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은 결혼 , 출산 안하겠다고 통계에 나와 있음 싫다는 사람에게 아무리 지원해준다고 애 낳지 않습니다. 대신 모로코 , 터키 , 그리스 , 폴란드 같은 나라는 한국인에게 관심 많고 한국 남자와 결혼 원하는 여자들 많다고 한다. 정부가 싱글 남성들에게 여행 경비를 지원해 주는게 인구 감소 , 저출산 해결에 100 배는 더 도움 될겁니다. 장담합니다. 평범한 남자가 이런 나라들에 가서 국제결혼하기 어려우니까 여행 경비를 지원해 주어서 쉽게 외국 여성을 사귈수 있게 도와 주어야 합니다. 터키 여행 가서 터키 여자 만나서 결혼하는 사례를 많이 보네요. 한국은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일본인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합법적으로 출산.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축구선수 호날두는 총각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짐. 싱글 남자 아나운서나 , 싱글 남성 , 싱글 남자 연예인 중에 결혼은 싫은데 자기 애는 갔고 싶다고 말하는 남자들 많이 봤습니다. 근데 할수가 없죠. 한국은 모든게 불법이고 성과 핏줄에 대해서 옹졸, 편협 , 지독 , 경직된 나라. 이런 나라는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법이 완전 남자를 노예화 하는 법이죠. 이혼시 재살분할이 남자에게 너무 불리 하구요. 그래서 남자들이 결혼 안하는 겁니다. 프랑스 팍스(동거 등록 제도)와 똑같은 법이 있어야 남자들도 아무 부담없이 그냥 느낌 가는 대로 동거 할수 있죠. (한쪽이 동록 해제 하면 되고 재산 분할 없음) 한국의 결혼을 생각하면 법 뿐만 아니라 그 어마어마한 의무 , 책임 , 희생 , 눈치 , 시댁 - 처가 인간관계 부담감 ........ 아무도 결혼 안합니다. 팍스가 도입되어야 부담 없이 동거 하는 사람 많아지고 출산은 둘째치고 인간답게 ,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많아질겁니다. 그럼 출산은 자연스럽게 높아지구요.
아기를 키우는데 전혀 필요없는것들 아니 오히려 방해되고 지양되야하는것들이 마치 필수코스인것마냥 관례화 되고 정형화되어서 마치 그걸 안하면 안되는것처럼 분위기가 형성됨 비단 출산뿐만아니라 그냥 한국이라는 나라의 분위기자체가그럼 누구한명이 바보짓을 시작하고 한두명 따라하기시작하면 모두가 그 바보짓을 따라하기시작함
직업도 없는 분이 결혼한다고 하면서 설레발 치는 거 보면 답 없어요. 결혼반지는 당연하다고 보겠는데 약혼 반지도 해야 한다던데요? 그것도 명품 해외 브랜드 몇백짜리로. 그게 기본이래요. 다 하는 거래요. 꼭 해야 한대요. 중요한 건 앞서 말했듯이 직장이 없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집이 부자냐고요? 그렇지도 않아요. 어디 사는 지 뻔히 다 아는 사람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들하고 비교하면서 할 거 다해야 하는 바보들이 넘쳐나는 나라죠 ㅋㅋㅋ
단편적으로 전쟁떄도 결혼해서 출산했음. 현 상황은 여자들의 끝없는 허영심을 맞춰주던 남자들이 그 한계에 도달했고 여자들이 바람피면서 전략적으로 남자를 살해 또는 이혼하며 재산을 가져가는걸 미디어 등을 통해 알게되였음 이 상황에서 여자들이 자신만의 이득을 위한 사회적 노력으로 무고한 남자들을 범죄자로 만든거나 자살하게 만드는 상황이 이어짐 이것이 남녀 갈등의 시작점이 되었고 악회되였음.
2018년도에 출산했는데 저도 조리원이나 뭐 도우미 이런건 안 했어요. 엄마가 청소랑 빨래만 도와주셨네요. 어차피 누워있는것도 싫고 거의 1년을 엄마 소리 듣고 있다가 갓 태어난 아이 남의 손에 그것도 여러 아이랑 두는게 안전한가도 싶고 해서요. 움직여서 그런지 출산하고 2주만에 원래 체중으로 돌아왔고요. 내 상황에 맞게 하면 되는데 조리원이나 도우미 안 하니까 오히려 왕따? 역차별 심하게 당했어요. 하고 싶고 여유 있음 하는거고 싫으면 안 할 자유도 있는건데...무슨 큰 잘못을 저지른다는듯이 시작부터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아니라는듯이 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진짜 충격이었어요.
@@user-uc6df7jd2 이 모든 문제를 한마디로 정의할 수 있는 말임 ㅋㅋㅋ 근데 워낙에 민감하니 말을 직설적으로 못할뿐. 결혼~출산까지만봐도 남자가 내야할 비용이 어처구니없음. 근데 이걸 관통할 수 있는 말이 뭐다? 우리나라 여자들 이기심 ㅇㅇ. 솔직히 여자들이 저런말 들으면 발작해서 그렇지 반박 제대로 못하는게 웃음포인트긴함
@@pinegrove-u4u 과연 그럴까요? 지역적, 계층적 편차가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제 주변만 봐도 남들 하는 건 꼭 다 해야만 직성이 풀린다고 하는 작자들이 정말 많더군요. 물론 남들 하는 거 못하면 무시 당하거나 손해보는 사회 탓도 무시할 수는 없겠으나 그 사회조차도 개인들의 허영심과 불안으로 인한 현상이기 때문에 결국 각 개인의 의식 변화 노력이 없다면 이 병폐적인 사회는 절대 개선되지 않을 겁니다.
산후도우미 분들은 조리원처럼 밤새 봐주지 않아요….도우미로 와서 산모한테 눈치주는 사람도 많구요. 애엄마들이 조리원 들어가는 건 그때라도, 애 낳고 몸 제일 약해진 2주만이라도 잠 제대로 자두면서 사람답게 몸 챙기려는 거에요. 집도 난방 잘 되고 영양 충분하죠 당연히. 근데 그게 다가 아니니까요.
맨 처음부터 난이도가 2주 산후조라원에 있는게 보통사람들 몇개월 월급인데 이미 입구컷 아님?? 이미 2주에 몇개월치 월급 쳐 박는데 앞으로 애기 키우는 난이도 안봐도 비디오지 세계 어떤 국가도 산후조리원이라는 곳이 없음 한녀들이 다 늙어서 애기 낳으니까 애기 키우는 난이도 올라가서 그럼
원인 중 하나 맞는데요? 저런 비용 하나하나가 쌓여서 20-30대가 감당 못할 비용으로 오는거임. 그 결과로 결혼이나 출산율 통계가 곤두박질치는거고. 결혼~출산까지만 보더라도 필요한 금액이 남자 기준으로 최소 억 단위임. 이후는 말할것도 없고. 애초에 다른 국가에 없는 개념들고와서 빠득빠득 쉴드치려면 납득할 수 있는 근거를 말하면됨. 산후조리가 왜 필요하고, 다른 국가에는 대부분 왜 없으며, 있더라도 극소수만하는지 등등 간략하게만해도 이정도임. ㅇㅋ?
조리원비용도 아까워해서 어떻게 애낳고 키우냐... 누가보면 다 최고급 산후조리원에 돈지랄하는줄 알겠네 산모에 대한 인식이 이따구니까 출산률은 떨어지는거고 저런 산모 도와주는 기관들 없으면 힘들어서 출산률은 더 떨어질듯 필요없다고 말하는분들은 결혼전에 돈아까워서 여자몸 망가지든말든 안하겠다고 꼭 밝히고 연차써서 2주간 같이 신생아 케어하고 두세시간마다 새벽에 깨서 모유수유하는거 도와주길
댓글들 보니까 왜 출산율이 저조한지 알겠네요... 남편이 신생아 함께봐줄수있는 시간도 없고 있더라도 출산으로 아픈 엄마만큼 신생아 돌보려 노력하지 않습니다 아직도 며느리 출산해서 입원해있으면 아들밥 운운하는 시부모도 있고요 그래서 산후조리원 가는데 허세라고 까내리는 댓글들 보니 어떤 한국 여성이 아기를 낳고 싶을까요 조리원을 합리적인 가격인 곳으로 골라서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출산 했고 제왕절개도 한 7개월아기둔 엄마인데요 어릴때부터 이 수술 저 수술 다 해본 저로썬 출산이 그렇게 아프지 않았어요 지레 겁먹고 조리원까지 갔는데 조리원 유세맞아요. 출산 그렇게까지 아프지 않습니다. 2년 군대 vs 출산 중 고르라하면 당연히 출산고를만큼 아프지 않았어요 체감상 군대 2년은 아이 셋 이상 낳는 고통정도와 맞먹는거 같은데 요즘 한국여성은 아이 하나낳고 안낳아요 전 둘째 낳으면 조리원 안갑니다 전 집에서 도우미부르려구요 출산정책말고 군인들에 대한 처우 먼저 개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wbn2162 그리고 제가 굳이 열등감을 띌 필요가 뭐가 있습니까 대학 4년제 나왔고 회사다니다가 남편만나서 스물여섯에 애 생겨서 결혼 남편 외벌이 가능한 연봉이고 자가 집도 있고 조리원갔다고 말했을만큼 경제적 여유도 됩니다 근데 굳이..? 군인처우 개선해달라는 말이 그렇게 아니꼬우셨나요
왜 존못, 탈모, 키작, 뚱뚱 등 외적 요인은 보도를 안 할까?? 왜 담배, 문신, 워홀, 동거 + 자유연애(처녀멸종), 혼전불결, 퐁퐁 등 기피 요인은 보도를 안 할까?? 왜 드라마, SNS, 페미, 저세상 눈높이(6각남, 최소 준신축 전세) 등 ㅁ1친 정신 상태는 보도를 안 할까?? 비난이 두려워 허구한 날 집값, 취업, 연봉, 육아만 주구장창 보도하는 쓰레기처럼 비겁한 언론과 기레기, 유튜버 들은 각성하라8.
왜 존못, 탈모, 키작, 뚱뚱 등 외적 요인은 보도를 안 할까?? 왜 담배, 문신, 워홀, 동거 + 자유연애(처녀멸종), 혼전불결, 퐁퐁 등 기피 요인은 보도를 안 할까?? 왜 드라마, SNS, 페미, 저세상 눈높이(6각남, 최소 준신축 전세) 등 ㅁ1친 정신 상태는 보도를 안 할까?? 비난이 두려워 허구한 날 집값, 취업, 연봉, 육아만 주구장창 보도하는 쓰레기처럼 비겁한 언론과 기레기, 유튜버 들은 각성하라.ㅡ
일단 결혼하는 남녀 숫자부터 줄어드는데 여자들이 저런 쓸데없는거에 환장하는게 크지. 요즘 여자들의 허영심이 하늘을 찔러서 남자들이 결혼에 대해 겁을먹고 안하는게 1차적 문제. 2차적으로 결혼후에 남자는 그냥 밥만먹고 적당히 소소한 취미생활만 할 수 있어도 충분한데 여자들은 지들 수준에 넘어선 소비를 하고 싶어하고 그걸 안맞춰 주면 또 ㅈ1랄을 해대서 안해줄 수가 없음. 그걸 맞춰주다 보면 애를 키울 여력이 안됨. 출산조리원같은 쓰잘데기 없는 문화가 자리잡았다는거 자체가 여자들의 허영심이 심각하단거고 그 때문에 남자들도 여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려다 보면 애를 키울 엄두를 못내는게 문제다. 옛날엔 산후조리원도 없이 애낳자마자 밭일하러 가면서도 잘만 키웠었는데 산후조리원이라도 없으면 더 힘들어서 출산율이 낮아질거다??? 말같지도 않은 소리지 ㅋㅋ 여자들이 정신차리고 허영심만 내려놓으면 다 해결될 문제다
와이프 말이 기억난다. 2주 400에 와이프 산후조리원 보냈다. 근데 3일만에 일부 환불하고 집에 온다는거임.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산후조리원이 아니라 산부들 친목 장소라더라. 그래서 당신도 친목이라도 하지 그랬더니 거기서도 파벌나누고 바람잡는 여자가 있다더라. 그 여자 꼴보기 싫어서 나온다고 함. 그러라 하고 출산한다고 고생했으니 환불금으로 팔찌하나 맞춰줌
외국할머니들보면 다 휠체어타고 한겨울도 아닌데 담요덮고있음.. 애낳고 벌어진뼈 제대로 관리못받아서 바람들고 뼈시린거임.. 산후조리 '받는 것'자체가 나쁜 것도 아니고 오히려 받아야 함. 근데 최고급만 찾는사람들이 문제인 거고 산후조리를 하고싶어도 산후조리비용자체가 만만치않기때문에 어려운 거임... 우리나라 저출산이라는 데 산후조리원 들어가기도 개어렵고 예약도안 됨...; ㅈㄴ 어불성설임...
아이에게 필요한건 사랑과 보살핌이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그렇게 커왔다고 생각해서요. 비록 가난했었어도 따듯하게 대해주었고 그 아이는 가족을 따듯하고 활기차게 만들어 줬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걸로 우리는 사회도 따듯하고 활기차게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잘모르지만 여러분들께 감사하며 응원해요. 살아서 봐요.
