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메르 신화와 외계이론과의 연관성은 주로 고대 우주 비행사 이론(Ancient Astronaut Theory)에서 유래한 내용이 많습니다. 이 이론은 현재 주류적인 내용은 아니지만, 많은 미디어를 통해 정설처럼 다뤄지고 있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고대 수메르와 관련된 이론의 방향성은 무척 다양하며, 오늘 제가 소개해드리는 내용은 고대 우주비행사 이론보다는 고대 텍스트들과 관련된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한 내용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즐겨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0:52: 👽 현대에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신화에 대한 인기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는 외계존재에 대한 이론과의 연관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0:52: 고대 우주인 이론에 따르면, 아는나키는 인류를 창조하기 위해 dna를 교배하여 사용했다고 주장된다. 0:59: 아는나키는 종종 구약의 창조주 하나님과 동등한 존재로 묘사되기도 한다. 1:37: 아누나키족은 수메르신들의 판테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노의 여동생 키는 원래 신으로 간주되지 않았다. 4:05: 에녹서에 따르면, 타락한 천사 그룹이 인간 여성과의 혈통을 잊고 결합하여 위대한 거인이 탄생하게 되었다고 한다. 5:31: 학자들은 아눈나키와 네피림의 신화에서 유사점을 발견하고 있으며, 고대 바빌로니아 길가메시 서사시에도 아눈나키족에 대한 중요한 세부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5:59: 📚 헤르문산과 관련된 고대 지식과 전통에 대한 연구 5:59: 헤르문산은 오래된 전통의 흔적을 갖고 있으며 신들의 거처로 여겨졌다. 7:03: 안티레바논 산맥의 남쪽 끝에 위치한 헤르문산은 고대 세계에서 국제조약의 수호자로 여겨졌다. 8:14: 고대 지식과 전통에 대한 연구 결과, 헤르문산과 관련된 유명한 지역과 고대 거인에 대한 정보가 발견되었다. 12:02: 헤르문산과 관련된 지하 세계의 이야기가 연결되는 다양한 요소가 발견되었다. 12:14: 📚 아누나키의 구체적인 신화적 개념과 그의 역할에 대한 학술적 연구 12:14: 메소포타미아의 주기에서 아눈나키는지하 세계를 점령하거나 대지의 정령으로 기능하는죽은 자의 운명 또는 심판자로 자주묘사됩니다 12:26: 아눈나키는지하세계의 여왕 에르시키갈과 동행하는 지하 세계의 존재인 7 심판자로묘사됩니다 12:49: 가나안 신의 산 것쳐 웰은종종 비밀스럽거나 숨겨진 천연 샘과지하 강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13:54: 지옥으로 번역된 단어는그리스어 타르타로스로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가장 깊은 지하세계인 타이탄의 감옥을 가리킵니다 15:05: 아는하키의 진정한 정체는 안티레바논산맥의 헤르문산에서신성한 존재와 필멸의 암컷이 교배하여 탄생한 반신집단이라는 동양의 전통에서찾을 수 있습니다 Recapped using Tammy AI
수메르신화 네필림 가장 흥미로운 이야기들이네요. 숫자가 200kg이 나가는데, 강아지처럼 안고 있으려면 정말 키가 5미터 이상은 되어야 겠네요. 네필림이 이기기이고 fallen angel과 동일한 것이라고 하던데..... 거인족에 대한 부분에 흥미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왜? 어릴땐 그 부분을 크게 생각하지 못했을까? 그닥 신뢰하지는 않지만, 성경에서 등장하는 골리앗이 어쩌면 대표적인 거인족인것을. 단순히 키가 큰 사람정도로만 생각했으니... 수메르의 신들은 고향별로 돌아갔다더라라는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거인들중에서도 1세대는 너무 커서 타이탄이라 불리운 듯합니다 성경에서 백향목과 같은 거인을 증거하는 선지자의 증언이 있었는데 레바논의 백향목은 키가 40미터에 달한다고합니다. 1세대 거인 타이탄은 이 보다도 훨씬 커서 아마 웬만한 산과 같은 키인 백미터 이상일 것으로 짐작합니다 ~ 우리나라 제주도에 남아 있는 마고할미의 전설에 따르면 마고할미는 죽어서 산이 되었다고 합니다 (한라산 꼭대기를 베개 삼아 베고 누우면 발은 제주 앞바다 관탈섬에 얹혔다는 전언도 있으니 세대를 전승하는 동안 비록 과장이 있었겠으나 아예 근거없는 이야기는 아닐 것 같아 놀라울 따름입니다)
@@origin_of_history 과학을 말쌀시킨 기독교가 상호 관계를 유지? 배타적 종교가 기독교 입니다. 서로 섞일수가 없습니다. 위선적이고, 권위적이며, 말을 만드는 기독교가요? 십계명에 너는 나 외에 다른신을 네게 있게 하지 말지니라. 이러는 신을 믿는데도요? 그래서 이방신을 모조리 다 파괴하고 학살하고 마녀사냥을 했는데도 인류의 가장 큰 축복이 됩니까? 지구의 절반 이상 사람을 신의 이름으로 학살을 했는데도요? 타 종교인 이나 일반인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개독은 빼고 말합시다. 그래야 화합이 가능해요. 순기능은 포용이 있을때 발휘 합니다. 거짓말 잘 하는 기독교는 타 종교를 배타적으로 하기때문에 포용성이 전혀 없습니다. 초기 기독교(그노시스)는 뭐라 말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변질된 기독교를 말하는 겁니다.
