@@개미는돈돈그러면서 삼십때 중반쯤 되면 깨닫지~ 아 우리가 20대때 중년들이 우릴 보는 느낌이 이런 느낌 이었겠구나~ㅎ 20대 때의 생각과 행동이 다 맞는것도 다 틀린것도 아니지만, 예전엔 요즘처럼 20대라고 해서 전부 세대간 트러블 일으키고, 막나가고, 지밖에 모르고, 돈밖에 모르고, 친일파고 그러진 않았지~ 요즘은 그냥 일부만 그런게 아니라 20대 세대 전체가 븅신들 밖에 없으니까 ㅋ 늬들이 꼰대들을 븅신이라 생각하면, 꼰대들도 늬들이 븅신이라 생각 하는걸 당연하게 받아들여야지~ 언제까지 20대 30대 초반일거 같아? ㅋ 일뽕 미국뽕 소비하면서 한국 비하하면 쿨해 보이지? 지금 늬들이 늬들 미래를 비하하는거야 ㅎ 지금 mz세대들의 인생을 가장 힘들게 만드는건 mz세대 본인들인걸 몰라 ㅎ
어릴 때 엄마랑 자주 듣던 카세트테이프에 수록되어 있던 노래 이혼하시며 놓고 간 카세트를 이젠 혼자 들으며 위로받았던 노래 타지로 중학교 입학 후 모든 게 낯설었던 나에게 그저 해맑게 다가와 주었던 너 우린 급속도로 친해졌고 주말마다 노래방 가면 내가 늘 이 노래만 불러대서 음원은 한 번도 안 들었지만 나 때문에 다 외워버렸다며 이젠 노래방 가면 자기가 알아서 예약하고 화음 넣을 준비했던 너 그렇게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사회생활하며 17년을 너랑 친구로 지냈는데.. 이젠 이 노래 생각하면 엄마보다 네가 더 많이 생각나는 노래인데 너 떠나고 나선 마음 아파 듣지 못했던 그런 노래인데 오늘 딱 유튜브에 떠버리네 너 떠난 지 이제 곧 3주기네 시간 참 빠르다 최근 힘들었던 건 또 어떻게 알고 꿈에 찾아와 안아주고 위로해 주고 가냐 끝까지 타인만 챙기는 착하기만 한 기집애야
ㅅㅂ황혜영한테 재능 노력이 붙는 댓을 볼줄이야... 니생목 라이브는 쳐들어봤냐? 투투시절 황혜영 노래 비중이 왜 낮았는지 이유는 아누? 진짜 외모 하나로만 운 좋아 뜬 케이스를 그딴식으로 시간지나 미화 시킴 좋냐 ㅅㅂ것아 진짜 인생 걸고 노력하고 재능 넘쳐도 외모나 기획사 운이 안따라줘서 좌절을 맛봐야 했던 수많은 뮤지션들의 피눈물을 아오썅
공정환 가수인줄 첨알았네여. ㅎㅎ 그냥 배우인줄 연기도 진짜 잘하시는데 황혜영님도 노래 저렇게 잘하는줄몰랐네요. 노래는 아는데 누가 불렀는지 몰랐어요. 진짜 추억돋네요
립싱크임
모델 출신
공정환 닮았다 생각했는데 공정환이였네요. 너무 그대로라 신기한
2024년에도 듣는사람 손!!
저요
저요 !!
저용!!!
저두요
me
황혜영노래끝장나게잘하네요.안뜬게이상할정도그땐정말사랑스러웠네요.
안뜨다뇨 황혜영님은 이미 그전에 투투 일과 이분의 일 활동으로 탑 찍었던 가수였죠 ㅋㅋ
춤선 죽이고 완전 깜찍한 외모 뚱한표정으로 괜찮긴 했음 음색도 좋은 편인데 발성이 극약이라 아쉬운 가수
이 노래 진짜 세련됐었음
2024년에도 듣는중
당시엔 몰랐는데 지금 들으니 노래 정말 좋네요.
