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도약-m5p길거리 노숙자 쪽방촌분들이 노력 안해서 저렇게 된건줄 아시죠? 물론 그런분들도 곗 겠지만 저분들 왕년에 회사 사장님 임원 서울대 졸업생들 열심히 노력해서 사셨는데도 저렇게 되신분들 많습니다 당신한테도 어느순간 갑자기 사고가 나서 장애인이 될 수도 있고 집이 망하거나 금융위기로 기초수급자가 될 수도 있는겁니다 저분들이 저렇게 사는걸 단순히 저분들이 노력안해서라고 단정짓지 마세요 당신의 미래일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노무현 정부 때 집값 2배 가까이 올려놨고, 2009~2017년 이명박근혜 정부 때 집값 동결 및 오히려 하락시켰었음. 근데 방송 제작년도 보면 2015년. 의도적으로 언론으로 몰아가는 게 느껴짐. 오히려 저때 문재인 때보다 살만했었던 시절이었음. 또한, 2018~2021년 문재인 정부 3~4년 동안 서울 아파트 3배 가까이 올려놨는데, 이때 만든 집값 관련된 다큐는 거의 찾아보기가 어려움. 언론 통제 합리적 의심. 결론 : 노무현, 문재인 정부 때 올려놓은 집값은 물가 상승률 감안해도 너무 과했고, 그로 인하여 지금 보는 영상속 모습이 탄생한 것임. 또한 문재인 정부 때 올려놓은 집값 때문에 지금 서울 원룸 월세 기본 50~70 육박하는 상황임. 문재인 정부에 올려놓은 집값 때문에 2015보다 살기 더 빡빡한 사람들 널렸음.
결혼전에 미혼인 상태라면 부모님과 함께 기거하며 최대한 돈을 모으는 것이 나중을 위해 좋습니다.가정형편상 부모님과 같이 있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몰라도 그냥 혼자 독립하고 싶어서 방값을 내며 살면 나중에 모아논 돈이 거의 없게 됩니다. 정말 뼈빠지게 일해서 집주인에게 가져가 준꼴이죠.독립도 좋고 혼자만의 공간도 좋지만 불편하고 눈치 보여도 결혼전엔 가족과 함께 사는 방법이 종자돈을 더 모으는 법입니다.
@@달콤솜사탕-x3b 조만간 떨어져 나올겁니다 전 시끄러운게 너무 싫거든요 누군 집에서 반겨주는게 좋다고 하지만 전 들어가자마자 적막한게 좋습니다 아무도 없는 고요한 내집에서 먹는거 지적 안받고 매일 위스키에 토닉워터 타서 700미리 한병 다먹는게 지금 저거든요 그래야 다음날 출근해서 일할수 있는힘이 생깁니다
20대후반부터 30대중반까지 7년을 지하 반지하에서 살면서 개같이 일하면서 열씨미 모았더니.... 그래도 이제는 잠실에 신축 3억 투룸 전세에서 집 같은 집에서 살아요....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누굴 비난하거나 탓하지 않았고 아직 젊고 건강하니 좋은 날 오겠지...하며 꿋꿋이 버텼어요. 아직 미혼이고 앞으류 누구를 만나서 결혼을 하규 가정을 어떻게 꾸릴지 아직은 미지수 이지만 미래를 위해 더 저축하도 열심히 계획해나가면서 살아야겠습니다...... 더 나이들어서 가족도 친구도 집도 돈도 없는 그런 삶은 너무 힘들 것 같으니까요........
그 한심이라는게 말입니다! 본인은 한심하고 싶어서 한심한게 아니랍니다! 인간의 뇌는 패배에 연속적으로 적응이 되면 희망을 갖는것을 어려워합니다! 특히 나이가 서른중반이 넘어가면사고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40대말에 이런 희망을 가지게 되는건 말처럼 쉬운일이 아닐겁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음지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을 양지로 다시 데려오기위한 역할은 국가가 해야한다고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자본주의사회이고, 우리의 리더들또한 본인들의 자본을 늘이고, 권력을 크게 할 생각만 할 뿐, 진정으로 개혁을 원하는 리더는 즉은지 오래입니다! 80년대 노동자들이 단체로 시위를 하던 그 하나의 정신마저, 이 새로운 온라인세계에선 두번다시 일어나기 힘든 기적과 같은 일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지금 저 처럼 키보드를 열심히 두드리는 것 뿐! 저는 현재 외국에 살고 있습니다! 외국에서나마 나의 조국 한국의 공정한 사회를, 사람사는 국가를 기원합니다!
물론 주거문제가 심각하지만, 더 심각한건 따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젊지만 주변을 보게되면 영상속의 주거환경에서 거주하지고, 입으로는 맨날 죽겠다 죽겠다 하면서 맥북은 꼭 있어야하고, 아이폰은 꼭 있어야하고(최신pro버전으로), 밥먹고 커피한잔은 필히 해야하고, 술먹을건 다 먹어야하고, 놀러갈건 다 놀러가야하고, 쓸건 다 써야하는 젊은 세대가 많다는게 가장 무서운 일인것 같습니다.
와! 97년도 IMF때 외대 후문쪽 옥탑방에서 자취했는대 그때랑 똑같네요! 그때도 월세 500에 35였는대. 옥탑은 바퀴벌레가 많고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고, 도둑도 자주 들어와요. ㅠㅠ 푸세식 화장실 2개를 지하 20룸이 같이 사용했는대. 그래서 아침마다 학교 화장실 이용했죠! 덕분에 매일 일찍 등교~~KK
정말 이런 글들을 보면 내가 처한 상황에 대해서 고마움을 느끼게 됩니다, 아버지, 어머니도 아직은 살고 계시고 비록 제가 부모님에게 얹혀 살고 있지만 예전 다니던 회사(ktcommerce, kt자회사)에서 1억이 넘는 돈을 교통사고의 위로금을 줬다고 해서 그 덕분에 이렇게 부모님께 얹혀살고 있는 내 자신에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오늘은 2025년도 새해 첫 날 입니다, 하고자 하는 일, 바라는 바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신고의무가 생기고 포상금 재도가 생긴다면 영구 임대아파트입주분들 85퍼는 떨어 질것같네요.. 가짜로 이혼하고 가짜서류 엄청나죠;;영구임대 아파트 아닌 단기임대 아파트로 해야죠 어떻게 한번 들어가면 죽을때 까지살수 있는지 그것도 자녀에게 까지 대물림 까지.. 문제가 심각..이제 개선 해야할때..
비닐하우스에서 20년을 산것도 놀랐고, 그 안이 정말 집하고 똑같아서 더 놀랐고, 비닐하우스 집 주인이 본인은 항상 놀아서 돈이 없어 이사못갔다는 말에 더더 놀랐고, 돈이 없는데 집안 곳곳 화장품, 살림살이가 넘쳐나는거 보고 많이 놀랬음. 열심히 살고도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분들는 정말 응원하고 싶은데 선택적 주거 난민은 본인선택의 결과인거같다.
