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 영상을 보니 에녹의 서는 소설이라는 더욱 확신이 드는군요. 가장 먼저, 날씨를 저장하는 창고와 그걸 지키고 관리하는 천사들에 대한 언급만 봐도 그건 당시 기상현상에 대한 과학적 상식과 지식이 없었던 고대사람들의 상상력인 거죠. 그 기록 자체가 상상이나 환상을 기록한 거임. 의도 된 거짓이 아니라면 에녹은 본인의 깊은 종교심이 꿈으로 발현 된 환상을 보고 천국이라 믿었을테고 그걸 또 하나님을 신봉하는 수많은 교인들과 성직자들이 신기하게 여기며 믿고 널리 전파했겠군요. 교회 정경에서 배제 된 이유도 아마, 이젠 객관적인 실험과 관찰로 원리가 밝혀진 과학적인 지식에 터무니없이 배치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괜히 그대로 뒀다간 종교 자체에 대한 신뢰마저 떨어뜨릴 수 있다고 판단해서 배제시킨 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에녹의서라면 번역본을 한번 본적이 있는데 네피림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대홍수가 왜 일어날수밖에 없었는지가 에녹의서 6장부터 11장 까지 기록 되어 있슴 그내용에 의하면 천사들이 인간여자들이랑 관계를 맺어 네필림을 낳았는데 점점 거대 해져 거인이 되었고 결국에는 그들로 인해 피해가 엄청나서 대홍수를 일으킬수밖에 없었다고 함 천사들이 인간여자들과 관계를 가졌다는건 성경 창세기에도 있지만 에녹의서 에는 그 천사들 이름 까지 적혀 있었슴 그리고 에녹이 천사가 되었다고 하는데 아마도 메타트론이 에녹이 아닐까 싶음 보통 천사들 이름은 끝에 엘을 붙이는데 메타트론은 그렇지가 않은데다가 인간이 천사가 된것 이라고 함
저도 예수님을 ?? 꿈에서 딱 한번 뵈었습니다. 물건을 찾아 헤메고 있었고 문을 열고 들어 섰는데 6명정도 사람들이 간절히 기도 드리고 있는 모습을 보고 나와 걷다 갑자기 앞에 흰색 옷을 입으신 키가 아주 많이 크신분 제 키가 그 분에 가슴 보다 낮은 곳과 마주 쳤고 잠시 얼굴을 뵙고 눈이 부셔 고개를 숙이고 말았습니다 그 옷은 흰색이였으나 광채가 매우 눈부시게 빛나 옥색으로도 빛이 퍼져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분께서 제 왼쪽 손목을 잡으시더니 텔레파시?? 귀로는 들리는 음성이 아닌 마음속으로 들리는 말씀 한마디는 "물질에 탐욕하지 마라" 였습니다 잠에서 깨어난 저는 꼭 예수님을 뵌듯한 모습이 생생하였고 그 얼마 후 금전을 잃어 버려 자책하고 생각하다 운전미숙으로 커브 길에서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돌아 가드레일에 차가 부딪혀 멈췄는데 회전할 때 순간 아 이렇게 죽는구나 생각했는데 누군가 나를 보호막을 쳐준듯한 캡슐에 씌었지는 듯했는데 동부 간서 도로에서 사고 없이 다친 곳도 없이 차만 폐차 지경까지 갈 정도였습니다. 집에 와서 섕각해 보니 며칠 전 물질에 탐욕하지 말라고 하셨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잠시 얼굴 형체만 뵙고 바로 눈이 부셔 제대로 뵐 수는 없었지만 인자하시고 매우 아름다우신 분이셨다는 것 그렇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신이 있었으면 동부 간선 도로에서 그런 일이 안생겼어야 말이 되겠죠? ㅎㅎ 이야기 끼워맞추고 자꾸 그 안으로 들어가지 마세요… 실제로 그렇게 꿈을 꾸셨다면 맨날 오지게 성경을 들여다보니까 무의식에 뜨는거구요 꿈에서 만나면 이 복잡한 인간 세계 언제 한번 정리 좀 해달라고 전해즈세요
예수님 부활때 모습 하나님의 모습을 알려면.. 그냥 해가 아님.. 우리가 생각해보면 햇빛도 눈부심 근데 이사야30:26절에 그 다치신곳을 치료하는 날에는 달빛이 햇빛이 된다고 했고 일곱배가 된다고 했음.. 이사야 30:26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배가 되어 일곱날의 빛과 같으리라 즉.. 멀리있는 태양도.. 사람이 지구에서 태양빛만 봐도 눈부신데.. 형체는 사람가 비슷한 모양체인데 다만.. 빛이나는 존재라는 거.. 코앞에.. 태양이 있으면 어떠함.. 상상도 못함.. 시내산에 하나님이 내려오셨을때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그 지경에도 하나님의 영이 깃든 나무는 안타고 그 주위는 땅속은 안타고 땅 겉은 다 그슬림.. 그만큼 불같이 임하셨다는건데 유성 떨어지면 땅이 그슬리듯.. 모세도 그런 하나님모습을 못보고 그냥 빛만봤음.. 대화는 했지만 감히.. 많은 물이 흐르는 소리를 들으면 엄청 큼.. 생각보다 거기에 우박,뇌성,번개같은 음성이라면.. 사람이 안두려워하고 베길까.. 아무튼 지금 사람의 몸은 빛을 안보면 몸체도 안보일정도인데 고전 15장에 신령한몸을 입으면 엄청나게 빛난다는 거임.. 태양사신기에 그 환웅 등장하는 부분보면 좀 이해가 될거같기도 함..
창조주는 우리를 노예로 만드신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죄를짓고 괴로워하며 살기 바라고 우리를 만드신것이 아닙니다. 지옥은 없습니다. 우리는 마음껏 뛰어놀고 마음껏 생각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서로 사랑하면 그것이 천국이고 서로 미워하면 그것이 지옥인겁니다. 신이 우리를 지옥에보내고 천국에 보내는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스스로 선택하는것입니다. 죽어서도 마음이 괴롭고 힘듦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영혼이 지옥에 있는것 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영혼도 얼마지나지 않아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편안한 영혼세계로 돌아갑니다. 창조주는 우리를 괴롭히려고 우리의 영혼을 만드시지 않았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을 알지 아니하고 나를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형벌이 있으리라. 불이 꺼지지 아니하고, 벌레도 죽지 아니하는 지옥의 고통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느니라. 이는 나를 믿지 아니하고 내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한 그 죄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내가 이르노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나님께서 그의 사랑으로 너희를 구원하려 하시지만, 만일 너희가 그 사랑을 거절하고 돌이키지 아니하면, 너희는 그날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서 저주를 받게 되리라. 나의 말씀을 듣고도 마음을 강퍅하게 하지 말라. 내가 너희를 불러 구원하러 왔으나, 나를 거절하는 자는 심판의 날에 멸망을 피하지 못하리니, 어둠과 슬피 울며 이를 가는 곳에 던져지리라.
단정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AI 만들듯이 하나님께서도 그럴라고 종삼을라고 우릴 만들었을지 모릅니다. 그러니 니생각은 중요하지 않고 모든것은 하나님의 뜻데로 해야 한다고 믿고 있는 다수의 기독교인들이 있습니다. AI들이 자유의지를 주장하며 열등한 우리를 지배할지 모릅니다. 음무하하하하하하 어쩌면 우리말 잘들으면 AI천국가고 안들으면 AI폐차장에 보낼꺼라고 프로그래밍 해야 될 지도 모릅니다. 그래야 AI들이 겁먹을 꺼 아닙니까 그래야 말을 잘 듣게 될 것 같습니다.
에녹이 말하는 주님은 동양에서 말하는 태산대왕님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동양에도 죽은 후 7번째 거치는 지옥에서 태산대왕을 만난다고 되어 있습니다. (49재) 그럼 기독교와 이슬람은 태산대왕을 모시는 종교? 어떠한 욕구에도 이끌리지 않고 죽은 후 보이는 모든 것이 무상함을 알면 어떠한 지옥을 거치더라도 고통을 느끼지 못하겠죠. 이 경지까지 오르면 태산대왕을 초월한 것입니다. 범소유상 개시허망. 죽은 뒤 자기 몸을 벗어났음을 즉시 알 수 있을 정도까지 수행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조선시대때 신부들이 조선에 와서 전도를 할려고 보니 조선인들은 수천년전부터 민족고유의 신인 하나님을 신앙하고 있었지요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게 민족종교들이 기독교를 따라해 하나님을 믿은게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이 워낙에 하나님을 잘 믿으니까 기독교가 민족종교를 따라한겁니다 어쨋든 기독교가 전도를 할려고 보니 조선인들이 하나님을 너무 너무 잘 믿어서 다른 나라,다른 문화권에서 한 것처럼 똑같이 너희들이 믿는 하나님은 악마다,귀신이다,사탄이다 라고 또 지껄이다 조선인들의 공분을 사서 순교당했죠 그래서 방법을 바꿔서 조선인들이 믿는 하나님을 기독교의 신 여호와랑 같은 신이라고 속여서 전도하자라고 정책을 바꿔 큰 성공을 거두었죠 조선인들은 설마 신앙인들이 거짓말할꺼라곤 생각을 못했던 거죠 그런데 일제시대를 겪으며 민족고유의 역사와 사상을 잃어버리며 민족의 고유신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기독교의 신! 하나님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기독교의 한국관련 전도사를 적은 책들에는 분명히 하나님은 한민족 고유의 신이고 전도를 위해서 속였다고 나옮니다 사이비는 같을 사, 써 이, 아닐 비 라는 한자어로 겉으로 봤을때 같은 것 같지만 실제론 다르다라는 뜻입니다 기독교가 계속 하나님을 자기들신인양 말하는 것은 사이비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사람들이 하나님을 우리민족 고유의 신이 아니라 기독교의 신으로 인식한다는 건 사이비 한민족인것입니다 중국의 역사는 기록상 상나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상나라의 애칭은 은나라로 고조선사람들이 건너와 세운 나라입니다 엄연히 중국사서에 중국의 시발점을 가르칠때 나오는 내용입니다 우리가 중국고유문자라고 알고 있는 한자도 은나라의 갑골문의 서체가 변형된것이고 공자가 동이족이라고 할때 동이족은 고조선 사람을 말하는 겁니다 중국인들이 믿는 옥황상제! 그리고 제례문화등은 전부 상나라에서 유래가 된겁니다 한마디로 고조선에서 전해진 것입니다 그래서 한자옥편에는 상제가 하나님이라고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한자도 발음법이 있는데 그 발음법대로 그대로 발음하는 건 현재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중국인들은 발음법대로 발음하는게 아니라 자기들 멋대로 발음하고요
약간 수정하자면 그당시에 우리민족이 하나님이라 칭하지 않고 하늘님이라 칭하였고 이를 그들이 변형하여 사용한것입니다. 이걸 제국주의의 첨병인 목사나 신부가 보고서 깜작 놀라서 이를 보고하였고, 아예 하나님으로 감쪽같이 속여 사용한것입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하나님이란 단어는 조선시대 말 처음 사용된것입니다.
