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보다 다혈질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못배우고 무식한데 고집이 쎄고 자기만 잘났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동네편의점을 갔는데 덩치크고 인상 더러운 20대 남성이 알바하는데 담배달라니깐 나보고 또박또박 말을 해야할거 아냐 이러더라구요 정신이상한 애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몇일 후에 담배 또 사야해서 다시 갔는데 내얼굴 알아본건지 암말 안하더라구요 3일 후에 또갔죠 담배달라고 3일마다 계속 갑니다.
원래 내 성격이 좀 솔직해~ 이래놓고 권력자나 잘 보여야 할 사람, 개겼다간 X 되는 사람 앞에서는 완전 순한 양이 된다는 게 코미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인성 쓰레기인 상사보다도 보복 위험이 덜한 시민이나 공무원, 심지어 제 자식이 제일 편하겠지...... 특히 자식은 뭔 죄야? 감정 샌드백 후드려맞아야 하니까 부모가 완전히 죽이지도 않을 거고. 니 얼굴 보면 답답하고 짜증난다고 하면서. 근데 그런 강약약강이 이 대한민국에서 '사회적으로' 성공할 확률이 높은 게 진실. 그럼 또 사람한테 아첨하면서 단물 빨려는 또 다른 사람도 생기겠죠. 결국 내 말은 다 맞다는 생각에 빠지고 타인에게 가치관을 강요하기도 하는...... 진짜 끝이 없네요. 일관적으로 인성 파탄이면 '진짜 누구한테나 원래 저러나 보다.' 하고 넘어갈 수라도 있는데, 사람 가리면서 한다는 건 120% 고의가 담뿍 담긴 행위라는 것.
서울 수도권 인구 과밀에다 지나친 경쟁/비교, 물질만능, 장시간 노동을 당연시하고, 자연과 교감 기회 결여, 공동체 가치관 붕괴, 미래에 대한 불안 등 현재 우리가 가진 문제점들이 종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일듯요. 물론 타고난 성향이나 자기관리 문제도 있게지만 개인적 문제로 치부하기보다 사회적 구조적 문제 해결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납품하는 회사사장이 딱이래요, 저희가 을이니 무조건 비위맞춰야 하는데 지 기분좋은날엔 좋게 계약하고 약속했던것들이 지 기분 수틀어진날은 갑자기 다 없던소리라고 하고 어떻게든 돈주기 싫어서 온갖 꼬투리와 핑곗거리를 다 대서 욕하고 싸우고 못할말까지 해대면서 인신공격까지 하고 사람을 질리게 만듭니다. 진짜 승질같아선 더러운 니돈 안번다 하고 면상에 대고 서류 다 던지고 나오고 싶은데 어쩔수없이 빌빌대고 비위맞추고 진짜 역겹습니다.
화를 잘 못내는 성격에, 상사가 나보다 경험이 많으니 내가 틀린거겠지 상사도 고충이 있겠지 하면서 감내는 편인데, 확실히 사람대하는게 딱딱해지고 조그만거에도 의욕잃어버리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게 표출을 안해서 그런거였군요 더 안좋아지기 전에 조금씩이라도 표출하는게 저에게 이득이란걸 느낍니다
내가 생각하는 MZ세대의 기준은 스마트폰과 PC방에서 유년기를 보낸 세대라고 생각함 유난히 쾌락을 쫓고 폭력적이며 타인과의 끊임없는 비교...게임을 이기기위해서라면 핵이든 버그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가상현실이라는 익명성 속에서 온갖 욕설을 날리고 남을 헐뜯는 삶이 익숙한 세대..... 20년쯤 낮에 우연히 동네 PC방을 갔더니 지 덩치만 한 가방을 멘 꼬맹이들이 어른도 차마하기 힘든 쌍욕을 쉴새없이 크게 외치는거보고 깜짝 놀래기도 하고 엄청 걱정했었는데 그 애들이 커서 결국 MZ세대의 한 성향을 나타내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듬
사업이 망했다 . 학교에서 공부를 못한다 . 막노동등 생각보다 수준낮은 회사(일) 에 다닌다 . 가난하다 . 등 오랜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 한마디가 나를 무시하는걸로 느껴진다 망상도 약간은 있겠지만 실제로 무시도 많이 한다 갑질등 많은 정보의 문제 sns 를 보면 다 여행 해외여행 다니고 맛집 오마카세 다니고 좋은 차 타고 명품 쓰는걸로 보인다 이런 비교가 더 스트레스 받게한다 원래 욱 잘하게 태어난 사람도 있지만 살면서 이런저런 스트레스로 성격이 변해가는것도 사실이다 상담받고 약물치료 받으면 그나마 좋아진다 사고치기전에 미리미리
취업 몇년안되보면 분조장 생길수밖에 없음.. ㄹㅇ 내 잘못이긴한데 인생 개꼬였네 라고 생각들면 내 인생이. 그때부터 화가남 구니까 강서구 피시방 살인사건도 마찬가지로 너는 아무것도 아니야 넌 종이쪼가리보다도 못해 이런말 들으면 굉장한 수치심이 든다 진짜 누구 무시하고 하지말자..(솔직히 이재용이나 삼성회장이 나보고 넌 개미쪼가리보다도 못해 넌 짐승이야 나한텐..내 됸으로 넌 뒤질수있고 넌 내가 마음대로 조종할수있어 넌 나보다 돈 절대적으로 적으니까) 제발 제발 진짜 나도 지금 물 흘러넘칠 위기인데 누가 나한테 자존심 상하는 말하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
시비걸다 쳐맞으면 고소도 안받아주고 훈방하고, 서비스직도 몇 번 안내하다가 우기면 쫓아내는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걍 대부분 안쳐맞을 줄 알고 까부는거지 분조장은 무슨... 격투기 체육관하면서 일진이니 조직생활이니 이레즈미 주렁주렁달고 있는 애들도 몇 대 맞으면 행님행님하고 웃으면서 다니는데 ㅋㅋ
제가 지금 일하는곳 에 저런사람 이 있어 다른사람 앞에선 상냥 한척하며 내앞에선 흉보곤 욕하고 성질난다고 발로 물건 걷어차고 저속에 있는말 다하면 속이 시원한가 본데 옆에있는 내가 스트레스 받아 지금은 투명 인간 취급하며 안들어주니 어데다 할떼가 없으니 미칠 려고 합니다
댓글에서 많은 분들이 일명 '분노조절잘해'와 비교하면서 상대에 따라서 분노조절이 되는지 안 되는지를 많이 따지시는 것 같아요. 물론 분노조절 장애가 정말 극심해지면 마동석 앞에서도 분노조절이 안 되겠죠? 왜냐면 그건 생존 본능조차도 거스르는 분노이니까요. 그런데 이 영상에서 지적하는 핵심 문제는, 생존 본능까지는 거스르지 않더라도, 사소한 일에도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객관적 판단이 어려운 정도로 분노가 일어나고 분노조절이 안 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 같아요. 일반적인 지적 능력을 가진 성인이 조금 짜증나는 상황이라고 해서 스스로 주체가 안될 정도로 화가 나지는 않잖아요. 그런데 이게 극소수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점점 더 많이 겪고 있는 문제라고 하면 이건 사회적인 문제가 맞는 것 같아요.
