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 - '바람 난 여자' | Two Two - 'Unfaithful Woman' 【KBS 가요톱10,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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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KBS 2TV 가요톱10 - 1995년 7월 3주(19950719)
투투 - '바람 난 여자' | Two Two - 'Unfaithful Woman' 【KBS 가요톱10】
#Again가요톱10 #가요톱10 #투투
별일 아니라 생각했어~
이시간이 지나면 괜찮겠지
니가 요즘 너무 이상했지
올것이 왔나봐.
지금은 모두가 곤히 잠든시간인데
왜 계속 통화중인거야?
어제도 나한테 그랬잖아 내가 제일 좋다고...
너 지금 통화하는 사람 너 좋아한다 말하는거 아니겠지
나 지금 너에게 가고있어 너 유혹하는 바람 막으러
달려가며 나 생각했어 이번만은 가만히 안있겠다고
네가 요즘 너무 달랐었지
날 막을순 없을걸
지금은 모두가 곤히 잠든시간인데
왜 계속 통화중인거야?
어제도 나한테 그랬잖아 날 사랑 한다고
너 지금 통화하는 사람 너 좋아한다 말하는거 아니겠지
나 지금 너에게 가고있어 너 유혹하는 바람 막으러
나역시 너에게 전화를걸고 있었지..너왜통화중인거야
그러다 어머니가 전화받았지 너 지금 만나겠다고
너 지금 통화하는 사람 너 좋아한다 말하는거 아니겠지
나 지금 너에게 가고있어 너 유혹하는 바람 막으러
태어나서 처음으로 소개팅을 나가서 만난 여자랑 노래방을 갔는데 여자가 이 노래를 불렀는데 속으로 (이 여자 좀 세련됐네 신곡을 벌써 부르다니...)했었는데 지지난 주에 그 여자랑 아들놈 군대 면회갔다 왔네요
미치겠다 ㅋㅋㅋㅋ
ㅎ ㅎ ㅎ ㅎ
낭만적이다
대박! 부럽습니다.
우와 추억이 새록 새록하겟네요
투투는 진짜 센스가 갑이었지
옷 노래 컨셉 모든게 최고였는데...
저 시대에 저런 센스가 있었다니 그립다 그시절...
황혜영씨 스타일링 지금봐도 너무 예쁘네요 ☺️
임성은이 참 대단한 건 황혜영에게만 솔로 주고 혼자 춤만 추지만 끝까지 자기 파트 아닌데도 입으로 따라 부르는 모습이 직업 정신 투철하다고 느껴짐..
실제로도 황혜영 텃세가 심했다고하죠ㅋㅋ
춤, 노래 실력은 임성은씨가 좋았지만 인기만 있던 황혜영씨였죠.
당시 스타병 걸린 황혜영씨 텃세도 장난 아니였다고 하고요.
근데 그냥음훼하긴그렇고 이미 떠있는 황혜영과 김지훈의 투투에 신입으로 들어와서 같이 묻어가는 상황이란건 그래서 투입된시점에서 열심히하고 그들의 인기에 숟가락을 얻는다는건 어쩔수없는현실이라고 생각하네요
@@11yspoib 두분 지금 친해서 자주 만나는데요 ...
임성은 폄하는 아니고
대부분 댄스가수들은 자기 파트 아니라도 다 따라부름.. 박자 맞춰야 돼서
영상에도 나오지만 김준도 따라 부릅니다.
곡도 좋았지만 컨셉이 너무 귀엽고 아기자기 했던 그룹 김지훈 참 아까운사람
마약땀시 갔잖아요..
@@user-gl4ug2ps9c 왜 돌아가신거예요?
@@user-eb3cs5lp8u 자살요..
@@user-gl4ug2ps9c 아니그니까 건 아는데. 동기가 뭔지몰라서..
@@user-eb3cs5lp8u 생활고 때문인걸로 압니다!
김지훈 님은 정말 아까운 분입니다.
가창력,입담,성대모사등 개인기 다 갖추신 분인데.
