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목사님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가끔 들어와서 목사님 노래 듣습니다. 무엇보다 아드님들이 아버지의 사랑 기억하면서 삶을 사랑하면 살길 바랍니다. 그게 아버지가 가장 원하는 것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겠지요.... 목사님, 목사님의 목소리를 정말로 좋아합니다.
안녕하세요. 성함이 책을 쓰신 저자분과 같으시네요. 혹시 그분이신지요? 앙드레김 선생이 살아계실때 고 김목사님의 음색을 좋아하셔서 본인 행사에 초청하시곤 하셨어요. 제가 생각해도 고 김목사님의 음색은 뭐랄까 한이 담긴 목소리랄까 만일 음악을 계속 하셨더라면 지금 한국가요에 어느 정도 자리매김을 하고 계셨을것입니다. 그 길을 가셨으면 성공하셨을 것이라 생각되요. 그런데 그런 꽃길이 아니라 흙길을 선택해서 가시다가 안타까운 일까지 당하시고 하늘나라를 가셨어요. 아무래도 그러다 보니 그 분이 남겨 놓으신 소리들이 더 마음에 와 닿는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셨군요. 앙드레 김 선생님은 제 아버지와 같은 때에 중환자실에 계셨지요. 맞습니다. 김 목사님의 음색은....뭐랄까....톤도 그렇고 키도 그렇고....탁월하시죠. 김 목사님을 생각하면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정말로 이 분의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고 김목사님의 노래를 좋아하신다면 아마도 성향도비슷하실 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실례지만 현재 국외에 거주하시는지요? 국내에 거주하시면 찾아뵙고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고도 싶네요. 제 연락처는 010-7187-5535, 김창진 입니다. 문자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유튜브 공간에서 먼저 알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먼저 돌아가신분이시지만 진리의 말씀을 듣게하셨고 또 지금도 듣게하신 말씀의 능력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주 오래전에 목사님을 설교를 듣고 힘을 얻었던 제가 한번쯤 목사님의 교회를 방문했었는데 바로그 며칠전에 이곳을 떠나 서울로 들어가셨던 때였기에 뵐수가 없었던 기억. 그리고 서울 서머나에서의 말씀 그러나 이제 오늘도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신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때마다 말씀이 살아서 운동력을 가지고 나를 부수고 계심을 느끼며, 남은 가족과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고 위로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힘내시고 우리 모두 영원한 아버지의 집에 갈때까지 진리로 오신 말씀만을 붙잡고 갈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합니다. 이제 더 이상...목사님에 대한 개인적인 평은 그만하시고 각자에게 주신 분량만큼의 은혜를 꽉 붙잡으시면 합니다. 살아생전에 세상에 굴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진리만을 선포하게 하신 성령님께 감사와 찬양과 그리고 "나"를 드립니다. 또 이와같은 진리를 선포할 "자"를 지금도 어딘가에서 쉬지않고 계속해서 준비하고 계실 그분의 신실하심을 믿습니다.
이 시대에 복음이 장사꾼 들에 의해 그리고 양복입은 무당들에 의해 훼손되고 가치 잃어간 요즘에.. 이런 참 복음 전하신 분이 있었구나.. 뛸듯이 기뻐 이영상 저 영상 들으며 제 영혼이 춤추며 기쁘고 감사했어요.... 그런데 곧 목사님 이름 검색을 하다가 소천 하셨다는 이야기를 함께 듣고야 말았네요.... 저희 아버지가 돌아 가셨을때도 이렇게 눈물이 많이 나지는 않았어요.... 이제 복음으로 가는 참된길을 안내해 주시는 많지 않은분중 한분.. 귀한분이 돌아 가셨으니 갈길 잃고 헤메이는 이 많은 영혼들은 어디서 안내를 받아야 하나요.... 어디에서 참 아버지 우리 예수님을 뵐수 있는건가요,,,,, 곧.... 저도 제 사명 모두 마치고나면 찾아뵈러 갈게요 그때 비로소 세상짐 내려 놓고 반갑게 마주하며 웃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세상이 목사님을 자살로 결론 지었다고 해도 그것을 절대로 믿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너무나 잘 이해하셨던분 성령님이 함께 하셨던분은 절대로 그러한 선택을 하지 않았을거라는것을 알기 때문이고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어차피 곧 불타고 없어질 이 세상에서 억울했던일 모두 잊으시고 영원한 그곳에서 예수님과 함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있지만 목사님의 어떠함과 상관없이 이분을 통로로 쓰신 아버지의 말씀에만 집중합니다. 아버지께서 사용하신 분이시라면 그것으로 충분한 것 아닐까요? 이 분의 삶의 어떠함 때문에 이 분이 전하신 복음이 달라지거나 변질되었나요? 아닙니다.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오직 아버지께서 일하십니다.
지금껏 신앙생활하면서 들어보지 못한 말씀을 김 목사님 설교를 통해 듣고있습니다. 들은말씀대로 내 삶에 적용시키며 살기를 날마다 기도하구요. 어떤 연유가 있으셨는지 알수는 없지만 그 분의선택이 마음 아프네요. 오랫동안 말씀듣고 싶은분인데.. 그래도 이런공간을 통해서라도 말씀도듣고 찬양도 듣고 간증도 들을수있으니 좋네요.
제 심령에 주님의 은혜가 흘러 넘처옵니다. 살아 계셨을때 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안개가 걷히는 내심령에 이제 확실한 주님의 은혜로 체워짐을 느낌니다 의도하지 않으면 성령께서 일하지지 않는다는 말씀.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미 다 해놓으신것을 우리가 의도 하고 기도 하므로서 우리가 아버지와 아들속에 함께넣어 주신다는 말씀 저는 내 눈에 비늘이 벗겨지는 감동을 느끼고 주님의 사랑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바라 봅니다.. 목사님께서는 뭘 하셔도 멋 있으세요 ! 잠시 후면 아버집에서 만나 뵙겠죠 !!! 아주 잠시 후면 ㅡ 생각이납니다! 특별계시(성경) 자연계시(모든피조물)안에는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 진리가 담겨있다..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믿음에는 반듯이 행함이 있다..목사님 가르침 잘 받고 가겠습니다..
