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살아생전 김성수목사님을 뵌적은 없어도 그냥 눈물이 납니다. 이분의 영상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김성수목사님과 함께 했던 성도님들은 평생을 그를 안고 살아가야 할 듯 목사님께서는 저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여러분을 추억하실 듯 합니다. 가장 열정적으로 그 진리와 복음을 전하시고 주님곁으로 가신 김성수목사님을 가슴으로 그리워 하게됩니다.
김성수목사님을 살아 생전에 단 한번만이라도 뵈었으면 우린 참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었을텐데... 지금은 당신이 없이 당신이 남긴 그 진리의 말씀과 당신의 노래를 듣습니다. 당신의 복음이 내 마음을 흔들고 나의 인생은 연약함으로 변해버린 삶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당신을 단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오늘 당신이 그립습니다.
저두 얼마전에야 우연히 유투브통해 말씀듣고 저희교회에서 하는 말씀이랑 같아서 놀랐어요 몇년동안 말씀받은것을 총연습하면서 심장뛰며 거이 하루종일 들으며 일하는데 계속 의문이 드는건 왜 최근 말씀은 없지? 아무리봐도 없어서 집에가는길 찬양을 반복재생듣다가 저녁에 묵상하는시간에 오늘은 입맞춤콘서트를 보면서 네이버에 김성수목사님을 찾았더니 이세상에선 뵐수 없는 분이 되셨다고 나와서 눈물이 나드라구요 그리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데리고 가셨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깊은 것들을 충분히 방언으로 설파하셨고 이제 주님만 드러나시도록 인간이 이해할수 없는 방법으로 데리고 가셨음을 봅니다 오직 주님이 하시는 일은 십자가의 일이고 김성수목사님께도 그 십자가의 일이 이루어져서 병으로 힘들게 돌아가셨으면 제2의 예수가될터인데 하나님이 그렇게 하지 못 하도록 하셨네요 주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께서 풀어주신 산상수훈과 여러가지 말씀가지고 오직 예수만 남는 인생되도록 인도받길 소원합니다
이 나라에 이런 선지자가 있었던가? 다시 또 이런 선지자가 올 수 있을까? 진리에 대한 목마름으로 진리를 찾아서 온 힘을 다하여 구하고 배우며 그 진리를 찾으시고 하나님의 진리를 피를 토하 듯 전하시고 하나님의 곁으로 가신 목사님 당신을 생각하면 가슴 한켠이 아려오는 건 무엇일까요? 가장 찬란하게 빛을 발하며 살다가신 김성수목사님을 마음에 되새겨 봅니다.
한번도 뵌적 없으나, 아주 우연히 유투브를 통해 알게 된 김성수 목사님,, 목사님을 통해 진짜 진리의 말씀이 어떤것인가를 알게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영원한 생명의 말씀을 전해 주신 목사님 생각 하면서 감사 기도 드립니다, 언잰지는 모르나 만나서 목사님의 컨서트에서 목사님과 가치 주 찬양 드리면서 기쁨 누리죠 ㅎㅎㅎ
늦은밤 우연히 듣게되는 오래전 목사님의 콘서트 장면을 보고 들으면서 한번도 뵙지 못했지만 선곡 하나 하나에 목사님을 통해 !! 하나님을 향해 !!~~ 이땅에 전해 지고자 외치는 그 마음이 느껴저와서 가슴 절임이 벅차올라 눈물이 남니다 뒤늦게나마 목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참 진리의 말씀을 듣고 알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우리의 영원한 본향을 향해 말씀위에 바로서서 오늘 있다가 내일 사라저도 하나님의 계획안에 살아가게 하심을 믿고 감사하며 아멘으로 화답하는 오늘의 삶 !!~ 이기를 나를 사랑하시는 그리스도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목사님 !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따라 목사님이 정말 그립네요. 목사님을 통해 제가 먼지이고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한낱 티끌이라는걸 안지 어언 10년이 되가네요. 그 동안 많은 일이 있었는데 목사님은 뭐가 하나님께서 그토록 보고싶으셨는지 먼저 하나님 품에 안기시고 청년이었던저는 벌써 30대중반의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됨을 목도합니다. 목사님 당신은 저에게 바울이자 누구도 저한테 전해준적없던 문자 그대로 진리의 말씀 하나님의 계시를 들려준 보여준 오직 통로였습니다. 남겨주신 족적들 제 평생에 듣던 말씀 반복해서 고이 심비에 새기겠습니다. 앞으로 살면서 제 인생은 풀무질과 연단의 길이 자명하나 당신이 보여준 말씀의 길을 나침반 삼아 이땅에 있는동안 잘 배우고 가겠습니다. 성도가 해야할 오직 한 가지 잘 배울께요. 지켜봐주시고 우리가 언젠가 하나님품에서 나이고하 불문하고 신분상관없이 원래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했던 그 자리에서 만나길 그 날만을 학수고대합니다. 제가 정말 힘들때 당신이 그토록 피토하며 전했던 그 진리가 오늘도 저를 살게합니다. 감사하고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할수만 있다면 저도 누군가에게 통로가 되길 원하며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하나님께서 예정하신대로 이루어감을 믿습니다.
