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10살짜리 여자아이가 채팅어플을 통해 만난 남자와 성관계를 가진 걸 강제성이 없었다는 이유로 무죄판결을 내린 걸 보고 경악을 했다. 그 논리면 이 사건은 묻힐거다. 왜? 강제성이 없었으니까... 10살이건 13살이건 자기가 하는 행동이 뭔지 그게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알았을까? 일반인인 나도 아는 걸 법을 전문으로 배웠다는 판사들이 왜모르지?
미국도 법적보호연령이 18세 미만인데, 유독 한국과 일본은 13세 미만이네. 어이없다. 한국 청소년이 세계적으로 엄청나게 어른스럽고 지혜롭다는 건가. 그럼 선거 연령도 13세 이상으로 조정하는 것이 합당하다. 그렇지 않을 거면 형법 305조를 하루빨리 개정하라. 악한들이 법의 허점을 타고 우리 딸들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가해자에게는 너무나 관대한 우리나라 판사들ㆍ도대체 법공부는 어떻게 한건지? 무능력하고 권력과 연계돼 재대로된 판결도 못내리는 무능 그 자제!!! 양형도 너무나 낮게 때리고ㆍ 왜 논의만되고 양형은 바뀌지 않는가? 본인들 딸이나 가족이 그런일 당해도 저따위로 할까 궁금하다!!
종교에 의존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습니다.목사가 관심 가져 주면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애정 결핍인것 같던디.언론에 보도되니 그렇지 교회 다녀보면 목사 좋아하는 아줌니들 있어요 아내가 있는데도.이경우는 다른 경우지만~교회가 소문도 많고 얼매나 말이 많다고요.같은 교회 신도 인데도 파벌있고. 배타적인 거는 교회가 갑입니다.교회다니는 사람들은 알걸요?
전혀 양심이 없고 도덕적 관념이 없는 이런 사람들은 어디서나 약자를 노리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 청소년들의 전 인생이 이런 사람들에 의해 망쳐진다니 가슴이 무너지네요. 근데 우리는 이 청소년들을 법적으로도 보호를 해 주고 있지 않으니. 오히려 법은 이 어린 청소년들을 위해서가 아니고 성인을 위해서인 것 같네요. 아직도 남자가 권위를 가지고 그 권력으로 여자를 자신이 원하는대로 하면 된다는 인식이 법을 개정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지 않았으면 하지만... 아니면 왜 고치지 않나하고 생각해 봅니다. 아직도 우리나라나 일부의 다수 정치가들이 남성위주 권위주의적이라서이기도 하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우리는 하루 빨리 법이 개정되게 해야 하고 현실적인 대책으로 지자체와 시민단체가 청소년 쉼터를 더 많이 곳곳에 마련해서 있을 수 있는 부모와의 갈등과 자신이 방황하는 시기에 가서 얼마동안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이런 쉼터에는 지자체가 운영비만 지원해 주면 자발 봉사원들, 심리학 학생들이나 심리학자들과의 상담을 퉁해서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의지를 심어줘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어느 청소년 하나도 이런 피해를 보지 않게 하도록 우리 성인들이 보호해 줘야 합니다.
그러게요 저기 어느 나라에서는 강간범들을 태영으로 다스리던데 전기로 한대 때리면 엉덩이가 녹아 내려서 치료받고 상처가 다나아 갈때에 또 때리고.... 그렇게 몆번 되풀이 한다던데 한국도 그런법을 빨리 도입해서 성폭행이나 강간법을 뿌리를 뽑아야 살기좋은 나라가 될것 같네요.
