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소금을 잘못사신건 아닌가 싶어요 ㅠㅠ! 김치가 물러지는건 100% 소금 잘못이다 라고 할 수 없지만, 소금 때문일 확률이 커서 웬만하면 사용하지 않으시는걸 권장드려요! 혹시 많이 구입하셔서 버리기가 힘드시면, 최소 2~3년정도 두면서 간수를 뺀 후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저도 소금 한 포대 사면 최소 3년 정도는 두었다가 사용해요 ☺️ 도움이 되셨길 바라요! ❤️
천일염에 열을 가하게 되면 독성물질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집에서 볶으실 때는 환기를 꼭 해주셔야 해요. 하지만 볶을 때 안좋은 성분은 공기 중으로 날아가고, 그 성분이 소금에 남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시중에 마트에서 파는 볶은 소금도 이러한 과정으로 만든거구요 😊
@@수지맘 일반팬이라서가 아니구요 소금을 집에서 볶으면 아무리 가스를 세게 해두 온도가 500도 정도인데 소금을 볶으려면 800도이상 1000도에서 볶아야지 다이옥신이 안 생기는데 그정도 온도가 되려면 용광로 쇠가 벌겋게 달궈진 정도가 돼야 1000도 랍니다 그래서 스탠팬에 볶아두 집에서 낮은 온도로 볶으면 다이옥신이 나온다고 소금전문가가 말했는데 검색해 보세요 볶은소금 다이옥신 검색하면 기사가 뜹니다
제가 사용한 소금은 4년 정도 둔 후 간수가 완전히 빠진 소금이에요~ 영상 보시면 소금이 전혀 손에 달라 붙지 않죠? 간수가 완전히 빠져서 수분기가 없는 상태의 소금입니다. 이런 소금은 씻지 않고 볶아도 무방해요. 반면에 방금 막 구매한 소금은 간수가 빠진 소금이 아니기 때문에, 한번 살짝 씻은 후에 볶아 주시는게 좋습니다. 너무 강하게 씻으면 소금이 녹을 수 있기 때문에, 채에 잘 받혀서 흐르는 물에 씻어주세요.
소금을 볶으면 불순물이 오히려 날라가게 되어 몸에 안좋은 성분이 사라집니다 ^^ 소금은 바닷물의 온갖 불순물들인 간수, 황산가스, 구리, 납 등 중금속이 많아 볶아주시면 좋습니다 ^^ 절에서 죽염이라고 해서 불에 몇번이나 구운걸 사용 한다죠 ~ ^^ 스테인레스 웍을 꼭 사용해주시면 괜찮습니다 ^^
작년에 산 소금이 색깔이 약간 누래졌어요
사용해도되나요? 김치를 담구면 소금때문인지 물러지는거같아요
소금문젠가요?ㅠ
아무래도 소금을 잘못사신건 아닌가 싶어요 ㅠㅠ!
김치가 물러지는건 100% 소금 잘못이다 라고 할 수 없지만, 소금 때문일 확률이 커서 웬만하면 사용하지 않으시는걸 권장드려요!
혹시 많이 구입하셔서 버리기가 힘드시면, 최소 2~3년정도 두면서 간수를 뺀 후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저도 소금 한 포대 사면 최소 3년 정도는 두었다가 사용해요 ☺️
도움이 되셨길 바라요! ❤️
그냥 후라이팬에 볶기만 하면 되는 거군요 와우 나이스 당장 해야겠어요
꼭 스테인레스 웍을 사용해야하는거 잊지마세용~~~ 감사합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자주놀러오세요~
볶을 떼 안 좋은 독성물질이 나온다 하는데 지금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천일염에 열을 가하게 되면 독성물질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집에서 볶으실 때는 환기를 꼭 해주셔야 해요.
하지만 볶을 때 안좋은 성분은 공기 중으로 날아가고, 그 성분이 소금에 남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시중에 마트에서 파는 볶은 소금도 이러한 과정으로 만든거구요 😊
소금 안씻어도 되나요?
저는 3 년이상 간수를 뺀거라 그냥했어요
간수가 빠지지 않은 상태라면 살짝 소쿠리에
받쳐서 헹궈서하시면되요 ~~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천일염 4년 이상된 소금인데 볶으니
검은 가루가 생기는데 왜그런건지 어떤 사람은 먹어도 괜찮다고 하시는데 그런가요?
4년 이상된 소금이라면 좋은 소금 볶으셨어요! 저는 한번도 검은가루(?)가 생긴 적이 없어서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볶은 과정에서 소금이 살짝 탄 것 아닐까요? 탄 것만 아니면 드셔도 무방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소금 집에서 볶으면 일급발암물질 다이옥신이 생기고 타는 연기는 염소가스 호흡하면 폐암된다는데요
인터넷에서 천일염 볶아 사용하는 레시피 많이
찾아보실 수 있어요 ^^ 소금을 볶을 때 일반 프라이팬을 사용하면 발암 물질이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꼭 스테인레스 프라이팬 사용해주세요~^^
@@수지맘 일반팬이라서가 아니구요
소금을 집에서 볶으면 아무리 가스를 세게 해두 온도가 500도 정도인데 소금을 볶으려면 800도이상 1000도에서 볶아야지 다이옥신이 안 생기는데 그정도 온도가 되려면 용광로 쇠가 벌겋게 달궈진 정도가 돼야 1000도 랍니다
그래서 스탠팬에 볶아두 집에서 낮은 온도로 볶으면 다이옥신이 나온다고 소금전문가가 말했는데 검색해 보세요
볶은소금 다이옥신 검색하면 기사가 뜹니다
씻지않고 볶나요?
제가 사용한 소금은 4년 정도 둔 후 간수가 완전히 빠진 소금이에요~ 영상 보시면 소금이 전혀 손에 달라 붙지 않죠? 간수가 완전히 빠져서 수분기가 없는 상태의 소금입니다. 이런 소금은 씻지 않고 볶아도 무방해요.
반면에 방금 막 구매한 소금은 간수가 빠진 소금이 아니기 때문에, 한번 살짝 씻은 후에 볶아 주시는게
좋습니다. 너무 강하게 씻으면 소금이 녹을 수 있기 때문에, 채에 잘 받혀서 흐르는 물에 씻어주세요.
@@수지맘 답변 감사합니다
볶으면 안좋은 성분이 나와서 안좋다고 하던데...
소금을 볶으면 불순물이 오히려 날라가게 되어 몸에 안좋은 성분이 사라집니다 ^^
소금은 바닷물의 온갖 불순물들인 간수, 황산가스, 구리, 납 등 중금속이 많아 볶아주시면 좋습니다 ^^
절에서 죽염이라고 해서 불에 몇번이나 구운걸 사용 한다죠 ~ ^^
스테인레스 웍을 꼭 사용해주시면 괜찮습니다 ^^
@@수지맘 이분말은 볶을때 연기가 집안으로 퍼지면 안된다는것같아요. 소금볶으면 비소,납이 많이 나오잖아요. 밖에서하는게 좋고 집에선 환기 철저히 하고 마스크끼고 하면 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