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bad5357 저도 초, 중등때 전원일기 20년 넘게 하는거보며 저렇게 지루한걸 뭐저리 오래 하나 전파낭비다 이랬던적도 있었거든요. 근데 몇 달전부터 전원일기 정주행 하려고 월 구독료내고 웨이브 시청중입니다. 아예 주방일할 때도 asmr처럼 틀어놔야 마음이 안정되더라구요 ㅋ
응삼이는 극중에서 392화인가에서 결혼을 하긴하죠 . 근데 부인은 그리 이쁜 배우는 아니죠 응삼이 본인도 그닥 이쁘지 않은 여성배우가 맘에 안들어서인지, 아니면 결혼을 해서 이제 결혼못한 농촌노총각이란 캐릭터성을 잃어버려, 평범해지니까 , 에피소드 비중이 적어져서인지 , 응삼이가 출연하는 빈도가 줄어들었죠. 그러던 2년정도의 시간이 지나면서, 부인역을 하던 여성배우가 하차하면서 이혼한걸로 처리된 474화에선 , 오히려 응삼이는 홀가분한 모습이죠 ㅋ 농촌 노총각이라는 캐릭터를 찾았고, 그후로 그전보다 비중있는 에피소드가 많아졌죠. 응삼이 스토리가 늘어나기 시작했죠 ㅋ 비슷한 시기에, 보배엄마 남편인 기홍이도 하차했죠. 극중에선 농사를 관두고서울로 장사하러 가신걸로 하고, 배우 김영두님이 목사가 되실려고 , 하차를 하시죠 . 근데 배우로의 은퇴는 하지 않으시고, 종종 오프라인에서, 교회 성경에 관한 연극등은 하십니다. 하지만 나중에 전원일기의 작가가 바뀌고, 기홍이와 보배엄마는 이혼한걸로 처리됐다가, 다시 기홍이가 죽은걸로 처리됐죠. 하도 작가가 자주 바뀌면서 , 작가가 지들 맘에들게 설정을 할려다 보니까, 저렇게 게속 설정이 바뀌죠 ㅋ 극중 배우들 이름도 바뀌죠 ㅋㅋ 고두심이 이은영이었다가,다시 박은영이 되고,김혜자가 박은심이었다가, 다시 이은심으로 되고,박순천이 박순영이었다가,다시 고순영으로 바뀌죠 친정 동생이랑 박순천이 성씨가 다르게도 나왔죠 ㅋㅋㅋ 지들도 헷갈리는거에요 ㅋㅋㅋㅋㅋ 전원일기는 딱 90년도까지만 하는게 맞았습니다. 너무길게 갔어. 길게가면 고인물이 되고, 고이게 되면 점점 뇌절이 됩니다...
![[#전원일기]242화 l 승진에서 떨어진 김용건, 안쓰러워 삼계탕 끓이는 고두심 MBC19851015방송](http://i.ytimg.com/vi/nWKUZy2NJ2I/mqdefault.jpg)
![[#전원일기]242화 l 승진에서 떨어진 김용건, 안쓰러워 삼계탕 끓이는 고두심 MBC19851015방송](/img/tr.png)
![[#전원일기]246화 l 자린고비 최고비에게 돈 빌리기는 하늘에 별따기 MBC19851112방송](http://i.ytimg.com/vi/QFsbQvv4qag/mqdefault.jpg)
![[#회장님네사람들] 박은수 잡는 서권순 ㅋㅋㅋ 회장님네 도착하자마자 했던 첫 마디 "얻다 대고 누구야?!" ㅋㅋㅋ 하지만 서로 누구보다 반가워하는 두 사람❤️](http://i.ytimg.com/vi/tWKGfoKqnp8/mqdefault.jpg)
80년생인 저는요즘 전원일기보는 낙에 사네요. 어릴때엄마가 즐겨보실땐 눈길도안줬는데 어른되고다시보니 너무나 힐링됩니다ㅠㅠ
친구방가워^^나도 80년생
나도 할머니가 맨 저걸 보시는데 뭐가 재밌다고 저걸보시나 했는데 지금와서보니 맨날 보셨던 이유를 알겠음
저두 매일 티비로 이거보는 낙으노 저두 80년생이에용~~보고있음 힐링되요~~
81년생인 저도 살며시 숟가락 얻어봅니다....
