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en and God's real face seen directly by Enoch in the 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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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I know who Enoch is.
    There is no need for an introduction. 00:48 to the point

Комментарии • 342

  • @user-xx9rc3sz8l
    @user-xx9rc3sz8l 2 месяца назад +31

    외계와의조우. 에녹은 최초의 컨택트인

  • @user-tp9pg5xh5h
    @user-tp9pg5xh5h Месяц назад +2

    하나니오늘.도수고.하셔습니다.아멘.하나닝감사하니다.지해.히망.욤기.기쁨.하나니오늘말씀.너무.감사합니다.아멘.사랑과.존경.하합니다아멘.자여.

  • @leejesu
    @leejesu 16 дней назад +4

    나는 하나님을 직접 보고 기독교의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어두운 독방에서 눈물로 기도해서 하나님의 영광의 형체를 만났지요 그후로 내 삶은 안분지족의 마음으로 많은 분들이 진정 믿는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 @user-tu4fd4hj3e
    @user-tu4fd4hj3e 2 месяца назад +59

    하나님의. 얼굴을 끔찍하다는. 뜻은. 하나님의. 거룩함. 앞에 압도당한. 죄인의 표현으로 생각듭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거룩함. 경외하므로. 떨지 않을 인간은 없으니까요

    • @user-em8ie9bf9o
      @user-em8ie9bf9o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신이 선하다면 악이라는 개념이 세상에 없었겠지.

    • @user-no6fl9tm3v
      @user-no6fl9tm3v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있는 그대로 보라

    • @mangdrai000
      @mangdrai000 Месяц назад +2

      @@user-no6fl9tm3v 성경 읽는 그대로 실천 하면 당신은 아이를 채찍으로 때려도 되고
      마누라는 사람 이하로 다루어야 합니다
      성경의 문맥을 이해 못하면 그런 이상한 소리를 하는 겁니다
      물론 에녹서는 성경으로서의 가치를 얻지 못하는 외경 혹은 위경이죠

    • @user-is4mx5on5w
      @user-is4mx5on5w Месяц назад +2

      ​@@mangdrai000흐미 예수쟁이 ㅋㅋ

    • @topskill7122
      @topskill7122 Месяц назад +2

      @@user-em8ie9bf9o 선이라는 개념을 알게하려고 악을 만드셨음.빛이 빛되게 하려고 어둠을 만드시고요다만 여기서
      긍정적인 개념만 사용하고 부정적개념은 사용하지 말라는게 하나님의 뜻입니다

  • @aian5255
    @aian5255 Год назад +8

    이번에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 @user-dq3dt7br9t
    @user-dq3dt7br9t 2 месяца назад +80

    저도 예수님을 ?? 꿈에서 딱 한번 뵈었습니다. 물건을 찾아 헤메고 있었고 문을 열고 들어 섰는데 6명정도 사람들이 간절히 기도 드리고 있는 모습을 보고 나와 걷다 갑자기 앞에 흰색 옷을 입으신 키가 아주 많이 크신분 제 키가 그 분에 가슴 보다 낮은 곳과 마주 쳤고 잠시 얼굴을 뵙고 눈이 부셔 고개를 숙이고 말았습니다 그 옷은 흰색이였으나 광채가 매우 눈부시게 빛나 옥색으로도 빛이 퍼져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분께서 제 왼쪽 손목을 잡으시더니 텔레파시?? 귀로는 들리는 음성이 아닌 마음속으로 들리는 말씀 한마디는 "물질에 탐욕하지 마라" 였습니다 잠에서 깨어난 저는 꼭 예수님을 뵌듯한 모습이 생생하였고 그 얼마 후 금전을 잃어 버려 자책하고 생각하다 운전미숙으로 커브 길에서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돌아 가드레일에 차가 부딪혀 멈췄는데 회전할 때 순간 아 이렇게 죽는구나 생각했는데 누군가 나를 보호막을 쳐준듯한 캡슐에 씌었지는 듯했는데 동부 간서 도로에서 사고 없이 다친 곳도 없이 차만 폐차 지경까지 갈 정도였습니다. 집에 와서 섕각해 보니 며칠 전 물질에 탐욕하지 말라고 하셨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잠시 얼굴 형체만 뵙고 바로 눈이 부셔 제대로 뵐 수는 없었지만 인자하시고 매우 아름다우신 분이셨다는 것 그렇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 @user-pw7yz6sb6m
      @user-pw7yz6sb6m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저두 비슷한 체험이있습니

    • @sssfedf
      @sssfedf Месяц назад +7

      신이 있었으면 동부 간선 도로에서 그런 일이 안생겼어야 말이 되겠죠? ㅎㅎ
      이야기 끼워맞추고 자꾸 그 안으로 들어가지 마세요…
      실제로 그렇게 꿈을 꾸셨다면 맨날 오지게 성경을 들여다보니까 무의식에 뜨는거구요
      꿈에서 만나면 이 복잡한 인간 세계 언제 한번 정리 좀 해달라고 전해즈세요

    • @user-fp6ht2wp4s
      @user-fp6ht2wp4s Месяц назад +6

      예수님은 보통의 키에 그리 잘생긴 얼굴은 아니라고 합니다
      검은색 머리칼에 다소 동양적인 외모임~

    • @lonnielonnie2206
      @lonnielonnie2206 Месяц назад +3

      아멘

    • @user-ex3jp7wx7j
      @user-ex3jp7wx7j Месяц назад +6

      ​@@sssfedf신이아니라 신할애비가 와도 일어날일은 일어납니다. 마치 지구가 태양을 돌아가는데 내일은 하루쯤 쉬게 해달라고 조른다고 신이 해결해주는게 아닙니다.

  • @user-fu3ox2ee3d
    @user-fu3ox2ee3d Месяц назад +9

    세상 모든 좋은역활은 다 백인 이지 ㅋ 산타클로스 도 천사도 ㅎ 심지어 예수도 백인으로 묘사

    • @user-yw6uo3vb8b
      @user-yw6uo3vb8b Месяц назад +1

      백인이 제일 고급인종이니까요

    • @user-qz5mh9id8n
      @user-qz5mh9id8n Месяц назад

      흑인이 득세하는 요즘 더 타락한 것 같음

    • @Asian_American_Christian_Love
      @Asian_American_Christian_Love 5 дней назад

      백인들이 패권을 오래 쥐었으니 그렇지. 너무 상심하지마.

    • @이태겸-z3j
      @이태겸-z3j 2 часа назад +1

      문명도 젤빠르고 똑똑 신체도 우월

  • @ttra3549
    @ttra354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이 채널 재밌네

  • @johnLee-yf7cx
    @johnLee-yf7cx Месяц назад +8

    천상에도 차별이나 평등은 없는 계급사회구나...

    • @user-wg4nb7hd7t
      @user-wg4nb7hd7t Месяц назад +1

      아무리 좋은 세상도 서열(반열)은 존재하니까.

    • @ekayanas
      @ekayanas Месяц назад +4

      천상이 오히려 더 레벨 차이가 확실함~ 지상은 영적 레벨이 달라도 서로 막 섞여서 사는데......천상은 낮은 레벨의 존재는 높은레벨의 세계를 갈수가 없음. 자기의 의식수준에 맞는 영역에서만 존재함. 지상처럼 차별이나 불평등의 개념이 아님.

    • @user-wu1yk3to1p
      @user-wu1yk3to1p Месяц назад +1

      질서가 있어야 아름다운 것이지요

    • @user-di7in2zh4v
      @user-di7in2zh4v 27 дней назад

      계급 사회는 지구 행성 에서 만들은 이야기
      천상 존재 역할이 다름 분들 임
      그리고 천상은 게급 사회 가 아님 말 그대로 천상 의 나라 임

    • @victory-er5un
      @victory-er5un 19 дней назад

      어는 사람이 천국을 계급사회라 정해 하나님 의 법과사랑을 지 멋대로 지껄이지 말기를

  • @user-fp2sl4mq9x
    @user-fp2sl4mq9x Месяц назад +6

    하나님의 얼굴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빛이시기에 우리가 볼 수가 없습니다.

  • @j8663
    @j8663 2 месяца назад +21

    에녹의서라면 번역본을 한번 본적이 있는데 네피림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대홍수가 왜 일어날수밖에 없었는지가
    에녹의서 6장부터 11장 까지 기록 되어 있슴
    그내용에 의하면 천사들이 인간여자들이랑 관계를 맺어
    네필림을 낳았는데 점점 거대 해져 거인이 되었고 결국에는 그들로 인해 피해가 엄청나서
    대홍수를 일으킬수밖에 없었다고 함
    천사들이 인간여자들과 관계를 가졌다는건 성경 창세기에도 있지만
    에녹의서 에는 그 천사들 이름 까지 적혀 있었슴
    그리고 에녹이 천사가 되었다고 하는데 아마도 메타트론이 에녹이 아닐까 싶음
    보통 천사들 이름은 끝에 엘을 붙이는데 메타트론은 그렇지가 않은데다가 인간이 천사가 된것 이라고 함

    • @user-em8ie9bf9o
      @user-em8ie9bf9o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아자젤, 셰미하자 그리고리의 사령관들.

