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육회, 삼겹살 볶음으로 57년간 영업하신 전남 무안의 노포 '장부 식육식당'입니다 작은 가게와 술 도매를 하시면서 오시는 손님들께 돼지, 닭 등으로 만든 음식을 제공하셨는데요 조류독감 등의 여파로 지금은 돼지고기 요리만 하신답니다. 예전 방식대로 양념 없는 생 육회도 부탁드려서 맛봤습니다. 돼지고기 기생충 우려하시는 분도 계실 텐데요 개선된 사육환경과 사료 덕분에 90년대 이후로는 인체에 직접 해를 끼치는 기생충은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맛도 기준도 달라집니다. 옛 방식을 고수하는 식당에서 맛보고 맛을 전해드렸는데요 다소 불편하신 부분 있더라도 상처가 되는 댓글은 삼가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상호명 : 장부 식육식당 주소 : 전남 무안군 청계면 청계리 122-3 영업시간 : 11:20 ~ 20:00 전화번호 : 061-452-5461 돼지 육회 - 34,000 삼겹살 볶음 - 38,000
저도 18년전 쯤에 진도에서 닭고기 육회랑 진도 대교에서 뜰채로 건져 올린 숭어로 만든 엉터리 회? 라는 숭어 무침을 처음 먹었을때의 생각이 나네요! 닭고기 육회는 안성탕면 생 라면을 부셔서 스프 찍어서 먹는 맛이 나는 부드러운 육회 였는데 미원 맛도 아니고 오묘한 맛이 나는게 정말 계속 먹고 싶은 별미 였구요. 숭어로 만든 회무침인 엉터리 회는 진짜 이제까지 살면 비싼 일식집, 스시집, 회집가도 먹을수 없는 아주 신선하고 정다운 미친듯이 자꾸 땡기는 맛이었답니다.
돼지고기 육회 처음 봅니다.. Boss 육회하면 거의 소고기로 하니까요..이 식당만 돼지고기 육회를 하는 것인가요? 돼지고기 무침 육회에 생 육회 거기에 삼겹살 볶음, 돼지고기 특집인가요? 같이 가신 분이 부럽습니다. boss 일단 돼지고기 육회는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요?! 돼지고기는 육회보다는 조리하거나, 굽는 것이 좋죠?! 바이오 드론이 boss를 귀찮게 하는군요… 의외로 파리채로 파리 잡는 것이 쉽진 않죠!! 같이 오신 분이 잡으셨군요! 야무지게 잘 드십니다!! 육회는 그다지 맛은 없고 삼겹살 볶음과 된장이 맛이 있으셨군요.. boss!!
![하필 '전국 서열2위' 조폭에게 잘못걸려 참교육당하는 난폭운전 양아치들 [결말포함]](http://i.ytimg.com/vi/TtoNXCN58l4/mqdefault.jpg)
돼지고기 육회, 삼겹살 볶음으로 57년간 영업하신
전남 무안의 노포 '장부 식육식당'입니다
작은 가게와 술 도매를 하시면서 오시는 손님들께
돼지, 닭 등으로 만든 음식을 제공하셨는데요
조류독감 등의 여파로 지금은 돼지고기 요리만 하신답니다.
예전 방식대로 양념 없는 생 육회도 부탁드려서 맛봤습니다.
돼지고기 기생충 우려하시는 분도 계실 텐데요
개선된 사육환경과 사료 덕분에 90년대 이후로는 인체에 직접 해를 끼치는 기생충은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맛도 기준도 달라집니다.
옛 방식을 고수하는 식당에서 맛보고 맛을 전해드렸는데요
다소 불편하신 부분 있더라도 상처가 되는 댓글은 삼가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상호명 : 장부 식육식당
주소 : 전남 무안군 청계면 청계리 122-3
영업시간 : 11:20 ~ 20:00
전화번호 : 061-452-5461
돼지 육회 - 34,000
삼겹살 볶음 - 38,000
30년전 해남 친구집에 놀러가서 친구 어머님이 주신 닭육회는 맛있게 먹어봤는데 돼지고기 육회 맛 궁금해서라도 한번쯤 먹어보러 가도 되겠네요.
