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일님은 최고의 농민입니다.. 농사를 짓는사람의 생활태도는 귀농하는 사람들이 꼭 봐야할 모범적인 농민입니다.... 맨주먹으로 남조선에와서 무일푼 모두 자신의 피와 땀으로 오늘의 부농을 이록한 광일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 2,30년후에는 아주 대농으로 발전할겁니다.... 열심히 하세요...한눈팔지말고....
참 열심히 부지런히 사는 예쁜 부부를 축복합니다. 잘 자라고 있는 꿈나무들 건강하고 지혜롭게 잘 자라고 성장하여 엄마 아빠의 큰 자랑되길 축복합니다. 두분 바라고 원하는 꿈과 소원이 풍성한 포도 송이처럼 알알이 영글어 가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제발 부부 간에 농담의 말이라도 너 떠나가도 올 사람 많다느니등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은 절대 삼가해 주시고 서로 사랑만 해도 부족한 세월 열심히 사랑하며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북한 여성분들이 아직 우리 어머님들 세대랑 가치관이 비슷해서인지 엄마로서의 책임감이 강한듯... 주위에 아는 탈북 여성도 중국에 20살에 배고파 넘어가서 팔려가다시피 중국 영감한테서 낳은 아들 본인이 대한민국에 정착하더니 애 데려와서 살더라..... 나는 속물이라 그냥 죽은셈 치고 여기서 새출발 하겠다만서도 그런거는 절로 존경하게됨
수확량이 적은 과실을 수확량이 적은만큼 비싸게 사줄 소비자가 있어야 가능하지요.. 수확량 적은만큼 비싸게 팔면 돌아오는건 욕뿐일겁니다. 팔리지도 않을거고.. 경쟁력이 떨어지면 사라지는건 순리입니다. 그리고 정 안타까우면 타인에게 반말로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시고 본인이 직접 하시죠?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 입니다. 1988~198 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은 미국인분의 지인 입니다. 미국분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사이트 이용에 어려움이 있기에 제가 대신 올립니다. 1988년~1989년 3월13일날 한국 떠나서 미국으로 복귀 진수미 씨는 그당시 20세로 보였다고 하며 89년 2월에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클럽 종업원 고정 맴버 였으며,그 당시엔 긴 생머리 였으나 89년2월 사라지기 전에는 머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특징:영어실력이 아주 좋았음,가끔 안경을 썻음, 전에 남자친구가 있었으며 사진첩도 많았고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그녀가 그를 부를때 나의 늙은 요구르트라고 불렀다고 함. 사라졌을 당시 클럽 주인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했다,내일 돌아올거야,이번 주말에 돌아올거야 라고 말했다고 함. 또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고 합니다. 1.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는 소문 2.다른병사는 그녀가 매우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소문이 돌았음 *가족이나 가족일부가 중국에서 왔다고 말하였음 **미국인이 귀국하는 날 진수미(가명일수도 있음)씨에게 편지를 써서 문밑으로 밀어넣었다고 함. 그때 당시 진수미씨 방위치는 클럽뒤에 위치,클럽뒤에서 나간다면 바로 오른쪽에 위치,옆문으로 등을 통하여 들어갔을 경우엔 바로 앞에 있었다고 함. ***그녀의 소식을 알수 있는 사람이 한명 있다고 합니다. 미국분이 채미영 이라고 하는데 영상에 얼굴이 또렸하게 잘 나왔습니다. 총 2분을 찾고 싶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미국인이 거의 29년동안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두레방 이라는 기지촌여성모임에도 수소문을 하였습니다 - Instagram: nruol702 Facebook: Cp Howze
