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chic-01tube 각기 다름도 요즘은 주는 추세라 다 양산형일뿐 원래 한 장르가 고여지다보면 다 6각형화 양산형화 됨 그러니까 세대가 1, 2, 3, 4세대로 변하면서 새로운 아이돌 장르가 나오는거고 근데 3세대에서 4세대로 넘어오면서 코로나가 끼어서 제대로 혁명적인 변화를 맞이하지 못했음 뉴진스 말고는 노래 다 3세대랑 비슷할거여 이게 아이돌 뿐만 아니라 발라드도 다 비스무리해짐 그래서 요즘은 개성있는 밴드가 더 각광받아지는거고 QWER이든 데이식스든 잔나비든 아니면 빅뱅, 여자아이들처럼 스스로 작사작곡하는 그룹이 명확히 구분되거나 그렇지 너무 꼰대꼰대 하지말어 우리도 살아오면서 각 세대의 말쯤엔 다 양산형이니 뭐니 비판받아온걸 많이 봤다 단지 부흥기만 기억하니까 저런 소리르 하는거지
8090년대 노래 나올때는 와...뭔가 비디오감성이 생각나고 연민의 감정이 느껴지는 시대며 지나가는 길거리의 전봇대에 성인 광고지나 나이트 전단지가 붙어있을거같은 그런 시절처럼 느껴지고 00년대부터는 슬슬 내가 아는 노래들 나오기시작하며 싸이월드 시절과 피쳐폰, 롤리팝 휴대폰들이 생각났고 (엠씨몽의 죽을만큼 아파서, 프리스타일 Y 등등) 10년대 이후부터는 아마 95년대생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은 다 알거같은데 케이팝의 흐름이 점점 바뀌기 시작하고 여러 장르가 나오기 시작해서 이때가 큰 변환점이었던거같음 (케이팝스타,슈스케,쇼미더머니 등등) 특히 14년도부터가 진짜였던거같아요 딱 그시절을 대표하던 노래가 소유 정기고의 썸이었고, 산이와 레이나의 한여름밤의 꿀, 씨스타 노래들도 많았던거같네요 추가로 빅뱅과 김나박이의 간판급 히트곡들이 나오던 시기였고 (95년대~ 이후에 태어난 분들은 아마 이때 시기가 추억이 많고 많은 일들이 오갔던 시기일거같네요~ 무한도전, 대학교, 군대, 연애 등등) 블랙핑크의 뚜두뚜두나 아이콘의 사랑을했다는 군대 생활관에서 많이 듣던 노래로도 유명하죠 20년대 이후는 진짜 4세대 걸그룹과 밴드곡들이 트렌드로 시장이 잡힌거같네요 특히 코로나 시절에 나왔던 지코의 아무노래를 시작으로 틱톡 챌린지용 노래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하던 시기인거같아요 그 이후로는 아이브,에스파 등등 틱톡용 노래들이 대거 등장
왜 영상이랑 설명을 대충 보고 '왜 ○○○ 없어요, ○○ 없는건 말이 안되는데' 라는 댓글을 쓰는건지..뭐 자신의 의견을 사람들과 나누라고 있는게 댓글창이긴 하지만 '한 가수 당 한 곡'이라는 나름의 규칙을 외면하고 소리부터 지르는 사람들이 많은걸까? 이 영상 만드는데 시간 꽤 걸렸을텐데 댓글 쓸 때 고상한 말만 하라는건 아니지만 자신의 작은 목소리가 큰 창과 가시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하고 말해줬으면 좋겠음.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저작권에 대한 중요성을 깊게 생각하지 않던 시절..노예계약도 많았던 시절이고.. 그때는 앨범 판매양 보다 길보드 챠트라고 해서 길거리에서 리어카나 자동차에 녹음본 카세트 테이프 이리저리 녹음해서 팔던 게 더 유행이었던 시절.. 아마 그것까지 치면 저때 밀리언 샐러라고 불리울 노래들이 한두곡이 아님..
