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s-brt는 버스가 전용차로 끝나고 나면 오히려 더 신나게 달리는 현상을 볼 수 있음 ㅋㅋㅋ 창원이 하루종일 차막히는곳도 아니고 도로 반듯하고 넓게 잘 뻗어있는데 뭔 짓인지...그냥 출퇴근 시간에만 전용차로 운영하면 될것을 ㅋ 글구 창원이 공단도시인데 공단쪽으로 버스대수나 늘릴것이지....
5:20 이 설명이 시작이자 끝임. 자차 많은 이유 = 외곽 공단으로 출퇴근 할 때 대중교통이 거의 없다시피 함. 불편해서 못 탐 그래서 수많은 공단 노동자들 차 사서 여기저기 다양한 지역에서 출퇴근 함 시민들이 어떤 점에서 버스를 불편해하고 어떤 점은 좋아하고 그런 걸 감안하지 않고 무작정 차선만 줄여가면서 만들어놓은게 말이 안 됨. 웃긴 건 S-BRT 구간에서 빠져나오는 버스들은 일반 차선에 밀고 들어올 수 밖에 없어서 그걸로 또 트래픽잼 유도함. 또 그런 버스들 때문에 기존 버스 정류장도 철거 안 한 곳도 있음. 정우상가 앞은 정류장만 4개임 이게 말이 됨?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 여전히 불가능 출퇴근 시간 단축? = 오히려 늘어남. 20분이면 가던 거 30분 걸림 대중교통 시간 단축? = 미비하거나 똑같음 도대체 왜 한 거냐?
창원토박이로서 이야기하자면 BRT만한 뻘짓이 없음 영상에선 겨우 차선하나 없어진거처럼 이야기 했지만 원래 4차선이던 곳들이 화단이랑 좌회전 차선 때문에 2차선으로 줄었음 문제는 SBRT설치 구간이 창원에서 가장 유동차량이 많은 구간이라서 차선이 절반으로 줄어들고 정류장이 중앙으로 바뀌면서 교차로 아닌곳에도 횡단보도가 생기니까 정체가 엄청 심해짐 그럼 버스는 편해졌냐? 애당초 저 구간은 거치는 버스도 많고 쭉 직진구간이라 원래 빨랐는데 오히려 저구간에 빠지는 버스랑 들어오는 버스떄문에 오히려 잘가는 버스가 속도를 못내고 중앙 정류소로 바뀌면서 양쪽 차선으로 분선되던 대기인원이 좁은 중앙에 몰리면서 혼잡해졌고 신호등때문에 눈앞에 버스도 놓침 자가든 대중교통이든 둘다 불편해지기만 한 초유의 뻘짓임
@@워니비니BRT 이야기가 20년전부터 나왔고 계속 득보다 실이 크다고 실행하지 않았던 사업입니다. 그러나 전임시장 민주당 허성무가 민주당하고 나갔고 그덕에 기업이 줄고 일자리가 줄어드는데 차는 막히는 기현상이 발생하고 있네요 ㅋ 서울시장 부산시장 처럼 성범죄 안 저지른 게 어디에요
원래 BRT 자체는 최초로 등장했던 브라질 쿠리찌바 시처럼 하는게 맞긴 함. 지하철을 안짓기 위해 고안된 형태의 교통 수단이고 그에 맞춰서 기존 차선에 버스전용을 설치하는게 아닌, 도시 내에 아예 별도의 차로를 만들어 도시 내를 다니게 하는게 맞지 한국식, S-BRT 조차 진정한 BRT가 아니라서 아쉬운 부분이 많은 듯. 쿠리찌바는 버스도 2칸 이상으로 되어 있고 정거장도 보면 비조차 맞지 않게 버스 위로 지붕이 설치되어 있음. 도시 계획의 슬로건도 '운전하기 불편한 도시, 걷는 도시'로 해서 도시의 많은 부분에서 보행친화로 하였기에 BRT로의 접근성 등 또한 더욱 수월하기도 하고.
쿠리치바식 교통체계를 운영하려면 그 교통체계가 만들어지던 시절, 50년 전 브라질이어야 의미가 있음. 전제조건은 인구 밀도가 적당히 고르게 퍼져있을것, 광역권이 무한히 늘어나지 않을 것 그리고 국가가 자동차 산업을 정책적으로 밀지 않을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가 다 충족 되어야함 대한민국은 셋 다 안됨. 그리고 결정적으로 쿠리치바 마저 지금 예전 BRT 시스템이 붕괴되는 중임. 이제 우리에겐 새로운 대중교통체계가 필요함. 되도록이면 현행 도로를 덜 때려 부수는 선에서.
@@passfade4458 쿠리찌바의 BRT는 90년대에 들어서긴 했지만... 말씀대로 우선 한국의 기존 도시에서는 거의 불가능하다는건 맞죠. 하려고 한다면 아예 신도시에서 적용하여야 할 것이고 '걸을 수 있는' 도시 환경이 함께 구축 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말씀주신 것과 같은 자동차 산업과는 거리가 좀 있어야 하거나 아님 보차 분리가 확실히 되는 도시 구성이어야 그 효과를 볼 수 있을테니까요. 현재의 언덕, 경사지, 고층건물 등 입체가 뚜렷한 한국의 도시에서는 단순 보행친화 및 신교통을 새롭게 구축한다면 공중보행 시설 및 고가형 교통수단이 의미있지 않을까 싶네요. 하늘을 가린다는 등 여러 단점이 있지만 땅 속을 파거나 도시를 허무는 것보단 효율적일지도 모르겠군요. 몇 연구 및 사례에서는 곤돌라에 대한 기대 및 효과를 이야기 하기도 하던데 그건 조금 이후의 이야기가 될 것 같기도 하네요.
S-Curved BRT 창원에는 계획도시 인데다가 산업공단 지역이라서 이런것 필요없다. 창원시민에게 더 시상의 피해를 주기전에 빠른 시일 내에 원상 복구하여 시민들의 피해를 없애야 한다. BRT로 인하여 그 구간 도로를 피하기 위하여 다른 도로로 차가 쏠려버려 그렇잖아도 스트레스 많이 받는 시민들에게 더 많은 스트레스를 가중 시키고 있다.
윗 분들이 잘 모르시는 부분이 있는데 부산도 공단이 있긴하지만 애초에 공업도시로 계획된 창원하고는 얘기가 좀 다릅니다. 부산은 공단보다 사무직이나 서비스직, 금융기관과 세관 등의 회사들이 훨씬 많은데 이 구간은 brt가 큰 정체없이 빠르게 잘 꽂아줍니다. 더군다나 부산 도로가 창원보다 좁고 복잡해 중앙차로를 경유하는 버스들의 이동 소요시간이 확실히 많이 줄었다는 걸 체감할 정도라 대중교통 이용하는 부산 시민들 반응도 창원 분들과는 다르게 확실히 좋아요.
창원에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저 방식을 도입할 필요가 없다고 느끼지 않을까 합니다. 애초에 창원자체는 계획 도시로 모든 교통 시설과 주거 생산 시설을 계획적으로 설계한 도시인데 S-BRT의 도입은 이런 계획된 도로에 갑작스럽게 들어오는 문제라고 생각듭니다.. 실제로 이것 때문에 버스 노선들도 전부 이상하게 꼬여버린 것 같더라구요. 강제로 BRT 경로로 다닐 수 있게 버스 노선이 변경되면서 원래 빠르고 편하게 다니던 노선도 갑자기 삥둘러 간다던지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도로를 완전 개 ㅄ으로 만들어놨습니다. 창원 시민이 고작 얼마된다고 수도권 따라하기 급급해가지고 계획형 도시라고 왕복8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만들어놔버려서 저기는 출퇴근 시간 뿐만아니라 이제 평소에도 차가 엄청 막혀서 저기로 안다닙니다. 영상 설명에서도 보셨겠지만, 신호가 많아서 버스도 투자 대비 그렇게 빨리 다니지도 않아요
창원 삽니다. 1.속도 향상 같은건 모르겠는데 서울처럼 중앙정류장 한 곳에서 양쪽으로 가는 방향을 다 탈 수 없음 2.방향간 정류장이 좀 많이 떨어져 있음 3.이제 회사 가는 방향의 정류장으로 가려면 기존보다 더 길게 걸어야 함 4.걸어가다 버스 놓치면 택시타야 함. 이렇게 여러모로 BRT좀 짜증납니다.
