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개인주의와 이기심이 가득한 mz들은 자기부모욕 장난삼아 즐기는데 mz들이 결혼하고 크면 부모를 사람으로 보겠습니까? 아직도 돈 여유있다고 mz들 결혼할때 돈 보태줍니까? mz들은 부모가 돈이있으면 겉으로만 잘하고 돈 다 뜯어낼떄까지 가식떨다가 돈 떨어지면 생까고삽니다 예를 들어 지금 mz전공의들 환자목숨보다 자기 미래 돈벌이가 더 중요한거 보면 감오시죠? 다들 후회하지말고 자식낳으셨으면 어쩔수없으니 20살되면 지원 끊고 독립시켜서 각자 사세요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지금 개인주의와 이기심이 가득한 mz들은 자기부모욕 장난삼아 즐기는데 mz들이 결혼하고 크면 부모를 사람으로 보겠습니까? 아직도 돈 여유있다고 mz들 결혼할때 돈 보태줍니까? mz들은 부모가 돈이있으면 겉으로만 잘하고 돈 다 뜯어낼떄까지 가식떨다가 돈 떨어지면 생까고삽니다 예를 들어 지금 mz전공의들 환자목숨보다 자기 미래 돈벌이가 더 중요한거 보면 감오시죠? 다들 후회하지말고 자식낳으셨으면 어쩔수없으니 20살되면 지원 끊고 독립시켜서 각자 사세요
@@이경희-x5m2l 그게 안 되는 거에요.왜? 자식은 내 것이고 나중에 써먹으려고 잘 키워놨으니 보상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하는 거죠. 너만 행복해? 그럼 나는?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너만 행복하면 다니? (내가 키워준 값은 갚아야지!) 이런 심리의 부모가 생각보다 많아서 수많은 자식들이 괴로워하며 삽니다.
@@ByungXin_of_Dead 자식이 부모에게 보상을 해야한다는 이런 심리가 자식을 투자수단으로 보는 부모를 만드는 거죠. 자식을 독립적인 어른으로 키워냈으면 자신의 할 일을 다 했다고 만족하는 부모라면 자식도 당연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할 겁니다. 하지만 나한테 나중에 보상해주길 바라면서 돈을 투자하며 내 노후보장을 해달라고 바란다면, 자식도 그런 부모의 마음을 알기에 부담과 죄책감을 느껴서 부모와의 관계가 자연스럽게 될 수가 없는 거고요. 또 부모입장에서는 자녀가 자신의 투자수단이기에, 자식의 인생을 조종하고 통제하려고 들게 됩니다. 자식의 행복보다는 자식의 성공이 더 중요한 거죠. 자식이 성공해서 내 체면을 세워주고 내게 경제적 도움을 줘야하니까요. 내 노후보장은 내가 한다는 마음으로 자식을 키워야지, 경제적으로 무리하게 자식에게 투자하고 집착하면서, 자신이 바라는 선택을 자식에게 강요하다보면 자식과 자신의 앞날을 망치는 지름길일 뿐이죠. 나중에 키워준 거 갚으라고 바랄 거라면, 아예 자식을 낳지 말하야한다고 생각해요. 사람은 가축이 아닌데, 왜 나중에 키워서 팔아먹는 가축처럼, 또는 써먹는 도구처럼 생각할까요? 저도 어릴 때부터 수없이 들은 말이 '넌 왜 아무데도 써먹을 데가 없니?'라는 말이었고 커서는 '자식 키웠는데 아무 소용 없다.'라는 말이네요. 자식을 위해 부모가 있는 게 아니라, 부모를 위해 자식이 있어야 한다는 논리죠. 누가 낳아달라고 했나요? 자신이 낳기로 선택했으면 잘 키워내는 것이 당연한데, 맘대로 낳아놓고 키워줬으니 은혜를 갚아라? 그건 가축을 키우는 마음가짐이죠. 조물주도 그런 식으로 은혜를 갚으라고 닥달하진 않을 거예요. 자식을 자신의 행복을 위한 수단으로 보는 부모세대의 양육방식이 지금의 자살율 1위, 출산율 꼴찌의 세대를 만들어내는 데 큰 귀여를 했다고 봅니다. 자식을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착취하는 부모들이 너무 많으니, 그 자식들이 불행해지고 더 이상 아이를 낳지 않는 거죠. 가난하던 부자던, 부모에게서 노후보장수단, 투자수단 취급을 받는 게 아니라 인격적으로 존중받고 큰 사람들은 가정을 꾸리는데 거부감이 없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그 지옥을 재현하고 싶지 않거든요.
야아~ 저할매가 보통사람으로 보이나ㅡㅡ 집착을 넘어 광기 아니냐. 나이들수록 비우고 온화하게 살다가 어떻게 잘 떠날지를 생각하고 살아야지, 욕심 집착이 장난 아니네. 자식이라고 놔놓고 무슨 아귀물귀신처럼 악다구니를 퍼부우니 으이그.. 옳은 부모는 못되도 나이값은 좀 하소
저 할머니는 세상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이 무슨 잘 못을 했는지 모르는 채 눈을 감을 것이다. 본인의 나쁜 성질이... 자신 뿐만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다 망칠 것.. 할아버지마저 떠나기 전에 할아버지에게라도 최선을 다 하는 것이 현명할 듯.. 할머니 며느리뿐만 아니라, 세상 어떤 며느리에게도 버림을 받을 것. 지적장애인을 며느리로 들였어야 도망가지 않을까.. 죽어야 끝이 날 듯 싶네요.
나는 친엄마가 저런성격 입니다.친딸인 나도 너무힘들어 지금은 연을끊고 있지만 마음은 않좋네요 이해하고 또 수그리고 들어가면 그성격 못고치는지 또 독불장군 본인만 옳다고하니 이젠 자신이 없어요.이할머니도 절대 변하지 않을겁니다 본인준것만 생각하고 서운한것만 생각하는 저런성격 어느누구 하고도 못삽니다.
나르시시스트, 자기애성 인격장애인 사람들과는 거리를 최대한 많이 두는 게 최선이에요. 부모가 이런 사람이면 자식 역시 마음의 병을 안고 자라게 되기 쉽고 평생 고생합니다. 부모와 연 끊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데 힘을 쏟아도 인생 사는 게 힘들 거예요. 남들은 절대적인 보호와 안정을 받으며 자라는 동안 나르시시트의 자식들은 나르시시트 부모들의 비위를 맞추고 눈치보며 늘 불안과 공포에 떨면서 자라게 되거든요. 내 인생이 내 것이 아니라 부모의 것이 되어버리고, 자신의 정체정과 인격, 존재가치를 확립하지 못하고 자라게 되어, 커서도 무척이나 혼란스럽고 방황하게 되는데, 자신이 그런 상태라는 것을 깨닫는 것조차 어려워요. 워낙 어릴 때부터 겪은 일이라서.