    • @user-pn7oz1qr8p
      @user-pn7oz1qr8p 26 дней назад

      아니 무슨 영적인 존재하고 인간 사이에서 뭐가 태어날수 있냐
      이러니 성경이 신화나 우솝이야기로 느껴지지

    • @sssfedf
      @sssfedf 25 дней назад

      @@j8663 쓰면서도 말 안된다고 생각햇죠? ㅋㅋㅋ

    • @hyeongjungkim0441
      @hyeongjungkim0441 22 дня назад

      디아블로 라는 게임이 기독교 적인 요소 들이 많이 있습니다. 유저 들이 선택하는 캐릭터 들의 조상이 네팔림 이라고 천상의 천사 와 인간의 혼혈들이 라고 하던데요

    • @user-tz2lv7qf8h
      @user-tz2lv7qf8h 13 дней назад

      성경에는 천사라고안해요

  • @user-fo5vo2jp9u
    @user-fo5vo2jp9u 2 месяца назад +5

    아담과이브가
    쫒겨났구나.
    천사들이
    관리하는구나.
    두려움없고
    아무생각이없습니다.
    마지막때에
    악마들이나와서
    전쟁한다면서요
    당연히천사들이이기지요
    하나님이말을타서
    앞장을선다면서요.
    재미있게잘보았습니다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Месяц назад

      그렇다면, 에덴동산은 지구상에 있는 곳이 아니란 소린가?

    • @이태겸-z3j
      @이태겸-z3j 2 часа назад

      하나님은 악마한테 쩔쩔맴

  • @user-yp9er3oy9o
    @user-yp9er3oy9o Месяц назад +11

    태양과 달의 크기가 같고 밝기만 다르다고요?
    우리는 태양과 달이 크기가 다르고 달은 태양의 빛을 지구에 반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요.
    옛날 사람들의 제한된 상상력이 낳은 결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다 지구에서 보는 관찰자의 관점이네요

    • @mangdrai000
      @mangdrai000 Месяц назад

      에녹서는 정상적인 성경으로 취급 받지 않습니다

    • @user-fp6ht2wp4s
      @user-fp6ht2wp4s Месяц назад

      천지천이라
      하늘 위의 하늘이니 다를 수도 있지요
      태양계의 그 태양과 달을 말한게 아닌 듯...

    • @user-rh3xm8fb7u
      @user-rh3xm8fb7u 5 дней назад

      어리석도다 이미 태양이 거성이아니고 불타지않는다는것은 거의모든 지식인들이 인정하는사실

  • @johnyu2003
    @johnyu2003 21 день назад +1

    창조주는 우리를 노예로 만드신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죄를짓고 괴로워하며 살기 바라고 우리를 만드신것이 아닙니다. 지옥은 없습니다. 우리는 마음껏 뛰어놀고 마음껏 생각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서로 사랑하면 그것이 천국이고 서로 미워하면 그것이 지옥인겁니다. 신이 우리를 지옥에보내고 천국에 보내는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스스로 선택하는것입니다. 죽어서도 마음이 괴롭고 힘듦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영혼이 지옥에 있는것 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영혼도 얼마지나지 않아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편안한 영혼세계로 돌아갑니다. 창조주는 우리를 괴롭히려고 우리의 영혼을 만드시지 않았습니다.

  • @이태겸-z3j
    @이태겸-z3j 2 часа назад

    지옥가고싶은 사람 손!

  • @mimimimimy
    @mimimimimy 2 месяца назад +5

    하나님의존재는 인간이 가진것으로 다표현이 불가능한게 신기할따름
    잘보고 가요❤

  • @user-qy8og6qk9k
    @user-qy8og6qk9k 17 дней назад +1

    기독교의 하나님이란 존재는 고도로 발달한 인간형 외계지적 생명체란 확신이 듭니다.

  • @user-wq3vz3gp2m
    @user-wq3vz3gp2m 19 дней назад

    이십삼년전 일이 황금길로 변화되고있어요
    예수믿은이들 저하늘
    황금길 나이르기전에
    시온성 언덕위에서 시온성언던위에서 찬송가 기록되었듯이
    이세상에서도 황무지를
    황금길로 변화됨을 목도하게되며 더불어
    거룩함의 임재를 체험하게된다

  • @TENGU13
    @TENGU13 8 дней назад +1

    정확히 여호와 야훼 라고 나오나요

  • @user-uy6eq2fv9e
    @user-uy6eq2fv9e 18 дней назад +2

    성경정경에 못들만 했네요.

  • @Eastwood1028
    @Eastwood1028 Месяц назад +4

    아이구 거짓이네요..

  • @user-wc8nh3mz6x
    @user-wc8nh3mz6x Месяц назад +7

    성경에선 하나님얼굴을 본자는 그 누구도 없습니다 에녹도 하나님의 얼굴을 본적 없습니다

    • @user-nk6ot3gx3p
      @user-nk6ot3gx3p Месяц назад +3

      모세는 하나님 뒷모습은 보았다죠?

    • @user-nk6ot3gx3p
      @user-nk6ot3gx3p Месяц назад

      근데 아담도 못봤나요?

    • @user-wu1yk3to1p
      @user-wu1yk3to1p Месяц назад +1

      이땅에서 본 자는 없지만 하늘에서 본 자는 있지 않을까요

    • @user-qb7zg7xi8k
      @user-qb7zg7xi8k 25 дней назад

      @@user-nk6ot3gx3p 하나님 뒷모습을 본 게 아니라
      모세 자기를 지켜보고 있는
      모세 자신의 본령을
      알아차림한 것입니다
      본령은
      자기 자신의 실재인 까닭에
      자기가 자기를 볼 수 없는 것입니다
      기독교 등에서 내세우는
      하나님 따위는 없지요
      그들이
      동양의 성경 등에 기왕에 전해오던
      "여와"
      라는 이름을 빌려와
      기독교 성경에다
      여호와
      라고 내세웠지만요

    • @namyeolchine
      @namyeolchine 25 дней назад +1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얼굴이 있겠죠?

  • @overkill6403
    @overkill6403 Месяц назад +12

    종교 = 돈과 권력

  • @user-lv7lt4zv4q
    @user-lv7lt4zv4q 28 дней назад +5

    인식이 만들어낸 세계. 나라마다 천국과 창조주가 다르지

  • @user-di7in2zh4v
    @user-di7in2zh4v 27 дней назад +1

    에녹 이 천사 왕이 됨 그리고 메타트론 이고 현제 로드 메타트론 메세지 옴 인터넿 검색창에 로드 메타트론 쳐보셈 그려면 메세지 있음 그리고 하나님 옆에 소 독수리 인간 사자 있고 바퀴천사 도 있음 그리고

  • @user-lt4zr6ed2q
    @user-lt4zr6ed2q 22 дня назад

    천사는 여러분이 상상하는 모습 그대로 입니다..사람의 형상 등에 달린 날개..믿는자의 수호자로 같이 다닙니다,내가 본다는걸 알고 놀라던 천사가 기억 나내요.. 저는 더놀랐지요..
    저런 파탄난 성격의 사람을 수호 하다니..믿는 자에겐 천사가 수호 합니다..

