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게 이노래였구나... 진짜 개지리네요. 가사가 시적이면서도 몰입적이라 진짜 들을 때마다 감동이 느껴지고, 심지어 음악 자체랑도 심하다 싶을 정도로 잘맞아서 질리지가 않아요... 특히 전개화 고조, 분위기에 따은 표현의 강도 조절 또한 잘돼있어서 완성도도 굉장히 높은 것 같고... 여러모로 명곡이네요. 떠나가는 사랑을 바라보며 그 애절함을 너무 몰입적이고, 체험적이고 실감나게, 비유를 써서 잘 녹여낸 것 같아요. 이런게 진짜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곳도 하이라이트가 아닌 곳이 없네요.
@@으갸갸갸-x8k 오... 배경을 잘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근데 가사 그대로, 좀 전문용어로 절대론적으로 보면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네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있다', '사랑은 피고 또 지는 타버리는 불꽃', '멀어져가는 너의 손을 붙잡지 못해 아프다' 라는 묘사 땜에 사랑 이야기로 해석이 되네요. 배경을 알고 들으니 좀 새롭게 들리기도 하네요.
The flowers that bloom in spring after a cold winter are expressed in a song. The cold winter is a time of difficult and difficult times, and spring is a time of happiness after difficult times.
야생화는 박효신님 본인의 인생을 담은 곡이라고 합니다. 아직 전 소속사와 법정공방이 끝나지 않았고, 그외 음악활동도 마음것 하지못하고 거액의 빛도 가지고 있던 상황이었다고 하네요. 노래가사는 자신이 힘든만큼 표현 한거고 하이라이트 부분에 날아가 는 힘차게 지워버린다 이뜻 아닐까요? 그리고 듣는사람의 해석과 감상은 다를수있으니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1. 복압호흡이란건 없다. 성대감각을 느끼는 것이 최우선. 성대를 제대로 늘리고 붙일 줄 알게되고 성문하압, 성문상압을 제대로 이해하면 압력의 밸런스가 느껴지게되면서 소리의 질감까지도 표현이 가능해진다 2. 공기반소리반 개허접들은 쳐다도보면 안된다. 공기반소리반은 마스터레벨의 발성의 결과물이지 의도적으로 저 소리 낼려고하면 평생 보컬연습해도 못내는 소리. 3. 혀근육텐션 뭔 신박한 헛소리냐 이건
아 이게 이노래였구나... 진짜 개지리네요. 가사가 시적이면서도 몰입적이라 진짜 들을 때마다 감동이 느껴지고, 심지어 음악 자체랑도 심하다 싶을 정도로 잘맞아서 질리지가 않아요... 특히 전개화 고조, 분위기에 따은 표현의 강도 조절 또한 잘돼있어서 완성도도 굉장히 높은 것 같고... 여러모로 명곡이네요. 떠나가는 사랑을 바라보며 그 애절함을 너무 몰입적이고, 체험적이고 실감나게, 비유를 써서 잘 녹여낸 것 같아요. 이런게 진짜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곳도 하이라이트가 아닌 곳이 없네요.
아 이게 이노래였구나... 진짜 개지리네요.
가사가 시적이면서도 몰입적이라 진짜 들을 때마다 감동이 느껴지고, 심지어 음악 자체랑도 심하다 싶을 정도로 잘맞아서 질리지가 않아요... 특히 전개화 고조, 분위기에 따은 표현의 강도 조절 또한 잘돼있어서 완성도도 굉장히 높은 것 같고... 여러모로 명곡이네요.
떠나가는 사랑을 바라보며 그 애절함을 너무 몰입적이고, 체험적이고 실감나게, 비유를 써서 잘 녹여낸 것 같아요. 이런게 진짜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곳도 하이라이트가 아닌 곳이 없네요.
사랑노래 보다는 추운겨울에 움츠려있던 야생화가 봄이오면 다시 꽃을 피우듯 박효신 본인을 야생화에 비유하여 봄이오면 다시 꽃을 피운다는 내용입니다 실제로 전소속사와 전속계약 문제로 법정다툼을 하여 고생도 하셨고요 ㅎ..ㅎ
@@으갸갸갸-x8k 오... 배경을 잘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근데 가사 그대로, 좀 전문용어로 절대론적으로 보면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네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있다', '사랑은 피고 또 지는 타버리는 불꽃', '멀어져가는 너의 손을 붙잡지 못해 아프다' 라는 묘사 땜에 사랑 이야기로 해석이 되네요. 배경을 알고 들으니 좀 새롭게 들리기도 하네요.