자율신경검사 해보면 교감신경이 과항진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정글 속에서 일상을 살고 있는 거다. 늘 날이 서 있고, 촉각을 곤두세우며 길을 걸어다니게 된다. 작은 소리나, 작은 자극에도 상당히 거슬리는 느낌이 든다. 그 상태에서는 층간소음 등에도 엄청난 괴로움을 느끼게 된다. 내 맘대로 삶이 굴러가지 않고, 내가 꿈꾸던 목표와 비전이 좌절되는 반복되는 경험이 누적되면서 '분노'가 쌓이게 되고, 경계심이 강해진다.
분조장있는 사람으로써 진짜 힘듭니다. 저는 영상에 나오는 분이랑 다르게 사람보다는 사물에 많이 뚜껑 열리는 편이라 더 힘듭니다. 예를 들면 컴퓨터가 안 켜진다거나 김밥먹다가 김밥을 땅에 떨궜다거나 등등 진짜 별거 없는데 김밥이 땅에 떨어지면 그렇데 열받더군요. 편의점 깁밥 사다가 포장지 뜯으면서 2덩어리 땅에 떨궜는데 빡쳐서 나머지도 땅에 내리 꽂아 뭉개버렸습니다. 이처럼 분조장이 무섭습니다. 그나마 롤을 접은게 신의 한수인거 같습니다. 게임은 질병이 아니지만 게임이 분조장을 유발한 시발점인건 확신합니다. 특히 저처럼 고집이 강하고 승부욕이 넘쳐나는 사람은 롤은 하지 마세요. 장애라 완화는 되지만 완치는 안됩니다. 되도록 자극을 피하는게 최선인거 같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사람한테는 딱히 욱하는게 없는거 같습니다. 오직 사물이 제대로 작동 안될때 많이 뚜껑 열리는거 같아요.
미국은 범죄자들을 범죄 패턴을보고 보호감찰기간동안 분노조절장애교육수업을 듣게해요. 한번이라도 빠지면 보호감찰기간이 늘어나죠. 우리나라는 장애와 범죄를 엄하게 관리하고 감독하는데 약한거 같아요. 어떤이유에서든 분노조절을 못한다는건 언제든지 범죄로 쉽게 이어질수있다는걸 간과하고 일이 터져야 수습하죠.
분노조절장애는 과거의 상처가 너무 많이 쌓여서 그렇게 될 수 있어요. 내가 말 못할 때 힘이 약했을 때 당한 상처들이 쌓여서 임계점을 넘어섰을 때. 사회의 유기적 관계 안에서 같은 대한민국국민으로서, 그 사람의 고통을 생각하며 마음이 잘 치유되길 응원해주고 싶어요. 저도 지금 층간소음으로 화가 나 어쩔줄을 모릅니다. 상대방 입장 이해해보려고 참는 중이요.
삶에 대한 통제성을 잃고, 한마디로 '내 자유의지, 내 마음대로 되는 일이 몇 없을 때'.... 사람들은 세상을 향한 '분노와 증오'를 키우게 된다. 맛집에 몇시간이고 줄을 서거나, 한정품을 1박2일로 기다려서 사는 심리 속에는 '그래도 내가 이 만큼 노력과 시간을 들이면, 원하는 것을 획득할 수 있다' 라는 전능감과 통제감이 들어 있다. 이런 사소한 삶의 영역에서라도 나의 통제감을 회복하고, 나의 효능감을 획득해야 하루를 버틸 수 있는 사회. 제 정신으로는 살기 힘든 디스토피아 시대. 여기서 우울증을 극복하고 희망과 빛을 찾아 일어날 수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 안타까운 일이다.
개인 한명한명한테 문제가 있다기보다 이건 쌓이고쌓인 사회문제가 터져나온 증상 중 하나일 뿐이라고 본다. 평생을 죽을때까지 억척스럽게 살아야된다고 생각해봐라,사다리 위쪽으로 올라갈수 없는 자들이 느끼는 무망감, 한마디로 개미지옥 대한민국인데 어떻게 마음에 여유가 있고 행복을 느낄수있을까 여기에 해당사항없는 위층계급들은 그러든지말든지 관심도 없고 바뀌길 바라지도 않는데 이나라가 달라지긴 하겠나 난아니라고본다. 이들은 우월감 먹으며 살아야 인생만족하는 것들이라 자기들이랑 격차 줄여지거나 전복되거나 그거 절대용납안되지
진짜 분노조절장애는 마동석에게 주먹을 휘두른다. 과거 유명한 도끼살인 사건의 범인은 복수심에 사람을 죽이러 가선 엉뚱한 세입자를 오인 공격했는데 피해자는 키가 큰 군인출신의 건장한 자로 왜소하고 비루한 체구를 가진 범인보다 힘이 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인은 어린아이 잡듯 피해자를 제압하고 죽였는데 복수심에 눈에 뭐가 보이지도 않는 상태였기 때문.