  • @user-el2hz8pt8x
    @user-el2hz8pt8x 27 дней назад +1

    옛날에 감시카메라가없고 윤리의식이 낮을때 위정자들이 대게 제사장도 같이 했다 함부로 죽이고 빼앗는걸 막기힘드니까 누군가 우리를보고있다 죽은 다음에 심판받는다 그러니까 착하게 살아라 그렇게 다스린거다 종교를 믿느니 우주인을 믿는다

  • @user-di7in2zh4v
    @user-di7in2zh4v 27 дней назад +1

    캐루빔 은 두번째 천사고 첫번째가 세라핌 천사

  • @byoungchun77cho67
    @byoungchun77cho67 23 дня назад +3

    주안에 죄진게 많은데 회개하지 않고 주를 제대로 믿지아니하면 하나님모습이 끔찍하게 느껴집니다

    • @user-ct9dz8rp7c
      @user-ct9dz8rp7c 20 дней назад

      이상한소리하지말고 현재에 충실하세요
      주는 최초에 없던존재 입니다

  • @user-dm1cj3vm5j
    @user-dm1cj3vm5j 7 дней назад

    창조과학회 천국과지옥 임사체험 빙의 예지몽 꿈 혼수 유체이탈

  • @user-nj4uj7mr2s
    @user-nj4uj7mr2s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래요~애녹이라고해죠~기억해돌께요~나는10후반인가요~예수님을보다는것보다요,나는하나님아버지을봐서요~근데요나는요주루루눈물이나오든데요~그때에비가오고천동번개가왓죠~여호하나님을본자는죽는다고성경책잇데요~또청결한자마니진짜로본다고나와잇데요~(머리부터발끝까지빛에모습입니다~얼굴을압니다하나님아버지얼굴아름다운얼굴빛입니다~아멘❤~하지만요하나님아버지께서이야기하지말고해끼때문에요~애녹이말한것처럼요~

  • @user-ct9dz8rp7c
    @user-ct9dz8rp7c 20 дней назад

    진짜 우리나라문제 많타 있지도
    않은 신을섬기고 하물며 우리나라
    신은안믿고 왜 엉뚱한 해외파 신을
    믿고 사이비들이 되는지 참안타깝도다

  • @user-pp1yv7vp8b
    @user-pp1yv7vp8b Месяц назад +1

    신은 외계인

  • @coreasoul1887
    @coreasoul1887 Месяц назад

    죽음을 남기는것은 가장 치욕스런것이다

  • @HeyMr.heyden
    @HeyMr.heyden 22 дня назад

    솔직히 이 영상을 보니 에녹의 서는 소설이라는 확신이 드는군요.
    가장 먼저, 날씨를 저장하는 창고와 그걸 지키고 관리하는 천사들에 대한 언급만 봐도 그건 기상현상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사람들의 상상력인 거죠.
    그걸 써넣었다는 거 자체가 상상이나 환상을 기록한 거임. 의도 된 거짓이 아니라면 에녹 본인은 환상을 보고 천국이라 믿었을테고 그걸 하나님을 신봉하는 수많은 교인들과 성직자들이 믿고 전파했겠군요.
    교회 정경에서 배제된 이유도 아마, 이미 모든 사람들이 다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과학적인 지식에 터무니없이 배치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괜히 뒀다간 종교 전체에 대한 신뢰마저 떨어뜨릴 수 있다고 판단해서 배제시킨 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 @user-ci4cz2fv4x
    @user-ci4cz2fv4x 2 месяца назад

    우물안에서 우물밖 소식을 들어서 바깥구경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이도 있고 실행하는 이도 있고 우물 밖은 위험해 하고 떠나지 않으려는 이도 있고... 자기 뜻대로 선택해서 살아야지요...우물 안도 세상, 우물밖도 세상, 경험하지 않고 어디가 더 나은곳인지 판단할 수는 없지요

    • @sssfedf
      @sssfedf Месяц назад +1

      친구중에 미국도 안가본놈이 자꾸 미국사람들은 어떻고 저떻고 그러는데 개빡치더라구요
      안가봤지만 기대합니다 까지는 인정인데 뭔 지옥불에 떨어진다는둥 천국에 못간다는둥
      가보고 얘기 좀 했으면 좋겟더라구요

  • @user-rm9fy5qe9z
    @user-rm9fy5qe9z 11 дней назад +1

    구독과 좋아요 알림 보냅니다
    지금 우리들이 배운 성경은 실상 그때의 권력자들이 예수를 선택하여 신으로 둔바꿈 시켰죠
    예수 생존시 까지도 신이 직접 인간 세계에 간섭을 했는데
    예수를 끝으로 그들은 인간과 단절을이 되었죠,
    저는 개인적으로 에녹서를 가장 신뢰 합니다,
    이건 연구적 가치가 엄청나게 대단 합니다

  • @user-di7in2zh4v
    @user-di7in2zh4v 27 дней назад

    성모 마리아 님 예수님 잉태 소식 울 알리 는 가브리엘 천사 도 있음

  • @misookkim5448
    @misookkim5448 Месяц назад +8

    신이 외계인이라고 인정하면 교회의 권위를 내세운 서양문명은 무너지죠.그러니 인간의 관점과 필요에 의해 정경이니 외경이니 하는 설정이 필요했단거죠

  • @H.O.L.Y777
    @H.O.L.Y777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예수님 부활때 모습 하나님의 모습을 알려면.. 그냥 해가 아님.. 우리가 생각해보면 햇빛도 눈부심 근데 이사야30:26절에 그 다치신곳을 치료하는 날에는 달빛이 햇빛이 된다고 했고 일곱배가 된다고 했음..
    이사야 30:26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배가 되어 일곱날의 빛과 같으리라
    즉.. 멀리있는 태양도.. 사람이 지구에서 태양빛만 봐도 눈부신데.. 형체는 사람가 비슷한 모양체인데 다만.. 빛이나는 존재라는 거.. 코앞에.. 태양이 있으면 어떠함.. 상상도 못함.. 시내산에 하나님이 내려오셨을때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그 지경에도 하나님의 영이 깃든 나무는 안타고 그 주위는 땅속은 안타고 땅 겉은 다 그슬림.. 그만큼 불같이 임하셨다는건데 유성 떨어지면 땅이 그슬리듯.. 모세도 그런 하나님모습을 못보고 그냥 빛만봤음.. 대화는 했지만 감히.. 많은 물이 흐르는 소리를 들으면 엄청 큼.. 생각보다 거기에 우박,뇌성,번개같은 음성이라면.. 사람이 안두려워하고 베길까.. 아무튼 지금 사람의 몸은 빛을 안보면 몸체도 안보일정도인데 고전 15장에 신령한몸을 입으면 엄청나게 빛난다는 거임.. 태양사신기에 그 환웅 등장하는 부분보면 좀 이해가 될거같기도 함..

    • @sssfedf
      @sssfedf Месяц назад

      그래서 너무 신기해서 믿기로 했어요?? ㅋㅋ

    • @H.O.L.Y777
      @H.O.L.Y777 Месяц назад

      @@sssfedf 그거로 믿는건 아닌데 그냥 말씀을 믿는거지 하버드 연구결과 가장 오래된 문명인 메소포타미아에 사르곤 2세 왕과 단군과 흡사한게 많음 성경에도 셈의 후손중 에벨과 욕단께 세상이 나누어졌는데 욕단이 동쪽으로 이주했음

  • @user-lq4ue1ho4u
    @user-lq4ue1ho4u 25 дней назад

    성경 책을 누가 만들었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책 속에 글은 그릴 뿐입니다.

  • @user-nj4uj7mr2s
    @user-nj4uj7mr2s Месяц назад

    하나님아버지얼굴은끔직하지않아요~애녹이그렇케말을포현한것은요~성스럽고너무나거록하시고말로다현행할수가업서서끔직하다고해지요~절때로끔직하지않아요~너무나아주아름답고너무나성스럽다는거죠~(져는하나님아버지을본자나는지구에잇죠~애녹은하늘에울라가봐겟지만요~(져는10대후반인가20대에서봐서요~머리부터발끝까지엄청아주성스러운하나님아버지얼궄입니다~모든것은나는말할수업서요~비밀이니까요~하나님아버지와져와요~애녹라는사람은엄청놀래고너무나그렇니깐요~애녹이그렇케포현을한것이에요~애녹은요무서워서요그렇케포현해서을꺼에요~져는하나님아버지아주아름다운빛이지만요~나도모르게흘린눈물낫고요~나는무섭지않앗서요~사랑이넘처서요~하나님아버지께서요~아멘❤

  • @user-di7in2zh4v
    @user-di7in2zh4v 27 дней назад

    에덴동산이 아담과이브 고향 임 그리고 먼후손 들은 현제 이스라엘 임 현제는 이스라엘과하마스 전쟁 하고 있고 이란도 전쟁하고 있음

  • @user-vw4xs2xp9v
    @user-vw4xs2xp9v Месяц назад +1

    소설 잘만들었네 ㅋㅋㅋㅋ

  • @user-bg5cf1tz9j
    @user-bg5cf1tz9j Месяц назад

    대천사 메타트론..

  • @user-it5ve8jc8t
    @user-it5ve8jc8t Месяц назад +1

    UFO 보고서 신이라 믿으며 개꼴깝 떨어놨네.

  • @bicomtv1522
    @bicomtv1522 2 месяца назад

    에녹.성경 외전 ..