김목사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인생은 찰나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온전치 못한 존재이고 사람은 그 누구에게도 판단의 권이 없습니다 어제나 오늘이나영원토록 동일하신 오직 하나님께만 시선을 집중 합시다 지금은 마귀와 치열한 전쟁중입니다 전신갑주를 입고 하나님의 군사들이 하나가 됩시다 할 렐 루 야
어쩜 두분다 이렇게 잘 부르시다니. 그리고 이렇게 아름다운 사모님이셨군요. 아드님의 글이 교회 홈피에 올라와 있더라고요. 이제서야 왜 그리 빨리 가셨는지 아주 조금 아주 조금 이해합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 본질을 이야기하면 반드시 공격이 있었던거죠 My father struggled too much in his life. 아버님은 살면서 너무나 많은 고통을 겪으셨어요. From being spat on in the face, being betrayed by people who he thought were his friends, receiving death threats, and even being deliberately poisoned once. 아버님의 얼굴에 침을 맞고, 친구라고 여겼던 사람들에게 배신 당하고, 살해의 위협에 시달리고, 심지어 고의적으로 아버님을 독살하려고 했던 적도 있었지요. But he had my family. 그러나 아버님에게는 우리 가족이 있었어요. He would always tell me that we were the only thing that would keep him going in his harsh life. 아버님은 이런 힘든 삶을 겪어 낼 수 있는 이유가 우리 가족이 함께 했기 때문 이라고 항상 말씀하셨어요.
목사님 상대로 경쟁심에서 자기 이름을 내려고 트집을 잡고 오히려 자기 이름을 높이는 사람들을 봅니다 세상에서나 이단들이 하는 방법 그대로 술수를 쓰는게 웃기지만 들을 귀가 있는 자들은 한단어나 문장을 보고 무조건적으로 판단을 하지 않겠지요 좁은 길로가는 자들이 많지 않다는것을 압니다. 비록 소천하신뒤에 목사님을 알게 된것이 아쉽지만 많은 교회가운데 복음전하는 목사님께서 이세상에 있었다는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네이버에 "예지향"으로 검색하셔서 카페 회원으로 가입해 주셨으면 합니다. 카페 "예지향"은 2011년 8월14일에 개설되었으며 김성수 목사님 설교 말씀 영상위주의 카페로 시작되었고 남가주 서머나교회와 그외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지향은 "기독교는 세상이 추구하는 복을 받는 종교가 아닙니다" 라는 로고 제목이 보여주는 것처럼 분명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로 같은 생각으로 교제하실 분들은 꼭 와주셔서 함께 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렇게 노래부르며 박수치며 가볍게 살고 있는게 원래 그리스도 안에서의 우리 모습인데 서로들 너무 무거운 짐을 지고 또 지우며 살고 있지요. 이 콘서트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들과 함께 술 마시며 음식 드시는 요한 복음 그림이 드러나네요. 7년 동안 이들이 외친 천번의 경건보다 만번의 성화보다 이 한 시간 이들이 가진 연약함과 허물을 드러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실수 있기를 원합니다. 죄인을 불러 내시는 주님 이런 자리가 그런 자리 입니다. 그러나 예배 시간에는 모두 죄인의 자리에서 힘써 벗어나 버리는 기이한 일이 일어 납니다. 자기 시간과 물질을 구별하여(은혜로 드렸다 해도)하나님 앞에 드렸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구별한 시간과 물질도 우리의 죄(약함과 허물)를 드러내는 도구가 됨을 알면 항상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보게 되고 또 그 십자가만 자랑 하겠지요. 십자가 자랑을 멈출때 자기에게서 나오는 경건과 변화에 관심을 가집니다. 그게 광명한 사단이 원하는 바 입니다.
hola kim me alegra saber que eres pastor me alegro en tus alabanza con que le adoras a nuestro padre celestial dios altisimo llena a mi hermano con tu presencia aleluya..san martin mendoza argentina
판단하는 그대여. 그 판단의 잣대를 그대로 그대에게 들이대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끼지 못하시나요?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판단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어디에서 구원받았는데... 우리가 어떤 상태였는데, 감히 그 더러운 손가락을 들어올릴 자신은 어디서 나온 것인지요? 다만 주님께서 하시는 일을 기대할 뿐입니다.
holy fisher라는 분의 촌평을 읽노라면, 거대한 분노가 내면 깊숙한 곳에서 솟아오름니다. 사탄(용)이 얼굴을 붉히며 하나님의 거룩한 종 김성수목사님께 창으로 찌르려는 듯 분노하여 튀어 오르는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성경을 10번 정독하고 10일 금식기도하고 정말로 진리를 추구하는 마음으로 김성수목사님의 모든 설교 말씀과 강의 말씀을 듣고 다시 글을 올리기를 엄중히 충고합니다. 이 글을 쓰는 이는 약 반세기 동안 성경을 읽은 사람으로서 2015.10-11월 2개월간 수많은 설교와 강의를 듣고, 김성수목사는 한국에서 태어난 최고의 하나님의 종 중에 한분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김성수목사님은 기복신앙에서 허우적거리는 위기의 한국교회가 가야할 길을 보여 주기 위하여 하나님이 특별히 택하신 신실한 하나님의 종이십니다. 세상에서의 출세와 평안한 삶을 택하지 않고 고난의 길을 걸으며 기독교 신앙의 본질을 보여주기 위하여 분투하고 희생하는 삶을 살아 오신 김성수목사와 그 가족에게 감사를 드리고 격려를 드립니다.