나도 저런 시어머니 같이 살아봤음. 얼마나 휘두르는지... 이빨 장난 아닌데, 본인만 모름. 5남매 중 4남매 이혼 시키고, 딸네 집 떠돌이 해 보더니, 실체 모르던 딸들 마저도 두손두발 다 들고, 남매들 돈 모아 보증금 걸고 월세방 구해, 혼자 살이중. 자식들 집에 가려 기웃거리지만, 손자손녀들 절대 반대 막혀 못가는중. 노인네 자신의 문제 파악 못하고 대화 하자 해놓고, 싸움질 함. 정신병자 수준임
내 가 얼마나 죄가 많아 저 자식을 낳았을까? 내가 쥑일년이네 내가 이 세상에 안 태어났으마 저 자식을 안낳았을거 아닌가베 짝 지어 주마 그만이지 시모 땜에 며느리 아 두고 나갔부마 우얄랑기요 그져 저거끼리 잘살던 몬살던 내 영감이나 챙기먹이고 오마 반기고 안오마 그런가보다 하지 10:38 나 싫타는 놈 왜 목메고 기다린다요 우리 서산에 걸린 햇발같은 남은목숨 죽을준비나하소 저녁에누워 낼 아침 일어나야 살았다 싶은데 참 바보네
지금 개인주의와 이기심이 가득한 mz들은 자기부모욕 장난삼아 즐기는데 mz들이 결혼하고 크면 부모를 사람으로 보겠습니까? 아직도 돈 여유있다고 mz들 결혼할때 돈 보태줍니까? mz들은 부모가 돈이있으면 겉으로만 잘하고 돈 다 뜯어낼떄까지 가식떨다가 돈 떨어지면 생까고삽니다 예를 들어 지금 mz전공의들 환자목숨보다 자기 미래 돈벌이가 더 중요한거 보면 감오시죠? 다들 후회하지말고 자식낳으셨으면 어쩔수없으니 20살되면 지원 끊고 독립시켜서 각자 사세요
제 친정엄마가 딱 저런 성격이라 너무 공감됩니다. 근데 저 영상 속 어머니보다 훨씬 더 기가 세서 제 친구들이 계모냐고 할 정도. 우리 자매끼리 '엄마가 아들 낳았으면 이혼 여러번 시켰을 거라고 딸만 낳아 다행'이라고 했죠. 그치만 저는 성장하는 내내 그 아들 역할을 저에게 바라시고 당신이 원하는대로 강요하셨고..ㅠㅜ 저 영상 속 어머니는 경제적 능력과 남편이라도 있으니 다행이네요..
우리가 생각하는 보통의 어머니가 아니고 정신적으로 심각한 병적인 수준입니다. 자녀는 성인이 되고 또 결혼하면 부모 곁을 떠나 독립적이고 새로운 가족의 세대주로써 인정하는 것이 전통적 가족개념입니다. 자녀를 내가 낳으니까 내 생각대로 내가 원하는대로 하려고 하는 소유물이 아닙니다.
저는 시모께 어머님도 아버님을 뺏어오셨잖아요. 할머님한테서요. 전 이제 1년 겨우 돼가지만 어머님은 벌써 40년이되가도 안돌려 드리고 있네요. 어머님이 먼저 할머님께 아버님을 돌려드리면 저도 어머님께 ㅇㅇ씨를 돌려드릴께요. 하지만 그러자 하면 아버님도 ㅇㅇ씨도 싫다 할걸요 , 그랬더니 암말 못하던데요 @@이현주-x8i8v
어머니 성격 힘들게 생기셨다 잘해줘도 고부간은 어려운 관계인데 저런성격을 받아줄 며느리 없습니다 저는 아들 며느리와 관계 좋아도 아들집은 다른사회 다른나라라 생각하고 관여 안하고 지냅니다 더 늙어 몸과 맘이 약해지면 어떻게 씩씩하게 독립적으로 살아갈지 고민하는 요즘입니다 자식을 너무 애착을 갖고 키우면 저렇게 정서적으로 떼기가 힘들어요 내버려두고 잊고 사세요 다른자식들이 있쟎아요 모두 소유하려는것도 욕심입니다 두분이 남은 여생동안 어떻게 즐겁게 사실지 그것만 생각하세요 저는 혼자서도 잘 놀고 잘 즐깁니다 시선을 다른곳으로 돌려보세요 저는 한줄기 햇빛 바람 초록잎새만 봐도 신이 주신 이 세상을 잘 즐기고 가야지 하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집착을 버리시고 못보더라도 자식을 위해 기도하세요
@@BcA-q4d 우리네 엄마들 다똑같죠 누구나 실수하고 누구나 못난짓 하죠 부모도 자식도. 그런데 저렇게 사랑이 넘치고 사과도 하고 자식과 손주 보고싶어 가슴치는 부모를 버려요???? 저딴걸로 부모버릴거면 나는 진작 부모 친척 다 버렸어야함. 진짜 지혜로움?? 평생 완벽하게 지혜로운 부모 본적없음 이 댓글 쓴 사람이나 님도 마찬가지
그 강인함으로 홀로 4남매를 키우셨겠죠. 그어머니를 평생 가엾게 여기고 받들어줘야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자식들은 어려서부터 쭉 평생을 먹고사느라 지치고 힘든 엄마를보며 마음속 부담 마음속 애잔함을 감추며 엄마를위해 애쓰고 자랐을겁니다. 어머님 자식은 그때 아마 효도를 다했을거로 보입니다.이제 어머니 조금 거리를 두시고 외로울거 받아들이시고 두분 서로 쳐다보며 사시면 어떨까요..힘내세요
나는 절대로 시어머니 안 모시고 살거임. 왜냐하면 우리 엄마가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봤음........ 우리 엄마가 어린 나이 23살에 중국에서 시집와서 할머니 모시고 사는 거 보면 그냥 다 불쌍해 보이신다..... 아직도 할머니 모시고 사는데 스트레스............ 더 너무 한 거는 고모들이나 작은 아빠들이 우리 엄마, 아빠한테 고맙다는 말 한마디도 없음...... 게다가 지금 우리 할머니 초기치매......... 모든 스트레스는 할머니랑 같이 사는 우리 가족들....... 할머니를 지금 25년 째 모시고 사시는 우리 엄마가 대단하다...
아이는 내 배를 빌어 세상에 나왔으나 내 것은 아니라는 걸 어머님이 받아 들이셔야 할 것 같아요. 아드님도 어머님을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부모 자식은 싫다고 힘들다고 쉬이 끊어낼 수 있는 인연이 아니예요. 어쨌든 어린 날 포기하지 않고 성인이 될때까지 키워주신 분이잖아요.
왜 이런일이 벌어졌는지
다른 사람 100명은 다 아는데
원인제공 자기만 모른다
이런 경우 제일 답답함
아유.어머니가 문제네요.정말 화해하자는게 아니잖아요.세상에 저렇게 방송국까지 동원하다니요!! 아무래도 어머님이정상이 아니예요 .아들과 며느리가 안쓰럽네요 ㅠ
지금 개인주의와 이기심이 가득한 mz들은 자기부모욕 장난삼아 즐기는데
mz들이 결혼하고 크면 부모를 사람으로 보겠습니까?
아직도 돈 여유있다고 mz들 결혼할때 돈 보태줍니까?
mz들은 부모가 돈이있으면 겉으로만 잘하고
돈 다 뜯어낼떄까지 가식떨다가 돈 떨어지면 생까고삽니다
예를 들어 지금 mz전공의들 환자목숨보다 자기 미래 돈벌이가 더 중요한거 보면
감오시죠?
다들 후회하지말고 자식낳으셨으면 어쩔수없으니 20살되면 지원 끊고
독립시켜서 각자 사세요
며느리 흉보는 책쓰고 방송국 제보하고 보통이아니다. 자식들 진짜 괴롭겠다
이건 선을 넘었죠..
@@김민국-n1l와 대단하다
화해가 아니라 굴복시키려나 본데,, 아들 부부 그냥 어디 더 멀리 가 사시길
아들이 제일 불쌍함. 며느리는 어짜피 남이니까 안보면 그만이지. 아들은 연끊어도 마음이 편할리가 없잔아. 다시 보자니 힘들고, 안보자니 마음이 안좋고..참.. 정상인 부모 만나는것도 복이다.
중간에서 아들 속이 많이 썩었을 게다. 어머니 속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이러시는게 아들을 더 힘들게 하고 병까지 생기게 할 게다
그냥 내려놓고살면되지 자식에게 왜저리 집착하는지
자식을 내려놓을수 있는 평범한 삶.. 을 살으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ㅜㅜ 지금 부모들은 더한데.. 앞으로가 걱정이네
한 며느리에게는 책에 모욕적인 이야기로 박제를... 또 다른 며느리에게는 친정아버지 상으로 몸도 마음도 고생일 때 막말을........ ㅋㅋㅋ 그래놓고도 본인은 쭉 피해자인것처럼 얘기하는게 너무 가증스러워요.