  • @user-my9nz9uh2w
    @user-my9nz9uh2w 28 дней назад

    에녹이 말하는 주님은 동양에서 말하는 태산대왕님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동양에도 죽은 후 7번째 거치는 지옥에서 태산대왕을 만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럼 기독교와 이슬람은 태산대왕을 모시는 종교? 어떠한 욕구에도 이끌리지 않고 죽은 후 보이는 모든 것이 무상함을 알면 어떠한 지옥을 거치더라도 고통을 느끼지 못하겠죠. 범소유상 개시허망. 죽은 뒤 자기 몸을 벗어났음을 즉시 알 수 있을 정도까지 수행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coreasoul1887
    @coreasoul1887 Месяц назад

    노병사를 해결해야한다

  • @user-wg4nb7hd7t
    @user-wg4nb7hd7t Месяц назад +7

    모세에게 "네가 지나갈때,손으로 네를 덮으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 @jesusloveryeol
    @jesusloveryeol 21 день назад

    정경에 포함되지 않은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외경도 전부 정경으로 치면 성경에 말이 안맞는 부분이 생깁니다.
    거짓 선지자들도 책을 쓸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정경을 읽어야 하며 예수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 @user-di7in2zh4v
    @user-di7in2zh4v 27 дней назад

    예수님 은 지굼 우로 부터 2000년 전 이야기

  • @blacklightning5616
    @blacklightning5616 Месяц назад

    에녹의 1~7천국까지 내용들은 성경에 나온 이야기인가요? 나와있다면 어느 구절인가요?

  • @davidkei2114
    @davidkei2114 19 дней назад

    흥미로운 사실:
    7층 공간
    평평한 지구 언급
    지옥이 '땅감옥' 의 의미가 아닌 천국?의 한 장소
    알려진 사실:
    네피림(거인들이 땅에 내려와 인간과 사랑하고 자식을 낳음)
    천사 등급과 종류
    야훼의 모습
    기존과 틀린 점:
    영상속 야훼 얼굴 묘사
    이든 파크, 이스라엘, 전부 중동 지역에서 행한 일로 백인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슴
    메소포타미아 지경의 사람들 모습으로 생겼으며 광채가 없는 얼굴이 볼품이 없다고 기록되었슴
    그의 얼굴은 십자가 형으로 채찍 맞고 고문 당해 일그러진 33세로 부활한 모습 그대로임
    "두 손과 두 발의 못 자국과 옆구리의 창" 의 흔적, 이것이 없으면 예수가 아니다
    오죽하면 "두 손 못자국 만져라" 가 본명임.
    야훼, 여호와, 제슈아(예수 Jesus) 로 불리워지나 자녀들에게는 God, Father in Heaven 하나님(아버지) 으로 부르라고 명함
    누구든지 그의 앞에 서면 두려워지게 되어 있다.

  • @user-di7in2zh4v
    @user-di7in2zh4v 27 дней назад

    타락한 루시퍼 있는데 한때는 천상에서 유명한 루시퍼 인데
    그리고 천상 에 미카엘도 있음

  • @user-bo7md3tg2v
    @user-bo7md3tg2v 2 месяца назад

    사탄을 욕을하면 여호와는 용서하지 않겠다 뭘알고 사탄을 욕할지라

  • @mangdrai000
    @mangdrai000 Месяц назад +1

    그냥 참고 자료 삼아야 할 에녹서를 들고 와서 기독교의 입장인양 말씀하시는 분은
    천주교이신가 아니면 이단이신가?

  • @user-mz4lo2hb3f
    @user-mz4lo2hb3f 2 месяца назад +10

    (여호와가 이르되)=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이다-나이외 신은없다-나는 창조주이다/ 이말은 힌두교 브라흐마의 말과 같다/ 하나의 우주가 시작될때/ 공간속에 처음 나온자가-아무도 없으므로/ 나이외에는 아무도 없다-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이다/ 내이후로 나오는것들은-다 내가 창조한것들이다/(불교에서는)=범천왕이라고 부르고/ 그가 깨닫자마자 반열반-무의 세계로 들어가려 했을때/ 나타나-인간들을 위해 가르침을 펼쳐달라고 말리며 여래에게 귀의하여 말렸고/ 나는 수민겁을 살아왔고 영생한다고 주장했을때?(석가여래께서)=그를 둘러보시고 나서/ 너또한-조건과 인연에 의해 나타난 것일뿐/ 세상에 영원한것은 없다! 라고 하셨다/(보아라)=유대교 천주교 이슬람교 기독교-신자들아/ 우주허공은 너무도 광할하여 그끝이 보이지도 않으며/ 브라흐만은 인도에서 나온것이고/ 여호와는 중동에서 나온것이고/ 석가여래는 인도북부에서 수천만억겁을 윤회하다 부처가 되었다/ 그들의 우주관-세계는/ 3차원우주에서조차 먼지보다 보이지도 않는 지구에 한정되어 있고/ 다른공간-다른우주에서는/ 다른 여래와 브라흐만-범천왕-여호와-알라-신들이 있다/ 그 모든것은-무와 유를 반복하는 자연적 과정에서 나타난것일뿐/ 절대적이지도-진리도-완전한 것도 아니다/(진리를 깨우치고 하나가된 석가여래도)=불완전한 보디사트바에서/ 무의 반열반속에 들어가/ 완전한 부처가 되었다/(무와 유의 무한반복 현상에 대해)=보고 알고 불완전한 표현의로 기술한 책이-이다/ 그러나 앎은-보는것은-부족하다/ 그것과 하나가되어야 진정한 진리이다/ 부동의 무의 상태가 되는것-그것이 금강보좌다/(여호와는-외계인으로도 부족하다)=3차원현상에 나타나는 수많은?3~9차원사이의 외계인들도/ 여호와처럼-무지몽매하고-미개야만스럽게 말하지 않는다/ 고차원의 외계존재들은-여호와처럼 폭력적이고 탐욕스럽고-무자비하지 않다/ 고차원의 외계존재중 선한것은-자비와 사랑과 평화의 에너지를 뿜어내고있고/ 사악한것은-공포와 고통 슬픔을 전파한다/(여호와는 저급한 5차원의 외계존재다)=니비루 아눈나키의 왕이며/ 지구인간지배에 욕망을 가지고 있다?(야비한 외계인들은)=자기들을 신으로-창조주로-절대지배자로 주장하고/ 심지어 나찌독일의 잔당-라스트 바탈리온 집단도/ 자기들을 신이리고 속인다/(지구인간들은 그냥 버러지 일뿐이다)=나는 이런 저급하고 열등하고 사악한 인간들이 존재하는것에 놀라고/ 혐오하고 저주한다/(무한반복의 우주에서)=아무리 차원간의 벽이 있다해도/ 이런 비열한 존재들이 나올수있을까? 너희들은 단순하고 순진하며 본능적인 짐승-곤충-세균,바이러스 보다 못하다/(나는 다시는 너희와같은 혐오스런것들이 다시는 존재하지 않기를 원한다)=그렇게 만들것이다!

    • @user-wu1yk3to1p
      @user-wu1yk3to1p Месяц назад +1

      원래 타락한 천사들이 지상으로 내려와 하나님흉내를 내서 경배받으려 하는 것이지요

  • @giantp
    @giantp 21 день назад

    에녹서는 태양의 크기와 움직임에대한 오류가 심하넴

  • @yongj6193
    @yongj6193 17 дней назад

    에녹이 천국에 왔다갔다 몇 번 했나요? 기록을 남길 정도로?
    후대에 누군가가 임의로 기록했을 가능성이 많은 것 아닐까요?

  • @choisc0931
    @choisc0931 15 дней назад

    지옥이네...

  • @user-xi1xk7hd9c
    @user-xi1xk7hd9c Месяц назад +2

    뻥95% 신 도 하느님도 없고 오직 자신의 자각 내면의 수련 으로 모든 능력을 초월할수있는 즉 부처 와 같은 경지 에 오를수있다

    • @user-wu1yk3to1p
      @user-wu1yk3to1p Месяц назад

      그 끝은 사망이요 자기 근본과 존재와 우주에 대한 망각이요 허망하고도 무가치한 세계로라.

  • @user-yy6zt9jy7f
    @user-yy6zt9jy7f Месяц назад +7

    허무맹랑한 환타지 소설 !

  • @user-di7in2zh4v
    @user-di7in2zh4v 27 дней назад

    프랑스 카타콤 지하 112미터 에 여러명 악마 문지기 현제 있음

  • @user-qz7fp4lf3l
    @user-qz7fp4lf3l 29 дней назад

    이것을 말하는 사람이 이단이다.

  • @user-wg4nb7hd7t
    @user-wg4nb7hd7t Месяц назад

    살아서 천국/지옥있지,꿈꾸는 자들인가!

  • @user-mu7hz1qi4e
    @user-mu7hz1qi4e Месяц назад +2

    여호와 하나님이 한 인상 한다는 얘기군요.

  • @별비-d6l
    @별비-d6l Месяц назад +2

    이건 뭐지 소설이네

  • @au79ag47
    @au79ag47 27 дней назад

    가장 최근 영상이 1년 전 영상이네요.