"대니얼 나"님은 심각한 오류에 빠져 있네요! 김성수 목사님은 가수이시자 목사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 그분을 통해 노래하는 것을 기뻐하실 것입니다. 마치 일반 성도들이 자신의 은사 및 직업을 통해서 소명을 이루어 가는 것처럼 말이죠! 달리기를 잘 하는 재능을 주셔서 열심히 뛰는 운동 선수가 크리스천 혹은 목사가 되었다고 해서 사람들 앞에서 달리기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해서 비난할 수는 없죠! 그리고 당신의 논리대로라면 아마 율법을 완성하기 위해 율법을 오히려 깨버렸던 역설을 보여주신 예수님도 이단이라 부를 수밖에 없겠네요!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주님 앞에서 부끄러워하실 때가 올 수도 있습니다. 특히 고인을 욕보이는 언행은 삼가시길, 그 모습으로 충분히 당신은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가 아님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Daniel Na 선생님께서는 아직도 율법속에 사시나봐요. 몸된 교회는 교회건물이 아니고 어느 교회단체도 아니고 내안에계시는 성령께서 교회 이시라 믿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택함을 받아 감히 저같은 죄인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받아 교회라 칭함을 받으것에 오직 감사할 뿐입니다. 하지만 염치없이받은 이 은혜로 누굴 정죄할순 업죠. 그러나 아직 죄인된 체질을 가진 저는 교회 빌딩안이건 밖이건 화장실에도 가고, 화도내고, 불평도 하고 온갖 율법에 어긎나는 짖과 생각과 마음을 품은 나의 이런 죄성을 인정하는 자유, 하나님앞에 회개하는 자유,성경말씀을 읽을수있는자유, 김성수 목사님같은 분을 통해 성경해석 해 주시는 귀한 메세지를 통해 께닳음을 받는 자유를 또 감사하며 기쁨으로 천국가기만 기다리며 그날이 언제일지 모르지만 나의 이 육신속에 아직 있을 뿐이랍니다. 어느 그리스도를 믿고 계시는지 모르지만 성경에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을 믿는자는 아무도 정죄 않하십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안에서
김성수 목사님이 다윗을 설교한 대목을 들겠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죄를 진심으로 슬퍼하며 자신의 내면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해달라고 탄원하며 여생을 보냈습니다. 성경은 그것이 진정한 회개요 구원임을 알려주고자 한 것인데 김성수 목사는 왜 말년의 비참한 다윗의 생애를 죄를 정당화하는 쪽으로 해석하여 사람들에게 거짓평안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마치 다윗의 비참한 말년이 우리가 죄가운데 사는 비참함의 상징인 것처럼 표현하시는데 그것은 정말 거꾸로 된 성경해석입니다. 다윗의 비참한 말년은 죄를 회개했어도 그결과는 남아서 우리가 죄를 평생토록 두려워하고 피해야할 것임을 알려주는 것이며 오히려 성경은 다윗의 내면의 변화를 통해 참된 회개란 죄를 슬퍼하고 거기서 돌아키는 것임을 알려주고자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김성수 목사는 다윗도 어차피 회개하고 또 죄짓고 했으니(성경에 또 죄지었다는 기록도 없지만) 우리도 계속해서 죄 가운데 살더라도 예수만 바라보자 그것이 신앙이다 말하고 있어서 다윗의 회개와 예수님의 십자가를 곡해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회개는 죄를 후회하고 거기서 돌아서고자 하는 진실된 내면의 변화요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우리로 하여금 그런 변화를 가지게 하는 의의 파워입니다. 김성수 목사는 정녕 이것을 전하고 있습니까?
+holy fisher 이 땅에선 예수의 짧은 말년도 비참하고 허무했지요. 다윗은 오실 예수의 모형이 아니었나요? 당신도 예수를 닮은자라고 고백하며 살고 있지 않나요? 가짜 예수를 만들고 섬기는 위선자들... 예수님은 강도와 동류가 되셨습니다. 당신은 지금도 강도란 말입니다. 강도 아닌 그리스도인 있으면 나와 보라고요. 또 세상과 간음하지 않고 사는 그리스도인이 있을수 있나요? 세상 국가의 보호와 감사를 받는 교회가 세상에 대하여 죽은 예수그리스도의 몸이라고요?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그리스도인이니까 간음하며 살고 있다는걸 아는겁니다. 위선자들... 다윗의 비참해 보이는 말년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평안과위로를 얻어야지요. 다윗이 잘 살아냈으면 우린 큰일 난겁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니까 그의 말년이 그러한 겁니다. 위선자라는 말을 욕으로 들으면 안되는거 알지요? 그리스도 안에선 서로 정겹게 들려야 합니다.
+yong yun 사단은 에덴에서 아담과 하와의 불법을 정당화시키려고 얼마나 정교한 거짓말을 둘러댔나요? 사단의 임함이 그런것입니다. 성경을 들어 율법의 무용성 순종의 무효화 불법의 정당성에 대한 논증들을 펴나가지요! 어쨌든 그가 하고 싶은 말은 "먹어도 죽지 않는다"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일 뿐입니다.
물어봅시다. 하나님의 계획과 다르게 사단으로 말미암아 아담과 하와가 불법을 행했습니까? 그리고 김성수목사는 죽기전에 "먹어서 죽는게 완성"이라 했는데요. 님은 정교한 거짓말을 하시네요. 그는 또 죄를 알게하는 율법의 유용성만 이야기 했고요. 순종에 대해서는 은혜를 아는자들이 어떻게 막사냐고 거품 뿜으며 질타했고요(이걸 잘했다고 말하는건 아닙니다) 불법의 정당성에 대하여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불법과 님이 생각하는 불법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님이 성경에 적힌대로 지키면 지킬수록 더욱 불순종 불법하시는게 됩니다.예수님이 질책하신 불법을 행하는자 곧 율법을 잘지키는자들 이었습니다.율법 지킴이 불가능한 세리와창기들과는 같이 술마시고 음식나누시고요. 예수님은 불법의 정당성을 자기몸으로 증거했습니다. 거룩(정결)한자는 거룩(정결)하지 않은자와 같이 하면 않되는게 율법아닙니까? 예수님은 율법을 범하여 율법을 완성시킵니다.선악과 먹고 생명나무열매되는자와 선악과 먹고 선악의 열매되는자 모든사람은 은혜와 율법 둘중에 하나에 속하게 됩니다.육은 100% 율법으로 달려갑니다.
Daniel NA 세상노래라도 무조건 나쁜것은 아닙니다 그거가지고 트집을 잡는다면 영지주의 아닙니까. 성도 자체에 예수님이 거하시는것인데 그러면 교회안에서는 찬송가만 부르고 교회밖에서는 온갖 음란을 행해도 됩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예수안에서 자유로운것이 뭔지나 공부하시고 오십시오. 오히려 가사가 인간의 부족함을 일깨워주지 않습니까. 저런것으로 이단 트집 운운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같이 하심을 누구보다 잘 아셨던 분이라도 인간관계에서는 그럴수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완벽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우리는 은혜를 알았다고 해도 여전히 죄인인 것입니다. 오죽하면 사도 바울이 말년에 자기를 죄인들중의 괴수라고 했겠습니까? 우리는 사람을 보면 넘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들은 목사님들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습니다. 목사들도 다 우리들과 똑같은 성정을 가진 연약한 죄인들인 것입니다. 그런데 죄인들중 하나님께서 부득불 설교자로서의 역할을 주신 것일뿐입니다. 사람을 보지 마시고 예수를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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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목사님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가끔 들어와서 목사님 노래 듣습니다. 무엇보다 아드님들이 아버지의 사랑 기억하면서 삶을 사랑하면 살길 바랍니다. 그게 아버지가 가장 원하는 것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겠지요.... 목사님, 목사님의 목소리를 정말로 좋아합니다.