@@훌떡한잔빠라삐리뽕 제 노래도 아닌데 기쁘네요 🙊
진짜 너무 세련돼서 미칠 것 같음. 뉴진스의 그 세련된 비트와 사운드를 듣다 왔는데, 이 심금을 울리는 모던락이라니
요즘은 이런명곡이 왜 안나올가..
어렸을 땐 몰랐는데 진짜 좋다ㅜ
혜영언니 너무 깜찍 하셨다ㅜ
故매염방 닮지않았나요?
와...황혜영이었다니;;;;;;;;;
2000년에 연애하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
주현영임
와 기억속에서 잊혀졌던 노래를 알고리즘이 듣게해주네 ㄷㄷ
24년도 손 듭니다
공정환 배우님 가수셨구나...😅
그러게요 드라마에서 많이 봤는데
아니 오락실에 여자보컬이 황혜영이었어....???????????독특한 보컬에 창법이라 참 좋아했는데 투투의 그녀인줄은 20년만에 알았네ㄷㄷㄷㄷㄷㄷ
황혜영은 난 여태 운좋게 뜬 연예인인줄로만 알았는데 스타성이 있었구나
채리나 등장전까지 황혜영 혼자 룰라 발라버리긴 했져
뭐야 공정환 이었구나. 눈웃음 진짜 매력있네.
지금의 애들같은 MZ보단 이 당시 X세대가 진짜 힙 했네
Z세대인데 X세대 분들 힙했던 거 인정합니다
딱 저희 부모님 세대 ㅎㅎ
당연하지 ~
쉰 X세대 특 저때 어른들한테 똑같은 소리 들을때는 꼰대라고 코웃음쳐놓고
지금 쉰넘어서 mz한테 똑같은 말함
"요즘 노래가 노래냐?"
@@개미는돈돈그러면서 삼십때 중반쯤 되면 깨닫지~
아 우리가 20대때 중년들이 우릴 보는 느낌이 이런 느낌 이었겠구나~ㅎ
20대 때의 생각과 행동이 다 맞는것도 다 틀린것도 아니지만,
예전엔 요즘처럼 20대라고 해서 전부 세대간 트러블 일으키고, 막나가고, 지밖에 모르고, 돈밖에 모르고, 친일파고 그러진 않았지~
요즘은 그냥 일부만 그런게 아니라 20대 세대 전체가 븅신들 밖에 없으니까 ㅋ
늬들이 꼰대들을 븅신이라 생각하면, 꼰대들도 늬들이 븅신이라 생각 하는걸 당연하게 받아들여야지~
언제까지 20대 30대 초반일거 같아? ㅋ 일뽕 미국뽕 소비하면서 한국 비하하면 쿨해 보이지?
지금 늬들이 늬들 미래를 비하하는거야 ㅎ
지금 mz세대들의 인생을 가장 힘들게 만드는건 mz세대 본인들인걸 몰라 ㅎ
@@개미는돈돈쉰 x세대인데 요즘 노래들 세련되고 좋던데요? 좀 다양성이 부족해진 느낌은 있죠.
아 옛감성 너무 좋다,,
추억 돋네요~
저 시절 황혜영 스탈의 캐주얼 정장이 유행이였죠
SES 때문에 VOV 정장도 유행했었구요ㅋㅋ
나이스크랍. 야. 미치코런던도요 ㅋㅋㅋㅋㅋㅋㅋ
난 지금도 이런 스탈 좋더라
공정환 배우!!
노래도 잘하고 종이달에서 연기도 잘하네염!!
잘됐으면 좋겠네요~
악역을 많이 해가지고 다르게 봤었는데...
우와... 그분이 이분이군요.... 전혀 매칭이 안되었었어요
뉴밀레니엄 시절 한국에서도 유행했던 모던 록. 당시로는 드물게 캐나다 작곡가의 곡이라 가요랑 다른 세련됨이 있고 영어버전으로 들어도 자연스러움
아..그랬군요. 몰랐습니다
어쩐지 ㅋㅋㅋ 멜로디가 팝 느낌임
영어버전의 제목은 어떻게 될까요?