거기다 아무도 없는 집에 친구들 데려다 자랑함 ㅋㅋㅋㅋㅋㅋ
진짜 당해보지않으면 몰라요
십년이지나도 화가 불쑥불쑥 올라오거든요. 나를 위해 내 아이들을 위해 참는겁니다.
아니 참았던거..다시 그런상황이오면 뒤도 안돌아보고 받아침
진짜 답답하고 볼 수가 없네요! 아들도 가운데서 힘들겠네요….말투에서 느껴지는 화가 전달돼서. 인연 끊은 이유가 충분히 느껴져요…..
아들이 제일 힘들지요😢
요즈음도 저런 어머니가 있나 ? 놀람.ㅠ 어영부영 내나이도 곧 겨울인데 이쁘게살고싶다 😊
@@이열혈-x3x엄마와 사이가 안좋은데 손자가 할머니 를 좋아 할리가 없지
어머니 성격이 대단하십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어머니 성격이 티비에 나오는 나쁜시어머니 스타일... 보통아니시네요 며느리분 이해갑니다
지금 개인주의와 이기심이 가득한 mz들은 자기부모욕 장난삼아 즐기는데
mz들이 결혼하고 크면 부모를 사람으로 보겠습니까?
아직도 돈 여유있다고 mz들 결혼할때 돈 보태줍니까?
mz들은 부모가 돈이있으면 겉으로만 잘하고
돈 다 뜯어낼떄까지 가식떨다가 돈 떨어지면 생까고삽니다
예를 들어 지금 mz전공의들 환자목숨보다 자기 미래 돈벌이가 더 중요한거 보면
감오시죠?
다들 후회하지말고 자식낳으셨으면 어쩔수없으니 20살되면 지원 끊고
독립시켜서 각자 사세요
시모가 너무 어리석은 사람이네요
본인밖에 모르는 창피고 자존심이고 없는 사람이에요
할머니가 잘못하신거예요.
아무리 아들집이래도 얘기도 없이
빈 집에 친구들 초청한게 말이 되요?
자식이 싫다는데 왜그래요 그리고 억세고 자식한테 막하는데 자식은 더거부감이 생겨요 엄마면 엄마답게 부드럽ㅈ게 대해야 하는데
엄마가 너무 강하시니까 자녀들이 가까이 하는것을 피하는거네요 마음을 편히 가지세요-
제 아들은 3대 독자인데 저는 대학 기숙사 시절부터 정떼는 연습해 쿨하게 삽니다 아들은 이제 한가정의 가장이고 며느리의 남편입니다 서운함 잊으시고 할아버지랑 재밌게 사세요
바로 이런 가정이...가장 건강한 가정, 정말 지헤로운 부모님이네...짝짝짝!!!!!
현명 하시네요.
참 지혜롭고 슬기로우신 어머님.
이분은 책 땜에 자식이 멀리했는데
이렇게 또 유튭채널에 나와서
동네방네~ 떠들어대니
자식하고는 영원히 안녕~~
책에 며느리 예기를 너무까놓고
예기했어요!
@@daae0830-h8i 며느리 들일때 부족한 게 보여도 일단 허락했으면 더 이상 험담될 말은 삼가야지 ...
그걸 책에다 써놨으니........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된거지
대체 무슨 책이었길래...ㅠ
@@daae0830-h8i 할머니의 자살폭탄이에요!!!!!!!!!!
@@슬슬잡담 자전적 소설이래요.
나이가 78이라면... 자식한테 져 주며 살아도 한참되었지. 그런데 아직도 성질을 버럭버럭 내고 있어??? 나이 살 만 먹었지.
아직도 철이 없는 할머니네...허 참.....
목소리만 들어도 엄마인 할머니 성질이 보통 넘으시네.
지금도 일하시는 헐머니 가
나는 가엽다 ㆍ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할머니 ! 사랑 받으시려면
조용히 지내세요 !그럼
자녀들이 찾아올꺼예요 !
어르신 힘 내세요 🎉 ㆍ
절데로 돈한푼주지말고 두분이서 잘~드시고노후행복하세요 자식은 신경쓰지마세요 병생깁니다
그러려니하고 신경쓰지마세요 자식은 결혼하면 남이다하고 사세요 그러면마음 편안합니다
연세가 78세라면... 이제 그 성질을 버려야 할 시기도 훤씬 넘었지요. 어의가 없네....
원래 늙을수록 아집만 늘어나고 생각에 폭도 좁아져서 어찌할 수 없어요...
아들이 행복하게 사는것만으로도 효도 한겁니다.
자식은 보모의 평생 소유가 아닙니다.
자식을 사랑한다면 너희들끼리 잘 사는 모습을 고마워 하세요.
맞아요 애들이 행복하게 사는것 그것만도 효도 하는겁니다^^
@@이경희-x5m2l 그게 안 되는 거에요.왜? 자식은 내 것이고 나중에 써먹으려고 잘 키워놨으니 보상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하는 거죠.
너만 행복해? 그럼 나는?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너만 행복하면 다니? (내가 키워준 값은 갚아야지!)
이런 심리의 부모가 생각보다 많아서 수많은 자식들이 괴로워하며 삽니다.
두분다 일리가 있기는 한데.. 부모가 애써서 노력 시간 그리고 돈 투자해서 잘 키웠으면 보상은 어느정도 해야하고, 대충 키웠으면 각자 사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엄마는 모르지만 자식들은 친아버지가 아니기에 별로 안좋아해요 그냥 사세요
아들생각말고 아유 징해라 시엄니
@@ByungXin_of_Dead 자식이 부모에게 보상을 해야한다는 이런 심리가 자식을 투자수단으로 보는 부모를 만드는 거죠.
자식을 독립적인 어른으로 키워냈으면 자신의 할 일을 다 했다고 만족하는 부모라면 자식도 당연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할 겁니다.
하지만 나한테 나중에 보상해주길 바라면서 돈을 투자하며 내 노후보장을 해달라고 바란다면, 자식도 그런 부모의 마음을 알기에 부담과 죄책감을 느껴서 부모와의 관계가 자연스럽게 될 수가 없는 거고요.
또 부모입장에서는 자녀가 자신의 투자수단이기에, 자식의 인생을 조종하고 통제하려고 들게 됩니다. 자식의 행복보다는 자식의 성공이 더 중요한 거죠. 자식이 성공해서 내 체면을 세워주고 내게 경제적 도움을 줘야하니까요.
내 노후보장은 내가 한다는 마음으로 자식을 키워야지, 경제적으로 무리하게 자식에게 투자하고 집착하면서, 자신이 바라는 선택을 자식에게 강요하다보면 자식과 자신의 앞날을 망치는 지름길일 뿐이죠.
나중에 키워준 거 갚으라고 바랄 거라면, 아예 자식을 낳지 말하야한다고 생각해요. 사람은 가축이 아닌데, 왜 나중에 키워서 팔아먹는 가축처럼, 또는 써먹는 도구처럼 생각할까요?
저도 어릴 때부터 수없이 들은 말이 '넌 왜 아무데도 써먹을 데가 없니?'라는 말이었고 커서는 '자식 키웠는데 아무 소용 없다.'라는 말이네요. 자식을 위해 부모가 있는 게 아니라, 부모를 위해 자식이 있어야 한다는 논리죠.
누가 낳아달라고 했나요? 자신이 낳기로 선택했으면 잘 키워내는 것이 당연한데, 맘대로 낳아놓고 키워줬으니 은혜를 갚아라? 그건 가축을 키우는 마음가짐이죠.
조물주도 그런 식으로 은혜를 갚으라고 닥달하진 않을 거예요.
자식을 자신의 행복을 위한 수단으로 보는 부모세대의 양육방식이 지금의 자살율 1위, 출산율 꼴찌의 세대를 만들어내는 데 큰 귀여를 했다고 봅니다.
자식을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착취하는 부모들이 너무 많으니, 그 자식들이 불행해지고 더 이상 아이를 낳지 않는 거죠.