![캄보디아 유토피아 - 사라지는 한국인들 [풀영상] | 창 490회 (KBS 24.12.24)](http://i.ytimg.com/vi/82XAueAU_5c/mqdefault.jpg)
![캄보디아 유토피아 - 사라지는 한국인들 [풀영상] | 창 490회 (KBS 24.12.24)](/img/tr.png)
![[풀영상] KBS추적60분_위험한 길들이기 그루밍성범죄_20181214](http://i.ytimg.com/vi/KD-KBtriuy4/mqdefault.jpg)
좁은땅에 바글바글 인구만 많고 경쟁만 해대서 그래요
닭장안 닭들이 스트레스받아 서로 쪼는거랑 같은 이유
이 사람이 위에 정신과 의사들 보다 나은 듯
씹공감한다 거기에 더해서 요즘 너무 오냐오냐 애새기들 키우니까
뭐만 조금 유전적으로 나으면 자기수준으로 끌어내리려고 난리인 한궈런들이 99프로에용
이가 백퍼임 다 떨어뜨려놔야 함 공간의 여유가 없으니 마음의 여유가 없는 거
이거맞음 여유있는공간에선 사람이 있으면 서로 좀 피할수도있는데 날파리 불나방들 처럼 꼭 사람쪽으로 달려들어선 치거나 닿거나..나이많을수록 심하던데 대체왜 그런지 짜증 피해다니기도 힘듬
나보다 약하면 분노조절장애
나보다 강하면 분노조절잘해
ㅋㅋㅋㅋㅋㅋ완전 맞는 말
원래 사람이 간사하죠
ㅋㅋㅋ와 최고 공감댓글 👍
😅 공감
천기누설 ㅎ
수면이 부족하면 누구나 건들기만 하면 폭발할 수 있는 상태가 됨. 잠을 제대로 자야 한다. 8시간30분~9시간은 자야함.
10시간자구싶딩ㆍ
너무 많이 자는거 아닌가
@@elanjey8554 폭발을떠나서 잠이보약
이게맞음 하루에 6시간씩 자면서 주6일 일하던 사람 맨날 짜증부리고 뭔가 중간에 멍해가지고 잇다가 갑자기 승질부리고 난리엿는데
3일정도 10시간씩 재웟더니 진짜 세상 착함
9시간 자면 그 인생이 뭐가 될꼬
화난다고 물건 부수는 사람이랑은 연애도 결혼도 하면 안됨. 거기다 술까지 먹고 난리치는거는 건장한 남자 둘도 말리기 힘듬ㅋ
생존을 위해 나라 민족 가족까지도 떠나 밖으로 나가야함. 패배자와 부적응자로 낙인찍혀 고립사하지 않으려면.정이 있기도 하지만 배려가 없기도하고 잘못걸려 갑질에 노예가될수도 있음.
남 여 공통 배제대상 이죠, 다혈질 인성 소유자 는 무족건 멀리해야 내가 안전해진다
그것보다 다혈질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못배우고 무식한데 고집이 쎄고 자기만 잘났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동네편의점을 갔는데 덩치크고 인상 더러운 20대 남성이 알바하는데 담배달라니깐 나보고 또박또박 말을 해야할거 아냐 이러더라구요
정신이상한 애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몇일 후에 담배 또 사야해서 다시 갔는데 내얼굴 알아본건지 암말 안하더라구요
3일 후에 또갔죠 담배달라고 3일마다 계속 갑니다.
이런사람들 대부분 만만한 사람들한테만 분노함
원래 그래요
강자 앞에서 분노조절 잘하죠.
이게 팩트지😂
분노조절잘해 ㅋㅋㅋ
ㅋㅋㅋㅋㅋ
분노조절은 모르겠고 사회생활 하다보니 시비걸고 사기치고 조금만 방심하면 얕보는 인간들이 너무많음 이와같은 환경에서 화를 안낼수가 없음. 당연히 착하고 매너있는 사람들한테는 화안냄 사소한일에는 그냥 그려러니 넘어가고
조금이라도 기분나쁘면 (버럭 화내지 말고) 기분 나쁘니까 다음부터 안 그러면 좋겠다 점잖고 차갑게 표현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만약 그렇게 표현해도 그러면 그 때는 죽빵한대 갈겨도 됨
헬조선에서 태어난 걸 저주해야죠 뭐.
진심 고의로 시비걸어서 어떻게든 불이익주고 끌어내리려그러는악질 진짜많음
분조장은 연애나 결혼을 하지말고 명상을 하며 살아야합니다. 애인이나 배우자는 반드시 의견충돌이 생기는 관계입니다.
2222222
절에서 명상하며 불경 외우던 땡중들도 종파 싸움 벌어지면 방망이들고 패싸움 잘만 하던데..😂
니가 의사냐? ㅋㅋ
이거맞음 분조장은 절대절대 연애 및 결혼금지
분조장은 본인이 분조장인지 모른다는거임 정상인인줄 알죠
서로 무시하고 조롱하고 결국 다같이 망하는거지 그냥 사람 자체를 경멸하게됨...밑댓처럼 너무 많은 인구가 좁은땅에 몰려있어서 그런것도있고...
운동부족"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방에서나 밖에서나 핸드폰을 하니 ㅜㅜ정말 쓸떼없는 일인데 화를 내는 사람들이 많은듯합니다 ㅜ
남의 제육 훔쳐먹는 것도 모자라 적반하장에 주먹질까지...절대 저친구랑 어울리지 마라, 저런게 싸패다.
쓰레기임 ㅋㅋ
남에것먹는데
왜큰걸먹나요
글구물어보고먹었나요?
그러지마라~니들은 맨날 제정신으로 살거같지?
@@백백교마귀 ㅇㅈ
@@hidychoi3942 응 느금마 내 임자 ㅎㅎ
참아주고 웃어주면
호구인줄 아니까 화를 내야됨
화를 내야만 알아먹으니까ㅋㅋ
상대방 감정을 무시하는 풍조가 만연하니
벌어지는 일들임
너무나 당연함
한국처럼 지독한 경쟁조장과 오로지 돈만 쫓는 사회에서는 자살ㆍ이혼ㆍ각종 중독 등이 넘쳐날수밖에ᆢ 분노범죄들이 줄을 있게됨ᆢ
한국 사회는 굉장히 불행한 사회 문화를 가지고 있는 나라다. 이런 나라에서 홧병 없이 정상적으로 산다는것 자체가 어렵다는 말이다.
