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튜브님 제 생각엔 매뉴설정이 잘못된듯해요. 저긴 한끼 때우기보단 간단하게 간식으로 먹을걸 해야할거같아요. 일단 그 매뉴는 손이 많이가고 생소한 음식이다보니 식재료를 한번에 볼수 없어 접근성이 떨어지고 회전율이 낮아보입니다. 호떡이나 코리안 핫도그같은 걸로 기름 냄새풍기세요.튀김은 호불호가 낮고 회전율도 높아요. 한분은 음식을 계속 만들고 한분은 작게 잘라서 시식할수 있게 영업뛰세요. 그리고 작은 냉장고 혹은 아이스박스 사셔서 음식이랑 음료수 콤보로 사면 좀 싸게 가격을 책정하세요. 예를들면 핫도그.$5 Pop $2 핫도그+pop=$6 이런식으로요 그럼 거의 대부분 콤보를 먹어요. 음료수랑 같이 팔아서 객단가를 올리세요.. 일단 장사 시작하셧으니 그냥 경험만 쌓는다고 생각하지마시고 돈 벌생각하셔야 되요.뭐든 생각한대로만 됩니다. 두분 같은옷,같은 앞치마 입으시고 작은거에 신경더 쓰셔야해요.위생도 딴곳보다 더 신경쓰시구요 보여지는거 엄청 중요합니다.그리고 절대 팔짱끼고 서있지마시고 지나가는 사람들한데 웃으면서 인사하세요.눈 마주치면 굉장히 유리해집니다. 첨 한동안은 돈벌생각 하지마시고 가능하면 손님들에게 시식으로 많이 뿌려서 입소문날때까지 장사 안되고 적자보는 시간을 견뎌내셔야해요. 시간이 쌓여야 어느순간 장사가 잘되는 날이 와요. 참고로 호주사시는 미란이네 영상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열심히 사시는모습 응원합니다. 잔소리 죄송해요.하지만 정말 잘되시길 바라는 맘에 댓글남깁니다.화이팅~
이런 정성스런 댓글보면 고민해서 영상 올린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도 기름에 튀긴걸 생각했어요. 사실 닭꼬치가 하고 싶었거든요.(푸드페스티벌 나갔는데 대박이 났던 경험도 있고) 근데 마켓 규정상 (저희 부스자리는) 자리에서 음식을 튀기고 조리하는건 안되더라고요. 워머나 전자렌지 사용은 가능하고요. 다 준비한 후 데워서 나가는 음식만 생각하다 보니… 파전은 워머에 나가니 다 부스러지더라고용. 좋은 방법이나 어떻게 하면 콘도그나 닭꼬치같은걸 할 수 있을지 생각하고 있어요. 고견 너무 감사합니다. 앗 그리고 음료수도 팔아 볼 생각입니다. 앞치마는 오늘부터 같은걸로!! ㅎㅎ 팔짱끼는 습관 영상 보고 알았네요.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의견 많이 부탁드립니다.
좋은 의견 주셨네요 정말로 도와주시는 맘으로 자세히 써 주셨네요 저 역시 메뉴 설정이 잘못하신것 같아요.. 아직 한국적 인걸 더 부각시킬려고 하는것 같은데,외국 사람들은 우리랑 입맛이 틀려요 기름냄새 나는 것으로 하시고,김밥정도는 괜찮은데 ,파전은 아닙니다 냄새가 너무 강한건 안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대중적인 메뉴가 중요합니다 오히려 LA 갈비와 잡채 좀 퓨전스타일로 해보세요 가능한 손님있을때는 한국말 은 적게 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저 역시 외국에서 50년 산 사람으로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고자 말씀 드려요 처음에는 다 힘든데 ,점차 손님들 입맛을 연구하시면 점점 좋은결과 있을거예요
영상 잘 보고 있읍니다. 장사 시작하신 거 축하드리고 번창하세요. 추가하지면 저도 온타리오 시골서 30년 넘게 살고 있지만 카나디언들이 좀 많이 보수적인 소비성향이 있어요. 김치, 잡채나 불고기 같은 것은 첨 접해보는 사람들이 많아요. 차라리 한국식 콘독이나 호떡처럼 간단히 들고 갈 수 있는 것이 카나디언 들에게 좀 더 익숙한 것 같읍니다. 이후에 손님들 얼굴 익숙해지면 차차 잡채나 부침개 같은 것으로 확장하는 편이 좋을 듯합니다.