@@jklno5sittin on top
@@Angela-xo1co검색해도 안나오는데 링크 부탁드려도 될까요..
공정환씨 진짜 풋풋하다 ㄷㄷ 중후함을 쫙 뺐는데 진짜 저때 못뜬게 이상할 정도인듯
개그맨 김인석 느낌
못뜰만한디 ..??
저땐 부리부리한 스타일이 인기가 많았어서
ㄹㅇ 너무 풋풋하네요
와~~ 이곡은 정말 최애곡중 하나인데.... 저 시대 감성 그대로 전해지는 멜로디와 가사인듯 합니다. ^^
혜영누나 목소리톤 넘 좋당😊
공정환님 실제 봤는데 패션모델 출신에 근육질이라 그런지 체격이 엄청 좋더군요
아니 그럼 모델출신 가수출신 연기자네요...ㄷㄷ 다재다능하신 분이네요!
@@신혜옥-u8h 저는 '상사부일체'에서 약역을 할 때부터 알았거든요.
그런데 알고봤더니 제가 투병때문에 제대로 다니지도 못했던 전문대휴학시절에
오락실의 멤버였다는 거 엊그제서야 알았어요.
와대박.. 이 노래를 잊고 살았네 ..ㅠㅠ
오잉ㅋ종이달의 김서형 남편역으로 나오는 분이 오락실 남자가수였네 ㅎㄷㄷ
ㅋㅋㅋㅋ 졷이달보고 나도 검색해서옴 ㅋ
@@ØøØ-m5y5w 저두요 ㅋㅋ
오대박ㅋ
@@ØøØ-m5y5w 졷이달?ㅋ
어머 ㅋㅋ전혀 몰랐네요
앙칼진 요크셔테리어 같다 이쁘고 귀엽네요 ..시간이 30년이상 되었는데.. 참 눈감고 누우면 10대때의 그모습이 떠오릅니다.ㅜㅜ
어렸던 내눈에는 정말 정말 예뻐보였던 혜영언니...
와우 정확한 표현인것같아요~~!!!
너무 노래가 좋아요. 낭만적이고 멜로디가 뭔가 아련하면서 기억에 오래남는..^^ 뭔가 제대로 표현하긴 힘든데.. 그시절의 냄새가 코끝을 맴도는것 같아요..❤
살 날보다 죽을 날이 가까운 오늘
듣는 이 노래에 리즈시절을 추억하고 갑니다.
악 공정환 젊다 ㅋㅋㅋㅋㅋㅋㅋ 잘생겼어
와,,, 어디서 본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분일 줄은 꿈에도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연기하시는 분 맞져?
@@Zziiidaen 네 ㅋㅋㅋ 다양하게 나오심 전 여기서 얼굴보고 바로 생각난게 드라마 추노에서 나왔던거 ㅋㅋㅋㅋ
미드 헤일로에도 나옴
김무열
황혜영 목소리 너무 좋네.
돌려줘 내 청춘 ㅜㅠ
옛다~ 청춘!
왠일이야…
이렇게 좋은목소리를 가졌던 건가
라이브때에는 저렇게 못불러요
립싱크임
들어보지도 않고 가수를 씹냐...?ㅜㅜ
이 당시엔 라이브 할수있는 시스템이 준비안됐음. 라이브하고 싶다면 피디들이 욕하던 시절임…
와 이 노래 좋아했는데 공정환 배우님인줄은 첨알았네요. 백현진 배우님이 가수셨다는거 이후로 충격이네요
의외로 배우분중에 가수 출신들 많음...
덕분에 저도 알았네요~감사~~
기타도 못쳐 노래도 개못해 춤도 못춰. 그냥 황혜영 인기 뜯먹?