1:20 유명한 부분
안유명한 부분도 있냐..?
@@user-x7d8ejej8wp 이건 또 뭐야
2:51 여기 부분 음 높이가 살짝 다른데 난 여기 부분이 더 좋다
3:23 눈물 머금고
10대추억과 낭만이가득했던 그때 그노래.
ㅎㅎ 난 30대였는데 ㅎㅎ
@@이민호-h1y난 20
대
전 2014년에 군인이었네요 ㅋㅋ
@@Meight11314년이면 저는 초2네ㅔ용
언제들어도 최고 특시 가사가,
10년이 지나도 명곡이다
너무 좋다 ㅠㅠ
저의 인생노래 입니다
제 인생노래 가져가지마욧
내인생노래로 뭣들하누
지금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데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지만 너무 슬픈 것 같아요
The flowers that bloom in spring after a cold winter are expressed in a song. The cold winter is a time of difficult and difficult times, and spring is a time of happiness after difficult times.
이별한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노래입니다
아닌데요
야생화는 박효신님 본인의 인생을 담은 곡이라고 합니다.
아직 전 소속사와 법정공방이 끝나지 않았고, 그외 음악활동도 마음것 하지못하고 거액의 빛도 가지고 있던 상황이었다고 하네요.
노래가사는 자신이 힘든만큼 표현 한거고 하이라이트 부분에 날아가 는
힘차게 지워버린다 이뜻 아닐까요?
그리고 듣는사람의 해석과 감상은 다를수있으니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ㄴㄱㅅ
파이팅 하세요!!
순수했던 꿈과 열정을 떠올리며 부를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집니다...
3:38
14년노래 박효신 야생화 💐
😅😅😅😅the 😅😅😅😅😅😅😅😢😅😢😅😅 0:40 😅😅😮😅and 😮😅😢you 😅😅😮😅😮😅that 😅the 😮😂y😅😅 1:0h😅h5 😅😅😅😢😅😮 1:39 😅😅😅😢😅l😅😅😅h😅😅😅h😅😅😅😅😂hyt😅😅😅😅is😅 😮😅😅😅😅😅l😅 1:18
노래도 레젼이지만 가사보면서 눈물 이 흐르네요
3:52 ???님이 별풍선 5000개를 후원했습니다
가사가너무좋아요
가사가 너무 좋습니다.
선물이네요..잘 들을게요.😊❤
최고다
14년 명곡을 24년에
복압호흡, 공기반소리반,
혀근육으로만 텐션쓰기에 연습중ㅋㅋㅋ
물론 난 고음불가ㅋㅋ
ㅇㅇ 그런 연습하면 못해
1. 복압호흡이란건 없다.
성대감각을 느끼는 것이 최우선.
성대를 제대로 늘리고 붙일 줄 알게되고 성문하압, 성문상압을 제대로 이해하면 압력의 밸런스가 느껴지게되면서 소리의 질감까지도 표현이 가능해진다
2. 공기반소리반
개허접들은 쳐다도보면 안된다.
공기반소리반은 마스터레벨의 발성의 결과물이지 의도적으로 저 소리 낼려고하면 평생 보컬연습해도 못내는 소리.
3. 혀근육텐션
뭔 신박한 헛소리냐 이건
@@user-x7d8ejej8wp왤케 빡쳤어;;
일반인들꺼듣다가ㅋㅋㅋㄲ
원곡들으니 진짜 ㅋㅋ너무다르네 ㅋㅋ
얼음허스키 깔끔!
노래 좋당~~
반려동물 보내고 듣는다고 생각하니 너무 슬퍼서 오열했습니다....
펫로스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분들 힘내세여!ㅜㅜ
오래오래 내 곁에 있어줬으면 좋겠네요 ㅜㅜ
😢😢
저도 7년 같이지낸 고양님 보내고 듣고 있네요
2024 10월에 듣고 가요
가사가 너무 좋아요 잘듣고갑니다
힘내세요 ❤❤❤❤❤❤❤❤❤❤❤❤❤❤❤❤❤
이런 사람이 바로 아티스트
가사가 좋고 노래도 너무 좋네요
저는 2노선 운전기사님이랑 박효신 야생화 할거고 어렵지만 열심히 할게요 ㅎㅎㅎ 1,2절 도입부 따로 하고 그리고 화음예정입니다 매말라가는 화음 ㅎㅎㅎ ㅎㅎ 흩어져 날아가는 고음 클라이맥스에서 압도적 가창력으로 할게요 ㅎㅎㅎ 신기한건 치료일정을 알고 계시거든요 ㅎㅎㅎㅎㅎ
와..진짜 말이안나온다..