  • @user-wj1hg3ub5m
    @user-wj1hg3ub5m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인간의 상상력이 만든 허구의 유일신" 존재를 인정할수 밖에 없다고라고라????
    지나가는 소가 웃고 개가 웃을 일이다,,,,,
    나는 윧사막 잡귀 여호와보다 더 큰 신을 창조할 수 있다,,,,,
    우주 황제신이 바로 그것이다..
    인긴들이 관찰할수 있는 우주는 우주 황제 신의 입장에서 보면 먼자와 가은 존재로 보인다,
    제 1우주,,,제 2 우주,,,제 3의 우주,,,,,,제 억만개의 우주,,,,,
    그런 억만개의 수 많은 우주를 창조한 우주황제신을 맏을럐????
    인간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유대사막 잡귀이자,,, 살인의 전쟁신 여호와를 믿을래????
    여호와 신도 존재하는 신이라고 하자,,,그 신은 누가 창조한거냐?????
    그러한 신도 역시 인간의 상상력의 산물 아니냐????
    그럴듯하지만 그렇지 않은 존재가 전지전능하다는 유일신인 것이다,,,,,
    나를 신의 존재에 대한 토론장애 초대해주기 바란다,,,,
    그렇다면 전지전능하다는유일신에 대한 믿음이 잘못된 것이라는걸 확실하게 알려주마,,,,,

  • @coreasoul1887
    @coreasoul1887 Месяц назад

    죽으면 마귀에게 지는것이다

  • @user-ui8we5cc3n
    @user-ui8we5cc3n 17 дней назад

    이들은모두버섯을먹고맛이간존재들이다!예수도이버섯을먹었다!소설이고거짓이다

  • @sunyu97
    @sunyu97 Месяц назад +3

    은혜 많이 받았읍니다 다음 에녹서도 궁굼합니다❤

  • @user-ro4ef9nu6k
    @user-ro4ef9nu6k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루시퍼

  • @user-di7in2zh4v
    @user-di7in2zh4v 27 дней назад

    현제 는 하나님 = 하느님 지구 행성 관전 하고 있다고 함

  • @user-pp1yv7vp8b
    @user-pp1yv7vp8b Месяц назад +1

    소설

  • @user-gf6pp9co2t
    @user-gf6pp9co2t Месяц назад +1

    걸어서는 결코 세계의 끝에 도달하지 못하지만 세계의 끝에 도달하지 않고서는 괴로움에서 벗어남도 없다네. 이 몸에 세계가 있고 세계의 흥망성쇠가 있노라. 고따마 부처.(상윳따니까야. 로이땃사의 경에서).

  • @user-bu1xk8eq1o
    @user-bu1xk8eq1o Месяц назад +1

    창조주인 신이 ?
    만약 당신이 지니, 또는 클로바에게 물어보아서 당신을 찬양안한다면 어떻게 할까 ?
    만약 우리가 개미를 창조했다고 치자. 그럼 그들이 당신을 찬양 안하다고 죽일까 ?
    신은 우리에게 무엇을 원할까 ?
    신이 우리의 금전을 원할까? , 신이 신의 이름으로 서로를 죽이는걸 원할까 ?
    신은 우리가 신이 우리에게 주신 사상으로 살기를 바랄뿐 어떠한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환인이 내려오시어 우리에게 주신 사상 인내천의 사상으로 살기를 바라기에 그렇게 가르칩니다.
    단지 그것뿐입니다.
    이런 3류 sf 소설이 아닌 우리 민족의 신인 밝은신(단재 신채호의 조선 상고사)님을 믿기를 바랍니다.
    어떠한 헌금도, 어떠한 저주도, 어떠한 협박도 없습니다. 단지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살기를 바라는 참된 신입니다.

    • @user-wu1yk3to1p
      @user-wu1yk3to1p Месяц назад

      신이 바라는 것은 간단하게 말해서 '절대 선'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런데 인간이 자기가 만들어낸 불온전한 선을 가지고 창조주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타락한 천사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래서 신은 인간이 타락하지 않도록 '경외' '겸손'하길 원하십니다.

    • @user-bu1xk8eq1o
      @user-bu1xk8eq1o Месяц назад

      @@user-wu1yk3to1p 정말 답답하십니다.
      아직도 눈의 들보를 뽑지를 못하시는군요.
      자기 민족의 신은 불완전한 신이고 사막의 산신령은 완전한신이라고 믿으시는 님이 정말 안타갑습니다.

    • @user-wu1yk3to1p
      @user-wu1yk3to1p Месяц назад

      @@user-bu1xk8eq1o 인간은 계시 없이는 하늘의 세계를 알 수가 없습니다. 세계 어디에서 창조주에 관한 계시가 있었습니까? 어디에서 신의 아들에 관한 계시가 있었습니까? 어디에서 죄사함의 계시가 있었습니까? 어디에서 부활의 계시가 있었습니까?

    • @user-bu1xk8eq1o
      @user-bu1xk8eq1o Месяц назад

      @@user-wu1yk3to1p 마음을 열고 보시면 성경의 천지창조, 부활에 관한 이야기는 그보다 훨씬전인 수메르신화, 이집트 신화, 힌두신화, 조로아스트교 어디에도 있습니다. 아!!!!!! 성경의 신과 일반신의 차이점은 있습니다. 사막잡신의 특징은 잔인하다는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신의 특징 : 자식이라 칭해놓고는 본인 말 안듣는다고 영원한 불구덩이속에 집어넣는다고 협박하는 신이라는점............ 더 이야기 할까요 ?

    • @user-wu1yk3to1p
      @user-wu1yk3to1p Месяц назад

      @@user-bu1xk8eq1o 참된 신앙을 얘기하는 자리이니 만큼 정확하게 얘기하겠습니다.
      인류 모두가 피조물인 것은 맞지만 모두가 신의 자녀는 아닙니다.
      신의 자녀는 신의 속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신의 속성을 '하나님의 영'이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영으로 잉태되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아들이셨습니다.
      그 이전에 영으로 감동받은 선지자들은 모두 천사들의 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만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인류의 죄를 위해 죽으셨습니가. 그리고 부활 승천하신 후에 믿는 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신다고 했습니다. 이 성령을 받는 자마다 속에 그리스도를 모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성령을 받고 그리스도를 모시는 자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참된 신이 어떻게 악을 그대로 둘 수 있단 말입니까?
      참된 신에게 정의와 공평이 없겠습니까? 선을 사랑할 수록 그 의는 엄중합니다.
      이번에는 참된 신에게 인자와 자애가 없겠습니까? 자기 아들을 보내사 죄없이 죽임 당하므로 인류의 죄를 위해 희생제사를 드리게 하신 분은 누구입니까? 노아시대에 홍수로 죽고 연옥에 빠진 영혼들에게 내려가서 복음을 전하시고 구원의 기회를 주신 분은 누구십니까?
      인간은 육신에 속했기에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고 정욕과 교만과 거짓으로 인해 천국에도 갈 자격이 없는 자들인데
      그들을 위해 죽으신 예수님을 믿으면 죄를 사하시고 성령을 보내사 인간의 힘으로 변화되지 않는 것을 영으로 새롭게 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한다는데
      이런 종교가 있습니까? 이것이 참된 신앙과 종교요. 그분께서 참된 신이 아니시겠습니까?
      인간들은 여러 종류의 신을 말하나 지존자는 한 분이십니다.
      타락한 영들이 하나님처럼 경배 받고 싶어서 하나님을 흉내내며 사람들을 미혹합니가.
      그러나 그들에게는 자신의 가장 소중한 아들을 내어주는 사랑과, 그 사랑으로부터 오는 죄사함과, 죄 없는 상태로 회복시키고 신의 자녀가 되게하는 성령의 은사가 없습니다

  • @user-bp7jd5iz6q
    @user-bp7jd5iz6q 23 дня назад

    동양의 선녀나 선인이나 불교의 아라한들은 날개따위는 없어도 하늘을 걷고 나는데.
    왜 서양은 날개를 달아야 날수있는것일까?
    서양인의 상상력은 날개달린 동물을 생각하면서 만들어시는듯..
    유일신에 매여져 믿는 피조물따위가 어떻게 날개없는 천사를 생각이나 할수있을까

  • @user-pn2do4wp5f
    @user-pn2do4wp5f 20 дней назад

    들을 귀 있는 자들만 압니다
    에녹서는 진실입니다

  • @user-kt5ec4ny1z
    @user-kt5ec4ny1z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이단

  • @user-en2ne8kq8r
    @user-en2ne8kq8r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사탄아 예수의 이름으로 물러가라.