가난하던 부자던, 부모에게서 노후보장수단, 투자수단 취급을 받는 게 아니라 인격적으로 존중받고 큰 사람들은 가정을 꾸리는데 거부감이 없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그 지옥을 재현하고 싶지 않거든요.
좀 품위있게 늙어갈 수 없나 왜 그렇게 집착하나 그냥 잊고 두분이 재미있게 사세요 그러다 잘사는 아들내외도금이갑니다
제가볼때는
세대차이라할까요
예전에는 부모는
자식에게모든것을ㅇㅇㅇ
자식은 어떤부모라해도
ㅇㅇ ㅇㅇ 그러나
요즘은
꼭학교가 아니어도
정보를접할수있는기회
ㅇㅇㅇㅇ
본인의주장
본인의 ㅇㅇ커졌지요
자식세대에서는요
ᆢ
그러나
부모세대에서는
요
ㅇㅇㅇ
달라지기가참어렵죠
과거 옛날얘기
옛날생각하니
내가어떻게 키웠는데ㅇㅇ
ㅇㅇㅇ
이제달라져야할텐데요~~
한참걸릴것입니다
세대간에
아부모자식이라도
의무적으로
의무적인효는
이제기대하기
어려운세상 이구나~~~
0:02 0:02 0:02
아들 내외 잘사는게 억울한듯보입니다.
자식도 결혼하면 손님처럼 대하세요..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정신적 이상도 본인의 집착과 분을 참지 못해서 생긴거고 그 고집으로 인해 자식또한 힘들다는 걸 생각하시고 치료 잘 받으셨음 합니다
다른집 시어머니지만 제가 다 화나네요~~~~~~~할머니 편드는 할아버지 보니, 천생연분이신듯 ㅜㅜ
그 편드는 할아버지마저 자식하고 끊으라고 하고 당신이 좀 극성이긴 하다는 거 보면 얼마나 심했는지 알 수 있는 ㅋㅋ
공감합니다.하지만 그 할아버지 덕에 할머니가 지금까지 살아있는것같아요. 저는 할아버지 마저 할머니 다그치면 그 할머니 진작,,,,,
배우자라도 같은 편이여야죠 뭐;;
@@tv1752그냥 가는게 낫죠😊
자식에 대한 연민이 아니라 할머니 자신에대한 연민입니다
게다가 본인 맘만 중요하신분입니다 손자에게도 좋은 영향이 아닐듯합니다
화해도 강요하는 어머니
동조하는 KBS
노인은 안바뀝니다.
예전 정서로는
한국 정서가ᆢ
부모가 의무적으로
키우듯
ᆢ
자식도
어떤 부모이던 ᆢ
의무적으로
ㅇㅇㅇ
그러나
요즘은
세대가 변해서
ㅇㅇ
손 아래 라 해도~ᆢ
본인들의 자아가 성장하고ᆢ
본인들의 주장데로
피할수 있으면
피해 살아가는
ᆢ
세대가 변했습니다
할머니..병원가세요!!!!
며느리가 결혼생활 유지하는게 대단합니다.
인연 끊고 사는게 답이네요.
남편도있는데 자식에게너무기대를 많이하시는듯
그것도재혼한남편어이가없네요
자식들이 뭘 어쩌라고?
재혼까지 하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 살면 됐지?
정말 왕짜증나는 할미네....말투가 똑똑한건지, 아니면 독선적인건지. 동영상 보면서 짜증났다. 내 연배 할미가 왜 저래?
욕심을 넘어선 용심이 가득, 아들을 이혼시키고 데리고 가서 살아요 미련을 내려놓지 못하면 지옥에 살겁니다
@@몽구-m4c재혼이 무슨 문제 있나요?
@@이옥희-x6e재혼한게 무슨 문제가 되나요?
오죽하면 모든 자식이 다 연을 끊었을까....
나이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니라더니....
아직도... 아들을 "빼앗겼다"라는 사고를 가지고 있다면 이 분... 지금 "당장 당장" 치료받아야 해!!!
어머님 부모자식지간에도
며느리살림인데 없을때 손님방문은 50넘은 저라도
싫습니다.쌓이고 쌓이다
곪아 터졌네요
여기시자여자도
지살림도아니면서
한번왔다하면 오만간섭
지아들평생댈꼬살았던가
아님 그러간섭진짜
죽을때다되가 징그러워죽겠음ㅡㅡ
바람펴가 5자식두고 도망간년주제에ㅡㅡ
진짜드러버서
그러게요. 며느리없을 때 웬 손님을 데려와....헉이다.개인 프라이버시 개념이 없는 할매. 자기 좋을때로 행동.
시어머니 답이 없는 사람입니다
피해서 이민 가셔야
그냥 적당한 거리가 서로에게
나을수도 있을듯합니다.
에구..~~어머니 선을 넘 으셨네요...
어머니도 남편분과 잘 사세요..
며느리 마음 알 거 같음
술 취하면 전화하신대 어휴 ...
에이궁 우찌 그렇케사세요? 남편도있꼬 일도 있으시면서 참 불행한 성격을가지셨네 노인들 요즘처럼 살기 좋은세상에 지인분 말씀이 정답이네요 남은인생이라도 행복하려면 성격을고치세요 손주가 할머니보면 좋아한데요?
나두 아직결혼안한아들있지만
저렇게는절대안할꺼예요
며느리도 남의집귀한자식인데
~~
난 내인생살렵니다
이쁘게잘살라
절대잔소리참견안합니다
그래야 가끔이라도 부모라찾겠죠
내가잘해야 자식도 잘합니다
나같아도 같이 못 살아요 시엄마가 벼슬이 아닙니다
와 피곤한 노인이네
며늘집이기도 하죠 저는 딸인데도 하고 싶은 말 다 못 하고 삽니다 ㅇ혼자되고 몸이 아파도 그냥 받아들이자ㅡ 젊음이 있었기에 늙음이 선물이랍니다
효를 강조하지 마셔요 자식 말라 죽이게 생겼네
방송국에 전화질
할머니 진단명은 "나르시시스트'입니다.
자기만 알고 타인과의 공감능력 없습니다.
자신의 의지대로 조종할 수 있는 대상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평생 고쳐지지 않습니다.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대응은 '회피/도피'입니다.
아들 부부는 현실적으로 잘 대처하고 있네요.
울아빠랑 똑같다 ㄷㄷ 거기다 알콜 중독
야아~ 저할매가 보통사람으로 보이나ㅡㅡ
집착을 넘어 광기 아니냐. 나이들수록 비우고 온화하게 살다가 어떻게 잘 떠날지를 생각하고 살아야지, 욕심 집착이 장난 아니네. 자식이라고 놔놓고 무슨 아귀물귀신처럼 악다구니를 퍼부우니 으이그.. 옳은 부모는 못되도 나이값은 좀 하소
제발 이 댓글 봐주시길
저도 며느리 사위 다보고 손주가 고등학생인 할머니지만 정말 대단하시네요
화해하려고 그런다기보다는
너희들이 감히 나한데?
기어코 이기고 찍어눌리려고 하는것같네요
아유~~
결국은 주위에 사람 다 떠납니다
자식을 본인 소유로 알고, 본인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나르시시스트
나르들은 본인 잘못 인정안할거예요
자기는 잘했는데 자식이 잘못 한거라고 눈 감는 순간까지 그럴 듯
할머니가 너무 제멋대로다. 나이들어 갈수록 마음 내려놓고 조용히 살아야지, 어머니 자리는 권력이 아닙니다.
무슨말씀
부모가 무슨 죄인인가요?
@@쏘머즈-y2p자식한테 죄를 저지르면 죄인이지
책에다 며느리 얘기를 저렇게 써 놓았으니 어느 며느리가 좋아하겠어요.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네요
저할머니 황당하네요. 저런 시어머니 안만나서 대행! ㅠㅠ
할머니 자신이 부자라면 책에 그렇게 썼다면 1프로 이해하겠는데. 자기도 입에 풀칠하면서 며느리 부자 딸도 아니고. 얼굴도 안예쁘다고 까고. 졌다라며 책을 쓰냐.도저히 저건무슨 심리인지
그러게요..자기집은 부잣집도 아니면서.. 부잣집 딸래미가 미쳤다고 없는집에 시집가고 싶을까요.