![[FULL] 문고리를 흔드는 손_MBC 2019년 2월 12일 방송](http://i.ytimg.com/vi/4hvwMTlZKHI/mqdefault.jpg)
![[FULL] 문고리를 흔드는 손_MBC 2019년 2월 12일 방송](/img/tr.png)
![KBS[추적60분] MB아들 마약연루 스캔들-누가 의혹을 키우나_20180418 다시보기](http://i.ytimg.com/vi/cfRWTQjUDLw/mqdefault.jpg)
![[추적60분 RE:] "사랑해서 죽였다" 극단적인 선택 돕는 촉탁살인의 함정 | KBS 160309 방송](http://i.ytimg.com/vi/PeFmFrxCxpg/mqdefault.jpg)
![[풀영상] KBS 추적60분 감사보고서 공개 후폭풍 어느 유치원장의 고백_20181026](/img/1.gif)
우리목사님은 그럴분이 아니에요 또 그러겠지
애들 어리고 사리분별 못한다고 투표권도 안주면서, 성 결정권 주는 건 뭐야? 미친 게야?
명답이에요
정답입니다
30 넘은 성인이 배우자 정하는 것도 부모가 간섭하는 나라가 어찌 13살이 성관계에 대해 제대로 결정할거라 믿는지 의문. 거기다 성교육도 제대로 안하면서.
정확한 지적입니다
동의합니다..
옳소
이런분이 대법관하셔야 합니다.
나는 무신론자 만날련다. 종교를 믿을 시간에 자신을 믿고 노력을 해서 성취를 해야지.
네 맞아요
인천 영광교회 목사는 기도로 여신도에게 자식을 낳게 한 기적을 보이었고, 더욱이 그 기도로 낳은 자식과 유전자 일치율이 99.99%의 기적까지 일으켰다. 할렐루야~!
개같은기적이지금에도.ㅎ
아멘이다~!쓰벌~!!!
? ㅁㅊ 영광교회? 영광교회였어요??????? ㅁㅊ.. 개소름 중딩때 친구따라서 한번갔던곳... 친구는 괜찮겠지.... 연락끊긴지 오래..
ㅋㅋㅋㅋ 아 맙소사
쯧쯧~~~
얼마전 10살짜리 여자아이가 채팅어플을 통해 만난 남자와 성관계를 가진 걸 강제성이 없었다는 이유로 무죄판결을 내린 걸 보고 경악을 했다. 그 논리면 이 사건은 묻힐거다. 왜? 강제성이 없었으니까... 10살이건 13살이건 자기가 하는 행동이 뭔지 그게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알았을까? 일반인인 나도 아는 걸 법을 전문으로 배웠다는 판사들이 왜모르지?
동감합니다
교회들의 타락이 극에 달하고 있네요. 목회자들 뿐만이 아니라 신도들까지 타락해도 너무 타락했네요. 신의 심판이 반드시 있을 겁니다.
그와중에 차에 장애인스티커 실화냐?
교회목사가 속세에 쩔엇네요
교회다니는 인간
멀쩡한 인간이 몇이나되나
하느님을 믿는게아니라
목사를 믿는구먼
목사가 아니라 성범죄자네요.
법이 문제가 있으면 바로바로 개정을 하든가해야하는데 어떤 이유가있는지.. 참 끝도없이 미루기만하네 정말 어디하나 믿을만한게 없네
진짜... 거세가 답인가보다... ㅠㅠ
하... 고등학업으로 24세도 청소년으로 보는데.. 13세에게 그루밍성범죄하는 것을 이해 못하는 어른들이 이해가 안되네...
성보호연령 아직도 13세라니...이런 문제를 빠르게 바꾸면 좋겠습니다..
코수술을 해서 신도들이 다같이 병문안.....그와중에 병원에서 성관계 요구라니 참 가지가지한다
치료받아야되네
정상이냐...그런생각을.한다는게...
맞게썼구만 무엇이 못마땅한가??
인천새소망교회
확실해요?
