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몸과 함께 정신도 성장하는 데 어릴 때의 불안 무서움 부끄러움 슬픔 등 정서적인 기분의 통제 능력도 성인의 수준에 걸맞게 성장시켜야 한다. 어떻게 적정 수준으로 가져갈 것인가를 조절할 수 있을 때 성장이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다. 내가 의식적인 의지로 집중하는 것이 가능한 사람은 불안보다 더 집중하는 행동 때문에 불안은 그 힘을 잃고 사라진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불안이 괴물처럼 커다랗게 부풀어 오르기 전에 초기에 발 빠르게 내가 수행해야 할 목표 행동에 집중하는 요령을 익히면 그만이다. 뇌는 동시에 여러 가지 정서를 유지하기 어렵고 내 의지를 집중하는 곳의 정서에 맞도록 따라올 수밖에 없다. 소심하고 소극적인 나의 마음이 적극적이고 자신감이 충만하도록 발전한다면 더 쉽게 자신의 감정을 통제할 수 있게 된다.
섬유근육통이 오랜 세월동안 격다보니깐 범불안장애까지 생기니깐 많이 힘이 듭니다 류마티스내과에 다니고 있는테 더이상 치료할 약이 없다고 합니다 정말 힘이드네요 정신과치료를 받아 볼려고 하는테 개인병원이 나을까요 아니면 대학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좋은 조언 부탂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의학채널 비온뒤의 이재완 PD입니다 :) 번거로우시겠지만, 비온뒤 홈페이지(www.aftertherain.kr) 커뮤니티란에 해당 질문을 남겨주시면 엄선된 비온뒤 멘토들의 답변을 바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비온뒤 홈페이지에서 꼭 도움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뇌종양암 으로 입원한 상황에 아래와 같은 상황이 만들어 지면 ,지존표 엑스트라 모드라 충족 되어야 합니다. 이유는 상대들이 주변에서 나를 정신병자와 같은 상황으로 유도 하고 만들어 가는 상황까지도 있을수 있으므로 뭐 죽으면 어떠냐 내가 생각하는 무슨 케릭터로 상황을 읽고 셍깐뒤 느긋하게 주변의 상황을 이끌어 나가는 것이 중요 합니다. 더욱이 수많은 심험이 뒤따르는 상황으로 때로는 나의 인식을 붕괴 시키는 행위가지 당하는 상황이 진행 될 수있는 것은 따지고보면 상황을 휘어잡지 못해서 입니다. 다라서 오히려 내안의 나에게 일정하게 상황을 휘어 잡을 수 있는 기지를 부여 하십시요.
교수님! 강의를 들을수 있음을 참으로 감사. 감사드립니다.♡ 딸이 오래전부터 조현병으로 치료를 받고 입원도하고 힘든 세월을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불안이 심하던데요 체질도 타고도 난것같습니다 무지함으로 고생 을 많이 하는것같아요 인지행동치료 생각을 바꿔야한다 맞는말씀 이시네요 아이가 왜곡합리적생각이 힘들어요 집단치료 필요하네요~ 선생님!뵙고싶네요 ♡
뇌종양암 으로 ㅇㅇ대학교병원 에 입원중mri를 찍기로 했는데 오전12시촬영 하기로 했는데 계속 미루다 새벽에 자고있는더ㆍ 새벽4시?에 비몽사몽 으로 mri찍으로갔다가 직원이 움직이지 못하게 가슴.목.머리를 콱콱묵어서 mri를 찍으러 통에 들ㅇᆢ가는순간숨이막히고 죽을것같아 그만두었는데.폐쇄공포증 이라고 하는데 .근데 어느순간분터 차를 타거나 엘리베이터 를 타면 사고가 날것같아 불안ㅇ합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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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몸과 함께 정신도 성장하는 데 어릴 때의 불안 무서움 부끄러움 슬픔 등 정서적인 기분의 통제 능력도 성인의 수준에 걸맞게 성장시켜야 한다. 어떻게 적정 수준으로 가져갈 것인가를 조절할 수 있을 때 성장이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다.
내가 의식적인 의지로 집중하는 것이 가능한 사람은 불안보다 더 집중하는 행동 때문에 불안은 그 힘을 잃고 사라진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불안이 괴물처럼 커다랗게 부풀어 오르기 전에 초기에 발 빠르게 내가 수행해야 할 목표 행동에 집중하는 요령을 익히면 그만이다.
뇌는 동시에 여러 가지 정서를 유지하기 어렵고 내 의지를 집중하는 곳의 정서에 맞도록 따라올 수밖에 없다.
소심하고 소극적인 나의 마음이 적극적이고 자신감이 충만하도록 발전한다면 더 쉽게 자신의 감정을 통제할 수 있게 된다.
섬유근육통이 오랜 세월동안 격다보니깐 범불안장애까지 생기니깐 많이 힘이 듭니다 류마티스내과에 다니고 있는테 더이상 치료할 약이 없다고 합니다 정말 힘이드네요 정신과치료를 받아 볼려고 하는테 개인병원이 나을까요 아니면 대학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좋은 조언 부탂드립니다
혹시 자율신경 실조증 인가요? 서울 적십자병원에 20일 입원했고 조금 나은거 같더니 퇴원하니 효과가 없어서 안갑니다! 부산 문현동 우00 내과에서 한번 치료받았더니 효과가 있어서 계속다닐 생각입니다! 심한 스트레스가 원인인거 같아요
미국에서드립니다 떨림과동시울음
숨쉬기 너무힘듬
걱정이 너무심함
자식들도 만나기싫을때있습니다
저도범불안장애가있읍니다스트레스도않고화도않이나고그렀읍니다
유학생인데요. 몇 번 충격 받고서 맘 병이 생겼는데요. 불안 우울 시달려요. 잡념이 심해지는 혼자 있는 시간이 무서워서요...