창원에 S-BRT의 문제점은 노선을 한개만 없앴으면 그리 큰문제가 되진않았음 문제는 단방향 4차선을 2차선으로 줄여버림 그러면서 자전거 도로도 없애버림 ㅋㅋ 무슨 문제가 생기느냐? S-BRT는 시내버스만 이용가능함 하지만 창원은 중견기업 대기업이 엄청많다보니깐 출퇴근버스가 어마어마하게많음 그버스들은 여전히 끝차선을 점유중이고 수시로멈춤 그러면 사실상 일반 차가 다닐수있는 도로는 1차로밖에없게된거 그러니 저쪽도로는 사람들이 아예 기피를 하는수준임 단방향 4차선일떈 3~4차선은 보통 버스가 1~2차선은 보통 승용차들이다니면서 교통이 원활했음 그게 창원의 강점이고 홍보였던 창원 대로였고 근데 그걸 사용할수있는 차선 3개일때도 출퇴근시간은 정체가있었는데 그걸 한개차선만 사용할수있게 됐다면 어떻게될꺼같음? 어마어마한 정체가생겨서 사람들이 저도로를 이용하고있질않음 그럼에도 엄청막히는거고 다피해가다보니깐 창원 중앙대로쪽으로 몰려서 이제는 거기도 정체가 심해짐 창원전체가 출퇴근시간에 어마어마하게 정체가되시작함 게다가 자전거 도로없앴다고했지? 창원은 은근히 자전거로 출퇴근하는사람많았는데 그쪽도로를 이용할수밖에없었던 사람들은 그냥지금 자전거 출퇴근 포기한사람들많음 인도가 정상도아니고 ㅋㅋㅋ
기존에 있던 도로 차선을 줄이고 버스 전용 차선을 만들어 버리니까 기존 3-4차선 도로에서 각 1.5 선 씩 사라지고 많게는 2선까지 사라짐 덕분에 아파트 들어선 지역이나 원래도 차선이 몇 개 없던 곳 까지 다 막혀버림 거기다 신호 체계도 지금 개판이라 더 심하고 자전거 도로의 경우 다시 인도위로 옮겨졌는데 보도블록 상태가 개판인 곳이 많아서 일부 제외하면 자전거 못 타고 다닐 수준임
창원 상남동이 미나리밭일때 부터 살고 있던 45년 토박이 입니다. . 창원 돌대가리 행정공무원들이 제대로된 주민토론회 등 여론 수렴 한번 하지 않고, 국비 조금 많이 보태준대니 덥석 물어서 이 지경이 되었습니다. 버스를 타면 'S'자로 울렁거리고, 단 하나의 장점이 없습니다.
상남동에서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정차 안 하고 등 뒤 차도로 지나감... 뭐지??했는데 정류장에 들어온 버스가 고장난거였음... 그 차 하나때문에 다른 버스들이 가운데로 못 들어오고 탑승객들은 혼란 와서 정류장, 횡단보도, 전에 쓰던 정류장 셋으로 나눠서 서있었음... 진짜 괜히 만들었다 생각함;
@@llv89573 문제에 발달은 대처 교통편을 만들지 못 하는 인식수준이죠.... 옆 골목길 가도 주차장도 없는데 차 가지고 가는 인식처럼요... 사용하는자도 만드는자도 인식수준이 딸리니.... 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모르고 남 따라 할려니 장단점도 모르는거죠....
창원공단의 대기업 대졸사원의 경우 대부분 6시 이전에 출근(영어, 식사)하여 8시부터 근무, 보통의 근무 시작과 다른 2교대 노동자 등은 회사에서 제공하는 통근버스(**고속관광) 대부분 이용, 공장은 산업기계의 자동화로 생산라인을 제어하는 관리자만 필요할 뿐 대부분 기술영업(산업기계 판매)과 화물운송으로 차량 이용. 창원의 경우 거점 상권에 몰리기보다는 군데군데 소지역 상권에서 소비, 그렇지 않으면 외곽으로 이동. 왕복 6차로인 도로(도계동 쪽 8차로)가 현재 버스전용차로 2개 떼주고 일반차로 2개와 좌*우회전 차로 2개로 바뀜. 그리고 자전거 전용도로 사라짐 ㅋ.
조금 아시네요 그리고 그 자전거도로 칸막이 한 한국 내에서 가장 좋던데 그걸 없애고... 똘아이 상 똘아이짓이죠....돈이 남아돌아서 저런짓을 하는거임.... 차라리 그돈에 전지역에 자전거 보관 케노피있고 이런데나 여러곳 만들지...곳곳에요.... 차 밀리는곳에 저게 무슨 짓임....
창원의 도시철도 계획은 마창진 시절부터 수 차례 나왔다가 무산되기를 반복한 경우입니다. 인구가 계속 유입되며 성장하던 시기에도 누적적자 등 운영문제가 항상 걸림돌이었는데 100만 유지가 힘든 요즘은 더 힘들 거라고 봅니다. SBRT에 데인 시민들이 도시철도 추진은 그냥 보고있지 않을 듯 싶네요.
도시 자체 스스로 지하철 만들려면 '광역시'로 승격되어야합니다;; 근데 경남에서 가장 큰 도시인데 도청에서 절대 안놓아주겠죠ㅋㅋ 마찬가지로 수원도 고양시도 경기도에서 안놓아줘서 광역시 승격 못했죠 무산이 아니라 애초에 조건에 안맞아서 불가능한거였음 그나마 방법이 있다면 수도권처럼 부산이랑 연계해서 지하철 노선을 연결하는 방법밖에 없음
기본적으로 설계가 잘못된 구조개념으로 불필요한 차선을 점거해 창원의 교통정체를 급증시켰고 신호시스템도 엉망인 상태라 일부 구간을 제외하면 편의성과 속도를 증대한 부산과 다르게 굉장히 엉망인 BRT 시스템입니다. 일반적으로 BRT라 함은 빠른 대중교통망으로서 구축되는게 기본인데 현재 창원의 BRT는 기존 버스보다 속도는 더 늦어지고 교통체증은 증가해서 정시성도 떨어지는 실패한 구조로 평가되고 있죠. 자가용만 불만인가? 라고 물어본다면 버스 이용객들도 불만이 발생하는게 현재의 구조인데다 마산역 구간은 굉장히 심각할 정도로 극대화된 교통정체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차선을 잡아먹으면서까지 만든 중앙 화단공간은 전시행정 그 자체를 증명하고 있는지라 BRT로 소개할 가치조차 없는 노선으로 봅니다. 애당초 기획 조차가 날치기에 보이기 행정으로 만들었는데 정상적일리가 없죠.
전형적인 세금낭비, 창원은 서울같은 대대도시만큼 도로 정체가 심한것도 아닌데 버스 전용 차로를 만들어서 버스 속도 올라가는 효과는 거의 없고 오히려 버스 이용객들에게도 불편함이 더 큼. 중앙의 승강장으로 신호등을 매번 건너야하고 뭣보다 잠시만 한눈 팔아도 버스가 슝 하고 지나가버림. 배차 시간 긴 버스 그렇게해서 놓친적이 여러번임. 대대도시처럼 버스 배차가 짧은것도 아닌데 저거 전용차로 특성상 신호등에는 걸리지만 차로 진행중에는 막힘이 없어서 버스가 오는걸 항상 예의 주시해야 겨우 탈수있음. 기사들이 타겠다는 의사 표시 안하면 정차안하고 지나가버리기 때문임.
창원이 욕을 먹는건 평소에 그다지 막히지않는 도로가 저걸 설치하고 교통체증이 심해져서 욕을 먹는거지. 버스타고 다니는 사람들도 좋아진줄 잘모르겠다고 그러고..... 괜히 돈들여서 더 불편하게 만들었으니까 욕을 먹어야지 지방인구는 계속 줄고 있고 버스도 출퇴근, 술자리 끝나는 시간대 말고는 거의 비운 상태로 운행하는데 지하철은 안생길듯.
버스 차로가 하나 생김으로 인해서 나머지 차선이 하나만 줄었으면 이렇게나 불만이 나오진 않았을텐데, 중앙에 정류장 만든다고 차선 날리고 버스 전용차로로 하나 주고 결국 왕복 8차선이 왕복 4차선으로 변했으니 불만이 나올 수 밖에 없죠. 거기에 신호동 수도 늘어났으니... 심지어 자전거 전용도로까지 없어져서 공용자전거 타고 다니던 사람들까지 줄어듬. 정신나간 보여주기식 탁상행정도 진짜 이거만한게 없음.
SBRT추진 관계자의 말이 더 가관임. 자차나 회사버스 출퇴근은 교통난이 심각하다고 어떻할거냐고 질문했더니, 당연히 막히고 불만이 나올것을 알고 추진했다고함. 막혀서 불만이 나와야 SBRT를 탈것이고, SBRT를 타야 시스템이 성공하기 때문이라고 인터뷰함. 자차, 회사버스, 물류차량은 아예 발목잡고 시행하는 것이라 자인함.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임? 창원의 도시 근간이 공단지역인데, 지금 당장 SBRT때문에 잘 소통되던 창원대로마저 포화상태가 되어버렸다. 이렇게 되면 공단근로자의 출퇴근 문제 뿐만 아니라, 창원의 심장인 공단지역의 물류도 심각한 상황에 직면한다. 공단의 교통이 불편하면, 물류이동이 편리한 외곽지역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창원은 마산 수출자유지역처럼 공동화가 진행될것이고... 창원은 속빈 강정 도시형태가 예상된다. 시 행정은 도시를 정비할때, 가장 우선적으로 공단지역의 활성화에 뭐가 필요한지 부터 고민했어야 했다.
창원대로랑 원이대로는 원래 유사시에 활주로로 사용하려고 계획적으로 만든 도로임. 아니 창원시 자체가 군사물자보급 지역으로 할려고 계획적으로 만든 도시임. 그래서 창원에 군수물자업체들이 몰려있는거고. 그런데 저렇게 중요한 도로를 이상한 이유를 갖다대서 무력화 시킨다?? 합리적 의심이 갈 수 밖에 없는거지...여기까지만 말한다.
4:36 추월차선이 뒤에 있는 버스를 먼저 보내는 용도가 아니라 6000번 급행버스에 우선으로 쓰라고 만든 차선입니다. 그러나 유명무실하죠. 6:02 트램전환 유무를 보기엔 버스중앙차로 굴곡을 생각하면 참 아쉽긴 합니다. 아직도 임시개통입니다. 정식개통이 아니라는 점 참조하십시요ㅠㅠ
세종처럼 처음 도시를 만들 때부터 계획이 되면 버스 전용 입체 램프 등을 통해 신호에 영향을 받지 않는 방법을 충분히 만들 수 있긴 하죠. 이미 옛날부터 교통이 몰려있는 도시에서의 BRT 체계를 만드는 과정은 아무래도 한계점이 생길 수 밖에 없구요. ㅠㅠ 그나마 수도권에서 볼 수 있는 버스전용차로 별도 신호 체계 정도가 최선이다 싶을 정도...(미아사거리, 아현동, 신촌오거리 등 중앙차로 전용 우회전 신호라든지...)