인천새떡집교회
미국도 법적보호연령이 18세 미만인데, 유독 한국과 일본은 13세 미만이네. 어이없다. 한국 청소년이 세계적으로 엄청나게 어른스럽고 지혜롭다는 건가. 그럼 선거 연령도 13세 이상으로 조정하는 것이 합당하다. 그렇지 않을 거면 형법 305조를 하루빨리 개정하라. 악한들이 법의 허점을 타고 우리 딸들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종교가 인간의 약한 마음을 파고드는 지상 최고의 사기란건 누구나 다 안다..누가 누구를 설교하누..다 그냥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일뿐인데..신도들이 저런 목사들은 양상시키는것 또한 틀리지 않다
정말 엄청나게 충격적입니다. 미성년자의 동의와 상관없이 미성년자와의 성관계는 성범죄라고 알고 있었는데, 우리나라는 아니었군요.
우리나라도 아청법 다 있는데요? 나이차가 적게나는 미자는 가능하고 많이나는 미자는 안되고 그런식임
진짜 미쳤다ㅡㅡ 흐윽.. 그루밍으로 사람을 세뇌 미혹 시키다니
성직자가 결혼해서 애낳는것부터가 잘못이다.
원래 교회오빠가 난잡한 남자의 대명사 아닌가? 거기다 더해 교회전도사목사아재오빠인데...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일부러 미친놈만 목사로 뽑는건가요????
아ㅋㅋㅋㅋㅋ팩트다
네,쓰레기들이많아요...
소시오패스가 날뛰는 세상이구나
사람은 겉모습만 보면 안된다
세뇌가 저렇게 무서운 겁니다.떳떳하
말세지말입니다,혹시 그 젊은목사는 계획적으로 성추행 성폭력하기위해 목사가 되었을까요?세상 말세가 가까워지면 상당수 기독교회들의 지도자들이 타락한다고 성경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범죄자니까 처벌하는게 먼저이고, 특정 지위를 이용했으니 강력히 가중처벌이 되어야겠죠.
국회를 누가믿니? 그사람들 더한것도 하고 면죄부 받는데...
범죄자가 가장 숨기 쉽고 사기가 자유로운곳...모든것이 세뇌...
목사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과 같다.
성경에 꼭 들어가야 할 말씀이네요
ㅋㅋㅋㅋㅇㅈ
악마가 따로 없구나!
쉬쉬하는 동안 이렇게 큰일이 되었겠지.
대한민국! 응답하라!
변태 전병욱과 졸부 오정현처럼 악한 사기꾼들이나 처벌했으면한다고합니다.
악한 사기꾼들이 거짓목회하며 불쌍한 교인들의 헌금으로 사치생활을한다고하네요.
35살 짜리가 모 알겠어..배부르고 등따시고 신도들이 목사님 목사님 그러니 지세상인줄 알고 욕망에 사로잡혀 신인양 날뛴게지..성집자는 기본적으로 욕망에 저항해야하는게 기본 덕목같다. 애를 무슨 목사라고..신도들도 웃기는..
와 진짜;;;; 치정사건??? 미쳤네 저 아지매
지 자식이어도 저런 말이 나올까......
목사들이성적으로 영혼이 맑다보니 물개나 순록 몸으로 변할데가 많은가봐? 매일 수캐로변한 사이비교주들도 많았다. 언제쯤 우리는 짐승으로 변한자들이 아닌 그냥 인간적인 목회자를 만날수있을까...
판사들도 피해자를 만나기 전에 그 범죄나 그 피해자들이 겪었을 심리상태에 대해 미리 공부 좀 하고 가라. 억화심정드는 취조 하지말고
뒤에 내용중 대법원 판사들은... 세상을 책으로 배운걸까...
나도 학창시절에 고등학교 자퇴하고 싶었는데 자퇴도 못하고 억울하게 졸업할때까지 버티니까 화가난다 졸업하니까 후회스럽다.!
가해자에게는 너무나 관대한 우리나라
판사들ㆍ도대체 법공부는 어떻게 한건지?
무능력하고 권력과 연계돼 재대로된
판결도 못내리는 무능 그 자제!!!