안녕하세요. 성함이 책을 쓰신 저자분과 같으시네요. 혹시 그분이신지요?
앙드레김 선생이 살아계실때 고 김목사님의 음색을 좋아하셔서 본인 행사에 초청하시곤 하셨어요.
제가 생각해도 고 김목사님의 음색은 뭐랄까 한이 담긴 목소리랄까 만일 음악을 계속 하셨더라면 지금 한국가요에 어느 정도 자리매김을 하고 계셨을것입니다.
그 길을 가셨으면 성공하셨을 것이라 생각되요. 그런데 그런 꽃길이 아니라 흙길을 선택해서 가시다가 안타까운 일까지 당하시고 하늘나라를 가셨어요. 아무래도 그러다 보니 그 분이 남겨 놓으신 소리들이 더 마음에 와 닿는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셨군요. 앙드레 김 선생님은 제 아버지와 같은 때에 중환자실에 계셨지요. 맞습니다. 김 목사님의 음색은....뭐랄까....톤도 그렇고 키도 그렇고....탁월하시죠. 김 목사님을 생각하면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정말로 이 분의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고 김목사님의 노래를 좋아하신다면 아마도 성향도비슷하실 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실례지만 현재 국외에 거주하시는지요? 국내에 거주하시면 찾아뵙고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고도 싶네요.
제 연락처는 010-7187-5535, 김창진 입니다.
문자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유튜브 공간에서 먼저 알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Sungho Oak 마음이 아픕니다.
가수 맞네요.. 진정 가수로 인정합니다🦮🦮🦮🦮🦮🦮🦮🦮🦮🦮
저도 목사님 뵌적도없는데 말씀 들을때마다 마음이 아려옵니다
마음이 너무아프고 아리네요
고김 성수목사님 ㅠㅜ
저같은 모지리도 복음을 알 수 있도록 애써주신 노고 항상 마음에 품고 그 날까지 힘내서 살아가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김성수목사님!
뵙지 못했지만 하늘의
진정한 목자이십니다
늘! 은혜가 됩니다
천국에서 만나뵙길 소망합니다
멋을 아시고 즐거움을 아시고 이 모든 것을 진리와 자유안에서 즐기시는 진정한 실력자,뵙고싶네요목사님
볼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목사님 소천하시고 더욱더 의에 주리고 목이 마릅니다
그리고 신령과 진리로 예배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정말 정말 뵙고습니다
목사님 설교 찬양 최고입니다
이땅에 이런 목회자가 또 있을까요
정말 휼륭 하십니다
주의종들은. 다그래야된다는 상식을깨어버린. 심령을 울리는 심도깊은 콘스터이네요은혜의 시간이였어요
먼저 돌아가신분이시지만 진리의 말씀을 듣게하셨고 또 지금도 듣게하신 말씀의 능력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주 오래전에 목사님을 설교를 듣고 힘을 얻었던 제가 한번쯤
목사님의 교회를 방문했었는데 바로그 며칠전에 이곳을 떠나 서울로 들어가셨던
때였기에 뵐수가 없었던 기억. 그리고 서울 서머나에서의 말씀 그러나 이제 오늘도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신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때마다 말씀이 살아서 운동력을 가지고 나를 부수고 계심을 느끼며, 남은 가족과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고 위로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힘내시고 우리 모두 영원한 아버지의 집에 갈때까지 진리로 오신
말씀만을 붙잡고 갈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합니다. 이제 더 이상...목사님에 대한
개인적인 평은 그만하시고 각자에게 주신 분량만큼의 은혜를 꽉 붙잡으시면 합니다.
살아생전에 세상에 굴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진리만을 선포하게 하신 성령님께 감사와 찬양과 그리고 "나"를 드립니다. 또 이와같은 진리를 선포할 "자"를 지금도 어딘가에서
쉬지않고 계속해서 준비하고 계실 그분의 신실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김성수 목사님
늘 기억 함니다
보고십습니다
목사님 은 가셔지만
목사님 을 통해 주신
하나님 말씀 이시대의 살아가는데
넘 큰 반석 입니다
목사님 영상이 계속 되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배우고 익히신 분들이 또 말씀을 흘려주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로지 진리만이 선포되길 원하셨던 분.
목사님 짱!!!
목사님 눈이 시리도록 그립네요. 한번도 뵌적 없지만 목사님께서 참진리를 전해주셔서 다시 태어났어요. 그곳에서 예수님과 안식을 누리세요. 제 생각에 목사님은
이 시대 최고의 개혁가이시며 신학자이십니다. ♡♡♡
동의합니다
아멘!!!!!!
흙탕물 같은 요즘 시대에 목사님 말씀과 찬양은 힘겨운 우리들에게 힘이됩니다
김성수 목사님 말씀도 매일 듣지만 노래도
같이 들으면 마음이 채워집니다
그러게요 마음이 채워지네요 ㅎㅎ
이런훌륭하신목사님의 가족들께서얼마나 서럽고 보고싶을까요 생전뵙지못했던나도 그립고보고싶은데 목사님 천국에서만나요
세월이흐른지금도목사님우찬양과설교묵상하고있읍니다 마음이아픕니다천극에
아침에 눈을뜨면 가장먼저하는일!!
목사님강해듣기입니다
말씀에 목말랏던저에게 우연히 유트브로 목사님말씀 접하면서3년째
거의듣고있습니다
넘나도 감사하고 보고싶고
제 삶에 큰변환점을 주셨습니다
하루하루 행복하고
기쁘게 살고자유함에 살고있습니다^^
이 시대에 복음이 장사꾼 들에 의해 그리고 양복입은 무당들에 의해 훼손되고
가치 잃어간 요즘에..
이런 참 복음 전하신 분이 있었구나..
뛸듯이 기뻐 이영상 저 영상 들으며 제 영혼이 춤추며 기쁘고 감사했어요....
그런데 곧 목사님 이름 검색을 하다가 소천 하셨다는 이야기를
함께 듣고야 말았네요....
저희 아버지가 돌아 가셨을때도 이렇게 눈물이 많이 나지는 않았어요....