외모도 요즘 기준으로도 빠지지 않고요.
조금만 잘 풀렸더라면;;;지금쯤 남부럽지 않게 행복하게 가정이루고 사셨을 분인데;;;;
김지훈 너무 보고싶어요 ㅠㅠ
@@user-sh8yr9nx2d왜요??? 무슨일있어요??
그렇게 가면 안되는사람이였는데
@@_nigro구글링 해보세요
김지훈 너무 아까운 사람 입니다 예능 에서도 엄청 재미 있었는데 고인이 되버렸다는 ㅠㅠ
투투 노래는 전반적으로 괜찮았던 기억. 투투의 데뷔곡으로 동시에 상큼한 느낌의 "1과 1/2" 도 너무 좋지만, 가장 애정하는 "그대 눈물까지도" 를 비롯해 "네가 내것이 되갈수록" 도 맬로디 라인이 너무 좋은 곡.
율동좋고 리듬좋은데 가창력되는 임성은이 한마디도 못한 미스테리한 곡.
투투2집 보면 저곡 외에는 임성은이 부르는곡이 많이 있습니다. 아마 임성은 합류하기 전에 완성된 곡같어요. 김준도 파트가 없는거 보면.
이정도 음색 가지고 있는가수 진심 몇없음 천재는 일찍 죽는다고하는데 너무 아까운 가수임
어릴때 기억으로 듀크형님들 예능감도 좋았던것 같음
군대 제대하기 전에 좋아했던 노래였고 지금도 애청하는 곡입니다😍황혜영과 새로 합류한 임성은의 풋풋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그때가 정말 그립습니다😊
이때 고1 였는데...
제 아들이 지금 고1 이네요.😭
마음마은 청춘이제,,,
ㅋㅋㅋ인생 무상ㅋㅋ
임성은씨가 투투 멤버였는지 세월이 한참 흐르고 이 동영상 보고서야 알았네요
저두요
저도 지금 암
웃기만 했었어요
맴버라기엔 좀...암튼 저도 어릴쩍 이영상을 보면서'뽀드렁니 귀엽다~'했던 기억이 갑자기 떠올랐네요.그게...지금보면서 임성은 일줄은 몰랐네요.
어쩐지 낯이 익더라니...영턱스클럽의 임성은씨군요
임성은 영턱스클럽에서도 활약했었죠..
어디든 다 어울리고 팀 분위기를 확 살려주네요^^
임성은 솔로 노래도 개신남!
난 갠적으로 임성은씨 솔로가 더 좋았어요
임성은 알게한 첫기억 ㅎㅎ 지금봐도 너무 귀여움..실력에 비해 춤만 춘게 아쉬움
무표정여자
텃세 개심했대요
@@audreylee8310악명높았죠 노래실력도 안되는데 무표정하나로 반짝떴다고 기세가 아주 등등했다고..
투투노래 너무 좋았는데 의외로 일과 이분의 일의 인기를 못 넘었던 기억이.
개인적으론 이해가 안됐음.
이 곡이랑 그대눈물까지도 5주간 1위했어야 마땅한 곡.
그대눈물까지도..명곡이져ㅜㅜ
이때는 경쟁자가 너무 많아 지금 명곡이라 불리는 노래도 저당시때는 평범하네..취급받는..ㅜㅜ
일과 이분의 일은 센세이션이었고 이 노래가 그걸 넘긴 너무 여러모로 평이함
생각할수록 아까운 가수가 김지훈
예능 나왔을때 보면 입담도 있고 가창력도 출중한 편인데 투투 깨진 후 운이 안따라준
운이 안따른게 아니라 마약 2번 해서 감빵가서 그런거에요 결국 인생은 본인 선택임 책임도 자신이 지는거고요
마약으로 처음(2005년)은 벌금이고 두번째는 집행유예(2009년)라 감옥간 적이 없습니다. 구치소도 간적이 없는데 허위사실 유포하지 마세요. 방송 쉴때도 행사 공연다녔는데 왜 말 지어내세요? 자신이 책임지는 인생이라지만 운이 안 따른 건 틀린 말은 아닙니다. 듀크 초기엔 정산도 잘 되어서 몇 억 벌기도 했다만(투투때 보다 돈을 훨씬 많이 벌었습니다.), 개그쪽 이미지가 굳어져서 다른 가수들은 방송에서 노래시키면서 김지훈한테는 개그를 선보이라고 요구하는 방송도 있었고, 음악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하면 댄스가수 출신이라고 무시당한 적도 있으니 안타까운 면이 있긴 했지요.