저거고 이거고 저 중국에서 낳은 아들이 걱정되네요 6개월때 헤어진거면 엄마 기억도 없을테고 성인 다되서 한국온거면 그냥 한국으로 돈벌려고 온거나 마찬가지인데 엄마한테 정도 없고 엄마라고 하는 사람이 재혼해서 낳은 세 아들과 사는거라면 저 중국아들한테 엄청난 스트레스일거같은데 저렇게 계속 같이 사는게 맞는건지... 그냥 중국아들은 돈 좀 벌면 중국으로 돌아가서 편하게 사는게 맞는거같아요 그리고 저 엄마라는분도 감히 이제와서 돌아가라고 말하는게 미안하다고 하는거보면 진심은 돌려보내고싶은 마음도 있다는소리잖아요? 막상 만나고보니까 중국말밖에 못하는 그것도 다 커서 돌아온 아들한테 정붙이기가 쉽게 않겟죠 참 안타까운데 자꾸 저 중국아들이 눈에 밟히네요 인상도 선하고 착한 아들인거같인데 다른 가족들 눈치보며 살아야하는게 너무 불쌍해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은 군복무 중이라 어쩔수 없이 집에서 출퇴근 한답니다. 당연히 아들이 불편 하죠. 그래서 집근처 따로 잠을 잡니다. 식사는 집에 와서 먹죠. 그리고 아이 아빠는 한국에 와서 일한지 십년이 넘었다네요.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세상 살기 힘드니까 아들 긍정적인 마인드가 아들 자신의 삶도 바낄것이라 믿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덕분에 다시한번 자신의 생각과 아들의 마음을 객관적으로 돌아 보게 되네요. 그리고 지금 막내하고 중국에서 온 아들 이렇게 네식구가 살기에 더 좋은거 같아요
이만갑에 나올때까지만해도 두부분가 억척 미남미녀데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감동입니다
참 열심히 살았기에 지금의 자리에 서 있네요
아끼고 아껴서 사신 지난날이 미래를 보장해 주었네요
행복하세요
광일님은 최고의 농민입니다.. 농사를 짓는사람의 생활태도는 귀농하는 사람들이 꼭 봐야할 모범적인 농민입니다.... 맨주먹으로 남조선에와서 무일푼 모두 자신의 피와 땀으로 오늘의 부농을 이록한 광일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 2,30년후에는 아주 대농으로 발전할겁니다.... 열심히 하세요...한눈팔지말고....
부지런한 노력끝에 얻은 결실. 참으로 대단합니다. 두부부 행복하세요
애국자 시네요.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사회에 귀감이 되는 부부네요. 땀흘리며 정직하게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부자 되세요 ^^
응원합니다
저도 어릴때 찢어지게 농촌에서 가난하게 살아봤어요. 농촌힘듭니다만 광복씨집안은 잘살겁니다
행복한집안 화이팅
몇년전에 티비에서 보았을때보다 지금이 더 잘살고 계셔서 좋네요.^^
아~~, 정말 천사같은 분들이네요. 행복하게 잘 사시기를 바랍니다.
이 집 아들 셋이 정말 잘생겼다
보고 또 보고 너무 좋았어요
인간극장에서 봤는데
아들들이 많이 컷네요
정착 잘해서 잘사는 모습 보니 참 좋아 보입니다.
어머 ㅋㅋㅋ 포도 성공 하셨네여
잘생기고 이쁜 두분 부부가 진짜 많이 닮았어요 .
자주 듣습니다. 그래도 키크다코 우쭐합니다. 피ㅡ 작은고추 매운데.. 고마워요 댓글
포도밭에 풀들이 무성한걸 봤는데 수확을 하시네요 샤인이군요 없어서 못판다는
대단한 분입니다
진정으로 응원합니다
부부가 참 성실하시네요.
하느님도 감동하여 많이 도와 주실거애요
부자 되세요
한국에 와서 많은 축복 받은거 같아요 넘 고마운 나라죠 감사합니다
멋진 집입니다. 부지런한 가족에게는 불행이 안 닥칩니다.
네 앞으로도 열심히 부지런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가 너무 좋아요.
행복하시죠^^
네 행복의 백제곱이에요. 일프로의 고생은 고생도 아니죠 . 님도 행복하세요
좋은 고장 찿아 왔네.
산좋고, 물좋고.
나도 고향이 영동이요.
꼭 부자되세요.