이제 복음으로 가는 참된길을 안내해 주시는 많지 않은분중 한분..
귀한분이 돌아 가셨으니
갈길 잃고 헤메이는 이 많은 영혼들은 어디서 안내를 받아야 하나요....
어디에서 참 아버지 우리 예수님을 뵐수 있는건가요,,,,,
곧.... 저도 제 사명 모두 마치고나면 찾아뵈러 갈게요
그때 비로소 세상짐 내려 놓고 반갑게 마주하며 웃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세상이 목사님을 자살로 결론 지었다고 해도
그것을 절대로 믿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너무나 잘 이해하셨던분
성령님이 함께 하셨던분은 절대로 그러한 선택을 하지 않았을거라는것을
알기 때문이고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어차피 곧 불타고 없어질 이 세상에서 억울했던일 모두 잊으시고
영원한 그곳에서 예수님과 함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맞읍니다.
이영상을 오랜
만에 보면서 LA
남가주 서머나
교회에서 함께했
던 날들이 그립
고 아쉽네요. 눈
물로 보고픔으로
되새기며 살아갑
니다.jk
그저 눈물만남니다
들을수록 눈시울이 뜨겁고 목이 메이네요 승리하셨습니다 ~ ♥
금방 따라가겠습니다ㅎㅎ 부럽습니다 목사님 평안하시지요^^*
성경을 왜곡하지 아니하는 말씀이 없을까 타는 목마름으로 검색을 하다가 목사님의 강해설교를 듣게 되었읍니다. 바로 이분이구나 했는데 젊은 나이에 돌아 가셨다니 안타깝기 거지 없읍니다. 올바른 신앙을 위해 남기신 말씀을 빠짐없이 들을려고 합니다.
이런 목사님이 계셨다는게 놀라울 뿐입니다. 제가 나이가 들었음에도 전혀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말씀을 우연히 접하고 말씀에 빠지는 중이었는데 소천하셨다니.. 젊은 사람들이 왜 교회를 멀리 하는지 목사님은 아실텐데.. 안타깝습니다.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김성수목사 께서 간증되어 죄많은 저에게 진리를 전하여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옹달샘 물을 맛있게먹고 감탄하듯이 하나님께 찬양드립니다
남은 나의 모든것을 주님께 의탁하오니
주님뜻데로 인도하소서!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목사님은..저에게 이셨습니다. "집으로 가신" 목사님. 한번도 뵌 적이 없지만, 하나님 곁에서 저희를 굽어보시고 꼭, 웃으면서 그곳에서 만나뵐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랑의 하나님과 오늘도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길..^^
사랑합니다
말씀이 육화되어
발아되길 소망합니다
분명하고 확실한증거
본받아 실천하는삶살아야
겠네요
저도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있지만 목사님의 어떠함과 상관없이 이분을 통로로 쓰신 아버지의 말씀에만 집중합니다. 아버지께서 사용하신 분이시라면 그것으로 충분한 것 아닐까요? 이 분의 삶의 어떠함 때문에 이 분이 전하신 복음이 달라지거나 변질되었나요? 아닙니다.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오직 아버지께서 일하십니다.
기도하는 당신 모습
목사님 지금도 살아 계셔서 그 말씀의 진리를 전파 하셨더라면... 많이 아쉽습니다. 많은 현 한국교회가 진흙탕속에서 허우적거리는 모습 또한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오~ 주여
김성수 목사님의 돌아가심을 오늘인 일년 뒤에 알고서 가슴이 찢어질듯 아픔니다. 석달 전에 어떤 분께서 김성수목사님의 강의 설교를 저에게 소개해 주셨는데 내 귀에 꿀송이같이 달고 맛있었습니다. 지금 세상에도 이렇게 말씀을 전하시는 분이 계시군나 하고 소개해 주신 분께 여쭈어 봤더니 돌아가셨다기에 충격이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바리세인들을 조심하라는 말씀을 기역하십시요. 깨어있으시라는 말씀을기억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들을때마다 은혜를 받습니다 아멘!
지금껏 신앙생활하면서 들어보지 못한 말씀을 김 목사님 설교를 통해 듣고있습니다.
들은말씀대로 내 삶에 적용시키며 살기를 날마다 기도하구요.
어떤 연유가 있으셨는지 알수는 없지만 그 분의선택이 마음 아프네요. 오랫동안 말씀듣고 싶은분인데..
그래도 이런공간을 통해서라도 말씀도듣고 찬양도 듣고 간증도 들을수있으니 좋네요.
제 심령에 주님의 은혜가 흘러 넘처옵니다. 살아 계셨을때 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안개가 걷히는 내심령에 이제 확실한 주님의 은혜로 체워짐을 느낌니다 의도하지 않으면 성령께서 일하지지 않는다는 말씀.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미 다 해놓으신것을 우리가 의도 하고 기도 하므로서 우리가 아버지와 아들속에 함께넣어 주신다는 말씀 저는 내 눈에 비늘이 벗겨지는 감동을 느끼고 주님의 사랑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댓글이네요 ~^^♥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오실때 까지 김 성수 목사님 말씀과 찬양이 계속 영상으로 올라오기를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나그네 인생 길에서 오직 주님만 바라보나이다 ! ! !
하루하루 목사님 설교들으면서 한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것을 외치셨던분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제대로 전하는 분들이 많으면 이 세상이 세상이 아니겠지요?
성경에서 진리를 알면 진리인것을 진리라고 아닌것을 아니라 말할수 밖에 없겠지만~~
목사님 보고싶읍니다
주님 안에서 바라 봅니다..
목사님께서는 뭘 하셔도 멋 있으세요 !
잠시 후면 아버집에서 만나 뵙겠죠 !!! 아주 잠시 후면 ㅡ
생각이납니다!
특별계시(성경)
자연계시(모든피조물)안에는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 진리가 담겨있다..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믿음에는 반듯이 행함이 있다..목사님 가르침 잘 받고 가겠습니다..
김목사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인생은 찰나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온전치 못한 존재이고 사람은 그 누구에게도 판단의 권이 없습니다
어제나 오늘이나영원토록 동일하신 오직 하나님께만 시선을 집중 합시다
지금은 마귀와 치열한 전쟁중입니다 전신갑주를 입고 하나님의 군사들이 하나가 됩시다
할 렐 루 야
사모님과의 찬양 넘 감동입니다
사모님과 같이 부르시는 노래가 정말 은혜롭고 감동입니다~~~~!!!!!