(수정 사항)
24년 두 번째 곡 설명에, QWER의 데뷔곡은 고민중독이 아니라 Discord 입니다
부족하지만 영상 시청해주시고 댓글로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빅뱅 거짓말이 없는게 말이 됨?
텔미랑 거짓말이 2007년도 대히트곡인데?
24년에 에스파 수퍼노바가 빠졌음
김완선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91년도가 아니라 90년도 입니다;;
예뻤어가 2024년은 아니지 않나요? 17년쯤 발매일텐데..
2008년 메가 히트 곡이었던 빅뱅의 하루하루가 없는게 아쉽네요
어느샌가부터 1년 1년 지날 때마나 그시절 추억이 다 떠오르네요... 참 좋은 컨텐츠입니다
나도 나이를 많이 먹었구나..
어째 2015년부터 지금까지 노래가 퇴보하는거 같냐 ㅠㅠ 점점 외계어가 되어가네
2005년 무슨일이 있었던거냐...
김종국 - 사랑스러워 제자리걸음
윤도현 - 사랑했나봐
버즈 - 겁쟁이 가시 나에게로떠나는여행
에픽하이 - fly
프리스타일 - Y
SG워너비 - 죄와벌 살다가 광
MC몽 - I love you Oh Thank you
엠투엠 - 세글자
BMK - 꽃피는 봄이오면
환희 - 가슴아파도
Izi - 응급실
박효신 - 눈의꽃
ㄷㄷ
이 중에 3개라니... 너무 독하다 ㅠㅠ
그정돈가?
2001년이 더쩌는대...
응급실 못이김 아직도 들음 응급실이랑 벌써일년은 맨날 들음
75년생 추억여행 잘하고 갑니다. 노래를 들으며 국딩때부터 지금까지 일년일년 추억이 되살아납니다. 아 이땐 이랬었지하고..
엄마~
국딩...
매년 나오는 히트곡으로인해 그 년도의 기분이 정해지는 거 같다..그때그때 추억 다 생각나네..
저 이거보다가 2000년도가 존나게 그리워서 울뻔했습니다 ㅎㅎ……
인생이 주마등처럼 스처지나가게 해주는 영상이네요...
엄마 아빠가 가장 좋았던 시절,
모든 노래 가사를 다 아는 친구가 가장 좋았던 시절을 거쳐
결혼 후 치열하게 살며 아는 노래가 별로 없던 기간,
이혼 후 쓸쓸함에 다시 찾던 음악까지...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노래모음영상 참 즐겨보는데 뭐라설명할순 없지만 구성이 너무너무 좋은것같아요🎉🎉🎉생각날때마다 두고두고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곡한곡 들을때마다 왜 눈물이날까요? 늙었다ㅠ
그해 가장 인기 많았던 곡1,2위로 하신것 같아요. 편집하신것만해도 대단하네요 감사합니다 추억돋아요
하나 같이 명곡들이네요.. 제가 생각하는 한국 대중음악 최고의 전성기는 90년대인듯 합니다ㅎ
90년대로 돌아가고싶다...진심으로...😢😢
52세지만 신곡도 많이 알아요 고민중독이 노래는 경산중독이란 노래로 알게 됐고요 예뻤어 시내 나가면 많이 나오고 아파트는 gooood
8:38 02년 군번입니다...
청소할때마다 이 노래가 나와...
2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이노래만 들으면...