양형도 너무나 낮게 때리고ㆍ
왜 논의만되고 양형은 바뀌지 않는가?
본인들 딸이나 가족이 그런일 당해도
저따위로 할까 궁금하다!!
목사는 아니였지만.. 우리학교애서도 그랬음 젊은선생님이 애들한태 성휘롱하는데.. 담임쌤이..너네가 이쌤 좋아해서 해놓고 왜 이제와서 그래..? 였음..
잘못된 믿음이 이렇게 무섭단다.
어떤 조직의 리더들이 이런 짓을 하기 마련이죠. 교회만이 아니에요.
교회만은 아니지만 범죄자를 보면 교회더라
부모입장에서 내아이가 성범죄 노출됐다면 진짜 세상 무너질듯. 그냥 총으로 난도질 해야하는데 저런놈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을 유인해서 참나 아휴 한심하고 한심하다
18명 의원들중 찬성 반대표 어떻게 나왔는지 알려주세요
아직도 기독교 믿는 사람들이 있어?... 세상이 어느땐데 이런 구시대적인 철학을 믿는거야? 부모로부터 되물림받아 교회다니는 어린아이들이 불쌍타. 세뇌당하는거아냐..ㅉㅉ
모든 기독교가 그러는건 아니거든요
웃기고 있네요~욕밖에 안나오네 교회에 미친것들 내가 이래서 기독교에서 무교로 바꼈습니다
정말 한두명도 아니고 참~대체 몇명이야
교회자체내에서 감싸는것도 웃긴다
이제 교회는 너무 변질 됐다 더이상 신앙 이런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정신차리고 저런 악마에 소굴에서 벗어나시길~
목회자가 자식을 잘못 인도 했네요
범죄를 저지르고 노회 소속을 탈퇴하고 사직서를 내면 징계를 받지 않는다. 참 코에 걸고 귀에 걸고 마음대로 하는구나. 범죄자의 리더를 따라 범죄를 옹호하고 동조하는 모양밖에 안된다. 다들 이성적으로 생각하길
아이거....일부 예수쟁이들아...좀 이성적으로 판단해라. 저런것들을 감싸고 도는 일부 예수쟁이들아...참 한심하다.
영혼살해한 범죄자 돈받고 변호하지 말기를 부탁한다 돈이라면 어떠한 범죄도 무죄를 만들려 변호하는것부터 근절해야한다
말세지말~목사생활할려면 "나는 날마다 죽노라"라고 말씀하신 사도바울님의 말씀처럼 신앙생활을 해야하는데...,
종교에 의존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습니다.목사가 관심 가져 주면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애정 결핍인것 같던디.언론에 보도되니 그렇지 교회 다녀보면 목사 좋아하는 아줌니들 있어요 아내가 있는데도.이경우는 다른 경우지만~교회가 소문도 많고 얼매나 말이 많다고요.같은 교회 신도 인데도 파벌있고. 배타적인 거는 교회가 갑입니다.교회다니는 사람들은 알걸요?
국회 젤높은 자식누군가 당함 법 통과됨 ㅋㅋ
법이 죽갔네 ᆢ
개헌좀해라 싸그리ᆢ
제발..진짜로 ㅠ
난 고양이가 서로 핥아주는 그루밍 영상을 찾아왔는데 갑자기 성범죄가 나오네
추적 60분?
몇회에요?