노아에 대하여 살아오다가 어느날 어느시점에 발현을 하여 노아(no ,나아)되는데 이들은 100%인경우에는 육체자체가 선장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다른이가 육체의 주인 임. 뿐만 아니라 그안에서 선장이 있어서 그의 통제가 되도록 고련 되는 시스템 이라고 보면 됨. 실제 지구의 공간개념을 대비해 보면 그안의 공간은 6000만 평방 km의 공간이 내부에 존재하며 노아라는 개념은 노인아이,피터팬(노자, 노인과 아들,등 다양한 개념이 접목 됨) 공간은 필요한 것 들을 현실세계에서 보고 카피해서 공간을 채운다고 보면 됨.
@@febesty 하나님이 흙으로 인간을 지으셨다라는 말은 성경에 나옵니다.나는 흙에서 는 아니고 흙의 나무로 부터 내게 필요한 것을 빨아들여서 무언가를 합니다, 배고풀때 음식쓰레기통의 곁,에서 있으니 배가 채워지기도 하더군요.인간의 영이 내게 와있고 이세상의 모든 활동이 매칭되면 내게 검색 되어 집니다.
영상에 언급한것처럼 제카리나시친의 번역본 역시 아누나키가 스스로 신이라 칭하지않습니다 본인들 스스로 창조주가 누구인지 모른다고 언급하고 있으며 인간들이 아누나키를 신으로 모시고 그것에 구속받아 종으로 살아온것이죠 그러나....아누나키는 지구를 떠나며 지구는 지구인의 것이라고 말하고 떠나게되는 묘사를 하였으므로 아누나키에의해 창조된 오늘날의 인간은 더이상 종의 신분이 아닌것입니다., 성경에서도 창조주는 명확히 나오지않습니다 오늘날의 상경은 창세기 1장 1절부터 번역을 이상하게하여 진실을 알지 못하게 하였지요 영상 제작자 께선 그래도 엘로힘을 말씀 하셧으니 잘 아실거라 봅니다 제가본 결론은 수매르신화에 등장하는 아누나키는 진실일까? 그럴수도 있겠다이고 성경에 기록된 말들은 새빨간 거짓이란거죠 결국 원본은 수메르신화인것을 카피한 전설에 불과한것을 .....
@@R-VD 근거를 어디다 두느냐에따러 해석이 다르리라 생각 합니다 예수의. 진실된 가르침을 보자면 인간이 곧 신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깨닳았을때 비로서 창조주를 만날수 있다고 말하고 있지요 신화로 보자면 아누나키도 신이 아니였기에 인간도 신이 아닌것이죠 영혼이. 있느냐 없느냐는 잘 모르겠네요 과학적 근거는. 죽음은 그것으로 모던게 끝인거죠
@@서예령-w8j 이렇게 정확한 댓글을 발견하여 좋네요. 이 아누나키들이 지구에서 지어놓은 건축물들이 기자 피라미드를 포함 코카서스지역, 남극, 중국, 터키 아나톨리아, 인도 카슈미르지역, 한국, 일본, 남미, 유럽...뭐 사실상 언급만 안했지 지구 전역을 다찍고 갔다고 봐도 무방하겠죠. 신이라기보단 좀 발전된 휴머노이드 외계인들이었는데, 지구에 와서 신노릇 왕노릇을 하면서 온갖 악행을 저지르며 인신공양을 밥먹듯이 시키고 인간들을 완전 가축처럼 대했지요. 이놈들이 DNA 를 주작한건 맞지만 제가 보기엔 이건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다운그레이드였으며 특히 엔키엔릴의 성적문란함과 아누나키 세력간의 내부갈등 그리고 금을 채굴하는 과정에서 생긴 인간 DNA 주작 그리고 거기서 파생된 거인인간들과 현재 일루미나티 가문들을 형성하고 있는 하이브리드들까지, 아누나키들의 물밑작업은 현재에도 계속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한인들의 조상이 아누나키 천신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엔키에게 사주된 사람들이 특히 많으며 아누나키가 부분적으로 인류의 조상인것은 맞으나 이미 이 매트릭스의 시공간 시스템과 생물들이 아누나키가 오기전에 존재하고 있었음이니 이들은 그저 개입을 했다고 봐야하죠 인간을 무에서 창조한게 아니라는걸 알아야 합니다.