그 시절 청소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00군번입니다
넘버원 나오면 내무반 애들 집합시켜 듣게하고 노래 끝나면 해산시킨 기억이 있네요
@히힛-u6r 아이고 선배님!ㅋㅋ
저도 02군번인데 제가 입대했을 때까지만해도 넘버원이 아직 발표가 안됐었는데 제가 훈련소에서 훈련받는 동안 세상이 넘버원으로 도배가 됐더라고요 저는 처음 자대가서 점오 전 청소하면서 많이 들리던 노래가 박정현의 꿈에 입니다
02년생입니다 17:10 저는 자대가는 버스에서 이 노래 틀어주더라구요
바람의나라 하면서 위드커피 듣던 시절
그녀를 만나는곳 100m 전 노래 들은지 엇그제 같은데 벌써 30년도 넘었네.. 세월이야 ㅠㅠ
14:34 트와이스랑 여자친구 이 둘이 진짜 미쳤었지ㅋㅋㅋ
전 갠적으로 여자친구가 더
하이틴 트와 vs 파워청순 여친 레게노였지...
90년대 노래들 좋다
옛날 노래들이 참 좋은게 많아요
ㅌ
가수별 대표곡 1곡인건 아는데
빅뱅이 데뷔할때부터 엄청 센세이셔널했는데 대표곡 1곡 제한때메 너무 늦게나온거같아 좀 아쉬움
07년이 진짜 빅뱅 - 원걸 - 소시 3대장 메가히트 였는데
소시는 Gee가 대표곡이니 미뤄졌다 쳐도 빅뱅은 06년 데뷘데 15년에 나온건 좀... ㅠ
그동안 히트곡이 없는것도 아니고 내가 군생활하는동안 거짓말 - 하루하루 - 마지막인사 - 붉은노을 까지 4연타 홈런 쳤었는데
빅뱅 팬도 아닌데 거짓말은 진짜 듣기싫어도 길거리 다니면 들리는게 거짓말이였는데
그러게 ㅋㅋㅋㅋㅋ 거짓말이랑 마지막인사 이 두곡으로 몇달을 헤먹었는데....
07은 원걸 빅뱅이지 소시가 어딜
맞긴한데 이런 논리면 아이유가 더 손해봤으면 봤지 덜 본게 아니라..
8:14 갠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곡
어쩌라고 누가 물어봤냐 ㅋㅋㅋ
누가 물어봤냐고 물어봤냐?
@@하루-z8o3s 아니... 전 그냥 나와서 좋아하는노래라 한건데.... 다들 너무들 하시네요
@@하루-z8o3s그리고 누가 님한테 시비거라고 말 안했는데 시비거는거 보면 님도 문제가 있습니다
@@k802k왜케 화남? 2024년에 화난 일 많았니?
다양한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넘 인상깊은 영상이에요ㅠㅠㅠㅠ
전체적으로 그 해를 대표하는 적절한 곡으로 나온거 같네요 ㅎㅎ
선정된 곡들이 매우 공감 갑니다.
14:57 내 기준 인생 ost top 3안에 들어감 ㅠㅠㅠ 이 노래만 들으면 도깨비에서의 장면이 자연스럽게 그려짐 ㅠㅠ쓸쓸하면서 서글픈...
확실히 2000년대 노래들은 근본이 넘어흐르는구나
진짜 가사들도 다 좋고 감동이 있음
@@우쯔라구요 지금은 좀 그사세 느낌이 크죠
그렇게 근본만 찾다가 꼰대가 되는거임.신 문물도 존중할 줄 알아야 함
@@Psychic-01tube 양산형이 판치는 시대에 신 문물 존중이 뭔 말... ㅋㅋㅋㅋㅋ
완전 틀린 말은 아니지만 본인도 양산형 노래가 판치는 시대에 적절한 조언인지 생각 좀 해봐야 할 듯.
그리고 저 댓글이 이런 꾸중을 들어야 할 댓글인가 싶음
@H.S.S_subway 지금 노래들도 각기 매력이 있는데 죄다 양산형 취급 하는 당신은 이미 "꼰대"군요.
