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1분까지 보고있는데 쥐고기를 먹으며 탁한공기속에서 병들고 있는 아버지가 낙원이 있다는 소문에 희망을 듣고 어머니가 없는 딸과 아들을 데리고 갑니다. 히지만 중간에 식인을 하는 형제들이 나눈애기를 들으면 낙원의 소문은 거짓이며 그곳에 가면 안된다는 괴소문은 사실이며 식인 하는 형제들에게 딸을 찾기위해 거래를 위해 부녀자들을 속여보냈네요. 그리고 저택에 도달한 부녀자들은 초인종을 눌렀고음
지금은 아내잃은 아버지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전쟁이라던가 뭐 다른이유로 아포칼립스가된 상황인데 낙원이 있단말에 아이들과 나섬. 낙원을 가면 안된다는 말이있었지만 무시하고 감 결과 아들 딸 모두 식인형제들에게 납치됨 아버지는 아들과 딸을 돌려달라며 애원함 식인형제들은 그럼 다른사람을 보내라며 그럼 자식들을 풀어주겠다고 함 결과적으로 아버지는 한 모녀를 속여서 보내지만 이미 아들과 딸은 솥단지에 삶아지고있는 상태였음. 마지막결말은 하얀색인걸로보아 죽은걸로보임(천국)
희키 이 사람
유튜브로 돈 벌 생각은 없나보다 ㅋㅋㅋㅋ
되게 마이너 감성이네
결국 이렇게 끝나는구나 이 시리즈중에 가장 장편이었네 재밌게 봤어 형밖에 없어 고마워
진짜 갓작이다;;
Full.. 배부르다는 뜻으로도 쓸 수 있으니까
결국 살기 위해 억지로 꾸역꾸역 가족 수프로
배를 채웠다는 의미잉겅가
이사람은어딜가나있냐
@@sibal972 기분탓 맨
암울하고 고독하고 무섭다.. 근데 좋아
너무좋아~
좋아해주는 사람 있습니다
예술이다
몰아서 들으니까 다 이해된다
생쥐 가족 귀엽다
어지럽다미래
이런거왜봄
좋다...
기가막힌 내용. 너무 슬프다
혹시 다 듣고 이해 안되시는 분들 다시 처음부터 한번만 들어보시면 갑자기 전부 이해됩니다..
설명좀
@@Elma-l7r 자식들이 먹힌 레후...
머 머노
라이밍이 꽤 탁월해서 음율감도 있네요
뭔가 정신이 아득해지고 나락속으로 확 떨어지는 느낌이다 마지막 즈음에 나오는 화를 내는 듯한 남성분 목소리는 뭘까
작품의 의미를 잘 모르겠지만 듣기를 그만둘 수는 없었다
기괴한데 재밌음 ㅋㅋ
아무리봐도 이분 머리 속이 제일 궁금함
크론병형제 보고싶다
지금 11분까지 보고있는데 쥐고기를 먹으며 탁한공기속에서 병들고 있는 아버지가 낙원이 있다는 소문에 희망을 듣고 어머니가 없는 딸과 아들을 데리고 갑니다. 히지만 중간에 식인을 하는 형제들이 나눈애기를 들으면 낙원의 소문은 거짓이며 그곳에 가면 안된다는 괴소문은 사실이며 식인 하는 형제들에게 딸을 찾기위해 거래를 위해 부녀자들을 속여보냈네요. 그리고 저택에 도달한 부녀자들은 초인종을 눌렀고음
*희키 그는 아다야!*
이게.....맞..나?
나는 아다다
"나는 아다다."
무슨 뜻인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지금은 아내잃은 아버지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전쟁이라던가 뭐 다른이유로 아포칼립스가된 상황인데 낙원이 있단말에 아이들과 나섬.
낙원을 가면 안된다는 말이있었지만 무시하고 감
결과 아들 딸 모두 식인형제들에게 납치됨 아버지는 아들과 딸을 돌려달라며 애원함 식인형제들은 그럼 다른사람을 보내라며 그럼 자식들을 풀어주겠다고 함 결과적으로 아버지는 한 모녀를 속여서 보내지만 이미 아들과 딸은 솥단지에 삶아지고있는 상태였음.
마지막결말은 하얀색인걸로보아 죽은걸로보임(천국)
2
진짜 존나 안좋아함
진짜 존나 못만드네
이 사람 현재 정신이 조금 안좋으신듯
개성이야 개성 병신들아
"나는 아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