어떻게 표본조사를 하면서, 강남 산후 조리원을 택하지? 대전?청주 ? 이정도 정해놓고, 조사를 했어야지. 그리고 70년대에 애 낳고, 다음날, 일 나가던 시절 이야기를 안하더라도, 너무 과한것 아니냐. 산후조리후에. 그 후, 2 주동안 800만원? 뭐 전부, 대기업 며느리야? 적당적당히 해야지. 애 낳고, 산후조리 받기 힘들어서, 애를 안낳는다? 설령, 산후조리를 하더라도, 국가가 산후 조리에 드는 비용을 신생아 1명당 1000만원 정도 지원해 줘야하나? 이것은 마치, 신라면 하나 끓여먹는데, 금수저에, 10중 통스텐 냄비에 , 이탈리아산 대리석 식탁 아니면, 라면 안먹어 라고 외치는 재벌짓 아들이 푸념하는거라고 느껴지지 않니?
고급 산후조리원이니 그만큼 비싸겠지요 첫째 알아볼때 300대정도 였던것같고 마사지 비용 어쩌구하면 400대도 비싼곳은 그랬어요 결국 산후조리원은 안가고 친정에서 산후조리했습니다 비싸다는 생각때문에요 산후조리 자체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경험상.. 진짜 제대로 못앉아요 아파서.. 산후조리원가는게 밤에 잠을 잘 잘수있다는 장점은 확실히 있는것같습니다 친정에서 조리했더니 낮엔 괜찮은데 밤에 다 늙은 할머니한테 자다깨서 애기 보라할수도 없고;; 결국 제가 밤에 다 케어하게되더라고요 신생아는 낮밤개념이 없어서 밤에도 먹고 똥싸고 합니다;; 지금은 둘째 임신중인데 단점이 있음에도 친정 다시 갈 생각하고있어요 첫째 키우는 짬밥으로 왜인지 첫째없이 둘째 신생아 돌보기는 넘 쉬울것같다는..😂
산후 조리원은 한국만 있음.. 출산율이 떨어지는건 세상이 너무 편하고 좋아진데다 한국인 종특상 비교질하기 바빠 모두 눈이 머리위로 튀어 나와서임. 다 핑계고 이 좋은 세상 애낳고 사는게 귀찮으니까 안 낳는 거임. 낳고 싶은데 못 낳는게 아니라 낳기가 싫은거임. 안 낳고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는게 요즘 트랜드이고.. 그걸 따라한다고 뭐라 할 수도 없음.. 어차피 유전자를 남기는 개체만 살아남아 진화를 지속하는거고.. 그렇지 못한 개체는 멸종할 거임. 유전자를 남기는 능력있는(?) 한국인만 살아남아 이땅에 자손을 퍼뜨릴거임. 반박시 니 말이 다 맞음..
왜 존못, 탈모, 키작, 뚱뚱 등 외적 요인은 보도를 안 할까?? 왜 담배, 문신, 워홀, 동거 + 자유연애(처녀멸종), 혼전불결, 퐁퐁 등 기피 요인은 보도를 안 할까?? 왜 드라마, SNS, 페미, 저세상 눈높이(6각남, 최소 준신축 전세) 등 ㅁ1친 정신 상태는 보도를 안 할까?? 비난이 두려워 허구한 날 집값, 취업, 연봉, 육아만 주구장창 보도하는 쓰레기처럼 비겁한 언론과 기레기, 유튜버 들은 각성하라ㅑ.
20년 전 : 남자가 문제다. 여성 우대 좀 더 해주자 (이후 출산율 떨어짐) 19년 전 : 남자가 문제다. 여성 우대 좀 더 해주자 (이후 출산율 떨어짐) 18년 전 : 남자가 문제다. 여성 우대 좀 더 해주자 (이후 출산율 떨어짐) 17년 전 : 남자가 문제다. 여성 우대 좀 더 해주자 (이후 출산율 떨어짐) 16년 전 : 남자가 문제다. 여성 우대 좀 더 해주자 (이후 출산율 떨어짐) 15년 전 : 남자가 문제다. 여성 우대 좀 더 해주자 (이후 출산율 떨어짐) 14년 전 : 남자가 문제다. 여성 우대 좀 더 해주자 (이후 출산율 떨어짐) 13년 전 : 남자가 문제다. 여성 우대 좀 더 해주자 (이후 출산율 떨어짐) 12년 전 : 남자가 문제다. 여성 우대 좀 더 해주자 (이후 출산율 떨어짐) 11년 전 : 남자가 문제다. 여성 우대 좀 더 해주자 (이후 출산율 떨어짐) 10년 전 : 남자가 문제다. 여성 우대 좀 더 해주자 (이후 출산율 떨어짐) 9년 전 : 남자가 문제다. 여성 우대 좀 더 해주자 (이후 출산율 떨어짐) 8년 전 : 남자가 문제다. 여성 우대 좀 더 해주자 (이후 출산율 떨어짐) 7년 전 : 남자가 문제다. 여성 우대 좀 더 해주자 (이후 출산율 떨어짐) 6년 전 : 남자가 문제다. 여성 우대 좀 더 해주자 (이후 출산율 떨어짐) 5년 전 : 남자가 문제다. 여성 우대 좀 더 해주자 (이후 출산율 떨어짐) 4년 전 : 남자가 문제다. 여성 우대 좀 더 해주자 (이후 출산율 떨어짐) 3년 전 : 남자가 문제다. 여성 우대 좀 더 해주자 (이후 출산율 떨어짐) 2년 전 : 남자가 문제다. 여성 우대 좀 더 해주자 (이후 출산율 떨어짐) 1년 전 : 남자가 문제다. 여성 우대 좀 더 해주자 (이후 출산율 떨어짐) 현재 : 남자가 문제다. 여성 우대 최고로 해주자 (이후 출산율 떨어짐) 20년째 안통했던 정책을 1미리도 수정하지않고 아직도 미는 "통계 전문가" 집단이 있다?
산후조리원 기간동안 남편은 일다니고 조리원 끝나자마자 남편 출산휴가 10일+연차랑 주말껴서 3주정도 같이 집에서 신생아 돌봤다. 도우미 부르지 않고도 첫째 정말 잘 돌봤고, 18개월 지금 딸은 아빠랑도 엄마 만큼이나 관계가 좋다. 조리원있는 동안에는 엄마랑 아빠가 둘이 같이 편안하게 휴식도하고 너무 천국이었다 돈이 아깝지 않을만큼. 그때 코로나 당시였고 조리원 2주에 300만원 동네 평균가였다. 그래도 비싼건 인정ㅜㅜ
역시 뉴욕타임스가 맥을 제대로 짚었네요 애 하나 키우는데 이렇게 어마어마한 비용이 들어가는 나라는 전 세계에 대한민국 밖에 없을겁니다 물론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같은곳은 비용이 비싸죠 그런데 유아때 부터 대학 졸업까지 들어가는 전체 비용을 본다면 우리나라가 훨씬 비쌀겁니다
학원 하나 안보내고 대학가기는 힘들죠 ... 특히나 수도권에 있는 대학을 학원 안가고 가기란 거의 불가능. 결국 고졸에서 만족하거나 전문대졸 해서 사회에 뛰어들어야 하는데 부모입장 에서는 돈주더라도 대학 보내고 조금이라도 더 나은 직장 잡을 수 있게 해주고 싶죠 결국 수도권 과밀화와 대학이 기본 스펙이 되어버린 대한민국의 현실이 양육에 큰 부담을 주고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다 읽어봤는데 뉴욕타임즈라는 이름값에 다들 현혹된건 아닌지요? 댓글에 미국 사람들은 우리도 제발 이런게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매우 단편적인 기사입니다. 세계 최저 출산율이라는 문제는 매우 심각해서 그 요인이 복합적일 수밖에 없는데 이 기자는 그냥 조리원이 6천불이라고? 애키우는데 이렇게 돈이 많이 든다고? 이런 식의 기사를 쓴 것뿐이죠. 그럼 아이를 낳으면 뭐 1억씩 준다고 해결될까요? 그리 단순하게 볼 문제가 아닌데 “뉴욕타임즈” “도” 맥을 잘 못짚었다고 봅니다.
조리원 안가는 비용으로 차라리 국 시켜먹고 반찬 시켜먹고 밥 후딱 쌀 씻어 밥솥 앉히고 후다닥 해먹으면 그래도 끼니는 해결됩니다 너뮤 터무니 없이 비싼곳 가는 사람들은 그냥 그럴 형편이 되니 가는거죠 돈 없음 저런데 거들떠보지도 않아요 저도 산후조리원 일주일에 180만원 진짜 너무 가기싫고 공공산후조리원 입소할 수 있었는데 거긴 일주일에 90만원 ㅠ 너무 차이 많이남 근데 걍 멀어서 포기하고 집 가까운 출산병원연계한 산후조리원 갔음 일주일이라도 뭐 하고 와서 괜찮음! 애기 봐주고 밥 진짜 잘나오는거…? 둘째낳으면 안갈거임 ㅋ 산모가 몸 어느정도 마니마니 움직여야 회복이 빠르다는 말을 의사샘께 들었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 단순히 분만만 하는게 돈 훨씬 많이듬....산후조리원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함 . 자원없는 나라에서 아이들 키워서 인재를 만들어야 하는 좀 더 고차원적인 문제가 있음. 외신기자 말은 이제 못 믿겠음. 진짜 시대에 맞지 않은 90년대식 궤변이 많음. 뭘 자꾸 평가하려들어. 지네들이 뭔데.
체구가 작은 아시안들은 출산 후 친정엄마들이 와서 돌봐줌 우리나라도 그랬는데 춥고 겨울이 긴 우리나라의 경우 특히나 산후풍이 심해서 산후조리를 더 신경쓰는데 현대사회로 접어들면서 개인화의 가속화 및 핵가족화 그리고 여성의 사회 진출 등으로 친정 엄마의 산후 조리가 힘들어지면서 산후조리원이 생겼음 무식하고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입닥치고 있고 여자 못만나서 여혐이나 하지말고 너 낳아서 고생한 엄마한테 여자들 산후조리가 대체 왜필요한지 모르겠다 라고 말해보길 바람 엄마랑 시시콜콜 대화는 하긴 하니?
강남권 1천만원 전후 이런건 서민들 입장에서는 더 볼 것도 없는 곳이고, 일반적인 산후조리원 시설 조금 괜찮다 싶으면 바로 4~5백선임. 그렇다고 산후조리원에서 해주는게 딱히 뭐가 있는 것도 아님. 예전에 산후조리원 간다고 하면 욕먹는 시대였는데, 요새는 안간다고 하면 욕먹는 시대가 됨.
산후조리원도 처음 시작할때는 조리가 마땅치 않은 산모들을 위해 만들어졌는데 이후 부유층들이 호화 산후조리를 원하면서 호텔식으로 고급화 되었고, 일반 건강한 산모들도 일생에 단한번 마인드로 산후조리원에서 아기 동창회 만들고 끼리끼리 어룰리는 문화가 만들어짐. 출산후에는 집에서 휴식하는게 가장 좋음
제일 큰 이유는 20대 중반까지 사회적 성공, 자아실현을 위해서 대학까지 나온 여성이 태반인데 애 낳자마자 지금까지의 목표를 일시에 던져버리고 남편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며 집안에 갇혀 독박육아하거나 아니면 작장내 눈치와 차별 겪으며 육아와 살림, 경제활동까지 1인 2역을 하든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한다는거지. 애만 안낳으면 되는데 그런 비합리적인 선택을 왜 하려고 할까? 그렇게 아이가 중요하다면서 육아휴직하는 남성은 왜 드물지? 누구라도 애 안낳고 말지 기꺼이 독박육아나 1인 2역을 해야하는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을것이다.
그래서 과거에 여자의 고등교육, 사회진출 기회를 막고 억압했던 거잖아요. 여자한테 그런 기회를 제공하면 할수록 투자한 기회비용 대비 돌아오는 이익이 형편 없으니까. 그 결과로 우리나라 국가소멸 확정 됐잖아요. 님 말대로 애 낳으면 다 포기해야 되고 손해인데 누가 애 낳으려고 하겠어요. 원래 여성의 사회진출을 도모하고 장려할수록 출산율과 경제성장률은 반비례 할 수 밖에 없어요.
애 낳고 본인도 환자라 돌봐줄 사람이 필요한데 생판 첨보는 아기까지 돌보라니.. 본인 돌봐줄 사람1, 아기 돌봐줄 사람1 해서 최소 2명 필요한데, 현실은 환자가 신생아를 돌봐야 하니.. 유급휴가면 천만다행이고.. 임신을 안한 상태에서도 내 밥을 내가 못챙겨서 굶거나 사먹는데.. 애기밥을 어떻게 만들어 ㅠㅠ 내 체력으로 자신이 없다 ㅠ
산후조리원을 갈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조사를 안했나보네. 선진국처럼 최소 2주라도 아빠들의 출산 휴가를 부여한다면 충분히 집에서 조리가 가능했을거다. 솔직히 산후조리원 2주동안 먹고 자고 관리해주고 아기봐주는데 하루 30만원정도 내는건 당연한듯 싶다. 애 낳아봤다면 알거다. 몸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잠은커녕 화장실 갈 시간도 없다. 혼자 못하니까 그나마 대안이 산후조리원이지.
일본은 부모세대가 가정주부가 많아서 병원에 1주일있다가 퇴소하고 친정집에서 친정어머니 케어받으며 1달정도 산후조리 하고 그마저도 요즘 전문기관인 산후조리원으로 가는게 많아지는 추세임 중국은 한달정도 산후조리사를 집으로 불러서 케어하거나 산후조리원으로 한달을 감 그것도 산후조리 지네들이 원조라고 하는중 한국이 평균 2주인걸로 보아 동북아에선 제일 짧은듯????