금실좋은 부부가 찿기힘들었는데
바로 여기에 있군요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부자되세요~~~~~
엄청 싸우는데 한시간 지나면 언제 싸웠나 하죠 ㅎㅎ근데 남편의화해? 구애? 엄청하기에 풀어진담니다
남한으로 오신 거 너무 잘 하셨습니다. 부자되실거고, 부지런하신만큼 많은 행복을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탈북인들 그만 오면 좋겠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애 안낳고....
점점 남한 사람들 사라지고 북한인들이 생활력 쎄서 우리나라 북쪽 사람 들이 다 점령할듯 합니다....
아버지의 결단이 참으로 훌륭합니다.
그래서 더욱 가정이 행복한 것 같습니
다.
광일씨는 이만갑에서 봤을때 비율도 그렇고 젊었을때 얼굴도 그렇고 모델급이던데 자외선이 ㅠㅠ 그래도 열심히 사시는모습이 멋있습니다
네 하나원에서는 미모에 뿅 갔지요 지금은 성실함에 뿅 가고. 늙으면 뭘로 마누라 유혹 할지 지켜 봐 주세요 ㅎ감사합니다.
영동 용화면 이면 영동 에서 가장 오지네요
정말 보기 좋네요 악착같이 근데 행복한...
우리나라 청년들 나 또한 반성하게 만드네요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는 광일님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앞으로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참 열심히
부지런히 사는
예쁜 부부를 축복합니다.
잘 자라고 있는
꿈나무들
건강하고 지혜롭게
잘 자라고 성장하여
엄마 아빠의 큰 자랑되길
축복합니다.
두분
바라고 원하는
꿈과 소원이
풍성한 포도 송이처럼
알알이 영글어 가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제발 부부 간에
농담의 말이라도
너 떠나가도
올 사람 많다느니등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은
절대 삼가해 주시고
서로 사랑만 해도
부족한 세월
열심히 사랑하며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고마워요 남편한테 말 조심히 하라고 서로 상처는 받지 않습니다. 제가 엄청 잘 삐지거든요. 그래도 항상 명심 할께요 그리고 학원은 못보내도 아이들이 거울 역할은 하는것 같습니다. 알아서 잘 크네요 .건강이 최고조 감기 조심하세요
늦은영상 보게 됐는데 성실함고 알콩달콩 너무 아름다운모습 자식부자 보기좋고 예쁨가득 이네요~~
샤인머스켓으로 부농되길 응원합니다~~👏👏👏
여기 미국 한국마겟 에서 샤인머스 한송이에 값니 20달러 니 비싸서 사먹기부담이네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대박 나시어 억대 매출에 억대 부자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생각만해도 벅차네요... 그날이 오겠지요 저도 꿈꾸어봅니다. 꿈은 이루어지니까요
6:50 뒤에 포도 너무 예쁘네요. 원하시는대로 성공하셔서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내 고향 충청도라네
영동?
우리 고향에서 포도 전파 했지비
두분 알콩 달콩 보기 좋네요
건강하고 지금처럼 사랑스럽게
포도 농사 풍성하게 해마다 잘지으시어 꼭 부자도세요~
엄청시레 응원합네다
화이팅!!!!!
영동이 고향이네요... 저는 귀농하려고 전국 돌아보았는데 눈에 영동이 젤 좋아 보이더라구요... 살다보니 정도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나도 영동 입니다 2년후 영동 가자
영동 포도가 유명한 곳이죠,,꼭 부자가 될것입니다,,
네 노력하겠습니다,마음의 부자도 목표입니다. 수고하세요
전에 인간극장인가 보고 두분 이야기 감동적이어서 또 소식궁금했는데 반가워요
응원합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니 대한민국에서 꼭 성공 하실듯 제가 좋아하는 지역이 영동인데 영동에서 거부가 날듯 하네요 ㅎㅎㅎ
말씀만 들어도 힘이 불끈납니다.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대단하시네요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포도가 이쁘기는 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샤인머스캣 넘 맛있어요~~~
고마워요 다음해도 구매 해주시면 대박 날꺼에요 감기조심하세요
나도 누나 만나고 싶드
밥 잘 사주는 누나ㅋㅋ
지는 누나라해도 절대 밥 안사줍니다. 터치페이거든요. 그래도 누나하고 한번 엮어보세오 좋은날이 더 많앙오ㅡ
@@tv7613
누나들이 저 싫대요 철없어 보인다고ㅋㅋ
화이팅
울 님도 홧팅입니다 멋진인생 함께 살아봐요
유툽 보다가 우연찮게 접하게 되였어요
너무 멋지게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보기좋아요...