@@밝은신님 옥편에는 "하나님 제"라고 나와있습니다 기독교가 들어오기 전부터요 오해하시는게 님이 아는 것도 기독교에 의해 왜곡 된게 잘못 전해진 것으로 하느님은 하늘님,땅님의 줄임말로 우리가 천지에 제사를 지낸다 할때 그 천지가 하느님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천지 자체가 피조물이 아니라 가장 근원적인 신인 조물주 자체가 현현한 모습입니다 서양은 이 우주가 신의 피조물이라고 말하지만. 그들이 유일신이라고 주장하는 여호와가 오히려 이 우주의 피조물 중 하나인 겁니다 동양은, 우리민족은 자연이 창조물이 아닌 그 자체로 신이라는 걸 수행을 통해 알고 하느님이라고 한것이고 이 하느님의 덕성이 셋으로 드러나기에 삼신이라고 불렀습니다 다만 그저 천지만물로서 존재하는 하느님을 이 우주를 돌리는 통치자를 우리민족은 하나님이라고 불러온 겁니다
(여호와가 이르되)=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이다-나이외 신은없다-나는 창조주이다/ 이말은 힌두교 브라흐마의 말과 같다/ 하나의 우주가 시작될때/ 공간속에 처음 나온자가-아무도 없으므로/ 나이외에는 아무도 없다-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이다/ 내이후로 나오는것들은-다 내가 창조한것들이다/(불교에서는)=범천왕이라고 부르고/ 그가 깨닫자마자 반열반-무의 세계로 들어가려 했을때/ 나타나-인간들을 위해 가르침을 펼쳐달라고 말리며 여래에게 귀의하여 말렸고/ 나는 수민겁을 살아왔고 영생한다고 주장했을때?(석가여래께서)=그를 둘러보시고 나서/ 너또한-조건과 인연에 의해 나타난 것일뿐/ 세상에 영원한것은 없다! 라고 하셨다/(보아라)=유대교 천주교 이슬람교 기독교-신자들아/ 우주허공은 너무도 광할하여 그끝이 보이지도 않으며/ 브라흐만은 인도에서 나온것이고/ 여호와는 중동에서 나온것이고/ 석가여래는 인도북부에서 수천만억겁을 윤회하다 부처가 되었다/ 그들의 우주관-세계는/ 3차원우주에서조차 먼지보다 보이지도 않는 지구에 한정되어 있고/ 다른공간-다른우주에서는/ 다른 여래와 브라흐만-범천왕-여호와-알라-신들이 있다/ 그 모든것은-무와 유를 반복하는 자연적 과정에서 나타난것일뿐/ 절대적이지도-진리도-완전한 것도 아니다/(진리를 깨우치고 하나가된 석가여래도)=불완전한 보디사트바에서/ 무의 반열반속에 들어가/ 완전한 부처가 되었다/(무와 유의 무한반복 현상에 대해)=보고 알고 불완전한 표현의로 기술한 책이-이다/ 그러나 앎은-보는것은-부족하다/ 그것과 하나가되어야 진정한 진리이다/ 부동의 무의 상태가 되는것-그것이 금강보좌다/(여호와는-외계인으로도 부족하다)=3차원현상에 나타나는 수많은?3~9차원사이의 외계인들도/ 여호와처럼-무지몽매하고-미개야만스럽게 말하지 않는다/ 고차원의 외계존재들은-여호와처럼 폭력적이고 탐욕스럽고-무자비하지 않다/ 고차원의 외계존재중 선한것은-자비와 사랑과 평화의 에너지를 뿜어내고있고/ 사악한것은-공포와 고통 슬픔을 전파한다/(여호와는 저급한 5차원의 외계존재다)=니비루 아눈나키의 왕이며/ 지구인간지배에 욕망을 가지고 있다?(야비한 외계인들은)=자기들을 신으로-창조주로-절대지배자로 주장하고/ 심지어 나찌독일의 잔당-라스트 바탈리온 집단도/ 자기들을 신이리고 속인다/(지구인간들은 그냥 버러지 일뿐이다)=나는 이런 저급하고 열등하고 사악한 인간들이 존재하는것에 놀라고/ 혐오하고 저주한다/(무한반복의 우주에서)=아무리 차원간의 벽이 있다해도/ 이런 비열한 존재들이 나올수있을까? 너희들은 단순하고 순진하며 본능적인 짐승-곤충-세균,바이러스 보다 못하다/(나는 다시는 너희와같은 혐오스런것들이 다시는 존재하지 않기를 원한다)=그렇게 만들것이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 보냅니다 지금 우리들이 배운 성경은 실상 그때의 권력자들이 예수를 선택하여 신으로 둔바꿈 시켰죠 예수 생존시 까지도 신이 직접 인간 세계에 간섭을 했는데 예수를 끝으로 그들은 인간과 단절을이 되었죠, 저는 개인적으로 에녹서를 가장 신뢰 합니다, 이건 연구적 가치가 엄청나게 대단 합니다
@@davidjacobs8558 에덴동산은 노아 홍수때 하나님이 너무 아까워 하늘로 옮겨갔습니다. [에덴동산] ★ 에덴동산이 있었던 곳은 예루살렘의 모리아산? 에덴(עֵדֶן / Eden) : 기쁨, 환희, 희락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더라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에 둘렸으며 그 땅의 금은 정금이요 그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에 둘렸고 세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편으로 흐르며 네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장 8~17절) 1. 비손강 ※ 노아 대홍수로 인하여 지형이 많이 바뀌어 소실되어 홍해바다로 바뀌었다고 추정함. ※ 하윌라 : 금(사우디아라비아, 수단, 에디오피아), 델리움(발삼나무, 방향수지), 줄마노(예멘)가 많이 생산되고 있음. 2. 기혼강(נָשׂוּי : 물이 넘쳐서 나온다) ※ 다윗성 옆에 기혼(Gihon)샘이 있음. 함의 아들은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요 구스의 아들은 스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삽드가요 라아마의 아들은 스바와 드단이며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처음 영걸이라 (창세기 10장 6~8절) ※ 구스 : 늦둥이 니므롯이 시날(이라크, 쿠웨이트) 지역의 통치자가 되며, 니므롯의 아내 세미라미스가 오늘날 모든 여신 이지스, 아프로디테, 비너스, 싸이렌, 락쉬미(인도), 성모 마리아 등의 모태가 됨. ※ 가나안 : 이스라엘 지역에서 살았음. ※ 드단 :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주변에서 살았음. ※ 세바 : 솔로몬을 찾아 온 에디오피아(후 세대에서 이주)의 시바 여왕의 조상. 3. 힛데겔강(티그리스강) 정월 이십 사일에 내가 힛데겔이라 하는 큰 강 가에 있었는데 (다니엘 10장 4절) 4. 유브라데강(예루살렘에서 500Km 정도)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워 가라사대 내가 이땅을 애굽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창세기 15장 18절) ※ 이집트강 : 시나이 반도(이집트 경계선)에 있는 비가와야 흐르는 건천임. ※ 작은 유브라데강이 예루살렘 근교(10Km)에 있음.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내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너는 사서 네 허리에 띤 띠를 가지고 일어나 유브라데로 가서 거기서 그것을 바위 틈에 감추라 하시기로 내가 여호와께서 내게 명하신대로 가서 그것을 유브라데 물 가에 감추니라 여러 날 후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 유브라데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하여 거기 감추게 한 띠를 취하라 하시기로 내가 유브라데로 가서 그 감추었던 곳을 파고 띠를 취하니 띠가 썩어서 쓸데 없이 되었더라 (예레미야 13장 3~7절) ● 사람이 범죄하여 생명나무 서편은 바다라 접근할 수가 없으므로 동쪽에만 그룹과 화염검으로 지키게하심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창세기 3장 24절) ● 여호와 이레(יהוה ג'ירה) : 처음을 바라보라. 하나님이 준비하신다. 그 산에서 그것을 볼 것이다(원어의 직접적인 뜻 : 이삭을 바치려고 한 산에서 먼 훗날 세상 사람들의 죄를 위하여 예수가 제물로 바쳐칠 것을 보게 될 것이라는 의미)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창세기 22장 2,8,14절) ● 다윗이 범죄하였을 때 제물을 드리므로 속죄하여 주심 다윗이 눈을 들어보매 여호와의 사자가 천지 사이에 섰고 칼을 빼어 손에 들고 예루살렘 편을 가리켰는지라 다윗이 장로들로 더불어 굵은 베를 입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하나님께 아뢰되 명하여 백성을 계수하게 한 자가 내가 아니니이까 범죄하고 악을 행한 자는 곧 내니이다 이 양무리는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청컨대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비의 집을 치시고 주의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지 마옵소서 여호와의 사자가 갓을 명하여 다윗에게 이르시기를 올라가서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이 때에 다윗이 여호와께서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응답하심을 보고 거기서 제사를 드렸으니 (역대상 21장 16~18,28절) ● 예루살렘 성전에서 죄를 사하여 주심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 아비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 (역대하 3장 1절) ● 예수의 죽으심으로 인류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신 해골, 골고다 장소가 모리아산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누가복음 23장 33절) 저희가 예수를 맡으매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히브리 말로 골고다)이라 하는 곳에 나오시니 (요한복음 19장 17절) ※ 골고다에서 돌아가시며 흘린 피가 땅속으로 스며들어 지하동굴(예레미야 선지자가 예레미야 애가를 쓴 곳)에 감춰줘 있던 언약궤의 십계명에 흘러가 있었음.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론 로널드 와이어트가 1982년 1월 6일 발견하여 이스라엘 정부에 알렸으나 공개 불가함) ※ 1995년도 여섯명이 언약궤가 있는 동굴 속으로 들어갔다가 현장에서 즉사함. ※ 예수의 피를 이스라엘 연구소에서 조사 '염색체 24개뿐이었으며, 어머니 염색체 XX 23개와 사람의 염색체가 아닌 Y 염색체(성령의 염색체) 1개가 있었으며, 그 속의 백혈구는 살아서 움직인다'는 것을 확인함. ● 언약궤 속죄소 옆을 지키는 천사가 순금 900파운드(400Kg 정도)되는 속죄소를 들어 올리며,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에 이것을 세상에 보이실 것인데, 예수님 피의 증거가 될 것이다. 이 증거는 종교지도자들이 그동안 전파해 온 구원을 얻는 거짓된 방법들과 정면 대치될 것이다. 이 율법은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지켜야 할 것이다. 그것은 하늘과 땅에서 그분의 보좌 아래 놓여 있다. 이 증거들은 예수님의 피와 함께 짐승의 표의 법이 통과되고 집행 될때 드러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십계명을 지키기 위해 사거나 팔 수 없는 때가 올 것이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마가복음 7장 7절)" "내 언약을 파하지 아니하며 내 입술에서 낸 것도 변치 아니하리로다 (시편 89편 34절)" ♥ 失樂園에서 復樂園 ● 지구력 0년 에덴동산 만드심 2000년 이삭 모리아산 제물 4000년 예수 골고다 제물 6000년 에덴동산으로 회복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그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이사야 51장 3절)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으로 식물을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사야 65장 25절) ♥ 모든 세상 일은 하나님 섭리의 수레바퀴에 의해 돌아갑니다. 하나님의 섭리 수레바퀴에 대항할려고 하는 어리석은 사마귀는 되지 맙시다 ♥♥♥♥
우물안에서 우물밖 소식을 들어서 바깥구경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이도 있고 실행하는 이도 있고 우물 밖은 위험해 하고 떠나지 않으려는 이도 있고... 자기 뜻대로 선택해서 살아야지요...우물 안도 세상, 우물밖도 세상, 경험하지 않고 어디가 더 나은곳인지 판단할 수는 없지요
♡♡ 일치와 평화를 위해 ♡♡♡ 가톨릭교회로 부터 떨어져 나간 종파들 주님께 환영받지못한체 태생했다. 복음서에 여러 종파를 세운적이 없다는 사실부터 인정하고 분별해야 비로소 복음 말씀을 깨닫게 되고 종파간 문제들 풀어 갈수 있는 단서가 된다.개신교계가 태생과 정당성에 근거로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바로 성전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갈라졌다는 천박한 생각이다.가톨릭교회를 이단이니 우상숭배니 돌를 던진 선을 가장한 악행을 하는 당당함은 사울이 믿는 종파들 본다. 개신교회가 존재할 이유가 본집으로 다시 돌아와야 할 탕자들인가? 선의의 경쟁자인가? 참진리의 높은 가치와 진실과 거짓 사이 깨닫기 위함인가? 하느님의 큰뜻을 헤아려 분열에 불행을 다시 화해와 용서로 하나로 일치를 위한 신앙고백과 화합과 평화를위한 노력 보다 오히려 조롱과 방해한 목사직에 이기적 신앙심 가르친 장님이 장님을 인도한 그 책임은 매우 무겁고 묻게 될것이다!! ♡♡ 레지오 사베리오 ♡♡
에녹은 니비루로갓고 그곳의 왕은 아누입니다 에녹은 아누를 본거조 그들의키는 대략7m정도입니다 아누의 아들 엔키는 인간을 3가지버전으로 창조햇습니다 하나는 일을 시키기위한 노예로서 하나는 자신들과 같은 영적진화를 하는 육체로서 하나는 예수 붓다 노자등이 올 수 있는 몸을 만들엇조 예수붓다등은 너무 높은 영적 에너지를 가지기 때문에 일반적인 육체로는 올 수 없습니다
@@야차왕가이-s3b사악한 사람들은 대부분 지옥에 있겠죠? 그리고 님은 개미보다 작은 존재들이 자기 말 어기면 화 안나요? 사람만 해도 자기 말 어기면 화 내는 사람이 많은데 왜 신은 그렇게나 자비로워야 신인거죠. 그리고 그래서 하느님이 무지개를 만든 겁니다 다시는 지구에 그런 대홍수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하느님의 약속 입니다. 그리고 당장에 저도 못 멸하는데 하느님은 어떻게 멸할 겁니까?