@@방긋-h7t 넌 왜 차타고 다니냐? 옛날에는 차 같은 것도 없었다 비싼 신발 신지 말고 싸게 짚신 신고 다니고 옷은 그냥 거적대기 여러겹 두르면 안 죽음 ㅇㅇ 비싼 겉옷으로 사치말고 거적데기 주워서 겹겹이 두르고 다녀 독감 주사도 없었고 기타 감염병 백신도 없었고 그래도 잘만 살았으니까 니가 있겠지? 님부터 돈 허비말고 사셈
산후조리를 집에서 해도 됩니다. 조리원처럼 하루 3끼 딱딱 산모 건강식 챙겨주고 이제 잠 편히 자면서 남편이든 시댁식구든 친정식구든 애기 케어 해준다면요. 설거지며 뭐며 집안일 일체 안 시킨다는 전제 하. 근데 현실은 저런집 별로 없어요.. 있어도 조금은 산모가 움직여야 해요. 그 틈에 관절 망가지는데 병원비가 더 들어요... 조리원 문화가 괜히 있는거 아님. 최소 돈 값은 합니다.
과도 한 것도 부담 스럽고, 문제지만 아이 둘다 산후조리를 잘 해서 그런지 모유 수유도 성공하고 18년 동안 아픈 곳 없이 건강 한 것 같아서 조리원에 간 걸 후회한 적은 없어요. 다만 조리원비를 친정에서 주시고 2주동안 엄마가 돌 봐주셔서 감사하죠. 만약 남편이 지불했다면 마음 편하게 있었을까? 싶네요.
남편이 지불하는 게 맞죠. 아이는 부부 둘의 선택으로 낳으나 결국 몸과 그외 많은 부분을 희생하는 건 여성쪽이고 성씨도 대부분이 아빠쪽을 따르는 현실이니 저 같으면 고생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돈으로 대신하는 것 같아 더 미안할 것 같습니다. 고생은 와이프가 다 하고 와이프부모님이 조리원 비용에 아기 돌보는 고생까지 하시면 너무 죄송스러운 일 아닌가 싶은데요.
돈 쓰면 편하고 좋은 거 누가 모르겠나. 솔직히 한국 말고는 값비싼 산후조리원이 대중화된 나라가 없음. 강남호텔 예식, 32평 국민평수 아파트, 비싼 산후조리원, 비싼 유모차, 영어 유치원 등이 남들 다 하는 기본적인 요소가 되버리면서 출산에 대한 경제적 허들이 확 올라가 버린 거.
그냥 우리나라는 점점 이성적이지 못하고 감성적이며 남과의 비교하지 않고 못사는 우월감에 만족하고 사려는 이들이 증가함에 따라 출산률이 줄어듬. 주변만봐도 누구누구네는 서울의 어떤 조리원에 들어갔네마네, 비용이 얼마네마네 하고 비교를 하려하니. 한국 사회가 점점 무너져가는 방향으로 가고 있음에도 정치인들은 그저 분쟁거리 만들어서 표 갈라서 기득권만 유지하려니 망해가고 있음.정작 도움되는 정책보단 눈 앞의 표몰이를 위한 국세를 혈세로 만드는 이들만 뽑히는게 문제.
@@sfkim44 보수긴한데 좀 많이 실망했지만서도 그래도 먹고 사는게 중요하니 민당은 안뽑죠.국민이 모두같이 망해야 우리가 산다는게 그들의 모티브니.(국가가 모든 복지를 해줍니다.민.공산당사상) 1.집값이 오른다.그리고 저금리로 가계부채 늘어난다.일반회사보다 파트타임뛰는 젊은이들이 늘어난다.법인회사랑 국민에게서 쥐어짠다.그리고 부당수급은 국내에서 쥐어짠다.(민당) 2.집값이 떨어진다.금리가 오른다.법인세 완화로인해 기업들이 먹고 살기 좋아져 취업문이 열린다.부당수급은 일단 해외로 판을벌려 만들어낸다.(국힘)
동서양 막론하고 외국도 산후조리는 다 존재함. 산후 조리원이 없을 뿐~ 예를 들어, 호주는 출산 후 산모에게 첫 3주 동안 절대 안정을 취하면서 모든 집안일에 손 떼고 먹고 자기만 하고, 회복이 마무리 되는 6주까지는 절대 무리하지 말라고 의사가 당부함. *그러기 위해서 남편 or 다른 가족들이 출산 휴가를 써서 24/7 아기 엄마를 위한 요리, 집안일, 신생아 키우기, 산모 간병 전부 해야하는 문화임. 이것을 한국은 산후 조리원이 대신 해주는 거고
결혼은 현실입니다 그리고 행복이 최우선입니다 온갖 계산적인 틀과 남편을 지배하려는 특성은 한국여자에게만 발견됩니다 그러니 동남아, 중앙아시아 및 기타국가의 여성과 결혼하면 행복해질수 있습니다 또 한 추후 저출산에따른 한국 경제 붕괴시 와이프의 나라로 갈 수 있다는 메리트도 있습니다
한국처럼 보험이 훌륭한 곳에서 아이 낳는데, 심지어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서 편하게 있으면서 단2주의 비용으로 800만원이나 하며, 또 그 이후의 삶이 다른 이야기 이기 때문에 아이 낳기를 꺼린다니 이게 무슨 헛소리인지 알수가 없네요. 저는 미국 시골에 살면서 아이 낳으면서 한국과 비교해 얼마나 미국의 의료와 출산비용이 비싸고 그 서비스 질이 낮은지 몸으로 체험했습니다. 미국보험 적용하고 자연분만 해서 출산 후 만불 초반대가 나왔습니다. 한국에서는 대학병원에서 큰문제 없이 아이를 낳으면 평균적으로 100도 들지 않습니다. 그런데 지금 800만원으로 산후조리원 이후의 삶은 다른이야기라서 아이 낳기를 꺼린다니 정작 기자 자신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출산때 한국와서 얘낳고 꿀빨면서 산후조리원 이용했는데, 미국에 없어서 아쉽다라는게 기자의 핵심인 것 같은데요. 그냥 글 써재낀 것 같은데 살다가 이렇게 까지 엉터리기사를 가져와 올리는 YTN도 정말 실망스럽네요.
돈 쓰면 당연히 더 편해지죠, 근데 돈 안 쓰거나 덜 쓰고도 충분히 해낼수 있다는게 전세계 가정들까지 안가더라도 우리 어르신들만 보더라도 당연히 증명된건데.. 그럼에도 고작 더 힘들다는 이유로 '안힘들고 편하니까 무조건 돈 써야해, 남들도 다 썼어. 나도 무조건 써야 안 억울해.' 이런 욕망의 무제한 인플레이션을 손안의 언제 어디서든 접하는 인스타등의 SNS를 끼얹어가며 합리화 하니까 사회적으로 순식간에 허들이 높아질수밖에 없어요.. 더군다나 저런 시작점을 원한다면 악착같이 돈 많이 모아놓기라도 해야하는데 통계를 보면... 에휴..
중국은 저출산 원인을 1. 높은 집값 2. 높은 사교육비 3. 높은 취업경쟁률로 분석하고 부동산 대출 규제해서 집값 낮추고 사교육 때려잡고 있어요 그 결과 집값 떨어지니까 작년 쑤저우시 21% 상주시 13% 결혼건수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집값 떨어지면 한국지배층들 투표율 높은 노인들에게 손해나니까 집값 떨어트릴 옵션은 생각도 안하고 뭐 젊은이들이 이기적이라서 애를 안낳느니 언론동원해서 진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산후조리원이 있기 수백년 전부터 산후조리는 한국사회에 있던 거임. 친정과 이웃들이 원래 해주던 건데 개인주의와 핵가족화로 그 역할들을 안하게 돼서 산후조리원이 생긴 겁니다. 80, 90년대 산후조리원들이 생기기 시작할때 산후조리는 원래 친정이 담당하던 거니까 비용도 당연히 친정(친정엄마들이 난 못해주니 조리원 가라는 의미)이나 친정엄마 고생 안시키려는 엄마들 본인이 담당했음. 이게 돈이 되니까 어느새 부턴가 지나치게 고급화, 비용증가로 인한 신랑측 부담 으로 문화가 변질된 거임.
![[지식뉴스] "2·30대의 뇌가 달라지고 있다"...초저출산이 치열한 '생존 본능'인 이유 (ft.장동선 뇌과학자) / 비디오머그 / 교양이를 부탁해](http://i.ytimg.com/vi/vhWR0KgTEV8/mqdefault.jpg)
![[지식뉴스] "2·30대의 뇌가 달라지고 있다"...초저출산이 치열한 '생존 본능'인 이유 (ft.장동선 뇌과학자) / 비디오머그 / 교양이를 부탁해](/img/tr.png)
![요즘 신혼 결혼하고도 애 안 낳는 진짜 이유 [클립] | 9층시사국35회 (23.10.22)](http://i.ytimg.com/vi/NGK-qHVJr3Q/mqdefault.jpg)
산후조리원 그런거 보다 넌 어디 산후조리원 갔어?? 얼마짜리 갔어?
스드메는 뭐했어?? 신혼집은 어디야?? 지역은 어디야???
이런 풍토가 문제인듯
@user-ob2zf6ry4y 물어보는 풍토도 문제지만 물어보는 거에 자격지심때문에 쪽팔려하고 부끄러워하는 자기 자신도 문제입니다. 제발 모든 문제를 사회탓하지 마세요.
스즈메의 문단속?
스타일힝 드레스 메이크업인가
호들갑 민족, 오지랖 민족,
지 잘난, 내 잘난, 3척 민족.
한남 국제결혼 50% 넘어섰다.
한녀들 답 없다.
.
.
@@no_nanne뒤에서 뒷말하고 비교질 평가질 하는데 어떻게 눈치를 안 봄
맞는 말...외신기자, 외국인도 한 번 보면 알 수 있는 일을 아직도 아무도 언급 안했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고가의 럭셔리 산후조리원비용도 출산비용에 포함시키면 누가 그 일을 할 엄두가 나겠나?
@user-ob2zf6ry4y 한국말을 이해를 못하시는건가...
한국은 상위 10프로를 위해 나머지 90프로가 희생하는나라거덩
수도 없이 언급되어옴... 근데 자기아내한테 저정도도 못해주냐 이런말이 나왔지
@@마텡죤 미국은 상위 1%를 위해 나머지가 희생하겠네요 그럼?? 공산국가는 공산당만을 위해 희생하는 국가이고??
여성들은 결혼 , 출산 안하겠다고 통계에 나와 있음
싫다는 사람에게 아무리 지원해준다고 애 낳지 않습니다.
대신 모로코 , 터키 , 그리스 , 폴란드 같은 나라는 한국인에게 관심 많고 한국 남자와 결혼 원하는 여자들 많다고 한다.
정부가 싱글 남성들에게 여행 경비를 지원해 주는게 인구 감소 , 저출산 해결에 100 배는 더 도움 될겁니다. 장담합니다.
평범한 남자가 이런 나라들에 가서 국제결혼하기 어려우니까 여행 경비를 지원해 주어서 쉽게 외국 여성을 사귈수 있게 도와 주어야 합니다.
터키 여행 가서 터키 여자 만나서 결혼하는 사례를 많이 보네요.
한국은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일본인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합법적으로 출산.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축구선수 호날두는 총각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짐.
싱글 남자 아나운서나 , 싱글 남성 , 싱글 남자 연예인 중에 결혼은 싫은데 자기 애는 갔고 싶다고 말하는 남자들 많이 봤습니다. 근데 할수가 없죠.
한국은 모든게 불법이고 성과 핏줄에 대해서 옹졸, 편협 , 지독 , 경직된 나라. 이런 나라는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법이 완전 남자를 노예화 하는 법이죠. 이혼시 재살분할이 남자에게 너무 불리 하구요. 그래서 남자들이 결혼 안하는 겁니다.
프랑스 팍스(동거 등록 제도)와 똑같은 법이 있어야 남자들도 아무 부담없이 그냥 느낌 가는 대로 동거 할수 있죠. (한쪽이 동록 해제 하면 되고 재산 분할 없음)
한국의 결혼을 생각하면 법 뿐만 아니라 그 어마어마한 의무 , 책임 , 희생 , 눈치 , 시댁 - 처가 인간관계 부담감 ........ 아무도 결혼 안합니다.
팍스가 도입되어야 부담 없이 동거 하는 사람 많아지고 출산은 둘째치고 인간답게 ,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많아질겁니다. 그럼 출산은 자연스럽게 높아지구요.
아기를 키우는데 전혀 필요없는것들 아니 오히려 방해되고 지양되야하는것들이 마치 필수코스인것마냥 관례화 되고 정형화되어서 마치 그걸 안하면 안되는것처럼 분위기가 형성됨 비단 출산뿐만아니라 그냥 한국이라는 나라의 분위기자체가그럼 누구한명이 바보짓을 시작하고 한두명 따라하기시작하면 모두가 그 바보짓을 따라하기시작함
갑자기 단어도 바뀌었어요.
'니가'가 '너가'로 바뀌고
불을 '켜다'가 '키다'로 바뀌었네요.
망할 맘카페 좀 없애줬으면.. 에휴
직업도 없는 분이 결혼한다고 하면서 설레발 치는 거 보면 답 없어요. 결혼반지는 당연하다고 보겠는데 약혼 반지도 해야 한다던데요? 그것도 명품 해외 브랜드 몇백짜리로. 그게 기본이래요. 다 하는 거래요. 꼭 해야 한대요. 중요한 건 앞서 말했듯이 직장이 없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집이 부자냐고요? 그렇지도 않아요. 어디 사는 지 뻔히 다 아는 사람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들하고 비교하면서 할 거 다해야 하는 바보들이 넘쳐나는 나라죠 ㅋㅋㅋ
@@배광진-k6h 그래서 전 사람들하고 개인적인 연을 끊어버림요.... 대화하다보면 나도 이상해질꺼같아서
한국은 진짜 여러모로 여행으로 어쩌다 오는 곳이 적합하다란걸 점점 느끼게 해주네 국적도 여기고 능력 없는 나같은 사람은 쩔수없이 계속 살아야 하지만.. 뭣같은 한국
산후조리원 여자들 허영때문에 그런거임 안하면 자기만 못했다는 더러운 비교심으로 랄ㅈ떰
저출산의 이유는 단편적이지 않지... 너무나도 여러가지 문제들이 범벅이 되어있는 느낌
단편적으로 전쟁떄도 결혼해서 출산했음.