  • @jesusismylord7364
    @jesusismylord7364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왜 에녹서가 이단서인지 알겠군요.
    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5)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개역한글판 요 1장)
    하나님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다만 아들의 모습을 통해 유추할 수 있죠.
    아무래도 아들은 아버지를 닮았으니까요.
    그리고 우리들은 아들의 형상대로 창조 받았으니
    우리 옆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 하나님의 형상을 역시 상상할 수 있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개역한글판 창 1장)
    우리가 천국에 가도 성부의 얼굴은 볼 수 없습니다.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것 같더라
    (개역한글판 계 1장)
    예수님이 부리는 천사의 얼굴도 정오의 태양 같은데
    하물며 성부와 성자의 얼굴은 어떻겠습니까.
    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개역한글판 계 21장)
    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개역한글판 계 22장)

    • @hyunseoklim9622
      @hyunseoklim9622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무때나 하나님을 본자가 없으되 하였으나~
      하나님은 모세와 대면하며 만남을 가지셨고 직접 지시하셨습니다.
      그 외에 옛선지자 들과는 꿈이나 환상으로 보이셨고
      모세를 비방한 미리암과 아론을 여호와 하나님이 질책하며, 직접하신 말씀도 있죠~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 우리와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 하매 여호와께서 이 말을 들으셨더라
      민수기 12:6-8
      6 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환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7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내 온 집에 충성함이라 8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하지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에녹도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제 생각은 이단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하나님의 거대한 모든 세계를 아직는 받아들일수 없는 좁은시야와 좁은생각을 가진 사람의 판단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천국갈 자들은 곧 우리하나님을 대면하고 볼텐데요~^^
      낮에해도 우리의 빛이 될수없고 밤에 달도 또 별들도 우리의 빛이아닌 오직 사랑하는 내 하나님이 영원한 빛으로 우리와 함께할 영원한 곳...

    • @H.O.L.Y777
      @H.O.L.Y777 2 месяца назад

      근데 모세도 하나님의 그 얼굴을 알현한게 아님.. 하나님을 보고자해도 천을 두르고 올라갔고 내려왔을때 사람들이 모세가 너무 얼굴이 빛나 놀랐다고 하죠 그리고 하나님이 사람의 다친곳 즉 죄로 인해 변해버린 고전 15장처럼 하늘의 형상을 덫입었다가 벗은 몸인 지금의 형체를 치료하실때
      이사야 30:26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배가 되어 일곱날의 빛과 같으리라
      계1장에도 예수님의 형체가 해와같이 빛난다고 하고 에스겔 1장에도 보좌에 앉으신 분의 형상이 사람같다고 했죠 근데 사람은 스스로 빛나지못하지만 마20장처럼 산자의 부활은 하늘의 천사와 같다고 하시면서 마치 예수님 탄생하실때 떨어진 별이 별이 아니라 스스로 빛을 내는 천사였던거죠
      그래서 예수님도 하나님도 천사들도 빛나는 광명체죠 하늘에 별처럼요 근데 그 빛이 우리는 저 하늘에 해를 보면 눈부시고 그게 별이나 달이라고 해도 가까이 있으면 너무 빛나서 오 빛난다가 아니라 두려울겁니다. 태왕사신기에 신령, 즉 신선인 환웅도 등장할때 여인이 뒷걸음질했거든요 성경에도 예수님을 만난 요한이 두려워서 엎드려졌다고 하듯 너무 범접할수없는 존재가 그것도 내 코앞에 밝은 작은 해가 있다 생각하면 .. 눈부시다가가 아니라 볼려고 하면 눈이 실명하겠죠.. ㅋㅋㅋ 아무튼 그만큼 일곱날의 햇빛이라면.. 얼마나 빛나는 모습이겠습니까 아담이.. 그런 형상이였는데 죄때문에 육체만 남았죠 창6장처럼

    • @jesusismylord7364
      @jesusismylord7364 Месяц назад

      @@hyunseoklim9622 성경을 한 구절만 보면 댁처럼 그런 오해를 할 수 있죠.
      18 모세가 가로되 원컨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1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반포하리라 나는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20 또 가라사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2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 곁에 한 곳이 있으니 너는 그 반석 위에 섰으라
      22 내 영광이 지날 때에 내가 너를 반석 틈에 두고 내가 지나도록 내 손으로 너를 덮었다가
      23 손을 거두리니 네가 내 등을 볼 것이요 얼굴은 보지 못하리라
      (개역한글판 출 33장)
      모세가 대면한 것은 주 예수의 여러 선한 형상 즉 천사들입니다.
      29 ○모세가 그 2)증거의 두 판을 자기 손에 들고 시내산에서 내려오니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씀하였음을 인하여 얼굴 꺼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
      (개역한글판 출 34장)
      모세가 천사와 대면하여 대화한 것입니다.
      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 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11 가로되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12 몸을 돌이켜 나더러 말한 음성을 알아 보려고 하여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13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14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15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16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것 같더라
      17 내가 볼때에 그 발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18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9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20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개역한글판 계 1장)
      모세가 대면한 것은 이 천사입니다.
      구약에서 주의 천사들은 다 주님께서 현현하여 말한 것처럼 말합니다.
      3 여호와의 사자가 그 여인에게 나타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가 본래 잉태하지 못하므로 생산치 못하였으나 이제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4 그러므로 너는 삼가서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찌며 무릇 부정한 것을 먹지 말찌니라
      5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머리에 삭도를 대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하나님께 바치운 나실인이 됨이라 그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하리라
      6 이에 그 여인이 가서 그 남편에게 고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사람이 내게 임하였는데 그 용모가 하나님의 사자의 용모 같아서 심히 두려우므로 어디서부터 온 것을 내가 묻지 못하였고 그도 자기 이름을 내게 이르지 아니하였으며
      (개역한글판 삿 13장)
      그건 왕정 시대에 인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왕이나 황제가 보낸 사신은 왕이나 황제의 권위를 가지고 오기에 왕이나 황제를 대하 듯 하는 것입니다.
      구약에서 직접 예수님이 재림한 경우가 2가지 있죠.
      1. 시내산에 강림할 때
      16 ○제 삼일 아침에 우뢰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산 위에 있고 나팔 소리가 심히 크니 진중 모든 백성이 다 떨더라
      17 모세가 하나님을 맞으려고 백성을 거느리고 진에서 나오매 그들이 산 기슭에 섰더니
      18 시내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심이라 그 연기가 옹기점 연기 같이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19 나팔 소리가 점점 커질 때에 모세가 말한즉 하나님이 음성으로 대답하시더라
      20 여호와께서 시내산 곧 그 산꼭대기에 강림하시고 그리로 모세를 부르시니 모세가 올라 가매
      2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려가서 백성을 신칙하라 백성이 돌파하고 나 여호와께로 와서 보려고 하다가 많이 죽을까 하노라
      (개역한글판 출 19장)
      2. 아브라함과 계약할 때
      12 ○해질 때에 아브람이 깊이 잠든 중에 캄캄함이 임하므로 심히 두려워하더니
      (개역한글판 창 15장)
      캄캄함 즉 흑암은 주 예수 강림의 증거입니다.
      10 저가 또 하늘을 드리우고 강림하시니 그 발 아래는 어둑캄캄하도다
      11 그룹을 타고 날으심이여 바람 날개 위에 나타나셨도다
      12 저가 흑암 곧 모인 물과 공중의 빽빽한 구름으로 둘린 장막을 삼으심이여
      13 그 앞에 있는 광채로 인하여 숯불이 피었도다
      (개역한글판 삼하 22장)
      예수님이 이처럼 흑암을 두르고 강림하시는 것은 그 빛이 너무 강하여 그 빛을 쐰 사람은 즉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같은 피조물 게다가 죄인은 창조자의 그 강한 빛을 견딜 수 없습니다.

    • @jesusismylord7364
      @jesusismylord7364 Месяц назад

      @@hyunseoklim9622 주 예수께서 모세에게 자신의 형상 즉 뒷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하신 약속을 지키실 때 장면입니다.
      5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강림하사 그와 함께 거기 서서 여호와의 이름을 반포하실쌔
      6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반포하시되 여호와로라 여호와로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로라
      7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고 아비의 악을 자여손 삼 사대까지 보응하리라
      8 모세가 급히 땅에 엎드리어 경배하며
      9 가로되 주여 내가 주께 은총을 입었거든 원컨대 주는 우리 중에서 행하옵소서 이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이다
      (개역한글판 출 34장)
      모세와 함께 있는 존재도 모세 앞으로 지나가는 것도 다 주 예수의 천사들입니다.
      군대 갔다 왔으면 무슨 일인지 잘 알 것입니다. 기념일에 관중 앞으로 사열하며 지나가는 장면입니다.