맞아요 본인도 부자집 아니고 하물며 편부모 결손가정이면서 웃기고 기도안참… 거기다 손주들한테 협박하고 밥 안먹는다 회초리들고 미친듯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할매
할머니 대단하다
방송국은 제보받으면 가정사도 끼어드나요? 할매한명 홧병풀어주자고 프로그램 보는 사람 다 홧병들게 하고.. 쫌 싫다는 아들내외 내버려둬요!!!
하여튼... 책을 내어 며느리를 공개망신 시킨 것, 그리고 방송국에 아들며느리와 합의하지 않고 연락한 것, 한 마디로 정신나간 짓이구만!!!!!!!!!!!!! 정신병원에 입원시켜!!!!!
나도 아들있는 엄마인데 할머니가 사람 질리게하는 성격이네요. 그냥 지들끼리 잘살게 내버려두지....
공감백배
그러니까요
저도 며느리 사위 다 보고 손주가 고등학생이지만 이 시어머니는 내가 다 질리네요
그냥 각자 사는거지
나같어도 저 시애미
손절하겠다.엮이면
피곤한스탈.
재혼도했는데
왜자식을 찾을까?
너도 참 싹수가
너가 이글을 쓴걸 니 애미에게보여줘봐라
니 엄마는 아니니깐 안한다고?
무관심한 애미를 둔게 더 부끄러운줄 알아라
엄마가 아들에 대한 짐착이 크네 누가 저런 시어머니를 좋아해 뭐하러 아들집 옆으로 이사를해
아들집에 아무도 없을때 시어머니가 시어머니 친구들을 데리고 며느리 허락도 안받고 아들집엘 간다?
할메요, 미쳤습니까? 정신차리셔요. 이쁘고 부짓집 딸이면, 할메같은 사람을 시어매로 받아들이겠습니까
저 할머니는 세상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이 무슨 잘 못을 했는지 모르는 채 눈을 감을 것이다.
본인의 나쁜 성질이... 자신 뿐만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다 망칠 것..
할아버지마저 떠나기 전에 할아버지에게라도 최선을 다 하는 것이 현명할 듯..
할머니 며느리뿐만 아니라, 세상 어떤 며느리에게도 버림을 받을 것.
지적장애인을 며느리로 들였어야 도망가지 않을까..
죽어야 끝이 날 듯 싶네요.
본인은 아들부부가 잘못이라고 방송에 내고 싶었겠지
근데 본인 나르시시스트 인것만 까발렸네
진짜 안타깝네 저 집착할 에너지를 생각을 조금만 틀어서 자기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데 쓰면 아들 다 필요없고 편하게 살 수 있을텐데... 본인이 본인을 옭아매네
나는 친엄마가 저런성격 입니다.친딸인 나도 너무힘들어 지금은 연을끊고 있지만 마음은 않좋네요 이해하고 또 수그리고 들어가면 그성격 못고치는지 또 독불장군 본인만 옳다고하니 이젠 자신이 없어요.이할머니도 절대 변하지 않을겁니다 본인준것만 생각하고 서운한것만 생각하는 저런성격 어느누구 하고도 못삽니다.
그래서 저도 연 끊었어요 ㅠㅠ
맞아요ㅠ울 친정엄마도...
과대망상..피해망상..
저도요. 시어머니랑 친정엄마 둘 다 이런성격이라 인연 끊었어요
@@김현주-p3v6v 두분다요? 아이구야ㅠㅠ
요즘살기힘든세상 엄마 마음 알아달라고떼쓰지말고 자식 행복을빌어주는게 부모마음 아닐까싶네요 ㆍ
내 시어머님이 아니라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꼭저여자아니라도
비슷하고더한여자많아요
하루수십번씩전화
바로찾아오고
진짜징그러움
결혼초 아버지상 치루고온 며늘에게 한 말... 와 사람이 아녀
나르시시스트, 자기애성 인격장애인 사람들과는 거리를 최대한 많이 두는 게 최선이에요.
부모가 이런 사람이면 자식 역시 마음의 병을 안고 자라게 되기 쉽고 평생 고생합니다. 부모와 연 끊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데 힘을 쏟아도 인생 사는 게 힘들 거예요.
남들은 절대적인 보호와 안정을 받으며 자라는 동안 나르시시트의 자식들은 나르시시트 부모들의 비위를 맞추고 눈치보며 늘 불안과 공포에 떨면서 자라게 되거든요. 내 인생이 내 것이 아니라 부모의 것이 되어버리고, 자신의 정체정과 인격, 존재가치를 확립하지 못하고 자라게 되어, 커서도 무척이나 혼란스럽고 방황하게 되는데, 자신이 그런 상태라는 것을 깨닫는 것조차 어려워요. 워낙 어릴 때부터 겪은 일이라서.
저희 부모님에게 보여주고싶네요
이 글을 읽고나니 포기하고싶어요. 삶을 그만 하고싶어요.
너무 힘들어요. 사는게 사는게 아니예요..
정확히 제 얘기이고 30살 넘어서 알았어요.
지금 몇년동안 은둔형으로 살고있는데 너무 힘들어요.
생존하는게 지치고 버거워요.. 희망이 안보여서
@@HeeyoungJun-zm7qt 저는 40대에서야 알게 됐네요 그전에도 이상하단 감은 있었지만. 일단 멀리 멀리 가서 사세요 연락도 줄여다고 폭언하면 더 멀어지고 도움도 받지 마세요 나머지 가족도 각자도생인 가정이지만 나먼저 살아야합니다 자식까지 대물려주면 안되요
힘내세요
당신은 지금 이분 보다는 훨씬 좋은점이 많을거예요
왜냐면 이 분은 당신 본인을 아직 잘 모르고 있기 때문에
미래가 보이지 않거든요
화이팅 하세요 @@HeeyoungJun-zm7qt
울 남편한테 댓글 보여주고 싶네요
나이 50넘어도 지 엄마말에 벌벌 떠는....
재혼한 남편분이 정말 좋으신 분 같아요. 품안에 자식이라고 아들 내외 신경 쓰지 마시고 두 분이 행복하게 사세요.
저 할머니는 본인이 학대남편 이혼하고 자식 위해 희생했다 이거지 그래서 나를 위해달라 그런건가봐요 내가 희생 했다고
자기가 보고싶다 찾아가놓고 내 자존심에 모멸감을 줬다며 부들부들 떠는 모습에 소름이... 연세도 팔순이 다 돼셨는데 너무 강하시네요. 무서워요.
자식이 내 소유라 생각하는게 문제네요
미쳣다할매
연끊고사는게답인듯남편까지새로얻고
주책이다
당신이웃기네
그냥 조용히 사세요 자식은 소유물아닙니다 자식한테 잘하면 부모님 뵈러옵니다
아들을 언제까지 끼고 살건데...?
뭘 빼겨? 며늘인 나대신 잘 챙겨주니 짐 벗었지 ........나원 참 !!
재혼 한 분들 조용히 찌그러저 사소
나도 저런 시어머니 같이 살아봤음. 얼마나 휘두르는지... 이빨 장난 아닌데, 본인만 모름. 5남매 중 4남매 이혼 시키고, 딸네 집 떠돌이 해 보더니, 실체 모르던 딸들 마저도 두손두발 다 들고, 남매들 돈 모아 보증금 걸고 월세방 구해, 혼자 살이중. 자식들 집에 가려 기웃거리지만, 손자손녀들 절대 반대 막혀 못가는중. 노인네 자신의 문제 파악 못하고 대화 하자 해놓고, 싸움질 함. 정신병자 수준임
어휴... 그동안 고생 엄청하고 살아오셨겠네요.!!!!!
