Это видео недоступно.
Сожалеем об этом.
17회 👪부모라는 이름의 거룩한 친구들에게💖 | 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_최강신부의 | 한국외방선교회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ноя 2023
- [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17]
“내 아들아, 아버지의 교훈을 들어라.
어머니의 가르침을 저버리지 마라.
그것들은 네 머리에 우아한 화관이며
네 목에 목걸이다.”
잠언 1,8-9
이 프로그램은 cpbc플러스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cpbcTV 구독하기 👉 / @cpbc
cpbc플러스에서 다시 보기 💙 cpbc.co.kr
#내영혼을채워준생각들 #최강신부 #삶과죽음 #cpbc #가톨릭평화방송
=========================================
방송선교ARS후원 :
060-706-1004 (한 통화 5,000원)
060-706-4004 (한 통화 10,000원)
060-706-9004 (한 통화 30,000원)
후원문의, 매일미사 지향 신청 : 1588-2597
mrmweb.hsit.co...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cpbc TV
=========================================
VOD, AOD 그리고 뉴스까지!
'cpbc플러스' 앱에서 더 많은 가톨릭 콘텐츠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다운로드 받으세요!
안드로이드
play.google.co...
iOS
apps.apple.com...
찬미예수님
부족한 저희를 부모라는 이름으로 살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경외하는 아버지 하느님 지혜를 내리시어
이 길이 주님 마음에 들도록 저희를 이끄소서.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올리나이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
🌿🌿한국 외방 선교회,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과 안 카타리나님 반가습니다.
라는 그 거룩한 이름앞에 놓고 만족하시는 신부님,어머니께도 부끄럽지 않으셨다는 신부님은 행복하십니다.
부족한 저희를 주님의 말씀으로 빛과 소금이 되어 주시는 신부님.
하느님 축복안에 영원히 행복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한국 외방 선교 사제 최강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두분 대화에서 감동입니다 신부님 오늘 내용 넘넘 좋아요 요긴한 말씀 최고입니다
잔잔하면서 큰울림이있습니다.❤
저는 이 최강신부님과 선생님 과 함께하는 이 프로그램을 친구로 생각하며 위로받고 배우고 감탄하며 지내고있습니다. 친구에게도 말했습니다 나는 일주일마다 만나는 친구가 있어 요즘 참 행복하다고 ...
다음편 또 기다리겠어요 감사감사감사😊😊😊
신부님의 지혜와 순수함은 어머니로 부터 받으신 선물이셨네요♡부모라는 거룩한 친구..라는 말씀에 이미 위로를 받았습니다.너무나 부족한 부모라 늘 자신없었는데 힘이 됩니다.용기가 납니다.그라고 눈물도 납니다ㅠ신부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77777ㅂ7ㅍ77ㅂ777ㅍ7777777777777777777777777ㅂ77ㅍ7ㅍ77******7*************77**777777*7*****7777777*7**777**@
신부님 어나운서님 부모에 대한 섬세하시고 지혜 고귀 아름다운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오늘 방송을 들으면서, 내가 사는 미국 워싱톤주에 한국외방선교회 지부가 생겨서 최 강 사제께서 주임 사제로 부임해 오셨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모국어-중국어-스페인어-이탈리아어와 어쩌면 영어까지도 가능한 언어에 탁월한 능력을 가지셨으니 주님의 아들 사제로서 해외 선교에 큰 쓰임이 있기를 바랍니다. It's up to JESUS.
신부님 존경스럽습니다.
늘 건강하셔서 보약같은 말씀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신부님, 페이스북에서 신부님 글을 못보게 되어 아쉬웠는데 여기서 말씀 듣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위로가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네! 스테파노 신부님 고맙습니다.
사제의 한 아드님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커피 한 잔으로 추억을 남겨 주신 어머니! 품위과 품격을
그대로 느끼도록 해 주셨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어른이 되고 자식을 낳고 살아보니
그 인내와 그 깊음이 얼마나 큰 것이였는지를
가늠토록 해 줍니다.
그 때는 그렇게 당연한 것으로만 여겼던 마음이
부모의 자리에서 살고보니 눈물겹도록
내 부모님의 품이 그리워집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 주신 부모님의 사랑을
마음 깊숙이 절절히 고귀하게 담으며
살아가고져 합니다.
저 또한 부모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 자리에서 그리움이 되고 사랑으로 가득찬 모습으로 잘 살아가야겠노라고 거듭거듭 마음 안으로 이렇게 이렇게 신부님의 말씀에서 한참동안 머뭅니다.
"내 아들이 빠져나오려는 어렵고 힘든 자리에, 다른 어머니의 아들로 채워지는 건 원하지 않아요."
훌륭한 신부님 뒤에는 항상 훌륭한 부모님이 게시는 군요.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일화속의 어머니라면 아들도 삶에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달을 거 같아요.
저는 딸, 아들 성장기에 신뢰받을만한 엄마로 살지 못해서 부끄럽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노력해서 좀은 괜찮은 엄마되야겠다는 깨달음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는 피와 살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신부님!
감사합니다 귀중한말씀들으면서납득납득합니다아멘
신부님❤😂😅🌷🌹🌻 소중한🌺🌼🌸🥰😇🙆♀️ 말씀감사합니다아멘 🙏🏼✝️
제목을 읽는 것만으로도 울컥하네요.
따뜻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 샬롬🙏🏼✝️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나는 내가 배아파서 난 아들이 힘들고 어렵고 두렵다고 해서
그 길을 다른 엄마의 아들이 대신하는것
나는 원치않아요."
기꺼이 받아들이고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기도로 함께 하시겠다는 어머님의 말씀 깊이 새기고 중요한 판단의 때가 오면 저도 그런 부모라는 이름의 친구가 되고싶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
❤❤❤❤❤❤❤🙏
신부님, 감사합니다.
어쩌다 신부님을 만나 귀한 영상 듣고 보고 배웁니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말씀에 귀 기울이게 됩니다.
신부님을 위해 매일 기도드립니다.❤❤❤
좋아요매일오늘도시청햇읍니다
아멘 🙏🏼✝️
👏🏻👏🏻👏🏻👏🏻👏🏻
감사
휼륭한 어머님이 계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