@user-ie7fk8zf6k 이렇게 정확한 댓글을 발견하여 좋네요. 이 아누나키들이 지구에서 지어놓은 건축물들이 기자 피라미드를 포함 코카서스지역, 남극, 중국, 터키 아나톨리아, 인도 카슈미르지역, 한국, 일본, 남미, 유럽...뭐 사실상 언급만 안했지 지구 전역을 다찍고 갔다고 봐도 무방하겠죠. 신이라기보단 좀 발전된 휴머노이드 외계인들이었는데, 지구에 와서 신노릇 왕노릇을 하면서 온갖 악행을 저지르며 인신공양을 밥먹듯이 시키고 인간들을 완전 가축처럼 대했지요. 이놈들이 DNA 를 주작한건 맞지만 제가 보기엔 이건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다운그레이드였으며 특히 엔키엔릴의 성적문란함과 아누나키 세력간의 내부갈등 그리고 금을 채굴하는 과정에서 생긴 인간 DNA 주작 그리고 거기서 파생된 거인인간들과 현재 일루미나티 가문들을 형성하고 있는 하이브리드들까지, 아누나키들의 물밑작업은 현재에도 계속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한인들의 조상이 아누나키 천신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엔키에게 사주된 사람들이 특히 많으며 아누나키가 부분적으로 인류의 조상인것은 맞으나 이미 이 매트릭스의 시공간 시스템과 생물들이 아누나키가 오기전에 존재하고 있었음이니 이들은 그저 개입을 했다고 봐야하죠 인간을 무에서 창조한게 아니라는걸 알아야 합니다.
성경 기록의 아쉬운점: 중동 지방 전통, 관습, 기후, 식성, 물건, 나무 등등들로 기록 되었다는점입니다. 이 성경: 빠르게 변하는 새상, 중동 넘어 무자 넓은 동네에 작용한다는게 무리일수도 있겠지요. 내가 절 사랑하는 가 성경에 없다.는게 매우 안타까웁기도하구요. 해외에서,
@@R-VD 그건 모르죠? 영혼은 뭉치면 아주 부드러우면서 질감이 있는 습기가 없는 뱀같은 느낌 인데 몸안을 들어 같다가 나오듯 합니다. 마치 명화에서 나오는 사람의 몸을 칭칭 감싸고 있는 뱀처럼 생긴 사람? 그것을 내가 밖으로 나갈때 우리 집주인? 아저씨와 마주쳤을때 1m정도의 거리에서 보았으니 상대가 알겠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메르 신화와 외계이론과의 연관성은 주로 고대 우주 비행사 이론(Ancient Astronaut Theory)에서 유래한 내용이 많습니다. 이 이론은 현재 주류적인 내용은 아니지만, 많은 미디어를 통해 정설처럼 다뤄지고 있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고대 수메르와 관련된 이론의 방향성은 무척 다양하며, 오늘 제가 소개해드리는 내용은 고대 우주비행사 이론보다는 고대 텍스트들과 관련된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한 내용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즐겨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수메르 신회와 성서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비슷한 것들이 있는 것은 같은 경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대홍수도 그렇지요. 그들은 하느님의 참 숭배를 대적한 사탄의 하수인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허무맹랑하고 미신이 가득한 기록으로 가득한 그것들이 성경에 영향을 준다는 말입니까? 모세는 똥누고 똥을 흙으로 덮으라고 하였는데(신명기 23장 13절), 그런 기록도 그들에게 영향을 받았습니까?
이걸 봤을때 한국인의 조상과 연결됐다고 생각했다. 아누, 안, 하늘 야사에 의하면 하늘님 천제의 성이 안씨라 한다. " 아눈나키 " 아누의 아기 " 아누 " 와 " 키 " 하늘 과 씨 한국어로 설명이 가능하다. 7000 년전의 기록이 한국어와 유사성을 가진다는 것이 놀랍다. 동쪽 천산에서 무리 3000 명과 내려와 문명을 건설하고 왔던 곳으로 다시 돌아간 아눈나키 와 풍백, 우사, 운사 무리 3000 을 거느리고 태백산에 내려와 신시를 건설하고 후일 신선이 되어 하늘로 올라간 단군의 이야기는 동일하다.
성경 욥기의 저자 욥이 살던 시대가 수메르와 일지합니다. 그의 고향 우스 땅은 동쪽이며 족장입니다. 모세의 토라가 있기 전 인물이며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동시대 또는 그이전 인물입니다. 욥기는 성경이 없어도 살아계시며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내용과 인류 구원 계획에 관한 마스터플랜이 비유로 상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욥기는 바벨탑 이후 잊혀진 하나님에 대한 기억을 욥을 포함한 5명의 현자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욥기의 마스터플랜에 따라 인류 구속을 위해 예언하시고 역사를 창조하시며 그대로 이루시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 마지막이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수메르 신화와 외계이론과의 연관성은 주로 고대 우주 비행사 이론(Ancient Astronaut Theory)에서 유래한 내용이 많습니다. 이 이론은 현재 주류적인 내용은 아니지만, 많은 미디어를 통해 정설처럼 다뤄지고 있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고대 수메르와 관련된 이론의 방향성은 무척 다양하며, 오늘 제가 소개해드리는 내용은 고대 우주비행사 이론보다는 고대 텍스트들과 관련된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한 내용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즐겨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영상 잘보고 갑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52: 👽 현대에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신화에 대한 인기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는 외계존재에 대한 이론과의 연관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0:52: 고대 우주인 이론에 따르면, 아는나키는 인류를 창조하기 위해 dna를 교배하여 사용했다고 주장된다.