양평에 한강식당 이란곳에서도 돼지 육회 팔아요 그런데 그곳은 안심을 사용해요
솔직 담백한 맛표현 감사드려요^^ 궁금했는데 영상으로 많이 해소 되었습니다 ~~ ㅎㅎ
저도 40 대인데 시골에서 식육점 하시던 아버지 덕분에 어려서 부터 자주 먹었는데 참 좋아합니다 소고기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양념 육회는 양념 맛으로 참 맛있죠 한번 방문 해야겠네요
영상 고맙습니다~🥰
영암토박이인데
닭육회는 어렸을때부터 닭코스하는식당많이 있어서 많이 먹었고(생똥집이 취저)
돼지육회는 무안이 가까워서 많이는아니어도 먹어봄 닭육회먹어봤으면 거부감없이 먹을수있음
댓글에도 설명하셨는데 갈고리촌충인가먼가 보고안된지 십수년지난걸로 알아서 안심해도됨
요샌 포크스테이크도 굽기조절하잖슴
양식으로 덜구운돼지고기는되고 생고기는 안된다?
그건 안맞지영
돼지 육회는 참 생소하네요. 옛날의 촌충이 없다곤하지만 조금 신경 쓰이긴한데 특별한 음식이네요
티비에서는 무조건 맛있는리액션. 먹는족족 다맛있어요.라서 재미없는데 >< 솔직하게 평해주셔서 오히려 더 좋네요🌷
삼겹살 볶음에서 절로 웃음이나시네요 ㅎㅎ
저도 18년전 쯤에 진도에서 닭고기 육회랑 진도 대교에서 뜰채로 건져 올린 숭어로 만든 엉터리 회? 라는 숭어 무침을 처음 먹었을때의 생각이 나네요!
닭고기 육회는 안성탕면 생 라면을 부셔서 스프 찍어서 먹는 맛이 나는 부드러운 육회 였는데 미원 맛도 아니고 오묘한 맛이 나는게 정말 계속 먹고 싶은 별미 였구요.
숭어로 만든 회무침인 엉터리 회는 진짜 이제까지 살면 비싼 일식집, 스시집, 회집가도 먹을수 없는 아주 신선하고 정다운 미친듯이 자꾸 땡기는 맛이었답니다.
위생상으로는 돼지고기도 육회로 먹어도 이젠 별문제 없지만
애초에 소고기에 비해 지방함유가 많은게 돼지고기라 육회보단 구워먹어야 훨씬 맛있는거같아요. 지방은 구워야 맛있어져서..
상무님 맛표현은 최곱니다.~듣고만 있어도 먹어 본 느낌입니다.^^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온것 같은 느낌이에요^^ 정겨운 공중전화 박스 제때에는 주황색 ㅎㅎㅎ처음봐여 돼지고기 육회~
좋은 풍경속 생소하지만 전통있는 돼지고기 육회집 잘 봤어요^^ 최고!!!
무안과 목포에서 3년을 근무했는데 돼지고기 육회는 못먹어봤네요.
목포 촌닭집에서 먹었던 닭육회는 나쁘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
다음에 무안쪽에 가게되면 꼭 먹으러 가봐야겠어요.
아직 돼지고기 육회는 그냥 .....익혀먹을께요 ~^^
두분 리뷰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멋진 맛상무님! 👍
기생충 없다는 통계가 있는데.. ㅋㅋ 대단하네
안녕하세요 모나코님
@@폭풍열차-m7q
안녕 하셔요 ㅎ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 ^ ^~
@@김태우-f9j 통계가 있던 없던
개인선택이죠
@@김태우-f9j 그렇게 비꼬는 네가 좀 더 대단함ㅋㅋㅋ
여기 돼지고기 볶음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묵은지는 간이 쎘는데
골프치시는분들이 많이 들리신다고
간지 좀 됐는데 가보고 싶네요
"파리가 있으니 시골이지" 하실때 사람이 여유가 넘처보여 사람이 호감적으로 느껴지네요 ㅎㅎ
비위생적인건데
와 저 돼지고기육회는 진짜 처음봐요 이런것도 있구나...
닭육회도 있습니다
돼지고기 육회 비빔밥의 맛이 궁금하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고기맛 궁금하네요 ^^*
와.. 돼지고기 육회 보니까 할아버지 생각나네요.
그냥 정육점에서 나온 고기 생으로 몇개씩 먹고 그러셨는데..
저도 너무 맛보고 싶었는데 어른들도 못먹는 할아버지만 먹는거라고 그랬던 추억이있네요 ㅋㅋㅋ
그런데 무맛이라니..ㅋㅋㅋㅋ 충격!