저 역시 목사님 뵙적없는데. 유투브에 올려 주셨서 감사합니다 매일 성경강의 듣고 성경을 많이 배우고 아버지의 뜻을. 이제는 알것같습니다.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관점을. 정확하게 알게 하신것 같습니다 저역시 교회 다닌지는 유년시절부터. 다녀지만 봉사 충성 열심히 금식 기도 했지만 뭔가가. 항상 풀리지 않은 그 무엇이 있었는데 목사님의 성경강의 듣고 성경 말씀이 레마로 읽혀 지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를 나타내. 계심을 깨닫게 됐습니다. 목사닝. 감사 합니다. 주님의. 품안에서. 즐겁고 행복하세요~
뵙지도 못했던 분을 그리워 한다는게 말이 안되는 줄 아는데 항상 말씀하셨듯이 학점을 다 이수 하셔서 졸업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끔 성경 읽다가 이건 무슨 뜻일까 궁금해도 온전히 진리의 성령에게만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상황도 더 이게 감사합니다 ( 밴드의 컨츄리 뮤직 연주가 너무 멎집니다! 저도 잘 제 학점 이수하고 가겠습니다 Desperado 는 완전 복음 찬양입니다. 꼭 꼭 만나요
생애 한번도 마주한적은 없지만, 영상으로나마 귀한 보배의 진짜 그말씀 듣자마자 알았습니다.바른 신앙이라고 한치의 의심도없이 열심히 섬기던 그삶이 헛된 부자와도 같은 탐심이였고, 천국에서도 하나님의 칭찬받는 욕심만 생각하며 더 열심히 섬기고 사랑한다며 달리고있던 그것이 바리새인과 닮아있는 그것을 알고 얼마나 허망하고 진이 다빠지고 마음이 얼럴했었는지...이제야 고백합니다. 이제 내가 행한 그것으로 칭찬받고 사랑받겠다는 그욕심 그죄를 다 내던졌습니다. 오직 완전하시고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의 의만이, 그믿음만이, 그은혜로인해 내가 살게되었음을 바로알았습니다. 탐욕이 무엇인지 요...그것을 붙들고 있는 동안 내 의때문에 그칭찬 잃지않으려고 어찌나 우울했었는지 한동안 먹지도 못했었네요.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주의 은혜고 주의뜻입니다
얼마나 아버지 곁으로 빨리 가고 싶으셨으면 생명같은 사람들 모두 뒤에 남기시고 거추장 스러운 장막집을, 장막집을 용기 있게 벗어 버리셨을까!!!!! 너무 소중한 많은 것들을 남겨 주고 가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빨리 옆에 두고 싶으셔서 데려가셨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하늘나라에 갔을 때 구원받은 사람들 중에서 제일 먼저 만나보고 싶으신 사람이 목사님이십니다.
묵시속에서 함께 하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 말씀들, 하늘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찹니다. 이 세상을 거쳐서 집으로 가신 목사님... 비록 직접 뵙지도 못했고 작년에 말씀을 통해서 알았지만 많은 하늘의 비밀을 가르쳐 주신 그 사랑에 흠뻑 젖어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들을 귀를 주심을 감사 드리며 서머나 식구들 더욱 더 굳세게 교회를 세워 나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우리는 영생을 살아야 하는 피조물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가르치신 김성수목사님의 결말은 새로운 시작일 뿐 그냥 그런,, 남은자들만 고통스럽죠. 그를 위해 울지 말고 남은자들, 스스로를 위해 울라고 하셨던 예수님 말씀이 떠오르네요. 사람이 그립습니다. 이렇게 어떤 사람이 그리워 본적이 없습니다. 그시절 당신은 나의 예수였습니다.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누가 23장 28절 남은자들의 슬픔에 대해 깊히 묵상하는 밤입니다.
목사님의 설교중 착한 사마리아인에 대한 말씀을 듣고 깊은 깨달음을 얻었는데 강도맞아 다 죽어가던 자가 바로 다름아닌 나라는 것입니다. 나를 살리시고 치유해주시고 값을 치뤄주시고 다시 돌아올때 부비가 더 들었으면 갚아주겠다고 하고 떠난 그 착한 사마리아인이 바로 우리 예수님이었다는 말씀이였어요. 그런데 교회에서는 착한 사마리아인이 되라고 가르치죠 물론 하나님의 은혜받은 자로서 그렇게 살아야겠지만... 목사님 설교중에 쌀국수를 시키시고는 잠시 정신을 잃고 쌀국수에 머리를 몇초인지 몇분인지 박고 있다가 정신을 차렸던 얘기를 하신적이 있어요. 그것이 갑자기 돌아가신 사인과 연결되는것 같은 생각이 자꾸 들어요. 지금은 천국에서 하나님아버지와 함께 계시겠지요. 말세지말을 살아가는 이때에 먼저 천국가신 분들이 부럽습니다.