자식에게 집착하지마시고 사세요 소용없어요
내 가 얼마나 죄가 많아 저 자식을 낳았을까?
내가 쥑일년이네
내가 이 세상에 안 태어났으마 저 자식을 안낳았을거 아닌가베
짝 지어 주마 그만이지
시모 땜에 며느리 아 두고 나갔부마 우얄랑기요 그져 저거끼리 잘살던 몬살던 내 영감이나 챙기먹이고 오마 반기고 안오마 그런가보다 하지 10:38
나 싫타는 놈 왜 목메고 기다린다요
우리 서산에 걸린 햇발같은 남은목숨
죽을준비나하소
저녁에누워 낼 아침 일어나야 살았다 싶은데 참 바보네
@@고불심-d8i한 편의 시같아요^^
아~~저할어니정신못차리네~~~다이유가 있네
자식들 잘살아주는걸로 만족하시고
이제마음비우고
편히사세요~~ㅜㅜ
맞아요 성격이 유별나시네요 아들걱정하게하지마세요
@@고불심-d8i 어르신네께서 "정신과 상담자"가 되셔서... 할머니에게 충고를 해 주세요.
같이 일하는 재봉사분이 왜 그런지 다 알려주시네요. 그러나 1도 듣지 않는 할머니...
ㄹㅇ 저사람 도움안되는 사람 이러는거만 봐도 꽉막혀있음
정신과 전문의가 말해도 안들음 ㅋㅋㅋㅋㅋ
볼수록 끔찍하고 소름돋음. 이렇게 까지하는 사람이 있다니.할머니 정신과 치료가 급선무다.
재봉사 아주머니. 말씀이 진리네요
남편도 있어니까 본인들 생각만 하시고
자식들에 대한 미련은 내버려야 합니다
사랑이란게 다가갈수록
더욱 멀어져요
한달에 한번씩 손녀보라 데려와주고있는 우리며느리 오늘 또 감사하네요 모든원인은 본인에게 있다생각하고 반성해야 발전이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해주시는 시어머님도 잘 없으세요
고약한 시어머니 한달에 한번밖에 안오냐 용심부리는 사람들도 많아요 어른다운 어른이세요
@@나는나-p9g 감사합니다 우리며느리가 천사거든요. 행복 가득한 나날되세요
할머니 기가 너무 센 듯
내가 며느리라도 싫을듯
음..기본적으로 저 분은 나르시스트
의 전형적인 모습을 갖고있는 분인
데 폭력적인 남편을 만나 본인 삶이
이상과 반대로 가니,자식들 애지중
지키움(본인입장)공로의식 높아짐
그럼에도 저분이 자산가 였더라면
얘기가 달라졌겠죠?이게 현실!자
산가였음 저런 성정이 아니려나?
술 먹으면 전화한다~~
그건 아니지~~
당연히 전화 안받지~~
그러네요,
아들은 지그은 자기들의 행동이 잘 하는 짓으로 하지만 나중에 다 그댖가는 본인들한테로 돌아온다는것을 모르고 사네 어리석은 자로다
@@김정애-v4t4b 허허허 .... 여보세요. 당신도 이 할머니와 똑 같은 말을 하시네..허 참...
저는 결혼전에 부모님이 돌아가셨어요~~
우연히 시아버지께서 가족들한테 우리남편이 장인장모 복도 지지리도 없는 놈이라고...
그때 관계는 끝났습니다
저두 지금 사위가 둘입니다
절대로 싫은소리 안합니다
남의 자식이기때문에 한 번 상처는 평생갑니다ㅠ
무섭다.그런만하는 시부모님 인성. 그말한마디에 가족연 끊어버리는 며늘 뒷끝.
약 드세요. 본인이나 잘사세요.@@정숙희-r9j
보다보다 참 기 막힌 시어머니네요
세상에 며느리가 착한가 보네
저런 집구석에 그래도 사는것 보니
절대 남편과 자식보고 행복하게 사셔요
시어머니 땜에 스트레스 받지말고
시어머니는 안 변해요
그냥 재혼한 시아버지한테 맡기세요
재혼 안 했으면 큰일날뻔 했어요
자식들을 괴롭히는 할머니 제발 참으셔요
남편은 젊잖은사람 인거같구만 할머니가 넘 바란다
남편분도 피곤하것다 할머니 정신차리셔요 내가 자식이여도 끊고 산다 무조건 내가 살기 위해서
부모땜에 자식들이 잘못하다 못살게될수도있는데 ...할머니가 머리속에 뭔가를 채워야할듯
내면이 채워져야 저렇게 단사람에게 의존하지않을건데 ..내면이 텅비어있어서 자식들 괴롭히네
어머님 성격이 문제인듯 합니다
서로 헤어져서 편하게 살아가세요!?
요즘 누가 자식들에게 집착하고 살아가나요!?
할머니가 집안일로
방송국에 연락하시고,
암튼 할머니가 보통 분은 아니시다
지금 개인주의와 이기심이 가득한 mz들은 자기부모욕 장난삼아 즐기는데
mz들이 결혼하고 크면 부모를 사람으로 보겠습니까?
아직도 돈 여유있다고 mz들 결혼할때 돈 보태줍니까?
mz들은 부모가 돈이있으면 겉으로만 잘하고
돈 다 뜯어낼떄까지 가식떨다가 돈 떨어지면 생까고삽니다
예를 들어 지금 mz전공의들 환자목숨보다 자기 미래 돈벌이가 더 중요한거 보면
감오시죠?
다들 후회하지말고 자식낳으셨으면 어쩔수없으니 20살되면 지원 끊고
독립시켜서 각자 사세요
저런시어머니는 안보고싶죠
@@김부계-p9p
자식에게 외면 받고 싶지 않음 마음 곱게 잡수셔야조. 자기 성질 다 부리며 자식에게 사랑을 베풀줄 모르면서 뭘 기대한다는게 욕심 아닙니까?
그리고 잘난부모, 못난부모 만난게 다 자기 복대로만난건게
이세상 태어나서 부모 못났다고 버리고 외면하고 그래서 세상이 쉽지가 않은거예요 콩심은데 콩난다 그리고 부모는 나이가 들면 아이가 된다잖아요 나이값 나이값 하는데 너무 그러지 마세요 슬프네요
그리고 자식이 이제까지 한짓이 있는데 당연히 화를 버럭버럭 내죠 그 한을 풀려면 엄청나게 석고대죄 해야할걸요
할머니 글 로 며느리를 무시한게내가 며느리 라도 안볼거 같네요
며느리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안보고 사는것이 며느리가 건강하게 살수있을것 같다. 정작 내려놔야 되는 할머니는 집착과 욕심으로 자식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
주변에서 욕심을 버리라고 한거보면
저분도 참 어지간히 집착을 하셨나봐요
재혼하셨으면 두분이 잘 사시면 될텐데요
왜 자식이 인연을 끊었는지 알것같다
잿혼이. 잘못이지. 자식은싷어행
자기 주장만 최고라 생각하는 잘못된 판단.
나라도 의절하겠다
무슨 재혼 때문이야… 엄마가 저러니 어떻게 잘지내
나도 시어머니지만 참 멋데로 감정 사랑 극성 저어매 나도 싫다
저건 집착이네 내나이와 비슷한데 사랑이라 착각말고 아들이라도 잘살고 그냥버려둬라
나도 할머니이지만 할머니 잘못이 너무 많다 보는것만도 짜증이나네요
저 아들 며느리 욕하면 안된다.
세상 교양은 다 있는척 다 하면서 주인 없는 집에 친구들을 데려가질 않나 의붓 아버지한테 때려서라도 교육시키라고 하질 않나, 자식이 거부하는데 막무가내로 계속 전화하질 않나...
우리 엄마랑 똑같네 자기만 위해달라고하고 자기 성에 안차면 막말하고 문제는 자기는 문제없고 남탓만 한다는 거지...