현 상황은 여자들의 끝없는 허영심을 맞춰주던 남자들이 그 한계에 도달했고
여자들이 바람피면서 전략적으로 남자를 살해 또는 이혼하며 재산을 가져가는걸 미디어 등을 통해 알게되였음
이 상황에서 여자들이 자신만의 이득을 위한 사회적 노력으로 무고한 남자들을 범죄자로 만든거나 자살하게 만드는 상황이 이어짐 이것이 남녀 갈등의 시작점이 되었고 악회되였음.
돈
간단한데
표독스러운 한국여자들의 이기심과 공감능력 부족
단편적인데 ㅋㅋㅋㅋ 한국여자의 사치 ㅋㅋㅋㅋ 누가봐도 경제적으로 다 뜯길게 뻔한데 누가 결혼함 ㅋㅋㅋㅋㅋ 출산 이전에 결혼부터 가로막는데 ㅋㅋㅋㅋ
@@조하민-k5o ㅇㅇ 안 하면 됨
산후조리원 따질 것 없이 여기 댓글만 봐도 왜 출산율이 낮아지는지 알 수 있음ㅋㅋㅋ
맞음. 산후조리원은 외국인 눈에 띄이는 사치품의 일종이라서 이야기가 나온거고 나머지는 어떨지 생각해보라는건데 생각을 안함.
@@haim7512 그런 것 하나 하나가 쌓여서 엄청난 눈덩이가 된 거임. 하나 하나 이상한 것 없애자는 건데 그걸 또 이해를 못해고 나머지가 어떻고.
지금 여기서 나머지를 유지하고 싶은 사람이 있어보임? 그렇다면 진짜 지능 감정 그런거 좀 받아봐
오마카세 호캉스 해외여행 맛집탐방 신축아파트
다 여자들만 즐기는거
노산 세계 1위 성병낙태세계 1위 장애아출산28.5퍼센트 ㅋㅋㅋㅋㅋㅋ
@@user-uc6df7jd2
내 주변 남자애들이나 인스타속 남자애들은 사실 여자였던거임? 참나 웃기지도 않네
남들과 비교하는 문화가 없어져야함 사소한것도 비교하고 남들보다 좋은것 혹은 똑같은것이라도 무리해서 따라가는 문화
그래서 이 유튜브랑 인터넷이 세계 인구 감소에 큰역할을 하고 있다는거임 무서운 세상 ..비교가 질투를 만들고 불만을 만듬 인간은 적당히 멍청하고 적당히 누려야 자식을 많이 낳고 죽은 자식이 많아서 더 낳았다는 개념을 현대한국젊은이들은 꿈도 못꿀일
비교하는문화 절대 안없어짐
입으로는 그러면서 그순간도 남의시선과 반응을 따지는게 한국여자종특임
그럴려면 sns가 없어져야함.. 평생 안없어질거임
2018년도에 출산했는데 저도 조리원이나 뭐 도우미 이런건 안 했어요. 엄마가 청소랑 빨래만 도와주셨네요. 어차피 누워있는것도 싫고 거의 1년을 엄마 소리 듣고 있다가 갓 태어난 아이 남의 손에 그것도 여러 아이랑 두는게 안전한가도 싶고 해서요. 움직여서 그런지 출산하고 2주만에 원래 체중으로 돌아왔고요. 내 상황에 맞게 하면 되는데 조리원이나 도우미 안 하니까 오히려 왕따? 역차별 심하게 당했어요. 하고 싶고 여유 있음 하는거고 싫으면 안 할 자유도 있는건데...무슨 큰 잘못을 저지른다는듯이 시작부터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아니라는듯이 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진짜 충격이었어요.
남자가 비교하겠냐 ㅋㅋㅋㅋ
저출산 이유로 분석되는 여러가지 화두들... 전부 맞는 말입니다. 수 많은 요인들이 긴 시간에 걸쳐 0.7이라는 극단적인 수치를 만들어 낸거겠죠. 문제는 이제 두번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사실과... 이미 늦었다는 것...
그건 아니고요 두번 다시 오기 힘든 이 좋은 기회를 발판삼아 인종개량 업그래이드 하는 것이죠
등교 시간에 초,중,고등학교 정문 앞에 한시간만 서 있어 보세요 애들이 어떻게 생겼는가 이 좋은 기회를 이용해 업그래이드 해야죠
전세계 못생긴 인종 구분이 브라질 원주민, 남미 폐루쪽, 일본, 한국, 중국(동북부쪽) 베트남 남부쪽 대충 이렇습니다
핵심은 지방소멸 입니다 그러니 지방은 지방대로 출산율이 감소하고 수도권은 인구 밀집으로 부동산이 올라서 출산율이 감소하고..
@@방울방울 뭔 정신병걸린 소리여 이런애들이 왕의 DNA거리는 그 정신병자 학부모인가? 실제로 접하니 무섭네
한국은 상위 10프로를 위해 나머지 90프로가 희생하는나라거덩
각자 수준에 맞춰 살면 되는 가장 간단한 해답이 있지만, 있는데로 수준에 맞춰 키우면 세상 기준의 중간 이하의 사람들은 그 형편에 애를 왜 낳았냐, 라며 비난하는 일이 대다수다. 그냥 그 가족이 가족의 틀 안에서 행복하다면 외부에선 왈가왈부 말았으면 좋겠다.
잘 생각해보면 비교와 비난, 조롱을 서민들끼리 많이 해요. 마이크로 단위로 계급을 나눠서 갑질하는게 서민끼리 한다는거죠.
@@owleyez 요즘 남한테 대놓고 모라는 사람 없어요. 본인이 스스로 비교질을 하지
@@dyotters 직장내에서도 남의 연봉 물어보는 사람 널렸잖아요. 우리나라 만큼 남의 일거수 일투족 참견/비교 하는 국민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차차 나아지겠죠.
그냥 한국은 내가 볼땐 여기까지야.... 약소국의 미래는 주변국에 흡수되는것ㅇ
보통 1찍들이 그렇개 많이함
많은 이유 중 1가지일 뿐이다
모든 원인은 복합적이다
근본적인건 남자는 돈이 없다, 여자는 돈 많은 남자가 없다.
그냥 원인은 한국여자의 이기심때문 한가지인데
@@user-uc6df7jd2 이 모든 문제를 한마디로 정의할 수 있는 말임 ㅋㅋㅋ 근데 워낙에 민감하니 말을 직설적으로 못할뿐. 결혼~출산까지만봐도 남자가 내야할 비용이 어처구니없음. 근데 이걸 관통할 수 있는 말이 뭐다? 우리나라 여자들 이기심 ㅇㅇ. 솔직히 여자들이 저런말 들으면 발작해서 그렇지 반박 제대로 못하는게 웃음포인트긴함
@@user-uc6df7jd2남녀노소 모두 외면해서 생긴문제지. 자신이 속하지 않은 계층이나 성별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는 태도가 문제 아닐까?
@@ohohohohio 간단한 본질을 못보는 너 자체가 문제
다들 현실은 시궁창인데 눈만 타워 팰리스 꼭대기에 가있음. 사촌이 땅을 사도 배아픈 민족에게 sns가 경쟁적으로 보여주는 멋지고 아름다운 장면과 냉엄한 현실간 격차는 좌절을 넘어 두려움과 포기로 느껴질만도 함.
크 팩폭을 때려버리네 ㅋ
제 생각인데요.. 이 나라는 미국 일본이 똥 치워주는 노예로 들고 있어서 여기까지 온 것이지.. 아니었으면 대만보다 더 심각한 나라가 되었을지도..
이게 맞는말
아무리 노력을 해도 유전적으로 타고난 능력에 한계가 있으니 좌절하고 냉소적이 된겁니다. ㅠㅠ
@@myarity4404 명치 폭력 멈춰!
5분만 보면 선진국 스러운 나라
50분 버텨보면 바닥이 드러나는 깡통국가
@user-ex3tw7ix7u "유식한 님아!! 유토피아를 바라는게 아니야~~. 님처럼 천한 댓글을 주절거리는 인간들만 없어도 좀 나아지겠지??" 어때요?? 기분 나쁘죠??
@user-ex3tw7ix7u유토피아는 세상에 없지만 세세하게 따지고 들어가면 단점이 어마무시한게 사실인데 왜 발끈함?
카피라이터인가 명언일세
@user-ex3tw7ix7u 유토피아는 없지만 지옥은 있다. 그게 바로 한국이다. 니가 태어난 한국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깡통국가라는 말이 딱 맞네ㅋㅋㅋㅋ
뭐든지 호화롭고 최고가아님 안되니까 없는 사람들이 살기는 너무 힘든 사회인것 같아요.마인드를 바꾸지않으면 저출산 해결 못해요. 남과 달라도 나쁘지 않다. 남보다 못해도 무시당하지 않는 세상이 오면 모를까.지원금 몇푼에 해결될리가없어요.
본인이 생각을 바꾸어야지 사회탓하는거 부터가 문제
대체 누가 머든지 호화롭고 최고가 아님 안된다고 하는데요??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잘못된 사람들이 있다고 해서 한국사회를 일반화 하지 마세요. 일반 중산층은 평범하고 성실하게 살고들 있습니다.
한국여자들 애 가지고 협;박하는데 ㅋㅋㅋㅋ
애 안낳으면 남자가 손해인줄 아나? 여자가 손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negrove-u4u 과연 그럴까요? 지역적, 계층적 편차가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제 주변만 봐도 남들 하는 건 꼭 다 해야만 직성이 풀린다고 하는 작자들이 정말 많더군요. 물론 남들 하는 거 못하면 무시 당하거나 손해보는 사회 탓도 무시할 수는 없겠으나 그 사회조차도 개인들의 허영심과 불안으로 인한 현상이기 때문에 결국 각 개인의 의식 변화 노력이 없다면 이 병폐적인 사회는 절대 개선되지 않을 겁니다.
정부와 법부터 바뀌어야 함
동사무소에서 산후도우미 신청할수있어요 형편껏 집에서 산후할수있어요 가끔 가사도우미 부르구요 아이옷은 따로 분리해서 세탁기 돌렸어요 지금은 산후조리원 안들어가면 몸이 망가지는줄 알더라구요 지금은 난방시설 잘되구 옷도 따뜻하잖아요 영양제도 잘나오구요
똑똑하고현명한 현모양처시네요ㅎ
요즘엔 산후조리원나온 후 도우미 둘다 합니다~!ㅋㅋ
산후도우미 분들은 조리원처럼 밤새 봐주지 않아요….도우미로 와서 산모한테 눈치주는 사람도 많구요.
애엄마들이 조리원 들어가는 건 그때라도, 애 낳고 몸 제일 약해진 2주만이라도 잠 제대로 자두면서 사람답게 몸 챙기려는 거에요.
집도 난방 잘 되고 영양 충분하죠 당연히. 근데 그게 다가 아니니까요.
동사무소에서 산후도우미까지 ~세상좋아졌네요 둘째아들낳고3시간만에 퇴원했어요 큰아들봐줄분 갑자기구할수가없어서~~~그래도 자연분만이라 둘째낳고 날아갈듯 퇴원했어요 요즘30세넘어서 결혼하니 노산으로 힘든 제왕절개수술이많으니 몸조리 잘해야하겠지요
에혀 무슨소리예요 하루종일애봐주는거아니고 아침9시부터 낮4시까지인데 게다가 기간정해져잇고 2-3주밖에안되요 주말빼고 ㅋㅋㅋㅋ그럼그나머지는 어찌쉬나요 ㅋㅋㅋㅋㅋㅋㅋ 대답좀
결국 하루종일 독작육아인데 몸안쉬고그럼 평생아픈데 그걸 다감당하고 애낳으려는 여자가잇을까요 ????
기자라는 분이 극소수가 가는 강남 조리원을 저출산의 이유라고 결론을 내린게 놀랍네요
맨 처음부터 난이도가 2주 산후조라원에 있는게 보통사람들 몇개월 월급인데
이미 입구컷 아님??
이미 2주에 몇개월치 월급 쳐 박는데
앞으로 애기 키우는 난이도 안봐도 비디오지
세계 어떤 국가도 산후조리원이라는 곳이 없음
한녀들이 다 늙어서 애기 낳으니까
애기 키우는 난이도 올라가서 그럼
기자가 한국여자들에 허영심을 조롱하는건 아닌지요
원인 중 하나 맞는데요? 저런 비용 하나하나가 쌓여서 20-30대가 감당 못할 비용으로 오는거임. 그 결과로 결혼이나 출산율 통계가 곤두박질치는거고. 결혼~출산까지만 보더라도 필요한 금액이 남자 기준으로 최소 억 단위임. 이후는 말할것도 없고. 애초에 다른 국가에 없는 개념들고와서 빠득빠득 쉴드치려면 납득할 수 있는 근거를 말하면됨. 산후조리가 왜 필요하고, 다른 국가에는 대부분 왜 없으며, 있더라도 극소수만하는지 등등 간략하게만해도 이정도임. ㅇㅋ?
@@어미늑대 출산하고 몸 회복할 시기에 남편이 애 못보면 산후조리원 가는거임. 허영심은 개뿔ㅋㅋ
@@Ulleun 다른국가에도 산후조리원이 없는거지 산후조리라는 문화적인 개념은 있으며, 외국은 남편이 출산휴가 내서 애 돌보고 아내 보살피면 되게 때문에 산후조리원이 없음. ㅇㅋ?