애들이 잘 크겠네요
인성도 좋을거고
당도가 계속 나올려나?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되세요
인간극장에서 뵈었는데 항상 응원합니다!
아이고 농사잘지으시네요
열심히사시네 저남자분 잘생긴얼굴인데 시골에살면서
햇빛에노출되다보니 많이상했네요
네. 이전 맛 갔습니다. 관리 해야하는데 고집통 말 ㅇ안듣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예전에~ 시작할때 영상 봤었는데 벌써 수확하고 결실을 맺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정말 일년이 금방인것 같아요... 세월에 홀리워 지금까지 온것 같아요.. 돌아보니 벌써 40을 넘었네요..
오ㆍ내 고향 영동🍇포도😂😂한번 가보고싶어요ㆍ일할줄 모르지만 시간있을때 놀러가고 싶어요ㆍ
우리집오면 일천지라. 일못하면 구박받습니다. 그래도 사람마다 달란트가 있으니 뭐 도시어서는 날아다니겠죠 울님도 건강하세요 .
행복해 보입니다 잘 정착 가정이루고 아들들낳고 열심히 사시니 감사한 일입니다 행복한 가정되세요
마눌님이 신이라 생각하시고 사랑하시라요~~~
그래야 복이 돌아 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아직 남하고 살아 못봐서 마누라 좋은줄 몰라요. 감사합니다
작목반 회장님이 참 지혜로우시고 좋으시네요
광일씨도 대단하고요
때깔이 좀 햇살에 익었어도 저라면 광일씨 샤인머스켓 먹겠어요
스토리에서 팔아봐요
성공하셔서 행복하시길..응원합니다^^
인간극장서 봤던 부부시네요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만담부부같네요ㅎㅎㅎ 귀여워요
미국 포도 같네요
미국에 살고 있는 황간면 출신입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노력할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요즘은 먹는것도 쓰는것도 두배로 늘어난것같아묘 춥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요즘은 칡깨려 안다녀요?
앞 다리살이 정답이에요. 나는 개인적으로 삼겹살이 기름 냄새가 강해서 꺼려지고,
다리살(전지)이 껍질과 지방의 비율이 적당해서 돼지 전체 부위중 최고급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제일 저렴해요.
그리고, 노동 후에 먹는 고기는 무얼 먹어도 맛있어요. 보기좋네요.
전세계 농촌을 많이 돌다나녔는데 인건비 비싼 선진국은 모두 가족농입니다.
네 정말 인거비 장난 아니에요. 인건비 나가면 남는거 없어요 요즘 코로나로 더 힘들죠
미국 영국 프랑스 농업 선진국들도
가족농이 많죠...미국은 비행기로
농약 뿌리고 첨단 기기로 농사짓죠ㅋㅋ
ruclips.net/video/x0Q4yGKqpL4/видео.html
프랑스 입양된 한인 형제
삼겹살 더 맜있어요!앞다리살보다 비싸겠지요!
또순이 아줌마네요. 저런 아줌마라면 절대로 굶지않습니다. 이땅에 포도뿌리내리듯이 튼실하게 내려서 잘 살겁니다. 포도 정말 잘 키우시네요.
부인에 마음은 포도에 1:45 1:47 비하겠습니까?
북한 여성분들이 아직 우리 어머님들 세대랑 가치관이 비슷해서인지 엄마로서의 책임감이 강한듯...