    • @jesusismylord7364
      @jesusismylord7364 24 дня назад

      성경은 전체적으로 봐야지
      일부만 봐서는 안 됩니다.
      18 모세가 가로되 원컨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1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반포하리라 나는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20 또 가라사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2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 곁에 한 곳이 있으니 너는 그 반석 위에 섰으라
      22 내 영광이 지날 때에 내가 너를 반석 틈에 두고 내가 지나도록 내 손으로 너를 덮었다가
      23 손을 거두리니 네가 내 등을 볼 것이요 얼굴은 보지 못하리라
      (개역한글판 출 33장)
      모세가 본 것은 하나님의 여러 선한 형상 즉 천사들입니다.

  • @user-is7xo4yt4y
    @user-is7xo4yt4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ruclips.net/video/aNnb2qpOxCg/видео.htmlsi=Io1luDAdGn8O7wp7
    요즘 유리엘 대천사로부터 텔레파시 받는 한국인

    • @user-vt3on4sh6f
      @user-vt3on4sh6f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정신 차리세요. 그인간은 사기꾼입니다

    • @user-em8ie9bf9o
      @user-em8ie9bf9o 2 месяца назад

      사기꾼임. 진짜 정식 성경엔 저사람이 하는 말도 없고 유리엘이란 천사는 정식 성경은물론 애녹서에도 없는 저인간이 만든천사에 불과함. 무엇보다 신궁짖는답시고 사람들한테 돈걷는데 신이 무슨 인간한테 돈을 요구함? 세속의 물질을 탐하지 말라는게 신의 중요가르침중 하나인데? 돈요구하는순간 사이비임. 저사람이 진짜 신의사자면 일단 몸에다 불부터 질러보셈. 뜨겁다며 타죽으면 사기꾼이고 진짜 신의사자면 살겠지.

  • @강옥자-f8d
    @강옥자-f8d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천사들은진정. 깨끗하고. 정직. 합니다

    • @sssfedf
      @sssfedf Месяц назад

      그래서 뭐…..가 달라지죠?
      천사가 깨끗 정직해서 뭐… 기대하시는 바가 있으실거 아니에요

  • @user-hk6wp4pp9g
    @user-hk6wp4pp9g Месяц назад

    그리스신화인가요?

  • @user-ld9uz2hl3j
    @user-ld9uz2hl3j 2 месяца назад +10

    무슨 거짓말이야 미친소리 그만하라

    • @MathFinalBoss
      @MathFinalBoss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에녹의 서라는 외경에사 말한득

    • @user-ke7rz2xi8s
      @user-ke7rz2xi8s 2 месяца назад

      종교에 미쳐도 단단히 미쳐야지

    • @MathFinalBoss
      @MathFinalBoss 2 месяца назад

      @@user-ke7rz2xi8s 예수님은 진리임

    • @user-ke7rz2xi8s
      @user-ke7rz2xi8s 2 месяца назад +1

      @@MathFinalBoss 진리라고 믿고 싶은거겠지

    • @user-ke7rz2xi8s
      @user-ke7rz2xi8s 2 месяца назад +1

      @@MathFinalBoss 믿어도 건전하게 믿어라 망상하지 말고 ㅋㅋ

  • @user-cn3ql7yh7m
    @user-cn3ql7yh7m Месяц назад

    야훼가
    유전자 기술로
    하렘을 만든건가?

  • @안졸리나졸리나-k4t
    @안졸리나졸리나-k4t 2 месяца назад

    🤣🤣🤣🤣🤣

  • @user-xk9wt4rk9b
    @user-xk9wt4rk9b Месяц назад

    여기 지가 말하고도 거짓말 하네 어찌 여기 지구 에서 벗어 나지를 못하냐 이 광활한 우주를 설명도 못하네

  • @Modern_sapiens
    @Modern_sapiens Месяц назад

    신의 언어는 왜 인간의 언어와 인간의 감정 인간의 생각 인가요?
    무한한 우주를 봤음에도 왜 인간만이 우주의 중심인듯 여기는 겁니까?

  • @user-vs9ds6gg8r
    @user-vs9ds6gg8r 2 месяца назад +13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얼굴이 끔찍 하다니,늬놈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창조 하셨거늘 어찌 그런말을 할 수 있단 말이냐, 빨리 내려라.

    • @THEEXTREMECRAZY745
      @THEEXTREMECRAZY745 2 месяца назад +1

      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

    • @user-em8ie9bf9o
      @user-em8ie9bf9o 2 месяца назад

      진짜 하나님이 자애롭고 신이라는 직함에 합당할만큼 선하고 사랑넘친다면 고작 모욕적인말 한번이 아니라 자식인 인간이 칼로 등뒤를 찌를지라도 사랑으로 감싸않겠죠. 고작 이런걸로 벌준다면 미천한 인간보다도 속이 좁다는건데 그럼 신이 아니며 신이라고 인간들이 섬길 이유가 없죠.

    • @user-wu1yk3to1p
      @user-wu1yk3to1p Месяц назад

      ​@@user-em8ie9bf9o하나님은 그 위치에 맞는 공평과 공의가 있어야 하지요.. 그럼에도 지금도 오래참고 기다리시며 자기 아들을 보내사 죽이기까지 하셨으니 무슨 자애와 무슨 사랑이 더 필요할까요
      뿐만 아니라 선을 사랑하시는 만큼 선을 지키기 위해서는 악을 미워하고 심판해야 하는 것이지요

  • @user-rr1ki5pr1t
    @user-rr1ki5pr1t 25 дней назад

    태양과 달이 수레 같은데 담겨있다고? ㅋㅋ 태양과 달이 크기가 같고?

  • @ohsungeun78
    @ohsungeun78 2 месяца назад +8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말라

    • @user-em8ie9bf9o
      @user-em8ie9bf9o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원래는 야훼가 맞죠. 여호와는 일본식 변형된 이름입니다. 본래 발음대로면 야훼가 맞습니다.

    • @user-em8ie9bf9o
      @user-em8ie9bf9o Месяц назад

      @@user-fp6ht2wp4s 그건 여훼가 아니라 여와 입니다.

  • @구름이슬퍼
    @구름이슬퍼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것은 지옥에 간걸

  • @user-xd9xr4gx7n
    @user-xd9xr4gx7n Месяц назад

    하나님은 빛이시고 영이 십니다 천국은 온통 빛이랍니다 전지 전능하시고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지으신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입니다 세상을 창조할때 삼위일체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함께하시고 인간도 신의 형상대로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빛이시기 때문에 이땅에 아들 예수님을 사람 모습으로 인류를 죄악으부터 구원하기 위해 사람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전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꿈속에서 보았는데 얼굴이 빛으로 광채가 나서 볼수가 없었습니다 옷은 나무나 희고 광채가 나고 머리는 장발에 키가 엄청 크셨다는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 그리고죽으시고 사일만에 살아나시고 하늘로 올라 가셨 습니다 예수님을 창조주 구원자 심판주로 믿고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해서 사탄의종이 아닌 하나님 자녀로 거듭나서 아름 다운 천국에서 영생 복락누리세요 죽으면 영혼은 심판 받습니다 지옥으로 갈것인지 천국을 소망 할것인지 결정 하세요

    • @user-ex3jp7wx7j
      @user-ex3jp7wx7j Месяц назад

      다 천마경계입니다.

    • @user-fp6ht2wp4s
      @user-fp6ht2wp4s Месяц назад

      ㅉㅉㅉ 아직도 부활을 믿냐

    • @user-wg4nb7hd7t
      @user-wg4nb7hd7t Месяц назад

      아직도죽어 천국.천당간다는 소리네.
      아직 멀었구먼.
      영생은 영이 아니라 육체(살아서 사25:6-9.고전15:44-)가 영생한다.
      고전15:19은 모략이다.(시6:5.시115:17.마22:32)

