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페르마의 정리가 왜 오랫동안 증명되지 못한 건가요..? 영상이 페르마의 정리가 무엇인지, 이를 증명하고자 한 수학자들의 노력과 접근 방식을 담고는 있는데, 썸네일로 어그로되고, 영상 초반에도 직접 언급한 것처럼 그래서 무엇때문에 오랫동안 증명되지 못했는지는 설명이 없는 것 같네요... 그거 들으려고 영상봤는데 시간만 버렸네요...
페르마는 본업이 판사인 아마추어 수학자였으나 그가 오늘날 수학계에 기여한 공로는 실로 지대합니다. 극한값의 개념을 도입해 미적분의 문을 열었고 이는 천재 뉴튼조차도 자신의 명저 프린키피아에 페르마를 인용하면서 미적분론을 펼치게 했을 정도였죠 그외 정수론과 게임이론에서도 그는 프로수학자들 뒤통수를 치는 대담한 추론과 질문을 던졌던 천재였습니다. 페르마와 동시대인물인 오일러는 페르마의 정리를 대부분 증명해냈고요 하지만 저 악마의 문제는 수학천재중의 천재라던 오일러도 완성을 못해서 마지막 정리가 된거였죠. 페르마는 가벼이 볼 수학자가 절대 아닙니다
졸린다는 말은 모른다는 말과 동의어입니다. 모르는 내용이 들어오면, 뇌신경망에서는 활발히 알려고 노력하지만, 그래도 아는 내용을 뇌신경망에서 찾지 못하면,실망?해서 뇌가 차라리 잠이나 자자 하면서 해태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잠을 자게 되고 깨어나면 편안해집니다. 왜냐하면, 잠을 자는 동안 그런 모르는 문제는 나(뇌신경망의 회로)하고는 상관이 없어~하는 또 다른 뇌신경망(이런것을 가소성이라 합니다)을 만들어 거의 완벽하게 회피해 놓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제가 국민학교때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들었어요. 그리고 그때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방정식인데 이렇게 다시 정리해 주시면 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와... 놀랍네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했어요! ^0^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드백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다음부터는 조금 더 잘 설명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ㅠ 즐거운 하루되세요!
페르마의 마지막정리를 증명하는것보다..... 그렇게 증명된 것을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드는것이 더 힘들듯하네......
그래서 페르마의 정리가 왜 오랫동안 증명되지 못한 건가요..?
영상이 페르마의 정리가 무엇인지, 이를 증명하고자 한 수학자들의 노력과 접근 방식을 담고는 있는데,
썸네일로 어그로되고, 영상 초반에도 직접 언급한 것처럼 그래서 무엇때문에 오랫동안 증명되지 못했는지는 설명이 없는 것 같네요...
그거 들으려고 영상봤는데 시간만 버렸네요...
@@흠이-u3e 시간 버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다른 영상 잘 찾아보세요~^^
결론 : 이 세상은 원이 아니라 타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굴-h1v 통찰력 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직각 삼각형일 때는 페르마 정리에서 N=2에 해당하는데요
60도나 120도와 같이 직각이 아닌 삼각형의 경우 N은 얼마가 되어야 식이 만족할까요
물론 정수는 아니겠지만요 ㅋ
인생은 회자정리다
5:42 1872년이 아님.
좋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페르마가 뻥친거지?
타원 방정식으로 페르마의 정리가 맞다는것을 증명.
E급수와 M급수에 대한 설명이 혹시 p-prime을 의미하는 겁니까?
@@스뱅조아 제가 수학자가 아니다 보니, 잘 모르겠습니다만 GPT에게 물어물어 아주 조금 이해한 바로는 맞는것 같습니다~^^
정리본이 필요해 보입니다..
많이 부족한 영상에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추후에 정리를 해사 다시 업로드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류 최대의 구라쟁이, 페르마.
중요한 것은 와일즈의 증명이 페르마가 생각한 증명일까?
그건 절대 아닐 것 같은데.