사람이 마약 두번씩이나 하면 맛탱이가 감... 금단현상... 졸라 마약 빨고 싶어지고, 못하면 우울증 옴. 김성민도 그래서 저승감
장자연과 친한 친구라 영정 사진도 들었다고 하던데. 안타까운 분 ㅠㅠ
@@sophiegrand7412 친한 친구가 아니라 그 배우분이 전처와 친한 사이라서, 김지훈이 연예계 선배로서 도와주려 한겁니다. 장례식때도 배우 가족분들을 언론에 노출안되게 하려고 앞에 서신거고요.
ㅇ ㅏ...그립다...90년대..........
저 시절엔 그룹마다 자기 색깔이 있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94년도요
몇몇빼고
김지훈이 혼자 다 불러도 저 여자 멤버가 낀게 더 모양세가 있어보인다 ㅋㅋㅋ 저 멤버 그대로 끝까지 갔어야 흥했을텐데....
투투, 영턱스클럽 그냥 지금 슈가맨 나와도 레전드 찍을 사람들.... 특히 김지훈 ㅠㅠ 지금까지 살아있었으면 예능도 꾸준히 나왔을....... 너무 아쉽다
슈가맨에 둘다 나옴 ㅋ
@@jamespark6410 ㄴㄴ다른분 나옴
고 김지훈님의 까블까블거리는 모습이 이제는 제가 그리워지고 있습니다. ㅠ.ㅠ 8090년대 그립습니다. ㅠ
90년대시대를 거쳐온세대로서...참으로 좋았습니다 추억이고요👍
투투 일과 이분의일부를때 내나이가 김지훈님이랑 비슷 아니 더많았나? 내나이가 벌써ㅠㅠ
대학원 입학해서 다닐때 아주 키큰 남자친구랑 투투흉내내고 했는데... 철없고 걱정없었던 그때가 그립네요. 그시절이, 투투가, 김지훈님이...
그시절,,,예전의 추억이 떠오르시나봐요
투투의 안무가 참 좋다
엄청 잘한다
24년도 듣는데 좋네요ㅎㅎㅎ
2024년에 보신분 손!!!!!
나
저여!
나
김지훈 목소리 진짜 최고였다 임성은 날씬한거 같은데 황혜영은 임성은 반쪽이네
내나이 50이 훌쩍ᆢ
지금 다시봐도 설레게 하는 이 남자가 넘 그리워 보고 또 보고 저장중입니다~~
저 큰 무대에 4명 뿐인데 무대가 꽉차는 느낌이네요ㅋ 심플한 안무임에도 불구하고 흥이넘쳐ㅋ 그립습니다 김지훈님ㅠㅠ
와.... 임성은이었구나.... 우와... 그걸 이제 알았다
김지훈씨 재능있는
가수였는데
그립군요
네ㅠㅠ
ㅈㅈㅇ
임성은 가창력을
저렇게 댄서로만 써먹다니......;;;;
황혜영이 텃세 엄청 부린느낌
신인이니까
황혜영 인기는 그당시 엄청났었으니까 밀어줄수밖에요
노래방에서 컨디션 좋을 때 불러야만 테가 살아나는 노래...