기독교방송 설교 보시곤 하는 모친께 그런거 보지 말고 이거 보시라고 김성수 목사님 동영상 한번 보여드렸더니 바로 감동하시고 이후 줄곧 김목사님 설교만 골라보시던 기억이 납니다. 제게는, 대학 새내기 때 복학생 선배가 부르던 비오던날을 듣고 알게 된 가수 김성수... 저는 기독교인이 아님에도, 잠깐 봤던 그의 설교내용이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목사님 너무 훌륭하십니다
하나님의 귀한선지자로. 쓰임받으시고 주님 품에안식하고 계신목사님 요즘 목사님 말씀 완전 푹 빠져있습니다 하나님 께서주신 영의말씀 어러운만씀이 듵려지니. 진정감사합니다.
찬양에서도 너무나큰은혜를 받고있 습니다
그리운목사님...
목사님 정말 멋지십니다
👍 👍 👍
율법의 메여서 불안속에 살던자가 진리안에서 자유를누릴수있게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때문에 막 살면안되지!!
진짜복음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뒤늦은 진짜 진리의 말씀을 찾게되어서 이렇게 귀한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들을때마다 아직도 계신듯한 착각속에 빠집니다 주님 늦게 나마 목사님 말씀을 통해 진정 우리를 향한주님의뜻이 무엇인지를 알게해주셔서...
3년째 듣고있는 목사님의 참 진리의 말씀강해를 꼭 붙들고 예수그리스도의 의에 옷을 입고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김성수목사님 ! ᆢ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 크신 은혜로 김성수목사님 만나 설교를 통해 아버지 진리속에 풍덩 잠기게됨이 이리 뜨겁게 사랑하는자로 성장케해주심이 감사합니다 아버지 ! 꿈에 간혹 뵙게됩니다
과연 목사님은 천재이십니다
말씀에 대한 영적 깊이와
예술적인 달란트 또한 ...
지정의를 갖추신 아티스트
그리고 끊임없이 뷱음에 일치하시려는 진정한 선지자이십니다
너무나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살아 생전에는 한번도 못 뵌 분....
영육의 진액을 짜는듯한 목사님의 삶이 그립습니다, 생전에는 못뵌목사님이지만
목사님의 말씀과 찬양 삶 목사님 최고이십니다 서머나 교인들 얼마나 목사님과 행복하셨을까?
목사님을 직접뵙지는못했지만 너무너우똑똑하시고 말씀하나하나가 진리의말씀만전하시네요 내가그토록목말라했던하나님의생명의말씅입니다 목사님을이세상에서 뵐수없다는것이너무너무 안타깝습니다 왜그리도일찍하나님나라로가셨니요보고싶습니다 목사님천국에서만나요
ㅌㅠ
또 들어도 자꾸 눈물이흐릅니다ᆢ저도 주님나라가서 목사님 꼭 만나뵙고싶습니다
주님사랑이 먼저였고 또한아름다운 노래들을 사랑하시고 가셨네요
한번도 못 뵈었던 분인데. 꼭 보고 싶은 목사님!!
당신을 알게됨이 이렇게나 은혜인것을 너무 늦게 ᆢ 만나뵙지 못해 안타까워 눈물나고 말씀들을 때 엄청 울게됩니다 찬양들을때 가슴을감싸안고 들어요 감사합니다
한번도 뵙지 못한 목사님!
요즘시대에 가장 그리워집니다.
설교들으며 옆에 계신듯 위로받습니다.
네 ᆢ저도 각렬히 동감합니다
저는 살아생전 김성수목사님을 뵌적은 없어도 그냥 눈물이 납니다. 이분의 영상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김성수목사님과 함께 했던 성도님들은 평생을 그를 안고 살아가야 할 듯
목사님께서는 저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여러분을 추억하실 듯 합니다. 가장 열정적으로 그 진리와 복음을 전하시고 주님곁으로 가신 김성수목사님을 가슴으로 그리워 하게됩니다.
자살 자살 모르면 말로말라 김성수 목사님은 심장이 아프신 분이었다 죽은자는 말이없다 함부로 말하지말라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자유하라고 하신진리의말씀으로 어디있든 뭘해도 오직예수님으로 자유함을 얻었습니다~목사님말씀듣게하신 하나님아버지은혜 찬송합니다~할렐루야!!!!