구체적으로 그불행한 사회문화가 멀까?ㅋㅋ
유교의 부작용@@선비견-t8r
@@선비견-t8r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강요하는것
@@선비견-t8r저임금 노동으로는 내 삶의 변화가 불가능할것 같은 느낌
이 사회가 극심한 스트래스를 부르고 스트레스가 사람을 망가뜨리고. 걍 능력있으면 이런 나라는 벗어나는 게 좋다
인간들이 참 이중적이구 야비해요.. 저런 모습들도 본인보다 우월하다 느끼면 참아여.. 본인보다 못한존재 낮아보이는 존재 아니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일종의 우월감이니 약해보이는 상대에게도 관대함과 자비심을 가지구 살아야져..
위 아래 떠나서 인간에 대한 존중과 예절의식만 바르다면 무난한게 지나갑니다.
자기는 인간 아닌척 ㅋㅋ
내 말이요. 갈수록 사람들이 더 뻔뻔하고 야비해짐. 😢
@@aslan339 고인이신 신해철님이 야비한게 국민성 이래여 ㅎㅎ점점 그분말씀이 맞아가는것 같아 가슴이 아프네여 ㅜㅜ
@@댓글끊음 냐옹님도 예뻐여 ㅎㅎ구독하지 말랬는데 구독할게여 ㅋㅋ메롱~
근데 강한 사람 앞에서는 분조장 해결되는게 대부분
자연치유.
발병조건이 선택적
원래 내 성격이 좀 솔직해~
이래놓고 권력자나 잘 보여야 할 사람, 개겼다간 X 되는 사람 앞에서는 완전 순한 양이 된다는 게 코미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인성 쓰레기인 상사보다도 보복 위험이 덜한 시민이나 공무원, 심지어 제 자식이 제일 편하겠지...... 특히 자식은 뭔 죄야? 감정 샌드백 후드려맞아야 하니까 부모가 완전히 죽이지도 않을 거고. 니 얼굴 보면 답답하고 짜증난다고 하면서.
근데 그런 강약약강이 이 대한민국에서 '사회적으로' 성공할 확률이 높은 게 진실. 그럼 또 사람한테 아첨하면서 단물 빨려는 또 다른 사람도 생기겠죠. 결국 내 말은 다 맞다는 생각에 빠지고 타인에게 가치관을 강요하기도 하는...... 진짜 끝이 없네요.
일관적으로 인성 파탄이면 '진짜 누구한테나 원래 저러나 보다.' 하고 넘어갈 수라도 있는데, 사람 가리면서 한다는 건 120% 고의가 담뿍 담긴 행위라는 것.
강한 사람 앞에서 분노 조절은 개뿔 개패듯이 패면 그만이지
멍청한 놈아 강한자 앞에서 조절되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사람들이 사소한 것에 분노조절이 안되가는 것이 문제잖아.
그게 결국 사회적 문제로 나타나는 것이고.
인구밀도 높지 않은 곳에서 자연과 가까이하고, 운동하고, 명상하고, 여유롭게 살면 마음이 평온해요!! 운동만큼은 꼭 해야 마음이 다스려져요
운동은 필수임😊
@@Jkgvhgdnj 분노가 많으시네요…
서울 수도권 인구 과밀에다 지나친 경쟁/비교, 물질만능, 장시간 노동을 당연시하고, 자연과 교감 기회 결여, 공동체 가치관 붕괴, 미래에 대한 불안 등
현재 우리가 가진 문제점들이 종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일듯요. 물론 타고난 성향이나 자기관리 문제도 있게지만 개인적 문제로 치부하기보다 사회적 구조적 문제 해결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화가 넘치는 사회 ㅠㅠㅠ
한국사람들은 항상 누군가와 싸울 준비가 완료되어 있다네요... 그것을 또 이상하게 보지도 않고 당연하다 생각하는듯 합니다. 가능한 빨리 해외이민을 떠나세요...
@@donquixote1261그런 환경속에서 노출 또 노출되며 익숙해진거죠
옳고 그름의 기준은 안드로메다로 간지 오래고 한국은 미래가 없어보임
@@donquixote1261무슨 화 많다고 이민을 고려하냐...
@@올랑올랑 왠 반말이냐?
@@donquixote1261 태어날 때부터 숨막히는 경쟁이라 일단 건수만 생기면 싸우기 바쁨..... 사람들이 "영어 배워서 이나라 뜬다"고 하는게 다 이유가 있은거임 평화롭고 여유를 즐기는 곳으로 떠나고 싶어서...
ㅋㅋㅋㅋㅋ 마동석,명현만 앞에서는 분노조절 아주 잘합니다 ㅠㅠ
아뇨. 진짜 분노조절장애는 안그럽니다.
군대에서 찐 분노조절장애 봤는데 자기몸집에 2배가량되는 한 190에 100kg정도되는 소대장한테 걍 머리로 들이박더라 소대장이 업어치기해서 땅에눕히고 제압하고 다시풀어줬는데 돌줏어서 소대장 한테 다시던지고 달려들어서 깨무는거보고 진짜 분조장은 이거구나 느낌
분노조절잘해
마동석이 누구죠? 그 외국인 돈리? 병역 나이 되자 미국가서 놀다가 면제뜨니 돌아온 그 검머외?
진짜 장애는 안그러긴함
상대가 누구든 폭력을 행사하고 싶은 충동같은 한 감정이 계속 치밀어오르는거임
회사에서 ㅈ같은 상사 한대 때리고 싶어하는 것처럼
납품하는 회사사장이 딱이래요, 저희가 을이니 무조건 비위맞춰야 하는데 지 기분좋은날엔 좋게 계약하고 약속했던것들이 지 기분 수틀어진날은 갑자기 다 없던소리라고 하고 어떻게든 돈주기 싫어서 온갖 꼬투리와 핑곗거리를 다 대서 욕하고 싸우고 못할말까지 해대면서 인신공격까지 하고 사람을 질리게 만듭니다. 진짜 승질같아선 더러운 니돈 안번다 하고 면상에 대고 서류 다 던지고 나오고 싶은데 어쩔수없이 빌빌대고 비위맞추고 진짜 역겹습니다.