조리원비용도 아까워해서 어떻게 애낳고 키우냐... 누가보면 다 최고급 산후조리원에 돈지랄하는줄 알겠네
산모에 대한 인식이 이따구니까 출산률은 떨어지는거고
저런 산모 도와주는 기관들 없으면 힘들어서 출산률은 더 떨어질듯
필요없다고 말하는분들은 결혼전에 돈아까워서 여자몸 망가지든말든 안하겠다고 꼭 밝히고
연차써서 2주간 같이 신생아 케어하고 두세시간마다 새벽에 깨서 모유수유하는거 도와주길
가족이 산모 밥도 챙겨주고 집안일도 해줘야죠! 요리랑 수유만 했는데도 손가락 다 나갔어요😢
유독 한국 여성들만 몸뚱아리가 약한...ㅠㅠ
sanhujori
맨날~~외신기자 들고와서 여혐심하다 이러다가 ㅋㅋ 이번에는 지들 불리한거 나오니깐 또 그지같은 감성론들고 오네 ㅋㅋㅋㅋㅋ 다른외국여자들은 조리원 안가고 잘만 낳는데 한녀들만 호들갑ㅋㅋㅋㅋㅋㅋㅋ
@@당찬당면튼튼한 외국 여자 만나든지 그럼~
서양 남자들은 라떼파파 하면서 육아를 전담하기도 하는데 그건 또 하기 싫지?
돈도 안쓰고 싶고 그렇다고 지가 육아하기도 싫고..
편하고 좋은 것만 하고 싶은 조선의 하남자
한국 직장 다니면서 육아휴직 도전이나 해보고 한국 저출산 문제를 논 해라.
어차피 내년쯤에 전쟁난다
이것도 핑계인게 자영업 하는사람은?
외국도 출산휴가주는 기업은 대기업이고 좆소는 안줌
한국도 대기업은 휴가줌
외국이나 한국이나 자영업하는 사람은 똑같음
어느순간부터
한국 평균차ㅡ벤츠e
평균집ㅡ32평 아파트
평균학력ㅡ인서울대졸
평균월급ㅡ500
여기서 평균값은 누가 정해줬을까요 ㅋㅋ
자살률 세계최고 대한민국
맘카페나 여초카ㅣ커뮤니티에서 정했답니다 ㅎㅎ
ㅎㅎㅎ
공감합니다.
꼴갑이즁ㅋㅋ
@@hyeminjo5296 여자는 2천만
남자는 집 ㅋㅋㅋ
미국인이 한국 병원비를 뭐라고 한거야?ㅋㅋㅋ코미디네.
한국에서 애키우는데 돈이 많이드는건 사교육 때문이지. 병원비가 아니잖아.
댓글들 보니까 왜 출산율이 저조한지 알겠네요...
남편이 신생아 함께봐줄수있는 시간도 없고 있더라도 출산으로 아픈 엄마만큼 신생아 돌보려 노력하지 않습니다
아직도 며느리 출산해서 입원해있으면 아들밥 운운하는 시부모도 있고요
그래서 산후조리원 가는데 허세라고 까내리는 댓글들 보니 어떤 한국 여성이 아기를 낳고 싶을까요
조리원을 합리적인 가격인 곳으로 골라서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출산 했고 제왕절개도 한 7개월아기둔 엄마인데요
어릴때부터 이 수술 저 수술 다 해본 저로썬 출산이 그렇게 아프지 않았어요 지레 겁먹고 조리원까지 갔는데
조리원 유세맞아요. 출산 그렇게까지 아프지 않습니다.
2년 군대 vs 출산 중 고르라하면 당연히 출산고를만큼 아프지 않았어요
체감상 군대 2년은 아이 셋 이상 낳는 고통정도와 맞먹는거 같은데
요즘 한국여성은 아이 하나낳고 안낳아요
전 둘째 낳으면 조리원 안갑니다 전 집에서 도우미부르려구요
출산정책말고 군인들에 대한 처우 먼저 개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user-wouldu98근데 가입일이 6개월 전이네요. 보통 혐오선동 댓글만 복붙 수준으로 달고 다니는 계정들은 죄다 가입일이 최근이더라고요. 참 우습고도 멍청한 공통점이죠.
@@wbn2162 그리고 제가 굳이 열등감을 띌 필요가 뭐가 있습니까
대학 4년제 나왔고 회사다니다가 남편만나서 스물여섯에 애 생겨서 결혼
남편 외벌이 가능한 연봉이고 자가 집도 있고 조리원갔다고 말했을만큼 경제적 여유도 됩니다
근데 굳이..?
군인처우 개선해달라는 말이 그렇게 아니꼬우셨나요
@@user-wouldu98 조리원이 유세라며 그리도 아니꼬와하고 출산의 고통도 깍아내리면서 상관도 없는 군대를 끌고와 아니꼽냐고 물으시네요? 아주 전형적인 혐오선동 패턴 아닙니까?
@@user-wouldu98 심지어 무슨 대본 달달 외우듯이 묻지도 않은 생애를 굳이 tmi로 남발하시는 게 아주 부자연스럽습니다만.
얘전에 대가족 체제에서 가족들이 무임금으로 해주던 걸 전부 민간사업자한테 비용 지불하고 하니. 한도끝도 없는거지. 망해서 끝나는 게 아니라 탈바꿈의 진통과정인데. 예산만 깎아대는 게 요가 아니라는 거지.
왜 존못, 탈모, 키작, 뚱뚱 등 외적 요인은 보도를 안 할까??
왜 담배, 문신, 워홀, 동거 + 자유연애(처녀멸종), 혼전불결, 퐁퐁 등 기피 요인은 보도를 안 할까??
왜 드라마, SNS, 페미, 저세상 눈높이(6각남, 최소 준신축 전세) 등 ㅁ1친 정신 상태는 보도를 안 할까??
비난이 두려워 허구한 날 집값, 취업, 연봉, 육아만 주구장창 보도하는 쓰레기처럼 비겁한 언론과 기레기, 유튜버 들은 각성하라8.
산후조리원이 필요없는 업종이라 말하지 않겠지만
명품화시켜 특정 계층인들에게 비싸게 팔아먹는 ㅄ같은 구조
물론 산후조리원 뿐만아니라 유모차, 아기옷 등등
부모 등골휘게 만드는 부조리한 구조들의 악습
하나하나씩 뜯어가야할때다
그걸 비교하고 비웃고 멸시하는 저급한 문화와 수요가있기에 가능한사업입니다. 여기서 그것들을 욕하고있는 사람들에 바로 그 고객들이 모두 포함되어있습니다.
저런곳에 돈 덜쓸려면 당근하고요
요즘엔 만원대 아기옷도 많아요^^
비교하지말구요 남과ㅠㅠ 애기가 배웁니다ㅠ 커서ㅠ 불행한 자식 만들지 맙시다
능력에 맞게 해주면 됨
능력도 안되는데 해줄라니 힘든거지
엥 산후조리원 비용이 비싸서 애를 안낳는다고? 이건 궤변 아닌가 낳고 싶은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 낳고 그럴 맘 없는 사람은 안하는거지
왜 존못, 탈모, 키작, 뚱뚱 등 외적 요인은 보도를 안 할까??
왜 담배, 문신, 워홀, 동거 + 자유연애(처녀멸종), 혼전불결, 퐁퐁 등 기피 요인은 보도를 안 할까??
왜 드라마, SNS, 페미, 저세상 눈높이(6각남, 최소 준신축 전세) 등 ㅁ1친 정신 상태는 보도를 안 할까??
비난이 두려워 허구한 날 집값, 취업, 연봉, 육아만 주구장창 보도하는 쓰레기처럼 비겁한 언론과 기레기, 유튜버 들은 각성하라.ㅡ
바가지인 산후조리원은 문제인데
산후조리원은 좋은 제도라고 생각함.
나이드신 엄마도 너무 힘든일이고
애들 12명 낳을것도 아니고 그정도는 투자하는게 길게보면 건강을 위해서도 좋음. 집에서 산후조리하는데 진짜 넘 힘들어서 미치는줄 알았음.ㅜㅜ
공감합니다
비싼 산후조리원 비용은 문제지만, 특히 노산이였던 저는 산후조리원은 정말 필요했어요!
ㅋㅋㅋ조리원은 부자들따라하려는 골빈년들의 허영심입니다^^
진짜 본격육아 돌입하기전에 일주일이라도 잘 쉬어서 좋긴했어요 ㅋㅋㅋ
모자동실 하면서 진짜 아기가 밤에
이상한 소리 꿀꺽 소리 입맛 쩝쩝대는 소리 다 거슬려서 밤 진짜 한숨도 못잠 ㅋㅋㅋㅋ
크게 공감은 안가네 ..
오히려 저런 산후 조리원 이라도 없으면 더 힘들어서 더 출산률 낮을거임.
저기 몇달씩 머무는 것도 아니고.. 가장 비싼곳에 부자들만 가는 곳을 취제 하고 내린 결론이라 일반화 시키기엔 무리인듯.
일단 결혼하는 남녀 숫자부터 줄어드는데 여자들이 저런 쓸데없는거에 환장하는게 크지. 요즘 여자들의 허영심이 하늘을 찔러서 남자들이 결혼에 대해 겁을먹고 안하는게 1차적 문제. 2차적으로 결혼후에 남자는 그냥 밥만먹고 적당히 소소한 취미생활만 할 수 있어도 충분한데 여자들은 지들 수준에 넘어선 소비를 하고 싶어하고 그걸 안맞춰 주면 또 ㅈ1랄을 해대서 안해줄 수가 없음. 그걸 맞춰주다 보면 애를 키울 여력이 안됨. 출산조리원같은 쓰잘데기 없는 문화가 자리잡았다는거 자체가 여자들의 허영심이 심각하단거고 그 때문에 남자들도 여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려다 보면 애를 키울 엄두를 못내는게 문제다.
옛날엔 산후조리원도 없이 애낳자마자 밭일하러 가면서도 잘만 키웠었는데 산후조리원이라도 없으면 더 힘들어서 출산율이 낮아질거다??? 말같지도 않은 소리지 ㅋㅋ 여자들이 정신차리고 허영심만 내려놓으면 다 해결될 문제다
웃기고 있네 해줘 해줘 말같지도 않은거 다 들어주다 이꼴난거지
저런거 없는 나라들 무슨 문제 있음? 울나라는 무슨 금테 둘렀냐 이거 때문에 낮은게 아닌지는 몰라도 이거 없다고 더 낮아진다고? ㅋㅋㅋ
아니 사람을 다 갈아치워야 올라갈거야 정신상태가 썩은게 문제라서
옘병하네. 옛날엔 출산하고 다음날 일했다
아줌마 씻고살아 줌내나
남자들이 너같은 여자 맞춰주기 힘들어서 결혼도 잘 안하고 애도 안낳는거지 ㅋㅋ
세계가 얼마나 어처구니 없어할지
일본에는 생기고 있음
ㅈㄹ 어처구니 없지 ㅇㅇ 애아빠가 죄다 애가 생겨도 제대로 연차도 못 내는 ㅈ노예개돼지들인데
그래놓고선 팀원 출산휴가 간다고 하면 개 꼽줌
남들과 비교하는걸 문제 삼으며, 자신은 남들의 시선의 걱정하고 있다...
@@user-rb8zc1xp4y 엥 그거 완전 한국여자종특이네요
산후조리원이 비싸다는 이야기는 저출산의 원인 중 하나일 뿐입니다. 메인은 아니에요.
와이프 말이 기억난다.
2주 400에 와이프 산후조리원 보냈다. 근데 3일만에 일부 환불하고 집에 온다는거임.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산후조리원이 아니라 산부들 친목 장소라더라. 그래서 당신도 친목이라도 하지 그랬더니 거기서도 파벌나누고 바람잡는 여자가 있다더라. 그 여자 꼴보기 싫어서 나온다고 함. 그러라 하고 출산한다고 고생했으니 환불금으로 팔찌하나 맞춰줌
외국할머니들보면 다 휠체어타고 한겨울도 아닌데 담요덮고있음.. 애낳고 벌어진뼈 제대로 관리못받아서 바람들고 뼈시린거임.. 산후조리 '받는 것'자체가 나쁜 것도 아니고 오히려 받아야 함. 근데 최고급만 찾는사람들이 문제인 거고 산후조리를 하고싶어도 산후조리비용자체가 만만치않기때문에 어려운 거임... 우리나라 저출산이라는 데 산후조리원 들어가기도 개어렵고 예약도안 됨...; ㅈㄴ 어불성설임...
해외는 남편도 출산휴가를 길게 받아서 같이 케어하기 때문에 산후조리원이 필요없다는 글을 봤었음.
우리도 그런식으로 못가려나 이게 바껴야 할텐데요
산후조리 없이 출산이 불가하면 인간은 멸종하는게 맞다. 산후조리원 필요한 생물이 인간말고 뭐가 있나?
다른사람과 비교하다 보니
능력보다 많은 소비가 당연한 사회가 된거지.. 애기놓면 버틸수가 없거든
그 비교에 목숨거는게 한국여자종특임
아이에게 필요한건 사랑과 보살핌이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그렇게 커왔다고 생각해서요. 비록 가난했었어도 따듯하게 대해주었고 그 아이는 가족을 따듯하고 활기차게 만들어 줬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걸로 우리는 사회도 따듯하고 활기차게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잘모르지만 여러분들께 감사하며 응원해요.
살아서 봐요.
미친 ㅋㅋㅋㅋ환상의나라 에바랜드로 가세요?