김성수목사님을 살아 생전에 단 한번만이라도 뵈었으면 우린 참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었을텐데... 지금은 당신이 없이 당신이 남긴 그 진리의 말씀과 당신의 노래를 듣습니다.
당신의 복음이 내 마음을 흔들고 나의 인생은 연약함으로 변해버린 삶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당신을 단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오늘 당신이 그립습니다.
아멘
저도요 아멘
저도요
저두 얼마전에야 우연히 유투브통해 말씀듣고 저희교회에서 하는 말씀이랑 같아서 놀랐어요
몇년동안 말씀받은것을 총연습하면서 심장뛰며 거이 하루종일 들으며 일하는데 계속 의문이 드는건 왜 최근 말씀은 없지? 아무리봐도 없어서
집에가는길 찬양을 반복재생듣다가 저녁에 묵상하는시간에 오늘은 입맞춤콘서트를 보면서 네이버에 김성수목사님을 찾았더니 이세상에선 뵐수 없는 분이 되셨다고 나와서 눈물이 나드라구요
그리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데리고 가셨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깊은 것들을 충분히 방언으로 설파하셨고 이제 주님만 드러나시도록 인간이 이해할수 없는 방법으로 데리고 가셨음을 봅니다
오직 주님이 하시는 일은 십자가의 일이고 김성수목사님께도 그 십자가의 일이 이루어져서 병으로 힘들게 돌아가셨으면 제2의 예수가될터인데 하나님이 그렇게 하지 못 하도록 하셨네요
주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께서 풀어주신 산상수훈과 여러가지 말씀가지고 오직 예수만 남는 인생되도록 인도받길 소원합니다
목사님 이렇게 감정의 끼가 많으신데 험한 세상에서 고생많이 하셨 습니다 . 주님과 함께 행복하세요. 마라나타
목사님 주님의귀한 복음말씀 남겨주셔셔 감사합니다
김성수목사님 께서 전하신 하나님 말씀 통해
복음 을 알고 이땅에서 하나님 을알고예수그리스도안에서
저도 세계관가치관을 갖게되고 하늘나라삶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나라에 이런 선지자가 있었던가? 다시 또 이런 선지자가 올 수 있을까? 진리에 대한 목마름으로 진리를 찾아서 온 힘을 다하여 구하고 배우며 그 진리를 찾으시고 하나님의 진리를 피를 토하 듯 전하시고 하나님의 곁으로 가신 목사님 당신을 생각하면 가슴 한켠이 아려오는 건 무엇일까요? 가장 찬란하게 빛을 발하며 살다가신 김성수목사님을 마음에 되새겨 봅니다.
아멘
가수인가요. 목사보다는 가수로
직업을 바꾸었더라면...
@@미자킴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으셨던 분이십니다. 아마 유튜브에서 대학가요제 김성수 검색하시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 많이 그립습니다.♡
아멘 아멘, 많이 그립습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편히 쉬고 계시는거죠? 많이 보고 싶네요. 최근 들어 목사님의 강해 설교 및 비유 설교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목사님께서 전해 주시는 말씀이 꼭 필요합니다. 자기 부인의 삶으로 열심히 살려고 합니다. 목사님! 정말 보고 싶어요..
힘들고 갈급한때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위로와 격려였던것 같습니다.
늦게나마 소천하신 목사님이 남기신 증거와 음악에 하나님과 가신분께 감사드립니다!
몇번을 봐도 눈물납니다..
목사님이 그립고
아버지의집 본향이 그립습니다..
10년 동안 많은 설교를 들었지만 김성수 목사님 설교듣고 그설교들이 죽은 설교였음을 알게 됐습니다 절 다시 살게 하신 목사님 감사드려요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정말 그립네요
목사님은 정말 하나님의 종이셨군요
이 나라에서 태어나주시고 돌이키도록 바른복음을 목터져라 외치고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가르치심대로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제 집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이 수고로움이 다 하는 날 천국에서 꼭 뵈어요
한번도 뵌적 없으나, 아주 우연히 유투브를 통해 알게 된 김성수 목사님,,
목사님을 통해 진짜 진리의 말씀이 어떤것인가를 알게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영원한 생명의 말씀을 전해 주신 목사님 생각 하면서 감사 기도 드립니다,
언잰지는 모르나 만나서 목사님의 컨서트에서 목사님과 가치 주 찬양 드리면서 기쁨 누리죠 ㅎㅎㅎ
Ben Chong ㅔㅣ
공감합니다
우연히 유트브 통해서 목사님 말씀 을듣고 마음 에 우림 이 감사 감격 눈에는 눈물이 아쉅네요 이제 나마 목사님의 말씀 과 노래 은혜롭슾나다 사모님과 아들 들에게 영육 간에 축복 하옵소서
성도님 ! 뵌적없는 목사님 말씀에 참 진리와 ,아버지의넘치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꼭 만납시다 아몐
요한계시록과 창세기에 몇번이고 머물다.. 이제야 요한복음으로 가려고 합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여러가지로.. 고맙습니다.