0:59: 아는나키는 종종 구약의 창조주 하나님과 동등한 존재로 묘사되기도 한다.
1:37: 아누나키족은 수메르신들의 판테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노의 여동생 키는 원래 신으로 간주되지 않았다.
4:05: 에녹서에 따르면, 타락한 천사 그룹이 인간 여성과의 혈통을 잊고 결합하여 위대한 거인이 탄생하게 되었다고 한다.
5:31: 학자들은 아눈나키와 네피림의 신화에서 유사점을 발견하고 있으며, 고대 바빌로니아 길가메시 서사시에도 아눈나키족에 대한 중요한 세부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5:59: 📚 헤르문산과 관련된 고대 지식과 전통에 대한 연구
5:59: 헤르문산은 오래된 전통의 흔적을 갖고 있으며 신들의 거처로 여겨졌다.
7:03: 안티레바논 산맥의 남쪽 끝에 위치한 헤르문산은 고대 세계에서 국제조약의 수호자로 여겨졌다.
8:14: 고대 지식과 전통에 대한 연구 결과, 헤르문산과 관련된 유명한 지역과 고대 거인에 대한 정보가 발견되었다.
12:02: 헤르문산과 관련된 지하 세계의 이야기가 연결되는 다양한 요소가 발견되었다.
12:14: 📚 아누나키의 구체적인 신화적 개념과 그의 역할에 대한 학술적 연구
12:14: 메소포타미아의 주기에서 아눈나키는지하 세계를 점령하거나 대지의 정령으로 기능하는죽은 자의 운명 또는 심판자로 자주묘사됩니다
12:26: 아눈나키는지하세계의 여왕 에르시키갈과 동행하는 지하 세계의 존재인 7 심판자로묘사됩니다
12:49: 가나안 신의 산 것쳐 웰은종종 비밀스럽거나 숨겨진 천연 샘과지하 강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13:54: 지옥으로 번역된 단어는그리스어 타르타로스로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가장 깊은 지하세계인 타이탄의 감옥을 가리킵니다
15:05: 아는하키의 진정한 정체는 안티레바논산맥의 헤르문산에서신성한 존재와 필멸의 암컷이 교배하여 탄생한 반신집단이라는 동양의 전통에서찾을 수 있습니다
Recapped using Tammy AI
가장 신빙성 높은 해석이라고생각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네피림은 단순한 거인이 아닌 당대의 영웅이라고 했다는 것만 봐도 타락찬사 및 사람의 딸들과의 관계로 태어난 반신반인 존재라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메르신화 네필림 가장 흥미로운 이야기들이네요.
숫자가 200kg이 나가는데, 강아지처럼 안고 있으려면 정말 키가 5미터 이상은 되어야 겠네요.
네필림이 이기기이고 fallen angel과 동일한 것이라고 하던데.....
거인족에 대한 부분에 흥미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왜? 어릴땐 그 부분을 크게 생각하지 못했을까?
그닥 신뢰하지는 않지만, 성경에서 등장하는 골리앗이 어쩌면 대표적인 거인족인것을.
단순히 키가 큰 사람정도로만 생각했으니...
수메르의 신들은 고향별로 돌아갔다더라라는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화는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재밌게 봐주셨으면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거인들중에서도 1세대는 너무 커서 타이탄이라 불리운 듯합니다
성경에서 백향목과 같은 거인을 증거하는 선지자의 증언이 있었는데 레바논의 백향목은 키가 40미터에 달한다고합니다.
1세대 거인 타이탄은 이 보다도 훨씬 커서 아마 웬만한 산과 같은 키인 백미터 이상일 것으로 짐작합니다 ~
우리나라 제주도에 남아 있는 마고할미의 전설에 따르면 마고할미는 죽어서 산이 되었다고 합니다
(한라산 꼭대기를 베개 삼아 베고 누우면 발은 제주 앞바다 관탈섬에 얹혔다는 전언도 있으니 세대를 전승하는 동안
비록 과장이 있었겠으나 아예 근거없는 이야기는 아닐 것 같아 놀라울 따름입니다)
먼가 잘못알고 있는듯 이기기는 그들중에 하급계급 입니다
아눈나키가 하프인간이랑 아지지랑 합성해서 만든게 블랙매지션들이랑 네필림들
해외영상에잇습니다 . 아눈나키가 네필림인게 아니던데요.
이런 고고학 연구를 볼 때마다
인류가 믿고있는 종교라는 것이
정말 어처구니없고, 말도 안되는 사기라는 걸,
절절이 느낀다.
아무것도 아닌 하찮은 '나' 지만,
'내가 생각하기엔'
종교도 결국 사람이 만들어낸 허상이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종교가 갖고 있는 순기능 역시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과학과 종교는 대치적인 영역이 아닌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유지할 때 인류에게 가장 큰 축복이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
@@origin_of_history순기능이 뭡니까
@@origin_of_history
과학을 말쌀시킨 기독교가 상호 관계를 유지?
배타적 종교가 기독교 입니다.
서로 섞일수가 없습니다.
