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 안타까운 일이로고! 요즘세상을풍자한것 같으나 완전 포기한 실망스러운 생각이로고 ! 부자지간의 인연은 천륜이며 인간세계의 가장 아름다운 관계로 끊을수없는 그무엇포디도 성스러운관계인데 낭가든다는것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일이거늘 부모를 무슨귀찮은존재로 알라는 것인지 가족은 혈족이어서 내가 대신죽어도 좋은 그런 성스러은 관계로 그사례는이천지처럼 많거늘 자식과부모관계를 귀찮은관계로 만들다니 그것은 가정파괴 패륜을 조장하는말인것을 배위도 한참잘못배운것이며 부모로서도 자격이 없는것임 허허 참나 !
그래요 아들은 결혼 하면 남입니다 제가 아들 결혼 할때 식구가 늘어나서 또 손자가 태어나서 좋겠다 고 생각했는데 막상 그건 꿈 인걸 알았습니다 너무 허망 했네요 저는 아들 둘뿐입니다 보내고 나니 더 마음이 허 했습니다 그래도 받아드리고 살아야지요 결코 며느리는 우리 식구가 될수 없지요 결국에는 부부 밖에요
내가 눈감을때까지 내 피눈물이 된 핏덩이를..왜 낳았을까... 낳아달라고 한 적 없는 너희들을 동의없이 세상에 내놓은것 만해도 미안한데.. 좋은 엄마,아빠가 못 되어줘서 더 미안하다.. 나면서부터 제 몸뚱이 지켜내느라 고분분투하다 결국 홀로 한 줌의 재로 돌아가는게 인간이고 생명체일진대, 부모 자식의 인연이라 더 애닯고 아파서... 후회막급이구나 내 아들들아.. 이왕 이 세상에 왔으니 너를 즐겁게 하는걸 찾고 너가 하고 싶은거 하고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살다 가거라 라고 하고 싶은데... 그러려면.. 그러려면... 젊을때, 힘 있을때, 열심히 능력을 키워야하고,, 그러려면 정신력과 몸을 건강하게 관리를 잘 해야하고,, 그러려면 뭐도 조심해야 하고 뭐도 해야하고 ,,, 또 그러려면 이건 이렇게 해야하고 저건 저렇게 해야 하고 또 또 또...... 끝없는 ㅠ 그래서 나의 번민도 끝이 없고... 아들들아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ㅠ ㅠ
글이 뭔가 비장한 느낌 아들 결혼하는데 무슨 할말이 저리 많은지요 특히 마지막글을 보면 오히려 아들이 부담스럽겠어요 마지막말은 마음속으로만 생각하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결혼하는 아들한테 목숨보다 더 사랑한다고 말하는게 좀 뭔가 부모곁을 떠나는 아들마음을 무겁게 하는거 같은느낌이 들어요
자식 사랑은 내리 사랑 이라고요 구구 절절 맞는 마씀 이지만 나는 돌아가신 나의 부모님께 할 도리를 다 했는지 되 뭇고 싶습니다 가슴 아픈 얘기지만 많은 분들이 그렇지 못 했거든요 가슴이 아파서 죽을때까지 후회하고 살다가 부모님처럼 우리에 생을 마감 하는 겁니다 나이가 들면서 중년 노년기 에도 자식들에게 부담 주는 말씀들은 아끼는게 자식들에게 부담을 덜 주는 것이죠 부모님생전에 원하는 것을 못해준 자식들은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습니까? 나를 도와줘라 챙겨라 나의 인생을 즐기고 살아야겠다 손주 안본다 이런 말들은 필요 없이 말 없이 나의 삶을 즐기면서 살면 되는 겁니다 저도 60이 넘고보니 나의인생은 나의것이라는 것. 그래서 저는 40살 부터 은퇴 플랜을 계획 해서 지금까지 잘 진행 하고 있습니다 자식들 한테는 열심히 살아라 정도의 말이면 추분 하다고 생각합니다 생을 마감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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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한테 전하는 말이 가슴아프네요~~~ㅠ
아들들이 무심하고 답답한적이 많지요~~~
성장기ㄸㅐ 부터 그랬지요~~ㅠ
잘 못 키운것도 있겠지요~~
참 ! 안타까운 일이로고! 요즘세상을풍자한것 같으나
완전 포기한 실망스러운 생각이로고 !
