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이런 말, 이런 생각하는 한국인들 대부분 조차도 정작 본인과 자식들은 의사, 변호사, 회계사, 공무원, 공기업 등 국가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필요하지만 국가경쟁력은 만들지 못하는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평생 경쟁하고 있지 않나요? 그저 삼성, 현대, SK, LG 등이 세계에서 선전하는 모습에 자랑스워하고 더 잘하라고 응원만 할 뿐이죠. 한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했던 60~80년대 공학에서 헌신했던 인재들이 많았던건 한국인들 답자 않은 이상한 시기였을 뿐이었던것 같네요. 지금은 다시 유구한 사농공상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구요. 그냥 미래가 없는 한국을 인정합시다. 어차피 본인들도 전쟁에 나갈 생각은 하지 않고 후방에서 응원하는 역할만 하고 싶어하는데 다른 사람들도 전쟁에서 싸우고 싶지 않은건 당연합니다.
대기업이 벤처기업, 스타트업 , 중소기업 기술 , 인재 빼앗고 소송 판결에서 무죄로 함 이공 계열의 학생과 연구원 , 기술자 등등 인력들 처우 개선과 고액 연봉을 지급 할 생각을 안함 나라에서 이런 상황을 눈 감고 정치인들은 대기업 돈 먹었는지.....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음 어느 정당도 말로만 이공계 대우를 좋게 해야 한다고 말만 했지.... 정권 잡으면 하지도 않음 중국으로 기술과 인력 유출 막지 못하고 방치한 정치인들...... 국내에 이미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중국 스파이들 통해서 정치자금 먹은 정치인들 있겠지 ...... 호주 처럼....... 지금까지 정치인들 뭐했을까? 정치인들 해놓은게 없어!
@@김성연-m2g 이재용이가 재판받은 내용이 머요?? 그리고 상속과정은? 삼성정도 그룹이 이재용이 없다고 그룹이 안돌아가? 당신은 머리가 안돌아가? 이런 사건들이 코리아 디스카운트다 이사람아. 당신같은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나라,삼성이 일류가 될수 없지 ㅋㅋㅋ 재벌가 기업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한 한국의 미래는 없다. 아니 이미 늦었다. 곧 일본보다 더큰 경기침체와 더 빠른 노령인구 증가 더 심각한 저출산 그리고 모든 국민은 희망을 포기할것이다.
칩4 국가 중 미국, 대만, 일본 세곳은 정부가 직접 반도체 회사에 어마하게 투자를 하고있다. TSMC 최대주주는 대만정부, 일본역시 일본정부가 라피더스와 일본TSMC 에 투자금의 50%를 지원했고 미국은 인텔, 삼성, TSMC에 각각 100억달라(13조원), 60억달라(8조원), 50억달라(6.5조) 을 투자했다. 한국은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사파리에서 코끼리 코뿔소 호랑이가 살고 있는데 퓨마가 살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반도체 시장의 세부적인 세계는 잘 모르실텐데 우리는 미국한테 밉보였음 왜 유럽이나 일본이 반도체 생산을 일정수준 이상 안하는지 아심? 그냥 미국 눈치보느라 안한거임 근데 삼성은 반도체로 미국을 이기려함 더 설명할것도 없이 일본이 왜 30년을 잃어버렸나를 보셈 바로 옆나라인 일본을 보면서 똑같은짓을 했음 거짓말같죠? 미국 기업들 파운드리주는거 보셈 삼성 없을껄요? 그리고 님같으면 님이 코끼리인데 벌꿀 오소리가 깝치면 그냥 성가시면 골로 가는거임
미국, 일본, 중국, 호주, 유럽 등 더 대우해 주겠다는 곳을 찾아보고 미련없이 그곳으로 이직 및 이민 가시기를 바랍니다. 한국은 예전부터 공학 인재들이 외국에서 부를 가져오면 정작 국내에서 기다리고 있는 판검사, 의사, 회계사, 공무원 등이 그거 내놔 하면서 더 많은 부를 가져갔던 나라죠. 지금만 그런가요? 조선시대부터 사농공상 하면서 전통적으로 그래왔던 나라입니다. 이런 나라 수준에 맞게 일본에 식민지배 당하고 전세계에서 가장 못살았던 원래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봅니다. 60~90년대 까지 나라에 헌신하며 지금의 한국을 만든 공학도들이 지금에 와서 가진건 보람과 성취라기 보다 "그냥 의대에 갈껄" 하는 후회만 남은 나라니까요. 어차피 제가 이런 나라를 바꿀 수도 없는 노릇이고, 제 자식들은 이런 형편없는 나라에서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예전과 달리 지금은 본인만 원하면 과거에 비해서 훨씬 쉽게 이민 갈 수도 있고, 기술력이 있는 공학도들은 어느 나라든지 환영받는 시대니까요. 그게 세상의 정의인듯 하네요. 일말의 미안함 같은건 가져줄 필요조차 없는 나라입니다.
@@user-ot9hz5rn7y 60~90년대에 공학에 헌신했던 입장에서 지금의 한국을 보면 이런 생각밖에 안듭니다만? 적어도 지금의 의대 쏠림과 다들 회계사, 공무원, 공기업만 하려고 하는 현상이 지속되면 한국의 미래는 없을듯 하네요. 물론 지금 의사들이 파업하는 모습이나 다들 전문직 시험, 공무원, 공기업에 매달리는 한국인들의 유구한 성향은 변할것 같지 않습니다. 최근 상가 공실문제도 같은 맥락이죠. 내가 직접 장사하기는 싫고 누군가 들어와서 따박따박 월세 내 주고 상권이 커지면서 내 상가 값도 오르길 바라는 민족성. 이런 한국인들이 이정도로 살게 된게 운이 아니고 멀까요? 국가를 위해서 전쟁에 나가서 싸웠고 승리하며 국내에서 기다리고 있던 사대부들에게 다 바친 입장에서 제 자식들은 저처럼 살게 하고 싶지 않네요. 그래서 제 자식들이 이민 이야기를 할 때 적극 찬성했구요. 이런 나라는 이 나라의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는게 정의일듯 하네요.
어차피 다들 의사, 회계사, 공무원, 공기업 등의 직업만을 위해서 평생 경쟁하는 한국인들이 이런 걱정은 왜 하나 싶네요. 한국이라는 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못살던 나라에서 이정도로 된건 그냥 운이 잠깐 좋았을 뿐이고 다시 한국은 원래 자리로 돌아가는게 정의인듯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은 의사, 변호사, 회계사, 공무원, 공기업 등 국가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필요하지만 국가경쟁력은 만들지 못하는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평생 치열하게 경쟁하죠. 구체적으로 그동안 삼성, 현대, SK, LG 등의 연구원들이 다른 경쟁 나라보다 더 열심히 해서 기술력을 확보하고 독보적인 제품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해서 나와 내 배우자, 아들, 딸, 노부모님이 세계에서 이정도로 대접받으면서 누리게 된 나라가 한국입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과 자식들은 의사, 변호사, 회계사, 공무원, 공기업 등의 직업을 갖기 위해서 평생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지 않나요? 매년 서울대 공대 자퇴율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고, 서울대와 연고대에 삼성과 하이닉스에 취업까지 보장되고 장학금도 주는 과에는 미달이 나는게 현실입니다. 게다가 출산율은 전세계에서 독보적으로 꼴찌라서 인재가 줄어드는 속도는 커지고 있고, 그나마 있는 인재는 더욱 더 의대, 전문직, 공무원, 공기업 등으로만 몰립니다. 삼성이 용인에 300조를 투자해서 반도체 클러스터를 만들면 머하나요? LG엔솔 등 우리나라 기업이 2차전지에서 선두권 경쟁을 하면 머하나요? 이미 의대 및 전문직에서 밀려난 인재들이 자리를 차지한지 오래이고, 세계 꼴찌의 출산율 덕에 일할 사람 자체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줄고있는데요. 지금의 한국 상황을 비유하자면 이렇습니다. 한국은 지금까지 전쟁에 나가서 싸워서 칼을 휘두르고 활을 쏘는 우수한 병사들이 지금까지는 잘싸워줬고, 운도 따라주며 전쟁에서 계속 승리했지만, 점점 병사들이 늙어가고 있는데 새로 들어오는 병사들은 없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들 후방에 서서 "지휘하고, 물자를 수송하고, 응원하는 역학은 내가 할테니까 너가 나가서 싸워, 꼭 이겨서 돌아와야 해! 화이팅!" "아니야 내가 뒤에서 지원하고 너가 잘하고 있는 점 잘못한 점 지적하면서 조언해 줄께, 너가 싸워. 화이팅!" 이러면서 후방에서 지원하는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평생 서로 치열하게 경쟁만 하고 있는 모습이죠. 물론 의사, 변호사, 회계사, 공무원, 공기업 등을 택하는 사람들을 비난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한국전쟁 이후 한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과정에서 한국 사회를 성장시키는데 가장 큰 역할을 했던 공대출신의 연구직, 엔지니어 보다 결과적으로 한국사회가 의사 등에게 가장 큰 보상을 해 줘 버렸으니까요. 카이스트 교수님이 젊은 시절로 다시 돌아간다면 의사를 선택할 것이라고 인터뷰 하는 사회에서 더이상 말이 필요할까요? (물론 지금의 20~30대 사람들 중에 이런 한국사회를 겪으면서 자랐으며 의대에 갈 성적이 되는 데도 굳이 공대를 나와 반도체, 로봇, AI 등의 분야에서 기술 창업을 하는 분들도 종종 보이기는 합니다. 정말 대단하고 존경받아야 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던 시절 한국의 경쟁력을 만들었던 연구원과 엔지니어들에게 돌아간 보상보다 미리 부동산 개발 정보를 알고서 무리한 대출로 레버리지에 레버리지를 일으켜서 부동산 투자를 했던 사람들이 한국 성장의 결실을 모두 가져갔던 부모님 세대를 보고 자란 지금의 2030 세대입니다. 이들 입장에서는 개인의 인생에서 의사, 변호사, 회계사, 공무원 공기업 등 "감독"의 입장에서 조언하는 역할이 훨씬 리스크도 적으면서 보상도 큰데, 이런 직업을 선택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방안이 있다면 세금으로 중견기업 이상에서 일하는 연구원들의 월급을 의사 수준과 비슷하게 보전해 준다던가, 이스라엘처럼 공대 출신으로 기술창업을 하고서 주식시장에서 회사를 상장하는 자본시장이 잘 발달 돼 있어서, 똑똑하다고 소문난 동네 형이 의대에 갔데가 아니가, 얼마 전 코스닥에 회사 상장시켜서 엑시트 하고 대박났다고 하는 선례가 많아지는 사회를 만들면 됩니다. 하지만 내가 낸 세금으로 나보다 더 많이 연구원의 월급을 보전해 주는건 한국인들 성향상 합의가 불가능하고, 기술창업 문화가 활성화 되는 쪽으로 유도하는건 부동산만을 바라보면서 주식을 도박으로 보는 국민성, 뿌리깊은 사농공상 정신, 내수시장이 작은 태생적 한계 때문에 불가능 합니다. 그냥 한국이라는 나라가 세계에서 지금의 수준으로 살면서 대접받았던것 자체가 한반도 역사에서 잠깐 운이 좋았던 거고, 앞으로 지금보다 한국이 세계적으로 더 나아질 가능성은 거의 없어보이네요. 이미 2008년부터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세계 평균보다 낮아졌고, 3년 전에는 미국보다 낮아졌으며, 작년부터는 IMF이후 처음으로 일본이 한국의 성장률을 앞지르고 있는 추세입니다. 골드만 삭스가 2050년에 한국은 15위권 밖으로 밀려나고 2070년에는 필리핀보다 뒤쳐친다고 보고서를 냈죠? 우리는 그냥 현실을 받아들여야 할듯 하네요. 그래서 저는 이제 나이가 들어서 이민가지 못하지만 제 아들, 딸은 본인들이 원하면 이민 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영어, 일본어 중심으로 교육하면서 방학 때가 되면 일본에 살고있는 사촌 형 집에 매번 보내서 일본에 미리 익숙해지게 하고 있습니다. 제 자식들은 이런 나라에서 살게 하고싶지 않네요. 다들 국가 경쟁력은 만들지 못하는 의사, 회계사, 공무원, 공기업 자리만을 차지하고서 누군가가 공학과 현장에서 헌신하면서 한국의 경쟁력을 만들어 주기를 서로서로 바라고만 있죠. 정작 본인과 자식들이 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으면서요. 이런 나라는 객관적으로 망하는게 세상의 이치이고 정의 아닐까요? 머..이미 한국 경제 관련 각종 수치가 말해주고 있고, 외부 기관들에서 지적하고 있듯이 다시 조선 말 일본에 식민지배를 당할 정도로 형편없던 나라, 한국전쟁 후 전세계에서 가장 못살던 나라로 다시 돌아갈건 너무도 뻔해보이기는 하네요.