자차기준에서 얘기하자면 일단 그 넓던 도로가 차선이 좁아지면서 중형차 조차 다니기 버거워지면서 차들이 안막혀도 천천히 갑니다. 문제는 신호인데 이전에는 신호가 연결되어 파란불 직진신호 5 개 연속 통과도 가능한데 지금은 출퇴근 시간 아님에도 불구하고 직진에서 심하면 신호 한개 길면 신호두개 갑니다. 제가 보통분들 출퇴근 시간 아닐때 저도로로 출퇴근하는데요. 10분 거리던 길이 17분에서 심하면 20분 걸리네요. ㅋㅋ 참 누굴위한 사업인지
창원의 대중교통은 비효율적인 노선으로 인해 창원에서 마산까지 가는데 자가용은 30분 버스는 1시간 걸린다. 노선이 그리 복잡하지 않는데도 말이다. 부산같이 지선버스, 간선버스, 마을버스로 체계화 시키면 훨씬 적은 비용으로 가능한데 정치인들이 다른 도시의 겉모양만 빼껴 방만한 예산을 들어 더 비효율적으로 가고 있다. 이로 인해 대다수의 자가용 운전자들에게 불편을 가중시키는 이 정책입안자들을 대상으로 국민감사를 받도록 해야한다
조만간 울산도 트램 도시철도 착공을 준비중에 있는데 울산이 워낙 자가용 중심도시이고 더군다나 지하철이나 아닌 도로위의 노면전차를 달리는 도시철도를 계획중에 있는지라 트램 설계하게 된다면 어쨌거나 자가용을 타는 일반 도로 입장에선 상당한 교통혼잡과 헬게이트가 열릴 것이라는 우려도 드네요... 뭐 울산은 사실 지하철이 가장 적합한 도시철도인데 문제는 이 동네가 지반문제 때문에 지하철 설계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문제 때문에;;
S-BRT에서 트램으로 바뀐다니 기대되네요. 그리고 S-BRT확대하는 건 좋은데 입체교차로 지하차도를 설치할는 식으로 해서 처리하든지 했으면 더 좋지 않았나 싶긴 합니다. 서울의 경우는 가락시장역에서 송파역을 잇는 도로 중간에는 지하차도가 설치되어 있어서 지하차도로 들어갑니다.
@@Jinsoon410 트램 백지화는 어디서 들은건가요? 아직 트램 백지화는 안나왔는데? 또 어떤이처럼 논문 어쩌고 하면 논문 링크 걸어주세요. 아니면 백지화 공식 링크 같은거 걸어주시고요. 제발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 사람이 아니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에 사소한 거짓말과 사기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서 사기공화국이 더 확대 되는 분위기라서요.
1. 차선 감소로 인한 교통체증 증가 2. 승객이 직접 정류장까지 가야돼서 신호받고 가야되는 불편함 발생 3. 기존 버스와 도착시간을 비교했을 때, 별반 차이가 없거나 더 걸리는 경우도 있음 4. S-BRT 설치도중 비리 발생 5. 자차 출퇴근 하는 사람들 많은 지역에다 굳이굳이 설치함 6. 이딴걸 세금써서 만들었다는게 어이없음
2개차선에 중앙화단 해서 중앙차선 만들면 바깥차선이 버스 안다니니까 나쁘지 않은데, 상당히 긴 구간을 4개 차선에 중앙화단을 줄이는 바람이 편도 4차선이 편도2차선이 되면서 엄청 막혀요. 버스차선과 일반차선의 구분은 차단봉으로도 충분한데 거기를 왜 화단으로 하는지....
@@hee-cheolpark1569 근데 이것도 잘못 아신거 같은데 편도 3차선에서 2차선으로 바뀌었고 따라서 왕복 2차선 줄음(하지만 일부구간 시티7 앞 처럼 원래 한 차선 넓던 구간은 두 차선이 줄긴함) 결론 대부분 왕복 2차선 정도 줄음 자전거 도로는 성산구 라인은 재정비 하긴 했는데 아이파크에서 시티7 가는 방면부터 없어지긴함) 근데 이 구간은 자전거 도로 이용률 낮아서 ㄱㅊ할듯 함 그리고 댓들 남겨 주신거에 차선 없애고 만든건 맞긴한데 자전거 도로 없애고 차선을 옆으로 밀은거라 2개가 지워진건 아닙니다.(자전거 도로는 자동차 주행 차선이 아니기에)
버스차선, 차선 분리 화단, 1차선, 2차선 으로 차선 2개를 줄였는데 외 1개 차선만 줄였다고 하시는 건지 분리 화단은 에초에 없던 차선인가요? 그리고 버스 운전기사분께 말씀으로는 BRT구간이 버스 차선의 폭이 많이 좁고 굽이지며 정류장과 바짝 붙여 정차 해야돼서 더 스트레스 받는다고 합니다
창원 s-brt는 잘못된것 같아요 신호등만 봐도 일반신호등이랑 같이 신호를 받고 가고 기다리는 시간도 너무 많아요 그럴거면 그냥 일반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는게 나을뻔했네여 잘못된 행정입니다 예산 낭비 입니다 돈이 많이 있는것도 아닐건데 왜 예산 낭비를 하시는지 그럴거면 시청광장 공사도 해야합니다 너무 크게 만들었어요 지금은 사용도 안하는 광장을 왜 크게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되고 있어요
장점하나뿐 단점은 10개 장점은 버스는 안막히고 가는것 하나 단점은 버스고 자가용이고 신호가 많이 걸림 자가용 좁은차선으로 엄청느림 자전거 도로 없어짐 도로 노면 구불구불 차선 휘어짐 급행버스가 완행으로 전락 중앙버스타기 개불편 무단횡단 빈번 노로노면 복잡한 차선으로 누더기 전락 신호 연동 없어짐 밤에는 버스노선 텅텅비어 효율 떨어짐 갈수록 버스 인구 줄어 버스이용객 줄어드는데 무슨 거짓말로 버스 이용객이 는 다는 헛소리 저녁시간때 버스 텅텅 비었는데
BRT는 버스를 이용한 지하철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쉬운데 현재 국내의 BRT는 이름만 BRT 입니다. 일부구간만 개통이되어 BRT라고 불리는 구간이 짧은데다가 신호등체계도 제대로 정비가 되지않아 우선적으로 신호를 받는지도 느끼기 힘들고 편리성과 접근성도 차로 중앙에 있어 생각보다 좋지 않습니다. 아마, 정류장 밖에서 교통카드를 찍고들어오려면 기기설치나 우천을 대비한 건물증축을 정류소마다 해야할텐데 버스에 단말기 설치하는것과 정류장마다 건물증축과 기기설치및 관리를 하는것을 고려한다면 단말기설치비용이 압도적으로 가성비가 좋다고 여겨질거라 생각되네요. 적어도 한구간 전체를 BRT로 개통을해야 효과를 보는법인데 일부구간개통이라는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한 방법을 도입하는 전형적인 탁상행정을 보여주는 형편입니다. 계획도시라고 불리는 창원조차도 이토록 난리인데 다른 구도심이 많은 도시에서 시행을 하려고 한다면 얼마나 시행착오를 겪을지 눈에 선하네요.
급행버스 6000번 타고 마산 종점에서 창원 종점까지 가면 BRT전용도로 없는 마산 구간이 더 빠르고 BRT전용구간에서 시간을 더 잡아먹음 버스 노선을 갈아 엎는 사업은 버스 운영사업자가 아닌 현직 버스운전기사들이 회의 참여해야댐 언제 어디서 승하차가 많은지 제일 잘 아는데 바로 답나오지 그리고 애초에 창원은 저딴도로가 필요가 없는 도시임!!
창원 s-brt는 버스가 전용차로 끝나고 나면 오히려 더 신나게 달리는 현상을 볼 수 있음 ㅋㅋㅋ 창원이 하루종일 차막히는곳도 아니고 도로 반듯하고 넓게 잘 뻗어있는데 뭔 짓인지...그냥 출퇴근 시간에만 전용차로 운영하면 될것을 ㅋ 글구 창원이 공단도시인데 공단쪽으로 버스대수나 늘릴것이지....
?? 24시간 버스전용차로인데요
@@Jacksonpops 전용차로 구간 아닌곳요...;;;
@@Jacksonpops 마산같은 곳이요... 아직 저딴 개쑤레기 차선이 만들어지지 않은 청정 도로에서의 버스는... 물 만난 물고기 같아요~
@@Jacksonpops 그혹시 이해력 딸린다는소리 많이듣죠?
@@Jacksonpops 좀 모자라나 ㅋ
5:20 이 설명이 시작이자 끝임.
자차 많은 이유 = 외곽 공단으로 출퇴근 할 때 대중교통이 거의 없다시피 함. 불편해서 못 탐
그래서 수많은 공단 노동자들 차 사서 여기저기 다양한 지역에서 출퇴근 함
시민들이 어떤 점에서 버스를 불편해하고 어떤 점은 좋아하고 그런 걸 감안하지 않고 무작정 차선만 줄여가면서 만들어놓은게 말이 안 됨.