무맛 아닙니다
고기맛이 달아요
맛상무 형님은 못드시는 음식이 뭔가요 다 잘드시네요 ㄷㄷ
닭육회는 들어봤지만 돼지육회는 진짜 첨보네요
무슨맛일지 상상도 안가서 딱 한점만 맛보기로 먹어봐야 알겠어요ㅎㅎ
어렸을 때 동네에서 돼지 잡으면 옆에서 구경하다가 어르신 따라서 즉석에서 뜬 고기 한 점씩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 돌이켜봐도 그렇지만 그때 당시에도 뭔가 크게 맛을 느낀 기억은 없는 것 같습니다.
돼지는 역시 익혀 먹는 게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인 것 같네요.
닭육회는 많이 먹어 봤는데(여수사람) 돼지고기도 육회로 먹을줄 몰랐어요! 한 번 먹어보고 싶은데 닭육회랑 비슷하다니 신기하네요~
닭육회??? 안비려요,
@@라비올리는 네! 갓잡은건 괜찮도 육회 자체에 간을 살짝 해요!
맛상무님은 진짜 못드시는게 없나봐요. 맛이 어떨지 하나도 안궁금하네요 ㅎㅎ 페도라 잘 어울려요 🤠
옛날엔 돼지고기는 무조건 바싹! 이게 원론이었는데 요새는 돈까스도 미디움(사실 다 익은건데)이 대세고 돼지육회도 먹을 수 있다고 봐요.
다만 받아들일려면 좀 시간이 필요하겠습니다 ㅋㅋㅋㅋ
얼마나 신선하면 돼지고기 육회를.. 츄릅..
신기하네요 닭회도 있다던데 직접키워야만 먹을수있는
돼지고기 육회라니 신기하지만, 그래도 전 소고기 육회가 더 좋은 것 같아욬ㅋㅋㅋ 살짝 익힌건 그래도 먹겠지만, 비위가 약해서 육회로는 도전을 못 할 것 같아요..
돼지고기 육회는 처음 보는데 신기하네요. 좋은 식당, 신기한 음식 감사합니다.
맛상무님 진짜 비위가 좋으신 듯
우째 젊어졌네요? ㅋㅋㅋ
맛상무님 고향에 가셨군요
좋은시간 보내세요^^
전에 영상들에서 홍어도 잘드시고 남도음식에 익숙하시네요
애저회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조금 다른 음식이네요.
신선도가 정말정말 중요할것 같습니다..!
냉면 잘 먹고있습니다. 잘만드신거라 먹어보면 입이 바로 앎니다.
맛나게드셔군요
감사합니다
경기도 양평에도 돼지육회 파는 집 있어요 ㅎㅎ 고추장 양념으로. 맛있습니다 ㅎㅎ
닭육회는 여러번 먹어봤는데 돼지 육회도 파네요 어렸을때 어르신들 돼지고기 생으로 드시는거는 봤는데 무맛이라니 ㅎㅎㅎ
무안 양파김치 맛있는데
살다살다 돼지육회는 덕분에 처음 봅니다ㅋㅋ
구워먹으면 맛있을듯
ㅋㅋㅋㅋ제육드시면서 바로 음~~~ 바로이거쥬🌷ㅋㅋㅋㅋㅋㅋ
항정을 육회로 드시는구나 저는 목살을 먹엇엇는데
막잡은 돼지 목살 마늘김치랑 해서 먹으면 쫄깃 쫄깃하면서
기름은은하게 퍼지는맛이 일품인데 요즘은 어디서 구할대도 없음 ㅎㅎ
8:11 두목님 머리에 붙은 드론을 보니 5년 전 수르스트뢰밍+취두부+홍어 삼합 생각이 나네요ㅋㅋ
ㆍ형님, 잘 보고 갑니다.
ㆍ담엔 닭육회 해 주세요. ^^
(회충약은 드셨나요?)
돼지고기 육회 궁금했는데 맛상무님이 정확하게 얘기해주셔서 알것같은 맛이네요. 육향이 아닌 피향같다는것도 무슨말씀이신지 이해가 되네요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ㅎㅎ
기름 많은 부위는 생으로 먹으면 약간 부대끼던데..
육회 종류 다 먹어봤는데
취향은 소가 제일 나은 느낌..!
대중적인 건 이유가 있더라구요
돼지고기 육회 어서 먹어봐야 하는데🤤
그런데 깨는 매운 음식에 뿌려먹는건데
매워도 참께….