개인적으로 의사들의 가장 큰 문제는 성취에 대한 보상과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을 구분하지 못한다는 점이라고 봅니다. 내가 이만큼 노력해서 얻은 성과인데 왜 내 성과를 뺏으려고 하지? 라는 생각 때문에 대부분의 의사들이 의대증원에 반대한다고 봅니다. 반대로 국민들은 의료개혁이 공론화 되는 과정에서 의사들의 수입이 공개되면서 의사들의 일이 저렇게 까지 급여를 받을 일인가? 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는 국민들이 많기 때문에 최대 90%에 가까운 수치가 의사들의 입장에 공감하지 못하는 걸로 보이구요. 의사 개개인의 문제라기 보다 이런 의사들을 만들어 버린 한국 사회의 잘못인듯 하네요.
ㅋㅋㅋㅋㅋ 내가 컴퓨터 좋아해서 어느정도 아는데 TSMC가 삼성 못 이김 근데 왜 TSMC에게 파운드리를 주냐? 그야 삼성이 망하면 대한민국이 망하고 그러면 삼성을 헐값에 살 수 있으니까 작업하는거임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은 삼성쓰면 왕따 시키고 있는거고 무슨 스포츠 스타는 그렇게 빨아주면서 지들 먹여 살리는 삼성은 지나가던 개도 이렇게는 취급 안하겠다 이재용 회장 감방 왔다갔다 할때 국민이 지켜주기나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국민성 개역겹네 미국이 잘해줄테니 미국한테 삼성 비싸게 팔라고 했는데 이재용 회장이 거절하고 혼자 고군분투 하고 있는데 개돼지 국민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이재용 회장 자신만 생각하고 다음생엔 이재용 차은우 이GR만 하고 있고 니넨 그냥 개같이 망해라
우리나라 대기업들 아직까지는 괜찮고 기회도 여전히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오너들의 자식들은 그렇다해도 손자들까지 좋은 흐름이 계속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MLB나 PL도 1부,2부리그, 승강제가 있듯이 우리나라 기업도 1인창업,소기업,강소,중견,대기업등 기업의 특성이나 규모에 따라 오르내림,신규진입등 변화가 있어야합니다. 단순히 국가경제뿐 아니라 다양한 기업들의 풀이 있어야 인수합병,기업간 지원협력, 기술보전,해외진출등 여러가지 변화에 대응하기 좋습니다 삼성,현대,포항제철,SK,LG,한화등 주요 대기업들이 지금까지는 잘 버티고 있고 오너들도 잘 해오고 있지만, 초대 창업주들이나 2대 오너들에 비해서 뒤로갈수록 동력이 떨어지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노조,직원들의 문제,능력,고용해고같은 차원이 아니라 그룹 오너일가 개인이나 가문 전체의 역량이 초대 창업주분들처럼 단 한두가지만이라도 무에서 유를 찾아낼정도의 일을 하고 있느냐 하는 의미입니다. 그때는 그때대로 지금은 지금대로 상황환경이 다릅니다. 그러나 수천억~수조원의 가치를 창출할 수있는 기업가,정치인,문화예술인등 각방면에서 새로운 굵직한 인재들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우리경제가 앞이 잘 보이지않는 주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미국 얘기를 자주하지만 트럼프나 바이든, 테일러스위프트 이런 인물들이 창출하는 가치는 연간순익 조단위가 넘습니다. 그들 평생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한창 일하는 현재 그런 역량이 나오는 인재들이란 뜻입니다. 미국에서 일하니 큰 시장이라 가능하다고도 하지만, 우리나라 지금보다 더 못사는 나라일 때, 박정희,이병철,정주영,박태준,김우중,SK,LG등의 초대,2대경영자들이 창출해낸 가치도 조단위였습니다. 왜 이렇게 작고 볼품없고 자원하나 없는 나라에서 그런 인물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쏟아졌는지는 아무도 확실한 이유를 모릅니다. 기본적으로는 오너 개인이 연간순익 천억단위 이상을 창출할 수 있으면 기업적으로는 수천억,조단위 이익이 나기때문에 세계적인 대기업 레벨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이 수천억 순익을 창출할 수 있는 대기업레벨,중견기업레벨정도만 올라서도 그 다음세대까지는 자식들중에 능력있는 인재들이 나오는 경우가 대체로 많습니다. 자식세대에 바로 무너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앞으로는 보이지않는 무형의 자산에서 가치를 창출하고 창출되는 일들도 매우 많을것 같습니다.이부분도 우리가 신경써야 하는 부분입니다. 단순히 기계적이고 눈에보이는 물품적인 면에서는 특이점,한계상황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 훌륭한 좋은 인재들이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자신뿐 아니라 주변과 이웃들을 작은것부터 챙길줄아는 그런 환경속에서 좋은 인재들이 나타날 것 같습니다.
이건희 회장이 쓰러진 후 삼성이 하향곡선을 탄거죠 고 이건희 화장의 미래를 보고 투자하는 식견은 정말 놀라웠고 그런 그가 없으니 기업이 방향을 못잡는 겁니다. 그와 같은 뚝심과 식견이 필요한데 어디서 그걸 또 만들 방법을 빨리 찾아야 합니다 안되면 전문 ceo체계를 만들던가 해야죠
현재 삼성의 문제는 크게 두 가지임 1) 오너 엔비디아의 젠슨 황, 애플의 팀 쿡,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등 유명한 CEO를 보면 순수히 자기 능력으로 CEO가 되었음. 하지만 한국은 아직도 재벌의 세습경영 체제로 가고 있음. 물론 이병철 밑에서 나온 이건희는 어마어마하게 대단한 사람이었고, 덕분에 삼성은 초호황을 맞이할 수 있었음. 하지만, 솔직하게 말해보자. 이재용 커버 치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 나라에서 가만 냅두질 않고 자꾸 법정에 세운다. 괴롭힌다. 이러는데, 그걸 떠나서 이재용이 과연 회사 부회장 직 수행한지가 몇년인데.. 능력을 보여준 적이 있긴함? 그냥 가끔 뉴스에 대통령과 같이 모이는 자리 같은데서 모여서 말 몇마디만 하면 무슨 아이돌 처럼 팬덤들이 치켜세워주는데.. 기업의 CEO는 떡볶이 잘 먹고 윙크 잘해봤자 아무 의미가 없음. 경영을 잘 해야지. 2) 공대 천시, 의대 몰빵 요즘 공부 잘하는 사람들은 거의다 의대만 가고 있음. 솔직히 삼성 들어가는 사람이 물론 ㅆ엘리트 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그냥 열심히 대학교 다니면서 학점 잘 받아가면서 과제 열심히 하고 시험 잘 보고, 한마디로 누가 까라면 열심히 깔 줄만 알지 스스로 뭔가 해낼 정도로 창의성 좋고 비범한 사람은 거의 없음. 문제는 이게 밑에만 그러면 특출난 윗 사람들이 창조해내고 아래 애들한테 시키면 그만인데 윗 사람도 별거 없다는 게 문제임. 솔직히 내가 ㅆ엘리트여도 엘리트면 영어도 껌으로 할텐데 미국에서 월에 몇억씩 받아가면서 일하지, 한국에서 꼴랑 월에 몇천 받는 임원을 머하러 하고 싶겠음. 보수도 미국에 비해 형편없어진 게 제일 큼. 아무튼 삼성은 진짜 이제 전문경영인 체제로 바꿀 거 아니면 진짜 이재용이 뭐라도 보여줘야한다. 이대로 가다간 진짜 끝임. 일본은 적어도 소부장과 소프트파워라도 있지.. 우리나란 반도체 작살나면 이차전지랑 자동차 말고 이제 남은게 있긴 하냐??
삼성은 과감하고 선제적인 경영 전략이 실종 되고 그냥 한던것만 계속하려는 이재용에 셀러리맨 같은 경영 전략이 낳은 결과 이제 sk 하이닉스에도 매출 밀리고 있다... 삼성은 반도체 수율이나 필사적으로 올려야할 판에 언플로 개미들 피 빠는데만 열중했음; 이제 믿을건 sk 하이닉스 밖에 없다
울나라에는 저런 맞춤형 칩이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인재풀과 인프라 자체가 없는데 보고 부러워하면 뭐해....교육이 학벌위주 의대위주라 전무하지....돈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야 한국인 한계다. 미국의 혁신도 몇명 되지 않는 천재가 하는거라 원래 그런건 귀한거다. 우선 한국은 교육하는 교수들이 무능해. 진짜들은 다 미국서 대우받고 살지 한국 안오지. 이런 격차는 어차피 극복 못한다. 새기술이 충분히 돈을 번 다음에 울나라에 슬쩍 찔러주면 그때 삼성이 캄샤함니다~ 하면서 받아서 만들어내는 형식인거지....
이건희 회장 마인드로 운영했다간 지금 mz세대들이 가만히 있겠수? ㄷㄷ... 별별 이유로 자기들 상처받았다면서 직장 내 괴롭힘, 잘못된 조직문화 등으로 삼성 공중분해 100번도 시켜버릴듯. 리더도 중요하지만 팔로워도 중요함. 즉 둘의 합이 시너지를 내야하는데, 지금 시대는 리더계층과 팔로워계층이 세대차이가 너무 이질적이어서 어려움. 요 몇년간 보면 울나라는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리더십'에 대해서만 강조함. 그 세대가 커서 지금 2030이 되었음. 걔네는 무의식적으로 모두가 리더 마인드를 가지고 있음. 하지만 그 누구도 팔로워십의 중요성에 대해선 가르쳐준 적도 없고 애들 기죽이고 꿈을 작게만든다고 가르쳐서도 안 되는 금기 취급했지.