그 사랑과 보살핌도 하기 싫어서
전업주부면서 어린이집 보내고 놀고먹는게
현재 한국여자의 현실임
일단,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은 35세 이상 무자녀 여성분들은 일단 발언권 없애고, 차등 제도 실시해야합니다.
솔로, 무자녀 부부들은 무자녀세 돌입. 그 세금으로 유자녀 부부 지원을 해야합니다.
출산율 더 떨어지고 탈조선 시작. 외국인들도 한국 국민 되기 싫어져서 안올듯
어떻게 표본조사를 하면서, 강남 산후 조리원을 택하지? 대전?청주 ? 이정도 정해놓고, 조사를 했어야지. 그리고 70년대에 애 낳고, 다음날, 일 나가던 시절 이야기를 안하더라도, 너무 과한것 아니냐. 산후조리후에. 그 후, 2 주동안 800만원? 뭐 전부, 대기업 며느리야? 적당적당히 해야지. 애 낳고, 산후조리 받기 힘들어서, 애를 안낳는다?
설령, 산후조리를 하더라도, 국가가 산후 조리에 드는 비용을 신생아 1명당 1000만원 정도 지원해 줘야하나? 이것은 마치, 신라면 하나 끓여먹는데, 금수저에, 10중 통스텐 냄비에 , 이탈리아산 대리석 식탁 아니면, 라면 안먹어 라고 외치는 재벌짓 아들이 푸념하는거라고 느껴지지 않니?
고급 산후조리원이니 그만큼 비싸겠지요 첫째 알아볼때 300대정도 였던것같고 마사지 비용 어쩌구하면 400대도 비싼곳은 그랬어요
결국 산후조리원은 안가고 친정에서 산후조리했습니다 비싸다는 생각때문에요
산후조리 자체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경험상.. 진짜 제대로 못앉아요 아파서.. 산후조리원가는게 밤에 잠을 잘 잘수있다는 장점은 확실히 있는것같습니다
친정에서 조리했더니 낮엔 괜찮은데 밤에 다 늙은 할머니한테 자다깨서 애기 보라할수도 없고;; 결국 제가 밤에 다 케어하게되더라고요
신생아는 낮밤개념이 없어서 밤에도 먹고 똥싸고 합니다;;
지금은 둘째 임신중인데 단점이 있음에도 친정 다시 갈 생각하고있어요
첫째 키우는 짬밥으로 왜인지 첫째없이 둘째 신생아 돌보기는 넘 쉬울것같다는..😂
현명하신 어머니이신것 같습니다. 편안한 둘째출산 기원드립니다.
어머니가 연세가 많으신가봐요.
요즘은60대에도 할머니라 부르면 뭐라하시던데..70대면 힘드시겠네요.
부모님 세대분들은 혼자서 몇명을 케어하시고도 모성애 하나로 버티시는데 겨우 한명가지고 친정 도움받는거면 걍 정신력 문제아니냐 ㅋㅋ? 적어도 모성애가 약간이라도 남아있다면 한명정도는 정으로라도 스스로 키울텐데 그 한명도 케어못하면 부모자격 박탈이다
@@KccHO99 ㅋㅋ
@@KccHO99 그래서 안 낳는다는데 왜 난리?
근데, 산후조리원 없는 나라에서 출산율이 높다는 게 팩트
아프리카에 있는거 찾는게 더 빠르겠다
한국만큼 남성의 희생을 쥐어짜는 나라가 없으니까
한국여자들 애 가지고 협;박하는데 ㅋㅋㅋㅋ
애 안낳으면 남자가 손해인줄 아나? 여자가 손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후 조리원은 한국만 있음..
출산율이 떨어지는건 세상이 너무 편하고 좋아진데다 한국인 종특상 비교질하기 바빠 모두 눈이 머리위로 튀어 나와서임.
다 핑계고 이 좋은 세상 애낳고 사는게 귀찮으니까 안 낳는 거임.
낳고 싶은데 못 낳는게 아니라 낳기가 싫은거임.
안 낳고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는게 요즘 트랜드이고..
그걸 따라한다고 뭐라 할 수도 없음..
어차피 유전자를 남기는 개체만 살아남아 진화를 지속하는거고..
그렇지 못한 개체는 멸종할 거임.
유전자를 남기는 능력있는(?) 한국인만 살아남아 이땅에 자손을 퍼뜨릴거임.
반박시 니 말이 다 맞음..
@user-py3vd6is7j 북한은 군대생활을 10년 가까이 하는데 군대얘기 주구장창 하면서 힘들었다는 한국남자들은 엄살이 심한거냐? 능지가 좀;;
뭐 산후조리원 때문에 출산율이 낮을까? 산후조리원을 고려하고 출산 문제를 생각하는 부부가 얼마나 될까?
왜 존못, 탈모, 키작, 뚱뚱 등 외적 요인은 보도를 안 할까??
왜 담배, 문신, 워홀, 동거 + 자유연애(처녀멸종), 혼전불결, 퐁퐁 등 기피 요인은 보도를 안 할까??
왜 드라마, SNS, 페미, 저세상 눈높이(6각남, 최소 준신축 전세) 등 ㅁ1친 정신 상태는 보도를 안 할까??
비난이 두려워 허구한 날 집값, 취업, 연봉, 육아만 주구장창 보도하는 쓰레기처럼 비겁한 언론과 기레기, 유튜버 들은 각성하라ㅑ.
잠을 잘 수 있는 게 산모가 산후조리원에서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호사 중에 하나라니...;;;; 생지옥이 따로 없구나
신생아를 둔 산모에게 잠보다 더 소중한 건 없을건데..
조리원에서 잠이라도 편하게 자게 해주면 그것만해도 돈 낼만 하지.
그건 걍 미국식 표현 직역한거고;;
아이는 간호사한테 맡기고 산모가 잠 푹 잘 수 있다는 뜻이에요
아니.. 바로 뒤에 부연설명 나오는데 이건 패스하네ㅋㅋㅋ
걍 남편돈으로 ㄱㅈㄹ하는거지 ㅋㅋ
@@heat8544 남편 돈 같은 소리하네
@@catcatyu5925 지금 mz 부모님 세대도 산후조리원 갔다냐? 우리 어무니 1금융권 은행원인데 나 낳으시고 병원에서 3주 요양하다가 출근했댄다. 산후조리같은 소리하네ㅋㅋ 못사는 애들이 더 못 사는 이유가 있는거야
20년 전 : 남자가 문제다. 여성 우대 좀 더 해주자 (이후 출산율 떨어짐)
19년 전 : 남자가 문제다. 여성 우대 좀 더 해주자 (이후 출산율 떨어짐)
18년 전 : 남자가 문제다. 여성 우대 좀 더 해주자 (이후 출산율 떨어짐)
17년 전 : 남자가 문제다. 여성 우대 좀 더 해주자 (이후 출산율 떨어짐)
16년 전 : 남자가 문제다. 여성 우대 좀 더 해주자 (이후 출산율 떨어짐)
15년 전 : 남자가 문제다. 여성 우대 좀 더 해주자 (이후 출산율 떨어짐)
14년 전 : 남자가 문제다. 여성 우대 좀 더 해주자 (이후 출산율 떨어짐)
13년 전 : 남자가 문제다. 여성 우대 좀 더 해주자 (이후 출산율 떨어짐)
12년 전 : 남자가 문제다. 여성 우대 좀 더 해주자 (이후 출산율 떨어짐)
11년 전 : 남자가 문제다. 여성 우대 좀 더 해주자 (이후 출산율 떨어짐)
10년 전 : 남자가 문제다. 여성 우대 좀 더 해주자 (이후 출산율 떨어짐)
9년 전 : 남자가 문제다. 여성 우대 좀 더 해주자 (이후 출산율 떨어짐)
8년 전 : 남자가 문제다. 여성 우대 좀 더 해주자 (이후 출산율 떨어짐)
7년 전 : 남자가 문제다. 여성 우대 좀 더 해주자 (이후 출산율 떨어짐)
6년 전 : 남자가 문제다. 여성 우대 좀 더 해주자 (이후 출산율 떨어짐)
5년 전 : 남자가 문제다. 여성 우대 좀 더 해주자 (이후 출산율 떨어짐)
4년 전 : 남자가 문제다. 여성 우대 좀 더 해주자 (이후 출산율 떨어짐)
3년 전 : 남자가 문제다. 여성 우대 좀 더 해주자 (이후 출산율 떨어짐)
2년 전 : 남자가 문제다. 여성 우대 좀 더 해주자 (이후 출산율 떨어짐)
1년 전 : 남자가 문제다. 여성 우대 좀 더 해주자 (이후 출산율 떨어짐)
현재 : 남자가 문제다. 여성 우대 최고로 해주자 (이후 출산율 떨어짐)
20년째 안통했던 정책을 1미리도 수정하지않고 아직도 미는 "통계 전문가" 집단이 있다?
산후조리원은 안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비용때문에 집에서 조리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지금 제일 큰 문제는 높은 집값, 아이들의 높은 사교육비, 임신.출산후의 직업유지와 육아문제가 제일 큰거 같아요.
그집 남편은 두고두고 평생 내내 잔소리 듣게 생겼네 산후 조리원도 안 보내 주냐….비용 때문에 돈 돈 눈 눈 버리면 산후조리는 누가 해주나요?
@@남극펭귄펭수 동사무소에서 도우미 보내준답니다 좋은세상입니다 남편재벌이면 조리원에서푹쉬고 나오는것도좋아요
공감합니다
포장하지마셈 본인들이 문제지 무슨 주변탓을 함 딴나라 가난하던 잘살던 애만 잘낳더라.
산후조리원 기간동안 남편은 일다니고 조리원 끝나자마자 남편 출산휴가 10일+연차랑 주말껴서 3주정도 같이 집에서 신생아 돌봤다. 도우미 부르지 않고도 첫째 정말 잘 돌봤고, 18개월 지금 딸은 아빠랑도 엄마 만큼이나 관계가 좋다.
조리원있는 동안에는 엄마랑 아빠가 둘이 같이 편안하게 휴식도하고 너무 천국이었다 돈이 아깝지 않을만큼.
그때 코로나 당시였고 조리원 2주에 300만원 동네 평균가였다. 그래도 비싼건 인정ㅜㅜ
역시 뉴욕타임스가 맥을 제대로 짚었네요 애 하나 키우는데 이렇게 어마어마한 비용이 들어가는 나라는 전 세계에 대한민국 밖에 없을겁니다 물론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같은곳은 비용이 비싸죠 그런데 유아때 부터 대학 졸업까지 들어가는 전체 비용을 본다면 우리나라가 훨씬 비쌀겁니다
@@kimkate9737저도 님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만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남의 자식들 모두 학원가는데 내 자식 혼자 안 보내면 왕따 당하는게 현실입니다 한 아이 임신부터 출산 대학 졸업까지 들어가는 돈이 평균 4억이랍니다 이게 과연 정상적인 사회인가요?
@@양사훈-y8w 님같이 남들도하니깐 왕따당하기 싫어서 다들 하니깐 이지경이된거임. 왕따당하든 말든 안하면 되는데 ㅋㅋ.
학원 하나 안보내고 대학가기는 힘들죠 ... 특히나 수도권에 있는 대학을 학원 안가고 가기란 거의 불가능. 결국 고졸에서 만족하거나 전문대졸 해서 사회에 뛰어들어야 하는데 부모입장 에서는 돈주더라도 대학 보내고 조금이라도 더 나은 직장 잡을 수 있게 해주고 싶죠
결국 수도권 과밀화와 대학이 기본 스펙이 되어버린 대한민국의 현실이 양육에 큰 부담을 주고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다 읽어봤는데 뉴욕타임즈라는 이름값에 다들 현혹된건 아닌지요? 댓글에 미국 사람들은 우리도 제발 이런게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매우 단편적인 기사입니다. 세계 최저 출산율이라는 문제는 매우 심각해서 그 요인이 복합적일 수밖에 없는데 이 기자는 그냥 조리원이 6천불이라고? 애키우는데 이렇게 돈이 많이 든다고? 이런 식의 기사를 쓴 것뿐이죠. 그럼 아이를 낳으면 뭐 1억씩 준다고 해결될까요? 그리 단순하게 볼 문제가 아닌데 “뉴욕타임즈” “도” 맥을 잘 못짚었다고 봅니다.
조리원 안가는 비용으로 차라리 국 시켜먹고 반찬 시켜먹고 밥 후딱 쌀 씻어 밥솥 앉히고 후다닥 해먹으면
그래도 끼니는 해결됩니다
너뮤 터무니 없이 비싼곳 가는 사람들은 그냥 그럴 형편이 되니 가는거죠
돈 없음 저런데 거들떠보지도 않아요
저도 산후조리원 일주일에 180만원
진짜 너무 가기싫고
공공산후조리원 입소할 수 있었는데
거긴 일주일에 90만원 ㅠ
너무 차이 많이남
근데 걍 멀어서 포기하고
집 가까운 출산병원연계한 산후조리원 갔음
일주일이라도 뭐 하고 와서 괜찮음!
애기 봐주고 밥 진짜 잘나오는거…?
둘째낳으면 안갈거임 ㅋ
산모가 몸 어느정도 마니마니 움직여야 회복이 빠르다는 말을 의사샘께 들었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 단순히 분만만 하는게 돈 훨씬 많이듬....산후조리원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함 . 자원없는 나라에서 아이들 키워서 인재를 만들어야 하는 좀 더 고차원적인 문제가 있음. 외신기자 말은 이제 못 믿겠음. 진짜 시대에 맞지 않은 90년대식 궤변이 많음. 뭘 자꾸 평가하려들어. 지네들이 뭔데.