잘되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공튜브님
제 생각엔 매뉴설정이 잘못된듯해요.
저긴 한끼 때우기보단 간단하게 간식으로 먹을걸 해야할거같아요.
일단 그 매뉴는 손이 많이가고 생소한 음식이다보니 식재료를 한번에 볼수 없어 접근성이 떨어지고 회전율이 낮아보입니다.
호떡이나 코리안 핫도그같은 걸로 기름 냄새풍기세요.튀김은 호불호가 낮고 회전율도 높아요.
한분은 음식을 계속 만들고 한분은 작게 잘라서 시식할수 있게 영업뛰세요.
그리고 작은 냉장고 혹은 아이스박스 사셔서 음식이랑 음료수 콤보로 사면 좀 싸게 가격을 책정하세요.
예를들면 핫도그.$5
Pop $2
핫도그+pop=$6
이런식으로요
그럼 거의 대부분 콤보를 먹어요.
음료수랑 같이 팔아서 객단가를 올리세요..
일단 장사 시작하셧으니 그냥 경험만 쌓는다고 생각하지마시고 돈 벌생각하셔야 되요.뭐든 생각한대로만 됩니다.
두분 같은옷,같은 앞치마 입으시고 작은거에 신경더 쓰셔야해요.위생도 딴곳보다 더 신경쓰시구요 보여지는거 엄청 중요합니다.그리고 절대 팔짱끼고 서있지마시고 지나가는 사람들한데 웃으면서 인사하세요.눈 마주치면 굉장히 유리해집니다.
첨 한동안은 돈벌생각 하지마시고 가능하면 손님들에게 시식으로 많이 뿌려서 입소문날때까지 장사 안되고 적자보는 시간을 견뎌내셔야해요.
시간이 쌓여야 어느순간 장사가 잘되는 날이 와요.
참고로 호주사시는 미란이네 영상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열심히 사시는모습 응원합니다.
잔소리 죄송해요.하지만 정말 잘되시길 바라는 맘에 댓글남깁니다.화이팅~
이런 정성스런 댓글보면 고민해서 영상 올린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도 기름에 튀긴걸 생각했어요.
사실 닭꼬치가 하고 싶었거든요.(푸드페스티벌 나갔는데 대박이 났던 경험도 있고) 근데 마켓 규정상 (저희 부스자리는) 자리에서 음식을 튀기고 조리하는건 안되더라고요. 워머나 전자렌지 사용은 가능하고요. 다 준비한 후 데워서 나가는 음식만 생각하다 보니… 파전은 워머에 나가니 다 부스러지더라고용. 좋은 방법이나 어떻게 하면 콘도그나 닭꼬치같은걸 할 수 있을지 생각하고 있어요. 고견 너무 감사합니다.
앗 그리고 음료수도 팔아 볼 생각입니다.
앞치마는 오늘부터 같은걸로!! ㅎㅎ
팔짱끼는 습관 영상 보고 알았네요.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의견 많이 부탁드립니다.
좋은 의견 주셨네요
정말로 도와주시는 맘으로 자세히 써 주셨네요
저 역시 메뉴 설정이 잘못하신것 같아요..
아직 한국적 인걸 더 부각시킬려고 하는것 같은데,외국 사람들은 우리랑 입맛이 틀려요
기름냄새 나는 것으로 하시고,김밥정도는 괜찮은데 ,파전은 아닙니다
냄새가 너무 강한건 안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대중적인 메뉴가 중요합니다
오히려 LA 갈비와 잡채 좀 퓨전스타일로 해보세요
가능한 손님있을때는 한국말 은 적게 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저 역시 외국에서 50년 산 사람으로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고자 말씀 드려요
처음에는 다 힘든데 ,점차 손님들 입맛을 연구하시면 점점 좋은결과 있을거예요
화이팅 ~
힘네시고요
타국에서 정말 열심히 사시는군요 응원 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응원드립니다~🍀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지런하시고 용기 있으시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새로운 일 시작하신 거 응원하니다~
이제 단골들도 생기실거고 익숙해지실거예요.
화이팅!!!😊🥰
응원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번창하셔용🎉🎉🎉
감사합니다. ☺️
현재 토론토에서 식당도 운영하고 음식도 직접합니다 힘든일 시작 하셨지만 응원 합니다😊 저도 몇분의 댓글조언이 많이 공걈됩니다 얼굴 머리 만지는건 금물 헤어넷과 모자도 함께 사용하면 👍 주제넘은 의견보냅니다
의견 너무 감사합니다. 시정할게요! 👍🏻
좋아요 꾹 누르고 시청 시작해요. 늘 잘보고있어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는 힘이 됩니다.