리더십하고 직장내 괴롭힘하고 무슨 상관인거냐? 부조리를 해야 리더를 따른다고? 오히려 부조리는 내부 갈등을 일으켜서 협력만 방해한다. 리더십은 회사대표만 갖고 있으면 되는거고 나머지 직원들은 주체의식을 가지고 해야 하는 일을 협력해서 하면 끝인거야. 뭔 한국 모든 문제를 MZ탓을 하네. 나라는 지금 중장년이 말아먹었어. 지금 청년들은 못살겠다고 인생 파업중인거고
우수한 인재들이 다 의대로만 빠지는 이공계 기피현상.. 정말 나라의 미래를 어둡게하는 큰요소입니다. 어린인재들이 의대를 지원하는거에 대해 누가 뭐라할수있겠습니까. 이공계에 진학해서 하고싶은걸 할 수 있게 만들어줘야하는데, 이나라 환경이 그렇게 두지 않습니다. 이건 어린 학생들이나 그들의 부모 문제가 아닙니다. 이나라 시스템과 정치인들의 문제입니다. 정치인들 정말 반성해야합니다.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당장 본인들 임기에 뭔가 이익을 보고 뭔가 업적으로 삼을만한 것들에만 혈안이 되어있다 보니 이지경입니다. 본인들 임기 끝나면 이나라는 그냥 알아서 굴러가는건가요? 미래를 보고 투자하도록 선순환이 되어야하는데... 이제 희망이 없어요 저출산은 가속화되고, 이공계 기피는 더 가속화되고, 정말 답이 안보입니다. 어찌보면 정치인들도 답이 안보여서 저러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대한민국 정말 큰일입니다.. 앞으로 20년을 버틸수있을지 모르겠어요
언제까지 삼성 현대, 삼성 현대 할거임??? 우리도 미국처럼 젠슨 황, 엘론 머스크, 스티브 잡스 등등 새로운 인물들이 계속 나와줘야 하는데 그게 사회적으로 지원이 안되는 것 같음.......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계속 나와 줘야 함........근데 그게 잘 안됨.........
그간 한국 반도체 시장은 메모리 반도체로 성장해왔는데, 이는 전체 시장의 30%정도이고 나머지 70%가 시스템 반도체 시장입니다. 시스템 반도체에 큰 투자를 안했던 or 해도 결과를 못냈던 상황이라 이렇게 된거지요.. 그나마 HBM 같은 고객 맞춤형 메모리 시장은 하이닉스가 선도하고 있습니다..
10여년 전 TSMC는 파운드리 전문기업으로 바뀌었음. 위탁 생산만 하기로 선언한 거지. 공장 없이 설계만 할 수 있는 이른바 팹리스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위탁생산 생산이 늘어남. 반도체 시장 구조는 그렇게 재편되었음. 반면, 삼성은 애플과의 경쟁을 계속했음. 경쟁자에게 칩 생산을 맡길 수 없었던 애플은 TSMC를 선택함. 다른 기업들도 경우에 따라 삼성에게 위탁하는 걸 꺼리게 됨. 삼성이 스스로 설계 능력이 뛰어나서 외주가 줄더라도 자사 제품에 들어갈 칩 생산이 늘었으면 문제가 없었을 수도 있었음. 하지만, 그러지 못했고, 점점 TSMC에게 밀리게 됨. 10년간 누적된 경쟁력 약화가 오늘과 같은 결과를 낳음.
삼성의 약점은 국민의 우둔함 그리고 정치인의 이기심의 콜라보 삼성이 발전했던건 사랑을 받았기에 가능 윗세대 꼰대라고 할지라도 전세대는 그래도 수출역군이다 삼성 현대 자원 없는 그런 나라에서 뿌듯하다 그랬다 지금의 기업은 그랬기에 커갔지만 자국에서 차별받는 기업이 어디가서 사랑받겠나 똑똑한척 쓰는 우둔한 글들에 공감받는것 보면 안타깝다
사실 삼성 자체가 큰 기업이 되기도 하고 최근 10년동안 독보적인 선택을 강요받고 세계 정세에 큰 영향을 받아서 못 뜬게 맞음. 하지만 그만큼 미래 대비도 확실히 해야 살아남을 수 있고 반도체 분야에서 초강수를 둬서 패권을 잡지 않으면 앞으로의 길도 불분명해질듯..... 문득 떠오른게 지금 삼성의 반도체 기술이 자동차 기술과 만나 삼성이 전기자동차를 만드는 평행세계가 있다면 하는 생각이... 물론 지금까지 온 이상 의미는 없지만...
삼성의 패스트팔로우 전략의 한계다. 이건희 때는 ‘ㅈ나 패스트하게’ 팔로우 했는데 이젠 그냥 저냥 팔로우 하니 밑에선 중국에 쫒겨, 위에선 미국에 막히는 거다. 10년을 잃어버렸다는데 잃어버린 동안 뭘 축적해 놓았느냐가 중요한데 그런 것도 없어. 삼성정도 되는 회사라면 이젠 퍼스트무버가 되야하는데 이재용에겐 짐이 무거운듯.
삼성은 램 기타등등 개발 연구 할 때 cpu도 같이 짬짬이 개발 했어야 했다 자체 os 그렇고 내가 봤을때 삼성은 그만큼 시간 버린거고 이제 몇년뒤 ai 시대 도입하게 되면 삼성도 소니처럼 저 세상 나락 가겠지 지금이라도 이건희처럼 휴대폰 전성기 시대 때 제품 불 태워서 결의를 다짐한 것 처럼 똥 빠지게 달려야 한다 나락가기 싫으면
삼성은 혁신과 거리가 멈. 해외에 있다보면 삼성은 물건 파는것보다 임원들 의전이 훨씬 중요함. 장사는 망해도 의전만 잘하면 성공한다는 공식도 있음. 시대가 변하는데 특히 삼성전자 지원그룹은 더 예전 구닥다리 시절로 돌아가고 있음. 망하지 않는게 신기할 정도임. 삼성 잘되려면 일단 지원그룹을 없애던가 대폭 축소해야함.
이 방송을 여러번 곱씹어보자. 단순히 생각하면 삼성전자가 더욱 적극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여기에 정부의 의지나 노력은 보이지 않는다. 반도체는 공장이나 짓고, 설비를 투자만 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경제, 기술, 산업의 안보 측면에서 정부는 무엇을 노력하고 있는가? 혹시 이런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간접적으로 관련한 기업들만 압박하고, 경쟁에 떠밀고, 무책임한 자세를 취하며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만 하지 않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mamma_boy 솔직히 어느 정부나 정권도 미래와 미래의 기술을 통찰하고 이끌어 갔던 적은 없었습니다. 문재인 정부때는 오히려 탄핵이후 성립된 정부로 당시 상황이 탄핵이후 혼란스러운 정국을 안정시켜야 했으나 이전의 정부와 인수인계도 없었고, 또 역량도 국가를 발전시킬 능력도 없었습니다. 단지 국가의 안정이 최우선이다 보니까.. 용기를 가지고 국가를 이끌 자신이 없다보니 소극적으로 현상유지만 하려 했을 겁니다. 그러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상황을 개선하려고 했던 노력이 우연히 비대면 비접촉 이라는 상황에서 IT의 수요를 잘 만났고 또 이런 행운이 코로나19 회복하기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진짜 문제는 지금의 정부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지 2년이 넘어가 는데 아직도 과거와 싸우자고 하면 어찌 하자는 것인지 걱정됩니다. 게다가 대통령이 그렇게 똑똑하고 현명해 보이지도않은데도.. 대화나 타협도 않합니다. 부끄러운 줄 알지만, 저 공부 많이 했고, 또 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설계분야에서 일하고 있거든요.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으면, 솔직히 뭘 하겠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피로감이 몰려와요.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어떠한 주장이든 그 주장의 근거와 논리가 명확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이런식으로 대통령은 말씀하십니다. 예를들면 "반도체 산업은 국력이고, 국가안보이다. 그래서 중요하다. 끝." 저는 TV로 보면서 그러죠." 그래서 어떻게 하실 건데요? 응?" 기다려도 더이상 설명이 없어요. 인트로(Intro)가 바로 컨클루젼(conclusion)이 되요.
맞는 비유라고 봅니다. 문제는 쓰레기 줍는 자리가 전세계 나라들 중에서 그 나라 평균소득 대비 가장 많은 급여를 주고, 정년도 없고, 자격증 취득 후 최소 소득조차 망할 일 없이 1억 이상 보장 되는 자리죠. 그러다 보니 그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 져서 전국에서 가장 똑똑한 인재들이 쓰레기 줍는 일 하겠다고 몰립니다. 정부에서는 사회 전체를 위해서 쓰레기 줍는 일 자리를 대폭 늘리고, 국민들도 90%가 이를 지지하죠. 하지만 힘들게 쓰레기 줍는 자리를 차지했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내가 어떻게 차지한 자리인데 하면서 다같이 똘똘 뭉쳐서 "우리가 다같이 일 안하면 거리에 쓰레기 주울 사람이 없을텐데?" 하면서 증원은 결사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죠. 함께 살아가는 사회이고, 전세계에서 가장 못살던 나라가 이정도로 살게 된건 쓰레기 줍는 사람들이 아니라 공학도들의 역할이 컸기 때문인데도 말이죠. 요즘 의사들을 보여준 모습은 본인들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모습.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가 어떻든 오로지 자신들의 기득권과 수익이 우선인 모습을 너무도 잘 보여주네요.
다들 착각하는데 삼성이 아주 커지고 독보적 기업이 되려하자 미국에서 엄청난 압박이 들어왔었습니다 삼성의 전략경영실에서는 일본의 전례를 우려하였고 미국의 ustr에서 반독점법 제재를 준비하고 있었기에 삼성은 치킨게임을 회피하였습니다 그결과 삼성은 유지에 주력하였고 뒤에서는 차세대메모리 보험을 들어놨기에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문제는 윤석열이 이공계관련 예산을 줄인게 향후 문제가 아주 심각할 것으로 보입니다
공대생들 돈 많이 지원해줘야한다 정말로 다 의대가니깐 인재가 없지
이게 정답 ! 1980년대까지 최고 인재들이 공대갔다. 그들이 기술개발현역에서 물러날 때가 됐고 그 이후엔 인재가 없으니 뒤쳐지게 되는 것이다.
그 돈은 어디서 나옵니까 대체... 무조건 지원해줘야한다고만 하면 어캄..
정작 이런 말, 이런 생각하는 한국인들 대부분 조차도 정작 본인과 자식들은 의사, 변호사, 회계사, 공무원, 공기업 등 국가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필요하지만 국가경쟁력은 만들지 못하는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평생 경쟁하고 있지 않나요?
그저 삼성, 현대, SK, LG 등이 세계에서 선전하는 모습에 자랑스워하고 더 잘하라고 응원만 할 뿐이죠.
한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했던 60~80년대 공학에서 헌신했던 인재들이 많았던건 한국인들 답자 않은 이상한 시기였을 뿐이었던것 같네요.
지금은 다시 유구한 사농공상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구요.
그냥 미래가 없는 한국을 인정합시다.
어차피 본인들도 전쟁에 나갈 생각은 하지 않고 후방에서 응원하는 역할만 하고 싶어하는데 다른 사람들도 전쟁에서 싸우고 싶지 않은건 당연합니다.