부자지간의 인연은 천륜이며 인간세계의 가장 아름다운 관계로 끊을수없는 그무엇포디도 성스러운관계인데 낭가든다는것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일이거늘 부모를 무슨귀찮은존재로 알라는 것인지 가족은 혈족이어서 내가 대신죽어도 좋은 그런 성스러은 관계로 그사례는이천지처럼 많거늘
자식과부모관계를 귀찮은관계로 만들다니 그것은 가정파괴 패륜을 조장하는말인것을 배위도 한참잘못배운것이며
부모로서도 자격이 없는것임
허허 참나 !
보는내내 아들맘으로써 찡한시간이였네요 어떤분이 쓴길인지ᆢ
잘보고가요 👍👍👍
아들아 내사랑하는 아들아
이름만 불러도 눈물 아릿한 아들아~
가슴도 아려오는 울아들~~
댓글과 관심 감사합니다.
부모님 은혜는 어떤것으로도 못갚지요.
효의 나라였던 우리나라인데 점점 좋은 덕이 사라져 가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현명한 어머니 말씀이시네요.
아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살면서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이였는데 아들들이 장가갈 나이가되니 떠나보내는데 많은 위로와이해와 격려가 되는거 같아요 이제내것이아닌 남의것이라 생각하며 미리심신 단련하는것도 좋지 싶어요 맘이 뭉클하지만 세상의 이치가 그런거겠죠 좋은말씀 잘새겨듣고 갑니다 감사하네요^^
정성스런 댓글과 관심 감사합니다 ^^
내 목숨과 바꿀수도 있는 아들인데 먼저가 이제 영원히 어미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아들 슬프고 미안하고 그 이름 만으로 눈물이 쏟아집니다. 내 사랑하는 아들
가족으로 만나는 인연은 빚을 갚기위해 , 또는 빚을 받기 위해서라고 합디다,
만남의 목적이 다했기에 먼저 떠났다고 생각합시다,
저도 하나뿐인 내목숨 같은 아들을 보내고 대신 갈수 없는 길이란걸 깨닫게 되는데 30여년이 걸렸답니다,
위로합니다!
토닥 토닥
힘내세요
정말 애쓰셨네요 그마음 다독인다고~~ 그동안 너무많이 견딘다고 힘내셨으니 힘내라는 말은 못하겠습니다 다만 그냥 또 흘러가보길 바래봅니다
아...저는 그맘 압니다...저도 4년전에 먼저 갔습니다...그래서 "아들"이라는 글씨만 봐도 울컥해서 기웃거립니다..내 피눈물 같은 내아들...
어떻게 이렇거 구구절절 맞는 말씀만 하시는지요~~내 목숨 아깝지 않은 나의 아들들아~사랑한다
그리고 나의 보물중 하나 나의 딸아 사랑한다❣️❣️❣️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날이네요
아들딸 둘이나있지만 혼자있다 눈물이난다
깊으신 마음. 넓은 아량을 지니신 어머님, 존경하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그래요 아들은 결혼 하면 남입니다
제가 아들 결혼 할때 식구가 늘어나서 또 손자가 태어나서 좋겠다 고 생각했는데 막상 그건 꿈 인걸 알았습니다
너무 허망 했네요
저는 아들 둘뿐입니다
보내고 나니 더 마음이 허 했습니다 그래도 받아드리고 살아야지요
결코 며느리는 우리 식구가 될수 없지요
결국에는 부부 밖에요
부모로서 자식 짝지어노음 그거로 책임 다한거지요. 더도덜도 바라지말고 노후 남은인생 살아야지요. 미련을갖거나 섭섭함을 가질때 그때부터 불행해집니다
시어머니도 엄마같을수 없어요
그렇치 않는 모정을 가지신 시어머니 제법 존재하더라고요
저는 다 공감되지는 않지만 이 채널을 통해서 삶에 지혜로움이 넓어져서
또 들어와 봅니다요~ㅎ 딸이나 아들을
위해 어미의 도리만 다하면 그것으로 감사할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내 인생이 중요해서 손자를 못보는 게 아니고
마음은 있어도 체력이 안따라줍니다.