공감합니다,,, 화장품이 엄청 많네요;; 그리고 저 위치에 있는거보니 보상을 바라고 알박기하는것 같기도 하고,, 자식이 이사 가자고 애원하는데 거기에 대고 하는 말이 저축을 10원도 안했다는것도 충격이고,,, 저희 부모님은 저희 좋은곳에 살게하려고 정말 악착같이 성실하게 일하셨는데.,.여튼 이해하기 어렵네요ㅜㅜ
괜찮아요 .. 젊잖아요 몇년 더 잘이겨내면 지금 보단 나아질거고 그때 돌이켜 보면..지금의 고생을 이겨낸 스스로를 대견해 할 겁니다. 한참 오래 살아 온 선배가 볼 땐.. 너무들 잘하고 있어요.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 ..라는 말은 꼭 필요한 말이에요. 처음 부터 가진 상태의 삶은 너무 건조하고 시시하기만 하거든요 , 힘 든 거? 그것 역시 마음가짐이라는 걸 깨닳는 다면 외려 없이 시작한 것도 축복이란 걸 또한 알게되죠. 난 젊었을 때도 , 구두닦이 부터 칼 두번 맞으며 안해본거 없이 치열하게 고생했으며,삶의 반절을 넘긴 지금 역시 장마철 마다 빗물 역류하는 반지하에 월세내며 외모역시 범죄자형이라 모쏠로 반평생 보냈지만 타임머신으로 돌려보내 준대도,거절할 겁니다 잘은 몰라도 오펜하이머,카뮈, 칼릴지브란 같은 사상가들의 삶 조차 측은히 여길만큼 지금의 시간들을 소중히 여기며 누구도 부러원 않을 만큼 감사한 마음으로 산답니다. 단 한 번 주어진 이 삶은 .. 기적같은 축복인거에요 절대 타성에 휩쓸리지말고, 지구인으로 홀가분히 살다가길 진심 응원드립니다.
고졸에 중학교때부터 막노동판에 나이 속이고 잡일이라도 하면서 용돈 벌어쓰고 무일푼으로 시작해서 결혼. 34평 내집마련..나이는 30대 후반 현재 기술직으로 삽니다 안되는건 없습니다 20대 시절에는 하루에4시간 자고 눈떠서 눈감을때까지 무슨일이라도 닥치는대로 했습니다 길에서 박스깔고 잘때도 많았고요 지금은 가정도 꾸리고 애도 키우며 수입차도 끌고 나름 밥은 안굶을정도로 살고 있습니다 부모탓 할 필요도 없고 본인 신세 비관할 필요도 없습니다 자존심 다버리고 무조껀 노력하고 열심히 살면 됩니다 자식에게 최소한 부모로써 가난은 물려주면 안되 잖아요
서울에 열악한 환경에 살바에 차라리 지방에 내려와서 사세요!!지방에서는 일용직으로 일해도 서울보다 훨씬 괜찮은 환경에서 살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 33살인데 머...주식,비트코인,투자 이런거 일절 안하고 그냥 직장생활만 해서 지방에 아파트1채랑 주택1채 가지고 있어요!! 열악한 환경에 사는걸 비관하면서 서울에서 사는걸 고집하는건 한심한겁니다!!
2000년... 내가 서울에서 대학생으로 자취할 때는 훨씬 더 열악한 환경에서 살았지... 올라가기만 해도 땀범벅이 되는 산동네 꼭대기 층에 무허가 가건물 올려놓고 거기에 방8개 만들어 놓고 8명이 살았다. 여름이면 에어컨도 없는데 꼭대기 층이라 얼마나 더운지... 모기는 또 얼마나 많은지 벽 한면이 손바닥으로 때려죽인 모기자국으로 얼룩덜룩... 화장실은 당연히 공동화장실/공동욕실이고. 군대 갔다와서는 한명이 겨우 누울만한 콩만한 반지하에서 살았는데 곰팡이는 당연하고 창문도 쥐ㅈ만한게 있어서 햇빛도 안 들어옴 ㅋㅋ 사람 자체가 우울해 지더라. 근데 그 땐 그게 너무 당연한 거래서 불쌍하다고도 생각 안 했고 아무도 청년들 주거에 관심도 없고 그랬다...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개선이 되곤 있구나.
님들 옛날영상같죠? 지금도 다를거없음 ㅋㅋㅋㅋㅋ
이글보기전까지..난 옛날인줄 몰랐다..
지금이랑 똑...같....다....
서울에 공실이 차고 넘치지만 쉐어하우스 넘어가기 직전인 우리삶😢😢😢😢
근데 이젠 200/20으로 이런 곳 못 살아요
다들 편하게 땅따먹기나 하고 앉었고...어려운 청년층 저소득층만 죽어라 죽어라...
20대 초반에 어떤 사람이나 좋은집 살기 힘들지 않나 ㅎㅎㅎ
@@thewavecore4720 있는사람들에겐
그보다 편한게 있을순없지요.
제일 좋은 환경은 현금으로 지원은 못받더라도 성인될때까지 모자랄거없이 키워준 부모님이 내가 챙겨드리지 않아도 노후가 보장된 상황에 빚도없다면 정말 최상의 상황입니다
부모님이 집사는데 차사는데 도움 못준다고해도 서운해하지 마십시오 발목만 안잡아도 그거만큼 좋은상황이 없습니다
빛x 빚o
@@rlaxodlr12알아들었으면 된거지ㅎㅎ
부모님 두 분 모두 공무원이신데, 어릴 때 그렇게 잘 살지는 못해도
부족함 없이 지원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두 분 모두 노후 보장이 잘 되어 있어서, 저는 운이 꽤 좋은 편인 것 같습니다.
옳은말씀
전부 다 닥치고 흑수저 저임금 사회최하층민들은 결혼도 출산도 하지마라. 아무죄없는 자녀들에게 가난 물려주는건 죄악이다.
공영 방송은 이런 휴먼 다큐멘터리 자주 다뤄줬으면 참 좋겠어요. 얼마나 좋아요 우리 모습 그대로 보여주는 방송이 진정한 방송국들의 자세라고 봅니다.
우리모습그대로?ㅋㅋ님 생각이구요 저렇게사시는분들 안타깝지만 본인들이노력해서 극복하셔야죠ㅋㅋㅋ
@@새로운도약-m5p길거리 노숙자 쪽방촌분들이 노력 안해서 저렇게 된건줄 아시죠? 물론 그런분들도 곗
겠지만 저분들 왕년에 회사 사장님 임원 서울대 졸업생들 열심히 노력해서 사셨는데도 저렇게 되신분들 많습니다 당신한테도 어느순간 갑자기 사고가 나서 장애인이 될 수도 있고 집이 망하거나 금융위기로 기초수급자가 될 수도 있는겁니다 저분들이 저렇게 사는걸 단순히 저분들이 노력안해서라고 단정짓지 마세요 당신의 미래일 수도 있습니다
@@성이름-v8t4u 장애가생기신분은 인정합니다만은 사지멀쩡한데 기초수급자된다고 다 포기해야되요? 공장이나 막노동이라도해서 다시 극복해서 살수없나요?ㅋㅋ
@@성이름-v8t4u 그리고 만일의 사태를대비해서 저축하고 자산쌓아두고 보험들지않나요? 그런 안전장치마련하고사는사람은 바보라서 당장노는거줄이고 거기에돈들여가며 사나요?ㅋㅋ
참고로 노무현 정부 때 집값 2배 가까이 올려놨고,
2009~2017년 이명박근혜 정부 때 집값 동결 및 오히려 하락시켰었음. 근데 방송 제작년도 보면 2015년. 의도적으로 언론으로 몰아가는 게 느껴짐. 오히려 저때 문재인 때보다 살만했었던 시절이었음.
또한, 2018~2021년 문재인 정부 3~4년 동안 서울 아파트 3배 가까이 올려놨는데, 이때 만든 집값 관련된 다큐는 거의 찾아보기가 어려움. 언론 통제 합리적 의심.
결론 : 노무현, 문재인 정부 때 올려놓은 집값은 물가 상승률 감안해도 너무 과했고, 그로 인하여 지금 보는 영상속 모습이 탄생한 것임. 또한 문재인 정부 때 올려놓은 집값 때문에 지금 서울 원룸 월세 기본 50~70 육박하는 상황임. 문재인 정부에 올려놓은 집값 때문에 2015보다 살기 더 빡빡한 사람들 널렸음.