주위에 아는 탈북 여성도 중국에 20살에 배고파 넘어가서 팔려가다시피 중국 영감한테서 낳은 아들 본인이 대한민국에 정착하더니 애 데려와서 살더라.....
나는 속물이라 그냥 죽은셈 치고 여기서 새출발 하겠다만서도 그런거는 절로 존경하게됨
샤인머스캣 맛있어 보여요~ 얼마인지, 어디로 주문하면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2키로 1박스에 택배비 포함 2만5천원이라네요~
주인공 장경희 씨, 010 4202 3442로 연락하시면 주문 가능할 것 같아요~
바퀴 큰 구루마 끌고 다니면 쉬울것 같은데요
응원합니다.
집에 전기 구르마 있는데 남편 관리 못해서 고장났네요 고체서 다음해는 사용할려구요 감사합니다
@@tv7613 북한에서 처럼 달구지가 땅에 박히지 않게 트라지바퀴에 베아링 해서 아들들이 쉽게 끌고 다닐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들부자 참 부러워요.
포도 묘목 2그루 판매하시나요ㆍ이곳은 무주입니다ㆍ
제가 무주 복지관에서 근무합니다. 묘목은 없지만 가지는 드릴수 있어요 접하거나 꽂으면 되요
비닐하우스 밑에 레일 달아 물건 나르는것 힘을 안들이고 할수있지않을까요
정말 멋있으시군요 ㅎㅎㅎ 농사는 결국 자신의 인건비를 따먹는건데 놉을 데려농사지으면 내리기리 적자입니다..... 시골에서 논팔아퍽는 사람들은 전부 가족끼리 일을하지않고 놉을 데려다 하다가 논까지 팔아먹게 되더군요,,,,,,,,북한에서 이렇게 농사를 지을수 있습니까?
포도 사러 가야게씁니다 충북 영동 어디쪽인지ㅠ
충북 영동군 용화입니다. 타이밍 잘 맞추어서 오셔야 할듯 일나가고 사람 집에 없 어오 그리고 포도는 지금 저온창고에서 겨울잠 잡니다.
@@tv7613 감사합니다
포도야 나야? 당연히 포도지...
어머~ 값비싼 샤인머서킷이 주렁주렁~~~
집 나가지 마세요 남편되시는분이 다 팔아 쓰시면 억울해요ㅎㅎ
애들은 농사 시키지 마세요.
돈이 안됩니다.
기술. 공부. 등등 직업 다양 합니다.
샤이머스켓 사고싶은데 어떻게 해야살수있나요?
제가 판매 하게 되면 염삼 몰리겠어요
기회되면 토종 청포도를 한 번 먹어봐라 그 향은 그 어떤 포도에서도 나지 않는 정말 향그러운 향과 맛이 난다.
샤인머스켓 농사면 돈좀 벌었겠네
토종을 심어봐라 정말 요즘 우리 토종이 사라지는 것을 보면 맘이 아프다.
저도 같은 생각합니다. 옥수수도 토종, 호두도 토종 닭도 토종 참 맛있지요... 근데 수확이 넘 적어요.. 시골에서 먹고 살자니 수익은 있어야 겠고.. 어쩔수 없이 수확이 많이 나는것을 선호하는것 같습니다...
수확량이 적은 과실을 수확량이 적은만큼 비싸게 사줄 소비자가 있어야 가능하지요..
수확량 적은만큼 비싸게 팔면 돌아오는건 욕뿐일겁니다. 팔리지도 않을거고..
경쟁력이 떨어지면 사라지는건 순리입니다.
그리고 정 안타까우면 타인에게 반말로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시고 본인이 직접 하시죠?