날이좀 더워져서 겨울철에
맛이 더좋을듯합니다
돼지고기육회는 양념맛이죠 ㅎㅎ
이상민씨 리뷰 감사합니다
독일쪽에서 다져가지고 양파랑 같이 흑빵에 올려먹는건 봤는데 저렇게 날것 그대로 먹는건 처음보네요.
잡솨님이 가셧던 그곳이군요ㅎㅎ꼭 가봐야겠어요
돼지고기 육회란게 그냥 이마트가서 항정살팩 날로 먹으면 되는 부분인가요?
돼지고기 육회는 말로만 들어봤는데 직접파는곳은 처음보네요
보통 육회는 소고기인데 돼지고기는 신기하긴 한데 맛상무님 리뷰를보면 어떤 맛일지 상상이 되네요. 한편으로 먹더라도 무침으로 먹거나 구워서 먹는 이유가 있긴하네요.
기생충 문제는 이제 덜한다해도 새로운 경험이면 몰라도 꼭 먹어야하는건 잘 모르겠네요.
돼지고기 육회는 도살후 먹는 머리고기 부위가 짱입니다. 씹으면 씹을수록 참기름이 나옵니다
돼지회 닭회
정말 먹고싶은데 무서워요 ㄷㄷ
혹시 같이 오신 박찬규님 1998년에서 2000년 사이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조교로 복무하신 분 아닌가요? 제가 아는 그 조교님이랑 이름도 같고 얼굴도 똑같이 생긴 것 같아서요.
아무리 상무님이 추천하신되해도 돼지고기육회는 pass하고싶네요
돼지고기 육회 신기하네요~
전통 있는 집~ 오랜 시간 한곳을 지키고 있는 식당은
음식 맛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모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저도 된장에 눈길이 갔는데~ㅋ
그저 밥한끼 빌어먹고 싶었을 뿐인 생명을 겨우 식사를 방해한단 이유로 사정없이 담궈버리다니... 역시 맛피아 보스십니다 ㄷㄷㄷㄷ
돼지고기 육회 처음 봅니다.. Boss 육회하면 거의 소고기로 하니까요..이 식당만 돼지고기 육회를 하는 것인가요? 돼지고기 무침 육회에 생 육회 거기에 삼겹살 볶음, 돼지고기 특집인가요? 같이 가신 분이 부럽습니다. boss 일단 돼지고기 육회는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요?! 돼지고기는 육회보다는 조리하거나, 굽는 것이 좋죠?! 바이오 드론이 boss를 귀찮게 하는군요… 의외로 파리채로 파리 잡는 것이 쉽진 않죠!! 같이 오신 분이 잡으셨군요! 야무지게 잘 드십니다!! 육회는 그다지 맛은 없고 삼겹살 볶음과 된장이 맛이 있으셨군요.. boss!!
돼지사육도축방식이 좋아져서 덜익혀먹어도 회로먹어도 상관없습니다 우리나라 정서상 돼지는무조건잘익혀야된다는 마인드가 오래전부터있었을뿐 다만 육회는 취급점가서 드시는게 좋습니다
@@easyagain 아! 그런가요….
@@김성모-e2z 그게 왜 그런거냐면 진짜 옛날에는 돼지 콜레라 때문에 인식이 그렇게 박혀았어서 그런데 지금은 콜레라를 돼지고기에서 찾아볼 수가 없어서 괜찮아요 저도 돼지고기는 살짝 덜 익혀 먹어요
첨 갈때 돼지고기육회 거부하던분들도 막상먹어보니 괜찮다하구 드시더라고요 어머님이 친절히잘해주시니 👍👍👍
와 저기 지나가면서 뭔 식당에 차가 그리 많지 했는데 와 저런 식당이였군요!!!
조만간 기러기 육회도 도전 하실 기세네요 ^^
와! 돼지고기육회는 처음 봤습니다!!! 진짜 꼭 먹으러 가봐야겠어요
닭육회는 먹어봤는데 돼지육회를 메뉴에 넣어서 판매하는곳은 정말 처음보네요!
고기 특유의 맛은 생고기로 드실땐 안난다고 하시지만 그래도 한번은 경험해보고 싶은 느낌이랄까~
독일에서 빵에 돼지고기육회 올려서 먹는곳 있다던데 한국에도 있구나
돼지고기 육회가 실제로 있다니...헐...