그거는 사장이 싸패인거 같은데요
그거 즐기더라구요 그런데 밖에 나가면 다 그런사람들밖에 없어요
화를 잘 못내는 성격에, 상사가 나보다 경험이 많으니 내가 틀린거겠지 상사도 고충이 있겠지 하면서
감내는 편인데, 확실히 사람대하는게 딱딱해지고 조그만거에도 의욕잃어버리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게 표출을 안해서 그런거였군요
더 안좋아지기 전에 조금씩이라도 표출하는게 저에게 이득이란걸 느낍니다
분노조절장애가 아니라 비겁한 폭력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맞아요
엄청 비겁하더라구요.
법이 말랑하기에 벌어지는 일입니다. 금융치료에 이어서 정당방위가 폭넓게 인정되어야 합니다.
진짜 욱하는 사람 남자든 여자든 만나면 인생 ㅈ 되는거다... 그거 사귀는 중에도 고역이고 헤어지자고 해도 스토킹 같은 범죄로 이어질수도 있다 조심 또 조심
돈을 많이 벌어야 하고하는데 돈은 안벌리고... 뜻대로 돼지않은 상황들 경쟁사회및 상관의 지시사항등 여러가지 요인이지
남과 같이는 못살아도 비슷하게 살아야하는데.. 10%도 못따라간다는 생각들이 성질만드럽게 만들어짐...
그것도 그렇지만 비교가 더 큰 문제
남이 죽으면 따라죽을래요?
돼지xㅠ되지ㅇ
가만히 있어도 화나게 만드는 한국 인간들이 많음
내가 생각하는 MZ세대의 기준은 스마트폰과 PC방에서 유년기를 보낸 세대라고 생각함 유난히 쾌락을 쫓고 폭력적이며 타인과의 끊임없는 비교...게임을 이기기위해서라면 핵이든 버그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가상현실이라는 익명성 속에서 온갖 욕설을 날리고 남을 헐뜯는 삶이 익숙한 세대.....
20년쯤 낮에 우연히 동네 PC방을 갔더니 지 덩치만 한 가방을 멘 꼬맹이들이 어른도 차마하기 힘든 쌍욕을 쉴새없이 크게 외치는거보고 깜짝 놀래기도 하고 엄청 걱정했었는데 그 애들이 커서 결국 MZ세대의 한 성향을 나타내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듬
살면서 스스로 마인드컨트롤 해야한다.
있는대로 승질내면 가족 친구 회사 지인 관계 다 끊긴다.
가끔 스팀은 빼주자
저보다 힘센 사람 앞에서는 조절이 된다는 거예요…
자꾸 화가나고 그걸 참다보니. 세상사람 다 싫어짐 ㅋㅋㅋ
제발... 정신과 가서 약먹고 치료받아야지
무슨 마인드 컨트롤 같은 한가한 소리하고 자빠져 있네
아프면 병원을 가야지
무식하면 아는척 오진다더니ㅋㅋㅋ
사업이 망했다 . 학교에서 공부를 못한다 . 막노동등 생각보다 수준낮은 회사(일) 에 다닌다 . 가난하다 . 등
오랜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 한마디가 나를 무시하는걸로 느껴진다
망상도 약간은 있겠지만 실제로 무시도 많이 한다
갑질등
많은 정보의 문제
sns 를 보면 다 여행 해외여행 다니고 맛집 오마카세 다니고 좋은 차 타고 명품 쓰는걸로 보인다
이런 비교가 더 스트레스 받게한다
원래 욱 잘하게 태어난 사람도 있지만
살면서 이런저런 스트레스로
성격이 변해가는것도 사실이다
상담받고 약물치료 받으면 그나마 좋아진다
사고치기전에 미리미리
만만한 사람에게 분노조절 못하는게 한국 남자나 여자들의 공통점
취업 몇년안되보면 분조장 생길수밖에 없음.. ㄹㅇ 내 잘못이긴한데 인생 개꼬였네 라고 생각들면 내 인생이. 그때부터 화가남 구니까 강서구 피시방 살인사건도 마찬가지로 너는 아무것도 아니야 넌 종이쪼가리보다도 못해 이런말 들으면 굉장한 수치심이 든다
진짜 누구 무시하고 하지말자..(솔직히 이재용이나 삼성회장이 나보고 넌 개미쪼가리보다도 못해 넌 짐승이야 나한텐..내 됸으로 넌 뒤질수있고 넌 내가 마음대로 조종할수있어 넌 나보다 돈 절대적으로 적으니까) 제발 제발 진짜 나도 지금 물 흘러넘칠 위기인데 누가 나한테 자존심 상하는 말하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
제육을 왜 가져가 남의 음식을. 지가 잘못한걸. 남한테 별거아닌거 가지고. 화낸다고하는 정신상태가. 여기서부터 잘못된것임
시비걸다 쳐맞으면 고소도 안받아주고 훈방하고, 서비스직도 몇 번 안내하다가 우기면 쫓아내는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걍 대부분 안쳐맞을 줄 알고 까부는거지 분조장은 무슨... 격투기 체육관하면서 일진이니 조직생활이니 이레즈미 주렁주렁달고 있는 애들도 몇 대 맞으면 행님행님하고 웃으면서 다니는데 ㅋㅋ
그런거 보다 기본적으로 법과 사회시스템이 안공평해서 그래 ㅋㅋ겉으로만 민주주의인척하는 공산주의에 가까운나라다 한국은 ㅋㅋ
초등학생때부터 좁은 교실에 다닥다닥 붙어서 경쟁만 하며 살아와서 그런가 사람들이 마음의 여유가 없음
6:25 와 이장면 나오자마자 벌써부터 분노가 막 차오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답답.......하다 진짜
다들 강자 앞에선 조절된다고 웃으시는걸 보니 진짜 충동장애보신 적이 없으신거같아 부럽네요 안 된다는걸 인지하는데도 그 순간은 참을 수 없는 것이 충동장애예요 누가와도 못 참아요
이제 경쟁은 끝났다. 다들 한번 사는 인생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즐기며 살다 가자.
태어나지 않는 게 가장 행복한 인생입니다.
그래악령으로 영구히 남아있어라 ㅋㅋ
사람을 안 낳는게 요즘 시대에서는 최고의 환경운동이며 대자대비 보살행이다.
윤회를 끊는게 어렵다보니 태어난 김에 사는거죠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화가 많아요 요새 사람들
시비 엄청 걸고 쏘패들 많아요
내 주변에도 피햐쥬는인간 2명정도있어요 민폐 사회악같은놈들 꽤 있어요
만만한 물건이나 약자한테 폭력 휘두르는 것만큼 야비하고 비열하고 비겁한 게 없다.