@@sobad5357 저도 초, 중등때 전원일기 20년 넘게 하는거보며 저렇게 지루한걸 뭐저리 오래 하나 전파낭비다 이랬던적도 있었거든요. 근데 몇 달전부터 전원일기 정주행 하려고 월 구독료내고 웨이브 시청중입니다. 아예 주방일할 때도 asmr처럼 틀어놔야 마음이 안정되더라구요 ㅋ
84년생인 저도 요즘 전원일기 보는 낙에삽니다ㅠ 어릴때 엄마 아빠할아버지가 보실때 저도 은근슬쩍본거같아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저도애엄마가 되고부터 생각나드라구요. 외할머니집이 저 어린시절 전원일기집 같은곳과 비슷했는데 이번7월에 외할머니 돌아가시고서 생각나 이리찾아보게됬네요. ㅠㅠ😢
농작물 손대는 놈들 천벌 받을것이다 ㅡㅡ😮
맞습니다.힘들게 농사지은걸 도둑 맞았으니.그심정어떨지요.
고추 농사는 법으로 금지시켜야한다 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정도로
힘들어요. 쉬운 농사 없지만
고추가 젤 힘든거 같아요
모종준비,고랑만들기,비닐씌우기,
모종심기,기둥박기,줄매기,수확,
건조 등등 중간에 약도쳐야되고
진짜 80년대로 돌아가고 싶다.
농산물 하나하나가 농민들의
노고와 피와 땀이 어린 노고의 산물
잃어버린 사람의 속심정이 오죽하겠어요
더구나 생계의 기둥인데 나쁜짓 손씼읍시다 자신의업은 결국 자신이
받는것을!!!!!!!!!
내일도 아닌 일을 마치 자기일 처럼 나서서 도와주고 하는 이 위대한 사람들 은 도대체가.... 와.
전원일기중 많은 에피소드중에서두 감동있는 영상..초창기엔 매회 다 대단하지만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추가 제일힘든 농작물인데 그만큼 값을 잘받음
직접재배하고 햇볕에 잘말려서 태양초로팔면 짭짤한 농산물
전원일기 핵잼또봐도좋아엣날생각나
고추밭에 물대는게 보통일이 아님
한여름에 덥기는 얼마나 더운지
그늘하나 없는 고추밭에
전원일기는 정말 명품이고 옛날고향그리우면 이걸보면 그시대 입니다. 조선왕조 500년도 빨리 풀리는 날이 왔으면 소원합니다. Mbc 최장수 최대명품 두개. 전원일기. 조선왕조500년.
응삼이(박윤배)씨의명복을빕니다.
나쁜넘들😢
한해 고생고생해서 농사지은 작물을 어찌 훔치니 ㅜ
농민들의 피와 땀을 묵사발 시키고 노예취급이나 하는 도시인간들과 아무것도 모르는 노인들 보험가입과 예금으로 수익을 얻는 농협 꼭 벌을 받게 될것이다!
응삼형님의 명연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친구가좋네자기일처럼나서주고..
너무 힐링되는 드라마입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도둑중에 윤철형님도 계시네요?ㅋㅋ
85년도 이면 벌써 40년 가까이 지났어요..
그땐 6학년이었는데..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73년생이시군요
영상.. 정말정말..감사합니다
태어나기전 시절이라 생각할수록 더 아련합니다..
정말 복싱 출신이 사람패먼 죽어요. 사망이죠. 그건 제가 정말 잘알죠. 복싱선수 출신은 절대.사람패면 인됩니다.
85년도 5살때 부산 시골에서 아버지가 농사를 짓고 살았는데 농작물 손대는 놈들 꼭 징역 때려야 한다 다른 직업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농사는 피와 땀을 흘리면서 노동의 시간과 강도가 굉장히 높은 직업이다 집행유예 벌금으로 처벌하면 농부들 정말 허무하고 애통할 뿐이다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불암 할아버지😊
4계절 피땀흘려 농사지은 농산물 훔쳐가는 놈들은 정말 천벌받아 마땅하다! 어디 훔칠 것이 없어서, 남의 자식같은 귀한 농산물을 훔쳐가냐? ㅉㅉ 나쁜놈들 같으니!