@@MOJO-b9k 자원1도 없는나라에서 기술말고 뭐 먹고삼? 의사들이 해외에서 돈이라도 벌어옴? 의사들 그 돈들은 어디서 나올거같음?
@@hgk4118 지금도 반도체쪽은 지원금 넘쳐남
미국도 그동안 잘나가다가 꼬꾸라진 대기업들이 있었듯이 울나라도 삼성이 꼬꾸라지고 있는데 그렇다고 삼성한테만 평생 기댈 수도 없고 울나라가 그동안 삼성 말고는 1류가 된 기업이 하나도 없었던거도 사실이다. 이건 삼성의 잃어버린 10년이 아니라 한국경제의 실패라고 봐야함
대기업이 벤처기업, 스타트업 , 중소기업 기술 , 인재 빼앗고 소송 판결에서 무죄로 함
이공 계열의 학생과 연구원 , 기술자 등등 인력들 처우 개선과 고액 연봉을 지급 할 생각을 안함
나라에서 이런 상황을 눈 감고 정치인들은 대기업 돈 먹었는지.....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음
어느 정당도 말로만 이공계 대우를 좋게 해야 한다고 말만 했지.... 정권 잡으면 하지도 않음
중국으로 기술과 인력 유출 막지 못하고 방치한 정치인들......
국내에 이미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중국 스파이들 통해서 정치자금 먹은 정치인들 있겠지 ...... 호주 처럼.......
지금까지 정치인들 뭐했을까?
정치인들 해놓은게 없어!
삼성 원툴 나라 = 대한민국... 삼성의 침체는 곧 대한민국의 침체라는 말이죠ㅠㅠ
근데도 총수 감빵 보내고 ㅋㅋㅋ
삼전이망한다고 한국이 망할거라고 하는 모질이들때문에 우리나라에 새로운 기업이 치고나오지 못하는것. 정경유착의 폐해
@@이름성-v1z3g 그렇게 은퇴시켰으면 삼성이 더 뻗어 나갔지.
반도체에서 뒤쳐지게되면 거의 모든 산업의 성장에 발목이 잡히게 될껄,,,,,
이겨도 과잉 생산 치킨 게임으로 순이익이 적을 듯
일본이나 미국업체에게 따라 잡히는걸 기대하는게 용산개고기가 기대하고 있음
문제는 기술팔아먹는 ㅎㄹ ㅅ 들땜시 밀릴거임
너는 도대체 어느나라 백성이냐?@@user-qsxsucew
반도체가 아니에요 ㅋㅋㅋ
ARM 칲 설계가 좀 딸리죠..
삼성폰 대부분 엑시노스 쓰지만
제일비싼 울트라 시리즈엔 더 좋은
스냅드래곤 쓰는이유기도...
삼성도 혁신을 해야 살아남는다. 현실에 안주하는 고인물은 쳐내고, 신규채용이든 외부인력 채용이든 실력있고 패기있는 젊은 인재들이 필요하다.
응 정작 이건희회장이 적자나는 반도체 뚝심있게 밀고 나가도 반대한게 삼성 임원들하고 정치인들이엇음..
승계받은 이재용회장이 과연 혁신을 할수 있을거같음?? 머만하면 난리일텐데?? 이건 이건희회장이 살아돌아와도 불가능함...
많은 사람들이 10년전부터 예언했다.스마트폰시대 끝나면 LG와 삼성의 시대도 끝이다.
삼성이 클라우드를 통한 공동 개발 같은걸 할 리가 있나.
계열 중소기업도 쓸만하다 싶으면 먹어 버리고
모든 공정을 독식 하겠다는 게 삼성의 기업 이념인데.
공동 이윤을 추구 하느니,
너도 나도 다 못 먹게 하는 게 낫다는 것이 이 삼성의 마인드.
@@_chobi3248 공동개발? 공동이윤?
삼성이 무엇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삼성이 직원 작업자 하청에 갑질을 한적이 있나? 공동개발 같은걸 했으면 지금의 삼성은 없었음
예시론 외국에선 분업화가 잘돼서 안경하나 맞추는데 2주정도 걸린다고함 근데 한국은 30분....
@@maremi2023 죄송하지만 삼성의 성장동력은 스마트폰이 아닌 반도체에요
우리나라의 혁신은 하청업체 쥐어짜기
이거다.
1치하청 업체는. 애플보다 더많이준다. 하청에 하청 받아서 그런거지 알고나 말하자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정부가 도대체 뭘 했죠
외국 특히 미국은 주도권을 잡기 위해 지금 혈안이 되어 있는데 정말 우린 대책이 전무한 상황이다보니 위기감을 더욱 느끼게 됩니다.
이재용 잡아서 감옥에 처넣어줬잖아요
3류정치가 1류기업보고 뭘 해줘야 되죠? 그냥 간섭 안하는것이 도와주는거죠
문재인 정부 5년동안, 투자는 커녕, 삼성등 대기업 죽이는일만 하지 않았습니까???
다른나라들은 반도체 보조금, 세제지원 ㅈㄴ 하는데 우리는 더불어공산당 발목 잡혀서 대기업은 15% 세제혜택으로 발 묶인거 모르나
정부가 키워주면 안됨. 스스로 살아 남아야지. 그냥 냅두면 됩니다. 정치권에서 휘둘러 대지 말고
삼성이 멈췄다기보다는 전형적인 한국형 기업의 전략이 더 이상 세계에 먹히지 않은 시점이 온 것. 80년대부터 이어져온 경직된 기업 생태계를 바꾸지 못한 업보가 돌아오는 게 아닐까 합니다.
AI 자율주행 세상은 달려가고있는데.. 멈춰있는 대한민국... 지난 10년간 삼성전자 매출이 -0.8%라니.. 어쩌다가
문정권때 정부가 삼성팬건 기억 안남?
온갖 기술유출 사건은 유야무야 넘어갔고 이재용만 뉴스 계속 나왔는데;;; 재판이다 머다... 거기다가 상속세까지..
회사 대표가 동네북인데 회사가 잘돌아가면 그 회사대표는 허수아비지 머...
@@김성연-m2g 이재용이가 재판받은 내용이 머요?? 그리고 상속과정은? 삼성정도 그룹이 이재용이 없다고 그룹이 안돌아가? 당신은 머리가 안돌아가? 이런 사건들이 코리아 디스카운트다 이사람아. 당신같은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나라,삼성이 일류가 될수 없지 ㅋㅋㅋ 재벌가 기업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한 한국의 미래는 없다. 아니 이미 늦었다. 곧 일본보다 더큰 경기침체와 더 빠른 노령인구 증가 더 심각한 저출산 그리고 모든 국민은 희망을 포기할것이다.
@@김성연-m2g삼성이 이렇게 어려운데 윤석열이 떡볶이 꼬붕 시킨건 왜 말 안함.ㅋ
윤석열이 삼성 빈도체의 50% 이익을 내던 시장을 박살 낸것도 왜 말 안함.ㅋㅋ
@@김성연-m2g상속세 아끼려고 국민연금을 동원해서 국민연금에게 5,000억 피해를 끼쳤는데 이건 불법인데 무슨 멍멍이 소리를 하세요.
이재용이 아재 돈 1억을 무단으로 사용해도 좋단다.ㅋ
중소기업에서 AI 신기술 나오면 대기업에서 훔쳐갈려고 목빼고 기다리는 기업이 있습니다. 지금 하이패스 다차로 통과처럼~
농업해서 먹고 살게 아니라면 R&D예산은 깍지 말아야죠
농업해서 먹고 살아도 r&d예산 필요해요...땅이 좁고 생산성이 낮고 기후가 나빠서 고부가가치 농업과 스마트팜 등에 대한 연구가 필요해요.
걱정이네요..삼성이 그동안 많이 벌어서 경제가 유지됐는데..요새 우리나라가 특히 힘든게 삼성의 부진이 있었네요..
칩4 국가 중 미국, 대만, 일본 세곳은 정부가 직접 반도체 회사에 어마하게 투자를 하고있다. TSMC 최대주주는 대만정부, 일본역시 일본정부가 라피더스와 일본TSMC 에 투자금의 50%를 지원했고 미국은 인텔, 삼성, TSMC에 각각 100억달라(13조원), 60억달라(8조원), 50억달라(6.5조) 을 투자했다.
한국은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천공이랑 거니가 반도체를 모름.
반도체 세액공제 연장하는거 언론에서 욕하는 나라인데 삼성에 뭔 지원을 더 함? ㅋ
알앤디깍앗죠 ㅋㅋ
사파리에서 코끼리 코뿔소 호랑이가 살고 있는데 퓨마가 살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반도체 시장의 세부적인 세계는 잘 모르실텐데 우리는 미국한테 밉보였음
왜 유럽이나 일본이 반도체 생산을
일정수준 이상 안하는지 아심?
그냥 미국 눈치보느라 안한거임
근데 삼성은 반도체로 미국을 이기려함
더 설명할것도 없이 일본이 왜 30년을
잃어버렸나를 보셈 바로 옆나라인 일본을
보면서 똑같은짓을 했음 거짓말같죠?
미국 기업들 파운드리주는거 보셈
삼성 없을껄요? 그리고 님같으면
님이 코끼리인데 벌꿀 오소리가 깝치면
그냥 성가시면 골로 가는거임
삼성 다니는데.. 인재 대우가 예전과 다릅니다..이 회사를 오는걸 저는 다 말리고 있어요. 이건희회장님의 인재중심 경영은 무너졌으니 당연한 수순으로 가는느낌..
미국, 일본, 중국, 호주, 유럽 등 더 대우해 주겠다는 곳을 찾아보고 미련없이 그곳으로 이직 및 이민 가시기를 바랍니다.
한국은 예전부터 공학 인재들이 외국에서 부를 가져오면 정작 국내에서 기다리고 있는 판검사, 의사, 회계사, 공무원 등이 그거 내놔 하면서 더 많은 부를 가져갔던 나라죠.
지금만 그런가요?
조선시대부터 사농공상 하면서 전통적으로 그래왔던 나라입니다.
이런 나라 수준에 맞게 일본에 식민지배 당하고 전세계에서 가장 못살았던 원래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봅니다.
60~90년대 까지 나라에 헌신하며 지금의 한국을 만든 공학도들이 지금에 와서 가진건 보람과 성취라기 보다 "그냥 의대에 갈껄" 하는 후회만 남은 나라니까요.
어차피 제가 이런 나라를 바꿀 수도 없는 노릇이고, 제 자식들은 이런 형편없는 나라에서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예전과 달리 지금은 본인만 원하면 과거에 비해서 훨씬 쉽게 이민 갈 수도 있고, 기술력이 있는 공학도들은 어느 나라든지 환영받는 시대니까요.
그게 세상의 정의인듯 하네요.
일말의 미안함 같은건 가져줄 필요조차 없는 나라입니다.
빙고@@gogoki112
어디가 희망의 나라입니까? 좋은데 있으면 가세요 . 그러나 나라 원망하지 마세요. 형편없는 나라라구요.지구상에 가장 빈곤한 나라에서 3만 달러 이상 고소득 나라가 됐습니다. 지구상에 이런나라 있습니까? @@gogoki112
@@user-ot9hz5rn7y 60~90년대에 공학에 헌신했던 입장에서 지금의 한국을 보면 이런 생각밖에 안듭니다만? 적어도 지금의 의대 쏠림과 다들 회계사, 공무원, 공기업만 하려고 하는 현상이 지속되면 한국의 미래는 없을듯 하네요.
