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1. 마귀가 하는 일은 치밀해서 사람이 마귀가 되면서도 그가 그런 변화를 하고 있다는 것을 짐작하지 못한다. (하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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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yoohelen6531
    @yoohelen6531 2 года назад +4

    아아주 중요하고 필요하고
    궁금했던부분을 풀어주시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성실한 난독을 통해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Fiat_Voluntas_Tua
      @Fiat_Voluntas_Tua  2 года назад +2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밤 되세요♡

  • @현윤아-e9r
    @현윤아-e9r 2 года назад +10

    제가 악을 분별 할 수있도록 도와주시며 모든 악에서 저를 보호해주소서❤

    • @Fiat_Voluntas_Tua
      @Fiat_Voluntas_Tua  2 года назад +3

      아멘♡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시간 보내세요♡

  • @라파-o3s
    @라파-o3s 2 года назад +3

    마틸다님, 감사합니다~
    분별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Fiat_Voluntas_Tua
      @Fiat_Voluntas_Tua  2 года назад +1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주일 보내세요♡

  • @전혜선-q5s
    @전혜선-q5s 2 года назад +4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

  • @김영희-y3b7s
    @김영희-y3b7s 2 года назад +4

    성부와 성자와 성령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대대로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마귀가 활동하는 장소나 사람들은
    영감과 느낌으로 기분이 나쁜
    음산한 느낌과 생각이나 마음이
    영혼에서 거부반응으로 판단을 하고
    아주 위험을 느낄때에는 주님께
    화살기도 를 하던지 위험이 다급할때는 천주의 성모님! 도와주세요!
    를 초를 다투어 가면서 몇십번
    몇백번 하면 정말 신기하게도 꼭~
    도와 주십니다.
    평소에 삶속에서 하느님의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 안에서 믿고 듣고
    따르고 거짓말 하지않는 습관과
    착한 양심의 소리로 살려고 부단히
    노력하면 선과 악을 구별할수 있는
    은총을 주시는것 같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마틸다 자매님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평화를 빕니다 ~~*^^*

    • @Fiat_Voluntas_Tua
      @Fiat_Voluntas_Tua  2 года назад +3

      하느님 안에 온전히 사시는 자매님은 복되십니다♡ 하느님의 뜻 안에서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 @rainmune
    @rainmune 2 года назад +5

    여러분의 싸움은 어디에서 오며
    여러분의 다툼은 어디에서 옵니까?
    여러분의 지체들 안에서 분쟁을 일으키는
    여러 가지 욕정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까?
    여러분은 욕심을 부려도 얻지 못합니다.
    살인까지 하며 시기를 해 보지만 얻어 내지 못합니다. 그래서 또 다투고 싸웁니다.
    여러분이 가지지 못하는 것은
    여러분이 청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 복종하고
    악마에게 대항하십시오.
    그러면 악마가 여러분에게서 달아날 것입니다.
    형제 여러분, 서로 헐뜯지 마십시오.
    형제를 헐뜯거나 자기 형제를 심판하는 자는
    법을 헐뜯고 법을 심판하는 것입니다.
    그대가 법을 심판하면,
    법을 실행하는 사람이 아니라
    법을 심판하는 무뢰배가 됩니다
    (야고 4, 1-3.7.11). 📢
    정녕 하느님은 좋으신 분이시다.
    올바른 이에게!
    하느님은 좋으신 분이시다.
    마음이 깨끗한 이들에게!
    그러나 나는
    하마터면 발이 미끄러지고
    걸음을 헛디딜 뻔하였으니
    내가 어리석은 자들을 시샘하고
    악인들의 평안함을 부러워하였기 때문이네
    (시편 73, 1-3). 😣
    정녕 주 하느님, 제 눈이 당신을 향합니다.
    제가 당신께 피신합니다.
    제 영혼을 쏟아 버리지 마소서.
    저들이 쳐 놓은 덫에서,
    나쁜 짓 하는 자들의 올가미에서
    저를 지키소서!
    의인의 훈계에 얻어맞고, 그 사랑의 벌을 받게 하소서. 나의 머리에 악마들이 기름 바르지 못하게 하소서. 나는 언제나 그들의 악행을 반대하여 당신께 기도를 올립니다
    (시편 141, 8-9.5). 🥺

    • @현윤아-e9r
      @현윤아-e9r 2 года назад +5

      아멘❤

    • @Fiat_Voluntas_Tua
      @Fiat_Voluntas_Tua  2 года назад +4

      아멘♡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시간 보내세요♡

    • @eunlee1259
      @eunlee1259 2 года назад +4

      신앙이 깊으신 분의 글이네요
      축하드립니다 하느님께 사랑 받으실 마음의
      자세가 느껴지네요🌿

    • @rainmune
      @rainmune 2 года назад +4

      @@eunlee1259 고맙습니다.
      하느님께서 님의 앞길도 인도해 주시기를 빕니다.
      아무튼 우리가 어디에 이르렀든 같은 길로 나아갑시다.
      우리는 하늘의 시민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구세주로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고대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만물을 당신께 복종시키실 수도 있는 그 권능으로,
      우리의 비천한 몸을
      당신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
      (필립 3, 16.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