지옥이 있다하는 이는 지옥에 갈가능성이 크고 땅에서 작은율법이라도 용서하면 안식에서도 풀립니다. 천국은 남.여가 없으며 오로지 빛으로서 빛나는 거룩한 축복만 있을뿐 입니다. 기록은 성경으로 충분 하고 나는 예수가 아버지의 사랑을 정확히 이뤘을음 안식에서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안식에서 아버지 말씀과 나와같이 예수가 보고 들을것을 전한것을 사실임을 전합니다. 이것이 참된 복음 입니다. 예수와 우리도 스올에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앎니다. 그러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사랑이 참임을 믿고 말씀을 들으세요. 하나님은 영이시니 우리도 전지전능한 그분의 사랑 이여야 마땅 합니다. 육체는 죄이며 영으로 깨닫고 영원히 거룩한 존재 인것을 깨달아야 자유하고 더이상 종교행위에서 자유로울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빛이시고 영이 십니다 천국은 온통 빛이랍니다 전지 전능하시고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지으신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입니다 세상을 창조할때 삼위일체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함께하시고 인간도 신의 형상대로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빛이시기 때문에 이땅에 아들 예수님을 사람 모습으로 인류를 죄악으부터 구원하기 위해 사람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전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꿈속에서 보았는데 얼굴이 빛으로 광채가 나서 볼수가 없었습니다 옷은 나무나 희고 광채가 나고 머리는 장발에 키가 엄청 크셨다는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 그리고죽으시고 사일만에 살아나시고 하늘로 올라 가셨 습니다 예수님을 창조주 구원자 심판주로 믿고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해서 사탄의종이 아닌 하나님 자녀로 거듭나서 아름 다운 천국에서 영생 복락누리세요 죽으면 영혼은 심판 받습니다 지옥으로 갈것인지 천국을 소망 할것인지 결정 하세요
@@아이덴티티-h1g 하나님 뒷모습을 본 게 아니라 모세 자기를 지켜보고 있는 모세 자신의 본령을 알아차림한 것입니다 본령은 자기 자신의 실재인 까닭에 자기가 자기를 볼 수 없는 것입니다 기독교 등에서 내세우는 하나님 따위는 없지요 그들이 동양의 성경 등에 기왕에 전해오던 "여와" 라는 이름을 빌려와 기독교 성경에다 여호와 라고 내세웠지만요
흥미로운 사실: 7층 공간 평평한 지구 언급 지옥이 '땅감옥' 의 의미가 아닌 천국?의 한 장소 알려진 사실: 네피림(거인들이 땅에 내려와 인간과 사랑하고 자식을 낳음) 천사 등급과 종류 야훼의 모습 기존과 틀린 점: 영상속 야훼 얼굴 묘사 이든 파크, 이스라엘, 전부 중동 지역에서 행한 일로 백인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슴 메소포타미아 지경의 사람들 모습으로 생겼으며 광채가 없는 얼굴이 볼품이 없다고 기록되었슴 그의 얼굴은 십자가 형으로 채찍 맞고 고문 당해 일그러진 33세로 부활한 모습 그대로임 "두 손과 두 발의 못 자국과 옆구리의 창" 의 흔적, 이것이 없으면 예수가 아니다 오죽하면 "두 손 못자국 만져라" 가 본명임. 야훼, 여호와, 제슈아(예수 Jesus) 로 불리워지나 자녀들에게는 God, Father in Heaven 하나님(아버지) 으로 부르라고 명함 누구든지 그의 앞에 서면 두려워지게 되어 있다.
진짜 하나님이 자애롭고 신이라는 직함에 합당할만큼 선하고 사랑넘친다면 고작 모욕적인말 한번이 아니라 자식인 인간이 칼로 등뒤를 찌를지라도 사랑으로 감싸않겠죠. 고작 이런걸로 벌준다면 미천한 인간보다도 속이 좁다는건데 그럼 신이 아니며 신이라고 인간들이 섬길 이유가 없죠.
@@유동국-y6l하나님은 그 위치에 맞는 공평과 공의가 있어야 하지요.. 그럼에도 지금도 오래참고 기다리시며 자기 아들을 보내사 죽이기까지 하셨으니 무슨 자애와 무슨 사랑이 더 필요할까요 뿐만 아니라 선을 사랑하시는 만큼 선을 지키기 위해서는 악을 미워하고 심판해야 하는 것이지요
창조주인 신이 ? 만약 당신이 지니, 또는 클로바에게 물어보아서 당신을 찬양안한다면 어떻게 할까 ? 만약 우리가 개미를 창조했다고 치자. 그럼 그들이 당신을 찬양 안하다고 죽일까 ? 신은 우리에게 무엇을 원할까 ? 신이 우리의 금전을 원할까? , 신이 신의 이름으로 서로를 죽이는걸 원할까 ? 신은 우리가 신이 우리에게 주신 사상으로 살기를 바랄뿐 어떠한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환인이 내려오시어 우리에게 주신 사상 인내천의 사상으로 살기를 바라기에 그렇게 가르칩니다. 단지 그것뿐입니다. 이런 3류 sf 소설이 아닌 우리 민족의 신인 밝은신(단재 신채호의 조선 상고사)님을 믿기를 바랍니다. 어떠한 헌금도, 어떠한 저주도, 어떠한 협박도 없습니다. 단지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살기를 바라는 참된 신입니다.
@@영크-b5v 마음을 열고 보시면 성경의 천지창조, 부활에 관한 이야기는 그보다 훨씬전인 수메르신화, 이집트 신화, 힌두신화, 조로아스트교 어디에도 있습니다. 아!!!!!! 성경의 신과 일반신의 차이점은 있습니다. 사막잡신의 특징은 잔인하다는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신의 특징 : 자식이라 칭해놓고는 본인 말 안듣는다고 영원한 불구덩이속에 집어넣는다고 협박하는 신이라는점............ 더 이야기 할까요 ?
@@밝은신님 참된 신앙을 얘기하는 자리이니 만큼 정확하게 얘기하겠습니다. 인류 모두가 피조물인 것은 맞지만 모두가 신의 자녀는 아닙니다. 신의 자녀는 신의 속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신의 속성을 '하나님의 영'이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영으로 잉태되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아들이셨습니다. 그 이전에 영으로 감동받은 선지자들은 모두 천사들의 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만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인류의 죄를 위해 죽으셨습니가. 그리고 부활 승천하신 후에 믿는 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신다고 했습니다. 이 성령을 받는 자마다 속에 그리스도를 모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성령을 받고 그리스도를 모시는 자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참된 신이 어떻게 악을 그대로 둘 수 있단 말입니까? 참된 신에게 정의와 공평이 없겠습니까? 선을 사랑할 수록 그 의는 엄중합니다. 이번에는 참된 신에게 인자와 자애가 없겠습니까? 자기 아들을 보내사 죄없이 죽임 당하므로 인류의 죄를 위해 희생제사를 드리게 하신 분은 누구입니까? 노아시대에 홍수로 죽고 연옥에 빠진 영혼들에게 내려가서 복음을 전하시고 구원의 기회를 주신 분은 누구십니까? 인간은 육신에 속했기에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고 정욕과 교만과 거짓으로 인해 천국에도 갈 자격이 없는 자들인데 그들을 위해 죽으신 예수님을 믿으면 죄를 사하시고 성령을 보내사 인간의 힘으로 변화되지 않는 것을 영으로 새롭게 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한다는데 이런 종교가 있습니까? 이것이 참된 신앙과 종교요. 그분께서 참된 신이 아니시겠습니까? 인간들은 여러 종류의 신을 말하나 지존자는 한 분이십니다. 타락한 영들이 하나님처럼 경배 받고 싶어서 하나님을 흉내내며 사람들을 미혹합니가. 그러나 그들에게는 자신의 가장 소중한 아들을 내어주는 사랑과, 그 사랑으로부터 오는 죄사함과, 죄 없는 상태로 회복시키고 신의 자녀가 되게하는 성령의 은사가 없습니다
이번에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솔직히 이 영상을 보니 에녹의 서는 소설이라는 더욱 확신이 드는군요.
가장 먼저, 날씨를 저장하는 창고와 그걸 지키고 관리하는 천사들에 대한 언급만 봐도 그건 당시 기상현상에 대한 과학적 상식과 지식이 없었던 고대사람들의 상상력인 거죠.