응원해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자희가 40년정도 전에 살던곳이예요.딸도 거기서 태어낫고.
작년여름 다녀왓엇구요.
늘 그리운곳입니다
너무 많이 달라져 있어서 추억 더듬기에 한참 걸렸습니다.
열심히 사시네요
건강도 챙기시고요
장사가 쉬운건 아니죠
그래도 홧팅~~
와 40년 전에 더더욱 한국 인프라도 없었을 이곳에 살았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뭔가 황무지에서 모든걸 일궜을 것 같아요.
저도 열심히 해서 아직 한국을 잘 모르는 이 곳 사람들이 한국 음식을 더 즐기게끔 해 보고 싶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kongjirang
ㅎㅎ
아녜요
학생였어서 별로 ~
인터넷도 없던시절 생각해보면 구름위를 걷듯이 생각이 없어던듯해요
그래도 소중한 시간엿던건 분명하죠
헬렌님 축하해요 🎉
대박나셔요 ❤❤❤
응원 감사합니다. 뺘샤!
동전등 이물질을 만질땐 손장갑을 껴야하고 맨손으로 이것저것 식기류까지 집는걸 보면 찝찝해서 피하게 됍니다, 특히 코로나로 이상증세가 있으면 신고받을수 있습니다, 조리의 기본은 청결인데, 복장이 미비돼면 머리카락이라도 충분히 떨어질 수가 있겠죠.
응원합니다.^^.
홧팅!! 🧡
가끔 갔었다가 요샌 거의 안갔는데, 한번 가봐야겠네요. 저도 거기 알아보려다가 게을러서 차일피일 미루기만 했는데, 멋지십니다.
근데 성사 되는데 얼마나 오래걸리던지요.. ㅠ
어머! 사먹으러 꼭 갈게요 완전 화이팅입니다❤
화이팅!!!
항상 주저만 하고 있는 저한테 동기부여되는 영상이네요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Just go for it!
대박나세요. 저도 가고싶은데 워낙 병원을 자주가다보니 내가 캐나다에서 적응하면서 살 수 있을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기술로는 문제 없는데 ~~~
전기기술자.
아프지 마세요. 건강을 기원합니다.
나이드니 새로운도전을 하기 주저하게 되던데 대단하세요~~~
해 보고 싶으면 일단 저지르는 스타일입니다. ㅎ
ㅎ할리팩스갈때꼭 들릴게요!!!!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고생많으십니다...타국살이 쉽지않지요...
그러게요… 근데 재밌어요!
주말에만 하시나요? 조만간 방문할께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음식 장사...모두의 로망이지요
아 그런가요…?
짝짝짝.
👏🏻 👏🏻 👏🏻
미국에 컵밥 연 600억 매출냈다는데 비보이 춤을춰서 사람들을 주목을 끌엇데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
위생 중요해요 머리 만지는거 말해주고 싶어요 ~^^
네 감사합니다
제가 일등? 재밌게 볼게용
일등! 🥇
영상 잘 보고 있읍니다. 장사 시작하신 거 축하드리고 번창하세요.
추가하지면 저도 온타리오 시골서 30년 넘게 살고 있지만 카나디언들이 좀 많이 보수적인 소비성향이 있어요. 김치, 잡채나 불고기 같은 것은 첨 접해보는 사람들이 많아요. 차라리 한국식 콘독이나 호떡처럼 간단히 들고 갈 수 있는 것이 카나디언 들에게 좀 더 익숙한 것 같읍니다. 이후에 손님들 얼굴 익숙해지면 차차 잡채나 부침개 같은 것으로 확장하는 편이 좋을 듯합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고견 감사드립니다. 참고할게요!
많이 파시고 돈 많이 버세요~
완청하고 갑니다~
그런데 수입도 공개하시나요? 궁금해 하시는분 많을 듯 합니다.
완청 감사요!
응원합니다
장사가 어색해서인지 머리를 만지는데 음식장사라 거슬려보여요 ㅎ
죄송해요 지적해서요
잘되기를 바라는마음입니다
아니에요. 심사숙고하고 영상 올린 이유도 이런 피드백 받으려고 그런거에요. 앞으로 신경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