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세상에 왔지만 사람들은 자기들의 행실이 악하여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했다. 이것이 벌써 죄인으로 판결받았다는 것을 말해 준다. 그러나 진리를 따라 사는 사람은 빛이 있는 데로 나아간다. 그리하여 그가 한 일은 모두 하느님의 뜻을 따라 한 일이라는 것이 드러나게 된다 (요한 3, 19.21).”
찬미예수님! 자매님 저는 전삼용신부님 강론들으며 이 책을 알게되었고이곳도자주 오게 되었어요 진심의 낭독 감사합니다 그리고 구독자로서 들으며 아쉬움이 있다면. . 많은 독서로 힘들어지셔서 그런지, 일년전의 독서에 비해 확실히 톤, 억양이 많이 다운되고 어두워진것 같아서.. 말씀남겨 봅니다. 오늘도 일년전 낭독 다시 듣고 갑니다! 힘내세요
자꾸 원치않는 신성모독적 사고를 하게되다보니(도덕강박증이라하더군요) 괴로운데 정신과의사분이 그런생각이들면 그냥 흘려보내라 괴로워하면 더나타난다해서 조언대로 한결과 그 생각이 많이없어졌었습니다. 저는 그냥 신을 믿지말고 살아야할까요 ㅜ 여태 그생각흘려보내려 진화론공부하고 했었지만 요즘 회의감이 오네요.
신성 모독을 하는 생각이 들 때마다 "구마기도"를 하시고, 평소 "묵주기도"를 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또한 "성수"를 스프레이통에 담아 다니면서 수시로 몸과 주위에 뿌리시면 좋습니다. 일정한 장소에서 기도하신다면 "성초"를 사용하시는 것도 제안드립니다. 하느님 안에서 온전히 머물면 그런 생각은 사라질 것입니다. 끊임없이 하느님과 대화해 보세요. 그것이 기도입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
사랑합니다♡
마틸다 자매님!
많이 덥네요 기후변화로 인해
이런 저런 어려움이 많은 현재
우리나라...
그럼에도불구하고 우리는 우리의길을
꾸준이 가야함을...기도하면서
항상 고맙고 감사드려요!
영육간 건강하시길바랍니다 기도안에 함께합니다 😄
고맙습니다♡ 자매님도 더위에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주님, 오늘,제가, 시내잠시,외출하다,넘어저는데,행인께서,잡아주어서,,그분,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정말 고마운 분이네요♡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빛이 세상에 왔지만
사람들은 자기들의 행실이 악하여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했다.
이것이 벌써 죄인으로 판결받았다는 것을 말해 준다.
그러나 진리를 따라 사는 사람은
빛이 있는 데로 나아간다.
그리하여 그가 한 일은 모두
하느님의 뜻을 따라 한 일이라는 것이
드러나게 된다
(요한 3, 19.21).”
아멘♡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밤 되세요♡
찬미예수님! 자매님 저는 전삼용신부님 강론들으며 이 책을 알게되었고이곳도자주 오게 되었어요
진심의 낭독 감사합니다
그리고 구독자로서 들으며 아쉬움이 있다면. . 많은 독서로 힘들어지셔서 그런지, 일년전의 독서에 비해 확실히 톤, 억양이 많이 다운되고 어두워진것 같아서.. 말씀남겨 봅니다.
오늘도 일년전 낭독 다시 듣고 갑니다!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자꾸 원치않는 신성모독적 사고를 하게되다보니(도덕강박증이라하더군요) 괴로운데 정신과의사분이 그런생각이들면 그냥 흘려보내라 괴로워하면 더나타난다해서 조언대로 한결과 그 생각이 많이없어졌었습니다. 저는 그냥 신을 믿지말고 살아야할까요 ㅜ 여태 그생각흘려보내려 진화론공부하고 했었지만 요즘 회의감이 오네요.
가톨릭 신자이신가요? 만일 아니시라면 세례를 받으시라고 제안드립니다. 세례를 받고 신앙 생활을 열심히 하시면 그 생각을 하게 하는 존재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뜻 안에서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Fiat_Voluntas_Tua 세례는 2008년도에 받았는데 이것땜에 냉담하게되었다가 최근 차원을 열으려는 시도로 양자입자기돌리는것보고 그리고 그 과학연구소에서 사탄숭배하는걸보고 다시 성당은 다니고있습니다. 이번년도에 견진성사도 받아볼까 생각했는데 흔들리네요.
그렇다면 우선 고해성사를 먼저 보시고, 견진성사를 꼭 받으시라고 제안드립니다. 견진성사를 받아야 영혼이 어른이 되고 강해집니다. 세례는 새로 태어나는 것이지만 아직 영혼이 약할 수 있습니다.
신성 모독을 하는 생각이 들 때마다 "구마기도"를 하시고, 평소 "묵주기도"를 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또한 "성수"를 스프레이통에 담아 다니면서 수시로 몸과 주위에 뿌리시면 좋습니다. 일정한 장소에서 기도하신다면 "성초"를 사용하시는 것도 제안드립니다.
하느님 안에서 온전히 머물면 그런 생각은 사라질 것입니다. 끊임없이 하느님과 대화해 보세요. 그것이 기도입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시길 빕니다♡
@@Fiat_Voluntas_Tua 네 조언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