맛상무님 대단하셔요~~~그래도 돼지니깐 조심하셔요!!! 건강하셔야합니다.
군대있을때
전라남도 흑산도에서 근무했었는데
돼지잡고 동네 주민들이
돼지고기 육회 먹어보라고 주시길래
피했는데
..
돼지 육회가 활성화 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저 어렸을때 동네 잔치집에서 내어주는 육회는 전부 돼지 육회 였어요. 지금에 와서 안먹는거지 옛날에는 많이들 먹었답니다.
요새 돼지도 좋은 사료 먹이니깐 회로도 먹을수 있나보네요 신기합니다
경기도 양평군 지평에도 있으니
한번 와보세요
돼지고길 육회로 먹을수 있다니 놀랍네요.
전 트라우마가 있어서 덜 익힌 거도 못 억는데...
닭가슴살 육회는 전남지방에서 산기슭에 있는 백숙전문점 같은데서 드실 수 있습니다. 엄청맛있어요.
생고기 아저씨보고 있다가 여기까지왔어요
유럽 살고 있는데 여기는 돼지고기 스테이크 미디엄으로 파는 식당도 꽤 됩니다.
저희집은 도축 후 당일에만 보통 살부분으로 육회를 즐기시는데 여기는 비계까지 육회로 내놓네요 신기합니다! 어렸을 적에는 졸라서 먹곤 했는데 추억이네요
어릴적 시골에서 돼지 잡을때
어른들이 한점 주면 고추장찍어서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저도 다녀왔는데 육회무침 맛있지만 정말 너무 멀었어요.ㅜㅡㅜ속초에서 무안까지....ㅜㅡㅜ
형 대전에서만 하라니까 자꾸 하고싶은거 할랭 !!
그럴거면 나도 데려가....
맛상무님 연인과 함께여서 보기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같이 나와 주세요.
뭔가 젊어지신 듯한 느낌이...
돼지고기 육회는 처음 봐서 신기하고..
찬규 리포터를 맛상무 채널에서 보니 신기하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찾아가서 먹을 맛인가요??
삼겹살볶음은 제육볶음이라 봐야겠죠??
네네 요즘 제육볶음도 삼겹살로 많이해서
우와-/// 요즘 고기 엄청 땡기는데ㅠㅠ 여긴 주말 휴일에 다 문을 닫아서ㅠㅠ
옛날에 어렸을때 .. 약 30년전 쯤.. 시골집에가면 할아부지가 새끼돼지 한마리 잡아주셨는데..
그때만 해도 돼지간 이랑 연한 부위는 듬성듬성 쓸어서 소금장 찍어먹고 그랬었는데... 그때가 그리워지는 영상이네요 ㅎㅎ
잘 보고가요 항상 응원합니다 !!
역시 맛상무님^^👍👍👍👍👏👏👏👏
돼지고기 육회는 신기하고 그러네요^^ㅎㅎㅎ
맛난영상 잼나게 잘보고 갑니당^^🥰🥰🥰🥰
된장은 역시 큰기업 제품이 맛있군요ㅎㅎㅎ
저 여기서 먹은지 1달 밖에 안되었는데 존맛입니다. 주물럭도 육회도 존맛 아! 그리고 청계쪽에 들어가시기 전에 못난이 꽈배기 존맛이니 디저트로 드세용
식사를 안했으니까 왔지 ㅋㅋㅋㅋ
음...생돼지육회는 좀 많이 낯설긴 하지만 어떨까 궁금도 하네요~
양념없이 먹으면 비계에서 냄새가 나지않을까 싶기도 하고~
기름기가 있어 술안주로 좋을듯. ^^
대신 맛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먹어봤을때 맛이 희미했던게 잘못된게아니었네요 토치로 지방이랑 겉면을 살짝 아부리해서 먹는게 가장 좋았던듯
우와 항정살 육회라니 진짜 희소한 음식이네요
구워 먹는게 최고임
🤩🤩🤩
8:12 왼쪽옆머리 파리요 ㅋㅋㅋ
별거아닌거에 터짐 ㅋ
닭육회는 방송에도 자주 나와서 알고 있었는데 돼지고기 육회는 처음 들어봐요. 소고기 육회도 못 먹는 저는 영상으로만 만족하겠습니다:) 세상에는 별별 음식이 많네요.
콩고기 육회도 드셔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