@@Psychic-01tube 각기 다름도 요즘은 주는 추세라 다 양산형일뿐
원래 한 장르가 고여지다보면 다 6각형화 양산형화 됨
그러니까 세대가 1, 2, 3, 4세대로 변하면서 새로운 아이돌 장르가 나오는거고
근데 3세대에서 4세대로 넘어오면서 코로나가 끼어서 제대로 혁명적인 변화를 맞이하지 못했음
뉴진스 말고는 노래 다 3세대랑 비슷할거여
이게 아이돌 뿐만 아니라 발라드도 다 비스무리해짐
그래서 요즘은 개성있는 밴드가 더 각광받아지는거고 QWER이든 데이식스든 잔나비든
아니면 빅뱅, 여자아이들처럼 스스로 작사작곡하는 그룹이 명확히 구분되거나 그렇지
너무 꼰대꼰대 하지말어
우리도 살아오면서 각 세대의 말쯤엔 다 양산형이니 뭐니 비판받아온걸 많이 봤다
단지 부흥기만 기억하니까 저런 소리르 하는거지
노래만 오래된게 아니구나!
내 나이도 같이 세월을 먹었네
감성은 80~~90년대를 못 따라가네
2000년대 초가 적당히 세련되면서 향수 자극 오진다
우와 너무 좋네요~
2016년도에 비와이 열풍이였는데 없어서 살짝아쉽지만ㅋ
나온 노래 다 인정
Thank you for this
10:03 이제 이거 들으면 곰돌이 푸밖에 생각안남..
12:52
8090년대 노래 나올때는 와...뭔가 비디오감성이 생각나고
연민의 감정이 느껴지는 시대며 지나가는 길거리의 전봇대에 성인 광고지나 나이트 전단지가 붙어있을거같은 그런 시절처럼 느껴지고
00년대부터는 슬슬 내가 아는 노래들 나오기시작하며
싸이월드 시절과 피쳐폰, 롤리팝 휴대폰들이 생각났고
(엠씨몽의 죽을만큼 아파서, 프리스타일 Y 등등)
10년대 이후부터는 아마 95년대생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은 다 알거같은데
케이팝의 흐름이 점점 바뀌기 시작하고 여러 장르가 나오기 시작해서 이때가 큰 변환점이었던거같음 (케이팝스타,슈스케,쇼미더머니 등등)
특히 14년도부터가 진짜였던거같아요
딱 그시절을 대표하던 노래가 소유 정기고의 썸이었고, 산이와 레이나의 한여름밤의 꿀, 씨스타 노래들도 많았던거같네요
추가로 빅뱅과 김나박이의 간판급 히트곡들이 나오던 시기였고
(95년대~ 이후에 태어난 분들은 아마 이때 시기가 추억이 많고 많은 일들이 오갔던 시기일거같네요~ 무한도전, 대학교, 군대, 연애 등등)
블랙핑크의 뚜두뚜두나 아이콘의 사랑을했다는 군대 생활관에서 많이 듣던 노래로도 유명하죠
20년대 이후는 진짜 4세대 걸그룹과 밴드곡들이 트렌드로 시장이 잡힌거같네요
특히 코로나 시절에 나왔던 지코의 아무노래를 시작으로
틱톡 챌린지용 노래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하던 시기인거같아요
그 이후로는 아이브,에스파 등등 틱톡용 노래들이 대거 등장
잘봤습니다. 당시 서태지와 아이들, 클론, HOT,SES,브라운 아이즈는 충격적이었지, 특히나 브라운 아이즈의 벌써일년은 우리나라 알앤비 음악계의 신선한 충격을 준 지금들어도 세련된 당시 엄청난 히트를 일으킨 노래였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음악들을 찬찬히 듣고있으니 그시절 아련한 추억들이 같이 딸려오네요
모든순간 추억들이 쌓이고 그 추억들로 인하여 현재를 살아가고 미래를 살아가는 힘을 얻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하..진짜 890년대 노래 너무너무 좋다…..
어디에도는 진짜 레전드
11:34 2009년 gee,쏘리쏘리,미스터,아브라카다브라등 가요계 최고전성기네 대박~
백지영 잊지말아요 빠졌네 우리서로 사랑했는데...