저 혼자 끙끙 앓던 생각들을 영적으로 옳다 토닥이며 격려해주는 설교말씀을 접하며
얼마나 벅 차 올랐던지...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ᆢ
목사님 귀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품속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말씀으로 자유케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직주그리스도은혜!!!!!
말씀만 남았습니다 할렐루야
이시대에 꼭 맞는 목사님 감사감사 합니다
목사님 말씀 이제 받았습니다 목사님 천국 가셨다니 기뻐 해야 겠죠 많은 깨달음을 받았습니다 나중에 저도 천국 가서 목사님 뵙기를 소망 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목사님~~~그립구 그립습니다~한번두 직접 뵙진 못하구 설교 동영상은 거의 다 보았습니다 로마서 강해 103번 까지~~정말루 한번 찿아뵈려했었는대~~~ 목사님 천국에서 뵈어요 머지않은 날에~^^♥
언제나 그렇듯 당신이 향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김성수 목사님께 주님의종으로서 아낌없는 사랑과. 존망을 울러러 크게찬사를보냅니다. 사랑해요 고맙고요 감사합니다. 저생에서의 주님과함께 여원하신 삶을. 누리시옵소서. 사랑해요. 고맙고요 감사합니다.
세상에 어떤것 보다 귀하신 말씀만 전하시다 가신분입니다..내가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다 가면...나중에 나중에 천국에서 만나겠지요!!!!
이시대에 꼭 필요하신 분이였는데~~
한번도 뵌적 없지만 예전부터 그립고 감사하고 너무 멋지십니다~오늘 맘이 지친 이새벽 위로가 되고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은혜충만히받고갑니다
콘서트 최고입니다
멋지신 목사님 그립습니다
가만히 설교를 듣노라면
입가에 미소짓게하시는
참 정감있으신 분 입니다
찬양은 이미 알고있었지만
말씀은 다른분으로 알았네요
벌써 이렇게 시간이 많이 지났군요
서머나성도 여러분 사랑합니다
강건하세요
가슴 먹먹함으로 이 찬양을 다시 듣습니다 세월이 정말 빠릅니다 이복음을 들은지 15년이 되었습니다. 객이요나그네요 이방인으로 복음의말씀 만 제가슴에 남아있어 기쁘고 슬픈 행복한 살을 살고있습니다 목사님! 그립습니다 꼭다시 뵙시다.
목사님. 참진리로 자유케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꼭 만나고싶어요. 10년째 전해주신 말씀 붙들고 있습니다
늦은밤 우연히 듣게되는 오래전 목사님의 콘서트 장면을 보고 들으면서
한번도 뵙지 못했지만
선곡 하나 하나에
목사님을 통해 !!
하나님을 향해 !!~~
이땅에 전해 지고자 외치는
그 마음이 느껴저와서 가슴 절임이 벅차올라 눈물이 남니다
뒤늦게나마 목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참 진리의 말씀을 듣고 알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우리의 영원한 본향을 향해
말씀위에 바로서서
오늘 있다가 내일 사라저도 하나님의 계획안에 살아가게 하심을 믿고 감사하며 아멘으로 화답하는
오늘의 삶 !!~ 이기를
나를 사랑하시는 그리스도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목사님 !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남겨주신 말씀으로
하나님을 만납니다.
그런 저에게
변화의 조짐도 보입니다.
수박 겉 핥는 말씀들만
난무하는 가운데
해갈을 흠뻑 적시는
속살까지 맛있게 먹여주시니
깅성수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목사님
신앙을 갖고있으면 유행가를 부르면 안돈다는 생각들을 버리세요^^
목사님 멋지세요! 노래는 노래일뿐이예요
맞아요 하나님이 참 좋아 하셨을거에요❤
아쉽지만 그래도 김성수목사님이 존재하셨다는데 감사합니다 목사님설교 15년전부터 계속 신앙의 지표로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목사님 보고십습니다
김 성수목사님의 자유로운 영혼을 사랑합니다.^^♡♡♡
덕분에 행복하게 신앙생활함에 감사합니다
이렇게동영상을듣고볼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서머나교회축복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런 콘서트도 하셨었네요 육의 세상에서 김목사님은 말이죠.
김성수 목사님. 그분을 통해 전하신 참 복음. 그분이 생명나무 불 칼이 되셨습니다.
인본의 육에 속한 사망한 자들은 올 수 없습니다.
말씀이십니다. 말씀.
목사님.!입맞춤 콘서트 흥겹게 잘 보았고 오랫만에 노래를 따라불러보고 행복한 시간 가졌습니다~~^^
오남숙
집으로 가자고 그렇게도 외치시던 목사님 !