자신보다 쌘 상대 앞에서는 눈깔 깔고 처신할 거면서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세상 안힘든 사람 있나?
니가 얼마나 피해를 줬으면 으이구 ㅉ
그것이 지능이죠
지능이 딸려서 그런거라구해요 🥲
피씨방 사건보면 칼 휘두름. 강자보고 조절되면 분조장이 아니죠.
누구보다 분노 조절을 잘하는 거임..
강약약강의 표본... 선별적 분노 폭발이 문제임..
정부에서도 그렇고 교육계에서도 정신차리고 개선해야합니다. 한국은 교육자체가 잘못됐습니다. 인적자원밖에없죠. 근데, 인적자원이라함은 기계라는 뜻이기도하죠.
독일교육을 한국은 그대로 가져와야합니다.
분조장이라고 하지마라. 회사에서도 저런것들 보면 그냥 사회성이 빻았고 공사구분 안되고 감정적임. 지가 먼저 지 감정 상했다고 수틀렸다 지랄하는 경우가 대부분. 저런거랑 결혼 절대 하면 안된다.
전에 일하던 곳에서 어떤 아줌마 직원이 이랬는데 알고보니 딸 조차 그 아줌마 몰래 도망가서 나가서 살고 있더라. 진짜 내 엄마 아니라서 넘나 다행
ㅈ@@gifg-o7t
제가 지금 일하는곳 에 저런사람 이 있어 다른사람 앞에선 상냥 한척하며 내앞에선 흉보곤 욕하고 성질난다고 발로 물건 걷어차고 저속에 있는말 다하면 속이 시원한가 본데 옆에있는 내가 스트레스 받아 지금은 투명 인간 취급하며 안들어주니 어데다 할떼가 없으니 미칠 려고 합니다
그게 분조장이란다ㅋㅋㅋㅈㅋㅋㅋㅋ
치룓받아야됌
분노 조절 장애자가 점점 많아지는 이유...
1) 배금주의
2) 정치 - 맨 날 싸우는 것만 나옴
3) 초중고의 인성교육 포기
비난만 하지마세요.. 그냥 못된사람도있지만 자신을 제어 못해서 저지른 말과 행동에 죄책감 후회 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정신과 치료받으면서 호전하길 바랄게요.. 아마도 과거에 누군가에게 피해를 받았고 고통이있어 마음의 병이 아닐지..
그렇긴한데.. 엉뚱한데 화풀이하면 당하는 사람은 억울하죠
나라 꼴 돌아가는게 분노조절이 잘되면 이상한거예요 나라가 망해서 그런거예요 본인탓이 아니예요
화가 난다? 이것은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임. 나이가 들면 조절이 됨. 이걸 나이가 들때까지 잘 참아야 됨. 스트레스를 잘
풀어야 화가 안남.
이게 2015년 방송이라는게 놀랍다ㅜㅜ 여전히 해결되지 못했구나
같이 먹는 메뉴도 아닌데, 동의없이 젓가락질하는건, 선을 넘은거다. 지하철옆에 안살면 된다. 대인관계는 자의적으로 경조사에 참석가능한 사람으로 축소하는게 맞다. 나머진 비즈니스일뿐.
우리나라 사회가 그렇게 만드는거지
회사생활 스트레스 미래에 대한 불안감
많은 업무량등등
저런애도 여자칭구가 있다니 대단하다
오히려 악랄한범죄자들이 여자친구 있습니다
바쁜 남자들은 여자 관심없응
@user-vj7nb2sn3j 노노 우리 국영기업은 관심없어함
@user-vj7nb2sn3j 일이좋아서하는지라 오히려범죄자들이 여자 많ㅇㄷㅁ
유영철 강호순은 결혼도했었는데ㅋ원래 악랄한 인간들일수록 남들하는건 다하고싶어함
사회생활하면서 화를 내면 반드시 후회하게 되고, 내 기분만 더 상하는 경험을 하게 되면서 이제는 화가 나는 상황이 되어도 참게 되더라고요. 집에서 큰소리로 노래 부르는 것으로 스트레스 해소합니다.
님이 돼지 멱따는 소리로 부르는 노래로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읍니다. 제발 자제 좀 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일단. 나부터 살게 나그냥노래할래
정신과 의사조차 정신병에 시달리고 그들도 해결책이 없어 가장 쉬운 약에 의존하고 뜬구름잡는 소리만한다.
현대인의 정신이 병든 이유는 따로있고 굉장히 간단한데 그걸 아무도 모른다
스트레스, 사회생활, 돈 이건 본질적인 이유가 아니다.
본질적인 이유가 뭔가요?
댓글에서 많은 분들이 일명 '분노조절잘해'와 비교하면서 상대에 따라서 분노조절이 되는지 안 되는지를 많이 따지시는 것 같아요.
물론 분노조절 장애가 정말 극심해지면 마동석 앞에서도 분노조절이 안 되겠죠? 왜냐면 그건 생존 본능조차도 거스르는 분노이니까요. 그런데 이 영상에서 지적하는 핵심 문제는, 생존 본능까지는 거스르지 않더라도, 사소한 일에도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객관적 판단이 어려운 정도로 분노가 일어나고 분노조절이 안 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 같아요. 일반적인 지적 능력을 가진 성인이 조금 짜증나는 상황이라고 해서 스스로 주체가 안될 정도로 화가 나지는 않잖아요.
그런데 이게 극소수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점점 더 많이 겪고 있는 문제라고 하면 이건 사회적인 문제가 맞는 것 같아요.
자율신경검사 해보면 교감신경이 과항진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정글 속에서 일상을 살고 있는 거다.
늘 날이 서 있고, 촉각을 곤두세우며 길을 걸어다니게 된다.
작은 소리나, 작은 자극에도 상당히 거슬리는 느낌이 든다.
그 상태에서는 층간소음 등에도 엄청난 괴로움을 느끼게 된다.
내 맘대로 삶이 굴러가지 않고, 내가 꿈꾸던 목표와 비전이 좌절되는 반복되는 경험이 누적되면서 '분노'가 쌓이게 되고,
경계심이 강해진다.