김지훈씨 진짜 너무나 아까운분입니다!가창력 작곡부분만 보더라도 훌륭한데 왜극단적인걸 선택했는지 가슴이 아픕니다!너무나 좋아했는데 ㅠ.ㅠ 지금도 당신의 곡을 부르고 있습니다
군대문제때문에 투투 해체되고 전역해서 듀크 결성해서 잘나가다가 엑스터시 투약해버려서 방송도 잘리고 이혼당하고...... 저 얼굴과 재능이 아깝죠
어릴때 김지훈 혼자 노래하는데 병풍 멤버 왜케 많나 이렇게 생각했는데ㅋㅋ 그중에 임성은 있었다니....ㅋㅋㅋ
YTC 데뷔 바로 전에 이미 투투로 잠시 활동했었다는 증거자료인 귀한 인증영상이네요. 이때가 YTC데뷔 때 보다 더 귀엽고 예쁘고 풋풋한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저 뛰어난 가창력을 묻히게 하고 그냥 백댄서 정도로 치부하게 만든 그 당시 기획사가 원망스러울뿐이네요.
그땐 돈없으면 다 그랬어요... 슬프지만 그땐 그럤었지~!
원래 백댄서 였어요. 근데 열심히하는 모습 보고 이주노가 추천했던겁니다 재능을 보기는 했지만 테스트단계였던거죠. 열심히하면 다 잘되나봅니다
임성은 황혜영 그루브 엄청 잘타네ㅋ 춤선이 너무 예쁘다
몸매가 이뻐서 더 그런듯
황혜영님 부분을 임성은님이 했어야 하는데 ... 얼마나 노래가 하고 싶으셨을까 싶네요.
진짜 음원이 없다는게 참...
그립다..저 시절..
가창력 노래 춤 짱..너무 아까운 사람이다.
멤버가 4명뿐인데. 2명만 노래부르네 ㅋㅋ 임성은이 자기분량 없어서 여기나와 영턱스클럽간건가 ㅋㅋ
임성은님 귀엽다
원래 임성은이 출수있는 춤이 딱 저수준이었다. ( 애초에 발라드 가수를 준비했다고 함) 저때가 95년돈데 저런 임성은이 96년도에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춤꾼들 사이에서 나이키차고 투킥차면서 영턱스로 데뷔.. 진짜 미친듯이 노력했을거임. 제로였던 임성은을 그런 컨셉의 그룹에 픽한 이주노도 신기하고, 1년만에 춤꾼들과 비슷한 레벨까지 끌어올린 임성은은 그냥 리스펙트.
준비한게아니고92년데뷔했는데
묻힘(당시 태지네데뷔로판도바뀜)
박미경님처럼장르바꾼거임
임성은춤추는거보면 간단해보여도 중간중간웨이브더넣고 황혜영도 잘추지만 춤선이이쁜 재능이있는사람이었음 1분 37랑 마지막부분보면 알거임 재능없는사람이 아무리노략해도 1년만에킥차고못하지;
저 맴들중에 춤 추는 사람은 남맴 하나였음. 마치 임성은만 춤 못추는듯 썼네? 다들 초짜라 구성을 저리할수밖에 없었음.
국내 최초 여자가 토마스한 사람입니다
이주노가 빨대 꽂아 착취했지 않나요?
14살때 팬팔 하면서
마이마이 카세트 로 들었던
노래를 39살 아제가 되어서
듣게 되다니😭
저랑 동갑이시군요.ㅋㅋㅋ
저도요
82년생 모임인가? 저도🖐
죄송 전 81
@@user-sz2qu1ii4i 아? 여긴 만 나이인가 보네요 ㅎㅎ
김지훈 존멋 ㅠㅠ
우아 90년대 최고의 여자 아이돌 두명이 저기 있네요 ㅠㅠ
초딩때 수학여행가면 여자애들이 이거음악틀고 따라하면서 장기자랑 했는데 ㅋㅋㅋㅋㅋ
옷 너무 귀엽고 예쁘다 ㅎㅎ
지훈씨 진짜 조금만 더 계셨어도 좋은 날 왔을 건데 인터넷이ㅈ너무 발전 했어요
황혜영 패션이 정말 ~~ 넘사벽 ~
바람난 여자 영상 중에 이 영상이 제일 좋네요~ ^^
나의 하이틴 시절~~~~ 공부에 쩔었지만... 다시 돌아가도 열심히 살 거 같아요~~~
이노래 은근 중독성 있네 대박
아직도 생각난다. 여자친구 집에 전화하기전 그 긴장감... 심호흡 크게 하고 전화해서 가족들이 받으면 안녕하세요. 미선이 아는 오빠 누구 입니다. 죄송한데 좀 바꿔 주세요... 이말이 전화할때마다 왜 이리 긴장되는지... 24살 나의 순수한 모습이 다시 보고싶다. 그 때 만났던 아름다운 여성들이여 죽기전에 한 번 꼭 보고 싶지만 안되면 죽어서 봅시다. 사랑햇던 여인들이여... 지금 아내에게 당신들에게 못다햇던 사랑 다 주고 갈게요... 여인들도 남편들에게 사랑 듬뿍 받기를...