이유는 모르지만 그렇게도 일찍 떠나셨네요
생전에 뵙진 못했지만
사랑하는 목사님을 만나게 하신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
눈물이 흐릅니다 ~ 🎉
목사님 오늘따라 목사님이 정말 그립네요. 목사님을 통해 제가 먼지이고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한낱 티끌이라는걸 안지 어언 10년이 되가네요. 그 동안 많은 일이 있었는데 목사님은 뭐가 하나님께서 그토록 보고싶으셨는지 먼저 하나님 품에 안기시고 청년이었던저는 벌써 30대중반의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됨을 목도합니다. 목사님 당신은 저에게 바울이자 누구도 저한테 전해준적없던 문자 그대로 진리의 말씀 하나님의 계시를 들려준 보여준 오직 통로였습니다. 남겨주신 족적들 제 평생에 듣던 말씀 반복해서 고이 심비에 새기겠습니다. 앞으로 살면서 제 인생은 풀무질과 연단의 길이 자명하나 당신이 보여준 말씀의 길을 나침반 삼아 이땅에 있는동안 잘 배우고 가겠습니다. 성도가 해야할 오직 한 가지 잘 배울께요. 지켜봐주시고 우리가 언젠가 하나님품에서 나이고하 불문하고 신분상관없이 원래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했던 그 자리에서 만나길 그 날만을 학수고대합니다. 제가 정말 힘들때 당신이 그토록 피토하며 전했던 그 진리가 오늘도 저를 살게합니다. 감사하고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할수만 있다면 저도 누군가에게 통로가 되길 원하며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하나님께서 예정하신대로 이루어감을 믿습니다.
절절한 사모하는맘의 댓글을읽어내려가려니 눈물이 나고 가슴이 먹먹합니다
목사님의 남겨놓고 가신 그 참 진리의말씀 그 참 복음만 날마다 듣고살아갑니다
저 역시 목사님 뵙적없는데. 유투브에 올려 주셨서 감사합니다 매일 성경강의 듣고 성경을 많이 배우고 아버지의 뜻을. 이제는 알것같습니다.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관점을. 정확하게 알게 하신것 같습니다 저역시 교회 다닌지는 유년시절부터. 다녀지만 봉사 충성 열심히 금식 기도 했지만 뭔가가. 항상 풀리지 않은 그 무엇이 있었는데 목사님의 성경강의 듣고 성경 말씀이 레마로 읽혀 지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를 나타내. 계심을 깨닫게 됐습니다. 목사닝. 감사 합니다. 주님의. 품안에서. 즐겁고 행복하세요~
아멘 아멘
뵙지도 못했던 분을 그리워 한다는게 말이 안되는 줄 아는데 항상 말씀하셨듯이 학점을 다 이수 하셔서 졸업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끔 성경 읽다가 이건 무슨 뜻일까 궁금해도 온전히 진리의 성령에게만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상황도 더 이게 감사합니다 ( 밴드의 컨츄리 뮤직 연주가 너무 멎집니다!
저도 잘 제 학점 이수하고 가겠습니다
Desperado 는 완전 복음 찬양입니다. 꼭 꼭 만나요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한번도 뵌 적 없지만.. 먼 훗날 하늘나라에서 목사님을 뵙기를 진심으로 바라요.
김목사님.너무 뵙고싶죠..
하늘소망하며..이 잠깐이면 지나가는 찰나같은 현실 복음진리안에서 자유하며 잘 이겨내보아요.화이팅!!
꼭 뵙고싶어요
한번도 뵙지 못했지만..못했지만 ..
반할만 합니다.영혼이 맑고 깨끗하며 ...세상이 감당못할 분 이시라..알았습니다...이땅에 오래사는게 축복이 아니라는걸..어떻게 살아가는게 축복이라는걸..십자가의삶으로말입니다..이렇게 한번도 뵙지 못한 목사님을 그리워하고.. 목메어 울기도...예수그리스도를..
진리를 알게 해주신 분이기에..
생애 한번도 마주한적은 없지만, 영상으로나마 귀한 보배의 진짜 그말씀 듣자마자 알았습니다.바른 신앙이라고 한치의 의심도없이 열심히 섬기던 그삶이 헛된 부자와도 같은 탐심이였고, 천국에서도 하나님의 칭찬받는 욕심만 생각하며 더 열심히 섬기고 사랑한다며 달리고있던 그것이 바리새인과 닮아있는 그것을 알고 얼마나 허망하고 진이 다빠지고 마음이 얼럴했었는지...이제야 고백합니다. 이제 내가 행한 그것으로 칭찬받고 사랑받겠다는 그욕심 그죄를 다 내던졌습니다. 오직 완전하시고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의 의만이, 그믿음만이, 그은혜로인해 내가 살게되었음을 바로알았습니다. 탐욕이 무엇인지 요...그것을 붙들고 있는 동안 내 의때문에 그칭찬 잃지않으려고 어찌나 우울했었는지 한동안 먹지도 못했었네요.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주의 은혜고 주의뜻입니다
김성수목사님 감사합니다.
