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생활] 개완을 뜨겁지 않게 쓰는 요령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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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차생활#개완
개완은 참 편리한 다구입니다.
입이 커서 차를 우리는 동안 잎의 모양도 관찰하고
찻물을 한꺼번에 따라낼 수도 있고
차의 맛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뜨겁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손잡이가 없이 뜨거운 몸통을 맨손으로 잡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개완을 최대한 덜 뜨겁게 쓸 수 있을까요?
그 방법을 알아봅니다. 
Хобби
팁-1:46
앗뜨 앗뜨뜨- 악뜨하면서 쓰고있는데 10년 넘게 쓰면 언젠간 익숙해지겠군요.
조금만 더 노력하시면!!!
좋은 팁 감사합니다 _()_
감사합니다.
계완을 고를대 넘엽으로퍼진 계완은 초심자들이 사용하기엔 불편하죠 밑단에서 위로약간올라 오면서 엽으로살짝 퍼진게좋읍니다 그리고 위뚜껑 손가락 한마디정도가 들어가야 안정적 입니다 여러종류의 계완이 만치만 재가사용해보니 앞에설명드려드시 그러한 계완을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ㅡㅎㅎㅎㅡ
바로 마시는 것도 아니고 어짜피 따라 내는데 향이 소실 건 마찬가지 아닌지요?
영상에 보이는 건수자도 개완이 참 멋진데 혹시 매장에 가면 구입할수있나요?
죄송합니다, 이 개완 만든 분이 더이상 이 개완은 만들지 않으신다고 합니다. 언젠가 구하게 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스포츠중계같아욘
그런데 개완을 하기위에 사용하는 중국의 전통다기 진짜 구조와 사용이 불편하네요.... 물을 담고 뚜껑을 닫고 뚜껑 일부분만 열어서 붓고..... 우리나라의 전통다기가 정말 과학적이고 실용 적이란걸 다시한번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