😘😜🤪😝😛😍💋
말씀이면 말씀 찬양이면 찬양 가요면 가요 모든면에서 세겨적으로 .. 탑 이십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동영상으로 목사님을 알게된후론 내삶에 그본과 가취관이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정녕 당신은 주님과 같은 존재이십니다 훗날 만날날을 기다리고 바라보면서 .. 목사님 말씀에 핵심을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보고싶습니다...
설교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들어보셨는지요,,,
목사님이 무얼 말하고 있는지를,,,
오직예수,,,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생일 축하 드립니다. .
아! 목사님 주님의 나라에서 편히쉬세요
김성수목사님 진리에 말씀들어도들어도 듣고싶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딘
천국가면 만나볼수 있겟조
편안히 쉬세요
들어도들어도또듣고싶은말씀과찬양입니다정말감사합니다하나님은어떻게나같은죄인도구원을해주셨는지헤아릴수도없는은혜입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함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목사님 말씀 로마서강해듣느라 시간가는줄 몰랐었는데...더 열심히듣고 깨닫길 원합니다
참 귀하고 멋지신분 천국에서 뵈요 목사님!!!
샬롬! 할렐루야!! 넘 넘 감사합니다!!
목사님 그립습니다
어쩜 두분다 이렇게 잘 부르시다니. 그리고 이렇게 아름다운 사모님이셨군요. 아드님의 글이 교회 홈피에 올라와 있더라고요. 이제서야 왜 그리 빨리 가셨는지 아주 조금 아주 조금 이해합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 본질을 이야기하면 반드시 공격이 있었던거죠
My father struggled too much in his life.
아버님은 살면서 너무나 많은 고통을 겪으셨어요.
From being spat on in the face, being betrayed by people who he thought were his friends, receiving death threats, and even being deliberately poisoned once.
아버님의 얼굴에 침을 맞고, 친구라고 여겼던 사람들에게 배신 당하고, 살해의 위협에 시달리고, 심지어 고의적으로 아버님을 독살하려고 했던 적도 있었지요.
But he had my family.
그러나 아버님에게는 우리 가족이 있었어요.
He would always tell me that we were the only thing that would keep him going in his harsh life.
아버님은 이런 힘든 삶을 겪어 낼 수 있는 이유가 우리 가족이 함께 했기 때문 이라고 항상 말씀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이세상은 내참세상이 아님을 알게해주셔서
목사님을 몰랐다면 어떠했을지
두렵기만합니다
하루빨리 형제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쉽습니다 조금더 일찍 알았더라면.....
저도 목사님 보고싶네요
설교도
찬양도
노래도
인물도
젊음도
예수님을 향한 진심도...
모든게 아깝고 또 아깝다.
🤭
이시대 김성수목사님이 살아계셨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한번도 봰적은 없으나 날마다 매일 말씀과 찬양을통해 주님안에서 늘 목사님과 함께사는듯 합니다
목사님이 피를토하듯 참진리만을 전하신 그 성경말씀을 날마다 듣고또듣습니다
목사님을 빨리 뵙고싶습니다
목사님 상대로 경쟁심에서 자기 이름을 내려고 트집을 잡고 오히려 자기 이름을 높이는 사람들을 봅니다
세상에서나 이단들이 하는 방법 그대로 술수를 쓰는게 웃기지만
들을 귀가 있는 자들은 한단어나 문장을 보고 무조건적으로 판단을 하지 않겠지요
좁은 길로가는 자들이 많지 않다는것을 압니다.
비록 소천하신뒤에 목사님을 알게 된것이 아쉽지만
많은 교회가운데 복음전하는 목사님께서 이세상에 있었다는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모님 도 참아름답습니다
2024 2 21 목사님 콘스트 듣습니다 사모님 잘계시죠 목사님랑 같이 노래 사랑이 넘치는 모습 저도 가슴에 대못이 박힌체 삽니다 여호와님의 섭리를 모르는채
네이버에 "예지향"으로 검색하셔서 카페 회원으로
가입해 주셨으면 합니다.
카페 "예지향"은 2011년 8월14일에 개설되었으며
김성수 목사님 설교 말씀 영상위주의 카페로 시작되었고
남가주 서머나교회와 그외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지향은 "기독교는 세상이 추구하는 복을 받는 종교가 아닙니다"
라는 로고 제목이 보여주는 것처럼 분명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로 같은 생각으로 교제하실 분들은 꼭 와주셔서
함께 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모님 너무 아름다웠어요
목사님 말씀 한획도 놓치지 않고 정리합니다
사렁님이 함께 역사하십니다
안녕하세요~ 고김목사님의 메시지가 좋아서 듣다가 이렇게 콘서트까지 들어오게되었습니다.
목사님의 마지막의 선택에 대해서 너무나 안타까움이 드네요 ㅜ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천사의 도시
저렇게 노래부르며 박수치며 가볍게 살고 있는게 원래 그리스도 안에서의 우리 모습인데 서로들 너무 무거운 짐을 지고 또 지우며 살고 있지요.
이 콘서트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들과 함께 술 마시며 음식 드시는 요한 복음 그림이 드러나네요. 7년 동안 이들이 외친 천번의 경건보다 만번의 성화보다 이 한 시간 이들이 가진 연약함과 허물을 드러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실수 있기를 원합니다. 죄인을 불러 내시는 주님 이런 자리가 그런 자리 입니다. 그러나 예배 시간에는 모두 죄인의 자리에서 힘써 벗어나 버리는 기이한 일이 일어 납니다. 자기 시간과 물질을 구별하여(은혜로 드렸다 해도)하나님 앞에 드렸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구별한 시간과 물질도 우리의 죄(약함과 허물)를 드러내는 도구가 됨을 알면 항상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보게 되고 또 그 십자가만 자랑 하겠지요. 십자가 자랑을 멈출때 자기에게서 나오는 경건과 변화에 관심을 가집니다. 그게 광명한 사단이 원하는 바 입니다.
hola kim me alegra saber que eres pastor me alegro en tus alabanza con que le adoras a nuestro padre celestial dios altisimo llena a mi hermano con tu presencia aleluya..san martin mendoza argentina
오랫만에 감회가 새로운 콘서트 영상 보고서
댓글을 읽으니.
완전 멘붕 입니다.
왜들 감정에 치우친 무책임한 댓글을 다느니.