솔로몬 진짜
참말로
하실말씀하시는그대를사랑합니다!.
예수님의이름안에서
늘강건하셔서
하나님의은혜를누리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솔로몬
아멘
생명 다 바쳐 묵상하시고 마음으로 받은 진리의 말씀강해 롬 8장 77번 78번에서 진도가 나갈수가없을만큼 소중하고 귀한 진리의 말씀강해입니다...
하나님께 들을수있게하심을 감사하고있습니다...
김성수 목사님 거륵하고 선한 통로로서의 사역에 안타까운마음 금할길이없습니다...
얼마나 아버지 곁으로 빨리 가고 싶으셨으면 생명같은 사람들 모두 뒤에 남기시고 거추장 스러운 장막집을, 장막집을 용기 있게 벗어 버리셨을까!!!!!
너무 소중한 많은 것들을 남겨 주고 가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빨리 옆에 두고 싶으셔서 데려가셨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하늘나라에 갔을 때 구원받은 사람들 중에서 제일 먼저 만나보고 싶으신 사람이 목사님이십니다.
헐..자살 미화하지맙시다 성경에 그누구도 자살해서 주님께 간 사람없습니다
swiss bear
swiss bear 자살미화하지않아요
저는 단지모든시간에주인이신하나님이하신일임을확신합니다
따져보면예수님도자살이라봐야죠?!
절절이모든설교말씀에서
하나님사랑과
하나님시원케하심이느껴집니다
그냥 저 자살한 양반 애도할거면 곱게 애도하쇼... 예수님이 자살이라는 개소리로 논리 싸대지마시고.. 기가막혔네요.. 쫌ㅋ
swiss bear ㆍ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우리는 우리는 우리가 누군지 정말 압니다. 조금만 아주 조금만 우리 자신을 들여다보면,...
감사합니다,
아름다우신 사모님 힘내세요
목사님 말씀과 찬양 노래 듣고 있으면 멋진 목사님 뵙고 싶고 마음 ~
아까운분 너무 일찍 하나님나라에 가셨네요
정말 놀라운 노래실력이네요
그리운 목사님...
오늘 아는 권사님을 통해 우연치않게 김성수목사님을 알게되었는데, 권고에 따라 우선 이 컨써트 동영상을 접했습니다. 젊고 음악적인 재능도 뛰어난것으로 보입니다. 찬찬히 더 알아보려고 합니다. 감사 ^^
다음세대 청소년과 청년들들이 갈곳이 없어서 방황하는데 목사님 건강하게 오늘까지 계셨으면 다음세대에 영향력이 대단하셨을듯 합니다^^그리운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 찬양 이 심금을 울립니다 아버지집으로 너무 일찍가셨네요~편히 쉬세요
목사님
감사해요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눈물납니다ᆢ나는이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늘감솨하고
아멘
목사님의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축복합니다 ~ 🎉
김성수 목사님! 그리스도의 빛을 밝히 드러내시고 하늘에 별이 되어 이젠 남은 교회들과 서로 마주보며 느끼며 살아갑니다. 오늘 문득 당신을 추억하며 당신의 노래를 들어봅니다.아멘.
김성수목사님 못잊어져서 그리워서 힘든 성도님들 많을 듯 합니다. 그럴때에 하나님께 의지하면서 이겨내시길...
성도님 지금은 어떻게 이겨내십니까..
@@손수현-u3g 지금도 늘 그립지요. 다만 말씀을 이어갈 수 있는 다른 목사님을 찾아서 말씀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aaronyim3438 이 현실의 가시밭은 저희에게 찰나같지만 길게도 느껴지는데..힘들고 고단할때도 많으시겠지요..말씀으로 무장해서 꼭 이겨내세요 성도님.
@@손수현-u3g 감사합니다. 님의 말씀이 힘이됩니다.
@@aaronyim3438 성도님은 현제 어디 거주하시나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 보고 싶습니다
집으로가자 ~~눈물이 납니다ㅠㅠ
목사님 찬양이 듣고 싶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보고 싶은 목사님입니다!!
아두운 밤이 찾아오먄 언제나 그대를 생각해요
그대 떠나던 날은 너무도 추웠어ᆢ
빗속을 뛰어가며 소리치던 당신의 목소리가
아직도 내 귀에 들리는네
나 지금도 당신을 사랑해요
이제는 다시 볼수 없지만
우리 서로 사랑했자나
그대 떠나던 날은 너무도 추웠어ᆢ
우연히 설교듣게 됐는데 ~이런 멋진 목사님 이셨네요~♡
보고싶어요. 생전에 뵙지못했지만..곧뵐날이 있겠지요...