  • @hajonghyuck
    @hajonghyuck Месяц назад +5

    조선시대때 신부들이 조선에 와서 전도를 할려고 보니 조선인들은 수천년전부터 민족고유의 신인 하나님을 신앙하고 있었지요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게 민족종교들이 기독교를 따라해 하나님을 믿은게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이 워낙에 하나님을 잘 믿으니까 기독교가 민족종교를 따라한겁니다
    어쨋든 기독교가 전도를 할려고 보니 조선인들이 하나님을 너무 너무 잘 믿어서
    다른 나라,다른 문화권에서 한 것처럼 똑같이 너희들이 믿는 하나님은 악마다,귀신이다,사탄이다 라고 또 지껄이다 조선인들의 공분을 사서 순교당했죠
    그래서 방법을 바꿔서 조선인들이 믿는 하나님을 기독교의 신 여호와랑 같은 신이라고 속여서 전도하자라고 정책을 바꿔 큰 성공을 거두었죠
    조선인들은 설마 신앙인들이 거짓말할꺼라곤 생각을 못했던 거죠
    그런데 일제시대를 겪으며
    민족고유의 역사와 사상을 잃어버리며
    민족의 고유신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기독교의 신! 하나님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기독교의 한국관련 전도사를 적은 책들에는 분명히 하나님은 한민족 고유의 신이고 전도를 위해서 속였다고 나옮니다
    사이비는 같을 사, 써 이, 아닐 비
    라는 한자어로 겉으로 봤을때 같은 것 같지만 실제론 다르다라는 뜻입니다
    기독교가 계속 하나님을 자기들신인양 말하는 것은 사이비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사람들이 하나님을 우리민족 고유의 신이 아니라 기독교의 신으로 인식한다는 건 사이비 한민족인것입니다
    중국의 역사는 기록상 상나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상나라의 애칭은 은나라로
    고조선사람들이 건너와 세운 나라입니다
    엄연히 중국사서에 중국의 시발점을 가르칠때 나오는 내용입니다
    우리가 중국고유문자라고 알고 있는 한자도 은나라의 갑골문의 서체가 변형된것이고
    공자가 동이족이라고 할때 동이족은 고조선 사람을 말하는 겁니다
    중국인들이 믿는 옥황상제! 그리고 제례문화등은 전부 상나라에서 유래가 된겁니다
    한마디로 고조선에서 전해진 것입니다
    그래서 한자옥편에는 상제가 하나님이라고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한자도 발음법이 있는데
    그 발음법대로 그대로 발음하는 건 현재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중국인들은 발음법대로 발음하는게 아니라 자기들 멋대로 발음하고요

    • @user-fp6ht2wp4s
      @user-fp6ht2wp4s Месяц назад +1

      기독교의 삼위일체는 우리 신교의 삼신일체의 짝퉁!!!

    • @hajonghyuck
      @hajonghyuck Месяц назад +1

      @@user-fp6ht2wp4s
      맞습니다
      모든 종교에서 삼과 관련된건 모든게 삼신님에게서 나왔지요
      삼신일체를 달리말한게 유교의 군사부일체이고
      기독교는 그들이 섬기고자 하는 예수님의 말씀도 따르지 않지요

    • @user-bu1xk8eq1o
      @user-bu1xk8eq1o Месяц назад +2

      약간 수정하자면 그당시에 우리민족이 하나님이라 칭하지 않고 하늘님이라 칭하였고 이를 그들이
      변형하여 사용한것입니다.
      이걸 제국주의의 첨병인 목사나 신부가 보고서 깜작 놀라서 이를 보고하였고, 아예 하나님으로 감쪽같이 속여 사용한것입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하나님이란 단어는 조선시대 말 처음 사용된것입니다.

    • @hajonghyuck
      @hajonghyuck 24 дня назад

      @@user-bu1xk8eq1o
      옥편에는 "하나님 제"라고 나와있습니다
      기독교가 들어오기 전부터요
      오해하시는게 님이 아는 것도 기독교에 의해 왜곡 된게 잘못 전해진 것으로
      하느님은 하늘님,땅님의 줄임말로 우리가 천지에 제사를 지낸다 할때 그 천지가 하느님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천지 자체가 피조물이 아니라 가장 근원적인 신인 조물주 자체가 현현한 모습입니다
      서양은 이 우주가 신의 피조물이라고 말하지만. 그들이 유일신이라고 주장하는 여호와가 오히려 이 우주의 피조물 중 하나인 겁니다
      동양은, 우리민족은 자연이 창조물이 아닌 그 자체로 신이라는 걸 수행을 통해 알고 하느님이라고 한것이고
      이 하느님의 덕성이 셋으로 드러나기에 삼신이라고 불렀습니다
      다만 그저 천지만물로서 존재하는 하느님을
      이 우주를 돌리는 통치자를 우리민족은 하나님이라고 불러온 겁니다

  • @huuau
    @huuau 2 месяца назад +14

    성경에도 없는 말을 지껄이면 넌 하나님께 저주를 받을것이다. 구독료 받고 싶어서 있지도 않는 성경을 왜곡하다니.

    • @MathFinalBoss
      @MathFinalBoss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에녹의 서라고 외경있음

    • @user-sc7zk6nz2d
      @user-sc7zk6nz2d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교권 유지를 위한 교회지도자
      들의 악행(성경왜곡,교리왜곡)
      을 아시면 이해됩니다

    • @Nayutahhr
      @Nayutahhr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성경이 신약만 있는줄아는 ㄱ ㅐ독이네... ㄷㄷㄷ

    • @user-sc7zk6nz2d
      @user-sc7zk6nz2d 2 месяца назад

      신지학파가 초기에 다 숙청?당했죠 교권 지키려는 악한 교회지
      도자들 에게 ㅡ 우물안 개구리됐죠

    • @user-wg4nb7hd7t
      @user-wg4nb7hd7t Месяц назад

      ​천주교는 성경도 잘 안보는 이들인데,안에있는것도 모르면서 외경 들이대고 웃긴다.
      계22:18-9
      성경에 없는걸 보태면--재앙을,
      있는걸 빼면--성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분명히 경고하고 있다.(잠13:13)

  • @pjy3207
    @pjy3207 2 месяца назад +7

    끔직 하다뇨, 하늘에 계신 거룩하신 저희 아버지의 얼굴을 그렇게 말하는건가요? 그렇다면 신성모독 입니다. 하늘에 계신 거룩하신 저희 아버지한테 하신 말이 아니시길. 근데 에녹의 서는 외경이라고 아는데 그럼 안
    믿는게 맞지 않는건가요?❤️✝️🙏

    • @THEEXTREMECRAZY745
      @THEEXTREMECRAZY745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신없는데

    • @pjy3207
      @pjy3207 2 месяца назад +1

      @@THEEXTREMECRAZY745 저는 있다고 믿습니다.

    • @user-bk9qr7fh1k
      @user-bk9qr7fh1k 2 месяца назад +1

      ​@@pjy3207그 잘난 신은 왜 쩌둥이 히틀러같은 사악한 자는 벌하지 않고 그깟 선악과 따먹었다고 쫒아내고 지가 시킨일 않했다고 홍수로 벌하냐 그런 신이 존재한다면 나는 그 신을 멸한다

    • @pjy3207
      @pjy3207 2 месяца назад +1

      @@user-bk9qr7fh1k 그럼 잘나신 당신은 뭐가 잘나서 신을 평가 하죠? 님은 백종원이 요리 할때 컴플레인 거나요?

    • @pjy3207
      @pjy3207 2 месяца назад +1

      @@user-bk9qr7fh1k사악한 사람들은 대부분 지옥에 있겠죠? 그리고 님은 개미보다 작은 존재들이 자기 말 어기면 화 안나요? 사람만 해도 자기 말 어기면 화 내는 사람이 많은데 왜 신은 그렇게나 자비로워야 신인거죠. 그리고 그래서 하느님이 무지개를 만든 겁니다 다시는 지구에 그런 대홍수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하느님의 약속 입니다. 그리고 당장에 저도 못 멸하는데 하느님은 어떻게 멸할 겁니까?

  • @user-xv3zu7kd3l
    @user-xv3zu7kd3l 25 дней назад

    와~ 성경말씀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완전 속아 넘어 가겠네! 에녹이 하늘로 올라가서 그기에 있는 낙원을 봤다고?! 이 무슨 개같은 소린가! 땅속에 숨겨져 있던 낙원이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승천 하실때 낙원에 있던 성도들과 낙원을 통째로 예수님께서 세째하늘로 옮기셔서 현재 땅속에 있던 낙원이었던 곳은 텅텅 비어 있다고 성경에 기록 되 있는데, 구약시대 그것도 홍수 전에 살던 에녹이 하늘로 올라가서 낙원이 있는걸 봤다고! 와~~ 사탄마귀가 쓴 근본도 없는 글을 에녹이 썼다고 우기면 성경말씀 모르는 사람들은 완전 다 속겠다 진짜로! 그리고 이 동영상을 찍어서 올리는 이사람도 아주아주 위험한 세계에 발을 들여놔서 뭐가 진리고 불의인지 구분도 못할꺼 같다! 큰일이다 큰일! 예수님을 똑바로 믿지 않다가 지옥도 불호수에 던지셔서 멸하시는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이 임할껀데, 진짜 두려움도 없고 공포도 없고, 걱정도 없고, 오로지 이런 동영상을 재미로 찍어서 돈벌이로만! 하나님도 돈벌이, 예수님도 돈벌이, 에녹도 돈벌이, 사탄마귀도 돈벌이에 모두 동원하는거지! 그냥 돈벌이수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