위선적이고, 권위적이며, 말을 만드는 기독교가요?
십계명에 너는 나 외에 다른신을 네게 있게 하지 말지니라.
이러는 신을 믿는데도요?
그래서 이방신을 모조리 다 파괴하고 학살하고 마녀사냥을 했는데도 인류의 가장 큰 축복이 됩니까?
지구의 절반 이상 사람을 신의 이름으로 학살을 했는데도요?
타 종교인 이나 일반인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개독은 빼고 말합시다.
그래야 화합이 가능해요.
순기능은 포용이 있을때 발휘 합니다.
거짓말 잘 하는 기독교는 타 종교를 배타적으로 하기때문에 포용성이 전혀 없습니다.
초기 기독교(그노시스)는 뭐라 말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변질된 기독교를 말하는 겁니다.
@@origin_of_history
모든 종교가 욕을먹는 이유 입니다.
영상 잘 받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우주의 별들은 우주의 자원을 끌어모으는 장비 인데 이를 감시하는 감독관이 그 장비의 관리자를 확인하고 관리함.이관리자의 이름은 토르에서 문을 관리하는 자임.
제우스는 힙포크라테스 이기도 함. 삼신은 하나의 몸 안에 신이 밖으로 나오고 들어가는 경우 체형이나 생김새 등이 점차 변해 다르게 보이게 됨.
영화 메트릭스에서 네오가 하늘을 날고 하듯이 나의 경우에는 영화 헤라클레스와 같이 변함, 나는 그럴맘은 없음, 편한것이 좋으니.
아직 아눈나키의 서가 번역본이 없지만 해설해놓은 자료를 보면 사해의 서의 내용이 포함 되어있죠
헤르몬 ,문어가 플라톤 인데 그들은 지력이 있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눔 후대에 그 이야기를 전해 들은이가 이를 화상으로 표현함,
애녹은 '라'를 이야기 함.
아눈나키 나올줄알았어요ㅎㅎ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노아에 대하여 살아오다가 어느날 어느시점에 발현을 하여 노아(no ,나아)되는데 이들은 100%인경우에는 육체자체가 선장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다른이가 육체의 주인 임. 뿐만 아니라 그안에서 선장이 있어서 그의 통제가 되도록 고련 되는 시스템 이라고 보면 됨. 실제 지구의 공간개념을 대비해 보면 그안의 공간은 6000만 평방 km의 공간이 내부에 존재하며 노아라는 개념은 노인아이,피터팬(노자, 노인과 아들,등 다양한 개념이 접목 됨) 공간은 필요한 것 들을 현실세계에서 보고 카피해서 공간을 채운다고 보면 됨.
좀 더 알기 쉽게 설명을 아니면 참고 링크를..
@@febesty 참고링크는 없읍니다 내가 하나님 입니다. 내 검색엔진에는 과거의 상황에서 매칭 되는 상황이 내 머릿속에 매칭 되어 검색 됩니다. 나머지는 과거로 회귀하면서 시간에 따른 경험을 얻읍니다.
@@febesty 하나님이 흙으로 인간을 지으셨다라는 말은 성경에 나옵니다.나는 흙에서 는 아니고 흙의 나무로 부터 내게 필요한 것을 빨아들여서 무언가를 합니다, 배고풀때 음식쓰레기통의 곁,에서 있으니 배가 채워지기도 하더군요.인간의 영이 내게 와있고 이세상의 모든 활동이 매칭되면 내게 검색 되어 집니다.
@@사리-y2c 하나님은 한국귀신
여호와는 중국 귀신 야훼는 사막귀신
이곳의 영상은 당신이 말하는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간에게는 그릇이 있는데 그 그릇이 갖고 있는 의미는 그릇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이 장착 되는 것 이라고 보면 되고 프로그램은 여러가지 이다.
@@user-ck6oh4ut3w 그릇에 영혼이 깃들지요.따라서 온전한 그릇이 중요 합니다.그릇에 담긴 음식이 상해도 깨지지 않지만 다시 쓸 수 있도록 해놔야 겠지요.
프로그램은 탑승 인원이 갖고 있는 성격 입니다. 나는 기후의 신이므로 24장로를 그릇에 담고 시작 합니다.이 조합을 제갈공명이라고 합니다.
👏👏👏👏👏👍👍👍👍👍👍👍
오.. 저에 대해 관심이 많으시군요.
보답으로 '좋아요, 구독' 했습니다...^^
인류의 문명이나 지식은 신의 라이소솜에 저장 되어서 있으며 이를 알기위해서는 신이 운동을 열심히 하면 됨.
구약(성경) : 시편 일부가 수메르 文明을 인용했다?고 어느 신학자 주장, : 모세 광야 40년, 첨 언급, 하지만, 모세가 언급한 보다, 1000여 년 전 유프라테스 어느 민족에서 이미 언급했다?는 기록도 있고, 해외에서,
제카리아 시친은 여전히 인기가 있나보네요...