웃고갑니다.ㅎㅎㅎ
엄청 불렀는갑다
가사가 착착 붙고 하나도 안잊어버림
저때는 한 곡으로 수개월 음방 활동했을 때니까요..ㅋ
저때 혼자 동기들과 떨어져 자대배치 받으러 양평에서 양주로 그 큰버스에서 타고갈때 나온노래 ㅜㅜ 당장 도망가고 싶어서 죽는줄ㅋㅋ
좋네여 !!! 투투는 최고의 혼성그룹이였죠
김지훈 오빠 진짜 내 이상형이었고 티비나오면
어린나이에도 참 설레였는데...
절친은 장자연님 감싸고 지켜주려하다가..
같이 살해당하고...
진짜 너무 한탄스럽습니다.
작곡도 잘하시고 가창력까지 근본있는 뮤지션이었는데...
인재를 이렇게 죽이다니...
저도 어느매체에서 알게된거지만 사실이 아니길 바라지만 이미 고인이 되어버린게 안타깝습니다.
그리운 얼굴들이네요
항상 이 노래 공연 볼때 임성은누님 언제쯤 노래 시작하시나하고 기다린 기억이///
밑에분 말씀처럼,,
저역시도 투투 행님들과
누나야들 패션센스는
비록 95년도 패션 이라도
2020년대 새로운 패션 이라고 봐도 무방 할듯 합니다^
랩퍼 김준 행님의
눈알 크기 보다 쪼금 더 큰 썬그라스 코에 걸치듯 쓰신 모습,귀여운 빵모자 쓰신 임성은 누나야,숏컷트도 잘 어울리신 황혜영 누나야,
고)김지훈 행님 썬그라스 패션 까지!
다시 봐도봐도 노래 멜로디와 맞는 코디와 안무가 합작된 최고의 무대👍
오랜만에 들어보니 너무 추억에 취하네 ㅜㅜ
우와! 김지훈 기럭지 보소~~~
투투 노래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김지훈 말고 다른 남자 멤버 분은 왜 계셨던걸까....
랩퍼
김지훈씨 예능감도 있어서 말빨좋고 인기많았는데
임성은이 있는게 참 잼있는 포인트
2020년 1월 28일 설날에. 시청.
지금도 들으면 옛 추억이. 새록새록
황혜영지금봐도 촌티하나안나구 이쁘네
임성은은 영턱스만 섕각나는뎅--투투에서도 활동헀었군요. 워낙 황혜영위주라서--빛을 못본 케이스---요즘 춤배우는데, 임성은씨가 춤을 잘추시네요----
임상은 졸귀 폐이스 나오기 힘든 얼굴👍
김지훈씨는 정말 너무 아까운분이시네요. 힘든일 조금만 버티셨으면 지금쯤 많은 프로그램에서 좋은 모습보여주셨을텐데..