황혜영 언니 노래 잘하시네요!❤
와~~~~~ 나 이때 이 노래 진짜 좋아했었는데 이걸 유튭이 찾아주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이 노래 정말 좋아했었는데 ㅋ 2024년에 갑자기 딱 뜨네요 ㅋㅋ
내 나이 39..요즘 이런옛날 노래들으면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고 찡하다ㅜ
어려서 그런거임
다행입니다 40넘어서 몽글몽글 찡하면 심장병
나도 39살 ㅋ동감합니다
아직 청춘이시랍니다
아재요...서요...??
긴말 필요 없다...이것이 대중가요다
90년대 음악..정말 좋은곡 많음.
수십년 지난 지금도 ...
대부분 표절
@@--LOVE--ㅁㅊㄴ
와 진짜 세기말 케이팝 독특한 감성 제대로 담긴 곡인듯
모던락장르로 발표된곡입니다
세기말때 모던락이 나름 먹히던때죠
노래 너무 좋은데요? 그때도 좋아했지만 요즘엔 못 듣는 스타일이라 더 좋게 느껴지네요ㅎ
@@제니-e9k지금들어도 세련됐음
당시 유행하던 모던락을 수입해온 것에 가깝죠 우리나라가 외국 트렌드의혜택을 받은 사례
오락실 후 은근 숨듣명이긴 한데..어제도 차안에서 들었는데 ㅋㅋㅋ 관리자님 박효신 좋은사람 무대 모음도 요청드립니다...ㅠㅠㅠ 희귀무대까지 넣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
황혜영 언니 보이스 넘나 좋다
황혜영 음색 너무 좋아~ 가창력도 시원하게 잘 부른다
황혜영은 보자마자 알아봤고
남자분은 요즘 TV에도 자주 나오는 배우 많이 닮았네 했더니 진짜 그 배우네 ㅎㅎㅎ
진짜 명곡이었어~~세련됐다~^^
공정환 배우님 가수시절 역시 모델 출신이라서 비율 장난 아니네요 존잘 ㅎㅎㅎㅎ
시대를 앞서 간 곡
그러니까요! 드라마에서만 보다가 우연히 이 영상보고 그분이 이분이라고?라며 깜놀했어요ㅎㅎㅎ
모델 가수 배우? 재능이많네요
멋진 외모에~
우왕 황혜영 보컬 정말 좋네요.
확실히 투투시절엔 김지훈 중심이라 가려진 면이 있었군요
어릴 때 엄마랑 자주 듣던 카세트테이프에 수록되어 있던 노래
이혼하시며 놓고 간 카세트를 이젠 혼자 들으며 위로받았던 노래
타지로 중학교 입학 후 모든 게 낯설었던 나에게 그저 해맑게 다가와 주었던 너
우린 급속도로 친해졌고 주말마다 노래방 가면 내가 늘 이 노래만 불러대서 음원은 한 번도 안 들었지만 나 때문에 다 외워버렸다며 이젠 노래방 가면 자기가 알아서 예약하고 화음 넣을 준비했던 너
그렇게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사회생활하며 17년을 너랑 친구로 지냈는데..
이젠 이 노래 생각하면 엄마보다 네가 더 많이 생각나는 노래인데
너 떠나고 나선 마음 아파 듣지 못했던 그런 노래인데
오늘 딱 유튜브에 떠버리네
너 떠난 지 이제 곧 3주기네 시간 참 빠르다
최근 힘들었던 건 또 어떻게 알고 꿈에 찾아와 안아주고 위로해 주고 가냐 끝까지 타인만 챙기는 착하기만 한 기집애야
힘내세요
ㅜㅜ
로진
와 도저히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이 안되네.. 뭐여 저 스윗보이는...
정말 아이러니 하게 중학생 당시 오락실에 미쳐있던 때에 이 노래 제목 자체가 너무 와닿아 그때부터 정말 즐겨듣던 노래였는데.. 진짜 이 감성은 누가 뭐래도 최고..