나도 이런것 뿐만 아니라 PD수첩,그것이 알고 싶다 이렇게 3가지 봅니다
전혀 양심이 없고 도덕적 관념이 없는 이런 사람들은 어디서나 약자를 노리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 청소년들의 전 인생이 이런 사람들에 의해 망쳐진다니 가슴이 무너지네요. 근데 우리는 이 청소년들을 법적으로도 보호를 해 주고 있지 않으니. 오히려 법은 이 어린 청소년들을 위해서가 아니고 성인을 위해서인 것 같네요. 아직도 남자가 권위를 가지고 그 권력으로 여자를 자신이 원하는대로 하면 된다는 인식이 법을 개정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지 않았으면 하지만... 아니면 왜 고치지 않나하고 생각해 봅니다. 아직도 우리나라나 일부의 다수 정치가들이 남성위주 권위주의적이라서이기도 하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우리는 하루 빨리 법이 개정되게 해야 하고 현실적인 대책으로 지자체와 시민단체가 청소년 쉼터를 더 많이 곳곳에 마련해서 있을 수 있는 부모와의 갈등과 자신이 방황하는 시기에 가서 얼마동안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이런 쉼터에는 지자체가 운영비만 지원해 주면 자발 봉사원들, 심리학 학생들이나 심리학자들과의 상담을 퉁해서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의지를 심어줘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어느 청소년 하나도 이런 피해를 보지 않게 하도록 우리 성인들이 보호해 줘야 합니다.
김재환...죗값 받으시라!
이걸 보면 신앙심은 진짜 대단하다 일반인이 13살 차이 만날려면 연예인급 되어야 하는데
이 영상을보고도 이런댓글을 달수있는 뇌구조가 대단하네진짜
@@silverHaribo ㅇㅈ....
그냥 짤라버리는 형벌이 필요함.
그러게요 저기 어느 나라에서는 강간범들을 태영으로 다스리던데
전기로 한대 때리면 엉덩이가 녹아 내려서 치료받고 상처가 다나아
갈때에 또 때리고.... 그렇게 몆번 되풀이 한다던데 한국도 그런법을
빨리 도입해서 성폭행이나 강간법을 뿌리를 뽑아야 살기좋은 나라가
될것 같네요.
@@땅하늘-i3o 바로 싱가폴에사 그렇게 한다지요.설득력 있는 형벌제도인갓 같습니다.
와 전에 봤던 건줄 알았는데, 또 다른거네.... 목사는 참..ㅋㅋㅋㅋ
가지가지한다.... 진짜 마음적으로 힘들어서 의지할곳이 없어 할수없이 가는분들은 그렇다고 쳐도 종교는 좋은말 나오는걸 한번도못봤다 일하는곳에도 거의매일 무슨 남녀호랑개교인지 뭔지 맨날 찾아와서 귀찮게하고 저런 짐승들이 나중에 자식이라고 아무 죄없는 애들 낳아서 제대로나 키울수 있겠냐
김목사 철저히 조사하고 성범죄를 저질렀다면 목사직 박탈하고 화학적거세 & 물리적 거세 해야만 합니다. 성직자라는 가면을 쓰고 미성년자를 성폭행을 하다니 말이 됩니까.
안타깝네요...,
담당경찰 제정신임? 13살인데?
판사와 국회가 권장하는 강간의 천국. 대단한 나라다
제보하고 싶습니다.
필리핀으로 도망갔다는 소문이
인천은 안끼는대가 없넹
역시 범죄도시~~~~~~~~
교회 이름 공개해주세여!!
적어도 16살까지 정도였으면 좋겠다 중학생은 진짜 아닌것같아..
(현실적으로 13살에서 3살 더 올리는것도 쉽지 않단거 알기에)
뭐이런 개떡같은 법이 어디있나? 사형에 처해야지 미국같은경우 구런건 따지지도 않는다 바로 사형이지!! 해외 언론이 보개된다면 나라망신이지! ;-( 쯧쯧!!
국가별 청소년 성보호 연령이 낮은 이유는 이 법을 만든이 또는 그와 관계된 고위관직자가 그 범죄에 속해있기때문이다.
어휴 그냥얼굴까버리지ㅡㅡ길거리도못돌아댕기게
형법 305조…13세 미만…말이 안된다…
우리나라는 법이 참 좇같다
정상적으론 못하니까 아무것도 모르는애들 조교했누ㄷㄷ...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정말 웃긴건 그렇게 예수님 하나님 믿으면서 십계명 지키고 사는 인간들이 하나도 없고 목사가 십계명을 어기고 있다는걸 인지를 못해 ....