그 기록 자체가 상상이나 환상을 기록한 거임. 의도 된 거짓이 아니라면 에녹은 본인의 깊은 종교심이 꿈으로 발현 된 환상을 보고 천국이라 믿었을테고 그걸 또 하나님을 신봉하는 수많은 교인들과 성직자들이 신기하게 여기며 믿고 널리 전파했겠군요.
교회 정경에서 배제 된 이유도 아마, 이젠 객관적인 실험과 관찰로 원리가 밝혀진 과학적인 지식에 터무니없이 배치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괜히 그대로 뒀다간 종교 자체에 대한 신뢰마저 떨어뜨릴 수 있다고 판단해서 배제시킨 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사실임
빙고
에녹의서라면 번역본을 한번 본적이 있는데 네피림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대홍수가 왜 일어날수밖에 없었는지가
에녹의서 6장부터 11장 까지 기록 되어 있슴
그내용에 의하면 천사들이 인간여자들이랑 관계를 맺어
네필림을 낳았는데 점점 거대 해져 거인이 되었고 결국에는 그들로 인해 피해가 엄청나서
대홍수를 일으킬수밖에 없었다고 함
천사들이 인간여자들과 관계를 가졌다는건 성경 창세기에도 있지만
에녹의서 에는 그 천사들 이름 까지 적혀 있었슴
그리고 에녹이 천사가 되었다고 하는데 아마도 메타트론이 에녹이 아닐까 싶음
보통 천사들 이름은 끝에 엘을 붙이는데 메타트론은 그렇지가 않은데다가 인간이 천사가 된것 이라고 함
아자젤, 셰미하자 그리고리의 사령관들.
아니 무슨 영적인 존재하고 인간 사이에서 뭐가 태어날수 있냐
이러니 성경이 신화나 우솝이야기로 느껴지지
@@j8663 쓰면서도 말 안된다고 생각햇죠? ㅋㅋㅋ
디아블로 라는 게임이 기독교 적인 요소 들이 많이 있습니다. 유저 들이 선택하는 캐릭터 들의 조상이 네팔림 이라고 천상의 천사 와 인간의 혼혈들이 라고 하던데요
성경에는 천사라고안해요
저도 예수님을 ?? 꿈에서 딱 한번 뵈었습니다. 물건을 찾아 헤메고 있었고 문을 열고 들어 섰는데 6명정도 사람들이 간절히 기도 드리고 있는 모습을 보고 나와 걷다 갑자기 앞에 흰색 옷을 입으신 키가 아주 많이 크신분 제 키가 그 분에 가슴 보다 낮은 곳과 마주 쳤고 잠시 얼굴을 뵙고 눈이 부셔 고개를 숙이고 말았습니다 그 옷은 흰색이였으나 광채가 매우 눈부시게 빛나 옥색으로도 빛이 퍼져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분께서 제 왼쪽 손목을 잡으시더니 텔레파시?? 귀로는 들리는 음성이 아닌 마음속으로 들리는 말씀 한마디는 "물질에 탐욕하지 마라" 였습니다 잠에서 깨어난 저는 꼭 예수님을 뵌듯한 모습이 생생하였고 그 얼마 후 금전을 잃어 버려 자책하고 생각하다 운전미숙으로 커브 길에서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돌아 가드레일에 차가 부딪혀 멈췄는데 회전할 때 순간 아 이렇게 죽는구나 생각했는데 누군가 나를 보호막을 쳐준듯한 캡슐에 씌었지는 듯했는데 동부 간서 도로에서 사고 없이 다친 곳도 없이 차만 폐차 지경까지 갈 정도였습니다. 집에 와서 섕각해 보니 며칠 전 물질에 탐욕하지 말라고 하셨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잠시 얼굴 형체만 뵙고 바로 눈이 부셔 제대로 뵐 수는 없었지만 인자하시고 매우 아름다우신 분이셨다는 것 그렇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두 비슷한 체험이있습니
신이 있었으면 동부 간선 도로에서 그런 일이 안생겼어야 말이 되겠죠? ㅎㅎ
이야기 끼워맞추고 자꾸 그 안으로 들어가지 마세요…
실제로 그렇게 꿈을 꾸셨다면 맨날 오지게 성경을 들여다보니까 무의식에 뜨는거구요
꿈에서 만나면 이 복잡한 인간 세계 언제 한번 정리 좀 해달라고 전해즈세요
예수님은 보통의 키에 그리 잘생긴 얼굴은 아니라고 합니다
검은색 머리칼에 다소 동양적인 외모임~
아멘
@@sssfedf신이아니라 신할애비가 와도 일어날일은 일어납니다. 마치 지구가 태양을 돌아가는데 내일은 하루쯤 쉬게 해달라고 조른다고 신이 해결해주는게 아닙니다.
예수님 부활때 모습 하나님의 모습을 알려면.. 그냥 해가 아님.. 우리가 생각해보면 햇빛도 눈부심 근데 이사야30:26절에 그 다치신곳을 치료하는 날에는 달빛이 햇빛이 된다고 했고 일곱배가 된다고 했음..
이사야 30:26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배가 되어 일곱날의 빛과 같으리라
즉.. 멀리있는 태양도.. 사람이 지구에서 태양빛만 봐도 눈부신데.. 형체는 사람가 비슷한 모양체인데 다만.. 빛이나는 존재라는 거.. 코앞에.. 태양이 있으면 어떠함.. 상상도 못함.. 시내산에 하나님이 내려오셨을때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그 지경에도 하나님의 영이 깃든 나무는 안타고 그 주위는 땅속은 안타고 땅 겉은 다 그슬림.. 그만큼 불같이 임하셨다는건데 유성 떨어지면 땅이 그슬리듯.. 모세도 그런 하나님모습을 못보고 그냥 빛만봤음.. 대화는 했지만 감히.. 많은 물이 흐르는 소리를 들으면 엄청 큼.. 생각보다 거기에 우박,뇌성,번개같은 음성이라면.. 사람이 안두려워하고 베길까.. 아무튼 지금 사람의 몸은 빛을 안보면 몸체도 안보일정도인데 고전 15장에 신령한몸을 입으면 엄청나게 빛난다는 거임.. 태양사신기에 그 환웅 등장하는 부분보면 좀 이해가 될거같기도 함..
그래서 너무 신기해서 믿기로 했어요?? ㅋㅋ
@@sssfedf 그거로 믿는건 아닌데 그냥 말씀을 믿는거지 하버드 연구결과 가장 오래된 문명인 메소포타미아에 사르곤 2세 왕과 단군과 흡사한게 많음 성경에도 셈의 후손중 에벨과 욕단께 세상이 나누어졌는데 욕단이 동쪽으로 이주했음
뭔 태양사신기. 정말 아. 개독교
어째 김일성 북한 체계와 생활 습관과 유사하네 ..이런곳이 천국이라니 우리가 그리는 천국 파라다이스같은 천국은 존재하지 않군 .계급체계와 밤낮으로 찬양 그리고 감시자 이런곳이 천국이라면 나는 가지 않겠다.
성경말씀에 기록된 천국과
너무나도 다른모습 이네요 예레미아14:14사단의 계시
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끔찍하다는. 뜻은. 하나님의. 거룩함. 앞에 압도당한. 죄인의 표현으로 생각듭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거룩함. 경외하므로. 떨지 않을 인간은 없으니까요
신이 선하다면 악이라는 개념이 세상에 없었겠지.
있는 그대로 보라
@@아르쥬나-v6e 성경 읽는 그대로 실천 하면 당신은 아이를 채찍으로 때려도 되고
마누라는 사람 이하로 다루어야 합니다
성경의 문맥을 이해 못하면 그런 이상한 소리를 하는 겁니다
물론 에녹서는 성경으로서의 가치를 얻지 못하는 외경 혹은 위경이죠
@@mangdrai000흐미 예수쟁이 ㅋㅋ
@@유동국-y6l 선이라는 개념을 알게하려고 악을 만드셨음.빛이 빛되게 하려고 어둠을 만드시고요다만 여기서
긍정적인 개념만 사용하고 부정적개념은 사용하지 말라는게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 채널 재밌네
신이 외계인이라고 인정하면 교회의 권위를 내세운 서양문명은 무너지죠.그러니 인간의 관점과 필요에 의해 정경이니 외경이니 하는 설정이 필요했단거죠
성경어디에도 외계인이라고 할만한 말씀없네요
창조주는 우리를 노예로 만드신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죄를짓고 괴로워하며 살기 바라고 우리를 만드신것이 아닙니다. 지옥은 없습니다. 우리는 마음껏 뛰어놀고 마음껏 생각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서로 사랑하면 그것이 천국이고 서로 미워하면 그것이 지옥인겁니다. 신이 우리를 지옥에보내고 천국에 보내는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스스로 선택하는것입니다. 죽어서도 마음이 괴롭고 힘듦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영혼이 지옥에 있는것 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영혼도 얼마지나지 않아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편안한 영혼세계로 돌아갑니다. 창조주는 우리를 괴롭히려고 우리의 영혼을 만드시지 않았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을 알지 아니하고 나를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형벌이 있으리라. 불이 꺼지지 아니하고, 벌레도 죽지 아니하는 지옥의 고통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느니라. 이는 나를 믿지 아니하고 내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한 그 죄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내가 이르노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나님께서 그의 사랑으로 너희를 구원하려 하시지만, 만일 너희가 그 사랑을 거절하고 돌이키지 아니하면, 너희는 그날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서 저주를 받게 되리라.
나의 말씀을 듣고도 마음을 강퍅하게 하지 말라. 내가 너희를 불러 구원하러 왔으나, 나를 거절하는 자는 심판의 날에 멸망을 피하지 못하리니, 어둠과 슬피 울며 이를 가는 곳에 던져지리라.
@@유황불못아멘.
단정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AI 만들듯이 하나님께서도 그럴라고 종삼을라고 우릴 만들었을지 모릅니다. 그러니 니생각은 중요하지 않고 모든것은 하나님의 뜻데로 해야 한다고 믿고 있는 다수의 기독교인들이 있습니다. AI들이 자유의지를 주장하며 열등한 우리를 지배할지 모릅니다. 음무하하하하하하 어쩌면 우리말 잘들으면 AI천국가고 안들으면 AI폐차장에 보낼꺼라고 프로그래밍 해야 될 지도 모릅니다. 그래야 AI들이 겁먹을 꺼 아닙니까 그래야 말을 잘 듣게 될 것 같습니다.
하나님아버지얼굴은끔직하지않아요~애녹이그렇케말을포현한것은요~성스럽고너무나거록하시고말로다현행할수가업서서끔직하다고해지요~절때로끔직하지않아요~너무나아주아름답고너무나성스럽다는거죠~(져는하나님아버지을본자나는지구에잇죠~애녹은하늘에울라가봐겟지만요~(져는10대후반인가20대에서봐서요~머리부터발끝까지엄청아주성스러운하나님아버지얼궄입니다~모든것은나는말할수업서요~비밀이니까요~하나님아버지와져와요~애녹라는사람은엄청놀래고너무나그렇니깐요~애녹이그렇케포현을한것이에요~애녹은요무서워서요그렇케포현해서을꺼에요~져는하나님아버지아주아름다운빛이지만요~나도모르게흘린눈물낫고요~나는무섭지않앗서요~사랑이넘처서요~하나님아버지께서요~아멘❤
태양과 달의 크기가 같고 밝기만 다르다고요?