임성은씨는 노래도 잘하고 춤도 진짜 잘추는데 저때 무슨 생각 들었을까 싶어요.. 좀만 기다려라 아윌비백이다 심정 아니었을까 ㅋㅋ
임성은은 여자파트별 녹음만하고 정작 무대에선 황혜영이 립싱크만함 아마도 황혜영이 임성은을 견제한듯
황혜영이 임성은 무시하고 그래서 둘이 싸웠다는 기사가 있네요
실력은 임성은이 훨 낫긴한데 진짜 아쉬웠겠어요
루머생산자들 ㅋ
@@hkseo7135 낄낄 그런 기사가 있다고 말씀드리는겁니다 루머생산은 아니에요ㅠㅠ
@@hkseo7135 ㅋㅋ맞어요ㅋㅋ
천상의 목소리
오랜만에 보는영상이지만 김지룬씨 고인됐다는 소식듣고 오열한사람입니다.당신같은 천재가 왜 극단적인 생각을 했는지 원망스럽습니다.당신을 얼마나 좋아했는지 생각이란걸 해봤으면 합니다.당신을 지금 이순간도 존경합니다
와.임성은.최고.
황혜영 춤선 넘 이쁘네요
옷도 진짜 잘 입었고.
센스 있다 노래만 좀 더 잘했으면 좋았겠지만, 암튼 저 때 보기
드문 패션 센스 짱이다 흠
아니 임성은 파트가 없어??!!
김지훈씨 나랑
동갑인데 재주꾼 이였는데 안타까운 선택을해서 ㅠㅠ
김지훈 황혜영, 나랑 그저 동갑이라는 이유도 정이 가는 한부분.
몇짤이심
맞아요 94년도 멤버전부 22살 그래서 투투로 데뷔했죠 저도 동갑이라 정이갔음 고 김지훈도 노래 참잘하고 아까운친구 ㅠ.ㅠ 73 소띠
다 젊은날의 한 순간의 반짝임이 굉장한 법이지요
와 이게 95년도 였구나
세월 빠르구나
임성은도 잠깐 있을때내
돌아가자 저 시절로 ㅠㅠ
임성은 투투에서영턱스클럽으로 간거에요?
투투첨봤음ㅡㅡ
노래 좋네요
멜로디 존나 좋다 지금 들어도 ㅠㅠ
황혜영은 왜 지금도 예쁘냐
지금 생각 하니 소름이네 임성은이 반찬으로 나오다니
슬픈사랑 지독히가슴시린 너무도아름다운 린님의천재감성최고 ❤❤❤
처음 팔 뻣는 안무 생각나네요 ㅎ ㅎ황혜영은 목소리가 절대 저렇지 않은데 다른분이 부르고 립싱크하신건가??
맞음 이윤정이라고 일과이분의일도 이사람이불렀죠
이런 율동에서 나이키를 추는 영턱스 임성은..대단하다
김지훈 보컬에 황혜영-임성은이 양쪽에 김준이 뒤 받쳐주고 최고의 조합이네
송정[김금탑]유트브거독감사드립니다
다들 너무 말랐....ㅠ 그 고생이 아프네요ㅠ
춤을 잘추고 못추고의 문제가 아니라 혜영이 누나는 춤선이 다르다! 유일무이한 그녀만의 춤선!
중학생이었는데 저 맘보신발 유행이었는데 우리엄만 안사줬지
ㅍㅎㅎ
이 노래 좋아 ❤
0:16삽입된 멜로디 이름이 뭔가ㅛ?
헨리 맨시니 아기 코끼리 걸음마 인가 그거 샘플링
임성은 웃는 얼굴 찐예술이네. 돈으로 따질 수 없는 가치.
저도♡왕동감
1995년 이 때만 해도 삐삐 (무선 호출기)공중전화 와 전화기 의 시대 였다 노래 음악 안무 패션 모두 앞서 갔지만 이노래 한참 활동 할때 휴대폰 대중화 안되었던 시절 . 휴대폰 대중화 는 1996년 부터 였다 삼성 pcs 폰 ㅋㅋ
2년전에 국제선 비행기 안에서 황혜영 본적있는데,,, 말그대로 광채가 나더군.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어떻게 저렇게 늙지 않고 이쁠 수가 있는지
와우 그 정도인가요????
황혜영 만에 캐릭터가 똮~~~ !개성이 뚜렸했죠 지금 다시봐도 매력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