그 넓디 넓은 마음을 어찌 다알겠습니까? 너무 가슴이 아파오는것은 왜일까요~저도 부모님께 진짜로 잘해야겠어요
완전하진않앗지만
온전히사랑한 모성!!
내나이65세~
한쪽가슴엔탄식이
눈가에는촉촉한눈물이~공감하고갑니다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가슴에서 눈물이 흐릅니다😭💕
오늘날은 시부모가 귀찮은 존재입니다.며느리가 상전이기 때문에 남처럼 사는게 최고입니다.
목소리부터 눈물겹네요
감사합니다
관심과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에 진정 와닿는 말씀입니다.
자식과 부모의 마음을 냉정하게 읽어주시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다옳으신말씀 가슴찡하고 눈물납니다.
다 큰 아들도 엄마랑 살고 싶지 않고 사랑하는 여자랑 살고 싶답니다. ^^
자식이 커서 결혼하면 그날부터 타인이 되는 겁니다. 그냥 지들끼리 잘살면 그게 가장 큰 효도니 그외의 것을 바라면 안됩니다. 어머니는 이제 자신의 삶을 살면 되는 겁니다.
댓글에 한표드립니다...
사랑하는아들아 목숨보다 뭐어쩌고 이렇게시작해서 포장은 그럴듯하게 할려하는데 구구절절 욕심이 덕지덕지 묻어있네요...
딱 맞는 말씀입니다.^^
좋은말씀듣고갔니다
그러게요...
요즘은 내 생각을 이야기로 만드는 재미로 산다고 생각하는데.
돌아보면 끊어진 기억들을 잇고 있더이다.
처음엔 그게 그렇게 싫었는데
그마저도 기억이 없어지더이다.
......
그냥 아픈곳이 없어서 오늘이 행복하네요.
나무관세음보살...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아휴 눈물나네! 엄마 미안해요! 돌아가신후 이렇게 아파합니다.
진정 와닿는 말씀 공감하고 갑니다.
댓글과 관심 감사합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이리 말한마디에 깊은뜻이
기슴 찡한 말씀에 마음이 뭉클합니다. 영상을 시청하며 눈물이 핑 도네요. 어느 부모나 다 자식에게 몸 바쳐 키웠거늘 다 이해 못하는게 순리로 받아들여야겠지요? 기대하는 순간 불행이 옵니다. 나 자신을 위해서 살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
어머니라는 세단어는 참 다양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어찌 그렇게 사셨는지 눈물이 나네요. 잘봤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구구절절 가슴을 찡 하게 하네요
자식이 이뿌지 않은 부모가 있을까요?
하지만 인생은 결국 각자인걸...
현명하게 잘 살아가야겠죠??
공감가는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내가 눈감을때까지 내 피눈물이 된 핏덩이를..왜 낳았을까... 낳아달라고 한 적 없는 너희들을 동의없이 세상에 내놓은것 만해도 미안한데.. 좋은 엄마,아빠가 못 되어줘서 더 미안하다.. 나면서부터 제 몸뚱이 지켜내느라 고분분투하다 결국 홀로 한 줌의 재로 돌아가는게 인간이고 생명체일진대, 부모 자식의 인연이라 더 애닯고 아파서... 후회막급이구나 내 아들들아..
이왕 이 세상에 왔으니 너를 즐겁게 하는걸 찾고 너가 하고 싶은거 하고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살다 가거라 라고 하고 싶은데...
그러려면.. 그러려면... 젊을때, 힘 있을때, 열심히 능력을 키워야하고,, 그러려면 정신력과 몸을 건강하게 관리를 잘 해야하고,, 그러려면 뭐도 조심해야 하고 뭐도 해야하고 ,,, 또 그러려면 이건 이렇게 해야하고 저건 저렇게 해야 하고 또 또 또...... 끝없는 ㅠ
그래서 나의 번민도 끝이 없고...