정말로
실망스럽습니다.
피조물 역할.
다들 제대로 합시다..
airy29 eri ㅍ
먼소리요
먼피조물 제대로 하라는건지 목사님은 가요를 부르면 안된다는 뜻인가요 ㅎㅎㅎ ㅉㅉ 그러는 댁이나 제대로 하시구랴 ㅉㅉ
@@chongyi1233 ????????
정확하게 써라~~!!!바보가?
Deena Kang /
Exactly. .
님의 말씀에 감사 드리며
동감합니다.
판단하는 그대여. 그 판단의 잣대를 그대로 그대에게 들이대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끼지 못하시나요?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판단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어디에서 구원받았는데... 우리가 어떤 상태였는데, 감히 그 더러운 손가락을 들어올릴 자신은 어디서 나온 것인지요? 다만 주님께서 하시는 일을 기대할 뿐입니다.
한마리 잃어버린 양을 찾기위해 몸부림치던 참 목자..❤
해가 뜨면 어두움은 물러 갑니다 ! ! !
무리해서 콘서트에 참여한게 얼마나 잘한 일인지, 김목사님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줄이야
❤❤❤❤❤할렐루야 아멘
holy fisher라는 분의 촌평을 읽노라면, 거대한 분노가 내면 깊숙한 곳에서 솟아오름니다.
사탄(용)이 얼굴을 붉히며 하나님의 거룩한 종 김성수목사님께 창으로 찌르려는 듯 분노하여 튀어 오르는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성경을 10번 정독하고 10일 금식기도하고 정말로 진리를 추구하는 마음으로 김성수목사님의 모든 설교 말씀과 강의 말씀을 듣고 다시 글을 올리기를 엄중히 충고합니다.
이 글을 쓰는 이는 약 반세기 동안 성경을 읽은 사람으로서 2015.10-11월 2개월간 수많은 설교와 강의를 듣고, 김성수목사는 한국에서 태어난 최고의 하나님의 종 중에 한분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김성수목사님은 기복신앙에서 허우적거리는 위기의 한국교회가 가야할 길을 보여 주기 위하여 하나님이 특별히 택하신 신실한 하나님의 종이십니다.
세상에서의 출세와 평안한 삶을 택하지 않고 고난의 길을 걸으며 기독교 신앙의 본질을 보여주기 위하여 분투하고 희생하는 삶을 살아 오신 김성수목사와 그 가족에게 감사를 드리고 격려를 드립니다.
Jung Park
..동감합니다. ..
동감입니다
아멘 ..^^♥
아멘
아멘아멘
"대니얼 나"님은 심각한 오류에 빠져 있네요! 김성수 목사님은 가수이시자 목사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 그분을 통해 노래하는 것을 기뻐하실 것입니다. 마치 일반 성도들이 자신의 은사 및 직업을 통해서 소명을 이루어 가는 것처럼 말이죠! 달리기를 잘 하는 재능을 주셔서 열심히 뛰는 운동 선수가 크리스천 혹은 목사가 되었다고 해서 사람들 앞에서 달리기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해서 비난할 수는 없죠! 그리고 당신의 논리대로라면 아마 율법을 완성하기 위해 율법을 오히려 깨버렸던 역설을 보여주신 예수님도 이단이라 부를 수밖에 없겠네요!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주님 앞에서 부끄러워하실 때가 올 수도 있습니다. 특히 고인을 욕보이는 언행은 삼가시길, 그 모습으로 충분히 당신은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가 아님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Daniel Na 선생님께서는 아직도 율법속에 사시나봐요.
몸된 교회는 교회건물이 아니고 어느 교회단체도 아니고 내안에계시는 성령께서 교회 이시라 믿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택함을 받아 감히 저같은 죄인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받아 교회라 칭함을 받으것에 오직 감사할 뿐입니다. 하지만 염치없이받은 이 은혜로 누굴 정죄할순 업죠.
그러나 아직 죄인된 체질을 가진 저는 교회 빌딩안이건 밖이건 화장실에도 가고, 화도내고, 불평도 하고 온갖 율법에 어긎나는 짖과 생각과 마음을 품은 나의 이런 죄성을 인정하는 자유, 하나님앞에 회개하는 자유,성경말씀을 읽을수있는자유, 김성수 목사님같은 분을 통해 성경해석 해 주시는 귀한 메세지를 통해 께닳음을 받는 자유를 또 감사하며 기쁨으로 천국가기만 기다리며 그날이 언제일지 모르지만 나의 이 육신속에 아직 있을 뿐이랍니다.
어느 그리스도를 믿고 계시는지 모르지만 성경에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을 믿는자는 아무도 정죄 않하십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안에서
Jesus is my king
형님 보고싶소
그냥 그렇게 사세요. 누가 들어도 잘 알아 먹을 수 있는 설교인데, 주님안에서의 자유와 그 분이 그렇게 만들어 갈터인데... 다니엘 나, 당신은 그냥 그렇게 사세요. 그게 저 분을 도와 주는 것이에요. 마음데로 생각하셔요..
그런거하지마셈목사님은이단아니에요
이단은처음에 똑같이흘러가다가나중에이상한거니까
이단은아니에요!
♡
Acts club 2023
당신만 깨어지면 될 것 같은데... 아니 당신이 맞아요. 그 분이 당신에게 이런 소릴 듣는 것은 그 분의 말씀에 의하면 그 분에게 축복이에요. 계속 지껄여 주세요. 계속 그 분에게 축복이 되도록...
최희ㅐ영
풀어 설명 한 번 해보세요. 아마 그러는 당신도 그 분의 설교를 듣고 있다는 것이 증명이 되네요. 그래요, 마음데로 생각 하세요. 판단을 하실 분은 우리가 아니니까.
