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rehensive - View, - Understanding, - Knowledge .. = Die Kunst zu Leben ! 한국은 CV없는 似而非들이 大義조차도 없으니, 코끼리 더듬듯 국가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이 모양 이꼬라지. 항상 그러시지만, Closing은 오늘도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올 여름도 康健하시옵소서.. ♡♥♡♥
수소와 산소가 결합하여 물이 되는데, 물은 자신을 구성하고 있는 수소나 산소와 완전히 다른 것? 입니다. 전체가 ‘물’이라고 하면 전체를 구성하는 수소나 산소와 어떤 의미 연관이 있을까요? 개별적 사건을 통해서 전체를 이해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오히려 수소나 산소 자체로부터 해방되어야 물이 보이는것은 아닐까요? 통일을 예로 든다면 남과 북의 입장이 아닌 큰 그림의 ‘상상력’을 통해 새로운 ‘번영’의 그림이 구체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수소와 산소의 개별적 승리가 아닌 물로 공생하는 것이 궁극의 삶의 철학의 지혜로 이해됩니다. 마지막 ‘통일;을 예로 드신 부분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전체 - 지혜 감사합니다.
@.최초의 인간은 지식과 지혜 중에 어느쪽을 먼저 습득했을까? @.동물적 본능은 지식과 지혜 중 어느 쪽에 더 가까울까? 만일에 지식 쪽에 더 가깝다면, 희망이 없고 지혜에 더 가깝다면, 희망이 있다. 지혜란 모든 형이상학적 가치를 '사랑의 정신'속에서 통합하는 힘이므로 이것은 우주가 근본적으로 '사랑의 정신'속에서 태동되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하나의 단서이다. '앎'을 사랑한다는 건 존재를 사랑한다는 것이다. 아는 순간 존재를 사랑하는 불가항력적 힘이 자기 안에서 솟아나기 때문이다. 뭐, 대충 그렇다는 얘기이다.
아놔... 오늘 강의, 왜케 웃기지. "존재면 존재지 순수 존재는 뭐냐?" ㅋㅋ '철학은 과학의 궁극적 목적'이라고 하는데... 과학이건 정치건 경제건 뭐든 철학이 있어야... 화이트헤드나 러셀도 철학자이기 전에 대단한 수학자이자 논리학자였다는 사실... 전체를 바라볼 줄 알아야 독단과 편견에 빠지지 않는다.
기초를 가르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철학이란, 포괄적이해와 궁극의 지혜로 실천 행동으로 나아가는것!
고맙습니다 💙
젠장 오늘에야 서양철학을 그야말로 ‘포괄적’으로 이해했네..... 훌륭한 개론 감사합니다. 무지한 제가 알아들었으니.
쉽게 설명해주시는 철학강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철학은 모든 학문의 기본이죠.
의사가 철학을 실천한다면 든든할 겁니다.
정치인들은 무조건 철학을 실천해야 합니다. 그래야 편협해지지 않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죠.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철학은 우주와 인생에 대한 포괄적 이해다. 그래야만 거기에서 지혜가 나온다.
1강부터 정주행 갑니다~
철학은 전체를 보는 것이다~감사합니다.
어쩌면 철학이나 무언가룬 배울때에
가장 중요햐 내용이 아닐ㅈㅣ
선생님 인사드리고 시청하겟습니다^^
더운신데 건강챙기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
@philo sophia 근데?
이나영이다ㅋ
Comprehensive - View, - Understanding, - Knowledge ..
= Die Kunst zu Leben !
한국은 CV없는 似而非들이 大義조차도 없으니,
코끼리 더듬듯 국가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이 모양 이꼬라지.
항상 그러시지만, Closing은 오늘도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올 여름도 康健하시옵소서..
♡♥♡♥
요즘 미국행보에대해 도올자왈을 듣고싶은데요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재미있어요.
철학의 다섯 가지 영역. 논리학, 미학, 윤리학, 정치학, 형이상학.
지식과 지혜가 다르다고요? 지혜라는 덕은 바로 지식 아닐까요?
수소와 산소가 결합하여 물이 되는데, 물은 자신을 구성하고 있는 수소나 산소와 완전히 다른 것? 입니다.
전체가 ‘물’이라고 하면 전체를 구성하는 수소나 산소와 어떤 의미 연관이 있을까요?
개별적 사건을 통해서 전체를 이해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오히려 수소나 산소 자체로부터 해방되어야 물이 보이는것은 아닐까요?
통일을 예로 든다면 남과 북의 입장이 아닌 큰 그림의 ‘상상력’을 통해 새로운 ‘번영’의 그림이 구체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수소와 산소의 개별적 승리가 아닌 물로 공생하는 것이 궁극의 삶의 철학의 지혜로 이해됩니다.
마지막 ‘통일;을 예로 드신 부분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전체 - 지혜
감사합니다.
과학이 바로 ontology...........연역적으로 반증가능한것.
스펙큘라필로소피든 크리티컬필로소피든 반증이 불가능하다면 망상에 불과하다고 칼포버가 그렇게 말햇다고 들었습니다.
종교 믿음을 어떻게 반증하나요?
@.최초의 인간은 지식과 지혜 중에 어느쪽을 먼저 습득했을까?
@.동물적 본능은 지식과 지혜 중 어느 쪽에 더 가까울까?
만일에 지식 쪽에 더 가깝다면, 희망이 없고
지혜에 더 가깝다면, 희망이 있다.
지혜란 모든 형이상학적 가치를 '사랑의 정신'속에서 통합하는 힘이므로
이것은 우주가 근본적으로 '사랑의 정신'속에서 태동되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하나의 단서이다.
'앎'을 사랑한다는 건
존재를 사랑한다는 것이다.
아는 순간 존재를 사랑하는 불가항력적 힘이
자기 안에서 솟아나기 때문이다.
뭐, 대충 그렇다는 얘기이다.
ㅋㅋ 진정한 철학자 이십니다
일본의 학문수준은 한국의 학문수준과는 레벨이 다르다. 일본 학자들의 저서를 번역해서 읽는 것이 바르다.(맑스는 문상호가 최고이다). 헤겔..등
아놔... 오늘 강의, 왜케 웃기지. "존재면 존재지 순수 존재는 뭐냐?" ㅋㅋ '철학은 과학의 궁극적 목적'이라고 하는데... 과학이건 정치건 경제건 뭐든 철학이 있어야... 화이트헤드나 러셀도 철학자이기 전에 대단한 수학자이자 논리학자였다는 사실... 전체를 바라볼 줄 알아야 독단과 편견에 빠지지 않는다.
Spleen et Idéal 이런자들 때문에 한국 철학에 발전이 없는것. 모든걸 답을 구하시오? 로 해석하는 돌대가리야. 순수 존재가 왜 말이 안되냐? 니 뇌로 이해가 안되지??
이것저것 파지말고 하나라도 제대로 팠으면 좋았을텐데 이젠 나이도 있고..뭐하나 제대로 아는게 없으니 지 멋대로 지껄이는데.. 30년전에 산 책 이사때 쓰레기통으로 슝. 내가 미쳤지 돈아깝게 그걸 사다니
서론에 고대교수 좃나게 욕했던 그책.. 알지? 뭔책인지..
뭣도 모르면서 말은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