말 나왔네 뭐
@@bothamjockvarㄱ ㅋㅋㅋ
ㅋㅋ
0:35
❤❤❤❤❤❤❤❤❤❤❤❤❤❤❤❤❤❤❤❤❤
어머니를 떠나보내고 듣자니 너무 슬프네..
2024년 12월..?
僕のお母さんが好きな歌、いつも聞いて泣いてる
야생화는 내가 죽어도 레전드로 남을 그런 곡이다....
이제 첫인상인데 너무 무섭습니다 어떻게 이런 노래가
굿굿
1:55
❤조은선❤사랑해요....
파도같이울렁울렁~~~~••
나도 불러야쥐~~
가사 누가 썬냥...
웨용
잔잔한 야생화의 선율이 박효신의 음색으로 이밤 나를 흠뻑 적시네요.😂
군대때 후임이 노래방에서 맨날부르던노래 ㅋㅋ
예쁜 사랑 하세... ㅈㅅ ㅋㅋ
그랬던 그 후임이 지금은 제 옆에서 자고있네요…
@@bothamjockvar아 왜이리 웃기지
❤조은선❤보고싶네요...
다시 두꺼운 창법으로 돌아오길 제발
지금이 훨씬 깔끔함
00:02:51
Спасибо...❤
아.나망한거가태😢😢책으로살으라거.ㅇㅎ거관심뚝여.
100만명 굿
24년 11월26일 첫눈을 바라보며...
🍀
2:00
2:40
도레미파 솔
플렛 솔~~~~
| 플렛 솔
●
날아가질 못하누ㅠ
내가 부를때마다 친구들이 그러는데
날아가 부분에서
날개뜯긴 나비가 날아가는것 같다고 하드라
그이후로 야생화 안건듬
@@user-ce5ss8yo1j ㅋㅋㅋㅋㅋㅋㅋ 날개가 뜯겼ㅋㅋㅋㅋㅋㅋ
걍 뚱뚱한거 아님?
날~아~가아앜!!!!
@@Ifeelsohigh27 ㅋㅋㅋ
와
해루석 커버해
파도 처럼 높고 낮고
이어 부르세요
솔턴에 맞춰서부르세여
2024.11.21.
야생화란걸 처음알았을때 마음이뛰었어요 나처럼세상의관심밖에있는게 또있구나 우리ㅎㅅ이도 영원히 ㅅㄹ해요 나만
처음 도입부부터 우리 한이 애환이 나오니 일본 놈들 때문에 이가 갈릴 선조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 집니다.
1.25로 들으면 딱임
하~~얗게~~ 피~어~난~~~
길게 길게 ~~~~이어서 딱 딱 끊어서 부르는 거 아입니다
하~~~~얗게~~~~길게~~~부르고 두개 이어 부르고
피어난~~~ 길게 이어 부르고
얼~음~꽃 ~ 하~나~가~~~
사이 사이 간격 이어 부르세요
뭐라는거야
전문가님 대단하세요
뭐라는거야
박효신 한테 훈수두는 거? 야생화를?
@@정성훈-k7u본인이 김나박이라 그렇다네요 ㅋㅋㅋ
불로초는아니었다
아씨 또 팬티 사야하네
기저기 안 찬느게 어디임ㅋㅋ
아이리칸나! 아이리칸나! 아이리칸나!
낮앗다높앗다
낮앗다높앗다
톤이높고낮고높고낮고
댓글에 좋아요 좀 눌러주시오
내 노래 왜이리유명해졌노
ㅋㅋㅋㅋ허언증 ㄹㅈㄷ
좋아요 받고싶었노
폐활량이 돌았네
하하
고등힉교때 여자친구 생각이나네..
아 이게 이노래였구나... 진짜 개지리네요.
가사가 시적이면서도 몰입적이라 진짜 들을 때마다 감동이 느껴지고, 심지어 음악 자체랑도 심하다 싶을 정도로 잘맞아서 질리지가 않아요... 특히 전개화 고조, 분위기에 따은 표현의 강도 조절 또한 잘돼있어서 완성도도 굉장히 높은 것 같고... 여러모로 명곡이네요.
떠나가는 사랑을 바라보며 그 애절함을 너무 몰입적이고, 체험적이고 실감나게, 비유를 써서 잘 녹여낸 것 같아요. 이런게 진짜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곳도 하이라이트가 아닌 곳이 없네요.
이런 노래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