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틸자매님 감사합니다. 8월 25~27일사이 두꺼운 유리문이 여리는 순간 머리를 부딧혀 뇌진탕인데 ㄱㄱ핸찮을줄 알고 3일동안 머리아픈 약만 먹었죠 그러다가 9월10일날 일어설스도없이 계속 빙글빙글 돌면서 오바이트로 보행이 어려워 119타고 강남 베드로병원에 내원 했고 계속 약을 지금까지 먹다가 11월 19일화요일 07:40~08:사이에 빙글빙글 돌면서 오바이트를 아마 몇십번했어요. 신경을. 다친것 같다고 하셔서 괜찮을줄 알았는데요. 또 이런일이 일어난거에요. 수액에 약넣고 맞고 강남 문하용 과장님이 저의 담당선생님 이신데 양쪽 귀 뒤에 시술을 하고 토요날 또한번 시술 받으려 병원에 내원해야 했어요. 19일 부터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일하다 다친건데 회사 그만두라는 말이 여기저기서 들리는데요. 제가 일을 못하는것도 아니고 그 넓은층 2개층을 혼자서 다하고 다른층 보다 저의 층이 직원분들이 제일 많고 일도 제일 많아요. 동료들도 몸이 약한데 계속 일하겠냐고 이참에 그런 핑계를 되는거죠 제가 팔목.발목.팔 다리가 길어서 호리호리하게 보여도 강한 정신력과 기도의 초인간적인 힘으로 지금 까지 다른사람 2배일을 하는 사람한테 인간적을 이러는건 아니잖아요. 호리호리 하다고 다 일을못하나요? 몸이 약해서 일하겠냐고? 그러면 나보다 몸이 2배씩나가는 사람들은 편안한 층에서 편하게 일하는데요? 그리고 처음병원갔을때 초진기록이 잘못되어도 함께 일하는 사람들 여러사람 밥줄 끊어질까봐 진료기록이 잘못되어도 눈 질끈감고 입을 닫았습니다. 제 지갑에서 돈 나가더라도 여러사람 살게하려고 베려와 정의와 사랑의 깊은뜻을 알아달라는건 아닌데요. 회사를 그만두라는 말이 어떻게 나올수있나요. 이런 말은 유투브에 안올라갔으면 합니다. 개인적인 문제고 나중에 진짜 억울한 일이 있을때 증거로 간직하려고 합니다. 제가 언니도 없고 이런말을 쉽게 할수있는 사람이 없다보니 마틸다 자매님께 글을 쓰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죄송하고 늘~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십시요. 평화를 빕니다.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샬롬
본격적으로
겨울여행이시작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자매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와~감사합니다! 이렇게 귀한 구원으로 가는 말씀을 들려주시는 자매님! 주님 도구로 주님께 영원한 영광을 ❤❤❤
아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찬미예수님
마틸다자매님 언제나 신심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마틸자매님 감사합니다.
8월 25~27일사이 두꺼운 유리문이 여리는 순간 머리를 부딧혀 뇌진탕인데 ㄱㄱ핸찮을줄 알고 3일동안 머리아픈 약만 먹었죠 그러다가 9월10일날 일어설스도없이 계속 빙글빙글 돌면서 오바이트로 보행이 어려워 119타고 강남 베드로병원에 내원 했고 계속 약을 지금까지 먹다가
11월 19일화요일 07:40~08:사이에 빙글빙글 돌면서 오바이트를 아마 몇십번했어요. 신경을. 다친것 같다고 하셔서
괜찮을줄 알았는데요.
또 이런일이 일어난거에요.
수액에 약넣고 맞고 강남 문하용 과장님이 저의 담당선생님 이신데
양쪽 귀 뒤에 시술을 하고 토요날 또한번 시술 받으려 병원에 내원해야 했어요.
19일 부터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일하다 다친건데 회사 그만두라는 말이 여기저기서 들리는데요.
제가 일을 못하는것도 아니고
그 넓은층 2개층을 혼자서 다하고 다른층 보다 저의 층이 직원분들이 제일 많고 일도 제일 많아요.
동료들도 몸이 약한데 계속 일하겠냐고 이참에 그런 핑계를 되는거죠
제가 팔목.발목.팔 다리가 길어서 호리호리하게 보여도
강한 정신력과 기도의 초인간적인 힘으로 지금
까지 다른사람 2배일을 하는 사람한테 인간적을 이러는건 아니잖아요.
호리호리 하다고 다 일을못하나요?
몸이 약해서 일하겠냐고?
그러면 나보다 몸이 2배씩나가는 사람들은 편안한 층에서 편하게 일하는데요?
그리고 처음병원갔을때 초진기록이 잘못되어도
함께 일하는 사람들 여러사람 밥줄 끊어질까봐 진료기록이 잘못되어도 눈 질끈감고 입을 닫았습니다.
제 지갑에서 돈 나가더라도 여러사람 살게하려고 베려와 정의와 사랑의 깊은뜻을
알아달라는건 아닌데요.
회사를 그만두라는 말이 어떻게 나올수있나요.
이런 말은 유투브에 안올라갔으면 합니다.
개인적인 문제고 나중에 진짜 억울한 일이 있을때 증거로 간직하려고 합니다.
제가 언니도 없고 이런말을 쉽게 할수있는 사람이 없다보니 마틸다 자매님께 글을 쓰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죄송하고 늘~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십시요.
평화를 빕니다.
자매님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주님께서 도와주시길 빕니다♡
다른 사람들의 반응은 모두 주님께 봉헌하시고, 자매님을 사랑하시는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여쭈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자매님의 빠른 쾌유와 영육간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베 마리아 그라시아 플레나
도미누스 떼꿈
베네딕따뚜 아멘❤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