할머니 화가가득 자식이 밉다 😢 어떤자식이 좋아할까 지금옆에계신 할아버지가 안떠나고 사는걸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좋지도않은가정사 책으로 내고 이젠 방송출현까지 ..
보통부모가 할수없는일임
어린애도아니고 술취해서 전화하고 아무도없는집에 친구들 초대하고 저나이에 술취해서 깽판칠정도면 저 할아버지도 지쳐서 떠날수있으니 두분이서 서로 토닥토닥하면서 즐겁게 사세요
정말로아나무인입니다아들며느님이스트레스를많이받겠네요요즘세상에이해가안가네요
@@김양임-n8o안하무인
@@김양임-n8o
안하무인~~~
ㅎㅎㅎ 할아버지는 이 할머니 아니면 어디로가나? ㅎㅎ
그러니까 편들어 주면서 얻어먹고 사는 거겠지 ㅋ
요새는 시부모가 돈쓰고 방글거려도 만나는거 힘들어해요. 왜? 애키우며 사느라 너무 바쁘고 힘들거든요. 이혼안하고 잘사는거 감사하세요. 정신과치료받으세요. 곁에서 사는거 감사. 손주있는거 감사. 스스로 벌어먹고 사는거 감사! 건강한것 감사. 좋은 남편 감사.
저희도 연락 끊은지 3년이 되어가네요 시어머니께서도 본인 생각, 행동을 하고자 하는데로 하셔야 하는분입니다
자식에 대한 집착도 심했구요 경제적으로도 집안이 몰락하게 되었죠 20년동안 시어머니때문에 싸움이 잦았는데 연락을 끊으니 가정에 평화가 왔습니다 부부 사이도 좋아지고 정말 동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부모하고 인연끊고 사는게 자랑이라고 댓글다나?
그게 행복이라니
아들며느리 똑같네
결혼시키면 남이라고 생각하고 기대도 안하는게 낫다
@@이한나-x7n그럼 꾸역꾸역 맞춰주고 사는게 자랑인가요? 끊을 사람은 끊어야죠
@@redmoon12321 끊지말고 정신병원에 넣었어야지
서로 본인 생각대로 살고 양보할 생각도 없으니 똑같은 분들이네요.. 안 보고 사는게 잘한 결정이네요
시어머니가 너무 꼰대다
당신이 힘들게 자식키워서 다 짝채웠으면 수고많으셨어요 거기까지만 더자식들과 얽히면 본인이 불행해집니다 자식마음은 남의마음입니다 내인생이 더이상아님을 깨닫고 욕심버리세요 아들이라 며느리의 남편된사람을 뭐할라꼬 당신과 같이사는남자와 잘 살면됩니다 남의인생 더이상 신경쓰지말고
자식 필요 없어요 두분만 챙기고 잘사세요
자식 욕심 버리세요 숨 막혀요
아들 아들 지쳐요 더두 시어머니 지만 속터지내요
제 친정엄마가 딱 저런 성격이라 너무 공감됩니다.
근데 저 영상 속 어머니보다 훨씬 더 기가 세서 제 친구들이 계모냐고 할 정도.
우리 자매끼리 '엄마가 아들 낳았으면 이혼 여러번 시켰을 거라고 딸만 낳아 다행'이라고 했죠.
그치만 저는 성장하는 내내 그 아들 역할을 저에게 바라시고 당신이 원하는대로 강요하셨고..ㅠㅜ
저 영상 속 어머니는 경제적 능력과 남편이라도 있으니 다행이네요..
방송만 봐도 대단한 어머님 이시네요..
진짜로 화해를 원하시는 건지..
지독한 나르시시스트. 정도의 차이지만 이런 부모 꽤 있음.
요즘 드는 생각이지만 좁은 나라에 정신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이 너무 많다...
할매가 너무 쎄다 쎄도 너무 쎄다
며느리는 싫어합니다
댓가를 바라고 자식 키우신것같네요
며느리한테 할머니 얘기 들어보니 가관이네. 할머니 진짜 부끄러운 줄 아세요.
배려심이 없네.
할머니 아들근처에 얼씬두 하지마라
저 할머니 죽을때까지 자식 괴롭히겠네....본인 잘못을 절대 모르고 피해망상만 오지네...저게 사람 피말리는 성격암
근데 다른 아들 며느리 아닌가요?
아이구..어머니가 보통이 아니시네..........정떨어져..............
자식 을 손님 처럼 대하되..특히 며느리를 존중 해주면 ..오지마라 해도 무슨날 때마다 옵니다..키울때 고생 해서 키웠어도 어른 됐으면 내자식 이다 하는 마음 버리세요..자식사랑 은 내꺼 나눠주는 것으로 기쁨 으로 여기세요
우리가 생각하는 보통의 어머니가 아니고 정신적으로 심각한 병적인 수준입니다. 자녀는 성인이 되고 또 결혼하면 부모 곁을 떠나 독립적이고 새로운 가족의 세대주로써 인정하는 것이 전통적 가족개념입니다. 자녀를 내가 낳으니까 내 생각대로 내가 원하는대로 하려고 하는 소유물이 아닙니다.
끔찍하다 그냥 안오면 안오는데로 가만히 놔두지 저렇게 집착하니 자식이라도 소름 끼친다
저런 체념이 너무 늦게 시작뙜네요.그것만해도 감사해야해요.
아들집에도 시어머니 마음데로 가시면안되요.
며느리에게 의논해야지요.
내 친모같아서 소름돋음..저런부류의 부모들은 어떻게 하나부터 열까지 똑같은특징이 잇을 수 있지? 끝까지 자기밖에모르고 자식 욕하는거 나르시시즘 부모의 표본
우리 엄마랑 똑같아서...슬프네요.
아들을. 뺏긴거같고. 며느리에. 질투 느끼기는해요. 손주태어나니. 더욱 연락도 없고. ㅠㅠㅠ 나보다도. 며느리더챙기는게. 억울 하고. 괘씸해지는게 내자신이싫어요. 나랑비슷하네요
심리치료 필요해보이세요ㅜ@@suji6504
@@suji6504상담 받으셔야할듯
@@suji6504 결혼하면 이젠 옆집 아저씨 아줌마로 생각하세요. 뭘 해주면 감사하고 뭘 안해주면 당연하다고 생각하세요.
어머니 제발 그러지마세요 화해를할려면 성질죽이고 암말마세요. 자기의상처를 아들한테풀려는것같요
자식이 부모를 멀리한다면 자신을 성찰하세요. 자식을 낳은것은 본인 선택이고 성장시키는것은 선택에따른 책임과 의무일뿐 그 이상을 바라지도 당연시도 하지 마세요.자식은 소유도 아니고 부모가 마음대로 휘두를수 없다고 서운해야할 대상이 아닙니다
아이고 아들 뺏겼다고 말씀하시는거 자체가 이미 자녀분들을 많이 힘들게 할거 같아요ㅜㅠ
아들 뺏겼다?
우리시어머니도 그런말 하길래..다시 가져가세요..하니 더 화내더라는..😂
@@이현주-x8i8v엄청 재미있으시네.😅😅😅 집착이 과하면 괴로운 법이죠.
저는 시모께 어머님도 아버님을 뺏어오셨잖아요. 할머님한테서요. 전 이제 1년 겨우 돼가지만 어머님은 벌써 40년이되가도 안돌려 드리고 있네요. 어머님이 먼저 할머님께 아버님을 돌려드리면 저도 어머님께 ㅇㅇ씨를 돌려드릴께요. 하지만 그러자 하면 아버님도 ㅇㅇ씨도 싫다 할걸요 , 그랬더니 암말 못하던데요 @@이현주-x8i8v
@@cbkim9578굿😊😊 공감 😊😊 제가 하고픈 댓글 감사합니다😊
집착하지마셔 출가하면 남
두분 잘 만나셨네요
두분만의 왕국에서 행복하게 잘사세요~~
왜 연끊었는지 알겠는데?? 할머니만 모르는듯......전혀 불쌍하지않다. 자업자득입니다.