페르마는 다른 문제에 관해서도 저런식으로 끝낸게 많음. n=4일때 확인하고 딴거도 되겠지하며 저렇게 남겼단게 정설임
페르마가 생각한 증명인지 아닌지 보다는 350년동안 실제로 어느누구도 증명하지 못했고, 페르마가 증명을 한것이 맞는지도 모호한 그런 난제를 와일즈가 증명했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와일즈 정리라고 해야함ㅋㅋㅋ
페르마는 본업이 판사인 아마추어 수학자였으나 그가 오늘날 수학계에 기여한 공로는 실로 지대합니다. 극한값의 개념을 도입해 미적분의 문을 열었고 이는 천재 뉴튼조차도 자신의 명저 프린키피아에 페르마를 인용하면서 미적분론을 펼치게 했을 정도였죠 그외 정수론과 게임이론에서도 그는 프로수학자들 뒤통수를 치는 대담한 추론과 질문을 던졌던 천재였습니다. 페르마와 동시대인물인 오일러는 페르마의 정리를 대부분 증명해냈고요 하지만 저 악마의 문제는 수학천재중의 천재라던 오일러도 완성을 못해서 마지막 정리가 된거였죠. 페르마는 가벼이 볼 수학자가 절대 아닙니다
a×b=c이면
a×a×b×b=c×c?
1×10=10이면
1×1×10×10=100
2×2×5×5=100
2×2×5×5=100
2×4=8
2×2×4×4=8×8
4×16=64
64=64
a×b=c이면,
a×a×b×b=c×c?참인지 거짓인지
증면하세요.
a×b=c이면,
a×a×a×b×b×b=c×c×c
1××2=2
1×1×1×2×2×2=2×2×2
2×5=10
2×2×2×5×5×5=10×10×10?
8×25×5=1000?
a×b=c이면
a에 2 3 4 5 6 7 8 9 10 11...n차수
b에 2 3 4 5 6 7 8 9 10 11...n차수
=c에 2 3 4 5 6 7 8 9 10 11...n차수는
항상 같다?증명 하시오.
a에 n차수=5차수=a×a×a×a×a
b에 n차수=5차수=b×b×b×b×b
c에 n차수=5차수=c×c×c×c×c
a×b=c이면
5차수,
a×a×a×a×a×b×b×b×b×b=
c×c×c×c×c이다.
참인지 거짓인지 증면하시오
a에n차수×b에n차수=c에n차수이다
@@승수노-z3e 댓글 감사합니다~ 증명은 했지만 여백이 없어서 적지는 못하겠네요~^^
@@ccamangnoon까르마 ㄷㄷ
현대물리학에서 난제로 꼽히는 직접 볼수도 없고 실험적 검증을 할수도 없는 문제들은 바로 이영상의 주인공이 했던 방식의 이론적 증명이 유일한 대안이 될수 있다 . 이론은 실제의 동일한 다른 차원 이기 때문이다 .
@@guilmont3718 댓글 감사합니다~^^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본인이 모르니 설명이 의미가 없네요
무슨 의미를 찾으시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찾고자 하시는 의미, 다른 영상에서 잘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설명을 너무 못 하셔서 졸릴 정도네요
@@hwaiyu733 그럼 잠이 안올때 들으세요..^^
졸린다는 말은 모른다는 말과 동의어입니다.
모르는 내용이 들어오면, 뇌신경망에서는 활발히 알려고 노력하지만,
그래도 아는 내용을 뇌신경망에서 찾지 못하면,실망?해서 뇌가 차라리 잠이나 자자 하면서 해태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잠을 자게 되고 깨어나면 편안해집니다.
왜냐하면, 잠을 자는 동안 그런 모르는 문제는 나(뇌신경망의 회로)하고는 상관이 없어~하는
또 다른 뇌신경망(이런것을 가소성이라 합니다)을 만들어 거의 완벽하게 회피해 놓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야이 씨블놈 누구는증명하고. 누구는그걸설명하는데 그것도 못알아쳐먹냐 짐승새끼야
아니 ㅋㅋㅋ 너같은 돌대가리한태 누가와서 설명한들 알아듣겠니...!
그냥 나무위키 읽는거네..
@@kimjunggin그럼 그냥 나무위키 보세요~ 왜 굳이 댓글까지..^^;
뭔가 설명하는 게, 이해하기 편한 비유로 전달을 목적으로하기보다는, 무언가를 매우 정확한 정의를 내리고 싶은 표현들에 가깝게 보입니다.
이러한 표현으로 인해, 일정 이상의 학문적 역량이 없이는 설명이 편하게 보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피드백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말씀주신 조언 충분히 고려하여 더 쉽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어휴 ㅉㅉㅉ
어휴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