웃긴 건 S-BRT 구간에서 빠져나오는 버스들은 일반 차선에 밀고 들어올 수 밖에 없어서 그걸로 또 트래픽잼 유도함. 또 그런 버스들 때문에 기존 버스 정류장도 철거 안 한 곳도 있음. 정우상가 앞은 정류장만 4개임 이게 말이 됨?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 여전히 불가능
출퇴근 시간 단축? = 오히려 늘어남. 20분이면 가던 거 30분 걸림
대중교통 시간 단축? = 미비하거나 똑같음
도대체 왜 한 거냐?
옳소~~~출퇴근할 공단으로 가는 버스는 별도 없다는거!!!맨날 막힘
진짜 이럴거면 그돈으로 버스 노선이나 간격이나줄여줄것이지,,
지들은 사전 조사 다 햇대요ㅋㅋㅋㅋㅋㅋ 어디 땅주인 집주인들만 모아서 조사 했나봄.
창원토박이로서 이야기하자면 BRT만한 뻘짓이 없음 영상에선 겨우 차선하나 없어진거처럼 이야기 했지만 원래 4차선이던 곳들이 화단이랑 좌회전 차선 때문에 2차선으로 줄었음 문제는 SBRT설치 구간이 창원에서 가장 유동차량이 많은 구간이라서 차선이 절반으로 줄어들고 정류장이 중앙으로 바뀌면서 교차로 아닌곳에도 횡단보도가 생기니까 정체가 엄청 심해짐
그럼 버스는 편해졌냐? 애당초 저 구간은 거치는 버스도 많고 쭉 직진구간이라 원래 빨랐는데 오히려 저구간에 빠지는 버스랑 들어오는 버스떄문에 오히려 잘가는 버스가 속도를 못내고 중앙 정류소로 바뀌면서 양쪽 차선으로 분선되던 대기인원이 좁은 중앙에 몰리면서 혼잡해졌고 신호등때문에 눈앞에 버스도 놓침
자가든 대중교통이든 둘다 불편해지기만 한 초유의 뻘짓임
@@vrc6522 담당부서 시청공무원들은 그렇게 생각안함 변명하기 바쁨 분명 비리가 있을듯
+자전거도로도 없애버림
@@워니비니BRT 이야기가 20년전부터 나왔고 계속 득보다 실이 크다고 실행하지 않았던 사업입니다. 그러나 전임시장 민주당 허성무가 민주당하고 나갔고 그덕에 기업이 줄고 일자리가 줄어드는데 차는 막히는 기현상이 발생하고 있네요 ㅋ 서울시장 부산시장 처럼 성범죄 안 저지른 게 어디에요
@@조진후-s8wㄹㅇ 자전거 도로 덕분에 인프라 잘 발달하고 있었는데 허성무가 다 엎어버렸네요
@@돈담 허성무가 했다고 믿는 인간 여있네 ㅋㅋㅋㅋ 홍남표가 했단다 ^^ 홍남표 취임하면서 가결시키고 질렀다 아는 공무원들 있으면 물어봐라 진짜
계획도시에 저게 뭔 ㅈㄹ인지…창원은 sbrt 자체가 필요없는 도시였는데…
창원 사는 지인이 버스 전용차로 때문에 출근시간 30분이나 길어졌다 하고, 버스타는 사람은 별차이 없다고 함. 결국 이익보는 사람은 건설사뿐임
부산처럼 망하기 전에 S-BRT 특검 착수해서 연루된 정치인과 공무원들 그리고 건설사들 잡아 족쳐야 할 것 같네요
내 창원사는데 다필요없고 돈이들더라도 원상복구좀 부탁한다
다음 정부 때 S-BRT 특검할 것 같은데 허성무 시장이랑 엮여 있는 정치인들 못 살아남을 것 같네요 그리고 원상복구 한다고 쳐도 버스 노선 까지 다 갈아엎어서 복구 하는데 최소 5년 이상은 걸릴 것 같습니다.
도로 겁나 좁아져서 불편하다고들 함
전현직 시장 거의다 구속
원래 BRT 자체는 최초로 등장했던 브라질 쿠리찌바 시처럼 하는게 맞긴 함. 지하철을 안짓기 위해 고안된 형태의 교통 수단이고 그에 맞춰서 기존 차선에 버스전용을 설치하는게 아닌, 도시 내에 아예 별도의 차로를 만들어 도시 내를 다니게 하는게 맞지 한국식, S-BRT 조차 진정한 BRT가 아니라서 아쉬운 부분이 많은 듯. 쿠리찌바는 버스도 2칸 이상으로 되어 있고 정거장도 보면 비조차 맞지 않게 버스 위로 지붕이 설치되어 있음. 도시 계획의 슬로건도 '운전하기 불편한 도시, 걷는 도시'로 해서 도시의 많은 부분에서 보행친화로 하였기에 BRT로의 접근성 등 또한 더욱 수월하기도 하고.
쿠리치바식 교통체계를 운영하려면 그 교통체계가 만들어지던 시절, 50년 전 브라질이어야 의미가 있음. 전제조건은 인구 밀도가 적당히 고르게 퍼져있을것, 광역권이 무한히 늘어나지 않을 것 그리고 국가가 자동차 산업을 정책적으로 밀지 않을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가 다 충족 되어야함
대한민국은 셋 다 안됨. 그리고 결정적으로 쿠리치바 마저 지금 예전 BRT 시스템이 붕괴되는 중임. 이제 우리에겐 새로운 대중교통체계가 필요함. 되도록이면 현행 도로를 덜 때려 부수는 선에서.
웃기고 있네!! 므슨 sbrt 참나 어의가 없다!!!!! 부산 서울에 살다가 창원에 버스타본적 있는데!! 그냥 버스전용차로지!! 므슨 거창하게!!!! sbrt ????? 서울 부산에 있는 버스전용차로랑 도대체 다른게 뭐냐?
@@sdffdssdf-sh8bw 경계선임? 말투가 왜그럼?
@@passfade4458 쿠리찌바의 BRT는 90년대에 들어서긴 했지만... 말씀대로 우선 한국의 기존 도시에서는 거의 불가능하다는건 맞죠. 하려고 한다면 아예 신도시에서 적용하여야 할 것이고 '걸을 수 있는' 도시 환경이 함께 구축 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말씀주신 것과 같은 자동차 산업과는 거리가 좀 있어야 하거나 아님 보차 분리가 확실히 되는 도시 구성이어야 그 효과를 볼 수 있을테니까요. 현재의 언덕, 경사지, 고층건물 등 입체가 뚜렷한 한국의 도시에서는 단순 보행친화 및 신교통을 새롭게 구축한다면 공중보행 시설 및 고가형 교통수단이 의미있지 않을까 싶네요. 하늘을 가린다는 등 여러 단점이 있지만 땅 속을 파거나 도시를 허무는 것보단 효율적일지도 모르겠군요.
몇 연구 및 사례에서는 곤돌라에 대한 기대 및 효과를 이야기 하기도 하던데 그건 조금 이후의 이야기가 될 것 같기도 하네요.
왜만든건지 알수가없다 차막힌다 숨막힌다 제발 원상복구해라
S-Curved BRT 창원에는 계획도시 인데다가 산업공단 지역이라서 이런것 필요없다.
창원시민에게 더 시상의 피해를 주기전에 빠른 시일 내에 원상 복구하여 시민들의 피해를 없애야 한다.
BRT로 인하여 그 구간 도로를 피하기 위하여 다른 도로로 차가 쏠려버려 그렇잖아도 스트레스 많이 받는
시민들에게 더 많은 스트레스를 가중 시키고 있다.
창원 ,부산 공통의 문제점은 brt노선이 일터와 연결이 안됨. 대부분 공단지역 출퇴근하는 자가용이 많은데, brt노선은 시내중심가 위주로 운행되니..
그쵸 팔용동공단 웅남동 신촌 마산수출쪽 출근하는사람들 엄청 많은데 그쪽은 근처도 안감 ㅋ ㅋ
윗 분들이 잘 모르시는 부분이 있는데 부산도 공단이 있긴하지만 애초에 공업도시로 계획된 창원하고는 얘기가 좀 다릅니다. 부산은 공단보다 사무직이나 서비스직, 금융기관과 세관 등의 회사들이 훨씬 많은데 이 구간은 brt가 큰 정체없이 빠르게 잘 꽂아줍니다. 더군다나 부산 도로가 창원보다 좁고 복잡해 중앙차로를 경유하는 버스들의 이동 소요시간이 확실히 많이 줄었다는 걸 체감할 정도라 대중교통 이용하는 부산 시민들 반응도 창원 분들과는 다르게 확실히 좋아요.
부산은 굉장히 쾌적하고 좋습니다.
민주당 시장이 저것 시행할려다 문제가 많아서 보류했는데 국민의힘당 시장이 당선한뒤로 추진됬다. 시민들 반대가 70퍼나 육박했는데 왜만들어을까..전에는 출퇴근시간만 좀 밀려는데 이젠 하루종일 밀린다. 젠장 창원운동장앞에서 사는데 집팔고 안밀리는 마산으로 이사가야곗다 젠장 스글~~
@@야꾸바리 보류하긴 개뿔이 공사하고 다 진행시키놓고 뭔 보류여
창원에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저 방식을 도입할 필요가 없다고 느끼지 않을까 합니다. 애초에 창원자체는 계획 도시로 모든 교통 시설과 주거 생산 시설을 계획적으로 설계한 도시인데 S-BRT의 도입은 이런 계획된 도로에 갑작스럽게 들어오는 문제라고 생각듭니다.. 실제로 이것 때문에 버스 노선들도 전부 이상하게 꼬여버린 것 같더라구요. 강제로 BRT 경로로 다닐 수 있게 버스 노선이 변경되면서 원래 빠르고 편하게 다니던 노선도 갑자기 삥둘러 간다던지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창원은 애초에 도로가 잘 되어있고, 버스가 못가는곳도 많아서... 그냥 뻘짓같음.