내가 화 진짜 안내는 편인데 잘못한거 없는 사람을 몰아가는건 진짜 빡치더라
화가 없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요.
금융치료 함 씨게 받으면 화가 없어진단다 자동으로
@@잘봤습니다-x9g 그저 돈 역시 한인클라스 ㅋㅋ
일단 수면의 질부터 높여보삼
유튜브 채널 '김상운의 왓칭'을 보는건 어떨지..
분조장있는 사람으로써 진짜 힘듭니다. 저는 영상에 나오는 분이랑 다르게 사람보다는 사물에 많이 뚜껑 열리는 편이라 더 힘듭니다. 예를 들면 컴퓨터가 안 켜진다거나 김밥먹다가 김밥을 땅에 떨궜다거나 등등 진짜 별거 없는데 김밥이 땅에 떨어지면 그렇데 열받더군요. 편의점 깁밥 사다가 포장지 뜯으면서 2덩어리 땅에 떨궜는데 빡쳐서 나머지도 땅에 내리 꽂아 뭉개버렸습니다. 이처럼 분조장이 무섭습니다. 그나마 롤을 접은게 신의 한수인거 같습니다. 게임은 질병이 아니지만 게임이 분조장을 유발한 시발점인건 확신합니다. 특히 저처럼 고집이 강하고 승부욕이 넘쳐나는 사람은 롤은 하지 마세요. 장애라 완화는 되지만 완치는 안됩니다. 되도록 자극을 피하는게 최선인거 같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사람한테는 딱히 욱하는게 없는거 같습니다. 오직 사물이 제대로 작동 안될때 많이 뚜껑 열리는거 같아요.
나라에서 건강검진만 권유하지말고
정기적으로 정신건강검진도 검사받게 해야 할듯 묻지마범죄가 너무 늘어나고있다
대한민국 국민은 과도한 경쟁에 지쳤다. 모두가 우울증,공황장애 자살율1위,저출산1위 그냥 나온게 아니다.
콘크리트,유리벽.자동차, 소음 등등 주변환경이 삭막해서 사람들의 정서가 매우불안함.
나도 분노조절장애 비슷하게 있었는데 화내면 결국 나만손해입니다 결국 억누르고 살아야 이득입니다
명언
사회가 너무 복잡해져서 그래요 머릿속을 비워주고 쉬어줘야합니다. 한적한 소도시 같은곳에가서 마음을 때때로 정화시키세요
승현이 이넘은 부모가 잘못 가르친게야~~! 아이의 성격은 부모로부터 물려 받습니다. 그 가정을 살펴봐야....사회의 뜨거운 맛을 봐야합니다....
금융치료
원인은 뭐겠어요 인정안하려는 적반하장 상황에 연속노출이 원인이겠죠
양아치 같은 사람이 많고 영악한 사람이 많음, 잘못하거나 실수하면 미안하다고 하면 되는데,
눈치 봐가지고 자기보다 약한 사람이나 싫은 사람이 그러면 은근슬쩍 모른체하거나 지가 더 적반하장으로 나옴.
@@모희또즈-이모이즈 정말로 10년전 학교상황에 잘못 노출된 사람들이 지금의 사회를 병들게 하는 겁니다
근데 지하철 버스에서 떠들고 핸드폰 크게 틀어놓는건
안좋은거 아닌가요? 꼭 젊은 사람들 보다 늙은것들이 그러드라. 좀 지하철 버스 핸드폰좀 크게 틀어놓고 폰 보지 마세요 할마시들도 좀 떠들지좀 마세요 ㅉㅉ
그냥 강약약강임.
자기보다 강한 상대한텐 조절 잘함.
그러니 심리상담 말고 그냥 맞아야 됨. 죽을때까지 맞으면 정신 차림. 못 차리면 차릴때까지 맞으면 됨.
옳은 말씀이십니다
가짜 분조장들은 저걸로치료되는데
찐은 진짜 정신병원 가야겟더라 무슨 좀비라니깐
근데 병원가서 치료가 되는게 대다수라 무조건 맞는 다고 해결 되는 좋은 방법은 아님
마음의 병이기 때문
2015년꺼를 재탕하는거네 정성을 다하눈 박민의 방송
안에 쌓아둔게 많으면 결국 터져나온다.
내성적이고 소심하고 말수적은 친구들 조심해야함
내친구도 잘못 건들다 칼맞고 죽음
화를 잘 다스리는 방법을 배워야함
평소에 과묵하고 내성적인 사람은 참고 또 참고 또억누릅니다
하지만 참을성의 한계란게 있기 때문에 이런 친구가 참던 것들이 터져버리게 되면 스스로도 무슨짓을 할지 모르고 제어도 안 됩니다
오히려 외향형보다 더 무서운거죠
친구가 죽을만했네
ㅋㅋㅋ 왜 건드냐 ㅋㅋㅋ
맞아요 ㅋㅋ 착한줄 알고 친하게 지냈는데 그동안 급발진한 모습 여러번보고 손절함..
약자한테 분노조절 실패 강자 앞에선 분노조절 성공
마동석 앞에서 분노일으키면 인정한다
마동석은 무슨 피부가 강철로 되어있고 안 늙는줄 아네ㅋㅋㅋ
Good comment!!
왜 우리나라는 서로가 서로를 지옥에 빠트리는걸까....
마동석 김동현 추성훈 앞에서는 분노조절잘해 1달간 마동석 추성훈한테 교육 받으면 치료 될것 같은데
누가 분노하며 살고 싶겠습니까. 한국은 분노를 조절하면 호구되는 나라이기 때문에 자기 방어를 위해 분노하는 것을 본능적으로 배우는 나라이죠. 이민오고 나서는 자연스럽게 평온해 지더군요
왜죠?
좁은곳에 많은 사람들이 경쟁하다보니 스트레스만 쌓이지..
글구 서울 아파트 쏠림은 왜켜 심한겨??
쏠림도 정신병의 일종임.
자기 인생이 없으니 평생 불행하게 살 수밖에 ...ㅉㅉ
미국은 범죄자들을 범죄 패턴을보고 보호감찰기간동안 분노조절장애교육수업을 듣게해요. 한번이라도 빠지면 보호감찰기간이 늘어나죠. 우리나라는 장애와 범죄를 엄하게 관리하고 감독하는데 약한거 같아요. 어떤이유에서든 분노조절을 못한다는건 언제든지 범죄로 쉽게 이어질수있다는걸 간과하고 일이 터져야 수습하죠.