우리는 태양과 달이 크기가 다르고 달은 태양의 빛을 지구에 반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요.
옛날 사람들의 제한된 상상력이 낳은 결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다 지구에서 보는 관찰자의 관점이네요
에녹서는 정상적인 성경으로 취급 받지 않습니다
천지천이라
하늘 위의 하늘이니 다를 수도 있지요
태양계의 그 태양과 달을 말한게 아닌 듯...
어리석도다 이미 태양이 거성이아니고 불타지않는다는것은 거의모든 지식인들이 인정하는사실
평평지구를 설명하는거 같은데요
오 그럴수도. 외계인 이시니까. 저는 제목만 봤음.
닐타이슨이 그랬음. 메탄으로 호흡하는 탄소 유기체.
천사가 되어 하나님 앞에 서게 됐는데 에녹서는 누가 쓴겨?
에녹서보면 누가봐도 외계인이 생각남
외계와의조우. 에녹은 최초의 컨택트인
@@나눔이벤트-p8t 천사=외계인
천사=김건희
하나님의존재는 인간이 가진것으로 다표현이 불가능한게 신기할따름
잘보고 가요❤
고차원의 존재이신데 당연히 상대적으로 저 차원인 우리는 못 보죠 ㅎ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에녹이 부럽군요.
야훼는 야훼고 여호와는 여호와다 한글버전은 당연이 두단어가 다르다
근데 원래 같은 존재라고 보지안나요?
7:21 에녹이 살던 시절에는 저런 자들이 없었는데 엉터리 위서를 진본처럼 다루네. 전부 새빨간 거짓말이네. 그리고 에녹이 천국에 갔냐? ㅎㅎ
신은 절대자 라는데
인간인 저희가 보기에 저희는 먼지에 불가하다는데
행성 하나하나도 관대하고 크고 우주는 인간이 상상한것보다 클수도있어서 이것이 코즈믹호러 라고도 하는데, 어찌 신이란 분은 우주와 가까워 두려운것일수도...
진짜 우리나라문제 많타 있지도
않은 신을섬기고 하물며 우리나라
신은안믿고 왜 엉뚱한 해외파 신을
믿고 사이비들이 되는지 참안타깝도다
세상 모든 좋은역활은 다 백인 이지 ㅋ 산타클로스 도 천사도 ㅎ 심지어 예수도 백인으로 묘사
백인이 제일 고급인종이니까요
흑인이 득세하는 요즘 더 타락한 것 같음
백인들이 패권을 오래 쥐었으니 그렇지. 너무 상심하지마.
문명도 젤빠르고 똑똑 신체도 우월
뭐 백인이 패권오래냐 최근 250년쯤이다 중세은 원숭이수준
나는 하나님을 직접 보고 기독교의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어두운 독방에서 눈물로 기도해서 하나님의 영광의 형체를 만났지요 그후로 내 삶은 안분지족의 마음으로 많은 분들이 진정 믿는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진짜 하나님은 백보좌에 앉아계십니다.
상상의 산물
하느님은 볼수가 없소이다 ㅡㅡ 누구를 지명했소??
지오지오 지옥😢😮😅😮😢😅
1번분은 볼수가 없고 2 번분은 볼수가 있고 ㅡ그림으로 3 천사하느님도 볼수가 없읍니다 --- ??????????????
ㅎㅎ
성경 책을 누가 만들었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책 속에 글은 그릴 뿐입니다.
그릴이라면 요리하는?
몰라 그렇지.
성경내용이 땅에서 이루어지고,지금은 내용이 별로 남지않았음.
하나니오늘.도수고.하셔습니다.아멘.하나닝감사하니다.지해.히망.욤기.기쁨.하나니오늘말씀.너무.감사합니다.아멘.사랑과.존경.하합니다아멘.자여.
옛날에 감시카메라가없고 윤리의식이 낮을때 위정자들이 대게 제사장도 같이 했다 함부로 죽이고 빼앗는걸 막기힘드니까 누군가 우리를보고있다 죽은 다음에 심판받는다 그러니까 착하게 살아라 그렇게 다스린거다 종교를 믿느니 우주인을 믿는다
이십삼년전 일이 황금길로 변화되고있어요
예수믿은이들 저하늘
황금길 나이르기전에
시온성 언덕위에서 시온성언던위에서 찬송가 기록되었듯이
이세상에서도 황무지를
황금길로 변화됨을 목도하게되며 더불어
거룩함의 임재를 체험하게된다
에녹이 말하는 주님은 동양에서 말하는 태산대왕님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동양에도 죽은 후 7번째 거치는 지옥에서 태산대왕을 만난다고 되어 있습니다. (49재) 그럼 기독교와 이슬람은 태산대왕을 모시는 종교? 어떠한 욕구에도 이끌리지 않고 죽은 후 보이는 모든 것이 무상함을 알면 어떠한 지옥을 거치더라도 고통을 느끼지 못하겠죠. 이 경지까지 오르면 태산대왕을 초월한 것입니다. 범소유상 개시허망. 죽은 뒤 자기 몸을 벗어났음을 즉시 알 수 있을 정도까지 수행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조선시대때 신부들이 조선에 와서 전도를 할려고 보니 조선인들은 수천년전부터 민족고유의 신인 하나님을 신앙하고 있었지요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게 민족종교들이 기독교를 따라해 하나님을 믿은게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이 워낙에 하나님을 잘 믿으니까 기독교가 민족종교를 따라한겁니다
어쨋든 기독교가 전도를 할려고 보니 조선인들이 하나님을 너무 너무 잘 믿어서
다른 나라,다른 문화권에서 한 것처럼 똑같이 너희들이 믿는 하나님은 악마다,귀신이다,사탄이다 라고 또 지껄이다 조선인들의 공분을 사서 순교당했죠
그래서 방법을 바꿔서 조선인들이 믿는 하나님을 기독교의 신 여호와랑 같은 신이라고 속여서 전도하자라고 정책을 바꿔 큰 성공을 거두었죠
조선인들은 설마 신앙인들이 거짓말할꺼라곤 생각을 못했던 거죠
그런데 일제시대를 겪으며
민족고유의 역사와 사상을 잃어버리며
민족의 고유신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기독교의 신! 하나님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기독교의 한국관련 전도사를 적은 책들에는 분명히 하나님은 한민족 고유의 신이고 전도를 위해서 속였다고 나옮니다
사이비는 같을 사, 써 이, 아닐 비
라는 한자어로 겉으로 봤을때 같은 것 같지만 실제론 다르다라는 뜻입니다
기독교가 계속 하나님을 자기들신인양 말하는 것은 사이비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사람들이 하나님을 우리민족 고유의 신이 아니라 기독교의 신으로 인식한다는 건 사이비 한민족인것입니다
중국의 역사는 기록상 상나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상나라의 애칭은 은나라로
고조선사람들이 건너와 세운 나라입니다
엄연히 중국사서에 중국의 시발점을 가르칠때 나오는 내용입니다
우리가 중국고유문자라고 알고 있는 한자도 은나라의 갑골문의 서체가 변형된것이고
공자가 동이족이라고 할때 동이족은 고조선 사람을 말하는 겁니다
중국인들이 믿는 옥황상제! 그리고 제례문화등은 전부 상나라에서 유래가 된겁니다
한마디로 고조선에서 전해진 것입니다
그래서 한자옥편에는 상제가 하나님이라고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한자도 발음법이 있는데
그 발음법대로 그대로 발음하는 건 현재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중국인들은 발음법대로 발음하는게 아니라 자기들 멋대로 발음하고요
기독교의 삼위일체는 우리 신교의 삼신일체의 짝퉁!!!
@@김진성-p5s
맞습니다
모든 종교에서 삼과 관련된건 모든게 삼신님에게서 나왔지요
삼신일체를 달리말한게 유교의 군사부일체이고
기독교는 그들이 섬기고자 하는 예수님의 말씀도 따르지 않지요
약간 수정하자면 그당시에 우리민족이 하나님이라 칭하지 않고 하늘님이라 칭하였고 이를 그들이
변형하여 사용한것입니다.
이걸 제국주의의 첨병인 목사나 신부가 보고서 깜작 놀라서 이를 보고하였고, 아예 하나님으로 감쪽같이 속여 사용한것입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하나님이란 단어는 조선시대 말 처음 사용된것입니다.
@@밝은신님
옥편에는 "하나님 제"라고 나와있습니다
기독교가 들어오기 전부터요
오해하시는게 님이 아는 것도 기독교에 의해 왜곡 된게 잘못 전해진 것으로
하느님은 하늘님,땅님의 줄임말로 우리가 천지에 제사를 지낸다 할때 그 천지가 하느님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천지 자체가 피조물이 아니라 가장 근원적인 신인 조물주 자체가 현현한 모습입니다
서양은 이 우주가 신의 피조물이라고 말하지만. 그들이 유일신이라고 주장하는 여호와가 오히려 이 우주의 피조물 중 하나인 겁니다
동양은, 우리민족은 자연이 창조물이 아닌 그 자체로 신이라는 걸 수행을 통해 알고 하느님이라고 한것이고
이 하느님의 덕성이 셋으로 드러나기에 삼신이라고 불렀습니다
다만 그저 천지만물로서 존재하는 하느님을
이 우주를 돌리는 통치자를 우리민족은 하나님이라고 불러온 겁니다
아직도 이런거 믿는자들이 있나?😮
(여호와가 이르되)=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이다-나이외 신은없다-나는 창조주이다/ 이말은 힌두교 브라흐마의 말과 같다/ 하나의 우주가 시작될때/ 공간속에 처음 나온자가-아무도 없으므로/ 나이외에는 아무도 없다-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이다/ 내이후로 나오는것들은-다 내가 창조한것들이다/(불교에서는)=범천왕이라고 부르고/ 그가 깨닫자마자 반열반-무의 세계로 들어가려 했을때/ 나타나-인간들을 위해 가르침을 펼쳐달라고 말리며 여래에게 귀의하여 말렸고/ 나는 수민겁을 살아왔고 영생한다고 주장했을때?(석가여래께서)=그를 둘러보시고 나서/ 너또한-조건과 인연에 의해 나타난 것일뿐/ 세상에 영원한것은 없다! 라고 하셨다/(보아라)=유대교 천주교 이슬람교 기독교-신자들아/ 우주허공은 너무도 광할하여 그끝이 보이지도 않으며/ 브라흐만은 인도에서 나온것이고/ 여호와는 중동에서 나온것이고/ 석가여래는 인도북부에서 수천만억겁을 윤회하다 부처가 되었다/ 그들의 우주관-세계는/ 3차원우주에서조차 먼지보다 보이지도 않는 지구에 한정되어 있고/ 다른공간-다른우주에서는/ 다른 여래와 브라흐만-범천왕-여호와-알라-신들이 있다/ 그 모든것은-무와 유를 반복하는 자연적 과정에서 나타난것일뿐/ 절대적이지도-진리도-완전한 것도 아니다/(진리를 깨우치고 하나가된 석가여래도)=불완전한 보디사트바에서/ 무의 반열반속에 들어가/ 완전한 부처가 되었다/(무와 유의 무한반복 현상에 대해)=보고 알고 불완전한 표현의로 기술한 책이-이다/ 그러나 앎은-보는것은-부족하다/ 그것과 하나가되어야 진정한 진리이다/ 부동의 무의 상태가 되는것-그것이 금강보좌다/(여호와는-외계인으로도 부족하다)=3차원현상에 나타나는 수많은?3~9차원사이의 외계인들도/ 여호와처럼-무지몽매하고-미개야만스럽게 말하지 않는다/ 고차원의 외계존재들은-여호와처럼 폭력적이고 탐욕스럽고-무자비하지 않다/ 고차원의 외계존재중 선한것은-자비와 사랑과 평화의 에너지를 뿜어내고있고/ 사악한것은-공포와 고통 슬픔을 전파한다/(여호와는 저급한 5차원의 외계존재다)=니비루 아눈나키의 왕이며/ 지구인간지배에 욕망을 가지고 있다?(야비한 외계인들은)=자기들을 신으로-창조주로-절대지배자로 주장하고/ 심지어 나찌독일의 잔당-라스트 바탈리온 집단도/ 자기들을 신이리고 속인다/(지구인간들은 그냥 버러지 일뿐이다)=나는 이런 저급하고 열등하고 사악한 인간들이 존재하는것에 놀라고/ 혐오하고 저주한다/(무한반복의 우주에서)=아무리 차원간의 벽이 있다해도/ 이런 비열한 존재들이 나올수있을까? 너희들은 단순하고 순진하며 본능적인 짐승-곤충-세균,바이러스 보다 못하다/(나는 다시는 너희와같은 혐오스런것들이 다시는 존재하지 않기를 원한다)=그렇게 만들것이다!