물론 지금 의사들이 파업하는 모습이나 다들 전문직 시험, 공무원, 공기업에 매달리는 한국인들의 유구한 성향은 변할것 같지 않습니다.
최근 상가 공실문제도 같은 맥락이죠. 내가 직접 장사하기는 싫고 누군가 들어와서 따박따박 월세 내 주고 상권이 커지면서 내 상가 값도 오르길 바라는 민족성.
이런 한국인들이 이정도로 살게 된게 운이 아니고 멀까요?
국가를 위해서 전쟁에 나가서 싸웠고 승리하며 국내에서 기다리고 있던 사대부들에게 다 바친 입장에서 제 자식들은 저처럼 살게 하고 싶지 않네요.
그래서 제 자식들이 이민 이야기를 할 때 적극 찬성했구요.
이런 나라는 이 나라의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는게 정의일듯 하네요.
천재 공대 출신이 사장인 회사와 아빠 아들이 회장인 회사. 어느 회사가 잘 나갈까?
Tsmc
이재용은 경영수업 받은 것 말곤 공대쪽 지식이 과연 있긴 할까
역사전공
회사 경영하는 임원진은 직무에 대한 지식보단 안목이나 조직관리가 중요하지 다른게 중요한게 아님.
이건희는 뭐 공대출신이라서 잘했냐? 그냥 지금 삼성이 이건희 때 처럼 기업가 정신이 없는 거지. 기업 총수가 미래 핵심산업을 알아보고 거기 맞춰서 선제투자하는게 제일 중요한데
현 실적에 안주한 삼성….이때까지 이건희회장의 실적에만 매달리고 미래를 못 본거라 봄…한마디로 삼성은 아직 퍼스트 무버가 아니라 패스트 팔로워라 봄
안주가 아님 원래 갈륨으로 만든 반도체가 훨 씬전부터 나왔어야했어요 근데 누군가 잡아가서 감옥에 쳐넣어서 망한거죠
감옥에 쳐 넣는다고 아무것도 못해. 그게 더 문제 아닌가. 그런 핑계 대는 한 삼성은 가망없음
그 큰회사가 사람 하나로 움직인다고 보냐?? 시스템으로 움직여야지 ㅉㅉ
이재용 이 감옥가서 그런거면.
왜 나와서 활동하는 11조 적자 냐 ?
@@kevinlee157 감옥쳐넣기만햇나요 회장은다잘햇다곳하는거아니고 무엇을생각하고 추진한수있어나요 발목잡혀아무것도할수없어지읽어버리린 10년돌려줘
그 10년의 시작점이 이건희 회장 병환으로 인한 경영일선 은퇴 시점과 너무 나도 맞아 떨어지네.... 한사람 역할이 정말 중요하긴 하다..
회사가 어려울때임원들은 상 여금 너무많이가저가는거아님 그게답은아니지만 좀적게가저가야지 그래놓고 아래사람들은 상여금0프로 아니 연봉도줄엇음
이래놓고 부자감세 걱정해주는 한국 국민 ㅋㅋㅋ
거지가 재벌걱정하는 나라
과거의 영광에 취하고, "꿈꾸던"이라고 말해야 되는 현실이 참 안타깝구나.. 어쩌면 이제야 이 나라가 현실을 직시하고, 잃어버린 세월을 인정하게 되서 다행이라면 다행일까?
삼성 홍보기사가 1년 내내 하루에 몇개씩 생산되고있음. 개뿔 엔비디아에 납품하나 못하고 있으면서.. 계획을 계획하는 삼성.
@@user-pf8mf3rr7w같은말이잖아요..
납품 하나 못한다 = 수주를 받지 못했다
@@user-pf8mf3rr7w능지가.....
@@user-pf8mf3rr7w납품을 왜 하긴요. 돈벌려고 하는건데 못하고 있으니 답답하다는거 아니요.
gddr7
납품이 무슨 엿장수 맘대로 되는거냐?
어차피 다들 의사, 회계사, 공무원, 공기업 등의 직업만을 위해서 평생 경쟁하는 한국인들이 이런 걱정은 왜 하나 싶네요.
한국이라는 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못살던 나라에서 이정도로 된건 그냥 운이 잠깐 좋았을 뿐이고 다시 한국은 원래 자리로 돌아가는게 정의인듯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은 의사, 변호사, 회계사, 공무원, 공기업 등 국가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필요하지만 국가경쟁력은 만들지 못하는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평생 치열하게 경쟁하죠.
구체적으로 그동안 삼성, 현대, SK, LG 등의 연구원들이 다른 경쟁 나라보다 더 열심히 해서 기술력을 확보하고 독보적인 제품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해서 나와 내 배우자, 아들, 딸, 노부모님이 세계에서 이정도로 대접받으면서 누리게 된 나라가 한국입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과 자식들은 의사, 변호사, 회계사, 공무원, 공기업 등의 직업을 갖기 위해서 평생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지 않나요?
매년 서울대 공대 자퇴율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고, 서울대와 연고대에 삼성과 하이닉스에 취업까지 보장되고 장학금도 주는 과에는 미달이 나는게 현실입니다. 게다가 출산율은 전세계에서 독보적으로 꼴찌라서 인재가 줄어드는 속도는 커지고 있고, 그나마 있는 인재는 더욱 더 의대, 전문직, 공무원, 공기업 등으로만 몰립니다.
삼성이 용인에 300조를 투자해서 반도체 클러스터를 만들면 머하나요? LG엔솔 등 우리나라 기업이 2차전지에서 선두권 경쟁을 하면 머하나요?
이미 의대 및 전문직에서 밀려난 인재들이 자리를 차지한지 오래이고, 세계 꼴찌의 출산율 덕에 일할 사람 자체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줄고있는데요.
지금의 한국 상황을 비유하자면 이렇습니다.
한국은 지금까지 전쟁에 나가서 싸워서 칼을 휘두르고 활을 쏘는 우수한 병사들이 지금까지는 잘싸워줬고, 운도 따라주며 전쟁에서 계속 승리했지만, 점점 병사들이 늙어가고 있는데 새로 들어오는 병사들은 없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들 후방에 서서
"지휘하고, 물자를 수송하고, 응원하는 역학은 내가 할테니까 너가 나가서 싸워, 꼭 이겨서 돌아와야 해! 화이팅!"
"아니야 내가 뒤에서 지원하고 너가 잘하고 있는 점 잘못한 점 지적하면서 조언해 줄께, 너가 싸워. 화이팅!"
이러면서 후방에서 지원하는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평생 서로 치열하게 경쟁만 하고 있는 모습이죠.
물론 의사, 변호사, 회계사, 공무원, 공기업 등을 택하는 사람들을 비난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한국전쟁 이후 한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과정에서 한국 사회를 성장시키는데 가장 큰 역할을 했던 공대출신의 연구직, 엔지니어 보다 결과적으로 한국사회가 의사 등에게 가장 큰 보상을 해 줘 버렸으니까요.
카이스트 교수님이 젊은 시절로 다시 돌아간다면 의사를 선택할 것이라고 인터뷰 하는 사회에서 더이상 말이 필요할까요?
(물론 지금의 20~30대 사람들 중에 이런 한국사회를 겪으면서 자랐으며 의대에 갈 성적이 되는 데도 굳이 공대를 나와 반도체, 로봇, AI 등의 분야에서 기술 창업을 하는 분들도 종종 보이기는 합니다. 정말 대단하고 존경받아야 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던 시절 한국의 경쟁력을 만들었던 연구원과 엔지니어들에게 돌아간 보상보다
미리 부동산 개발 정보를 알고서 무리한 대출로 레버리지에 레버리지를 일으켜서 부동산 투자를 했던 사람들이 한국 성장의 결실을 모두 가져갔던 부모님 세대를 보고 자란 지금의 2030 세대입니다.
이들 입장에서는 개인의 인생에서 의사, 변호사, 회계사, 공무원 공기업 등 "감독"의 입장에서 조언하는 역할이 훨씬 리스크도 적으면서 보상도 큰데, 이런 직업을 선택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방안이 있다면 세금으로 중견기업 이상에서 일하는 연구원들의 월급을 의사 수준과 비슷하게 보전해 준다던가,
이스라엘처럼 공대 출신으로 기술창업을 하고서 주식시장에서 회사를 상장하는 자본시장이 잘 발달 돼 있어서,
똑똑하다고 소문난 동네 형이 의대에 갔데가 아니가, 얼마 전 코스닥에 회사 상장시켜서 엑시트 하고 대박났다고 하는 선례가 많아지는 사회를 만들면 됩니다.
하지만 내가 낸 세금으로 나보다 더 많이 연구원의 월급을 보전해 주는건 한국인들 성향상 합의가 불가능하고,
기술창업 문화가 활성화 되는 쪽으로 유도하는건 부동산만을 바라보면서 주식을 도박으로 보는 국민성, 뿌리깊은 사농공상 정신, 내수시장이 작은 태생적 한계 때문에 불가능 합니다.
그냥 한국이라는 나라가 세계에서 지금의 수준으로 살면서 대접받았던것 자체가 한반도 역사에서 잠깐 운이 좋았던 거고,
앞으로 지금보다 한국이 세계적으로 더 나아질 가능성은 거의 없어보이네요.
이미 2008년부터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세계 평균보다 낮아졌고, 3년 전에는 미국보다 낮아졌으며, 작년부터는 IMF이후 처음으로 일본이 한국의 성장률을 앞지르고 있는 추세입니다.
골드만 삭스가 2050년에 한국은 15위권 밖으로 밀려나고 2070년에는 필리핀보다 뒤쳐친다고 보고서를 냈죠?
우리는 그냥 현실을 받아들여야 할듯 하네요.
그래서 저는 이제 나이가 들어서 이민가지 못하지만 제 아들, 딸은 본인들이 원하면 이민 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영어, 일본어 중심으로 교육하면서 방학 때가 되면 일본에 살고있는 사촌 형 집에 매번 보내서 일본에 미리 익숙해지게 하고 있습니다.
제 자식들은 이런 나라에서 살게 하고싶지 않네요.
다들 국가 경쟁력은 만들지 못하는 의사, 회계사, 공무원, 공기업 자리만을 차지하고서 누군가가 공학과 현장에서 헌신하면서 한국의 경쟁력을 만들어 주기를 서로서로 바라고만 있죠.
정작 본인과 자식들이 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으면서요.
이런 나라는 객관적으로 망하는게 세상의 이치이고 정의 아닐까요?
머..이미 한국 경제 관련 각종 수치가 말해주고 있고, 외부 기관들에서 지적하고 있듯이
다시 조선 말 일본에 식민지배를 당할 정도로 형편없던 나라,
한국전쟁 후 전세계에서 가장 못살던 나라로 다시 돌아갈건 너무도 뻔해보이기는 하네요.
개인적으로 의사들의 가장 큰 문제는 성취에 대한 보상과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을 구분하지 못한다는 점이라고 봅니다.
내가 이만큼 노력해서 얻은 성과인데 왜 내 성과를 뺏으려고 하지? 라는 생각 때문에 대부분의 의사들이 의대증원에 반대한다고 봅니다.
