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스트리아를 삼키기 시작. 오스트리아 안슐루스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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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сен 2024
- 드디어 오스트리아에게 칼을 빼든 히틀러,
오스트리아를 삼키기 위해 오스트리아의 수상 슈슈니크와의 만남을 가진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오스트리아의 숨통을 조이기 시작하는데...
과연 히틀러는 어떻게 오스트리아를 병합한 것일까?
참고서적
- 히틀러 | 의지 1889~1936 (이언 커쇼)
- 아돌프 히틀러 결정판 (존 톨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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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historytelling
#히틀러 #오스트리아 #안슐루스 #병합 #제2차세계대전
오스트리아 출생인 히틀러가 오스트리아를 합병하는 거라서 더 흥미있게 들리네요.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썸네일 실력이 갈수록 좋아지는 거에 놀라워 하는 와중에 히틀러에 실제 얼굴을 까먹고 있습니다.
미대 불합격자 일대기 개꿀잼
아죠씨 컨텐츠, 다른 나라 언어로 번역해서 외국인들도 많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떡상하세요.
고퀄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썸네일 맛집ㅋㅋㅋ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다 의미가 있네,,, ㄷㄷ 사람 심리를 좌지우지 하는 법을 통달한 사람은 맞는데
히틀러의 야욕~~^^
와 개꿀잼이다 겁나 설명 잘한다
슈슈니크가 합병에 반대한 이유. 당시 오스트리아 파시스트들은 교권 파시즘 즉 가톨릭 근본주의 성향이라 세속적인 독일 통합주의를 달갑게 보지 않았다.
올라왔다~~~~~~
'La' Keitel..
언제 다시 영상올리시나요?
너무 좋은데 너무 짧음 ㅠㅠㅠㅠㅠ
나아가는것 만큼 멈출때를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히틀러가 오스트리아 합병에서 침략을 멈추었다면 본인에게도 좋았을 것입니다.
한국전쟁때도 평양에서 방어선을 구축하고 더이상 북진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그래야 중공군의 개입 가능성을 줄일 수 있고 포위섬멸 공격을 방어할 수 있었습니다.
마리아 테레지아 대제가 들었으면 격분할 내용이네요.
게르만?
히틀러시리즈 끝났나요 ㅠ
제2차세계대전의 첫 리미트가 해제되는구나...
55편은 없나요...?
63편까지 나와있습니다~
오스트리아까지만 합병하고 끝냈으면 어땠을까?
그냥 오스트리아 체코슬로바키아 유고슬라비아 스위스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덴마크만 점령해도 충분했을듯
저때 독일은 지금 북한처럼 군수산업으로 경제를 살리고 있었던 터라 전쟁을 멈추었다면 경제난으로 정권이 엎어졌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ㄱㅅㄱㅅ
오스트리아 특)기회주면 독일이랑 합체함. 게르만 합체로봇 ㅋ
으아아아 아니야
아니 궁금한게 있는데 무솔리니 뭐하는 놈임?
또라이 새낀데 히틀러 비슷하면서 트롤러림
이태리판 히틀러
오스트리아는 독일어 방언을 쓴다고 알려졌는데 어떻게 독자적인 정체성을 갖게 되었을까...
과거에는 독일은 아주 잘게 나눠져있었고 오스트리아(오헝제국)가 신성로마제국의 핵심 국가였던 적도 있을만큼 오스트리아 중심이였음
@@user-wr9fb5pq8r 고맙소 스피드웨건
지금이야 오스트리아가 작은 나라지만 1차대전 때만 해도 헝가리, 체코, 슬로바키아, 이탈리아,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의 일부, 그리고 그리스를 뺀 대부분의 발칸반도가 오스트리아 제국에 속했었죠. 여러 민족이 한 나라에서 지낸 기간이 길다보니 게르만주의를 외치던 독일과는 방향이 다를 수밖에 없죠.
@@Kim-rw7yu 나플레옹 전쟁이전엔 유럽에서 가장 강한 강대국이었고 북이탈리아와 바르샤바 일부를 점령하고 있었으며 그 이후 나플레옹이 패망하면서 빈체제가 성립되었으나 빈 체제가 무너지고 점점 쇠퇴하기 시작했죠.
그래도 1800년때는 사실상 전 유럽이 오스트리아의 주도안에 이루어져있었습니다. 19세기때는 각각 나라가 강성해지면서 오스트리아의 입지가 약해졋죠
오스트리아가 합스부르크의 황실결혼으로
부강해졌고 그영토가 근세에는 최전성기에 이름 스페인이 합스부르크에서 떨어져나가도
서유럽의 공국들,동유럽,발칸에서의
영향력은 가히 유럽내 최강이였음
마리아테레지아 프란츠 부부가
신성로마제국의 황제까지 겸하게 되었었고
쇤부른궁전도 그시기에 건설됨
다만 오스트리아는 내부문제가 많았고
프로이센,나폴레옹을 거치며 쇠락함
신성로마제국 자체가 하나의
독일이 아닌 소공국들의 연합 선제후국이였기에오스트리아가
독일을 주도하는 세력이였지만
오스트리아가 직접통치하는게 아니라
연합체 느낌이 강했음 결국
중앙집권적인 프로이센이 소독일 주의로
독일을 통일하고 독일제국을 선포했죠
그러다가 3제국되니까 독일인들의 생존권을
보장한다고 독일인이 거주하는 권역을
레벤스라움이라며 생존권을 지키기위해
유럽을 집어삼키기 시작했죠..
내가 알던 그 찌질한 히틀러가 맞냐?
따지고 보면 오스트리아하고 통일한거임
@Channel Sada 줄여서 외스터라이히-웅가른 모나르히 라고 부르죠
보오전쟁 2트갔어야함
뭐 기여한게 없다느니 어쩌느니 하면서 또 같은 민족 ㅇㅈㄹ하는거 내가볼땐 ㄱㅅㄹ인데 ㅉㅉ
이게 머선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