요즘 주말에 택배알바를 하는데... 이런데 사람이 산다고 하는 집들 엄청 많음..ㅠㅠ 2015년이나 2023년이나 달라진건 없는듯
공감
38:40 공동주택에서 개를 3마리나 키우니까 좁은거 아닐까?
41:00 감당도 안되면서 애를 셋이나 낳은것, 5명이 살기에는 당연히 좁음
정신 얼빠진것들 맞구요
글쵸 사정이 안되서 임대아파트라도 준건데 막상 받고보니 자기네 조건은 생각안하구...배가 불렀네요 진짜.
다른분들처럼 비오면 물들어오고,물도 없고,
용변도 밖에서 보는곳에서 살아봐야지 정신차릴꺼 같네요
그러니까요 작은방 물건들만 치워도 책상놔줄수있겠네요
물건이 너무 많다
가난한 집안이 애를 더 쳐낳더라 그런 집에서 낳음 당한 애들은 무슨 죄냐
@숏죶이세상을망친다 가난해서 그만큼 못배웠잖아 ㅎㅎ 기본욕구라지만 그것을 절제해야할때는 절제하고 살아가는것이 곧 인간의삶이거늘 그냥 욕구가 생기는대로 바로 분출하는건 짐승이지
92년생 남자입니다, 저희집은 어렸을떄 동네에서 꽤 부자에 속했어요 집도 많고 근데 한순간에 망해서 원룸에 5식구가 살았어요 잘때 쥐도 나오고 한적있어서 트라우마도 있고 한겨울에 난방이 안되서 씻는건 지옥이었어요, 가족을 원망도 비난도 했었지만 그런다고 달라질걸 아무도것도 없어요, 악착같이 버세요 지금은 자영업하면 창고에서 2년째 살고있어요 출퇴근시간도 아낄겸
2년안에 프렌차이즈 회사 차리는게 목표입니다
한살이라도 어릴때 돈을 버시든 꿈을 쫏든 하세요 시간은 기다리지 않습니다 . 재가 8년을 어영부영 보냈거든요 시간 버리지 마시고 현실을 외면하지 마시고 직시하며 사세요 힘내십쇼
힘내세요^^ 저도 회피형에 adhd까지있고 현실이 무서워 늘 피하기만 했는데 지금도 많이 나아지진 않았지만..우리 열심히 살아봅시다
92년생 동갑내기 친구 화이팅..
안녕 나도 92야
친구야 멋있다
시간은 기다리지 않는다라는 말
마음속 깊이깊이 새겨둘께
대신 너도 화이팅 해라
근데 이름은 하늘안과의사...
힘내세요 님 지금 처럼 열심히 사시면 다잘될거에요.
2024년도에서 왔습니다 지금도 똑같네요😢
고시텔사는 환갑아버님 너무 안타깝네요 ㅠㅜㅠㅜ 제가 만약 자녀라면 연락오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할 것 같아요… 아 눈물나요 ㅠㅠㅠㅠ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고 잘 지내셨늠 좋겠어요..
맘씨가 따뜻하네여
뭐래요 가장이 10년동안 저렇게 가족 돌볼생각 없이 한달에 80 벌면서 자식들한테 미안하다? 아버지 없이 10년을 어머니가 혼자 고생한거 아이들이 그 10년을 어떻게 지냈을지 생각해보세요
젊을때 그만큼 베짱이처럼산결과인데 감성팔이로 동요하는거봐라 ㅉㅉㅉ
착한척 금지 소시오패스 같음 그시간에 본인 부모나 챙기길
그래도 상황이 열악한데 땀흘려서 정직하게 일하면서 열심히 사시는분들 응원합니다 분명 좋은일들 생길겁니다 화이팅!
아끼며 성실하게 내 나이 50인데
이 영상을 보며
직장은 다닐수 있는한
최대한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50이면 이미 경제적 자유 누리고도 한참 남았을 나이인데 ㅋㅋㅋ 얼마나 미래 준비를 안해놨으면...불쌍..ㅎㅎ
@@카모-u4l지랄 를 하네 니미래 여 ㅋㅋㅋ
@@카모-u4l 고놈 참 폐지 잘줍게 생겼다
@@카모-u4l 댓글을써라 똥을 싸지르지말고
@@Sky-id8sj 니 미래같은데???ㅋㅋ 폐지주울운명임 너는 ㅎㅎ
39:10 나라에서 번듯한 방두개짜리 아파트까지 지원해줬는데 짐좀 버리고 살던지..좁긴 뭐가 좁다는건가;;; 저정도도 못사는 사람 많은데 참 안타깝네
38:44 잡동사니 버리면 되잖아!
가난은 물질이 아니라 정신의 빈곤이다.
방2개나 되는 영구임대아파트가 좁으면 그 잡동사니 다 버리면 되잖아!
물건 업고 살면서 좁긴...으이구~
내말이 ㅋㅋ 속터져 ㅋㅋ
38:36 그 와중에 개도 3마리나 키움...
아 어미개도 합치면 최소 4마리
ㄹㅇ 저렇게 널부러져서 살면 국민평수에 살아도 좁음 ㅋㅋㅋ
결혼전에 미혼인 상태라면 부모님과 함께 기거하며 최대한 돈을 모으는 것이 나중을 위해 좋습니다.가정형편상 부모님과
같이 있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몰라도 그냥 혼자 독립하고 싶어서 방값을 내며 살면 나중에 모아논 돈이 거의 없게 됩니다.
정말 뼈빠지게 일해서 집주인에게 가져가 준꼴이죠.독립도 좋고 혼자만의 공간도 좋지만 불편하고 눈치 보여도 결혼전엔
가족과 함께 사는 방법이 종자돈을 더 모으는 법입니다.
그건 자기가 살던지역에 자리를 잡는다는 가정하에 아닌가요....타지역으로 일자리잡으면...원룸들어가야합니다....
비혼이면요?? 전 남에게 시간과 내돈 투자 할생각 없습니다 친구만나도 돈이고 여자친구를 만나도 돈입니다 차라리 그돈 엄마아빠 다 드리고 최소 생활비로만 생활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전 버는족족 다 쓰라고 재돈을 다 드리고 거기서 용돈 타쓰거든요
부모님집에살면서 공과금
내드리고 밥먹으면 설겆이하고
가끔 외식시켜드리면
서른초반까진 캥거루해도,,,😅
@@달콤솜사탕-x3b 조만간 떨어져 나올겁니다 전 시끄러운게 너무 싫거든요 누군 집에서 반겨주는게 좋다고 하지만 전 들어가자마자 적막한게 좋습니다 아무도 없는 고요한 내집에서 먹는거 지적 안받고 매일 위스키에 토닉워터 타서 700미리 한병 다먹는게 지금 저거든요 그래야 다음날 출근해서 일할수 있는힘이 생깁니다
설거지@@달콤솜사탕-x3b
38:37 집이좁다는 사람들의 특징이 집에 쓸데없는 물건이 겁나게많음
저런 쓸데없는 물건들을 집으로 들이니까 집이좁고 돈이없는것
진짜 버릴건 좀 버리고 살아야하는데 마지막으로 쓴게 1년이 넘은 물건을 쓴다고 못버리게 함...
우리집 얘기임
강아지는 몇 마리나 기르냐 ㅋㅋ
그성별 종특ㅋ
개를 키우네 ㅅㅂ ㅋㅋ
그와중에 개를 키우고...
돈도 없고 형편도 어렵다면서 개를 3마리씩이나...
그리고 짐 좀 정리하세요.
평소에 정리만 잘해도 공간을 좀 더 쓸수 있습니다.
