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조각가 미켈란젤로가 로렌초의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은 그 장면

[@floggerblogger2165]

오늘도 웃음을 주십니다~뼈대있는 집안였는데 살점이 없었다 ..트인가슴 앞서는 관용 나눔 로렌조디메디치의 미켈란젤로에게의 사랑이 넘 멋이있습니다. 3년의 소중한 성장을 메디치에게서 했군요. 메디치 아들들이 그대로 미켈란젤로와 함께 했으면~하지만 미켈란젤로는 스스로 를 키워갔네요. 훌륭한 사람

[@art.humanities]

참 대단한 사람들 간의 놀라운 인연이죠^^

[@ysl6327]

교수님은 이야기를 전달하고자하는 내용의 구성도 좋고 목소리도 여유가 있어서 빠져들게 되요. 어쩌다 만난 교수님 유투브를 본 후로 열심히 듣고 있어요. 예술작품에 이러한 배경이 있는줄 새삼 배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art.humanities]

네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ywk3773]

로마, 피련체에서 그가 남긴 흔적들을 더듬는 것은 가슴벅찬 즐거움이었지요.
위대한 천재에게 감사하고
교수님 강의에도 감사합니다. ~~^^

[@art.humanities]

압도적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작품들이죠. 감동을 느끼셨군요

[@user-xo5rt6qf7r]

새벽에 눈을 뜨자마자 들어 온 곳이 이곳이네요 ㅎ 요즘 푹 빠졌어요
미켈란젤로가 썼다는 시를 언젠가 본 적이 있는데 이런 배경이 있었군요~
오늘도 잼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art.humanities]

어린 시절부터 시를 썼다고 하니 대단하죠

[@jacaranda1613]

오늘도 좋은 채널과 함께
즐거운 하루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art.humanities]

네~ 즐거운 하루 되세요

[@mirror699]

유럽사, 미술사를 굉장히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 영상과의 인연이 정말 반갑고 감사해지네요. 왜 이제야 만났을까 일편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천만다행이다 싶어요. 이제라도 만나서^^. 관련 동영상을 찾아 꾸준히 정주행하던 중에 만난 이 영상이야말로 정말 최고네요. 이참에 영드 메디치도 보다 말았는데, 다시 정주행해야겠어요. 좋은 영상 잘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art.humanities]

네 저랑 취향이 같으시네요^^ 환영합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시간 되시면 좋겠네요.

[@user-ng9vf9kl5t]

처음 시청하고 있습니다 재밌어요 구독했어요

[@art.humanities]

네 어서오세요 구독 감사드리고 환영합니다

[@user-yd6qe8bu1p]

제 하루중 가장 즐거운 시간을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art.humanities]

즐거운 시간이 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eyh9152]

미켈란젤로 좀 못생기고 늙고 마른 모습으로 떠올렸는데 어려서는 꽤 귀여웠겠네요
로렌초가 좀더 살았으면 좋았을걸.. 안타까워라
사람의 운명이 저렇게 오르락 내리락하는게 참 안좋은건데 말이죠 오늘도 재밌는 얘기 감사합니다

[@art.humanities]

그러게요 너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user-bf2ey4tl6y]

다른 재미있는 이야기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art.humanities]

네 워낙 많은 이야기가 있는 인물이죠. 준비하겠습니다

[@sunglee500]

화공, 도공 개천시 했던 유교 조선이 문제였던것은 그 자체가 아니라 실사구시 과학적 실용하곤 담쌓다 세종이후 단 한발짝도 못나갔구나 생각이듭니다.

[@art.humanities]

서양도 상인들이 주도한 자유도시에서 창조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우리 역사에도 상인들이 주도한 시기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보게 되네요.

[@user-lp2ro5hc2m]

오. 저런 인연이 있었는 줄은 몰랐는데. 흥미롭네요. 로렌초가 좀 더 오래 살았으면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궁금하네요.

[@art.humanities]

아마 로마가 아니라 피렌체 최고의 예술가로 경력을 쌓게 되었겠죠?

[@kwanghoshin7742]

미켈란젤로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편안하게 듣고 볼 수 있네요.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art.humanities]

네 미켈란젤로 이야기는 이렇게 모아두었습니다.
ruclips.net/p/PL6sRcnr_AiA18txrErM2UQXeB7dVACQ4M

[@user-jd3kq2sq6g]

아,그리고 사랑~~~사랑,사랑,사랑❤
하나님은 사랑만이 남는다고 하셨고 영원하다고 하셨습니다😍♥️♥️♥️

[@art.humanities]

댓글 감사합니다만 영상과 관련 없는 내용이네요

[@srosa3267]

르네상스 란? 메디치家門,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라파엘로 라고 말해도 되겠죠? 교수님.😊

[@art.humanities]

핵심체크 하셨네요^^

[@myungsookim6736]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art.humanities]

네~

[@acupunturaoh2081]

미켈란젤로도 조금메부리코가있으려 하네요.

[@art.humanities]

조각에 그런 모습이 있죠?

[@acupunturaoh2081]

영상 끝머리 사진에 있습니다.

[@user-hi2gz7vq8g]

역시 좋은밭에 좋은씨를
뿌려야 ...

[@art.humanities]

자질과 지원이요^^

[@user-he3xd6ub2c]

근데 미술사학에서는 피런체 길에서 앉아 목공 인형을 깎던 소년과 우연히 만난 메디치의 눈에 띄어 스카웃 됐다고 하던데. 그게 아니였군요'

[@art.humanities]

정확한 사실은 모두가 모릅니다. 기록이 다양한데 그런 설도 있습니다

[@shep4140]

저는 미켈란젤로 전기에서 그 발탁 일화는 봤는데 메디치 아들들에게 미움 받은 줄은 몰랐어요. 근데 아버지의 편애뿐 아니라 미켈란젤로도 그렇게 친해지기 좋은 사람은 아니었으니까 그들 심경도 이해 갑니다ㅋㅋ 늘 재미있게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켈란젤로가 은인의 암살당한 동생 줄리아노를 조각상으로 만들어서 기리고, 그 조각상이 또 화실에서 본 줄리앙 석고상이고 이런 게 참 낭만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동생이 아니라 후손인 줄리아노 메디치라서 좀 아쉬웠습니다ㅠㅠㅠ

[@art.humanities]

네 그 점을 많이 아쉬워 하시더라구요. 미켈란젤로가 메디치 저택에 들어갔을 때 로렌초 아들 중에서 장남 피에로가 아주 싫어했구요. 둘째 조반니도 거리감을 두었는데요. 미켈란젤로보다 어린 콘테시나와 줄리아노는 친하게 지냈습니다. 줄리앙 석고상의 모델이 된 조각은 어릴 적 친하게 지냈던 줄리아노의 모습을 아주 멋지게 깎은 것입니다.

[@whitneyj5273]

ㅋㅋㅋㅋㅋㅋ 뼈대는 있는데 살 점은 없대

[@art.humanities]

살이 거의 없는 뼈였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