만약 트램 들어오면 버스도 저리 못다닌다면 더더욱 혼돈이겠네
창원에서 35년살았습니다.
딱하나로말씀드리자면
절대 평일및 주말에도 러시아워시간말고는 정체가없던 창이원이대로가 일과시간 내내 정체되고있습니다..
원이대로 막힌지 15년됐어요..
@@김치만두-b3v 뭔 15년 됐습니까? 출퇴근 시간 말고 안막히다 저거 만들고 24시간 내내 막히는데
@@김치만두-b3v출퇴근시간만 막혔죠
도로를 완전 개 ㅄ으로 만들어놨습니다. 창원 시민이 고작 얼마된다고 수도권 따라하기 급급해가지고 계획형 도시라고 왕복8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만들어놔버려서 저기는 출퇴근 시간 뿐만아니라 이제 평소에도 차가 엄청 막혀서 저기로 안다닙니다. 영상 설명에서도 보셨겠지만, 신호가 많아서 버스도 투자 대비 그렇게 빨리 다니지도 않아요
이거 계회하고 진행한놈들 전부 구속시켜야됨
구상청구도 해야함.
공무원들 편할려고 하는짓. 대전은 세종시 공무원들 편하자고 1개 차선을 내주고 있음
원상복구가 정답이다
당장 원상복구하고 관계자들 모조리 구속 수사하라!
창원 삽니다. 1.속도 향상 같은건 모르겠는데 서울처럼 중앙정류장 한 곳에서 양쪽으로 가는 방향을 다 탈 수 없음 2.방향간 정류장이 좀 많이 떨어져 있음 3.이제 회사 가는 방향의 정류장으로 가려면 기존보다 더 길게 걸어야 함 4.걸어가다 버스 놓치면 택시타야 함. 이렇게 여러모로 BRT좀 짜증납니다.
창원 급행노선 6000(구.800)의 경우 brt 생기기 전보다 더 느려졌어요. 차라리 예전 급행이 나은...
헐 진짜요?ㅋㅋ 왜만든거래.. 800번 대방동에서 경남대까지 출근시간 50분걸렸음 . 지금 얼마나 걸림?
? 뭐라는겨 훨 빨라졌는데
@@11I782 개느려졌는데요. 원이대로에서 정차하는 정거장도 늘어나고. 800번 기준 10~15분 타고 다닌 거리 5~10분 더 걸림
@@프랭크-m1e 전 오히려 10분정도 빨라졌는데
몇시쯤 타시는데요??
안민동 환승센터에서 경남은행 본점 까지 보면 엄청느려진거임
출퇴근시간 기준으로도 진짜 똑같거나 5분빠름
이거를 차가없는 일요일아침 으로보면 40분도 안걸렸는데 50분넘게걸림
창원에 S-BRT의 문제점은 노선을 한개만 없앴으면 그리 큰문제가 되진않았음
문제는 단방향 4차선을 2차선으로 줄여버림 그러면서 자전거 도로도 없애버림 ㅋㅋ 무슨 문제가 생기느냐?
S-BRT는 시내버스만 이용가능함 하지만 창원은 중견기업 대기업이 엄청많다보니깐 출퇴근버스가 어마어마하게많음
그버스들은 여전히 끝차선을 점유중이고 수시로멈춤 그러면 사실상 일반 차가 다닐수있는 도로는 1차로밖에없게된거 그러니 저쪽도로는 사람들이 아예 기피를 하는수준임
단방향 4차선일떈 3~4차선은 보통 버스가 1~2차선은 보통 승용차들이다니면서 교통이 원활했음 그게 창원의 강점이고 홍보였던 창원 대로였고
근데 그걸 사용할수있는 차선 3개일때도 출퇴근시간은 정체가있었는데 그걸 한개차선만 사용할수있게 됐다면 어떻게될꺼같음?
어마어마한 정체가생겨서 사람들이 저도로를 이용하고있질않음 그럼에도 엄청막히는거고 다피해가다보니깐
창원 중앙대로쪽으로 몰려서 이제는 거기도 정체가 심해짐 창원전체가 출퇴근시간에 어마어마하게 정체가되시작함 게다가 자전거 도로없앴다고했지?
창원은 은근히 자전거로 출퇴근하는사람많았는데 그쪽도로를 이용할수밖에없었던 사람들은 그냥지금 자전거 출퇴근 포기한사람들많음 인도가 정상도아니고 ㅋㅋㅋ
울산도 트램 노선 설치되는데 창원처럼 통근버스 와 시내버스가 끝차선 점유하게 되어 사실상 창원같은 상황이 만들어지겠네요
끔찍합니다
@@워노워노 창원이 울산보다 더 심각함 저기에 트램도 만들어요 ㅋ
창원에 사는 사람입니다 미치겠습니다 저걸 도입한 넘들 정말 싫어요
더불어 공산당 전시장, 국민의 짐당 현시장 둘에게 책임을 물리고 손해배상 시켜야 한다.
@@FilamentJoiner 현 시장놈이 진행시킨건데 뭔 개소리지
@@지아-h2v2b 전시장이 추진했다. 진행은 현시장이 했겠지. 둘다 때려잡아야 된다. 특히 허성무 이섹히는 인간 안된다
@@지아-h2v2b 전 시장놈이 추진시킨건데 뭔 개소리지
글 똑바로 읽어라 난독아 두놈다 책임 있다잖니
@@지아-h2v2b전 시장때 사업계획이 확정된거에요
기존에 있던 도로 차선을 줄이고 버스 전용 차선을 만들어 버리니까 기존 3-4차선 도로에서 각 1.5 선 씩 사라지고 많게는 2선까지 사라짐
덕분에 아파트 들어선 지역이나 원래도 차선이 몇 개 없던 곳 까지 다 막혀버림
거기다 신호 체계도 지금 개판이라 더 심하고
자전거 도로의 경우 다시 인도위로 옮겨졌는데
보도블록 상태가 개판인 곳이 많아서
일부 제외하면 자전거 못 타고 다닐 수준임
창원 상남동이 미나리밭일때 부터 살고 있던 45년 토박이 입니다. . 창원 돌대가리 행정공무원들이 제대로된 주민토론회 등 여론 수렴 한번 하지 않고, 국비 조금 많이 보태준대니 덥석 물어서 이 지경이 되었습니다. 버스를 타면 'S'자로 울렁거리고, 단 하나의 장점이 없습니다.
저번에 오토바이 사고가 났는데 20분이 마비가 되었습니다.. 창원은 주거와 공단이 명확히 구분이 되어 있는 계획도시 입니다. 현 실정에 S-BRT는 안맞습니다. 진짜 다 폭파 시키고 싶습니다.
@@my_way1265 2222222222222 36년째 이동네에서 살고있는데 저기가 막히는걸 주말 출퇴근 외엔 본 적이 없는데 허구한날 신호등 걸리고 그래요
BRT는 신도시에 해야지 좋은거같음… 구도심에 해버리면 차선이 확줄어버리니까….
트램도 마찬가지로
할거면 고가로 하던가 했어야할듯
애초에 지금 해외 대중교통 메인 메타가 자가용 몰고 다니기 최대한 X같은 도시를 만들어야 대중교통 이용하지 자차 안끌고 다닌다!! 는 거라서...
차 끌기 불편하게 만드는 게 목적임
그래야 차 좀 덜 끌고 대중교통 이용을 많이 하니까
@@seize4085 그러기에는 대중교통이 24시간도 아니고 내가 가고 싶은 곳까지 너무돌아감 서울도 아니라서 ㅋㅋ
@@Lunar_Phase_ 서울도 새벽엔 돌아감 그런거까지 커버하는면 창원이 20배는 커져야 말이되는거고 RH 커버하는거지. 근데 원댓도 조금 웃긴게 애시당초 창원은 신도신데 ㅋㅋ 신도시 계획에 BRT, 트램이 없다 뿐이지 창원애들 맨날 하는말 있잖아 계획도시. 마산도 아니고
저 근처는 얼씬도 안함 차타고 5분걸리던거 20분 걸림 ㅋ 창원 시원시원한 도로가 장점이였는데 망
상남동에서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정차 안 하고 등 뒤 차도로 지나감... 뭐지??했는데 정류장에 들어온 버스가 고장난거였음... 그 차 하나때문에 다른 버스들이 가운데로 못 들어오고 탑승객들은 혼란 와서 정류장, 횡단보도, 전에 쓰던 정류장 셋으로 나눠서 서있었음... 진짜 괜히 만들었다 생각함;
버스가 방방곡곡 다 다녀서 차로 줄이면 괜찮은데, 버스로 가지 못하는 곳도 많아서 차 막히는건데 일단 하면 버스 타겠지 식으로 차로 줄이면 고통만 늘어나는 행정...
근데 자차 억제하려고 대중교통 좋게 하는거라
자차로 못가게하는곳도 가게해주고 못타게해야지 자차는 없음가지도못하는데 줄여놓으니 노답
전국에 창원처럼 대중교통 잘 되어있는곳 잘 없는데 굳이 저걸 만들어서 왕복 10차선 도로를 왕복 4차로로 줄여놨음.. 진짜 그쪽으로 가면 뒤지게 막힘
@@llv89573 문제에 발달은 대처 교통편을 만들지 못 하는 인식수준이죠.... 옆 골목길 가도 주차장도 없는데 차 가지고 가는 인식처럼요... 사용하는자도 만드는자도 인식수준이 딸리니.... 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모르고 남 따라 할려니 장단점도 모르는거죠....