어렸을때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연도별 대표곡 맞는듯!! 수고하셨습니담😊
정말 잘만드신듯
음악 정말 많이 들었던 80~10년대
추억도 새록새록 떠오르고
생각했던 노래들이 다 나오네요.
96년 영턱스 정 기다렸는데
앞 세곡이 너무 세네요.
쇼미곡도 아니고 순전히 개인앨범 타이틀로 저렇게까지 파급력이 있던게 지금생각해도 말안되긴한다 창모는 신인가?
아.... 내 인생의 주마등을 보는거 같아요. 당시의 감정들이 미칠듯이 몰려오네요.. ㅠㅠ
진짜 옛날 생각도 많이하고 좋았어요^^이런 채널은 성장해야된다고 생각하면서 구독과 좋아요 박고갑니다.
년도마다 좋았던 곡이 참 많네요 잊고있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다시 들으니 👍 👍
총정리된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
1988년도 '신해철 - 그대에게' 보다는 '무한궤도 - 그대에게' 가 맞을듯 하네요
ㅇㅈㅇㅈ
그들이 있기에 나의 추억도 남아있습니다
2000년~2010년 진짜 반박불가 그자체였다
81년생이라 다 들어본 노래이고 다 좋은 노래지만 브라운아이즈의 벌써 일년은 어제 발매했다고 해도 위화감없는 노래같네요(제 평소취향은 발라드입니다..;)
빅뱅 거짓말 - 마지막 인사 - 하루하루 로 이어지는 0708이 진짜 전설이었는데...
체감 상으로도 엄청났고
근데.. 07 원탑을 뽑으라면 텔미가 맞긴 함.... 말 그대로 신드롬이었기 때문에
정리하신다고 고생하셨어요~ 재밌게 봤네요 ㅎ 한 가수당 한곡이라 애매한 사람들이 포함된 것도 좀 있고 뒤로 갈수록 더 애매하긴 하지만... 그 많은 곡과 가수중에서 3명씩 고르는거니... 이해해요 ㅎㅎ
90후반~20초중반까지가 레전드네. 락발라드며 아이돌이며 댄스가수 다양하게
13:00 와.. 표현 봐라
ㄹㅇ
와...
현실이 되어가는..
왜 가슴이 쓰리고 눈물이나냐??나만 그런가😔😔😔
80년대거는 부모님 알람에 있고 90년대, 200x것들은 왠지 모르게 알고있네요...아마 요즘 가수들이 다시 부른게 많아서 그런듯요. 16년 이후론 다 아네요... (2008년생)
ㅡㅡ 처음부터 모르는 노래가 없다는게
내가 나이를 많이 먹었구나 싶어지네 ㅎㅎ 😅
2010년대 중반이후로는 멜론도 들어가보지를 않았고 딱히 최신 노래 듣지를 않았는데 그래도 2024년까지 곡들 중에서 매년 1개 이상은 들어본 기억이 나는게 신기하네
20학번인데 ㅠㅠ 2020년 노래 들으니까 처음 술집에서 술마실때 나오던 노래들 ... 설렜던 그 기억이 나네 엉엉 벌써 취준생이야.. 말도안돼
만3세때 노래부터는 몹시 친숙하네요. 그 전 노래들은 아는 것도 있는데 나이 먹고 들은 노래들이구요...^^
오랜만에 추억여행하고가네요 😢
1995년 서태지와 아이들 컴백홈이 빠진게 좀 아쉽네요 물론 주관적이라는점 참고하고 잘보았으며 옛날 영상보니 추억 회상도 되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한 가수별로 한 곡씩만 집계해서 그래요. 1992년에 서태지와 아이들이 나왔기때문에 중복이 안되는거죠
네 님 주관이에요 표절그룹은 그만
@@맨굳-q5v 님 뭔 헛소리세요? 영상 올리신분이 주관적으로 보고 올렸다자나요? 쌉소리 그만
시대가 어느땐데 아직도 표절이러냐;;진짜꼰머;;;;;@@맨굳-q5v
2007년 거짓말 기다리고있었는데?? 꿈인가 뭐지? 심지어 2008년에 하루하루 마직막 인사 붉은 노을도 없다구???