그런소리마삼
아들집에 친구초대한건잘못이네
그래도 아들 며느리가 나쁘다
당해보지않은 사람은 모를듯
아들 며느리가 나쁘다고 말하신분은…같은 입장의 어르신일까요..
가까운 사람일수록 예의를 다해 존중해주고 착하게 대해주어야 합니다.
59에 재혼한 남편이 무슨자격으로 자녀들 사람아니라 욕을해? 할머니한테나 잘하세요 자식들 안못살게굴게.
어머니 성격 힘들게 생기셨다 잘해줘도 고부간은 어려운 관계인데 저런성격을 받아줄 며느리 없습니다 저는 아들 며느리와 관계 좋아도 아들집은 다른사회 다른나라라 생각하고 관여 안하고 지냅니다 더 늙어 몸과 맘이 약해지면 어떻게 씩씩하게 독립적으로 살아갈지 고민하는 요즘입니다 자식을 너무 애착을 갖고 키우면 저렇게 정서적으로 떼기가 힘들어요 내버려두고 잊고 사세요 다른자식들이 있쟎아요 모두 소유하려는것도 욕심입니다 두분이 남은 여생동안 어떻게 즐겁게 사실지 그것만 생각하세요 저는 혼자서도 잘 놀고 잘 즐깁니다 시선을 다른곳으로 돌려보세요 저는 한줄기 햇빛 바람 초록잎새만 봐도 신이 주신 이 세상을 잘 즐기고 가야지 하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집착을 버리시고 못보더라도 자식을 위해 기도하세요
자식을 위해 기도 ㅇㅈㄹㅋㅋㅋㅋ
님이나 저런꼴 당했을때 기도 열심히 하세요.
부모 돌아가시고 나서 천벌받을 준비나 해야지 뭐 ㅋㅋㅋ
@@user-lritd8bouw가여우신 분!
지혜로움을 말하는데도
@@BcA-q4d 우리네 엄마들 다똑같죠 누구나 실수하고 누구나 못난짓 하죠 부모도 자식도. 그런데 저렇게 사랑이 넘치고 사과도 하고 자식과 손주 보고싶어 가슴치는 부모를 버려요???? 저딴걸로 부모버릴거면 나는 진작 부모 친척 다 버렸어야함. 진짜 지혜로움?? 평생 완벽하게 지혜로운 부모 본적없음 이 댓글 쓴 사람이나 님도 마찬가지
@SoohaL 제주변 어미들 중에 어리석지 않은 사람 한명도 본적이 없는데 죄다 고려장 당해야겠네요?? ㅋㅋㅋ 뭐 얼마나 현명한 부모들이 넘친다고 ㅋㅋㅋ 주제파악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ㅋㅋㅋ
맞어요
며느리가 친정 아빠 돌아가시고 집에 오니 이 사연자 할머니가 며느리한테 슬픈티 내지 말라고 ㅠㅠ 아이고 사연자 할머니 도대체 아들 내외에게 무슨 짓을 얼마나 한 겁니까?
부모가 돌아가셨는데 티내지 마란다니 이게 사람
아닌거 아닌가
저도 이 부분에서 사연자 인성 파악이 됐어요
뭐 이런 인간이 있나요? 오만정이 떨어지네요. 위로하고 보듬어줘야 할 입장인데 뭔 개소리를 ....
이러니 누가 시어미로 인정하고 연을 잇고 싶겠어요.
인성이 못되도 보통못된게 아니다.돈좀많았으면 진짜 얼마나 더 악행을 저질렀을지
할머니의 상처가 너무 큰듯 요 안타까워요 속히 치료받으시길요
뼈어 사무치게 웬수가 되는길.
사람이 세치혀로 악을 쌓네요.
제 시엄씨와 시누가 저런 스퇄
인연 끊고사니 속이 편합니다.
그게극성이에요 어머니...저희엄마생각나요..힘들어요 자식은....애정을주면서도 부모도바라는마음이있는건가요?
화해하시자면서 정확한사과는안하시고..싸우실려고 자식도상처받아요..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거기다 그런 소리를 하다니.... 하..........
쉴드가 안되네ㅜ
일단 할머니가 비정상인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해야 문제를 조금이라도 해결할듯
저런 시어머니
으으으 생각만해도 스트레스
그 강인함으로 홀로 4남매를 키우셨겠죠. 그어머니를 평생 가엾게 여기고 받들어줘야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자식들은 어려서부터 쭉 평생을 먹고사느라 지치고 힘든 엄마를보며 마음속 부담 마음속 애잔함을 감추며 엄마를위해 애쓰고 자랐을겁니다. 어머님 자식은 그때 아마 효도를 다했을거로 보입니다.이제 어머니 조금 거리를 두시고 외로울거 받아들이시고 두분 서로 쳐다보며 사시면 어떨까요..힘내세요
애고 말씀도 따뜻하고 정갈하게 하시네요
저 할머님 상황도 이해가 가네요
청춘을 홀로 자식 키우느라 다 바쳤으니 집착할 수 밖에 없는 ...
그러나 현실은 품안의 자식인데
안타깝네요
그러게요~손주가 보고싶어 우연이라도 마주칠까 기대하는 할머님마음 참 공감가네요..
편들어주는남편있으니
다행입니다
4남매를 홀로 키우신 어머니 고생하셨어요. 현재 자상하신 남편분과 행복하세요.
마음 상처 받으신 며느님도 어머님을. 이해하시고 서로 너그러운 눈으로 바라볼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
두 분 모두 어머니라는 공통점이 있어요.
기가 너무 쎄세요
기를죽이시고
자식들에게도 겸손해지시면
자식들도 돌아올겁니다..😢
자식이 크면 부모는 뒤로 물러 날줄 알아야한다
늙은이가 큰소리내면 그집은 편할날이 없다.
나는 절대로 시어머니 안 모시고 살거임.
왜냐하면 우리 엄마가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봤음........
우리 엄마가 어린 나이 23살에 중국에서 시집와서 할머니 모시고 사는 거 보면 그냥 다 불쌍해 보이신다.....
아직도 할머니 모시고 사는데 스트레스............
더 너무 한 거는 고모들이나 작은 아빠들이 우리 엄마, 아빠한테 고맙다는 말 한마디도 없음......
게다가 지금 우리 할머니 초기치매......... 모든 스트레스는 할머니랑 같이 사는 우리 가족들.......
할머니를 지금 25년 째 모시고 사시는 우리 엄마가 대단하다...
tq 조가튼 한구사회 ㅡㅡ
아이는 내 배를 빌어 세상에 나왔으나 내 것은 아니라는 걸 어머님이 받아 들이셔야 할 것 같아요. 아드님도 어머님을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부모 자식은 싫다고 힘들다고 쉬이 끊어낼 수 있는 인연이 아니예요. 어쨌든 어린 날 포기하지 않고 성인이 될때까지 키워주신 분이잖아요.
홀시어머님과 30년 가까이 사는데 20여년전 친정엄마 돌아가셔서 멀리 보내 드리고 온 저에게 하셨던 말씀과 행동들이 떠올라 울컥 해지네요!
에구....ㅠㅠㅠ
한 집에서 30년 사셨어요?
미치지 않으셨어요?
고생하셨어요. 얼마나 속이 상하셨을까. 귀한분이 누추한 집안을 만나 고생하셨네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 맞아요.
ㅠㅠ 저도 아들둘인데 ㅠㅠ 걱정되네요. 할머니. 맘 비우시고 두분이서 행복하게 사세요
아마 저 할머니 본인이 했던말 대부분이 거짓말일겁니다. 본인한테 유리하게 내용을 꾸미고 본인이 느꼈던 부정적인 감정 포인트만 극대화해서 말했을겁니다. 아마 주변사람에게 평생 미안하단말 사과 단마디도 안했을겁니다. 평생동안 단 한마디도요.
애구 아들집을 친구들을데리고가다뇨 화난건 며느리지요 . 할머니가 너무 사나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