개라도 키워야 사는맛이 있죠 요즘 개자식이 유행입니다
ㅋㅋ 딱 맞는 말
좀 그렇네..개새끼 병들면 치료할 돈없어서 그냥 갖다버릴듯
개딸보단 낫잖아요😢
@@liveletdie4 개딸 ㅋㅋㅋㅋ
그 와중에 강아지 귀엽내요.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늙어 아파도 잘 보살펴 주새요 가족으로 보살핌 시작 했으니 버리지 말고 형평상 힘들어 질것같으면 좋은 집 알아 보고 보내 주세요 😢
무슨 말씀인지 아는데 가족인데 보내는 거 생각만해도 싫다요 ㅠ
@@블리-i7p 미안 하도 이상한 소리 많이 들어서요. 죄송 맘 아프게. 하려 한것 아닙니다
이 방송을 할때만 하더라도 그래도 살만했다. 후줄근해도 2~3억으로 서울에 집도 살순 있었으니까, 지금은 쓰러져가는집도 8억이 넘는다...주거난민이 더욱 심해진 상황..
아.. 그렇군요. 저는 한국이 짧은 기간에 많은 발전 했고, 다들 빠듯하지만 누리고 사는 줄 알았네요.
나도 20대때 이를 악물고 했더니 지금은 그래도 살만함 ㅜㅜ 저때는
진짜 월세든 방한칸이든 그래고 돌아갈 집이
있다 생각해서 좋게 생각했음
현실... 학교 다닐수있게 뒷바라 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
이게 2015년 방송인데...얼마나 더 달라졌나...
달라졌음.
좋아진쪽이 아니라 보증금과 월세가 치솟음.
@@GGK_1021 ㅋㅋㅋ
😂😂😂아이고 ㅠㅠ@@GGK_1021
@@GGK_1021 문재인..아..문재인
근데 반지하에 있다가 정부가 지원해줘서 임대아파트에서 살 수 있게 해줬는데 여긴 너무 좁아요 더 넓은 임대아파트를 원합니다 라고만 하고 돈은 모으려는 시도도 안해보이는 저 시람들도 문제가 좀 있어보임..
그게 다 헝그리 정신이 없어서 그런겁니다
그래서 도와주면안됨 코딱지만한데살다가 지원해주니까 더넓은데를 내놓으라하는 거지근성 어디안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죄인처럼 두사람 몇백평 살면서 4인가족 14평 이지랄하면 누가 살고싶냐
지원해준게 어딥니까 그거도 못들어가는 사람들 많은데 월세를 지원해달라고요 ? 청년말이 이건좀 너무 억지에요임대아파트 도 솔직히 마음에 안듬
능지가 딸리는거죠
복지혜택 못 받는 경우도 허다한데
혜택 받으면서 할소린 아니죠
살집이 있다는거에 다시한번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부모가 서울이나 경기도 사는것도 사회에 처음나왔을때 아주 큰 도움이됩니다.
놀라운게 8년전 방송이라는거네...
물론 지금이 훨씬 더 심각하고...
8년뒤에는 상상이 안된다
젊고이십대나삼십대라서가능한거다남자고
마자요... 코로나 버티고나니까 인간들이 돈이 없네요... 고물가, 고유가시대 너무 힘듭니더 ㅠㅠㅋ
10년뒤면 슬슬 출산율 여파 오기때문에 그전에 무조건 한국떠야됨
@@wu6888tll 라고 도박하는 새 끼가 말합니다 ㅋㅋ
이분들이 지금은 부디 행복하게 지내고 있기를 바랍니다
근데 초반에 청년 한명이 그러는데 월세지원 해달라는건좀
월급 300미만인데 월세 60 70 원룸사는 사람들 수두룩해요 ...젊을때 열심히 저축하시고 신용관리 잘해야합니다 . 돈없으면 목돈만드는거 너무 힘든구조 ...
@@윤솜-u9t 알아요 그래서 그게 서럽고 힘들다는 얘기에요 ㅠ ㅠ .어쩔수가 없으니까 ..... 사회가 ....
50 60 이면 싼거지 ㅈㄴ 징징거리네 ㅋㅋ
뭐 그냥 월세사는게 현실적 부모님 집에서 같이 살 수 있는 사람은 복 받은 것임
2015년??? 저기 저 청춘들도 이미 30대 중반. . 세월 빠르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돈 없는 사람
사는 곳은 그다지
달라지지. 않았다
그만큼 서민의
애환이 깊다
근데 세금도 안내고 축내기만 하며 국가 경제에 기여도 못하는 계층을 굳이 살려야할 필요가 있을까?
근본적인 문제부터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저게 서민임? 빈곤층이지
비좁은 집만 보여주지 말고 거주자가 무슨 경제 활동을 하고 사회에 어느정도 이바지하는 사람인지도 같이 소개해야 함.
정말 피치 못할 사정이 있는건지 그냥 경제 관념이 없는건지 시청자는 알기 어려움
집에서 나름 자식넘들 공부한다고 조용히 지내주는 부모님께~ 등따시고 배부르게 해주시는 부모님들께 감사하여라~
8년이 지난 지금 방송 출연자들은 잘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젊은 청춘들에게 희망이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공감합니다😊😊
똑같음 방값은 오르고 물가도오르고 월급만 그대로임 나올수가없는거.
희망은 무슨 ㅋㅋㅋㅌㅌ
8천만년 지나도 헬조선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두명은 고독사했다고 뉴스 나옴; 첫번째 여자애랑
10원도 저축 못 했던 과거가 있는데 저 화장품들 물건들 잔뜩 쌓아놓은 거..... 부엌에도 물건들이 왜 이렇게 많음. 솔직히 다른 분들은 연민이 드는데 이런 사람들은 진짜 어이가 없음. 자식들이 불쌍하지
주방 냄비쪼가리 양철로 된 냄비들 식기들 그렇게 부렵냐? 저런것도 없어 집에? 왜 하나줘? 보이는게 다가 아니란다 이 한심아
2015년 방영이면 이후 약 8년간 여야가 교대로 정권을 잡았는데 지금도 달라진건 아무것도 없네요. 지금은 저분들이 좋은 환경에서 살고 계셨으면 하고 부모님 덕에 의식주 불편없이 살고 있는 나는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듯.
알바해서 원룸살면되죠 공산국가도 아니고
집값 3배 올려주셨죠.
20대후반부터 30대중반까지 7년을 지하 반지하에서 살면서 개같이 일하면서 열씨미 모았더니....
그래도 이제는 잠실에 신축 3억 투룸 전세에서 집 같은 집에서 살아요....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누굴 비난하거나 탓하지 않았고 아직 젊고 건강하니 좋은 날 오겠지...하며 꿋꿋이 버텼어요.
아직 미혼이고 앞으류 누구를 만나서 결혼을 하규 가정을 어떻게 꾸릴지 아직은 미지수 이지만
미래를 위해 더 저축하도 열심히 계획해나가면서 살아야겠습니다......
더 나이들어서 가족도 친구도 집도 돈도 없는 그런 삶은 너무 힘들 것 같으니까요........
집이 좁은것이 사실이긴 해도
모두 짐이 너무 많네요
그러니 더 좁을 수밖에요
제일 시급해 보이는건 지금당장 오래된 묵은 짐을 없애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리정돈 하시면 좋겠어요
이게 제일 큼…
내 눈에는 버릴 거 밖에 안 보임.