창원공단의 대기업 대졸사원의 경우 대부분 6시 이전에 출근(영어, 식사)하여 8시부터 근무, 보통의 근무 시작과 다른 2교대 노동자 등은 회사에서 제공하는 통근버스(**고속관광) 대부분 이용, 공장은 산업기계의 자동화로 생산라인을 제어하는 관리자만 필요할 뿐 대부분 기술영업(산업기계 판매)과 화물운송으로 차량 이용. 창원의 경우 거점 상권에 몰리기보다는 군데군데 소지역 상권에서 소비, 그렇지 않으면 외곽으로 이동. 왕복 6차로인 도로(도계동 쪽 8차로)가 현재 버스전용차로 2개 떼주고 일반차로 2개와 좌*우회전 차로 2개로 바뀜. 그리고 자전거 전용도로 사라짐 ㅋ.
조금 아시네요 그리고 그 자전거도로 칸막이 한 한국 내에서 가장 좋던데 그걸 없애고... 똘아이 상 똘아이짓이죠....돈이 남아돌아서 저런짓을 하는거임.... 차라리 그돈에 전지역에 자전거 보관 케노피있고 이런데나 여러곳 만들지...곳곳에요.... 차 밀리는곳에 저게 무슨 짓임....
시대를 역행하는 행정 이네요 다른 시도는 다 자전거 도로 늘리는데 한때 자전거 타기 제일 좋은 도시였는데 어쩌다...
정치하는 인간들, 뭐라도 사고를 터뜨려야 콩고물이라도 떨어지니, 이런 대규모 도시사업을 추진하는거임.
조사해서 전부 감방보내야 함.
@@L레이더 특검 도입하면 감옥으로 안 끝날 것 같네요
창원같은도시는 시민성이나 경제력 봤을때 1인1자가용 다 있어서 굳이 저런거 필요없음 대중교통이 어울리는 도시보단 자가용 친화적 도시임
출퇴근 도로인데 공사기간 동읍에서 도계진입방향 접촉사고 엄청났었어요.
제바로 앞차만 3건넘게 보고 이지점통과 30~40분걸렸어요.
기름값도 많이 들고 이사가고 싶은 생각밖에 안났습니다.
정말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심합니다.
창원까지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아니면 혹시 창원 분이신가요..?
존망한 창원SBRT 철거해라ㅡㅡ 안막히던길도 막히고 SBRT도 개느려서 의미도 없음
창원의 도시철도 계획은 마창진 시절부터 수 차례 나왔다가 무산되기를 반복한 경우입니다. 인구가 계속 유입되며 성장하던 시기에도 누적적자 등 운영문제가 항상 걸림돌이었는데 100만 유지가 힘든 요즘은 더 힘들 거라고 봅니다. SBRT에 데인 시민들이 도시철도 추진은 그냥 보고있지 않을 듯 싶네요.
선거 잘해야 합니다 국짐당은 어떻게든 해쳐먹으려고 뭐든지 하려고 합니다 그게 시민은 없습니다
도시 자체 스스로 지하철 만들려면 '광역시'로 승격되어야합니다;;
근데 경남에서 가장 큰 도시인데 도청에서 절대 안놓아주겠죠ㅋㅋ
마찬가지로 수원도 고양시도 경기도에서 안놓아줘서 광역시 승격 못했죠
무산이 아니라 애초에 조건에 안맞아서 불가능한거였음
그나마 방법이 있다면 수도권처럼 부산이랑 연계해서 지하철 노선을 연결하는 방법밖에 없음
@@천상-f8g 똥창원에 뭔 지하철이냐 버스나 타고 다니거라
창원시청 주변에 살아서 대학교 갈 때 매일 버스 타는데 솔직히 소요시간이 이전이랑 비슷해서 크게 달라졌는지 모르겠네요...
느려졌음
세금 살살 녹는다
저거 생긴후로 횡단보도가 많아져서 신호등만 더많아지고 길도 구불해지고 완전불편 정작버스타면 별차이가없음
BRT 만들어 놓으니까 일반 차선이 양쪽끝으로 두개차로 잖아요. 딱 뛰어들기 좋던데... 버스정류장으로 몸가리고 있다가 차가 지나갈때 뛰어들면 딱 맞는 도로 구조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때매 공사할때마다 극심했던 교통체증생각하면ㅡㅡ
버스이야기를 하시길래 뭐지싶었는데 역시 '지하철이 짱이다' 는 큰그림... ㅋㅋ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그거 보다는 저건 넓은 10차선 욕먹을만 한 짓을 했는거뿐임...그것도 딱 거기만 했지않음....
그치만 기재부는 '지방에 다닐 지하철' 놓을 돈 따위는 없다시잖아 ㅠㅠ
기본적으로 설계가 잘못된 구조개념으로 불필요한 차선을 점거해 창원의 교통정체를 급증시켰고 신호시스템도 엉망인 상태라 일부 구간을 제외하면 편의성과 속도를 증대한 부산과 다르게 굉장히 엉망인 BRT 시스템입니다.
일반적으로 BRT라 함은 빠른 대중교통망으로서 구축되는게 기본인데 현재 창원의 BRT는 기존 버스보다 속도는 더 늦어지고 교통체증은 증가해서 정시성도 떨어지는 실패한 구조로 평가되고 있죠. 자가용만 불만인가? 라고 물어본다면 버스 이용객들도 불만이 발생하는게 현재의 구조인데다 마산역 구간은 굉장히 심각할 정도로 극대화된 교통정체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차선을 잡아먹으면서까지 만든 중앙 화단공간은 전시행정 그 자체를 증명하고 있는지라 BRT로 소개할 가치조차 없는 노선으로 봅니다.
애당초 기획 조차가 날치기에 보이기 행정으로 만들었는데 정상적일리가 없죠.
창원시민들 중 sort 잘 만들었다고 하는 사람 1명도 없을꺼임..!!!
제발 원상복구 해주세요!!!
승용차선은 더 정체되고
버스차선은 텅텅비어있고
출퇴근 시간이 20분씩 늦어짐!!!
전형적인 세금낭비, 창원은 서울같은 대대도시만큼 도로 정체가 심한것도 아닌데 버스 전용 차로를 만들어서 버스 속도 올라가는 효과는 거의 없고 오히려 버스 이용객들에게도 불편함이 더 큼. 중앙의 승강장으로 신호등을 매번 건너야하고 뭣보다 잠시만 한눈 팔아도 버스가 슝 하고 지나가버림. 배차 시간 긴 버스 그렇게해서 놓친적이 여러번임. 대대도시처럼 버스 배차가 짧은것도 아닌데 저거 전용차로 특성상 신호등에는 걸리지만 차로 진행중에는 막힘이 없어서 버스가 오는걸 항상 예의 주시해야 겨우 탈수있음. 기사들이 타겠다는 의사 표시 안하면 정차안하고 지나가버리기 때문임.
공사 기간에도 불편했고 공사하고나서도 불편합니다. (강조) 공사기간에 쎄코에 콘서트라도 있으면 상남동에서 마산넘어가는데 1시간 넘게걸림 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네
그건아님
@@노노알라 님말 다맞음
거짓말ㅋㅋㅋ. 상남동출발창원병원사거리에서 lg 창원공단으로 야구장앞 마산감 출퇴근 35ㅡ40분 아니면 당신 길치 공사장앞으로 안감. ㅋㅋ네비검색1 창원대로 2창원공단으로. 최단 추천거리. 길치아 2ㅡ3킬돌아가는 세코방향왜감
@@조P11 세코 콘서트는 안보이시는건가...??? 공사에 콘서트도 있어서 1시간 20분이걸렸는데 이런것도 거짓말이라고하네요 ㅎㅎ 제발 님만 사는세상이 아니란걸 아셔야할듯해요
@@금북이는거북이 세코?너글 상남동에서 마산 합성동. 당신길치아님 상남시장에서합성동 을네비검색 하면 1창원대로 으로 이동2창원 lg공장 창원공단. 길치아님 세코 앞으로 안감. ㅋㅋ 네비사용하자
창원이 욕을 먹는건 평소에 그다지 막히지않는 도로가 저걸 설치하고 교통체증이 심해져서 욕을 먹는거지.
버스타고 다니는 사람들도 좋아진줄 잘모르겠다고 그러고.....
괜히 돈들여서 더 불편하게 만들었으니까 욕을 먹어야지
지방인구는 계속 줄고 있고 버스도 출퇴근, 술자리 끝나는 시간대 말고는 거의 비운 상태로 운행하는데 지하철은 안생길듯.
저거 찬성하고 진행한 놈들 가족들 일가들 전수 조사해야함. 눈먼 돈 분명히 엮여있음. 이렇게 반대해도 강행한 이유가 있을거임.
창원에는 brt가 필요없습니다 원상복구 시위라도 하고싶습니다
창원은 80년대 후반때 마산과 창원을 연결하는 지하철을 개설할 계획을 세우고 대규모공사를 진행하였으나 당시 대중교통측의 결사반대로 인해 무산되었었죠. 무의미하게 지하도와 지하차도가 많은 이유가 그때의 흔적입니다.
진짜 왜 만들었지 실체가 알고 나니까 창원에 사는 사람으로써 짜쯩이 나네 ㅋㅋㅋㅋㅋㅋ
공단지역에 했어야지...