한그룹당 한곡만 했다잖냐 ㅋㅋㅋㅋ 그리고 애초에 붉은노을은 빅뱅 원곡도 아닌데
제작자 분이 밸런스 맞추려고 한 가수는 한 번만 넣어주셨긴 한데, 70년대 후반 ~ 80년대 초중반은 거의 10년 동안 조용필 독주 체제였음. 음악 방송 틀면 조용필 노래끼리 1~5위 다투던 시대. '가왕'인 이유가 있음.
박진영 날떠나지마 신드롬
ㅇㅈ
신승훈 보이지않는사랑은 91년도4분기노래임 1992년도는 난알아요 환상속의그대 흐린기억속의그대 3곡이면 충분함 1곡만뽑으라면 당연히 난알아요
진짜 신기하지 않나요 노래라는게 눈을 감고 들어보면 신기하게도 그때의 내가 떠오르는게
이거를 세시간 짜리로 만들면 조회수 어마어마 하게 나올것 같다.
어떻게 한 곡도 모르는 곡이 없을까요? 나도 나이가 들었네요. 다시 들어도 좋은 곡들 그 시절 그분들은 잘 살고 있을까요?
쿨-애상
캔-내 생에 봄날은 간다
자두-김밥
체리필터-낭만고양이
윤하-혜성
다비치-사랑과 전쟁
이승기-삭제
백지영-총 맞은 것처럼
이진성-가을안부 사식말
빅뱅-거짓말 하루하루 블루 우사말 라댄 꽃길 판타스틱베베 에라모르겠다 외 빅뱅 20곡
ㅇㄷ?
빅뱅 거짓말 없는건 좀 아닌데
@@빅뱅지디화이팅 원더걸스 소핫&노바디도 없어
낭만고양이 그외에 넣어놓긴함
80년대 쭉 나오다 유재하에서 시대가 달라지네
좋니 어디에도는 최근10년동안 노래방차트 1,2위던데 ㄷㄷ
젠장.. 늙긴 늙었나봐 2018년도부터 쪼금씩 모르는 노래들이 있다..
요새는 트로트에도 밀리기 시작...
그건 아니긴 해@@mother-is-pink
난 2016부터
ㅇㅇ 너 늙은거맞음
처음 시작할때부터 끝날때까지 모르는노래가 없네 ㅋㅋ 아주 다행이야 ㅋㅋㅋ 문화적으로 소외되어 있지 않은걸 자랑으로 생각하고 있어 ㅎㅎ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입대하고 티비 틀면 사랑을 했다, 피카부, cheer up 되게 많이 들었는데..
이게 왜없지는 있어도 이게 왜있지는 없는듯 잘만든것같아요 ㅋㅋㅋㅋ
추억여행 오졌다
2000대 후반부터는 거의 아이돌 노래가 대부분이네요
그때부터 대아이돌 시대 시작을 알린 시기지요 ㅋㅋㅋ 특히 이명박때가 전세계 K팝이 그대로 강타하던 시절이 아닐까싶음
@@훠훠-b6u 뭔 헛소리하냐? 이명박때면 미국에 갔다가 다 실패하던 시절인데?
유행이라는 게 있으니까요
@@훠훠-b6u원래 보수정권때 아이돌명곡이 많이나옴 08,09년도 23,24년도 보면 답 나오잖음
8:55 내 top5에 속하는 노래❤❤❤
와 러브다이가. 22년도곡이였구나....
요즘 느끼는거지만 시간 참 빨리간다..
예뻤어가 역주행곡이구나 어쩐지 들어본곡이다 싶었다.