싫으면 안보면 될텐데
보면서 왜 말들이 많으실까
이상하네요
우리 목사님 정말 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많으시네요
목사님 거기에 저있나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곧 뵙겠습니다
목사님에 말씀을 10년전쯤에 처음접하고 말씀이 꿀송이보다 단것을 알았습니다 자유 자유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이것을 누립니다 결코 방종이 아닌 자유를요 목사님 감사하고 목사님을 알게하신 주님께 감사하고 소망을 하늘에둡니다 저에 기도제목은 딱 하나 사망아 문열어라 라며 기쁨으로 내아버지께 가는것입니다 주님 찰나에 이공간을 떠날때까지 저를 진리로 인도하소서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목사님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여전히 예전이나 지금이나 들어도 동일한 느낌..~ 영혼을 살리시는 메시지...목사님의 사역 대단하셨습니다.
목사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목사님 만나서 너무너무 행복해요
지혜 김 아주 똑똑 하세요. 존경합니다
저도요~
영원 합니다!!!
목사님 생일 축하 드립니다.
찬양과 음악의 재능이 정말 탁월하신분이었는데 ㅠㅠ
묵시속에서 함께 하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 말씀들, 하늘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찹니다. 이 세상을 거쳐서 집으로 가신 목사님... 비록 직접 뵙지도 못했고 작년에 말씀을 통해서 알았지만 많은 하늘의 비밀을 가르쳐 주신 그 사랑에 흠뻑 젖어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들을 귀를 주심을 감사 드리며 서머나 식구들 더욱 더 굳세게 교회를 세워 나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Chi ming Lau 아멘.
Eulsoon Kang
아멘!!
Eulsoon Kan.
Eulsoon Kang c
밑반찬만들기
영 원한삶을누리옵소서. 사랑해요. 주님과 함께. 영 원하신. 삶을. 존경과 존망으로서. 감사들십니다. 찬사를아낌없이. 보내드리옵니다.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보고싶은 목사님~
멋찌십니다!!!
대단 하십니다!
지혜 김 아주 똑똑 하세요. 존경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사랑 합니다!!!
주님을 진정한 믿음으로 사랑하세요, 김경환목사님께서는 목사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주님을 사랑하고 진정한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분입니다, 이것이 복음과 구원인 것입니다,
마지막곡 "집으로 가자" 는 들을 때마다 가슴이 찡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소천을 알았던 당시, 접했던 찬양이라 늘 감회가 새롭습니다.
우리는 영생을 살아야 하는 피조물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가르치신 김성수목사님의 결말은 새로운 시작일 뿐 그냥 그런,, 남은자들만 고통스럽죠. 그를 위해 울지 말고 남은자들, 스스로를 위해 울라고 하셨던 예수님 말씀이 떠오르네요.
사람이 그립습니다. 이렇게 어떤 사람이 그리워 본적이 없습니다. 그시절 당신은 나의 예수였습니다.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누가 23장 28절
남은자들의 슬픔에 대해 깊히 묵상하는 밤입니다.
죄인중에 내가 괴수니라...
예수님은 죄인을 위해서 오셨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살아내십시요 , 주 안에서 , 주만 바라보며!!
네‥ 남은자들의슬픔‥
사랑합니다\(^^)/
세기의 최고선지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의 설교중 착한 사마리아인에 대한 말씀을 듣고 깊은 깨달음을 얻었는데 강도맞아 다 죽어가던 자가 바로 다름아닌 나라는 것입니다. 나를 살리시고 치유해주시고 값을 치뤄주시고 다시 돌아올때 부비가 더 들었으면 갚아주겠다고 하고 떠난 그 착한 사마리아인이 바로 우리 예수님이었다는 말씀이였어요.
그런데 교회에서는 착한 사마리아인이 되라고 가르치죠
물론 하나님의 은혜받은 자로서 그렇게 살아야겠지만...
목사님 설교중에 쌀국수를 시키시고는 잠시 정신을 잃고 쌀국수에 머리를 몇초인지 몇분인지 박고 있다가 정신을 차렸던 얘기를 하신적이 있어요.
그것이 갑자기 돌아가신 사인과 연결되는것 같은 생각이 자꾸 들어요. 지금은 천국에서 하나님아버지와 함께 계시겠지요. 말세지말을 살아가는 이때에 먼저 천국가신 분들이 부럽습니다.
기독교방송 설교 보시곤 하는 모친께 그런거 보지 말고 이거 보시라고 김성수 목사님 동영상 한번 보여드렸더니 바로 감동하시고 이후 줄곧 김목사님 설교만 골라보시던 기억이 납니다.
제게는, 대학 새내기 때 복학생 선배가 부르던 비오던날을 듣고 알게 된 가수 김성수...
저는 기독교인이 아님에도, 잠깐 봤던 그의 설교내용이 꽤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