그래야출퇴근 근로자들이마니탈텐데
S-BRT는 세종이 나은듯
세종시는 S-BRT 자체가 없습니다 그냥 BRT입니다^^
@@이오-h7j님아 비유로 말한거에요
@@이오-h7j세종도 s-brt 맞습니다. 시범사업으로 세종에서 먼저 시행하고 확대하는 겁니다.
저런 촌동네에 저런걸 왜 만들지
자전거도로를 크게 줄이면서 보행친화적이지도 않아졌고 차선반갈죽 시키면서 차량은 헬게이트를 열어버렸고
정작버스는 좌회전 우회전한다고 진득하게 전용차로만 잘타지도 않음 ㅋㅋㅋㅋㅋㅋ
버스 차로가 하나 생김으로 인해서 나머지 차선이 하나만 줄었으면 이렇게나 불만이 나오진 않았을텐데, 중앙에 정류장 만든다고 차선 날리고 버스 전용차로로 하나 주고 결국 왕복 8차선이 왕복 4차선으로 변했으니 불만이 나올 수 밖에 없죠.
거기에 신호동 수도 늘어났으니...
심지어 자전거 전용도로까지 없어져서 공용자전거 타고 다니던 사람들까지 줄어듬.
정신나간 보여주기식 탁상행정도 진짜 이거만한게 없음.
편도 4차선 도로를 중앙에 버스 다닌다고....2차로로 줄여 놨는데.....교통 체증이 엄청나지.
버스 약간 빨리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체적인 교통 흐름이 더 중요하지......뭐가 중헌디?
SBRT추진 관계자의 말이 더 가관임.
자차나 회사버스 출퇴근은 교통난이 심각하다고 어떻할거냐고 질문했더니, 당연히 막히고 불만이 나올것을 알고 추진했다고함.
막혀서 불만이 나와야 SBRT를 탈것이고, SBRT를 타야 시스템이 성공하기 때문이라고 인터뷰함.
자차, 회사버스, 물류차량은 아예 발목잡고 시행하는 것이라 자인함.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임?
창원의 도시 근간이 공단지역인데,
지금 당장 SBRT때문에 잘 소통되던 창원대로마저 포화상태가 되어버렸다.
이렇게 되면 공단근로자의 출퇴근 문제 뿐만 아니라, 창원의 심장인 공단지역의 물류도 심각한 상황에 직면한다.
공단의 교통이 불편하면, 물류이동이 편리한 외곽지역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창원은 마산 수출자유지역처럼 공동화가 진행될것이고...
창원은 속빈 강정 도시형태가 예상된다.
시 행정은 도시를 정비할때, 가장 우선적으로 공단지역의 활성화에 뭐가 필요한지 부터 고민했어야 했다.
진짜 물류 막히기 전에 빨리 원상 복구시켜야 할 듯 싶네요 안 그러면 창원에 있는 대기업들도 수도권으로 떠날 거라고 봅니다. 진짜 허성무,홍남표 똥팔육들이 창원 다 망치고 있습니다.
창원은 솔직히 쓸모없음
마산에 설치한다? 지옥불열리는거임
차선 하나가 아니라 편도 두개씩 줄어들었어요....... 원이대로가 아니가 그냥 원이로가 되버렸으니 창원 시민 입장에선 욕만나오네요
공사 계약한 허성무 전시장과 집행한 현시장 모두 감빵 보내야 한다
원상 복구해라
아침에 출근 하는데
기존 3분에서 5분이면 갈 거리를
20분이상 더 걸리내.
개 쓰레기 도로 만든놈들은 버스 타고 다니는지 궁금하다
창원에 BRT가 개 쓸데 없는 짓인게 BRT가 운영되는 지역은 기존에도 버스가 잘 다니던 지역이고 진짜 출퇴근 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지역은 자가용으로 가야 함. 자가용 출퇴근 하는 사람에게더 지옥을 선사하고 있는게 지금의 창원 BRT
창원대로랑 원이대로는 원래 유사시에 활주로로 사용하려고 계획적으로 만든 도로임.
아니 창원시 자체가 군사물자보급 지역으로 할려고 계획적으로 만든 도시임.
그래서 창원에 군수물자업체들이 몰려있는거고.
그런데 저렇게 중요한 도로를 이상한 이유를 갖다대서 무력화 시킨다??
합리적 의심이 갈 수 밖에 없는거지...여기까지만 말한다.
드디어 우리 지역도 다뤘네요!!
저는 brt일반, 급행만 전용차로로 다닐 줄 알았는데 현실은 모든 노선에다 전용차로를 놓음 ㅜㅜ 한편으로는 소요 시간이 좀 적게 들었다는 면도 있지만... 그래도 개통된 지 얼마 안 돼서 향후를 지켜봐야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4:36 추월차선이 뒤에 있는 버스를 먼저 보내는 용도가 아니라 6000번 급행버스에 우선으로 쓰라고 만든 차선입니다. 그러나 유명무실하죠. 6:02 트램전환 유무를 보기엔 버스중앙차로 굴곡을 생각하면 참 아쉽긴 합니다. 아직도 임시개통입니다. 정식개통이 아니라는 점 참조하십시요ㅠㅠ
???: 부마선 광역전철 돌려줘요
개소리는 이제 집어 치우세요
??? : 경제성이 나오지 않습니다.(합 400만 도시)
스크린도어를 교체해야 합니다(아무도 시키지 않은 이음 전용 스크린도어를 달며)
@@jhl9618 하지만 전동차 투입 안하기로 합의한 건 함정....
@@toenjoytherailroad 경제성타령할거면 동해선이 더 노답인거 같은데 이해가 안감 ㅋㅋㅋㅋㅋㅋ 외진 신해운대 위치 감안하면 벡스코지나서 태화강 나올 때까지 한숨 나오는 구간이 사상-김해-장유-창원보다 낫다고..?
저두 창원 사는데... 왜 하는지??다들 이해못함 차가 더 막힘... 낮에도 그쪽 동네는 막혀서 돌아감 ㅠㅠ
스크린도어있는 비알티가 있는 세종이 좋다
어차피 세종시 다음 정권 때 없어질 도시 입니다.
수천억 날리고 자가용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출퇴근 시간이 되었어요 실패작임 원상태로 복원해야됨
세종처럼 처음 도시를 만들 때부터 계획이 되면 버스 전용 입체 램프 등을 통해 신호에 영향을 받지 않는 방법을 충분히 만들 수 있긴 하죠. 이미 옛날부터 교통이 몰려있는 도시에서의 BRT 체계를 만드는 과정은 아무래도 한계점이 생길 수 밖에 없구요. ㅠㅠ 그나마 수도권에서 볼 수 있는 버스전용차로 별도 신호 체계 정도가 최선이다 싶을 정도...(미아사거리, 아현동, 신촌오거리 등 중앙차로 전용 우회전 신호라든지...)
저거 생기고나서 일반차선 반토막나고 출퇴근시간에 차 엄청 막히고 유도선도 더럽게 많이 생겨서 더럽게 어지러움
@@바드창술 출퇴근 시간엔 원래막햤어요... 막히던게 더 막히게된것일뿐
@@경감이젠 출퇴근시간아니라도 막히죠
역시 전철이든 버스중앙차로든 완급결합과 대피선 설치가 중요하네요.
낮에도 엄청 막혀요...
자차기준에서 얘기하자면 일단 그 넓던 도로가 차선이 좁아지면서 중형차 조차 다니기 버거워지면서 차들이 안막혀도 천천히 갑니다. 문제는 신호인데 이전에는 신호가 연결되어 파란불 직진신호 5 개 연속 통과도 가능한데 지금은 출퇴근 시간 아님에도 불구하고 직진에서 심하면 신호 한개 길면 신호두개 갑니다. 제가 보통분들 출퇴근 시간 아닐때 저도로로 출퇴근하는데요. 10분 거리던 길이 17분에서 심하면 20분 걸리네요. ㅋㅋ 참 누굴위한 사업인지
창원의 대중교통은 비효율적인 노선으로 인해 창원에서 마산까지 가는데 자가용은 30분 버스는 1시간 걸린다. 노선이 그리 복잡하지 않는데도 말이다. 부산같이 지선버스, 간선버스, 마을버스로 체계화 시키면 훨씬 적은 비용으로 가능한데 정치인들이 다른 도시의 겉모양만 빼껴 방만한 예산을 들어 더 비효율적으로 가고 있다. 이로 인해 대다수의 자가용 운전자들에게 불편을 가중시키는 이 정책입안자들을 대상으로 국민감사를 받도록 해야한다
원이대로 상남도서관쪽에 사는 주민입니다 버스전용도로 때문에 이 도로 이용안합니다 승용차는 심히 불편해졌는데 버스가 5분 빨라졌다는 괘변을 늘어놓네요!!! 다른 도로 이용하며 출퇴근합니다!! 건설업자 배불려주는 행정 제발 좀 고만합시다!!!
오래걸려도 노선이 짧아도되니까
땅파서 경전철이라도 만들지
아니면 모노레일이라도..
옆 동네 김해는 경전철이라도 있어서 부산지하철 환승하기쉬운데.. 창원은 전철없는게 아쉽..
조만간 울산도 트램 도시철도 착공을 준비중에 있는데 울산이 워낙 자가용 중심도시이고 더군다나 지하철이나 아닌 도로위의 노면전차를 달리는 도시철도를 계획중에 있는지라 트램 설계하게 된다면 어쨌거나 자가용을 타는 일반 도로 입장에선 상당한 교통혼잡과 헬게이트가 열릴 것이라는 우려도 드네요...