아눈아키 수메르 시리우스 에는 남신과여신 그림이
동양이라기 보다는 현재 유럽중심의 역사관에선 동쪽, 근동, 중동이 맞지 않을까요. 그리고 아마 그땐 도량형이 통일이 안되다 보니 현재단위로 환산하면 저런 어마한 신체수치가 나오지 않을까 하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러한 내용은 완벽하게 현시대와 동떨어져 있는 내용입니다. 마치 "조선인이 고대 수 만년 전에 도깨비 형상이었다" 그 내용을 방송에서 구체적으로 알리고 있는 격 입니다. 절대 재미라고 하기엔 현실에서 생활에 귀찮은 작은 장애물 입니다. 어린이들은 필시 주의 하십시오.
거인은 고래, 인류는 문어가 포세이돈 인 경우 문어의 머리위로 영이 머리를 들어서 밖을 쳐다보는 경우 이는 인류라고도 볼 수 있음.
영상에 언급한것처럼 제카리나시친의 번역본 역시 아누나키가 스스로 신이라 칭하지않습니다
본인들 스스로 창조주가 누구인지 모른다고 언급하고 있으며 인간들이 아누나키를 신으로 모시고 그것에 구속받아 종으로 살아온것이죠
그러나....아누나키는 지구를 떠나며 지구는 지구인의 것이라고 말하고 떠나게되는 묘사를 하였으므로 아누나키에의해 창조된 오늘날의 인간은
더이상 종의 신분이 아닌것입니다.,
성경에서도 창조주는 명확히 나오지않습니다 오늘날의 상경은 창세기 1장 1절부터 번역을 이상하게하여
진실을 알지 못하게 하였지요 영상 제작자 께선 그래도 엘로힘을 말씀 하셧으니 잘 아실거라 봅니다
제가본 결론은 수매르신화에 등장하는 아누나키는 진실일까? 그럴수도 있겠다이고
성경에 기록된 말들은 새빨간 거짓이란거죠 결국 원본은 수메르신화인것을 카피한 전설에 불과한것을 .....
@@R-VD 근거를 어디다 두느냐에따러 해석이 다르리라 생각 합니다
예수의. 진실된 가르침을 보자면 인간이 곧 신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깨닳았을때 비로서 창조주를 만날수 있다고 말하고 있지요
신화로 보자면 아누나키도 신이 아니였기에 인간도 신이 아닌것이죠
영혼이. 있느냐 없느냐는 잘 모르겠네요
과학적 근거는. 죽음은 그것으로 모던게 끝인거죠
@@서예령-w8j 이렇게 정확한 댓글을 발견하여 좋네요. 이 아누나키들이 지구에서 지어놓은 건축물들이 기자 피라미드를 포함 코카서스지역, 남극, 중국, 터키 아나톨리아, 인도 카슈미르지역, 한국, 일본, 남미, 유럽...뭐 사실상 언급만 안했지 지구 전역을 다찍고 갔다고 봐도 무방하겠죠. 신이라기보단 좀 발전된 휴머노이드 외계인들이었는데, 지구에 와서 신노릇 왕노릇을 하면서 온갖 악행을 저지르며 인신공양을 밥먹듯이 시키고 인간들을 완전 가축처럼 대했지요. 이놈들이 DNA 를 주작한건 맞지만 제가 보기엔 이건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다운그레이드였으며 특히 엔키엔릴의 성적문란함과 아누나키 세력간의 내부갈등 그리고 금을 채굴하는 과정에서 생긴 인간 DNA 주작 그리고 거기서 파생된 거인인간들과 현재 일루미나티 가문들을 형성하고 있는 하이브리드들까지, 아누나키들의 물밑작업은 현재에도 계속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한인들의 조상이 아누나키 천신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엔키에게 사주된 사람들이 특히 많으며 아누나키가 부분적으로 인류의 조상인것은 맞으나 이미 이 매트릭스의 시공간 시스템과 생물들이 아누나키가 오기전에 존재하고 있었음이니 이들은 그저 개입을 했다고 봐야하죠 인간을 무에서 창조한게 아니라는걸 알아야 합니다.
@user-ie7fk8zf6k 이렇게 정확한 댓글을 발견하여 좋네요. 이 아누나키들이 지구에서 지어놓은 건축물들이 기자 피라미드를 포함 코카서스지역, 남극, 중국, 터키 아나톨리아, 인도 카슈미르지역, 한국, 일본, 남미, 유럽...뭐 사실상 언급만 안했지 지구 전역을 다찍고 갔다고 봐도 무방하겠죠. 신이라기보단 좀 발전된 휴머노이드 외계인들이었는데, 지구에 와서 신노릇 왕노릇을 하면서 온갖 악행을 저지르며 인신공양을 밥먹듯이 시키고 인간들을 완전 가축처럼 대했지요. 이놈들이 DNA 를 주작한건 맞지만 제가 보기엔 이건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다운그레이드였으며 특히 엔키엔릴의 성적문란함과 아누나키 세력간의 내부갈등 그리고 금을 채굴하는 과정에서 생긴 인간 DNA 주작 그리고 거기서 파생된 거인인간들과 현재 일루미나티 가문들을 형성하고 있는 하이브리드들까지, 아누나키들의 물밑작업은 현재에도 계속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한인들의 조상이 아누나키 천신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엔키에게 사주된 사람들이 특히 많으며 아누나키가 부분적으로 인류의 조상인것은 맞으나 이미 이 매트릭스의 시공간 시스템과 생물들이 아누나키가 오기전에 존재하고 있었음이니 이들은 그저 개입을 했다고 봐야하죠 인간을 무에서 창조한게 아니라는걸 알아야 합니다.