반대로 국민들은 의료개혁이 공론화 되는 과정에서 의사들의 수입이 공개되면서 의사들의 일이 저렇게 까지 급여를 받을 일인가? 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는 국민들이 많기 때문에 최대 90%에 가까운 수치가 의사들의 입장에 공감하지 못하는 걸로 보이구요.
의사 개개인의 문제라기 보다 이런 의사들을 만들어 버린 한국 사회의 잘못인듯 하네요.
@@gogoki112재벌기업이 병원차린다고 생각해보세요 끔찍합니다 병원비 엄청오르고요 의사수2.000명 매년 증가시키면 서민층 의료비 엄청 비싸집니다 그걸 모르시나요?건강보험료도 엄청올라가요
동의합니다.
그냥 잠깐 미국의 이해관계에 의해 성장한 나라일뿐..
광광울면서 부1뢀찢었습니다 ㅠㅠㅠ 이나라에서 결혼도 안하고 자식도 안낳을겁니다. 그냥 저혼자 몰락하는거보면서 무덤덤하게 살래요
이건희 회장 나가고 혁신이라는게 안 보이는듯 파운드리도 tsmc가 싹쓸이 중인데
ㅋㅋㅋㅋㅋ 내가 컴퓨터 좋아해서 어느정도 아는데 TSMC가 삼성 못 이김
근데 왜 TSMC에게 파운드리를 주냐?
그야 삼성이 망하면 대한민국이 망하고
그러면 삼성을 헐값에 살 수 있으니까
작업하는거임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은
삼성쓰면 왕따 시키고 있는거고 무슨
스포츠 스타는 그렇게 빨아주면서 지들
먹여 살리는 삼성은 지나가던 개도 이렇게는 취급 안하겠다 이재용 회장
감방 왔다갔다 할때 국민이 지켜주기나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국민성 개역겹네
미국이 잘해줄테니 미국한테 삼성 비싸게
팔라고 했는데 이재용 회장이 거절하고
혼자 고군분투 하고 있는데
개돼지 국민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이재용 회장 자신만 생각하고
다음생엔 이재용 차은우 이GR만 하고 있고 니넨 그냥 개같이 망해라
이건희 회장의 경영마인드는 어디로 갔는지
문재인 윤석열이 이재용 감옥 잡아넣어서 아무것도 할수 없었던 시기인데 멀. 감옥에서 스트레스로 위절제까지 했잖아
이건희 경영마인드?..처자식 뺴고 다 바꿔?..뭐가 잘못된지 알겠죠?
이건희 회장이 없으니 그것도 사라진듯
쥐새끼가 이건희 풀어줘서 삼성은 이류가 됨. 황창규 시절 일류임
세월충들이 이재용 감옥 보내고 ㅋㅋ
우리나라 대기업들 아직까지는 괜찮고 기회도
여전히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오너들의 자식들은 그렇다해도
손자들까지 좋은 흐름이 계속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MLB나 PL도 1부,2부리그, 승강제가 있듯이
우리나라 기업도 1인창업,소기업,강소,중견,대기업등
기업의 특성이나 규모에 따라 오르내림,신규진입등
변화가 있어야합니다. 단순히 국가경제뿐 아니라
다양한 기업들의 풀이 있어야 인수합병,기업간 지원협력,
기술보전,해외진출등 여러가지 변화에 대응하기 좋습니다
삼성,현대,포항제철,SK,LG,한화등 주요 대기업들이
지금까지는 잘 버티고 있고 오너들도 잘 해오고 있지만,
초대 창업주들이나 2대 오너들에 비해서
뒤로갈수록 동력이 떨어지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노조,직원들의 문제,능력,고용해고같은 차원이 아니라
그룹 오너일가 개인이나 가문 전체의 역량이
초대 창업주분들처럼 단 한두가지만이라도 무에서 유를 찾아낼정도의 일을 하고 있느냐 하는 의미입니다.
그때는 그때대로 지금은 지금대로 상황환경이 다릅니다. 그러나 수천억~수조원의 가치를 창출할 수있는
기업가,정치인,문화예술인등 각방면에서 새로운
굵직한 인재들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우리경제가
앞이 잘 보이지않는 주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미국 얘기를 자주하지만 트럼프나 바이든,
테일러스위프트 이런 인물들이 창출하는 가치는
연간순익 조단위가 넘습니다.
그들 평생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한창 일하는 현재
그런 역량이 나오는 인재들이란 뜻입니다.
미국에서 일하니 큰 시장이라 가능하다고도 하지만,
우리나라 지금보다 더 못사는 나라일 때,
박정희,이병철,정주영,박태준,김우중,SK,LG등의
초대,2대경영자들이 창출해낸 가치도 조단위였습니다.
왜 이렇게 작고 볼품없고 자원하나 없는 나라에서
그런 인물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쏟아졌는지는
아무도 확실한 이유를 모릅니다.
기본적으로는 오너 개인이 연간순익 천억단위 이상을
창출할 수 있으면 기업적으로는 수천억,조단위 이익이
나기때문에 세계적인 대기업 레벨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이 수천억 순익을 창출할 수 있는
대기업레벨,중견기업레벨정도만 올라서도
그 다음세대까지는 자식들중에 능력있는 인재들이
나오는 경우가 대체로 많습니다.
자식세대에 바로 무너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앞으로는 보이지않는 무형의 자산에서
가치를 창출하고 창출되는 일들도 매우 많을것 같습니다.이부분도 우리가 신경써야 하는 부분입니다.
단순히 기계적이고 눈에보이는 물품적인 면에서는
특이점,한계상황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
훌륭한 좋은 인재들이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자신뿐 아니라 주변과 이웃들을 작은것부터 챙길줄아는 그런 환경속에서 좋은 인재들이 나타날 것 같습니다.
😊😊😊
이제 의사들이 국가를 먹여살려야 되겠지. 모든 이공계 인재는 의대로 갔으니까.
도대체 어떻게 먹여살린답니까.. 의사들이 영양제 캡슐 공짜로 나눠주면 되겠네용
걔들 지금 밥그릇 지키기에 바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희 회장이 쓰러진 후 삼성이 하향곡선을 탄거죠
고 이건희 화장의 미래를 보고 투자하는 식견은 정말 놀라웠고 그런 그가 없으니 기업이 방향을 못잡는 겁니다.
그와 같은 뚝심과 식견이 필요한데 어디서 그걸 또 만들 방법을 빨리 찾아야 합니다
안되면 전문 ceo체계를 만들던가 해야죠
이런데 윤정부는 정치를 위한 정치만 하고 있노.. 의대증원에 공대 예산삭감.. 진짜 대통령, 정당 제대로 뽑아야 할듯..
'퍼스트 무버'로서의 상품개발을 하지 않는 이상 '패스트 팔로워' 전략으로는 혁신을 할수없다..
현재 삼성의 문제는 크게 두 가지임
1) 오너
엔비디아의 젠슨 황, 애플의 팀 쿡,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등 유명한 CEO를 보면 순수히 자기 능력으로 CEO가 되었음.
하지만 한국은 아직도 재벌의 세습경영 체제로 가고 있음.
물론 이병철 밑에서 나온 이건희는 어마어마하게 대단한 사람이었고, 덕분에 삼성은 초호황을 맞이할 수 있었음.
하지만, 솔직하게 말해보자. 이재용 커버 치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 나라에서 가만 냅두질 않고 자꾸 법정에 세운다. 괴롭힌다. 이러는데, 그걸 떠나서 이재용이 과연 회사 부회장 직 수행한지가 몇년인데.. 능력을 보여준 적이 있긴함?
그냥 가끔 뉴스에 대통령과 같이 모이는 자리 같은데서 모여서 말 몇마디만 하면 무슨 아이돌 처럼 팬덤들이 치켜세워주는데.. 기업의 CEO는 떡볶이 잘 먹고 윙크 잘해봤자 아무 의미가 없음. 경영을 잘 해야지.
2) 공대 천시, 의대 몰빵
요즘 공부 잘하는 사람들은 거의다 의대만 가고 있음. 솔직히 삼성 들어가는 사람이 물론 ㅆ엘리트 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그냥 열심히 대학교 다니면서 학점 잘 받아가면서 과제 열심히 하고 시험 잘 보고, 한마디로 누가 까라면 열심히 깔 줄만 알지 스스로 뭔가 해낼 정도로 창의성 좋고 비범한 사람은 거의 없음.
문제는 이게 밑에만 그러면 특출난 윗 사람들이 창조해내고 아래 애들한테 시키면 그만인데 윗 사람도 별거 없다는 게 문제임.
솔직히 내가 ㅆ엘리트여도 엘리트면 영어도 껌으로 할텐데 미국에서 월에 몇억씩 받아가면서 일하지, 한국에서 꼴랑 월에 몇천 받는 임원을 머하러 하고 싶겠음. 보수도 미국에 비해 형편없어진 게 제일 큼.
아무튼 삼성은 진짜 이제 전문경영인 체제로 바꿀 거 아니면 진짜 이재용이 뭐라도 보여줘야한다. 이대로 가다간 진짜 끝임. 일본은 적어도 소부장과 소프트파워라도 있지.. 우리나란 반도체 작살나면 이차전지랑 자동차 말고 이제 남은게 있긴 하냐??
전문경영인도 단기 매출만 반짝 띄워주고 마는게 현실임
오너경영이니깐 그나마 장기적인 투자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님 대머리죠
젠슨이랑 일론은 창립자아님?
이재용이 카메라 사업 철거하고 갤럭시 카메라에 몰빵한건 칭찬할만하죠 근데 그보다 더 큰 일을 벌인건 없는거같지만
@@victorH7227 ㅋㅋㅋ 오너경영? 이미 어떤 쪽인지 알겠스요.. 미국가서 시총 1~5위 업체의 오너가 누군지 물어보세요... 상장회사에 오너가 어딨어요? 총체적권한을 위임받은 CEO가 전권을 행사하고 실적 안좋고 주주 설득 못시키면 옷 벋는거지.. 그게 자본주의요, 적자생존이요, 시장경제지요..... 님이 주장하는건 봉건경제 또는 족벌경제 또는 세습경제....... 당신 머릿속의 그 사상은 600년 유교역사에서 비롯된 아주 끈적끈적한 의식이에요. 간단히 말하면 노비정신이라고 합니다. 노비가 주인집 도련님 걱정하는 소리라고도 하죠..
삼성은 과감하고 선제적인 경영 전략이 실종 되고 그냥 한던것만 계속하려는 이재용에 셀러리맨 같은 경영 전략이 낳은 결과
이제 sk 하이닉스에도 매출 밀리고 있다...