@@dglast 미국은 집에서 산후조리 해요 그만큼 육아휴직 복지 시스템이 더 잘 돼있어요 그리고 3~5세 아이를 둔 엄마들이 아이와 함께 출근할수있는 회사도 있어요
산후조리원이 필수도 아니고 이것때문에 저출산이라니... 진짜 멍청한 인용 기사 아닌가?
저 출산의 요인중 하나라는 이야기 겠지요 ㅎㅎ;; 외국에서 저거에 돈을 저렇게 쓰지 싶은게 바로 보이는데 다른 부분에서는 어떨까요?
한국 여성의 사고방식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모습이라는 거잖아. 이 몸촘아.
학교다닐때 국어시간에 비유 상징 은유 이런거 안배웠냐 아오미치겄다 진ㅇ짜
4자녀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진짜 돈이 너무많이 들어갑니다.
매달 마이너스인지 10년이 넘었네요
없는데 4자녀나? 우리형이랑 똑같네 우리형은 5자녀인데.. 근데 형편이 님보다 더 어려운데. 우리형은 아무말안하고 그냥 대는대로키웁니다. 몇십년전에도 다 그렇게 키웟어요
생각도 안하고 출산하다니 안됫네요
여기에 저출산 원인이 있네ㅋㅋ 4자녀나 나아주셨으면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꼰대들 말하는거 봐라
생각안하고 출산할수 있어요 낳기전 저도 대충키우자 였는데 키우다 보니 그게 내맘대로 안되더라구요 주변환경 아이의 바램 등세따라 더많이 혹은 더적게 필요합니다 많이 낳은사람 애국자인데 핀잔주지 맙시다
나오면 다 키우게된다.
뭐가 되든 비교질이 가장 큰 문제
남들 만큼 키워야 한다....의 기준이
너무 높아요.
산후조리원 가는 건 사치라 생각하면서 애 낳은 아내 대신 챙겨줄 생각은 1도 안함. 살 찢어가며 애 낳았지만 그건 네 몫~ 수준. 돈 안들이고 알아서 잘 회복하기를 바라는 게 현실. 돈만 잘벌었어봐. 사치일까?ㅋㄱㄱㅋㄱㅋ
다른 나라는 산후조리원 없음
체구가 작은 아시안들은 출산 후 친정엄마들이 와서 돌봐줌
우리나라도 그랬는데 춥고 겨울이 긴 우리나라의 경우 특히나 산후풍이 심해서 산후조리를 더 신경쓰는데 현대사회로 접어들면서 개인화의 가속화 및 핵가족화 그리고 여성의 사회 진출 등으로 친정 엄마의 산후 조리가 힘들어지면서 산후조리원이 생겼음
무식하고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입닥치고 있고 여자 못만나서 여혐이나 하지말고 너 낳아서 고생한 엄마한테 여자들 산후조리가 대체 왜필요한지 모르겠다 라고 말해보길 바람
엄마랑 시시콜콜 대화는 하긴 하니?
강남권 1천만원 전후 이런건 서민들 입장에서는 더 볼 것도 없는 곳이고, 일반적인 산후조리원 시설 조금 괜찮다 싶으면 바로 4~5백선임. 그렇다고 산후조리원에서 해주는게 딱히 뭐가 있는 것도 아님. 예전에 산후조리원 간다고 하면 욕먹는 시대였는데, 요새는 안간다고 하면 욕먹는 시대가 됨.
남자들은 별 생각없는데 여자들이 욕함.
돈이 있으면 이용하는 거지 저길 이용할 수 있어야 출산을 하는 거 아니잖아 이 허세 거지들아... 그러다가 가랑이 찢어지고 삶이 힘들어져서 결국 이혼한다~
산후조리원도 처음 시작할때는 조리가 마땅치 않은 산모들을 위해 만들어졌는데 이후 부유층들이 호화 산후조리를 원하면서 호텔식으로 고급화 되었고, 일반 건강한 산모들도 일생에 단한번 마인드로 산후조리원에서 아기 동창회 만들고 끼리끼리 어룰리는 문화가 만들어짐. 출산후에는 집에서 휴식하는게 가장 좋음
애가 있는데 어떻게 휴식하나.. 몸도 엉망진창인데 산후조리원가면 알아서 밥해주고 잠 푹 자고 그래야 장기 눌린거 호르몬 돌아오고 뼈 다시 붙지..
한국남자들이 산후조리 합니까?
아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돈까지 안 들이고. 이런놈들 나라라서 안 낳는거지
ㅋㅋㅋㅋ 남편들도 집오는것보다 산후조리원 들어가있는게 천국이다.. 애가 밤에 깨면 얼마나 힘든줄 아냐? 그돈주고 보름동안 잠 편히 잘 수 있는게 더 좋을거다. 결혼하고 경험해 봐야지 알지 ㅋㅋㅋ
@user-py3vd6is7j ㅋㅋㅋㅋㅋ시어머니 왔는데 애만 맡기고 방구석에서 쉬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애가 있으면...산후조리가 되나요..?? 내밥도 내가 챙겨먹어야 하는데....ㅡㅡ
@@Zeonzeon907 저런 남자는 평생 와이프가 없을거같은데요 ㅋㅋㅋ
제일 큰 이유는 20대 중반까지 사회적 성공, 자아실현을 위해서 대학까지 나온 여성이 태반인데 애 낳자마자 지금까지의 목표를 일시에 던져버리고 남편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며 집안에 갇혀 독박육아하거나 아니면 작장내 눈치와 차별 겪으며 육아와 살림, 경제활동까지 1인 2역을 하든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한다는거지. 애만 안낳으면 되는데 그런 비합리적인 선택을 왜 하려고 할까? 그렇게 아이가 중요하다면서 육아휴직하는 남성은 왜 드물지? 누구라도 애 안낳고 말지 기꺼이 독박육아나 1인 2역을 해야하는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을것이다.
부모님이랑 같이살면 해결돼는 문제를 무지성 "독립" 갈겨버리니까 그런거아녀? ㅋㅋ
@@user-ne2pv3yd9l 딸 다 키웠으면 부모는 할 일 다한거지 딸부모는 평생 자식 뒷바라지만 하란 법 있나? 누구맘대로?
그래서 과거에 여자의 고등교육, 사회진출 기회를 막고 억압했던 거잖아요. 여자한테 그런 기회를 제공하면 할수록 투자한 기회비용 대비 돌아오는 이익이 형편 없으니까. 그 결과로 우리나라 국가소멸 확정 됐잖아요. 님 말대로 애 낳으면 다 포기해야 되고 손해인데 누가 애 낳으려고 하겠어요. 원래 여성의 사회진출을 도모하고 장려할수록 출산율과 경제성장률은 반비례 할 수 밖에 없어요.
애 낳고 본인도 환자라 돌봐줄 사람이 필요한데 생판 첨보는 아기까지 돌보라니.. 본인 돌봐줄 사람1, 아기 돌봐줄 사람1 해서 최소 2명 필요한데, 현실은 환자가 신생아를 돌봐야 하니.. 유급휴가면 천만다행이고.. 임신을 안한 상태에서도 내 밥을 내가 못챙겨서 굶거나 사먹는데.. 애기밥을 어떻게 만들어 ㅠㅠ 내 체력으로 자신이 없다 ㅠ
혼자 불가능하면 인간이란 종은 멸종하는게 맞는것같다.
임신을 안한 상태에서도 내밥을 내가 못차려 먹는다고ㅋㅋ 이게 성인 맞나요?? 다른나라 사람들은 다 애키우면서 이유식만들고 어른먹을 밥도 만들고 다해요. 제발 이렇게 게으른 인간들은 애낳지마세요
진짜 산후조리원등 출산과 육아에 많은돈과 완벽히 준비가 되어야만 한다는듯 주입한게 큼.
예전에 결혼과 육아는 있는 그대로 부족해도 함께 뭉치는 또다른 시작이라는 인식이었다면
요즘의 결혼과 육아는 완벽히 준비되어 있어야만 만들 수 있는 결과물이라는 인식 이 둘 차이랄까
우리나라 여성들의 허영심을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 산후조리원ㅋ
저걸로 태클걸면 아기를 낳은 산모를 사랑하지 않는 쓰레기가 되는 거임.
뭐 산후조리원만 그러냐? 결혼식도 신부들 허영심만 없으면 충분히 적은 비용으로 가능함.
지가 비싼데 골라갔구만..자랑질 중이네..미국 살다가 한국사는건 돈없으면 지옥행..
산후조리원을 갈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조사를 안했나보네.
선진국처럼 최소 2주라도 아빠들의 출산 휴가를 부여한다면 충분히 집에서 조리가 가능했을거다.
솔직히 산후조리원 2주동안 먹고 자고 관리해주고 아기봐주는데 하루 30만원정도 내는건 당연한듯 싶다.
애 낳아봤다면 알거다. 몸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잠은커녕 화장실 갈 시간도 없다. 혼자 못하니까 그나마 대안이 산후조리원이지.
글쎄요.. 일단 서양은 산후조리원 개념자체가 없느어요. 체형이 다르다구요? 중국 일본은요? 거기도 딱히 없는거로 알고 있어요
고통스러우신거 잘 알죠... 근데 몸으로 때워도 중국 일본처럼 문제없잖아요?
아시죠? 잠 많이자면 머리아프고
하루종일 쉬면 나른해지는거
일본은 부모세대가 가정주부가 많아서 병원에 1주일있다가 퇴소하고 친정집에서 친정어머니 케어받으며 1달정도 산후조리 하고 그마저도 요즘 전문기관인 산후조리원으로 가는게 많아지는 추세임
중국은 한달정도 산후조리사를 집으로 불러서 케어하거나 산후조리원으로 한달을 감
그것도 산후조리 지네들이 원조라고 하는중
한국이 평균 2주인걸로 보아 동북아에선 제일 짧은듯????
그 말이 맞다면 산후조리원 없에면 출산율 올라가겠네..?
잠시 살아본 외국인들 말을 이토록 신뢰할 이유가 없다
이정도 문맥과 의도파악조차 못하는 것도 능력이다ㅋㅋㅋㅋㅋㅋㅋ
외국 : 산후조리원 업체가 소비자 뜯어먹네? 안가 늬들 망해봐
한국 : 산후조리원이 소비자 뜯어먹네? 난 여기서 조리했다? 늬들은 얼마짜리 조리했니?
이 와중에 한국계 미국인이 미국에서도 산후조리원을 찾는다는게 유머네
산후조리원은 필수. 저기서도 산모들이 잠을 잘수 있는 호사라고 함.
산모들 아기낳고 얼마안되 잠 못자면서 아기안고 보다가 병나요.두번째는 아기돌보는걸 가르켜줌. 진짜 아기 키워보면 아기도 울고 나도 울음.
그럼 산후조리원 없이 키우신 우리 부모님들은 어떻게 병 안 나고 잘 키우신거죠?
@@방긋-h7t 넌 왜 차타고 다니냐? 옛날에는 차 같은 것도 없었다
비싼 신발 신지 말고 싸게 짚신 신고 다니고
옷은 그냥 거적대기 여러겹 두르면 안 죽음 ㅇㅇ 비싼 겉옷으로 사치말고 거적데기 주워서 겹겹이 두르고 다녀
독감 주사도 없었고
기타 감염병 백신도 없었고
그래도 잘만 살았으니까 니가 있겠지? 님부터 돈 허비말고 사셈
@@sjk3330 비유 수준이 그냥 언어9등급 수준이네 어떻게든 말싸움 이겨보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같잖다ㅋㅋㅋㅋㅋ
@@방긋-h7t 잘보면 잘키운게아니고 많이힘들었을건데...혼자만의생각아님?
@@방긋-h7t우리 어머님과 시어머님 지금 골병 들어있으심....엄청 힘드셨다 함....아기 낳고 바로 일하라고 해서...거기다 옆에서 음식도 잘 안챙겨주셔서....
산후조리원을 못보내는 아빠는 죄짓는거라는 인식이 좀 문제같긴 하네요...😢
못 보내는 게 죄는 아니지
근데 못 보내면 자기가 휴가 내서 대신 조리 도와주기라도 해야하는데 이것도 못해 저것도 못해 그러면 죄지 ㅇㅇ
산후조리원 못믿어서 집에서 조리하시는 분도 있어요. 가족들이 나서서 도와주는 거죠. 아니면 집으로 전문가를 부르거나
@@sjk3330 남편이 산후휴가 냈다가 자리가 아예 없어지는게 헬조선 현실이다.현실은 쥐뿔도 모르는게 그러면 죄지 이러고 자빠졌네
@@머냐이건-g8r 그러니까 ㅋㅋㅋㅋㅋㅋ 못해서 어쩔 수 없이 산후조리원이 성행이잖아 ㅋㅋㅋㅋㅋㅋ 그럼 겸허히 받아들여야지 돈 쓰기는 싫고 자리 없어지는 것도 싫고 뭐 어쩌라고 애 낳지 마 그럼 ㅇㅇ
자기는 나한테 이런거도 못해줘?
내가 애 '낳아줬'는데?
국가가 기본적으로 이런 마인드인데 어느 남자가 결혼하고싶겠나
외부인이 굉장히 편협한 경험과 엉뚱한 결론을 내린 것 같네…
일부러 비꼬고 멕이는거죠 ㅎㅎ
ㅇㅇㅇ 맞습니다
국가에서 수백조 퍼주고 산후조리원 무료로 해도 출산율 절때 안오른다ㅋㅋㅋ 한국여성분들의 니즈를 한국남자들은 충족할수 없기 때문에 그냥 각자 사는게 행복해. 남자들아 결혼 하려면 꼭 국제결혼해라
굳이 비싼 곳 갈 필요 없다 지원금으로 커버 가능한 조리원도 많다
산후조리를 집에서 해도 됩니다.