Acts 2023
김성수 목사님이 다윗을 설교한 대목을 들겠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죄를 진심으로 슬퍼하며 자신의 내면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해달라고 탄원하며 여생을 보냈습니다. 성경은 그것이 진정한 회개요 구원임을 알려주고자 한 것인데 김성수 목사는 왜 말년의 비참한 다윗의 생애를 죄를 정당화하는 쪽으로 해석하여 사람들에게 거짓평안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마치 다윗의 비참한 말년이 우리가 죄가운데 사는 비참함의 상징인 것처럼 표현하시는데 그것은 정말 거꾸로 된 성경해석입니다. 다윗의 비참한 말년은 죄를 회개했어도 그결과는 남아서 우리가 죄를 평생토록 두려워하고 피해야할 것임을 알려주는 것이며 오히려 성경은 다윗의 내면의 변화를 통해 참된 회개란 죄를 슬퍼하고 거기서 돌아키는 것임을 알려주고자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김성수 목사는 다윗도 어차피 회개하고 또 죄짓고 했으니(성경에 또 죄지었다는 기록도 없지만) 우리도 계속해서 죄 가운데 살더라도 예수만 바라보자 그것이 신앙이다 말하고 있어서 다윗의 회개와 예수님의 십자가를 곡해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회개는 죄를 후회하고 거기서 돌아서고자 하는 진실된 내면의 변화요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우리로 하여금 그런 변화를 가지게 하는 의의 파워입니다.
김성수 목사는 정녕 이것을 전하고 있습니까?
+holy fisher
이 땅에선 예수의 짧은 말년도 비참하고 허무했지요.
다윗은 오실 예수의 모형이 아니었나요?
당신도 예수를 닮은자라고 고백하며 살고 있지 않나요?
가짜 예수를 만들고 섬기는 위선자들...
예수님은 강도와 동류가 되셨습니다.
당신은 지금도 강도란 말입니다.
강도 아닌 그리스도인 있으면 나와 보라고요.
또 세상과 간음하지 않고 사는 그리스도인이 있을수 있나요?
세상 국가의 보호와 감사를 받는 교회가 세상에 대하여 죽은 예수그리스도의 몸이라고요?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그리스도인이니까 간음하며 살고 있다는걸 아는겁니다.
위선자들...
다윗의 비참해 보이는 말년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평안과위로를 얻어야지요.
다윗이 잘 살아냈으면 우린 큰일 난겁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니까 그의 말년이 그러한 겁니다.
위선자라는 말을 욕으로 들으면 안되는거 알지요?
그리스도 안에선 서로 정겹게 들려야 합니다.
+yong yun 사단은 에덴에서 아담과 하와의 불법을 정당화시키려고 얼마나 정교한 거짓말을 둘러댔나요? 사단의 임함이 그런것입니다. 성경을 들어 율법의 무용성 순종의 무효화 불법의 정당성에 대한 논증들을 펴나가지요! 어쨌든 그가 하고 싶은 말은 "먹어도 죽지 않는다"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일 뿐입니다.
물어봅시다. 하나님의 계획과 다르게 사단으로 말미암아 아담과 하와가 불법을 행했습니까? 그리고 김성수목사는 죽기전에 "먹어서 죽는게 완성"이라 했는데요. 님은 정교한 거짓말을 하시네요. 그는 또 죄를 알게하는 율법의 유용성만 이야기 했고요. 순종에 대해서는 은혜를 아는자들이 어떻게 막사냐고 거품 뿜으며 질타했고요(이걸 잘했다고 말하는건 아닙니다) 불법의 정당성에 대하여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불법과 님이 생각하는 불법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님이 성경에 적힌대로 지키면 지킬수록 더욱 불순종 불법하시는게 됩니다.예수님이 질책하신 불법을 행하는자 곧 율법을 잘지키는자들 이었습니다.율법 지킴이 불가능한 세리와창기들과는 같이 술마시고 음식나누시고요. 예수님은 불법의 정당성을 자기몸으로 증거했습니다. 거룩(정결)한자는 거룩(정결)하지 않은자와 같이 하면 않되는게 율법아닙니까? 예수님은 율법을 범하여 율법을 완성시킵니다.선악과 먹고 생명나무열매되는자와 선악과 먹고 선악의 열매되는자 모든사람은 은혜와 율법 둘중에 하나에 속하게 됩니다.육은 100% 율법으로 달려갑니다.
Daniel NA 세상노래라도 무조건 나쁜것은 아닙니다 그거가지고 트집을 잡는다면 영지주의 아닙니까. 성도 자체에 예수님이 거하시는것인데 그러면 교회안에서는 찬송가만 부르고 교회밖에서는 온갖 음란을 행해도 됩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예수안에서 자유로운것이 뭔지나 공부하시고 오십시오.
오히려 가사가 인간의 부족함을 일깨워주지 않습니까. 저런것으로 이단 트집 운운하지 마십시오
다니엘 나님은 스님이 되셔야 했어요.
예배할때는 거룩하고 경건해야하는 것은 맞지만 저건 어차피 콘서트입니다
교회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모이는 공동체지단지 교회건물이 신성한게 아닙니다
꺼꾸로 흐르는 강물위의 거장
추상적인 하느님
한 인간의 자식일 뿐인 예수가 더 중요하오
실체인 부모가 더 중요하오
말씀이 그립습니다
저기 맨밑에 댓글님아 님이 말한 그 거룩과 경건이 그게 아니거든요
holy fish../
에그. .정말로 한가한 사람.
"너나 잘하세요 제발.."
매번 김목사님 따라다니면서. .
말도 안되는 소리 그만 하시고. .
제대로
회개하고 구원 받을수 있는 날이 오기를
그저 바랄 뿐입니다.
먼 뚱단지 말을 ㅜ
1:05:00〜 사모님과의 듀엣
곡명 「사랑합니다 」
Dear Sherry
I do pray for your family with my heart
교회인가요? 거룩하고 경건해야 한다고 하던데 세상과 같은 느낌이네요
하나님이 같이 하심을 누구보다 잘 아셨던 분이 인간관계에서 외로우셨나요 왜 그러셨어요. 요즘 제가 가는 기도원에도 오셨던데 그땐 안다녀서 몰랐어요. 이 기도원 목사님이 초빙하실 정도면 진실하신 목사님이셨던가본데... 죽음 생각하던 차에 검색하다 알았네요..
하나님이 같이 하심을 누구보다 잘 아셨던 분이라도 인간관계에서는 그럴수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완벽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우리는 은혜를 알았다고 해도 여전히 죄인인 것입니다.
오죽하면 사도 바울이 말년에 자기를 죄인들중의 괴수라고 했겠습니까? 우리는 사람을 보면 넘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들은 목사님들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습니다. 목사들도 다 우리들과 똑같은 성정을 가진 연약한 죄인들인 것입니다. 그런데 죄인들중 하나님께서 부득불 설교자로서의 역할을 주신 것일뿐입니다. 사람을 보지 마시고 예수를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ohn Kim /
頭
おかしいので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