어머어머어머 종이달 공정환이 이 노래 불렀어?? 대박
황혜영은 지금봐도 예쁘네요
진짜 완전 띵곡이죠! ^^
와 너무 놀래서 눈물이 다났어요! 김대호 아나운서 유튜브 배경음악이 너무 좋아서 여기까지 왔는데!!!! 종이달 배우님이시라니!!!!!!!!진짜 이런 발견 너무 행복한 발견!!!!
헐 공정환 배우님 예쁨 터지시네 풋풋하시고 저땐 지금의 날카로운 이미지와는 거리가 먼 순둥순둥한 이미지네요 ㅋㅋㅋ 귀여우시다
황혜영 공정환.. 이들의 재능 외모 노력 무엇이 부족함이 있었던가 .. 이러한 명곡에 이런 아티스트에.. 당시에도 이곡이 이것밖에 못 뜨는 걸 보면서.. 노력과 능력외의 것이 있나보다 했었다. 명곡에 베스트 아티스트들이다!
머래? 공정환인지 뭔지 노래도 못해 기타도 못쳐 춤도 못춰. 그냥 황혜영 인기 뜯어먹으려다 개털된 혼성 듀오 아니냐? 이게 팩트지.
@@찐보수주의자넌 인생을 왜사니 ㅉㅉ
ㅅㅂ황혜영한테 재능 노력이 붙는 댓을 볼줄이야... 니생목 라이브는 쳐들어봤냐? 투투시절 황혜영 노래 비중이 왜 낮았는지 이유는 아누? 진짜 외모 하나로만 운 좋아 뜬 케이스를 그딴식으로 시간지나 미화 시킴 좋냐 ㅅㅂ것아 진짜 인생 걸고 노력하고 재능 넘쳐도 외모나 기획사 운이 안따라줘서 좌절을 맛봐야 했던 수많은 뮤지션들의 피눈물을 아오썅
둘다 노래가 안되 단 한번의 라이브를 한적도 없어 걍 미디로 만들어낸 보컬일뿐 둘다 가수와는 거리가 멀어
그 정도 아냐.
이노래는 낭만 과 아름다움
이 느껴져❤❤❤
다시 들어도 참 좋은 띵곡
대박...이 노래 가끔 부르는데...오락실이 부른건지 이제서야 기억이 나네요..그리고 황혜영님은 알았어도...저 남자분.........지금은 배우인데....이제야 알았네요;;
황혜영이다~
우리엄마 포장마차 했을때 미친듯이 들었던 ㅠㅠ ❤😊
나올때부터 테잎으로도 듣고, 씨디로도 듣고, MP3로도 듣고, 지금까지 내 플레이 리스트에서 빠진적이 없다.
금수저였네요 부럽습니다
노래진짜 좋다😊
공정환 배우님 기타 연주하며 노래 부르시는 폼 진짜 멋있으시네요..특히 표정 우왕~♡
아 배우 닮았다 했는데 공정환 이라는 배우 맞구나ㅎㅎㅎ 어디서 봤는데 어디서 봤지 하고 있었는데 ㅎㅎ 근데 가수데뷔후에 배우 한거 아닌가여? 댓글은 마치 반대로 써놓으셨네 ㅎㅎ
고려거란전쟁에서 김치양으로 나왔던 분이시네요~전우치에서도 나오지 않았어요?
무슨 병원드라마에도 나왔나
.
@@김민주-e7j아하..전우치에서 요괴로 나오셨던듯요
이노래 진짜 명곡인데 목소리톤 둘다진짜 매력적이라서 좋아했던 ..
공정환배우 피지컬 너무 좋으심
그 뭐냐 드라마 있는데 그 늙은여자가 사채아빠 아들과 정분난 드라마에 늙은여자 주인공 남편역에 나온분 맞는거 같은대 존똑
@@hatete종이달 . 그 분 맞아요
살짝 추는 어깨춤 너무 귀엽고 잘 춘다.어쩜 박자도 저렇게 잘 맞출까~ ^^ 귀여워 ㅎㅎ
제 인생 띵곡중 하나.. 지금도 종종 듣습니다
어렸을때 즐겨부르던 나의 최애곡인데 잊고 살았네요
당시에도 이노래 인기 있었어요
설레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이 노래 초6때 처음 듣고 너무 좋아서 공테이프에 녹음하고 언니 마이마이에 몰래 넣고 들었던 노랜데.. 지금은 안간지 꽤 됐지만 노래방가면 1번으로 불렀던 노래..👍
황혜영 노래 진짜 잘 부르네요..