아들들아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ㅠ ㅠ
이리 긴것 자체가 괜히 시자가 붙는게 아님
겁박 수준이네 ㅎㅎ 서로 잘 하믄 될거를 나도 나를 이해 못하고 믿을 수 없는데 남 자식에게 뭔 그리 기대가 많은지 ㅎㅎ
살아생전에 더 신경쓰게습니다.
어머니..
남아있는 인생 자식 그리고 손주가 아니라 마누라한태 최선을 다해야지 자식들도 일가를 이루었으면 이젠 지가 알아서 살아야지
엄마마음.알아도그렇게못하는것이자식입니다.일도기대하지않지만.끝없이자식은부모한테크든작든.마음으로기댑니다.귀찮아도자식이기때문끝없이 시달립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두아이 엄마인데 자식들에게 바라는 거 없어요. 애들만 잘 되고 행복하면 날 안 돌봐도 서운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냥 행복하게 잘 살기만하면 더 바랄게 없을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20세가 넘으면 아들이고 딸이고 남남으로 생각해야 상처가 없을것 같아요
삶의 깊이. 넓은 지혜. 긴 여운의 감동이 가시지 않습니다.🙏
꾸준히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저눈물만
아들이 지마누라가 엄마 흉보는 말을 엄마
께 옮기는 아들 있을까?!
맞는 말이긴한데...
쉽지가 않다.ㅠㅠ
일주일에 한번은 얼굴비춰라
수십년 뒷바라지만 하신분이다
진심으로 잘되길 바라는사람이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아기 맡기기 싫은데 강요하는 시어머니도 있음
평생 자식의 행복을 위해 애쓰지 않는 부모도 있음
ㆍ
죄송합니다.... 어리석고 자기만 알고 많이 부족합니다.....
관심과 댓글 감사합니다.
시어머니 교실의 교과서?
글이 뭔가 비장한 느낌
아들 결혼하는데 무슨 할말이 저리 많은지요 특히 마지막글을 보면 오히려 아들이 부담스럽겠어요
마지막말은 마음속으로만 생각하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결혼하는 아들한테 목숨보다 더 사랑한다고 말하는게 좀 뭔가 부모곁을 떠나는 아들마음을 무겁게 하는거 같은느낌이 들어요
아들은 내 아들이지만 며느리는 남이란건 뼈져리게 느꼈 습니다
마찬가집니다. 시부모는 내 부모랑은 다른 남의 부모란걸 뼈져리게 느끼고삽니다.
며느리도 마찬가지란걸 이해 할 때입니다
너무 길고 지치네요 저도 58세 엄만데.. 걍 1절만ㆍ 조고조곤 힘들게 하는 스탈
ㅎㅎㅎ 동감
은근 바라는게 많으시네 ㅋㅋㅋ
ㅐ
부모님 사랑합니다
자식 사랑은 내리 사랑 이라고요
구구 절절 맞는 마씀 이지만
나는 돌아가신 나의 부모님께
할 도리를 다 했는지 되 뭇고 싶습니다
가슴 아픈 얘기지만 많은 분들이
그렇지 못 했거든요
가슴이 아파서
죽을때까지 후회하고 살다가 부모님처럼 우리에 생을 마감 하는 겁니다
나이가 들면서 중년 노년기 에도
자식들에게 부담 주는 말씀들은
아끼는게 자식들에게 부담을 덜 주는
것이죠
부모님생전에 원하는 것을 못해준 자식들은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습니까?
나를 도와줘라 챙겨라 나의 인생을
즐기고 살아야겠다 손주 안본다
이런 말들은 필요 없이 말 없이 나의 삶을 즐기면서 살면 되는 겁니다
저도 60이 넘고보니 나의인생은 나의것이라는 것.
그래서 저는 40살 부터 은퇴 플랜을
계획 해서 지금까지 잘 진행 하고 있습니다
자식들 한테는
열심히 살아라 정도의 말이면 추분 하다고 생각합니다
생을 마감 하는겁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