49살 멀쩡한 몸에 저런데서 살면서 일을 안하고
모아놓은돈 하나도 없다는 경제력에
한심하기만 합니다
그 한심이라는게 말입니다! 본인은 한심하고 싶어서 한심한게 아니랍니다! 인간의 뇌는 패배에 연속적으로 적응이 되면 희망을 갖는것을 어려워합니다! 특히 나이가 서른중반이 넘어가면사고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40대말에 이런 희망을 가지게 되는건 말처럼 쉬운일이 아닐겁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음지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을 양지로 다시 데려오기위한 역할은 국가가 해야한다고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자본주의사회이고, 우리의 리더들또한 본인들의 자본을 늘이고, 권력을 크게 할 생각만 할 뿐, 진정으로 개혁을 원하는 리더는 즉은지 오래입니다! 80년대 노동자들이 단체로 시위를 하던 그 하나의 정신마저, 이 새로운 온라인세계에선 두번다시 일어나기 힘든 기적과 같은 일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지금 저 처럼 키보드를 열심히 두드리는 것 뿐! 저는 현재 외국에 살고 있습니다! 외국에서나마 나의 조국 한국의 공정한 사회를, 사람사는 국가를 기원합니다!
2015년영상이군요 약10년전영상이네요 나도 그때만해도 벌벌떨면서 살았는데 그래도 여유롭진않지만 이젠 가족과 따뜻한집에서 밥먹고 있으니행복하네요
어쩔수 없습니다.. 없는 형편에 서울살이하려면 누추하고 쪼달리는 생활을 감수해야 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서울 그 좁은 땅안에 1000만명이 몰려사는데 지방처럼 월세 싸면서도 괜찮은 원룸 이런걸 기대할수 있나요....?
지방도 월세 저렴 안해요
농어촌 빈집으로 이주 하면 모를까
@@김현지-g2f 서울에 비하면 엄청 싼편이죠 지어진지 20년정도 지상층 5~7평정도 원룸이 서울은 지역마다 조금씩 틀리지만 1억은 줘야대는데 하다못해 평택만 봐도 3천이면 들어가던데요?
@@김현지-g2f그 돈으로 지방살면 충분히 저축할꺼 댜하고 삽니다 알고 말하세요^^
돈 없으면 그냥 알아서 살아야지. 방법이 있겠나?
정확한 지적입니다
저는 직장다닐때도 저거보다 더한곳에살았는데 열심히 모아서 십년만에 집도사고 빚도 다갚았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면되요
12:20 팔뻣어서 닿는곳은 울집은 베란다네... 근데 임대주택사는건 가난한사람으로 보이시나요? 임대주택 22평에 혼자사는데 거의 옵션은없고 다내껀데 들어오기전 몇천을 냈다는 비싼건가요?
뭐 월세살면 관리비가스비 퐘 65이상 90정도를 내고 사는것보단 낫지만 대출 받은거라 비슷하긴하다는...
15년도 동영상인데도 저렇게 힘든데 요즘은 얼마나 힘들까
나보다는 더 나은것 같은데,,지금 시대 생각하면 저렇게 견디며 꿈을 쫓아 노력하는 젊은이들이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우리의 아들,딸들 힘내세요! 그리 노력하면 지금보다는 조금더 나은 미래가 올겁니다! 화이팅!!
근데 하나같이 짐이 왜저리 많냐.....살림살이 많을 수록 가난한거 팩트인듯 쓸데없는 서랍장 장식장 좀 줄여서 공간확보라도 하길.....
아니 근데 죽어가는 병도없는데 애한테 하나도 저축 못해서 이사 못간다고 하다니 .. 정말 책익감 없고 ..애 피부병 걸려고 저런 움막에서 계속 살다니 ..
맘은 아프지만 못사는 사람은 계속 저렇게 사는 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이거리얼ㅋㅋㅋ 식당일만해도 10년이면 빌라 반전세라도 갔을텐데 20년동안 뭐했는지 ㅋㅋㅋ
그냥 하루 벌어 하루 사니까 벽에 막힌것처럼 올라설 수 없다고 생각하는듯 안타깝네
저분들이 영상에 나오는게 전부일까요?남의 상황을 모르면 함부로 그렇게 평가하면 안됩니다.@@알로하-q5z
가난에 시달릴때 엎친데 덮치는게 많아서... 하루 벌어서 하루사는 힘든 상황에 처하면 돌파구를 찾는게 쉽지않아요
저분 사지육신 멀쩡하신데 왜 놀고 있으신지 이해가 안간다는.. 인터뷰에서도 놀고 있다고 하시는데 어이가 없네요;;; 진짜 식당알바던 청소 알바던 뭐라도 했으면 천만원은 모았겟다요;;; 자녀들이 너무 불쌍함ㅠ
물론 주거문제가 심각하지만, 더 심각한건 따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젊지만 주변을 보게되면 영상속의 주거환경에서 거주하지고, 입으로는 맨날 죽겠다 죽겠다 하면서 맥북은 꼭 있어야하고, 아이폰은 꼭 있어야하고(최신pro버전으로), 밥먹고 커피한잔은 필히 해야하고, 술먹을건 다 먹어야하고, 놀러갈건 다 놀러가야하고, 쓸건 다 써야하는 젊은 세대가 많다는게 가장 무서운 일인것 같습니다.
백프로 인정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자는 건가요?
@@DS-on2bb 답이 이렇게 나오나...
요즘 진짜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 나오는 프로그램들 쌔고쌧는데 이런 현질적인 다큐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씁니다
임대아파트에서 개 키우는걸보고 왜 빠져나오지 못하는지 알겠더라구요 독하게 돈 모아야돼요
개취지만 돈없다고 이사 못 가고 좁다고 불평하면서 개를 몇마리씩 키우는 뇌구조는 뭐냐...
최저로 받고 집을 살수가있나요? ㅜ
@@햄릿-b1d 서울 아니면 살곳 많아요 월급으로 충분히 살수 있습니다.
@@햄릿-b1d서울쪽은 무리겠지만 최저받아도 집살곳 수두룩함ㅋㅋ
@@꽃을-g2t자기도 안사는 그 수두룩한 집을...
질문자가 물어보는 집은 그런집 아닌거 아시잖아요? 논리가 안맞지요?
안사는 안팔리는 이유가 있는 거지요?
저런 집에서 살땐 그냥 잠만 잔다 생각하고 밖으로 나가시는게 좋아요.. 날씨 좋으면 공원에서 날씨 나쁠땐 백화점 휴식공간 찾아서 공부하고
물가 비싸서 만원com해야함... 4인가족인데 장 한 번 볼때마다 30 기본입니다....
이거보니 집에 대한 감사함이 느껴지네.. 진짜 낭만의 시대때 힘들게들 사셨네 ㅠㅠ
와! 97년도 IMF때 외대 후문쪽 옥탑방에서 자취했는대 그때랑 똑같네요! 그때도 월세 500에 35였는대. 옥탑은 바퀴벌레가 많고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고, 도둑도 자주 들어와요. ㅠㅠ 푸세식 화장실 2개를 지하 20룸이 같이 사용했는대. 그래서 아침마다 학교 화장실 이용했죠! 덕분에 매일 일찍 등교~~KK
옥탑 잘 아시네요... 저도 10년 살았네유...
돈 없으니 살지 인간이 절때 지낼곳이 못되자나유~ㅠㅠㅋ
97년도 졸업생으로 공감합니다 😂😂😂
한국에서 주80시간이상
일하며 영끌해야 1억 조금넘었는데..
미국와서 주40시간 일하는데
연 6억정도 벌고 있어요.
똑같은 업종 똑같은 일인데
12배 상승했습니다.
매년 쓸거쓰고도 4억은 모입니다.
미개 헬조선 탈출만이 답입니다 😊
정말 이런 글들을 보면 내가 처한 상황에 대해서 고마움을 느끼게 됩니다, 아버지, 어머니도 아직은 살고 계시고 비록 제가 부모님에게 얹혀 살고 있지만 예전 다니던 회사(ktcommerce, kt자회사)에서 1억이 넘는 돈을 교통사고의 위로금을 줬다고 해서 그 덕분에 이렇게 부모님께 얹혀살고 있는 내 자신에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오늘은 2025년도 새해 첫 날 입니다,
하고자 하는 일, 바라는 바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옛날에는 자식농사하는게 투자의 일종이었는데 지금은 시대가 다르잖아요... 가난하면 놓지마세요. 진짜 자식 보기 부끄러운줄 알아야합니다.