자기로운 발성...
가수중에 몇 안되는데...
이 언니는 못하는게 뭐임?
지금 봐도 스타일 넘 예뻐요~
진짜 시대의 아이콘~
립싱크잖아요...
ㅋㅋㅋ@@ljb1199
알고리즘 정말 대단하네요..
그렇게 기억이 안나던 이 노래 ..
스톰모델이지 않으셨나요?
한때 송승헌,소지섭,김하늘.야노시호랑 패션계.. 대단한 분이신걸로 압니다
이 시절 모던락 감성은 진짜 ㄴ ㅓ 무 좋다. 더더 와 강현민 롤러코스터 50을 바라보는 나이에 내 젊은 시절이 그립다 !!
공정환님.... 세상에....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에 나오는 병원장이잖아요. 😊 대박...
너무 반갑네요~~
어머 이노래 알았는데도 공정환님인줄 몰랐네요 😂😂와우 매력적이신분이네요 노래도 연기도
한때 내 노래방 애창곡😂
지금 들어도 너무 좋네요❤❤
이 노래 참 좋음...
여전히 잘생긴 공정환 배우님 젊은시절!
76년생 나랑 동갑 당시 21세셨겠군요.
어떻게 보면 금성무 닮았는데....
두분 다 멋지다요~~~!❤
풋풋한거 보소..역시 청춘이 좋은거야
와.. 듣고 소름 쫙.. 너무 좋음 ㅠㅠㅠㅜ❤❤
베이스 치시는 아저씨도 연기자로 전업함 ㅋㅋㅋ
드라마 종이달에서 김서형남편
공정환
아~오프닝에서 어??했는데..맞군요..
연기 잘하시던데ㅎㅎ
아 그 아저씨에요??ㅋㅋㅋㅋㅋ
예전에 1999년쯤 테이프로 듣던 곡인데 와 ㅋㅋ 우연히 다시 듣게 되네요 곡 스타일 넘 좋다
1집밖에 안내고 방송 적은 이유가 뭘까..
고려거란전쟁에 나오는 배우가 가수였다니 ㄷㄷ
장르가 명확하게 표현 된 음악들은 두고두고 오래 들을 수 있죠. 아직도 70~80년대 팝을 두고두고 오래 들을 수 있는 이유 중 하나.
명곡중 명곡 요즘은 이런 노래가 없어 아쉽다
황혜영씨 락발라드 최고입니다 !
노래방에서 이노래 자주 불렀던 나.이제 40대중반 주부네요~~
명곡
우앙 옛날에 좋아하던 곡인데 진짜 먼지쌓인 추억함 열어 본 기분
노래도 좋지만 지금봐도 촌스럽지않아요 와~
최애곡
공정환. 저분 배우인뎃 지금 알았네요ㅎㅎ 종이달 나왔던 배우이네요
헐 기사 보고 알았어요.
드라마 보면서 어쩐지 남다르다 했더니 모델도 하시고 음악도 하신 멋진분 이셨네요~
정말 좋아요.
완전 띵곡👍 오랜만이네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멜로디가 흔치않게 좋다
대구에서 라디오 음방녹화때 우연히 봤었는데 좀 쇼킹했었음
딴 가수 보러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노래가 귀에 계속 맴돌았었던 아름다운 추억이네요
무대 정말 멋있었어요
황혜영 보러왔다가 김치양을 만나서 엄청 반갑다!!!! ㅋㅋ 와!!~~~ 이땐 몰랐는데 ㅋㅋㅋ 재밌네~~~
우아~~잊고있던 내가 제일 좋아했던 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