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군의 노리개로 처참하게 폭파된 말이 500년 뒤 완전체로 되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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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다 빈치는 밀라노 시절 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거대한 청동 기마상을 만드는 것이었죠.
    하지만 그 프로젝트는 완성되지 못했고
    찰흙으로 만든 그의 멋진 마상은
    밀라노를 점령한 프랑스 군에 의해
    비참하게 파괴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의 말이 수백 년의 세월이 지나 부활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그 사연을 들려드립니다.
    그리고 이 멋진 이야기가 우리에게 주는
    감동적인 교훈도 생각해 보겠습니다.
    유럽으로 가는 모든 분들은 이 시리즈를 읽고 간다!
    [아트인문학 여행](전 3권) 이탈리아 파리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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