24:38 캬 ... 욕심보소 ㅋㅋㅋ
월세지원해달래 ㅋㅋㅋㅋㅋㅋㅋ
저런 거지들 마인드가 그렇죠 뭐ㅋㅋㅋ
너 노예의식 쩐다 ㅡㅡ국민이 국가에 요구하는게 뭐가 잘못
세금도 쪼매내는 것들이, 뭔 권리, 웃긴다 참
부모 밑에서 편안하게 살다가...힘들게 살아보니 다 힘든거다....이런..삶도..열심히 사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파이팅하세요 😊
모두 좋은 날이 오시길 응원합니다!!
경제위기가 이미 시작입니다. 모든 경제지표가 내리막이며 한국경제가 이미 위기에 들어갔다는 징후가 여기저기 나오는데 언론에는 한줄 안나오네요. 주거난민이 문제가 아니라 아사자가 나올것 같네요.
처음 자취할때 나도 화장실도 없는 반지하 단칸방에서 시작했는데 한푼 두푼 모아 지금 작은 집 2채 가지고 있습니다. 희망을 잃지 마세요
그니깐요 저도22살때
300에30짜리 단칸방살다
지금은 똘똘한아파트 대출끝냄
지방에 살고 있습니다 이방송 보면서 전 행복한 삶을 살구 있었네요 감사하고 살겠습니다 😢
왜 서울에 바득바득 저렇게 사는지? ㅎㅎ 지방에사는 나는 잘사는거였네 ㅎㅎ
만약 나중에 자식이 생기면 그 자식이라도 서울에 올라가게됨 거의 필연적이라고 봐야함 자식이 원하는 진로에따라 다르긴하지만 거의 서울에 가야할거임
물론 혼자 지방살면 큰상관없음
@@user-dark-illusion무일푼인 애들은 서울에 기회가 있으니까. 다 성공은 못하지만 성공하면 억대연봉 어렵디 않다. 나도 저렇게 시작했는데 초봉 삼천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일억오천까지 오름. 십년걸림
@@curiosity7837나이먹어서 억대연봉이 무슨의미임? 진짜 몰라서 물어봄 하고싶을때 하는게 더 좋은거아님?
@@user-vh5jh3fc6r 돈이 있어야 하고 싶은거 하지. 집이 부자가 아니라면 당연한거 아니겠나
니가 말한거 설마 욜로? 그럼 나 너랑 대화 안할란다 ㅎㅎㅎ
지금이라도 영구임대 아파트같은 정부공급 아파트 전수조사해서 재산 및 소득기준 확인해서 쫓아낼놈은 쫓아내고 한평도 안되는 곳에 사는사람들 복지좀 해줘라 영구임대아파트 살면서 외제차 끌고다니는건 뭐냐
원래 가진 넘들이 재산 숨겨놓고 이지랄함. 외제차도 자기 명의 아님
신고의무가 생기고 포상금 재도가 생긴다면 영구 임대아파트입주분들 85퍼는 떨어 질것같네요.. 가짜로 이혼하고 가짜서류 엄청나죠;;영구임대 아파트 아닌 단기임대 아파트로 해야죠 어떻게 한번 들어가면 죽을때 까지살수 있는지 그것도 자녀에게 까지 대물림 까지.. 문제가 심각..이제 개선 해야할때..
돈이 필요없는 나라에서 살고싶다
@@쉬고싶다-s2e북쪽에 하나 있고 아르헨티나도 하이퍼 인플레 땜시 화폐 가치 곱창났으니, 님이 원하는 나라 골라서 가면 됨
ㅇㅇ 수급자인데도 일하는 사람들 있음 원래 일해서 소득 잡히면 수급자 생계비 지원 일정금액 감액되거나 아예 못받을 수 있는데 이걸 피하기 위해서 일부러 몰래 일하면서 소득활동 신고 안하는 사람 개많지
춥고배고플때저렇게살았었죠.힘내세요.응원합니다.절대포기하지마세요.견디고이겨내면나도모르게풀립니다.
20여년전 졸업논문때문에 영등포 쪽방촌 갔다가 장농만한 곳에서 사람 자는거보고 깜놀했던 기억이 있는데 아직도 쪽방촌이 있다니...
비닐하우스에서 20년을 산것도 놀랐고, 그 안이 정말 집하고 똑같아서 더 놀랐고, 비닐하우스 집 주인이 본인은 항상 놀아서 돈이 없어 이사못갔다는 말에 더더 놀랐고, 돈이 없는데 집안 곳곳 화장품, 살림살이가 넘쳐나는거 보고 많이 놀랬음.
열심히 살고도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분들는 정말 응원하고 싶은데 선택적 주거 난민은 본인선택의 결과인거같다.
공감합니다,,, 화장품이 엄청 많네요;; 그리고 저 위치에 있는거보니 보상을 바라고 알박기하는것 같기도 하고,,
자식이 이사 가자고 애원하는데 거기에 대고 하는 말이 저축을 10원도 안했다는것도 충격이고,,,
저희 부모님은 저희 좋은곳에 살게하려고 정말 악착같이 성실하게 일하셨는데.,.여튼 이해하기 어렵네요ㅜㅜ
공감. 없으면 없는상태에서 더 노력해서 좋은곳으로 가야지 자기 할건 다하면서 난민같다 이딴소리하고.. 쓸거 다 쓰고 돈없다.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없는사람들이 공통점은 나아지려는 생각은 없고, 늘 불평불만만 가득함.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열심히 성실히사는데 못사는건 들여다봄 분명 문제가있읍니다
낭비ㆍ사치ㆍ원인임
노~~~~~오~~~~~력 하고 취업해서
주120시간 일하면 해결됩니다
청춘의 고난은 난민이 아니라 아름답습니다!!! 시간이 지나 내 노력의 빛을 볼날이 오는날! 그 시절은 그리운 추억일겁니다. 청춘아! 화이팅!!
와.... 댓글 보기 전까지 이게 옛날 영상인줄은 전혀 몰랐네.... 2015년 영상이라니... 개소름이구만😢
아버지들 미안해 하지마세요 헛짓거리하다가 빚쟁이 된거 아니잖아요 가족들과 잘 살아보려다 그런거잖아요 힘내세요
젊은시절 고시텔에서 살때 힘들었는데 지금은 지방 조그만 사업체와 작은집 장만해서 살고 있습니다.
젊은이들 힘내세요
어디 크게 아픈게 아닌데 임대주택이나 무허가집에서 10~20년씩 머물러있다는게 안타깝다. 개나 고양이까지 키우면서 돈이 아예없다니 안타까움마저도 사라지려고하네?
Kbs가 좌파방송이라 억지 감성팔이만 쳐 하느라고 좀 그런 면이 있어요 물론 문제인 부분 짚는 것도 있지만요.
반려동물이라도 없으면 견디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게 얘기하서는 안될 듯합니다
너는 돈이 있어도 동물을 돌보지 않지? 키우고 싶어서 키우냐? 자신도 어렵지만 불쌍한 동물 거둔게지
자기 몸 하나 건사 못 하면서 반려견 반려묘라... 뭐 사정이야 있겠지만 절대 비추하는 삶입니다.
근데 임대주택에서 공간활용을 잘 못하는 거 같음. 투룸 될 정도라면 웬만한 원룸 5평 정도보다는 넓다는 건데 그것도 좁다고 느낄 정도면 말 다했지. 차라리 원룸으로 넓게 만들지
괜찮아요 ..