수메르 아눈아키 분들은 잘보시면 머타고 다니는 그림이 보이실거에요 그것이 십개 말해서 비행접시 거고 아눈아키 신 이고요 엄청 오래 사시는 분들이에요 우리 지구인들처럼 100세만 사시는개 아녀요 아눈아키 에는 반인반신 (반신반인) 있고요 도곤족인가 거기 흑이나라 비내리개 한분 신급 분이 비을 내렸다는
현재는 시리우스 마르독인가 나르둑인가 이련 예기가 있어요
한국어인데 뭔말인지 모르겠네😮
노예란 말은 잘못된 것 같이요. 노예로 부린게 아니라 동료 정로도 생각하고 차별없이 평등하게 대했다고 하죠..
바닷속에서도 대단위의 전쟁이 있었는데 고래의 몸체밖으로 처럼처럼 생긴영이 빠져 나와 고래위에 올라타고 서서 전쟁을 지휘 함.
헤르몬은 히말라야를 이야기 함.
이 세상의 유적이나 신화에 대한 내용은 '곽주구검' 인 경우가 많음,
기록된 사실을 인간이 신화로 만드는 것 아닌가요?
인간은 선입견과 자기 정당화를 억지로 꿰어맞추고 있네요
자기가 믿는 종교를 정당화하려고 기록된 사실을 부정하려
그럴듯한 가정을 들이대고 자기 해석을 하는 것같아요
키는 "지문"으로 해석하는 것이 맞읍니다.
안티레바논 헤르몬>> 중동에서 바위를 파서 신전을 만든 곳,
성경 기록의 아쉬운점: 중동 지방 전통, 관습, 기후, 식성, 물건, 나무 등등들로 기록 되었다는점입니다. 이 성경: 빠르게 변하는 새상, 중동 넘어 무자 넓은 동네에 작용한다는게 무리일수도 있겠지요. 내가 절 사랑하는 가 성경에 없다.는게 매우 안타까웁기도하구요. 해외에서,
수메르 신화 많이 봐서 알고 있는대도 설명이 참 어렵고 이해가 쉽게 안되네요.. 단어나 문맥이.. 애매한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좀더 이해하기 쉽게 제작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
무두셀라는 돌판위에 옷감을 겹겹으로 접어놓고 방망이질하는 여인임.
무두질을 하는 여인이군요
거인은 골리앗을 이야기 하는데 다른 이름으로 "금신을 파한자" 아유타야.
원시의잠에서 덜깬 수메르인들의 잠꼬대
파수꾼이 낳은 가장 강력한 존재=아스카르드,
안(아누)은 환, 한, 칸, 마가의 의미이며, 아눈나키는 안의 아기를 말합니다.
2/3의 신, 신과 그릇의 일부를 공여하는 자.
@@R-VD 지금도 내안으로 계속 딸려 들어 옴.그들이 들어와 레벨업 되면 내 머리에서 얼굴이 중첩 됨.
@@R-VD 지구의 핵이 금으로 제공 되었으니 핵을 행해서 굴착기를 돌려보면?
@@R-VD 그건 모르죠? 영혼은 뭉치면 아주 부드러우면서 질감이 있는 습기가 없는 뱀같은 느낌 인데 몸안을 들어 같다가 나오듯 합니다. 마치 명화에서 나오는 사람의 몸을 칭칭 감싸고 있는 뱀처럼 생긴 사람? 그것을 내가 밖으로 나갈때 우리 집주인? 아저씨와 마주쳤을때 1m정도의 거리에서 보았으니 상대가 알겠네요.
@@R-VD 하얀 안개와 같은 형태의 덩어리가 뭉쳐서 들어오고 나가는 형태로 보였다고 하네요.
@@R-VD 당연히 있읍니다.말의 신, 지구에 말들이 있는 한 ....
수메르 신화엔
아눈나키의 기원은
니비루 행성 . 행성 x
로 아는데..
.. 내용이..
헤로몬산에 거주할 이유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메르 신화와 외계이론과의 연관성은 주로 고대 우주 비행사 이론(Ancient Astronaut Theory)에서 유래한 내용이 많습니다. 이 이론은 현재 주류적인 내용은 아니지만, 많은 미디어를 통해 정설처럼 다뤄지고 있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고대 수메르와 관련된 이론의 방향성은 무척 다양하며, 오늘 제가 소개해드리는 내용은 고대 우주비행사 이론보다는 고대 텍스트들과 관련된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한 내용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즐겨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죽음의 눈은FISTing ,임.이로 인하여 그녀는 권능을 읽고 여렇으로 만들어 짐.
신과 인간은 지적 능력 이외에 생체복원 능력이 다름, 이것이 죽어도 사는 이유 임.