삼성은 반도체 수율이나 필사적으로 올려야할 판에
언플로 개미들 피 빠는데만 열중했음;
이제 믿을건 sk 하이닉스 밖에 없다
2014년부터 이재용 경영체제, 역시 마이너스의 손
아니 재벌이님어쩌고젗저고 상속세니뭐니 힘 하나도안실어주다가 이제 와서 삼성위기니 뭐니
진짜 반성해야한다
자원도 없는 나라에서는 기술의 혁신만이 성장의 원동력이 될 텐데 전부 의대로 빠지는 것도 위험한데 심지어 의료 쪽에서도 돈 되는 인기과만 성행하고 돈 안되는 비인기과 혹은 연구에 매진하는 의사가 없으니 의료 쪽에서도 혁신을 보기는 힘들 전망 암울하네요😢😢😢
중국 기업은 볼보나 로터스 같는 알짜베기 브랜드를 인수하고 더 뛰어나게 과감히 투자개발하는데, 현기차는 강남 땅이나 사놓고 삽질하는 수준임. 특히 주식도 경기도/수도권 40대 여성 소액개미가 가장 많이 투자한 삼전주식….얼마나 현실을 모르면 우물안 개구리 처럼 투자하는지 ㅉㅉ
2차전지, ai, 자동차 , 유통산업 전부 한국은 제자리 빠꾸중…중국이 훨 뛰어난데 다들 눈가리고 흉보기만 급급함. 심지어 홍콩/미국의 금융산업, 블록체인 사업조차 못따라는 실정. 최악임
삼성
걱정하지마 라
삼성이 얼마나대단한기업인지 한국인은모르고있다
잭슨 황
기업 총수를 그렇게 흔들어 놓으니, 의사결정 하나하나에도 조심할 수 밖에 없고… 점점 관료주의, 타성에 빠져서 의사결정이 늦어지고 있음. 이렇게 가다가는 정말 어떻게 될 지 모름. 언론에서까지 경영진을 흔들어서 좋을게 있을까 싶네요.
R&D예산 늘려야 합니다....
울나라에는 저런 맞춤형 칩이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인재풀과 인프라 자체가 없는데 보고 부러워하면 뭐해....교육이 학벌위주 의대위주라 전무하지....돈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야 한국인 한계다. 미국의 혁신도 몇명 되지 않는 천재가 하는거라 원래 그런건 귀한거다. 우선 한국은 교육하는 교수들이 무능해. 진짜들은 다 미국서 대우받고 살지 한국 안오지. 이런 격차는 어차피 극복 못한다. 새기술이 충분히 돈을 번 다음에 울나라에 슬쩍 찔러주면 그때 삼성이 캄샤함니다~ 하면서 받아서 만들어내는 형식인거지....
미국 최대기업들은 거의 다 당대 창업인데, 한국은 거의 다 세습이니 한국이 앞서 갈 수가 있겠는가?
삼성 물고 뜯더니 이제 걱정해주네.삼성 망해봐라ㅋㅋ나라꼴 어찌되는지ㅋ
한국 인재들은 해외 이민가게 만들고
동남아사람은 들여오고 ..
나라를 어디까지 아작 낼건데 ??
근데 지금은 몰라도 결국은 인공지능에도 메모리반도체 쓰일거임.
왜냐면 인공지능도 기억은 해야될거 아이가...
로봇이 치매일수는 없잖아.
이건희가 대단한거네 이건희 병세악화하고 맞물리네
직원 대우 좀 나라에서도 도와줘서 해줘야 됨 상위권은 전부 의대가니 발전이 더뎌졌지
그런걸로 안됨;; 좋은 글로벌 회사가 많이 생겨야 움직이지 의사는 좀 처맞고
원내교섭당 자유통일당!!!👍
당은 자유통일당으로 찍어주세요.
1ㅡㅡㅡ
아직도 삼전 주주가 500만...이제 SK하닉이다.
한국은 소수 전문가가 아닌
전국민 고도의 금융교육 필요함
늦지않았음
한국인은 머리가 좋아 잘 습득함
이건희 회장 마인드로 운영했다간 지금 mz세대들이 가만히 있겠수? ㄷㄷ...
별별 이유로 자기들 상처받았다면서 직장 내 괴롭힘, 잘못된 조직문화 등으로 삼성 공중분해 100번도 시켜버릴듯.
리더도 중요하지만 팔로워도 중요함. 즉 둘의 합이 시너지를 내야하는데,
지금 시대는 리더계층과 팔로워계층이 세대차이가 너무 이질적이어서 어려움.
요 몇년간 보면 울나라는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리더십'에 대해서만 강조함.
그 세대가 커서 지금 2030이 되었음. 걔네는 무의식적으로 모두가 리더 마인드를 가지고 있음. 하지만 그 누구도 팔로워십의 중요성에 대해선 가르쳐준 적도 없고 애들 기죽이고 꿈을 작게만든다고 가르쳐서도 안 되는 금기 취급했지.
쌍팔년도에 반도체 시작하고 "천재 한명이 수만명 먹여살린다"는 사람인데 지금 핫한 기업들 보면 정확한 선구안이라 별 문제가 없었을 듯
리더십하고 직장내 괴롭힘하고 무슨 상관인거냐? 부조리를 해야 리더를 따른다고? 오히려 부조리는 내부 갈등을 일으켜서 협력만 방해한다. 리더십은 회사대표만 갖고 있으면 되는거고 나머지 직원들은 주체의식을 가지고 해야 하는 일을 협력해서 하면 끝인거야. 뭔 한국 모든 문제를 MZ탓을 하네. 나라는 지금 중장년이 말아먹었어. 지금 청년들은 못살겠다고 인생 파업중인거고
우수한 인재들이 다 의대로만 빠지는 이공계 기피현상.. 정말 나라의 미래를 어둡게하는 큰요소입니다.
어린인재들이 의대를 지원하는거에 대해 누가 뭐라할수있겠습니까.
이공계에 진학해서 하고싶은걸 할 수 있게 만들어줘야하는데, 이나라 환경이 그렇게 두지 않습니다.
이건 어린 학생들이나 그들의 부모 문제가 아닙니다. 이나라 시스템과 정치인들의 문제입니다.
정치인들 정말 반성해야합니다.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당장 본인들 임기에 뭔가 이익을 보고 뭔가 업적으로 삼을만한 것들에만 혈안이 되어있다 보니 이지경입니다.
본인들 임기 끝나면 이나라는 그냥 알아서 굴러가는건가요? 미래를 보고 투자하도록 선순환이 되어야하는데...
이제 희망이 없어요 저출산은 가속화되고, 이공계 기피는 더 가속화되고, 정말 답이 안보입니다.
어찌보면 정치인들도 답이 안보여서 저러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대한민국 정말 큰일입니다.. 앞으로 20년을 버틸수있을지 모르겠어요
재벌 3세 경영참여 제한법 발의해라. 3세부터는 모태재벌이라서 절박함과 도전정신이 없고, 물려받은 재산을 지키는데만 몰두한다. 창업주의 손자녀 부터는 대주주로만 남고, 경영은 전문경영인과 이사회가 맡게해야 한다. 현재 거수기 역할의 이사회를 선진국처럼 제대로된 이사회로 바꿔야 한다.
비메모리는 미국 1등 , 파운드리는 대만 1등 , 메모리는 삼성 1등이였는데 인텔한테 밀림. 삼성은 D램 하나만 점유율 1위
제발 정치적으로 국내의 기업을 아니 일하는 기업을 손발을 묶지 마세요....제발.....
언제까지 삼성 현대, 삼성 현대 할거임??? 우리도 미국처럼 젠슨 황, 엘론 머스크, 스티브 잡스 등등 새로운 인물들이 계속 나와줘야 하는데 그게 사회적으로 지원이 안되는 것 같음.......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계속 나와 줘야 함........근데 그게 잘 안됨.........
그간 한국 반도체 시장은 메모리 반도체로 성장해왔는데, 이는 전체 시장의 30%정도이고 나머지 70%가 시스템 반도체 시장입니다. 시스템 반도체에 큰 투자를 안했던 or 해도 결과를 못냈던 상황이라 이렇게 된거지요.. 그나마 HBM 같은 고객 맞춤형 메모리 시장은 하이닉스가 선도하고 있습니다..
재용이가 일선에 나서고부터 잃어버린 10년이 시작 되었다.국가를 위해 무능한 3세는 물러나야한다
현재 미국 일본 중국은 자국 it, 반도체 첨단산업에 엄청난 국가지원
우리는?
10여년 전 TSMC는 파운드리 전문기업으로 바뀌었음. 위탁 생산만 하기로 선언한 거지. 공장 없이 설계만 할 수 있는 이른바 팹리스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위탁생산 생산이 늘어남. 반도체 시장 구조는 그렇게 재편되었음. 반면, 삼성은 애플과의 경쟁을 계속했음. 경쟁자에게 칩 생산을 맡길 수 없었던 애플은 TSMC를 선택함. 다른 기업들도 경우에 따라 삼성에게 위탁하는 걸 꺼리게 됨. 삼성이 스스로 설계 능력이 뛰어나서 외주가 줄더라도 자사 제품에 들어갈 칩 생산이 늘었으면 문제가 없었을 수도 있었음. 하지만, 그러지 못했고, 점점 TSMC에게 밀리게 됨. 10년간 누적된 경쟁력 약화가 오늘과 같은 결과를 낳음.
삼성의 약점은 국민의 우둔함
그리고 정치인의 이기심의 콜라보
삼성이 발전했던건 사랑을 받았기에 가능
윗세대 꼰대라고 할지라도 전세대는 그래도
수출역군이다 삼성 현대 자원 없는
그런 나라에서 뿌듯하다 그랬다
지금의 기업은 그랬기에 커갔지만 자국에서
차별받는 기업이 어디가서 사랑받겠나
똑똑한척 쓰는 우둔한 글들에 공감받는것 보면 안타깝다
삼성 끝물인것 같다 삼전 다팔아야겠다 더이상 카피캣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선 안통한다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 미래도 어두움
이병철이 반도체 먹거리 만들었고, 이건희가 스마트폰 먹거리 만들었고, 이재용은 지금 헤매는 중. 선대회장님들처럼 카리스마가 있어야 하는데.
사실 삼성 자체가 큰 기업이 되기도 하고 최근 10년동안 독보적인 선택을 강요받고 세계 정세에 큰 영향을 받아서 못 뜬게 맞음. 하지만 그만큼 미래 대비도 확실히 해야 살아남을 수 있고 반도체 분야에서 초강수를 둬서 패권을 잡지 않으면 앞으로의 길도 불분명해질듯..... 문득 떠오른게 지금 삼성의 반도체 기술이 자동차 기술과 만나 삼성이 전기자동차를 만드는 평행세계가 있다면 하는 생각이... 물론 지금까지 온 이상 의미는 없지만...
이건... 삼성의몰락을 불러올수있다
삼성이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이 혁신 헤야할 시대.
역사 조지고 경제 조지고 과학 조지고 의학 조지고.. 이제 전쟁만 터뜨리면 한국은 폭망인가..
대한민국은 돈은 잘 버는데
돈 공부할 수 있는 체계가
안되어 그게 문제임
앞으로는 금융지식이 중요함
클라우드수익이 진짜 짭쪼름한데
Ms는 여기서만 순수익 30조 넘게 나옴. 다른기업들도 떼돈벌고 시장도 점점 커지고
클라우드시장 경쟁 엄청심하고 적자 심한데 개소리하네
@@kogoro2652 옛날 얘기하노 아마존.ms.구글 클라우드 순수익 보고 온나
미중 분쟁, 미국의 반도체 최강국 선언이 가장 큰 요인이겠지만, 문어발식으로 너무 많은 사업 분야를 하는 우리나라 재벌의 한계와 기업의 성장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승계에만 몰두하는 재벌 총수들이 있는 한... 답이 없죠
삼성 엑시노스 칩 글케 대단하다고 설레발 치더만 요즘은 왜 조용한지...