무식의 대명사 🐕수쟁이
45:45 요점이 나와있네...
한남들 수준
공감간다😢😢😢😢
나이어린사람도목사할수있구나...
의자왕처럼되고싶어서 목사한거니?
그니까 개독을 왜 믿냐
뻔뻔하게 돌아다니게 참
이해가 안가네
평생을 책상머리에앉아 글줄만 보던 사람이 판사질을 해먹으니 아동성폭력의 심각성을
얼마나 알수있을까요.!
이건 정말큰문제입니다.
지들 딸들이 직접 당해봐야 눈알을 뒤집어까지~
더군다나 이런 목사들이 과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지않는다는것이 여실히 보여준케이스같네요.
나참 목사가되겠고 참 잘하는짓이다 참말로 욕할수도업구 정말미치겠어요 ㅠ.ㅠ 무슨일말터지면 사임한다구구렇고 일처리를 제대로하구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답니까 어린여학생 쇼크먹은건 어쪄겁니까 어디할짓이업어어 성추행 합니까? 아~휴 신이 노하실까봐 겁난다.... 김목사님 깊이반성하세여 쯧쯧~ 쫌 똑바로 줌 해여 목사님 되같이지구... 한심하네... 짜증나네..ㅠ.ㅠ
이건 종교 문제임
어찌 교인들이 목사를 감쌀까..
이미 종교가 아닌거지.. 그냥 이익집단
목사가 되는 목적 = 여자들 맘대로 농락하기. 정상적인 노력하지 않고 거짓말로 돈벌기.
이게 어느 교회인가요?
짱둘리 댓글에 영광교회라는 말이있었어요 저도 확신하진못하겠어요..
여자상사도 남자직원 성추행 하는데도 남자라서 챙피하여 그냥 넘어가는 수가 많은 것은 왜 얘기 안하지?
목사는 직업이냐...진짜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더럽다
억울ㅠㅜᆢ🔥🔥🔥🔥🌫🌫🌫🌫🔥🔥🔥🔥🔥🔥🔥🔥💧💧💧💧🔥🔥🔥🔥🌊🌊🌊🌊🔥🔥🔥🔥🔥🔥🔥🔥🔥🔥🔥🌑🌑🌑🌑🔥🔥🔥🔥🔥🔥🔥🔥🔥🔥🔥🔥🔥🔥🔥🔥🔥🔥
40:00 초죽음× 초주검0
아마타불
숙영아. 너 어쩌니???🙂
목사 친척분들도 또라이네 A가 어쩌구 저쩌구 잘못인정한건 인정해요
38:20 멍청한 사법부
친정엄마가 권사라는이에게 수천만원빌려쥤다가 결국받지못하고 남편도 집사라는사람한테2천만원사기당해서 운 가족들은 교회사람이라면 노이로제땜에 꼴도보기싫다 휴~휴
그런줄 알면서 교회는 왜 다니는데 ....하느님은 그냥 마음속으로 믿으면 안되나
한국에 메이저3대종교 기독교 불교 천주교중에
각종 문제가 제일 많이 일어나는게 기독교다
금전관련 성추행관련해서
옷기는 짬뽕들이네 너을 믿지 목사을 왜 믿은데 자신을 알라^
방망이를 주체를 못하는 숫개구나. 목사? 웃기고 있다. 여신도가 많은 종교계 사람들은 그저 이성을 돌로 바라보지 않으면 감당할수가 없는 직업이다
ㅉㅉ
여기 유명교회 목사도 자기애한테는 얼마나 무섭게하는지..애가 남의라인 옥상가서 불을지르더라...그거 병이고 무서운거...ㅉㅉ
기독교는 예수가 신랑이고 세상 모든 여자들은 예수의 신부라고 가르친다. 그리고 첫날밤을 준비하라고 노골적으로 성교육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