인간여자의 몸에서 거인이 태어날때 영아라도 아주 컸을텐데 여자가 감당할수 있었을지 그게 항상 의문이네요 제왕절개로 낳았다는 얘기도 없구요
에녹서 ,병거타고 하늘로>> 하늘 히말라야, 알프스,
헤르몬산의 삼나무=삼성산,
수메르신화를 성경으로 둔갑시켜 지금의 종교가 됨..목사들은 부정함..돈 못버니깐..ㅋㅋ
그리스로마 신화도 허구는 아닌듯. 하나님과 인간은 반신반인 거인의 기록을 지우고 싶었군. 그리고 여자는 힘센 사람을 좋아했군.
수메르 신회와 성서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비슷한 것들이 있는 것은 같은 경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대홍수도 그렇지요.
그들은 하느님의 참 숭배를 대적한 사탄의 하수인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허무맹랑하고 미신이 가득한 기록으로 가득한 그것들이 성경에 영향을 준다는 말입니까? 모세는 똥누고 똥을 흙으로 덮으라고 하였는데(신명기 23장 13절), 그런 기록도 그들에게 영향을 받았습니까?
성경을 신앙의 교본으로 본다면 저질임 다 과거 신화소설 정도로 봐야 정상이라오
제우스신, 헤라 뫼두사 ,박커스,부처,사대천왕,하나님,에수님,과같은 것은 시스템의 발명에 대한 버젼 입니다. 이러한 것들의 버젼이 눈을 통해 나타 납니다. 따라서 그레벨의 취득은 눈을 확인 하면 나타 납니다.
ㄴㅗㄹ라워요 😮
단군위에환웅위에 이스라엘 하나님 야훼 하느님 국내 한국은 환 그분이 동일 신=GOD 같은분이라고 하내요 사난다 임마누엘 2000년전 예수님 메세지 중에 나온 글 쓴거에 제가 막쓴게 아니고요
성경이라는 소설이 수메르신화 의 복사본 이네
단군 위에 환웅 위에 이스라엘 과 한국 환 하나님 동일 신 이에요 😊 임마누엘 사난다 2000년전 예수님 메세지 나아요
키는 똥 덩인데
그리고 최후에 나온 결정체
금성신을 신봉하던 종족, 예수님을 새벽별이라 칭하나요. 새벽별을 보고 지구의 자전공전을 알앗다는 메타포
지금이라도 다시 왔으면 좋겟다😊
구약성서의 창세기는 수메르 신화 복붙................
니비루 는 우리 태양게 12번째 행성이고요 가이아 분이 머 돼어있다 나중에 아눈아키 니비루 돼어있져
ㄱ
섯가모니 메세지 각성을 위한 준비
메세지에서 가이아 라는 메세지도 나아요
시리우스 순종 아눈나키(여호와) / 니비루,플레이아데스 잡종 아눈나키(루시퍼) ....둘 다 지구 부동산 갈취를 위해 서로 경쟁하는 아눈나키 대 집단
그냥 ai로 말만뱉고 정리가 하나도안됐네 무슨말???어이 무슨말하는겨?
안아키가 아눈나키에서 나온거임
구제국 ㅡ간악한 ㅡ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갈대아 우르크를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하나님이. 그리말 안햤겠지 가짜 성경을 보셨군
아눈나키가 거주했던 산 = ex)백두산.
성경은 표절
수메르는 요하문명 창시자 단군의 후손이다
이걸 봤을때 한국인의 조상과 연결됐다고 생각했다. 아누, 안, 하늘 야사에 의하면 하늘님 천제의 성이 안씨라 한다. " 아눈나키 " 아누의 아기 " 아누 " 와 " 키 " 하늘 과 씨 한국어로 설명이 가능하다. 7000 년전의 기록이 한국어와 유사성을 가진다는 것이 놀랍다. 동쪽 천산에서 무리 3000 명과 내려와 문명을 건설하고 왔던 곳으로 다시 돌아간 아눈나키 와 풍백, 우사, 운사 무리 3000 을 거느리고 태백산에 내려와 신시를 건설하고 후일 신선이 되어 하늘로 올라간 단군의 이야기는 동일하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태백산(한반도의 태백산은 아님)아래에 신시를 건국한 자는 단군이 아니라 단국(배달조선)의 시조 거발환환웅입니다.
아누가 그들 이름이고 키가 지구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배운 지식은 그렇습니다 ㅎㅎ
성경 욥기의 저자 욥이 살던 시대가 수메르와 일지합니다. 그의 고향 우스 땅은 동쪽이며 족장입니다. 모세의 토라가 있기 전 인물이며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동시대 또는 그이전 인물입니다. 욥기는 성경이 없어도 살아계시며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내용과 인류 구원 계획에 관한 마스터플랜이 비유로 상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욥기는 바벨탑 이후 잊혀진 하나님에 대한 기억을 욥을 포함한 5명의 현자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욥기의 마스터플랜에 따라 인류 구속을 위해 예언하시고 역사를 창조하시며 그대로 이루시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 마지막이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네피림은 성경의 기름부음받은자 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피림은 성서적인 의미로 기름부음 받은자.
디아블로 네팔렘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