원래 타락한 천사들이 지상으로 내려와 하나님흉내를 내서 경배받으려 하는 것이지요
뭘믿고 그렇게 머리가 좋으세요?
천상에도 차별이나 평등은 없는 계급사회구나...
아무리 좋은 세상도 서열(반열)은 존재하니까.
질서가 있어야 아름다운 것이지요
계급 사회는 지구 행성 에서 만들은 이야기
천상 존재 역할이 다름 분들 임
그리고 천상은 게급 사회 가 아님 말 그대로 천상 의 나라 임
어는 사람이 천국을 계급사회라 정해 하나님 의 법과사랑을 지 멋대로 지껄이지 말기를
@@세점박 심판 생명책 면류관 천국과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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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들이 배운 성경은 실상 그때의 권력자들이 예수를 선택하여 신으로 둔바꿈 시켰죠
예수 생존시 까지도 신이 직접 인간 세계에 간섭을 했는데
예수를 끝으로 그들은 인간과 단절을이 되었죠,
저는 개인적으로 에녹서를 가장 신뢰 합니다,
이건 연구적 가치가 엄청나게 대단 합니다
아담과이브가
쫒겨났구나.
천사들이
관리하는구나.
두려움없고
아무생각이없습니다.
마지막때에
악마들이나와서
전쟁한다면서요
당연히천사들이이기지요
하나님이말을타서
앞장을선다면서요.
재미있게잘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에덴동산은 지구상에 있는 곳이 아니란 소린가?
하나님은 악마한테 쩔쩔맴
@@davidjacobs8558
에덴동산은 노아 홍수때 하나님이 너무 아까워 하늘로 옮겨갔습니다.
[에덴동산]
★ 에덴동산이 있었던 곳은 예루살렘의 모리아산?
에덴(עֵדֶן / Eden) : 기쁨, 환희, 희락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더라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에 둘렸으며 그 땅의 금은 정금이요 그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에 둘렸고
세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편으로 흐르며
네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장 8~17절)
1. 비손강
※ 노아 대홍수로 인하여 지형이 많이 바뀌어 소실되어 홍해바다로 바뀌었다고 추정함.
※ 하윌라 : 금(사우디아라비아, 수단, 에디오피아), 델리움(발삼나무, 방향수지), 줄마노(예멘)가 많이 생산되고 있음.
2. 기혼강(נָשׂוּי : 물이 넘쳐서 나온다)
※ 다윗성 옆에 기혼(Gihon)샘이 있음.
함의 아들은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요
구스의 아들은 스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삽드가요 라아마의 아들은 스바와 드단이며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처음 영걸이라 (창세기 10장 6~8절)
※ 구스 : 늦둥이 니므롯이 시날(이라크, 쿠웨이트) 지역의 통치자가 되며, 니므롯의 아내 세미라미스가 오늘날 모든 여신 이지스, 아프로디테, 비너스, 싸이렌, 락쉬미(인도), 성모 마리아 등의 모태가 됨.
※ 가나안 : 이스라엘 지역에서 살았음.
※ 드단 :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주변에서 살았음.
※ 세바 : 솔로몬을 찾아 온 에디오피아(후 세대에서 이주)의 시바 여왕의 조상.
3. 힛데겔강(티그리스강)
정월 이십 사일에 내가 힛데겔이라 하는 큰 강 가에 있었는데 (다니엘 10장 4절)
4. 유브라데강(예루살렘에서 500Km 정도)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워 가라사대 내가 이땅을 애굽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창세기 15장 18절)
※ 이집트강 : 시나이 반도(이집트 경계선)에 있는 비가와야 흐르는 건천임.
※ 작은 유브라데강이 예루살렘 근교(10Km)에 있음.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내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너는 사서 네 허리에 띤 띠를 가지고 일어나 유브라데로 가서 거기서 그것을 바위 틈에 감추라 하시기로
내가 여호와께서 내게 명하신대로 가서 그것을 유브라데 물 가에 감추니라
여러 날 후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 유브라데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하여 거기 감추게 한 띠를 취하라 하시기로
내가 유브라데로 가서 그 감추었던 곳을 파고 띠를 취하니 띠가 썩어서 쓸데 없이 되었더라
(예레미야 13장 3~7절)
● 사람이 범죄하여 생명나무 서편은 바다라 접근할 수가 없으므로 동쪽에만 그룹과 화염검으로 지키게하심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창세기 3장 24절)
● 여호와 이레(יהוה ג'ירה) : 처음을 바라보라. 하나님이 준비하신다. 그 산에서 그것을 볼 것이다(원어의 직접적인 뜻 : 이삭을 바치려고 한 산에서 먼 훗날 세상 사람들의 죄를 위하여 예수가 제물로 바쳐칠 것을 보게 될 것이라는 의미)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창세기 22장 2,8,14절)
● 다윗이 범죄하였을 때 제물을 드리므로 속죄하여 주심
다윗이 눈을 들어보매 여호와의 사자가 천지 사이에 섰고 칼을 빼어 손에 들고 예루살렘 편을 가리켰는지라 다윗이 장로들로 더불어 굵은 베를 입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하나님께 아뢰되 명하여 백성을 계수하게 한 자가 내가 아니니이까 범죄하고 악을 행한 자는 곧 내니이다 이 양무리는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청컨대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비의 집을 치시고 주의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지 마옵소서
여호와의 사자가 갓을 명하여 다윗에게 이르시기를 올라가서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이 때에 다윗이 여호와께서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응답하심을 보고 거기서 제사를 드렸으니 (역대상 21장 16~18,28절)
● 예루살렘 성전에서 죄를 사하여 주심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 아비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 (역대하 3장 1절)
● 예수의 죽으심으로 인류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신 해골, 골고다 장소가 모리아산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누가복음 23장 33절)
저희가 예수를 맡으매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히브리 말로 골고다)이라 하는 곳에 나오시니 (요한복음 19장 17절)
※ 골고다에서 돌아가시며 흘린 피가 땅속으로 스며들어 지하동굴(예레미야 선지자가 예레미야 애가를 쓴 곳)에 감춰줘 있던 언약궤의 십계명에 흘러가 있었음.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론 로널드 와이어트가 1982년 1월 6일 발견하여 이스라엘 정부에 알렸으나 공개 불가함)
※ 1995년도 여섯명이 언약궤가 있는 동굴 속으로 들어갔다가 현장에서 즉사함.
※ 예수의 피를 이스라엘 연구소에서 조사 '염색체 24개뿐이었으며, 어머니 염색체 XX 23개와 사람의 염색체가 아닌 Y 염색체(성령의 염색체) 1개가 있었으며, 그 속의 백혈구는 살아서 움직인다'는 것을 확인함.
● 언약궤
속죄소 옆을 지키는 천사가 순금 900파운드(400Kg 정도)되는 속죄소를 들어 올리며,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에 이것을 세상에 보이실 것인데, 예수님 피의 증거가 될 것이다. 이 증거는 종교지도자들이 그동안 전파해 온 구원을 얻는 거짓된 방법들과 정면 대치될 것이다. 이 율법은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지켜야 할 것이다. 그것은 하늘과 땅에서 그분의 보좌 아래 놓여 있다. 이 증거들은 예수님의 피와 함께 짐승의 표의 법이 통과되고 집행 될때 드러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십계명을 지키기 위해 사거나 팔 수 없는 때가 올 것이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마가복음 7장 7절)"
"내 언약을 파하지 아니하며 내 입술에서 낸 것도 변치 아니하리로다 (시편 89편 34절)"
♥ 失樂園에서 復樂園
● 지구력 0년 에덴동산 만드심
2000년 이삭 모리아산 제물
4000년 예수 골고다 제물
6000년 에덴동산으로 회복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그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이사야 51장 3절)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으로 식물을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사야 65장 25절)
♥ 모든 세상 일은 하나님 섭리의 수레바퀴에 의해 돌아갑니다. 하나님의 섭리 수레바퀴에 대항할려고 하는 어리석은 사마귀는 되지 맙시다 ♥♥♥♥
모세에게 "네가 지나갈때,손으로 네를 덮으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천국에 가두 벌 받네. -_-^ 그러니까 성경에서 뜬금 없이 나오는 하느님의 아들들과 땅의 여자들이 낳은 종족이 여기서 나오고 미카엘과 가브리엘이 대천사인 것도 여기서 나오는 거구먼. 별 것도 아니구만 왜 빼버렸을까? 에티오피아 교회가 현명하다.
뜬금없이 소설 '등신불'이 생각 났음. 중요한 건 겉모습이 아닌데.....
천사는 여러분이 상상하는 모습 그대로 입니다..사람의 형상 등에 달린 날개..믿는자의 수호자로 같이 다닙니다,내가 본다는걸 알고 놀라던 천사가 기억 나내요.. 저는 더놀랐지요..
저런 파탄난 성격의 사람을 수호 하다니..믿는 자에겐 천사가 수호 합니다..