나무가 많은 산이 있으면 이른 시간 찬공기를 마시며 등산을 해보세요 도움됩니다. 나도 그랬거든요. 혼자 집에 있기만 하면 더 안좋아져요 생각만 끝없어지고
동감
꼭 공부하고 싶네요''교수님만의 방법이 녹여 있는 책 📚 가족상담 중인데 꼭 공부하고 싶어요
18세 아들이 말도 1년째 안 하고 집에만 있어요.요즘은 씻지도 않아요.몇 달 전 오랜만에 외출을 하는데 고개를 못 들고 혼자 못 나가서 제 손을 잡고 시험을 보고 왔습니다.병원을 거부하고 있어요.
위로 드립니다 이해가는 부분이 있어요
본인 자아를 학대하고 있네요. 전형적인 우울질환이네요. 트리거 제거보다 환경변화가 시급해보이네요. ㅜㅠ
미리 걱정하면 자동으로 불안이오니 만성이 되었습니다
고치기가 굉장이 어렵네요;
좋아요 구독좋아요 이제처음들어왔는데 마지막이란말이 섭섭하네요 저는술은 아니고요 그냥 혼자있으면 버스를타거나 그러면 숨이안쉬어져요 그래서 약을먹고있어요 그런데 잘안되네요 무순병일까요?
안녕하세요 의학채널 비온뒤의 이재완 PD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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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교통사고 이후 불안 장애가 심해서 기픈 수면을 못합니다
현재 불안장애로 3개월째
치료중 입니다
48살때부터 5번째 재발되었네요~~
치료도받고 운동과 취미생활을 의도적으로라도 열심히 하고있어요
불안장애로 힘들어하는 모든분들 화이팅입니다~♡
아들이
병원치료를 받지않아 답답합니다.
뇌종양암 으로 입원한 상황에 아래와 같은 상황이 만들어 지면 ,지존표 엑스트라 모드라 충족 되어야 합니다. 이유는 상대들이 주변에서 나를 정신병자와 같은 상황으로 유도 하고 만들어 가는 상황까지도 있을수 있으므로 뭐 죽으면 어떠냐 내가 생각하는 무슨 케릭터로 상황을 읽고 셍깐뒤 느긋하게 주변의 상황을 이끌어 나가는 것이 중요 합니다. 더욱이 수많은 심험이 뒤따르는 상황으로 때로는 나의 인식을 붕괴 시키는 행위가지 당하는 상황이 진행 될 수있는 것은 따지고보면 상황을 휘어잡지 못해서 입니다.
다라서 오히려 내안의 나에게 일정하게 상황을 휘어 잡을 수 있는 기지를 부여 하십시요.
교수님! 강의를 들을수 있음을 참으로 감사. 감사드립니다.♡ 딸이 오래전부터 조현병으로 치료를 받고 입원도하고 힘든 세월을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불안이 심하던데요 체질도 타고도 난것같습니다 무지함으로 고생 을 많이 하는것같아요 인지행동치료 생각을 바꿔야한다 맞는말씀 이시네요 아이가 왜곡합리적생각이 힘들어요 집단치료 필요하네요~ 선생님!뵙고싶네요 ♡
화병도 불안장애 일까요?
참고로 나에게 일정한 컨트롤을 가할 수 있는 인물에게는 관대 하기 바라고 건투를 빕니다.
무죄가 너를 행복 하게 하리라, 다만 안되면 끊임 없이 사과하고 사과 하여 평안을 찾으라.
감사합니다ㅎㅎ
저의아들이선생님강의를듣다보니사회불안장애였다가지금은조현병치료로약물치료중인데요집에서어떻게지도해야할까요
어려운 상황일수록 약속을 만들면 안되고 이는 자신에게 평안한 안식을 제공 합니다.
뇌종양암 으로 ㅇㅇ대학교병원 에 입원중mri를 찍기로 했는데 오전12시촬영 하기로 했는데 계속 미루다 새벽에 자고있는더ㆍ 새벽4시?에 비몽사몽 으로 mri찍으로갔다가 직원이 움직이지 못하게 가슴.목.머리를 콱콱묵어서 mri를 찍으러 통에 들ㅇᆢ가는순간숨이막히고 죽을것같아 그만두었는데.폐쇄공포증 이라고 하는데 .근데 어느순간분터 차를 타거나 엘리베이터 를 타면 사고가 날것같아 불안ㅇ합니나
안녕하세요 의학채널 비온뒤의 이재완 PD입니다 :)
번거로우시겠지만, 비온뒤 홈페이지(www.aftertherain.kr) 커뮤니티란에 해당 질문을 남겨주시면 엄선된 비온뒤 멘토들의 답변을 바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비온뒤 홈페이지에서 꼭 도움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리고 몸의 기가 빠져 나간다와 같은 상황과 연관 되는 말소리는 생까는 지헤가 필요 합니다.
아믙튼 체력은 국력 임.
뇌암이 data암인가를 항상 슬쩍 생각하면 좋다고 봄, 이는 data가 뇌로 들락 날락 하는 것으로 신에 근접 했다고 보면 됨,
체력이란 ?최소한의 걷는 것이 필요함을 이야기 함, 과유불급....
개인처방을 내리겠읍니다. 답은 곽향정기산 입니다. 자신이 무었인가 할려고 하는 상황과 맞지 않으면 하지 말고 미뤄라. 최상의 컨디션으로 느긋하게 진행 하고 , 그래도 이상 하면 하지 말아라, 느긋하게 내 페이스로 만들어라.
지금 스핑크스 표들이 고련이 시작된 모양 이네.항상 과신은 금물 이면서,과욕도 금물 임.
잠이 안오면 안자면 되는거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