뭐 울산은 사실 지하철이 가장 적합한 도시철도인데 문제는 이 동네가 지반문제 때문에 지하철 설계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문제 때문에;;
울산 트램은 동해남부선과 연결되니 흥행은 확정이죠
울산도 이 영상과 마찬 가지로 자차 아니면 출퇴근이 힘들어요. 결론은 자차는 자차대로 도로에 나오고 트램이 차선 잡아 먹어 더 안 좋아지는 상황만 될듯. 지하철 못 하는 이유가 지반이 약해서가 아니고 지하로 다니는 배관이 많아서라고 알고 있음
S-BRT에서 트램으로 바뀐다니 기대되네요. 그리고 S-BRT확대하는 건 좋은데 입체교차로 지하차도를 설치할는 식으로 해서 처리하든지 했으면 더 좋지 않았나 싶긴 합니다.
서울의 경우는 가락시장역에서 송파역을 잇는 도로 중간에는 지하차도가 설치되어 있어서 지하차도로 들어갑니다.
트램 안합니다 할려고 했었는데 백지화 했습니다 기대안하시는게 좋을거에요
@@Jinsoon410 트램 백지화는 어디서 들은건가요? 아직 트램 백지화는 안나왔는데? 또 어떤이처럼 논문 어쩌고 하면 논문 링크 걸어주세요. 아니면 백지화 공식 링크 같은거 걸어주시고요. 제발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 사람이 아니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에 사소한 거짓말과 사기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서 사기공화국이 더 확대 되는 분위기라서요.
@@alljusticedefined3058 투자사업회 하는 사람이라 무시하시면 됩니다
@@Jinsoon410백지화했다는거 이번거 맞나요?
혹시 이전에 추진 한 건에 대해 말하시는 건 아니죠?
오늘 영상 영상미가 유독 좋네요
창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나 보네? 교통혼잡에 돈만 낭비한 쓸데 없는 무용지물인데...지금 창원에선 원상복귀하라고 원성이 자자합니다.
창원서 운전하는데 brt생기고 나서 힘들어요
1. 차선 감소로 인한 교통체증 증가
2. 승객이 직접 정류장까지 가야돼서 신호받고 가야되는 불편함 발생
3. 기존 버스와 도착시간을 비교했을 때, 별반 차이가 없거나 더 걸리는 경우도 있음
4. S-BRT 설치도중 비리 발생
5. 자차 출퇴근 하는 사람들 많은 지역에다 굳이굳이 설치함
6. 이딴걸 세금써서 만들었다는게 어이없음
2개차선에 중앙화단 해서 중앙차선 만들면 바깥차선이 버스 안다니니까 나쁘지 않은데, 상당히 긴 구간을 4개 차선에 중앙화단을 줄이는 바람이 편도 4차선이 편도2차선이 되면서 엄청 막혀요. 버스차선과 일반차선의 구분은 차단봉으로도 충분한데 거기를 왜 화단으로 하는지....
4차선X -> 3차선O
@@sshun-x3z 4차선이 없어진 게 맞습니다. 원래 양방향 각각 편도 3차선에 자전거도로 1개 차선이었던게 편도 2차선으로 바꼈어요
@@hee-cheolpark1569 지금 하신 답변으로 하시면 원래 편도 3차선에 자전거도로해서 편도 4차선이라 하셨으면 현재 편도 2차선에 자전거도로 하면 편도 3차선인 개념으로 해석이 되면 말이 안맞죠
그리고 자전거 도로는 편도에 포함을 안 합니다
@@sshun-x3z 제 글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편도 3차선중에 2개위 차선이 없어지고 자전거도로와 자전거분리화단을 없에고 차선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니 왕복으로 따지면 차선 4개를 없앤거고 2개를 만든거지요
@@hee-cheolpark1569 근데 이것도 잘못 아신거 같은데 편도 3차선에서 2차선으로 바뀌었고
따라서 왕복 2차선 줄음(하지만 일부구간 시티7 앞 처럼 원래 한 차선 넓던 구간은 두 차선이 줄긴함) 결론 대부분 왕복 2차선 정도 줄음
자전거 도로는 성산구 라인은 재정비 하긴 했는데
아이파크에서 시티7 가는 방면부터 없어지긴함)
근데 이 구간은 자전거 도로 이용률 낮아서 ㄱㅊ할듯 함
그리고 댓들 남겨 주신거에 차선 없애고 만든건 맞긴한데 자전거 도로 없애고 차선을 옆으로 밀은거라 2개가 지워진건 아닙니다.(자전거 도로는 자동차 주행 차선이 아니기에)
세종도 S-BRT 시범사업 추진한답시고 정류장 싹 갈아엎고 스크린도어 설치하고,시청에 밀폐형 정류장 하나 만들었는데 우선신호 적용 안되서 교차로마다 신호 걸리는건 창원이랑 똑같아요..
버스 중앙 차선 설치 하면 자가용 주행 속도 떨어 지는건 너무나 당연한 것
BRT 우선신호는 세종시에서 도입하려고 했지만 현행법의 문제와 운전자들의 혼란을 유발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하여 무산됐죠. 결국 반쪽짜리가 되어버린....
버스차선, 차선 분리 화단, 1차선, 2차선 으로 차선 2개를 줄였는데 외 1개 차선만 줄였다고 하시는 건지 분리 화단은 에초에 없던 차선인가요?
그리고 버스 운전기사분께 말씀으로는 BRT구간이 버스 차선의 폭이 많이 좁고 굽이지며 정류장과 바짝 붙여 정차 해야돼서 더 스트레스 받는다고 합니다
12.3만명 축하드립니다🎉
너무합니다ㅎㅎ
창원에서 지하철도입은 수도권에서 수원시와 좀 유사한 입장이라고 볼수 있는데 수원시역시 독자 지하철망이 아닌 수도권광역철도망의 확충에 의지하는 입장이죠.
한국은 트램이든 BRT든 개념 자체를 완전히 잘못 잡아서 답이 없음
맞아요;
적응하면 매우 편리함...특히 좌회전
창원 s-brt는 잘못된것 같아요 신호등만 봐도 일반신호등이랑 같이 신호를 받고 가고 기다리는 시간도 너무 많아요 그럴거면 그냥 일반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는게 나을뻔했네여 잘못된 행정입니다 예산 낭비 입니다 돈이 많이 있는것도 아닐건데 왜 예산 낭비를 하시는지
그럴거면 시청광장 공사도 해야합니다 너무 크게 만들었어요 지금은 사용도 안하는 광장을 왜 크게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되고 있어요
무엇보다 진짜 불편한 게 이전엔 창원에 신호체계 대부분이 좌회전, 직진 동시신호여서 그나마 막힐 일도 적었는데 요샌 좌회전, 직진 신호 따로여서 개불편함...
그리고 태그리스페이는 지자체별로 서로 다른거 쓰는건 좀 아닌것 같네요. 서울은 티머니 쓰고 경기도는 태그리스페이 쓰고 그런데 서로 시스템상 호환이 안 된다고 합니다. 테그리스페이 시스템 통일 좀 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교통카드도 지역별로 차이가 조금씩은 있어요 k-패스라는 카드도 있는데 경기도에는 세종류의 카드가 있어요
전현직시장 관계공무원들 구속시켜야함
수원에는 왜 BRT가 없는건가ㅠ
이거 때문에 국도도 막힘 출퇴근 시간에 모든 도로가 막히는 상황임
장점하나뿐
단점은 10개
장점은 버스는 안막히고 가는것 하나
단점은 버스고 자가용이고 신호가 많이 걸림
자가용 좁은차선으로 엄청느림
자전거 도로 없어짐
도로 노면 구불구불
차선 휘어짐
급행버스가 완행으로 전락
중앙버스타기 개불편 무단횡단 빈번
노로노면 복잡한 차선으로 누더기 전락
신호 연동 없어짐
밤에는 버스노선 텅텅비어 효율 떨어짐
갈수록 버스 인구 줄어 버스이용객 줄어드는데 무슨 거짓말로 버스 이용객이 는
다는 헛소리
저녁시간때 버스 텅텅 비었는데
BRT는 버스를 이용한 지하철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쉬운데 현재 국내의 BRT는 이름만 BRT 입니다.
일부구간만 개통이되어 BRT라고 불리는 구간이 짧은데다가 신호등체계도 제대로 정비가 되지않아 우선적으로 신호를 받는지도
느끼기 힘들고 편리성과 접근성도 차로 중앙에 있어 생각보다 좋지 않습니다.
아마, 정류장 밖에서 교통카드를 찍고들어오려면 기기설치나 우천을 대비한 건물증축을 정류소마다 해야할텐데 버스에 단말기 설치하는것과
정류장마다 건물증축과 기기설치및 관리를 하는것을 고려한다면 단말기설치비용이 압도적으로 가성비가 좋다고 여겨질거라 생각되네요.
적어도 한구간 전체를 BRT로 개통을해야 효과를 보는법인데 일부구간개통이라는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한 방법을 도입하는
전형적인 탁상행정을 보여주는 형편입니다.
계획도시라고 불리는 창원조차도 이토록 난리인데 다른 구도심이 많은 도시에서 시행을 하려고 한다면 얼마나 시행착오를 겪을지
눈에 선하네요.
급행버스 6000번 타고 마산 종점에서 창원 종점까지 가면 BRT전용도로
없는 마산 구간이 더 빠르고 BRT전용구간에서 시간을 더 잡아먹음
버스 노선을 갈아 엎는 사업은
버스 운영사업자가 아닌
현직 버스운전기사들이 회의 참여해야댐
언제 어디서 승하차가 많은지 제일 잘 아는데
바로 답나오지 그리고 애초에 창원은
저딴도로가 필요가 없는 도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