우물안에서 우물밖 소식을 들어서 바깥구경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이도 있고 실행하는 이도 있고 우물 밖은 위험해 하고 떠나지 않으려는 이도 있고... 자기 뜻대로 선택해서 살아야지요...우물 안도 세상, 우물밖도 세상, 경험하지 않고 어디가 더 나은곳인지 판단할 수는 없지요
친구중에 미국도 안가본놈이 자꾸 미국사람들은 어떻고 저떻고 그러는데 개빡치더라구요
안가봤지만 기대합니다 까지는 인정인데 뭔 지옥불에 떨어진다는둥 천국에 못간다는둥
가보고 얘기 좀 했으면 좋겟더라구요
에녹서는 태양의 크기와 움직임에대한 오류가 심하넴
♡♡ 일치와 평화를 위해 ♡♡♡
가톨릭교회로 부터 떨어져 나간 종파들
주님께 환영받지못한체 태생했다. 복음서에 여러
종파를 세운적이 없다는 사실부터 인정하고 분별해야 비로소 복음 말씀을 깨닫게 되고 종파간 문제들 풀어 갈수 있는 단서가 된다.개신교계가 태생과 정당성에 근거로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바로 성전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갈라졌다는 천박한 생각이다.가톨릭교회를 이단이니 우상숭배니 돌를 던진 선을 가장한 악행을 하는 당당함은 사울이 믿는 종파들 본다. 개신교회가 존재할 이유가 본집으로 다시 돌아와야 할 탕자들인가? 선의의 경쟁자인가? 참진리의 높은 가치와 진실과 거짓 사이 깨닫기 위함인가? 하느님의 큰뜻을 헤아려 분열에 불행을 다시 화해와 용서로 하나로 일치를 위한 신앙고백과 화합과 평화를위한 노력 보다 오히려 조롱과 방해한 목사직에 이기적 신앙심
가르친 장님이 장님을 인도한 그 책임은 매우
무겁고 묻게 될것이다!!
♡♡ 레지오 사베리오 ♡♡
그래요~애녹이라고해죠~기억해돌께요~나는10후반인가요~예수님을보다는것보다요,나는하나님아버지을봐서요~근데요나는요주루루눈물이나오든데요~그때에비가오고천동번개가왓죠~여호하나님을본자는죽는다고성경책잇데요~또청결한자마니진짜로본다고나와잇데요~(머리부터발끝까지빛에모습입니다~얼굴을압니다하나님아버지얼굴아름다운얼굴빛입니다~아멘❤~하지만요하나님아버지께서이야기하지말고해끼때문에요~애녹이말한것처럼요~
에녹은 니비루로갓고 그곳의 왕은 아누입니다 에녹은 아누를 본거조 그들의키는 대략7m정도입니다 아누의 아들 엔키는 인간을 3가지버전으로 창조햇습니다 하나는 일을 시키기위한 노예로서 하나는 자신들과 같은 영적진화를 하는 육체로서 하나는 예수 붓다 노자등이 올 수 있는 몸을 만들엇조 예수붓다등은 너무 높은 영적 에너지를 가지기 때문에 일반적인 육체로는 올 수 없습니다
캐루빔 은 두번째 천사고 첫번째가 세라핌 천사
뻥95% 신 도 하느님도 없고 오직 자신의 자각 내면의 수련 으로 모든 능력을 초월할수있는 즉 부처 와 같은 경지 에 오를수있다
그 끝은 사망이요 자기 근본과 존재와 우주에 대한 망각이요 허망하고도 무가치한 세계로라.
부처는 개화된 인간일뿐이죠~ 그에게 우주를 설명하는건 개화된 인간으로서 한계가 있죠
에녹 이 천사 왕이 됨 그리고 메타트론 이고 현제 로드 메타트론 메세지 옴 인터넿 검색창에 로드 메타트론 쳐보셈 그려면 메세지 있음 그리고 하나님 옆에 소 독수리 인간 사자 있고 바퀴천사 도 있음 그리고
에덴동산이 아담과이브 고향 임 그리고 먼후손 들은 현제 이스라엘 임 현제는 이스라엘과하마스 전쟁 하고 있고 이란도 전쟁하고 있음
66권 성경과 에녹서는 앞 뒤가 안 맞는 이야기로 상충되는 것이 많네요.
그리고 하늘에 올라 간 에녹이 변화산에 와서 기록한 책을 예수의 제자들에게 줬습니까?
종교 = 돈과 권력
에녹이 천국에 왔다갔다 몇 번 했나요? 기록을 남길 정도로?
후대에 누군가가 임의로 기록했을 가능성이 많은 것 아닐까요?
끔직 하다뇨, 하늘에 계신 거룩하신 저희 아버지의 얼굴을 그렇게 말하는건가요? 그렇다면 신성모독 입니다. 하늘에 계신 거룩하신 저희 아버지한테 하신 말이 아니시길. 근데 에녹의 서는 외경이라고 아는데 그럼 안
믿는게 맞지 않는건가요?❤️✝️🙏
신없는데
@@THEEXTREMECRAZY745 저는 있다고 믿습니다.
@@pjy3207그 잘난 신은 왜 쩌둥이 히틀러같은 사악한 자는 벌하지 않고 그깟 선악과 따먹었다고 쫒아내고 지가 시킨일 않했다고 홍수로 벌하냐 그런 신이 존재한다면 나는 그 신을 멸한다
@@야차왕가이-s3b 그럼 잘나신 당신은 뭐가 잘나서 신을 평가 하죠? 님은 백종원이 요리 할때 컴플레인 거나요?
@@야차왕가이-s3b사악한 사람들은 대부분 지옥에 있겠죠? 그리고 님은 개미보다 작은 존재들이 자기 말 어기면 화 안나요? 사람만 해도 자기 말 어기면 화 내는 사람이 많은데 왜 신은 그렇게나 자비로워야 신인거죠. 그리고 그래서 하느님이 무지개를 만든 겁니다 다시는 지구에 그런 대홍수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하느님의 약속 입니다. 그리고 당장에 저도 못 멸하는데 하느님은 어떻게 멸할 겁니까?
걸어서는 결코 세계의 끝에 도달하지 못하지만 세계의 끝에 도달하지 않고서는 괴로움에서 벗어남도 없다네. 이 몸에 세계가 있고 세계의 흥망성쇠가 있노라. 고따마 부처.(상윳따니까야. 로이땃사의 경에서).
지옥이 있다하는 이는 지옥에 갈가능성이 크고 땅에서 작은율법이라도 용서하면 안식에서도 풀립니다.
천국은 남.여가 없으며 오로지 빛으로서 빛나는 거룩한 축복만 있을뿐 입니다.
기록은 성경으로 충분 하고 나는
예수가 아버지의 사랑을 정확히 이뤘을음 안식에서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안식에서 아버지 말씀과 나와같이 예수가 보고 들을것을 전한것을
사실임을 전합니다.
이것이 참된 복음 입니다.
예수와 우리도 스올에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앎니다.
그러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사랑이
참임을 믿고 말씀을 들으세요.
하나님은 영이시니 우리도 전지전능한 그분의 사랑 이여야
마땅 합니다.
육체는 죄이며
영으로 깨닫고 영원히 거룩한 존재
인것을 깨달아야 자유하고 더이상
종교행위에서 자유로울수 있습니다.
그냥 무조건 빛뿐이다라.... 싫은데?
뭔 소리에요 이게??
일부러 더 난해하게 쓰지마요
논ㄹ적으로 얘기하면 설명 못하니까 궤소리를 그냥 할지어다 이러면서 괜히 있어보이는 척 하지마시라그요
천상계는 중성계니 남녀가 없는게 맞고, 스올은 도대체 뭐요?
마25:31-도 이해 못하는군.
계20마귀도 잡아서 처넣는다.
천국--공중에 있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다.
살아서 가니,인간이 연단받아. 물.성령받아야 갈수있다.
하나님의 얼굴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빛이시기에 우리가 볼 수가 없습니다.
특별한 사람은 빛을 봅니다
자신의 형상대로 우리를 지었다고 하셨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 어떻게 알아?
그냥 하나님이 오고싶은 형태로 옵니다!
성경은 우주에서 지구인과 같은 생명체들을 복종키기고 정신을 마비시키는 가장 큰 빅라이다.
은혜 많이 받았읍니다 다음 에녹서도 궁굼합니다❤
성모 마리아 님 예수님 잉태 소식 울 알리 는 가브리엘 천사 도 있음
인식이 만들어낸 세계. 나라마다 천국과 창조주가 다르지
일체유심조(一切有心造) 모든것은 마음이 만든다. 있다 생각하면 있고 없다 하면 없는것.
@mk_bon4873
마음이라는것도 근본은 없지만 우리의 의식이라는것도 고정관념과 인식의 세계에서 펼쳐지는것
실제 천국,, 지옥은 있고요, 창조주 하나님은 한분 이세요
살아서 천국/지옥있지,꿈꾸는 자들인가!
생명나무.선악나무.뱀.안개 .보석~이런 것들을 하나도 모르는가!
하나님은 빛이시고 영이 십니다 천국은 온통 빛이랍니다 전지 전능하시고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지으신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입니다 세상을 창조할때 삼위일체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함께하시고 인간도 신의 형상대로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빛이시기 때문에 이땅에 아들 예수님을 사람 모습으로 인류를 죄악으부터 구원하기 위해 사람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전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꿈속에서 보았는데 얼굴이 빛으로 광채가 나서 볼수가 없었습니다 옷은 나무나 희고 광채가 나고 머리는 장발에 키가 엄청 크셨다는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 그리고죽으시고 사일만에 살아나시고 하늘로 올라 가셨 습니다 예수님을 창조주 구원자 심판주로 믿고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해서 사탄의종이 아닌 하나님 자녀로 거듭나서 아름 다운 천국에서 영생 복락누리세요 죽으면 영혼은 심판 받습니다 지옥으로 갈것인지 천국을 소망 할것인지 결정 하세요
다 천마경계입니다.
ㅉㅉㅉ 아직도 부활을 믿냐
아직도죽어 천국.천당간다는 소리네.
아직 멀었구먼.
영생은 영이 아니라 육체(살아서 사25:6-9.고전15:44-)가 영생한다.
고전15:19은 모략이다.(시6:5.시115:17.마22:32)
타락한 루시퍼 있는데 한때는 천상에서 유명한 루시퍼 인데
그리고 천상 에 미카엘도 있음
성경에선 하나님얼굴을 본자는 그 누구도 없습니다 에녹도 하나님의 얼굴을 본적 없습니다
모세는 하나님 뒷모습은 보았다죠?
근데 아담도 못봤나요?
이땅에서 본 자는 없지만 하늘에서 본 자는 있지 않을까요
@@아이덴티티-h1g 하나님 뒷모습을 본 게 아니라
모세 자기를 지켜보고 있는
모세 자신의 본령을
알아차림한 것입니다
본령은
자기 자신의 실재인 까닭에
자기가 자기를 볼 수 없는 것입니다
기독교 등에서 내세우는
하나님 따위는 없지요
그들이
동양의 성경 등에 기왕에 전해오던
"여와"
라는 이름을 빌려와
기독교 성경에다
여호와
라고 내세웠지만요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얼굴이 있겠죠?
정경에 포함되지 않은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외경도 전부 정경으로 치면 성경에 말이 안맞는 부분이 생깁니다.