저때가 그립다
최근에 케이블 채널에서 전원일기 해줘서 가끔 보는데 응삼이 아저씨 연기 참 맛있게 잘하심. 요즘 연기했으면 인기 많았을듯
85년 방영이면 국딩1학년시절인데 추억의 전원일기네요
국딩이 뭐에여?
재밌게 보고있어요
응삼이 액션씬 리얼 하네요
80.90년대 전설의 고향도 전편 모두
올려주는데 왜.전원일기만 꼭 편집을
해서 보여주는지 도통 이해가 안됨ㅠ
사람을 죽도록 패고 미안하단 말 몇마디로 떼울 수 있던 시절이었단게 신기할 따름이다.
요즘에도 농산물 도둑이 아직 있습니다.
남편은 젊을때 부터 한우도 키웠는데 송아지도 도둑을 맞은 적이 있다고 하더 라구요.
농산물 뿐이겠습니까?수산물 도둑도 많습니다.
저희도 시골살때 닭도둑 맞았었는데 동네서 전부 당해서 마을사람들이 떼거리로 찾아 다녔던 적 있어요..
몇몇만 찾았어요..
친정이 사과농사 벼농사 고추농사를 지었는데 사과밭이나 논에는 약치면 도와드리고 용돈 받았는데 고추밭에 일은 도저히 하기 싫어서 안하고 용돈 안받았음.약 치는 것도 고추 따는 것도 너무 힘들어서 용돈 준데도 못하겠든데.
곱새허리 허고 각설이 춤이 빠젖네요 ㅠ 참 인상깊어는데
저도 진짜 재미있게봅니다
화질 좋다
고 박윤배 배우님의 연기가 그립습니다.
혹시..물꽃마을 사람들도 가능할까요..? 너무 보고싶네요ㅜㅜ
결국은 못잡고 끝난건가
마무리(편집)가 아쉽네요
창수 저거는 와...양반 마을이라서 저러나....뭐 잘 찾아봐? 몇 근이냐고?? 부피가 상당해?? 그걸 누가 가져가?? 뭐 저딴 작자가 다 있노....그걸 찾을 시간이 어딨냐고 지랄까지
응삼이는 극중에서 392화인가에서 결혼을 하긴하죠 . 근데 부인은 그리 이쁜 배우는 아니죠
응삼이 본인도 그닥 이쁘지 않은 여성배우가 맘에 안들어서인지, 아니면 결혼을 해서 이제 결혼못한 농촌노총각이란 캐릭터성을 잃어버려, 평범해지니까 , 에피소드 비중이 적어져서인지 , 응삼이가 출연하는 빈도가 줄어들었죠.
그러던 2년정도의 시간이 지나면서, 부인역을 하던 여성배우가 하차하면서 이혼한걸로 처리된 474화에선 , 오히려 응삼이는 홀가분한 모습이죠 ㅋ
농촌 노총각이라는 캐릭터를 찾았고, 그후로 그전보다 비중있는 에피소드가 많아졌죠. 응삼이 스토리가 늘어나기 시작했죠 ㅋ
비슷한 시기에, 보배엄마 남편인 기홍이도 하차했죠. 극중에선 농사를 관두고서울로 장사하러 가신걸로 하고, 배우 김영두님이 목사가 되실려고 , 하차를 하시죠 . 근데 배우로의 은퇴는 하지 않으시고, 종종 오프라인에서, 교회 성경에 관한 연극등은 하십니다.
하지만 나중에 전원일기의 작가가 바뀌고, 기홍이와 보배엄마는 이혼한걸로 처리됐다가, 다시 기홍이가 죽은걸로 처리됐죠.