삼성이 너무잘한건 사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삼성의존도가 너무높다
정부의 박해가 있어서 더욱 더 멈춰졌지 뭐. 한참 발전할 시기에 정부가 딴지 걸어버리니 방법있나? 삼성을 저주한 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삼성에 붙었던 별명은 관리의 삼성이었다. 또 잘 알려졌던 구호가 삼성은 돌다리도 남이 안전하게 건너가는 것을 보고 건너간다였다. 그런데 시대는 그런 삼성의 체질을 바꾸라고 말한다.
미래를 이끌 자격부터 갖추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다른나라는 국가와 온국민이 도와주는대 우리는
기술빼돌리고 국가는 도와주지도않고 국민은 아이폰빨고있고
잘될리가있나
그 반대지...
진짜 늙은이마인드 ㅋㅋㅋ 아이폰보다 좋게만들면 되는거 아닌가??
@@푸링딩 이러니 생각이 없단소리듣는거지 모든 나라가 규제하고 저재를통한 자국산업을지키는 이유조차 모른단말인지 원.
그래서 수출용엔 스냅드래곤 내수용엔 엑시노스 넣었고다녔죠?
뭔 국민이 도움 ㅋㅋ 아이폰 대신 구매할 매리트를 주던가
미국도 근래에 혁신을 만들어내지못하면서...나라가 몰락하기 시작했고..한국도 마찬가지고..그걸 수년간 중국이 다방면에서 추월했기때문이야...이젠 중국이 더이상 한국을 먹여살리지 않으니..한국의성장은 당연히 다방면에서!!!!..심각하게 추락할수밖에없지...
이재용 한게 없어
갤럭시 카메라 했음 ㄷㄷ
감옥가서 할수가없었지
@@김선생-y9n 핑계대네ㅋ 사면 복권 된지가 언젠데~ sk 최태원을 보면 감옥 가서도 경영만 잘하더라
이제 sk 하이닉스에도 매출 따이는 삼성;
@@김선생-y9nㅋㅋ그러게왜 분식회계로 해드실려고😂😂 미국이었음 100년때렸음
@@김선생-y9n왜 국민연금 해쳐먹는데, 선진국 같아으면 죽을때까지 못나옴. 후진국이니까, 돈으로 떼운거지.
삼성의 패스트팔로우 전략의 한계다. 이건희 때는 ‘ㅈ나 패스트하게’ 팔로우 했는데 이젠 그냥 저냥 팔로우 하니 밑에선 중국에 쫒겨, 위에선 미국에 막히는 거다.
10년을 잃어버렸다는데 잃어버린 동안 뭘 축적해 놓았느냐가 중요한데 그런 것도 없어.
삼성정도 되는 회사라면 이젠 퍼스트무버가 되야하는데 이재용에겐 짐이 무거운듯.
제발 3천원 올라갈때까지만 버텨줘 !!!!!!!
삼성은 램 기타등등 개발 연구 할 때 cpu도 같이 짬짬이 개발 했어야 했다 자체 os 그렇고 내가 봤을때 삼성은 그만큼 시간 버린거고 이제 몇년뒤 ai 시대 도입하게 되면 삼성도 소니처럼 저 세상 나락 가겠지 지금이라도 이건희처럼 휴대폰 전성기 시대 때 제품 불 태워서 결의를 다짐한 것 처럼 똥 빠지게 달려야 한다 나락가기 싫으면
다른나라는 반도체 키운다고 국가단위로 엄청난 투자를 이어가는데 한국은 아직도 삼성 못죽여서 안달 ㅋㅋ
문재인 5년 삼성을 못죽여 난리도 아닌
정권였죠..사업을 못하게 경영진까지..
법정에 묶어놓고는
반도체도 모르는 몽충아! ㅋㅋㅋ
삼성은 혁신과 거리가 멈. 해외에 있다보면 삼성은 물건 파는것보다 임원들 의전이 훨씬 중요함. 장사는 망해도 의전만 잘하면 성공한다는 공식도 있음. 시대가 변하는데 특히 삼성전자 지원그룹은 더 예전 구닥다리 시절로 돌아가고 있음. 망하지 않는게 신기할 정도임. 삼성 잘되려면 일단 지원그룹을 없애던가 대폭 축소해야함.
스마트폰에서 언제 삼성이 왕????
순이익은 애플이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다 가져 갔는데
국정농단 주범기업 순실전자 최고다!!!
무능하고 비전없는 3세가 삼성 말아먹고 있다. 초격차로 2류 기업이 되고 있다. 1등 삼성의 신화는 사라졌다.
이건희 살아있어도 tsmc절대 못이겨요 넘사벽 😂😂😂
마인드부터가 차원이다르다고 구글 tsmc 삼성 직원이었던 사람이 그러는데뭔..
걍 13억 인구중에 개씹엘리트의 정점인 2회사랑
그나마 다이어트 마인드로 가서 이정도지..
이 방송을 여러번 곱씹어보자. 단순히 생각하면 삼성전자가 더욱 적극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여기에 정부의 의지나 노력은 보이지 않는다. 반도체는 공장이나 짓고, 설비를 투자만 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경제, 기술, 산업의 안보 측면에서 정부는 무엇을 노력하고 있는가? 혹시 이런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간접적으로 관련한 기업들만 압박하고, 경쟁에 떠밀고, 무책임한 자세를 취하며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만 하지 않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문정권때가중요한시기였는데 그때조져놨으니...
@@mamma_boy 솔직히 어느 정부나 정권도 미래와 미래의 기술을 통찰하고 이끌어 갔던 적은 없었습니다. 문재인 정부때는 오히려 탄핵이후 성립된 정부로 당시 상황이 탄핵이후 혼란스러운 정국을 안정시켜야 했으나 이전의 정부와 인수인계도 없었고, 또 역량도 국가를 발전시킬 능력도 없었습니다. 단지 국가의 안정이 최우선이다 보니까.. 용기를 가지고 국가를 이끌 자신이 없다보니 소극적으로 현상유지만 하려 했을 겁니다. 그러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상황을 개선하려고 했던 노력이 우연히 비대면 비접촉 이라는 상황에서 IT의 수요를 잘 만났고 또 이런 행운이 코로나19 회복하기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진짜 문제는 지금의 정부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지 2년이 넘어가 는데 아직도 과거와 싸우자고 하면 어찌 하자는 것인지 걱정됩니다. 게다가 대통령이 그렇게 똑똑하고 현명해 보이지도않은데도.. 대화나 타협도 않합니다. 부끄러운 줄 알지만, 저 공부 많이 했고, 또 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설계분야에서 일하고 있거든요.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으면, 솔직히 뭘 하겠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피로감이 몰려와요.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어떠한 주장이든 그 주장의 근거와 논리가 명확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이런식으로 대통령은 말씀하십니다. 예를들면 "반도체 산업은 국력이고, 국가안보이다. 그래서 중요하다. 끝." 저는 TV로 보면서 그러죠." 그래서 어떻게 하실 건데요? 응?" 기다려도 더이상 설명이 없어요. 인트로(Intro)가 바로 컨클루젼(conclusion)이 되요.
이병철회장의 탁월한 예견 삼성이 전자에 도전 이건희 회장의 탁월한 예견 반도체 도전
삼성도 저물어가는구나. 역시 장사는 사람이하는거구나싶다. 이건희 큰분이 가신게 실감난다.
인수 능력도없고 새로운 성장 동력도 없고…식어버린 엔진이지뭐…
LG는 전장산업과 배터리로 큰 먹거리를 발굴했고 한화도 방산으로 육해공을 다 완성했다. 이처럼 큰 방향의 전환이 필요한 때 인 데...
쓰레기 줍는 일도 아무도 못하게 하면 연봉 폭등하고 모두가 하고 싶은 직업이 되죠. 딱 의대가 그 상황. 게다가 세계 나라들이 반도체와 AI에 총투자를 해대는데, 정부가 앞서서 R&D, 과학기술투자를 줄이니.
맞는 비유라고 봅니다.
문제는 쓰레기 줍는 자리가 전세계 나라들 중에서 그 나라 평균소득 대비 가장 많은 급여를 주고, 정년도 없고, 자격증 취득 후 최소 소득조차 망할 일 없이 1억 이상 보장 되는 자리죠.
그러다 보니 그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 져서 전국에서 가장 똑똑한 인재들이 쓰레기 줍는 일 하겠다고 몰립니다.
정부에서는 사회 전체를 위해서 쓰레기 줍는 일 자리를 대폭 늘리고, 국민들도 90%가 이를 지지하죠.
하지만 힘들게 쓰레기 줍는 자리를 차지했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내가 어떻게 차지한 자리인데 하면서 다같이 똘똘 뭉쳐서
"우리가 다같이 일 안하면 거리에 쓰레기 주울 사람이 없을텐데?"
하면서 증원은 결사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죠.
함께 살아가는 사회이고, 전세계에서 가장 못살던 나라가 이정도로 살게 된건 쓰레기 줍는 사람들이 아니라 공학도들의 역할이 컸기 때문인데도 말이죠.
요즘 의사들을 보여준 모습은 본인들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모습.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가 어떻든 오로지 자신들의 기득권과 수익이 우선인 모습을 너무도 잘 보여주네요.
정부의 실패.... 기업을 잡을려고만 하지말고 전쟁에 같이 동참하라......
정치충 중 극우들은
이재용 깜빵 보냈다고 삼성이 안좋아진거래...
하하..
이건 뭐...일일이 설명할 수도 없고..
그렇게 생각하면 편해서 좋겠네..에휴 한심들 하다..
민주당 때문임
미국의 첨단 기업과 비교해 봐라... 아들에 아들에 아들에 회장 자리 물려주는 기업에서 무슨 혁신을 기대하냐 ㅋㅋㅋ
2014년 이건희 회장 심근경색으로 입원하자마자 바로 성장 멈췄네... 거인은 거인이었어
맞긴함
그 시기에 스포츠 구단도 죄다 정리하기 시작했음
운이 좋아서 지금봐도 엄청난 대성공을 이룬건데 삼성은 나 학생때는 대우가 초기업이었는데 하루아침에 무너짐 미래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름
삼성이 혁신하고 나가고자 할때 발목잡은 정치
나라가 바뀌어야 국민이 산다
저가시장은 가성비로 밀고나가는 중국에 따이고 고가시장은 선진화된 외국빅테크에 경쟁이 안됨.
반도체는 하이닉스지!
하이닉스도 못이기는 삼성 ㅋㅋㅋㅋ 이젠 중소기업 한국 먹여 살린다며 언제 ??
이사회는 뭐하냐? 재용이 안짜르고
세계 어느 글로벌 기업중에 할아버지 아버지 손자 증손자 대대로 아들에게 물려주는 기업이 어딧냐? 수천억 세금이나 떼먹고..
다들 착각하는데 삼성이 아주 커지고 독보적 기업이 되려하자 미국에서 엄청난 압박이 들어왔었습니다 삼성의 전략경영실에서는 일본의 전례를 우려하였고 미국의 ustr에서 반독점법 제재를 준비하고 있었기에 삼성은 치킨게임을 회피하였습니다 그결과 삼성은 유지에 주력하였고 뒤에서는 차세대메모리 보험을 들어놨기에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문제는 윤석열이 이공계관련 예산을 줄인게 향후 문제가 아주 심각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건희가 살아돌아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