젊잖아요
몇년 더 잘이겨내면
지금 보단 나아질거고
그때 돌이켜 보면..지금의 고생을 이겨낸 스스로를
대견해 할 겁니다.
한참 오래 살아 온 선배가 볼 땐..
너무들 잘하고 있어요.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 ..라는 말은
꼭 필요한 말이에요.
처음 부터 가진 상태의 삶은 너무 건조하고
시시하기만 하거든요 ,
힘 든 거? 그것 역시 마음가짐이라는 걸 깨닳는 다면
외려 없이 시작한 것도 축복이란 걸
또한 알게되죠.
난 젊었을 때도 ,
구두닦이 부터 칼 두번 맞으며 안해본거 없이
치열하게 고생했으며,삶의 반절을 넘긴 지금 역시
장마철 마다 빗물 역류하는 반지하에 월세내며
외모역시 범죄자형이라 모쏠로 반평생 보냈지만
타임머신으로 돌려보내 준대도,거절할 겁니다
잘은 몰라도
오펜하이머,카뮈, 칼릴지브란 같은 사상가들의 삶
조차 측은히 여길만큼 지금의 시간들을 소중히 여기며
누구도 부러원 않을 만큼 감사한 마음으로 산답니다.
단 한 번 주어진 이 삶은 .. 기적같은 축복인거에요
절대 타성에 휩쓸리지말고, 지구인으로 홀가분히
살다가길 진심 응원드립니다.
젊었을때 무너지면 일어서는데 늙어서 무너지면 일어나기가 힘듬 그래서 중장년층들이 모험을안하는거임
멋지시네요 맞아요 우리 다 지구에 온 손님이죠
그리고 이건 단 한번만 꾸는 꿈이에요 눈깜짝할 사이에 우리는 검은화면을 보겠죠
그때까지 실컷 울고 싸우고 투쟁하고 힘내고 희망하고 사랑하고 우울하고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나는 쪽방 사는 30 청년입니다. 바퀴벌레 엄청많고, 옆집 방구소리, 기침소리 다 들립니다. 숨을 쉬는것 조차 힘이든다. 차라리 교도소 깜빵이 나을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조금만 더 힘내세요! 꼭 좋은 결실있을겁니다!
청소일 하러호주오세요
시급25불 8시간하면 괜찮아요
@@참치-l3v 호주의 거대 벌레, 거미들 무서운데..
제발 지방가세요 제발 알바를 해도 여기보단 좋은데서 살아요
서울에서 많은 인구가 모여사니 어쩔수없는듯 아파트도 바로 앞동에서 창문열고 담배피면 저희집으로 냄새 다 날라오고, 개짖는소리, 아침에 폰 알람소리, 생일축하노래, 싸우는 소리... 다들려요~ 😢경찰불러도 해결 안됨.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아가는거죠.
몸아픈사람 장애인빼고 50넘어왜저런데 사는지 ㆍ자기몫이죠 누군 뼈갈고 몸축나게 일하고십나요???누군 근사하게사장안하고싶은지 ᆢ힘들고여행도못가고 폼안나도 다 미래를위해사는거임비닐집불법무허가분은 정말 가치관이 어마무지 대단한?사람이다
나도 서울와서 깜깜하게 반지하부터 시작햇지만 거기서 나름 목표세우고 열심히 살앗다고 생각함
때론 그때가 더 그리울때가 잇음. 지금은 자영업하면서 경제선전 한복판에서 싸우고 잇지만 솔까 지금이 더 지옥같음;;
반지하방, 쪽방, 옥탑방, 주거환경이 열악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이 없을수는 없겠지만, 그런 상황이 향후 나아지고 자신의 삶이 개선될거라는 희망이 있다면 충분히 버틸만할겁니다. 그런 희망도 없이 산다면 사는게 사는거 같지 않겠지요.
다 자신들이 선택한 인생인데 뭘 가슴이 아픔
서울라이프 즐기려고 옥탑방 반지하 고시원 선택한게 본인들임
1도 아파할거 없음
@@ghijkabcdef6887ㅋ
@@ghijkabcdef6887 ㅋㅋ웃기네
지방 변두리는 인구가 줄어들고 싼집은 넘처나는데 굳이 수도권에서 이렇게 궁핍하게 살필요가 있나 힘들면 물가나 주거 비용이 싼곳으로 이사하세요
20대중반부터 30대중반 진짜 힘든시기 앞으로 그밑세대들도 크게다르지않을것이고 에휴 ㅠㅠ
다들 제대로 된 집에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건 님이좋아하실만한 북한에서도 안되는일이죠...
@@새로운도약-m5p 뭐 이분법적 세뇌당해서 대가리에 있는게 틀딱처럼 북한 가라는 쉑들 왤케 많냐 ㅋㅋㅋㅋ
바닥에서 공부하는 애들은 다이소5000원짜리 접이식 테블이라도 사주시지..
안쓸땐 접어서 틈새에 끼우면 되는데.. 공부할때만이라도 테블에서 해야지
바닥에 업드려 공부는 진짜 아니죠.. 하... 😢
화장실 하나에 60가구
건물주 대단하다
좀 심하긴 하네요 .. 저도 20대 때 열악한 환경에서 살았는데 저정도는 아니었음 ..
건물주 욕은 못함
선택한 세입자의 몫
@@배건우-m2y 건물주도 아는거지 살놈년들은 산다는걸 아쉬운건 건물주가아님 세입자 ㅇㅋ?
그러니가 ㅈ같이 화장실 한개만 해놧지^^수익보려고 하니가 투자를 하면 안되지^^
그만큼 싸
건물주는 아무 문제 없음. 법을 만들고 수정하는 국회의원들과 법을 시행하는 검찰들 재판장들이 문제지. 건물주가 저렇게 하는 행동은 단 하나의 이유다. 그렇게 해도 되니까.
나도 한때 지하셋방에서 살았는데 열심히 살면 좋은날이 올겁니다.
본인들이 선택한길이지 한국에서 제일 물가비싼곳에서 자기들이 살겠다는데 알아서힐일이지
40:03 엇....앞전에 살았던 임대주택이 생각난다....낡고 후지고 오래되고 냄새나고 곰팡이에 욕실 청소를해도 얼마못가서 타일사이사이마다 검은때가... 1층이였고 빛도안들어오고 위험햇고...그리고 내짐들이 너무많다 보니까 집에 발디딜틈이없었지... 욕실은...ㄹㅇ 1평되나? 변기앉으면 바로 벽닿음 키큰사람은 벌리고 앉아야 하는데 벌릴공간도 없다는... 진짜 좁았음...다좁았음 실평수5평되나? 25평살다가 간거여서 짐들이많긴했지....현 집은 크고 깨끗함 전집보다는...
고졸에 중학교때부터 막노동판에 나이 속이고 잡일이라도 하면서 용돈 벌어쓰고 무일푼으로 시작해서 결혼. 34평 내집마련..나이는 30대 후반 현재 기술직으로 삽니다 안되는건 없습니다 20대 시절에는 하루에4시간 자고 눈떠서 눈감을때까지 무슨일이라도 닥치는대로 했습니다 길에서 박스깔고 잘때도 많았고요 지금은 가정도 꾸리고 애도 키우며 수입차도 끌고 나름 밥은 안굶을정도로 살고 있습니다 부모탓 할 필요도 없고 본인 신세 비관할 필요도 없습니다 자존심 다버리고 무조껀 노력하고 열심히 살면 됩니다 자식에게 최소한 부모로써 가난은 물려주면 안되 잖아요
삶이 저랑 같네요
멋있네요
돈은없는데...괜찮은곳살고싶다 무슨심보냐.....