서로 다른 존재라는 것에 대해 인정하고
사람을 소유하려하거나 통제성향이 강한 것에 대해 돌아보고 본인의 마음을 잘 존중하길 바랍니다.
선택적 분노죠 자기보다 강한 사람한테도 저랬다면 이미 뒤졌거나 정신병원 갔거나 감빵에 있어야 됨
9년전 분노조절장애면 대체 얼마나 삶을 전투의각축장으로 생각하고 사신건지...ㄷㄷ
충효사상으로 국가에 찍소리 못하고
학교에서 ,군대에서, 직장에서, 종교에서 ,사회에서 찍소리 못하다보니
민간이니한테 약자한테 공격하는거죠
집단주의의 특성이죠
힘으로 다스려야해요
사회의 문제를 말하는데, 나는 아닌 타인의 문제로만 치부하는 게 안타깝네요.
사시미 들고있는 조폭 5명 앞에서도 조절안되면 인정
사회시스템이 결국 사람을 저렇게 만드는 ㅠ
안타깝지만 평생 치료안됨.
그냥 죽어야 끝나는 병임.
과도한 경쟁으로 여유가 사라짐. 예전에는 동네에서만 경쟁으로 끝났지만, 지금은 전 세계를 상대로 경쟁해야 한다. 인터넷은 과연 우리 삶을 편하게는 만들었지만, 마음만은 그렇지 못하다.
한국인 절반은 그냥 화가 많은거지 그러다가 극소수만 마음에 화가 가득해져서 진짜 분노조절장애에 빠지게 된다
한국이란 지옥에서 살면서 온화한 성격은 둘중 하나다
얼굴이 잘생겼거나 돈 부족함없이 살았거나
ㅇㅈ
좁은 땅덩이에 높은 인구밀도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치고박고 살아가고 수면시간 부족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분노조절 장애 생기지
마동석 앞에서는 조절되는 장애
자동조절 시스템.
@user-bn1fl4wb2p
여깄다 분노조절 ㅈㅈ
@@thisisme633니가 강약약강 인생이라 다른 사람들도 다 니처럼 찌질한줄 아나ㅋ
찐 분노조절장애🤯면~ 마동석도 줘 팹니다 ㅋㅋㅋㅋ
찐이라 그짓거리 했다간 골로 가는수가 있음!
분노조절장애는 과거의 상처가 너무 많이 쌓여서 그렇게 될 수 있어요.
내가 말 못할 때 힘이 약했을 때 당한 상처들이 쌓여서 임계점을 넘어섰을 때.
사회의 유기적 관계 안에서 같은 대한민국국민으로서, 그 사람의 고통을 생각하며 마음이 잘 치유되길 응원해주고 싶어요.
저도 지금 층간소음으로 화가 나 어쩔줄을 모릅니다.
상대방 입장 이해해보려고 참는 중이요.
일단 한국인들 잠도 제대로 못자고 피곤한게 큰거 같다.. 학창시절때 분노조절 못하는 남자애들 많았는데 사회나가서 범죄자 되겠다 싶었음
사회전체가 미쳐있다
어디에?ㅋㅋ
아무리 빡이쳐두 지보다 쎄다싶으면 자연스럽게 화는 가라앉지^^~
친구 음식 집어다 먹을때는 당영히 미리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고 가져가는게 예의 아닌가요? 왜 자기가 잘못해 놓고 화를 타인한테 내는지 의아합니다. 나이들은 노친네라는 우리또래는 항상 타인을 존중하면서 대화하기 때문에 저런 무례한 짓을 하지 않아요
삶에 대한 통제성을 잃고, 한마디로 '내 자유의지, 내 마음대로 되는 일이 몇 없을 때'....
사람들은 세상을 향한 '분노와 증오'를 키우게 된다.
맛집에 몇시간이고 줄을 서거나, 한정품을 1박2일로 기다려서 사는 심리 속에는 '그래도 내가 이 만큼 노력과 시간을 들이면, 원하는 것을 획득할 수 있다'
라는 전능감과 통제감이 들어 있다.
이런 사소한 삶의 영역에서라도 나의 통제감을 회복하고, 나의 효능감을 획득해야 하루를 버틸 수 있는 사회.
제 정신으로는 살기 힘든 디스토피아 시대.
여기서 우울증을 극복하고 희망과 빛을 찾아 일어날 수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
안타까운 일이다.
개인 한명한명한테 문제가 있다기보다
이건 쌓이고쌓인 사회문제가 터져나온 증상 중 하나일 뿐이라고 본다.
평생을 죽을때까지 억척스럽게 살아야된다고 생각해봐라,사다리 위쪽으로 올라갈수 없는 자들이 느끼는 무망감,
한마디로 개미지옥 대한민국인데 어떻게 마음에 여유가 있고 행복을 느낄수있을까
여기에 해당사항없는 위층계급들은 그러든지말든지 관심도 없고 바뀌길 바라지도 않는데 이나라가 달라지긴 하겠나 난아니라고본다.
이들은 우월감 먹으며 살아야 인생만족하는 것들이라 자기들이랑 격차 줄여지거나 전복되거나 그거 절대용납안되지
태어났을때부터 그러진 않았을꺼아녀;
과도한 경쟁교육방식 , 남이랑 비교하는 문화들때문에 분노조절장애가 생기는거라고 본다
빨리빨리문화같은 이기적인 문화도 포함
진짜 분노조절장애는 마동석에게 주먹을 휘두른다. 과거 유명한 도끼살인 사건의 범인은 복수심에 사람을 죽이러 가선 엉뚱한 세입자를 오인 공격했는데 피해자는 키가 큰 군인출신의 건장한 자로 왜소하고 비루한 체구를 가진 범인보다 힘이 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인은 어린아이 잡듯 피해자를 제압하고 죽였는데 복수심에 눈에 뭐가 보이지도 않는 상태였기 때문.
분노조절 장애가 아닙니다. 그냥 성격이 남들을 고려 못하는 못된 성격이죠. 내가 최고이고 우선이라서 남들을 인정 못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