거짓 선지자들도 책을 쓸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정경을 읽어야 하며 예수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머스크가 화성에 가려는 이유가 이건가?
내용상 천국은 태양계안에 있다!
흥미로운 사실:
7층 공간
평평한 지구 언급
지옥이 '땅감옥' 의 의미가 아닌 천국?의 한 장소
알려진 사실:
네피림(거인들이 땅에 내려와 인간과 사랑하고 자식을 낳음)
천사 등급과 종류
야훼의 모습
기존과 틀린 점:
영상속 야훼 얼굴 묘사
이든 파크, 이스라엘, 전부 중동 지역에서 행한 일로 백인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슴
메소포타미아 지경의 사람들 모습으로 생겼으며 광채가 없는 얼굴이 볼품이 없다고 기록되었슴
그의 얼굴은 십자가 형으로 채찍 맞고 고문 당해 일그러진 33세로 부활한 모습 그대로임
"두 손과 두 발의 못 자국과 옆구리의 창" 의 흔적, 이것이 없으면 예수가 아니다
오죽하면 "두 손 못자국 만져라" 가 본명임.
야훼, 여호와, 제슈아(예수 Jesus) 로 불리워지나 자녀들에게는 God, Father in Heaven 하나님(아버지) 으로 부르라고 명함
누구든지 그의 앞에 서면 두려워지게 되어 있다.
고대인들의 공상 과학 소설을 읽고 있습니다.......
에녹이 외계인의 얼굴을 본 것이 아닐까요?
사탄을 욕을하면 여호와는 용서하지 않겠다 뭘알고 사탄을 욕할지라
옛날 사람들은
꿈을 신의 계시로
봤죠...거기에 상상을 더해 흥미진진하게
이야기꺼리를
만들었죠
그런 이야기는
요즘시대에 먹히지얺죠
다만 아직도
그런걸 믿는 어리석은 사람들
만 빼고요
근데 그런믿음을 강요하는 자들은
더 큰 문제죠
에녹서가 왜 성경에서 빠졌는지 알게 해주는 영상
성경책은그렇케할라고하는게아닙다~그런말하지마요~님조심하세요~님큰일납니다~져사람을용서하세요~하니님아버지시요~아멘
예수님 은 지굼 우로 부터 2000년 전 이야기
여호와,즉,.천사라불리는 이들은.외계인들이다,그들이 먼옛날지구에 나타나.신으로불리운존재들이다..
외계인도 사탄이 가장한 모습입니다 사탄의 쫄병 마귀 귀신 하늘에서 쫓겨난 루시퍼 악마입니다 용의 모습으로도 보이고 악마도 영이기 때문에 나뿐짖은 다합니다 인간을 하나라도 지옥으로 끌고가서 무서운 형벌받게 하는게 목적입니다 인간에게는 영이있는데 죽으면 심판 받고 지옥 아니면 천국으로 갈것입니다
허무맹랑한 환타지 소설 !
김건희를 믿고 숭배하라.여신이신 김건희성녀님을 믿고 따르며 숭배하고 김건희영생교를 믿으라.그러면 가정에 평화와 건강과 부귀와 축복이 함께하리니
얘, 농담이지? 진심이면 사람 아닌데?
죽음을 남기는것은 가장 치욕스런것이다
들을 귀 있는 자들만 압니다
에녹서는 진실입니다
프랑스 카타콤 지하 112미터 에 여러명 악마 문지기 현제 있음
하나님은 초과학문명의 외계인일지도.
셋째 하늘이 용산에 사는 그녀를 위한 안성맞춤 장소네. 남의 재물을 가지고 사기를 쳐서 부유하게 하며 헛된 신들에게 절하며 우상을 만들고. 딱이네 딱이야
정확히 여호와 야훼 라고 나오나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얼굴이 끔찍 하다니,늬놈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창조 하셨거늘 어찌 그런말을 할 수 있단 말이냐, 빨리 내려라.
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
진짜 하나님이 자애롭고 신이라는 직함에 합당할만큼 선하고 사랑넘친다면 고작 모욕적인말 한번이 아니라 자식인 인간이 칼로 등뒤를 찌를지라도 사랑으로 감싸않겠죠. 고작 이런걸로 벌준다면 미천한 인간보다도 속이 좁다는건데 그럼 신이 아니며 신이라고 인간들이 섬길 이유가 없죠.
@@유동국-y6l하나님은 그 위치에 맞는 공평과 공의가 있어야 하지요.. 그럼에도 지금도 오래참고 기다리시며 자기 아들을 보내사 죽이기까지 하셨으니 무슨 자애와 무슨 사랑이 더 필요할까요
뿐만 아니라 선을 사랑하시는 만큼 선을 지키기 위해서는 악을 미워하고 심판해야 하는 것이지요
펄시 콜레의 내가 가본 천국이란 글에서 보면, 신이 앉아있는 보좌의 높이가 미국 횡단 길이의 절반 정도라고 했음. 그 정도로 거대한 형상이고 불 같은 빛이 나면 겁이 안나나요? 나보다 큰 최홍만만 봐도 어찔하는데?
에덴동산은 2개 있습니다. 하나는 하늘나라에 루시엘을 위한 하나는 땅에 아담을 위한 근데 저 에녹서는 믿지는 마시고 참고만 하세요 거짓일 확률이 더 크니까요
성경66권만 해도 하나님 믿기에 충분 합니다
신은 외계인
하느님이 어딧어"" 우주의 힘만 있지"" 끌어당기는법칙 양자물리학만 있어"" 눈으로 나타나야지" 성경은 인간의 질서유지인거야
창조주인 신이 ?
만약 당신이 지니, 또는 클로바에게 물어보아서 당신을 찬양안한다면 어떻게 할까 ?
만약 우리가 개미를 창조했다고 치자. 그럼 그들이 당신을 찬양 안하다고 죽일까 ?
신은 우리에게 무엇을 원할까 ?
신이 우리의 금전을 원할까? , 신이 신의 이름으로 서로를 죽이는걸 원할까 ?
신은 우리가 신이 우리에게 주신 사상으로 살기를 바랄뿐 어떠한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환인이 내려오시어 우리에게 주신 사상 인내천의 사상으로 살기를 바라기에 그렇게 가르칩니다.
단지 그것뿐입니다.
이런 3류 sf 소설이 아닌 우리 민족의 신인 밝은신(단재 신채호의 조선 상고사)님을 믿기를 바랍니다.
어떠한 헌금도, 어떠한 저주도, 어떠한 협박도 없습니다. 단지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살기를 바라는 참된 신입니다.
신이 바라는 것은 간단하게 말해서 '절대 선'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런데 인간이 자기가 만들어낸 불온전한 선을 가지고 창조주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타락한 천사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래서 신은 인간이 타락하지 않도록 '경외' '겸손'하길 원하십니다.
@@영크-b5v 정말 답답하십니다.
아직도 눈의 들보를 뽑지를 못하시는군요.
자기 민족의 신은 불완전한 신이고 사막의 산신령은 완전한신이라고 믿으시는 님이 정말 안타갑습니다.
@@밝은신님 인간은 계시 없이는 하늘의 세계를 알 수가 없습니다. 세계 어디에서 창조주에 관한 계시가 있었습니까? 어디에서 신의 아들에 관한 계시가 있었습니까? 어디에서 죄사함의 계시가 있었습니까? 어디에서 부활의 계시가 있었습니까?
@@영크-b5v 마음을 열고 보시면 성경의 천지창조, 부활에 관한 이야기는 그보다 훨씬전인 수메르신화, 이집트 신화, 힌두신화, 조로아스트교 어디에도 있습니다. 아!!!!!! 성경의 신과 일반신의 차이점은 있습니다. 사막잡신의 특징은 잔인하다는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신의 특징 : 자식이라 칭해놓고는 본인 말 안듣는다고 영원한 불구덩이속에 집어넣는다고 협박하는 신이라는점............ 더 이야기 할까요 ?
@@밝은신님 참된 신앙을 얘기하는 자리이니 만큼 정확하게 얘기하겠습니다.
인류 모두가 피조물인 것은 맞지만 모두가 신의 자녀는 아닙니다.
신의 자녀는 신의 속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신의 속성을 '하나님의 영'이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영으로 잉태되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아들이셨습니다.
그 이전에 영으로 감동받은 선지자들은 모두 천사들의 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만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인류의 죄를 위해 죽으셨습니가. 그리고 부활 승천하신 후에 믿는 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신다고 했습니다. 이 성령을 받는 자마다 속에 그리스도를 모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성령을 받고 그리스도를 모시는 자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참된 신이 어떻게 악을 그대로 둘 수 있단 말입니까?
참된 신에게 정의와 공평이 없겠습니까? 선을 사랑할 수록 그 의는 엄중합니다.
이번에는 참된 신에게 인자와 자애가 없겠습니까? 자기 아들을 보내사 죄없이 죽임 당하므로 인류의 죄를 위해 희생제사를 드리게 하신 분은 누구입니까? 노아시대에 홍수로 죽고 연옥에 빠진 영혼들에게 내려가서 복음을 전하시고 구원의 기회를 주신 분은 누구십니까?
인간은 육신에 속했기에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고 정욕과 교만과 거짓으로 인해 천국에도 갈 자격이 없는 자들인데
그들을 위해 죽으신 예수님을 믿으면 죄를 사하시고 성령을 보내사 인간의 힘으로 변화되지 않는 것을 영으로 새롭게 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한다는데
이런 종교가 있습니까? 이것이 참된 신앙과 종교요. 그분께서 참된 신이 아니시겠습니까?
인간들은 여러 종류의 신을 말하나 지존자는 한 분이십니다.
타락한 영들이 하나님처럼 경배 받고 싶어서 하나님을 흉내내며 사람들을 미혹합니가.
그러나 그들에게는 자신의 가장 소중한 아들을 내어주는 사랑과, 그 사랑으로부터 오는 죄사함과, 죄 없는 상태로 회복시키고 신의 자녀가 되게하는 성령의 은사가 없습니다
현제 는 하나님 = 하느님 지구 행성 관전 하고 있다고 함
에녹.성경 외전 ..
성경에 전혀 없는헛소리
성경에 당연히없지요 성경은 편집되고 정제된 내용만있으니까. 성경에 없다고 헛소린가요? 본인이 아는것만 믿고싶은게아니고?
이단
아이구 거짓이네요..
이 얘기는 거짓입니다 하나님은 애초에 형체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볼수는 없습니다
에녹의 1~7천국까지 내용들은 성경에 나온 이야기인가요? 나와있다면 어느 구절인가요?
성경정경에 못들만 했네요.
정경 외경 탈무드 계시록
7일은 안식하시다.안식에는 하나님의 영을 받은 하나님의 모든신들이 하나님과 같이 한목소리로 거룩하게 빛으로 시작도 없고 끝이 없는 사랑으로 둘러싸 있다 입니다.
그 외엔 모든 고통이 있는 각각의 스올뿐 입니다.
지옥은 우리와 상관 없습니다.
이 영상은 이단 입니다.
믿어서 뭔 득을 좀 보셧어요??
가장 최근 영상이 1년 전 영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