하도 작가가 자주 바뀌면서 , 작가가 지들 맘에들게 설정을 할려다 보니까, 저렇게 게속 설정이 바뀌죠 ㅋ 극중 배우들 이름도 바뀌죠 ㅋㅋ
고두심이 이은영이었다가,다시 박은영이 되고,김혜자가 박은심이었다가, 다시 이은심으로 되고,박순천이 박순영이었다가,다시 고순영으로 바뀌죠
친정 동생이랑 박순천이 성씨가 다르게도 나왔죠 ㅋㅋㅋ 지들도 헷갈리는거에요 ㅋㅋㅋㅋㅋ
전원일기는 딱 90년도까지만 하는게 맞았습니다. 너무길게 갔어.
길게가면 고인물이 되고, 고이게 되면 점점 뇌절이 됩니다...
농촌 노총각의 대명사 박응삼
❤❤❤❤❤❤❤
진짜 너무너무 하네 농사 지은걸.
응삼이어머니고추도둑맞고되게슬프게우시는모습너무구슬프다
농산물 훔쳐가는 도둑놈들 나쁜놈들여최고로
저당시 고추100근이면 750만원 정도
응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넓은 논밭 들판 메뚜기 잡아 엄마가 구워주던 그시절가고싶다
죽어라 노력해서 만든 농작물을 훔쳐가는놈들이 나쁜놈들이지
응삼아재 맞기만하노 같이온 양반은 안말리고구경 ㅋㅋㅋ
ㅋㅋㅋㅋㅋ
응삼형님 연기 진짜 잘한다
맹상훈씨가 나오셨군요
박윤배 선생 명복 빕니다
저시절로 갈수만 있다면...!
❤박응삼이 장가못간이유가있음
키도 젤자고 진짜 인물이 볼품 없음
일희😂일비
탤런트 박윤배 씨를 다시 한번 명복을 빕니다.
마봉춘도 kbs 처럼 회원제로 풀영상 보게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찾는 것도...양반 마을이라 지 아들은 눠있고 본인은 울기만 하고.....아들 친구만 시킴??
제작진 들이 보고 있는데
훔치네 한통속 얼마나
해먹었나 .
제발~~~~
뭔 소리리래
잉?
응삼이가 치라고 해서 친것뿐인데 ㅋㅋㅋ
어른이 되서 다시보니 심오하네
2:26 허지웅이네. 응삼이형 감골에가서 허지웅 저놈 잡으소
요즘에야 법대로 고소고발하지만 저때는 주먹이 우선이였지 여자들은 서로 머리채 움켜잡고 강제로 뜯어말리기 전에는 절대 안놔주고 머리카락이 한움큼 뽑힌여자들도 더러보았는데
요즘은 거의 이렇게까지 안싸우는것같다
박응삼님 명복을 빕니다
찢어지게 가난했던 시절 ~~
밥만 먹어도 행복했던시절 ~~~~
도둑넘들이 못 배운 건 맞는데...도로에 저렇게 물건 까는 건 어디서 어떻게 잘 배운거로??
땡값으로 고추값 보다더벌것구만
세상에나 마상에나 저런시절이 있었다니 참으로 숙연하면서도 저시절 배우님들 다~성형 괴물이 되었다는게 안타깝네요.....전부는 아지지만 최불암선생님과 아내분 빼고는 지금은 성형 괴물이.~.
응삼이랑 싸운 배우 이현상 전문 배우고 다른배역 해도 월북 전문배우 ㅋㅋ
맹상훈님 젊은 시절
썸네일 너무 웃김 ㅋㅋ
고추도둑에임창정씨도나오네
09:34
응삼이가 좀비가 되고 있어요 !!!!!
응삼이도 연기를 참 자연스럽게 잘 하네요
연기하는 거 같지않아요
박응삼님 진짜 뒤지게 맞으시네
TheThumbnailisscary😱
17:15 싸움 안말리네...
ㅋㅋ😂😂😂
고추는 저렇게 말려야 좋지요
무한도전인줄 알았네 ㅋㅋㅋ
18:21 마동탁 옆에 제3공화국에서 오카모토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었던 김형일 중장 역했던 배우같은데?
범인은 못잡앗나 ?
저렇게 멍석펴놓고 널곤했지요
벼
이때창수진짜너무하다는생각이든다
응삼이형 쌈 졸라 못함.
남에 농작물 훔친놈들 벼락을 받을것이다!!!
응삼이 못댔네
남의 곳추를 탐하지 말라!😅
응삼이 더두들겨패버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