신랑 잘만났다고요?ㅋㅋㅋ
찜질방에서 가진것 없는 남편 만나서 고생한다며 와이프한테 말하던데‥ 이젠 수확을 하니 맘이 바뀐건가?ㅋ
무거운거 나르다 허리다치면 끝장입니다 명심하세요
땅 바닥에 레일깔고 레일위에 수레얹어서 밀고다니세요
제말대로 안하면 얼마 안가서 농사도 못짓고 가족까지 고생시킵니다
네 다음해에는 기계 사용하려고 합니다. 농사는 인력이 절반인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 입니다. 1988~198 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은 미국인분의 지인 입니다. 미국분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사이트 이용에 어려움이 있기에 제가 대신 올립니다.
1988년~1989년 3월13일날 한국 떠나서 미국으로 복귀
진수미 씨는 그당시 20세로 보였다고 하며 89년 2월에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클럽 종업원 고정 맴버 였으며,그 당시엔 긴 생머리 였으나 89년2월 사라지기 전에는 머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특징:영어실력이 아주 좋았음,가끔 안경을 썻음, 전에 남자친구가 있었으며 사진첩도 많았고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그녀가 그를 부를때 나의 늙은 요구르트라고 불렀다고 함.
사라졌을 당시 클럽 주인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했다,내일 돌아올거야,이번 주말에 돌아올거야 라고 말했다고 함. 또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고 합니다.
1.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는 소문
2.다른병사는 그녀가 매우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소문이 돌았음
*가족이나 가족일부가 중국에서 왔다고 말하였음
**미국인이 귀국하는 날 진수미(가명일수도 있음)씨에게 편지를 써서 문밑으로 밀어넣었다고 함.
그때 당시 진수미씨 방위치는 클럽뒤에 위치,클럽뒤에서 나간다면 바로 오른쪽에 위치,옆문으로 등을 통하여 들어갔을 경우엔 바로 앞에 있었다고 함.
***그녀의 소식을 알수 있는 사람이 한명 있다고 합니다.
미국분이 채미영 이라고 하는데 영상에 얼굴이 또렸하게 잘 나왔습니다.
총 2분을 찾고 싶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미국인이 거의 29년동안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두레방 이라는 기지촌여성모임에도 수소문을 하였습니다 - Instagram: nruol702 Facebook: Cp Howze
니들 멀 모르는구나 정말 토종 청포는 향과 맛이 그 어떤 포도도 따라올 포도가 읎따. 지금도 토종이 남아 있을려나?
저거고 이거고 저 중국에서 낳은 아들이 걱정되네요 6개월때 헤어진거면 엄마 기억도 없을테고 성인 다되서 한국온거면 그냥 한국으로 돈벌려고 온거나 마찬가지인데 엄마한테 정도 없고 엄마라고 하는 사람이 재혼해서 낳은 세 아들과 사는거라면 저 중국아들한테 엄청난 스트레스일거같은데 저렇게 계속 같이 사는게 맞는건지... 그냥 중국아들은 돈 좀 벌면 중국으로 돌아가서 편하게 사는게 맞는거같아요 그리고 저 엄마라는분도 감히 이제와서 돌아가라고 말하는게 미안하다고 하는거보면 진심은 돌려보내고싶은 마음도 있다는소리잖아요? 막상 만나고보니까 중국말밖에 못하는 그것도 다 커서 돌아온 아들한테 정붙이기가 쉽게 않겟죠 참 안타까운데 자꾸 저 중국아들이 눈에 밟히네요 인상도 선하고 착한 아들인거같인데 다른 가족들 눈치보며 살아야하는게 너무 불쌍해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은 군복무 중이라 어쩔수 없이 집에서 출퇴근 한답니다. 당연히 아들이 불편 하죠. 그래서 집근처 따로 잠을 잡니다. 식사는 집에 와서 먹죠. 그리고 아이 아빠는 한국에 와서 일한지 십년이 넘었다네요.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세상 살기 힘드니까 아들 긍정적인 마인드가 아들 자신의 삶도 바낄것이라 믿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덕분에 다시한번 자신의 생각과 아들의 마음을 객관적으로 돌아 보게 되네요. 그리고 지금 막내하고 중국에서 온 아들 이렇게 네식구가 살기에 더 좋은거 같아요
행복한 가정에 불량품이있네요 짜장
위험한 탈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