1985년 발매된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은 2011년 개봉된 영화 '퍼펙트 게임'의 OST로 사용되었습니다. 저 역시도 그 영화의 영향으로 알게 되었죠.
왜 영상이랑 설명을 대충 보고 '왜 ○○○ 없어요, ○○ 없는건 말이 안되는데' 라는 댓글을 쓰는건지..뭐 자신의 의견을 사람들과 나누라고 있는게 댓글창이긴 하지만 '한 가수 당 한 곡'이라는 나름의 규칙을 외면하고 소리부터 지르는 사람들이 많은걸까? 이 영상 만드는데 시간 꽤 걸렸을텐데 댓글 쓸 때 고상한 말만 하라는건 아니지만 자신의 작은 목소리가 큰 창과 가시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하고 말해줬으면 좋겠음.
비하하고 싶진 않은데 정말 우리나라 국민수준이 그정도입니다. 색안경끼고 보거나 내말이 맞다고 우기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ㅋㅋ
@@좋은꿈좋은밤인터넷을 너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함
아는게 그것밖에 없어서 그럼 ㅇㅇ
무시가 답
읔 2011년 지나서 부터 모르는 노래가 한두곡씩 있네요 ㅠㅠ;;;;;; 슬푸다.
아재라서 그렇겠지만 2017년 이후로 들을만한 노래가 급격히 줄어들었음.. 트렌드를 못쫒아 가나봐요 흐흐..
보고싶다랑 거리에서만 다시 듣고싶네 ㅡㅡ
쭉보면서 그때 난 머했지? 시간여행하듯 좋았어요,
18:02 데뷔곡은 discord
11년생으로서 2018년 1학년이었는데 우리 학교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점신시간 끝나는 시간 노래 틀어주는데 다 같이 사랑을 했다만 부름 ㅋㅋ 1학년 유일한 추억임 ㅋㅋ
2016년도 대박이다
이야.. 다 명곡이다 역시..
1992년 릴리즈지만 1993년에 히트 친 노이즈의 너에게 원한 건, 잼의 난 멈추지 않는다도 생각나네요.
사랑하기 때문에 정말 좋습니다 한번은 꼭 들어보세요
와 진짜 00년 전 노래들은 다 명반밖에 없네
The way I know most of the 1980s to 1990s songs thanks to TVXQ is a different level of skill!!!!!
하.. 미친... 추억 ㅠㅠㅠㅠ 다시 돌아갈래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저작권에 대한 중요성을 깊게 생각하지 않던 시절..노예계약도 많았던 시절이고..
그때는 앨범 판매양 보다 길보드 챠트라고 해서 길거리에서 리어카나 자동차에 녹음본 카세트 테이프 이리저리 녹음해서 팔던 게 더 유행이었던 시절..
아마 그것까지 치면 저때 밀리언 샐러라고 불리울 노래들이 한두곡이 아님..
빨간색 마이크.. 제일 기억에 남아요
진정한 띵곡은 시대를 타지 않는다
24년은 밴드의 해였다 진짜..데이식스 고맙고 그외 kpop을 빛낸 모든 스타분들 감사합니다❤❤
스스로 락 빠돌이라 자청했는데 이노래를 모두다 알고있다니...그것보다 세월이 😭
와 태어나기전 8090노래 ㅈㄴ좋은데? 드라마나 영화에서 들어본거도 잇고 리멕한거도 잇어서 반가움
08군번입니다.
가요에 딱히 관심이 없었다가 입대하고 한 때 급관심이 생겼었네요.
소시 카라 아이유 등
현재는 아주 가끔 듣는..
년도별 노랫소리에 그 시절에 내가 떠오른다.
2009년 I don't care가 아예 자막에도 빠져있는거 아쉽네요 ㅠ
아는 노래도 많고 좋아도 했지만 군대 가기전96년 후엔 감정이입되는게 없네........ 노래는 어려서 들었던게 제일 좋았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