조리원처럼 하루 3끼 딱딱 산모 건강식 챙겨주고 이제 잠 편히 자면서 남편이든 시댁식구든 친정식구든 애기 케어 해준다면요.
설거지며 뭐며 집안일 일체 안 시킨다는 전제 하.
근데 현실은 저런집 별로 없어요.. 있어도 조금은 산모가 움직여야 해요. 그 틈에 관절 망가지는데 병원비가 더 들어요...
조리원 문화가 괜히 있는거 아님. 최소 돈 값은 합니다.
산모가 애기 궁금해서 못 누워있죠
애기 얼굴 보려고 일어났다가 눈에 보이는 집안일 한번 하게되고..
밤 되면 애기울어서 깨고~ 몸 아파서 깨고~
결국 조리원이 낫긴 해요 너무 비싸서 그렇지
맞아여...첫째때 낳고 조리원 잘 갔다 싶어요... 몸이 그렇게 아프진 않았음..
출산 후 오히려 움직여주고 사소한 일거리 하는게 회복에 더 좋다 제발 좀 아줌마야 ㅋㅋ 당장 옆나라 일본만 해도 출산후 가만있으면 회복안된다고 밖에 산책다닌다 해줘질도 적당히해야지
나라에서 산후조리원비 지원하겠다고 하니까 단합해서 100만원씩 올린 조리원들 수준 ㅋㅋ
애초에 나라에서 국민세금으로 그걸 왜 지원해줘야 함??자기들 돈으로 알아서 해야지
아 그저 자랑스럽다 한녀^^
산후조리원비라던가 출산비용이라던가 임신 전에 알고 꺼리나요...?
전 임신하고 많이 든다는걸 알게됐네요^^; 저정도까지 비용 들지는 않고, 생각보다 국가에서 지원해주는것도 꽤 됩니다.. 저도 좀 단편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과도 한 것도 부담 스럽고, 문제지만 아이 둘다 산후조리를 잘 해서 그런지 모유 수유도 성공하고 18년 동안 아픈 곳 없이 건강 한 것 같아서 조리원에 간 걸 후회한 적은 없어요. 다만 조리원비를 친정에서 주시고 2주동안 엄마가 돌 봐주셔서 감사하죠. 만약 남편이 지불했다면 마음 편하게 있었을까? 싶네요.
남편이 지불하는 게 맞죠. 아이는 부부 둘의 선택으로 낳으나 결국 몸과 그외 많은 부분을 희생하는 건 여성쪽이고 성씨도 대부분이 아빠쪽을 따르는 현실이니 저 같으면 고생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돈으로 대신하는 것 같아 더 미안할 것 같습니다. 고생은 와이프가 다 하고 와이프부모님이 조리원 비용에 아기 돌보는 고생까지 하시면 너무 죄송스러운 일 아닌가 싶은데요.
급여는안오르는데 물가오르고 집값터무니없이비싸고 나먹고살기도힘든데 아이를낳겠어요 서민들생각좀하세요
돈 쓰면 편하고 좋은 거 누가 모르겠나. 솔직히 한국 말고는 값비싼 산후조리원이 대중화된 나라가 없음. 강남호텔 예식, 32평 국민평수 아파트, 비싼 산후조리원, 비싼 유모차, 영어 유치원 등이 남들 다 하는 기본적인 요소가 되버리면서 출산에 대한 경제적 허들이 확 올라가 버린 거.
그걸 따라하는게 병신임. 나라 욕할게 아니라 자기가 신경안쓰고 살면됨
산후조리원 비즈니스모델이 존나특이한 건 맞음
그냥 우리나라는 점점 이성적이지 못하고 감성적이며 남과의 비교하지 않고 못사는 우월감에 만족하고 사려는 이들이 증가함에 따라 출산률이 줄어듬.
주변만봐도 누구누구네는 서울의 어떤 조리원에 들어갔네마네, 비용이 얼마네마네 하고 비교를 하려하니.
한국 사회가 점점 무너져가는 방향으로 가고 있음에도 정치인들은 그저 분쟁거리 만들어서 표 갈라서 기득권만 유지하려니 망해가고 있음.정작 도움되는 정책보단 눈 앞의 표몰이를 위한 국세를 혈세로 만드는 이들만 뽑히는게 문제.
그러니 민주당 뽑지마.
@@sfkim44 보수긴한데 좀 많이 실망했지만서도 그래도 먹고 사는게 중요하니 민당은 안뽑죠.국민이 모두같이 망해야 우리가 산다는게 그들의 모티브니.(국가가 모든 복지를 해줍니다.민.공산당사상)
1.집값이 오른다.그리고 저금리로 가계부채 늘어난다.일반회사보다 파트타임뛰는 젊은이들이 늘어난다.법인회사랑 국민에게서 쥐어짠다.그리고 부당수급은 국내에서 쥐어짠다.(민당)
2.집값이 떨어진다.금리가 오른다.법인세 완화로인해 기업들이 먹고 살기 좋아져 취업문이 열린다.부당수급은 일단 해외로 판을벌려 만들어낸다.(국힘)
외국에는 산후조리원 자체가 없지않음?
없어요
괜히 sanhujori 라는 단어가 있겠음? ㅋㅋㅋ
애를 낳으면 돈을 지원해주는게 아니라 애 키우는 비용을 줄여줘야지...
저 정도 수준의 조리원은 되는 사람이 하면 되는 거구, 저런 비용들이 출산율 낮은 직접적인 이유는 아니다.
동의합니다. (맞춰서 선택하면 되는 문제인데.. )
산후조리원은 노산(?)이였던 저에게는 오히려 도움(?)이 더 컸다고 생각되네요
동의!
한국은 태어나는 아기의 머리가 크기에 매우 어려운 출산인 것도 문제인데 대가족도 없어졌으니 나라가 산모 후유증과 건강에 관심이 없다. 돌이킬 수 없는 하반신이나 몸 한 쪽 신경손상 후유증이 빈번하니 꾸준한 치료로 일상 고통이라도 줄여줘야.
산후조리가 발달한 한국이 산후조리없는 나라보다 출산율이 낮은게 함정ㅋㅋㅋㅋ
동서양 막론하고 외국도 산후조리는 다 존재함. 산후 조리원이 없을 뿐~
예를 들어, 호주는 출산 후 산모에게 첫 3주 동안 절대 안정을 취하면서 모든 집안일에 손 떼고 먹고 자기만 하고, 회복이 마무리 되는 6주까지는 절대 무리하지 말라고 의사가 당부함.
*그러기 위해서 남편 or 다른 가족들이 출산 휴가를 써서 24/7 아기 엄마를 위한 요리, 집안일, 신생아 키우기, 산모 간병 전부 해야하는 문화임.
이것을 한국은 산후 조리원이 대신 해주는 거고
너가 매일 아내 피나는 패드 갈아주고 세끼 밥차리고 장보고 방치우고 24시간 애기 밥주고 재우고 마사지로 붓기빼주고 영양관리 육아케어방법 할줄아는 남자면 아내도 산후조리원 가기싫어함.
육아휴가도 눈치보여 못쓰는 회사다니는 수준 남 들이 발작하는거 보면 아이러니.
결혼은 현실입니다 그리고 행복이 최우선입니다 온갖 계산적인 틀과 남편을 지배하려는 특성은 한국여자에게만 발견됩니다 그러니 동남아, 중앙아시아 및 기타국가의 여성과 결혼하면 행복해질수 있습니다 또 한 추후 저출산에따른 한국 경제 붕괴시 와이프의 나라로 갈 수 있다는 메리트도 있습니다
한국처럼 보험이 훌륭한 곳에서 아이 낳는데, 심지어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서 편하게 있으면서 단2주의 비용으로 800만원이나 하며,
또 그 이후의 삶이 다른 이야기 이기 때문에 아이 낳기를 꺼린다니 이게 무슨 헛소리인지 알수가 없네요.
저는 미국 시골에 살면서 아이 낳으면서 한국과 비교해 얼마나 미국의 의료와 출산비용이 비싸고 그 서비스 질이 낮은지 몸으로 체험했습니다. 미국보험 적용하고 자연분만 해서 출산 후 만불 초반대가 나왔습니다. 한국에서는 대학병원에서 큰문제 없이 아이를 낳으면 평균적으로 100도 들지 않습니다. 그런데 지금 800만원으로 산후조리원 이후의 삶은 다른이야기라서 아이 낳기를 꺼린다니 정작 기자 자신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출산때 한국와서 얘낳고 꿀빨면서 산후조리원 이용했는데, 미국에 없어서 아쉽다라는게 기자의 핵심인 것 같은데요. 그냥 글 써재낀 것 같은데 살다가 이렇게 까지 엉터리기사를 가져와 올리는 YTN도 정말 실망스럽네요.
일단 결혼을 너무 늦게함
30대 중반에 출산하니 산후조리 서비스가 더 필요하죠
우리나라 여자같이 공주대접해줘야 하는 나라 이런게 외국에선 신기하겠지 ㅋㅋㅋ
미국사람이 말하고 싶은 것은 허영심과 잘못된 육아방식 자녀에 대한 잘못된 사고 단순히 산후조리원만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모든 산후 조리원 가격이 다 저런것도 아니고 저건 그냥 아주 작은 일부일 뿐이지 뭘 대단한거 찾은양 호들갑은
저긴 고급산후조리원이고. 보통은 비용땜에 거의 못감. 산후조리원이 자체가 문제가 아닌거임. 애 1명 낳고 키우는데 요즘엔 맞벌이필수인데 그럼 애는 누가 돌봐? 외벌이로는 키울 수 없고. 정부지원없고. 뭐 낳지말라는거아닌가 맨날 분석만하고ㅋㅋㅋ
고급조리원까지는 아니어도 산후조리는 필요함.... 막 3천 이런곳 안가도 초반에는 도움도 좀 받고 쉬기도 해야됨
정책도 개선 되어야겠지만 더 먼저 변해야 할 것은 정신상태인듯 합니다. 자기 분수에 맞게 키우면 될텐데.. 그놈의 보여주기식 비교습관에서 벗어나야 할 것 같아요.
경제가 문제가 아니라 인식부터 그냥 ㅂㅅ됨.
다들 걱정하면서도 인식은 바뀌질 않으니 늪에 빠진 마냥 허우적대다 끝날 듯.
한국에만 있는 노 괴 전용 조평신같은 문화 ㅋㅋㅋㅋ
다른나라는 산후조리 같은게 없다는게 함정인거지. 그런거 없이도 다들 잘살고 있다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산후조리원을 찾는 한국 여자ㅋㅋㅋㅋㅋㅋ
간단하게 적자생존 사회에서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되는 거지 뭐
그리고 안 태어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나쁘지않은 정도가 아니라 베스트인듯
우리 모두 싹 다 현재 잘살든 못살든 수십년 후 말기암에 준하는 고통 겪고 결국 죽음을 겪게 되니까
남들 하는거 다 하고싶어 하는 여자의 못 된 특성 때문에... 돈이 많이 드는 것이지. 안쓰려고 하면 안쓰고도 키울수있다.
또또 갈라치기 진짜 역겹다….
돈 쓰면 당연히 더 편해지죠, 근데 돈 안 쓰거나 덜 쓰고도 충분히 해낼수 있다는게 전세계 가정들까지 안가더라도 우리 어르신들만 보더라도 당연히 증명된건데.. 그럼에도 고작 더 힘들다는 이유로 '안힘들고 편하니까 무조건 돈 써야해, 남들도 다 썼어. 나도 무조건 써야 안 억울해.' 이런 욕망의 무제한 인플레이션을 손안의 언제 어디서든 접하는 인스타등의 SNS를 끼얹어가며 합리화 하니까 사회적으로 순식간에 허들이 높아질수밖에 없어요.. 더군다나 저런 시작점을 원한다면 악착같이 돈 많이 모아놓기라도 해야하는데 통계를 보면... 에휴..
우리나라 여자들은 산후조리원 갔다와서도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산후도우미도 써야하고 ~ ~~ 워낙 귀한신 몸들이라
중국은 저출산 원인을 1. 높은 집값 2. 높은 사교육비 3. 높은 취업경쟁률로 분석하고
부동산 대출 규제해서 집값 낮추고 사교육 때려잡고 있어요
그 결과 집값 떨어지니까 작년 쑤저우시 21% 상주시 13% 결혼건수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집값 떨어지면 한국지배층들 투표율 높은 노인들에게 손해나니까 집값 떨어트릴 옵션은 생각도 안하고
뭐 젊은이들이 이기적이라서 애를 안낳느니 언론동원해서 진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요약 "해줘" 가 풍토가되어서 줄어들었다는 뉴스.
'해줘'에 많은 의미가 있음.
산후조리원이 있기 수백년 전부터 산후조리는 한국사회에 있던 거임. 친정과 이웃들이 원래 해주던 건데 개인주의와 핵가족화로 그 역할들을 안하게 돼서 산후조리원이 생긴 겁니다. 80, 90년대 산후조리원들이 생기기 시작할때 산후조리는 원래 친정이 담당하던 거니까 비용도 당연히 친정(친정엄마들이 난 못해주니 조리원 가라는 의미)이나 친정엄마 고생 안시키려는 엄마들 본인이 담당했음. 이게 돈이 되니까 어느새 부턴가 지나치게 고급화, 비용증가로 인한 신랑측 부담 으로 문화가 변질된 거임.
산후조리원 없는 미국은 출산율만 높은데
한국에서 임신,분만,산후관리는 고소득층만 가능한가. 이 문제 해결 안하면 100년후 대한민국은 지도상에 사라질 수 있다.
한국이 꼴지라는건 한국이 하는 것들이
꼴지의 원인이라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