남들도열심히 돈벌고 누군가는 대학을포기하고 돈을 번단다...
4:13 옥탑방인데 햇빛다가려지네 저런옥탑방은 처음본다 짱이다 원래 옥탑방은 햇빛쨍쨍인데
축복받았네 ㅋㅋ
20대에는 힘든 시기입니다 저도한 그랫구여 반지하 4평도안되는 지하에서 친구들 5명이지냈습니다 시간이~ 약입니다 그냥 하다보면 기회가생기구 하다보면 차도생기구 하다보면 집도생기구그래요 희망잃지마세요
젊은이들의 생존하기위한 노력이 참 짠하네요..
하시는일들 부디성공하시기를 바래요..
저런반지하 집은 주야간 일하시는 분들이 사는게 진리입니다...
■ 25년이상 긴세월을 안정적으로 철밥통 고용해준다고 니들공무원들이 보답을 하는지? :
◎ 노인중 0.1%만 뭔가 노하우를 발휘해주어도 : 2023년 10월 2일 노인의 날 : 20년~30년~40년 세월동안 차곡차곡 축적한 노인들 + 내공! 노하우! 경험! 으로 뭔가 세상에 기여? 전체노인중에 0.1%만(나머지 대다수 99.9%는 잡부노인) 세월따라 내공 노하우가 차곡차곡 축적되어 있다면 = 동년배노인들도 따뜻하게 먹여살리고 + 청년백수도 해결하죠. = 민생문제해결!
▣ 청소년들이 오죽 했으면 【지방젓-소공장 근로자(개돼지)】 보다는 【조폭! 마약상!】이 더 났다고 하죠.
▣ 공무원은 하루 30분 업무보고도 과로사망!한다고 주4일제를 외치고, 중소기업 근로자는 혹독한 중노동을 하고도 최저임금 200만원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한국내 대기업 공기업 정규직(일도 수월하고) 연봉 8천~1억5천만원. VS 한국내 중소기업 정규직(일도 더럽고+힘들고+위험하고)
연봉 1천8백~3천5백만원.
서울에 열악한 환경에 살바에 차라리 지방에 내려와서 사세요!!지방에서는 일용직으로 일해도 서울보다 훨씬 괜찮은 환경에서 살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 33살인데 머...주식,비트코인,투자 이런거 일절 안하고 그냥 직장생활만 해서 지방에 아파트1채랑 주택1채 가지고 있어요!!
열악한 환경에 사는걸 비관하면서 서울에서 사는걸 고집하는건 한심한겁니다!!
공감...
오.. 성공 하셨네 ㅊㅋㅊㅋ
30:30 내가 좀 무리하더라도 거주부분을 제일 신경쓰는 부분이 이부분… 사람은 생각하는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함… 독립하거나 하게 되면 거주부분은 무조건 무조건 좋은곳으로 해야되는 이유
완전 요즘젊은사람들 여유롭게 즐길거 다하고 사네요.우린 옛날 연탄보일러에 2평짜리 쪽방에 지붕에는 쥐들이 매일 운동회땜에 엄청 신경쓰고 살았는데...
죽을 힘을 다해 노력을 했음에도 죽을 때까지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분명 구조적인
사회 문제라고 볼 수 있지만 아직까지는 우리
나라는 본인의 노력에 따라 최소한 가난에서는
벗어날 수 있다고 본다. 현재의 가난은 반드시
겪어야하는 통과의례로 보고 열심히 노력하세요.😂
참 짜증나는 영상이라 화난다... 벗어날 생각은 안하고 맨날 남탓... 임대주택이라도 들어가면 좁다고 불만... 저들 과연 세금은 낼까?
남탓하는 국민성 . 정부가 뭔가 해주기만 바라는 거지근성. 꼭 미국 흑인들 마인드네.
공감능력 존나 떨어지네 난 이 댓글이 화난다^^ㅇ
뭐만 말하면 본질은 안보고 다 공감이래. 존나 감성적인 세상이다.
@@Iamtosuni기부해 공감많이되면
우리나라 서민특임 그냥 남탓 사회탓 패시브
집에 창문 열었을 때 햇빛이 안 들어오면 진짜 답답해져요. 저도 그런 데서 살다가 우울증으로 한참 고생했는데, 이사하고 훨씬 나아졌어요.
2000년... 내가 서울에서 대학생으로 자취할 때는 훨씬 더 열악한 환경에서 살았지... 올라가기만 해도 땀범벅이 되는 산동네 꼭대기 층에 무허가 가건물 올려놓고 거기에 방8개 만들어 놓고 8명이 살았다. 여름이면 에어컨도 없는데 꼭대기 층이라 얼마나 더운지... 모기는 또 얼마나 많은지 벽 한면이 손바닥으로 때려죽인 모기자국으로 얼룩덜룩... 화장실은 당연히 공동화장실/공동욕실이고. 군대 갔다와서는 한명이 겨우 누울만한 콩만한 반지하에서 살았는데 곰팡이는 당연하고 창문도 쥐ㅈ만한게 있어서 햇빛도 안 들어옴 ㅋㅋ 사람 자체가 우울해 지더라. 근데 그 땐 그게 너무 당연한 거래서 불쌍하다고도 생각 안 했고 아무도 청년들 주거에 관심도 없고 그랬다...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개선이 되곤 있구나.
멋지십니다... 그걸 버티셨다니 👍👍
그정도로 열악한데 살았는데 그게 당연한시대라서 버티셨다는 생각도 드네요. sns가 요즘 문제네요.. 내 환경이 정말 나은건데 남들이랑 비교하면서 내 상황에 계속 만족 못하고
@@바보개-w1t2000년대 대학생들은 대체로 저런 곳에서 자취많이 했었죠. 그때는 다들 저런 곳에서 자취 많이 하니까 힘든줄도 몰랐죠. 대학생활도 재미있었고.. 물론 대학생 때라 괜찮은듯 합니다.
걱정들 하지마세요.
교육시스템과 시민들의 직업인식이 안바뀌면 앞으로도 계속 지금과 같을꺼에요.
주거급여 신청 하세요
민증. 임대 계약서 틍장
가지고 주민센터 복지과 가서 신청 하면
매달 월세 가까운 현금 나옵니다
자녀들에게 기초생활기준 수준의 환경도 제공을 해 줄 수 없는 사람들은 결혼을 해서 자녀를 두면 안 됩니다.
자녀가 없으면 나라가 없어집니다
계획하고 원해서 갖는 경우면 좋겠지만 살다보면 아닌 경우도 있지 그게 다양한 사람들 아니겟니 이사람아
@@인데요TV결혼하고도 피임을 해야지 그럼?
살다가 망하는건 어쩔수없지만 처음부터 빈손인 거지면 안놓는게 맞다
이 영상에 나오는 비닐하우스 아줌마만봐도
나이49에 20년 거주라고 하네?
저기서 시작할 형편이면 안낳았어야지 애를
지능떨어지는게 팩트
그렇게 무책임하게 발언을 하는 경우가 어디에 있어요? 자녀들에게 기초생활기준 수준의 환경도 제공을 해 줄 없는 정도의 환경이면 자녀들의 지능수준이 떨어집니다. 내가 겪어봐서 잘 알아요!
I like these Korean programmes. You can learn a lot about Korea, by watching them.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으로 이사오세요 보증금 100에 20만원이에요 파장동 초등학교 골목
서울에서 그렇게 살고싶은 거! 선택은 본인몫…
맞음 여기 나오시는 사연있으신분들 보면 직업도 고정수입도 없으신거같은데 지방가서 공장을 다니든 식당을 다니든 해도 더 사람답게는 살수 있음
마음이 아프네요ㅜ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