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찾아 첫댓이 잘못이네요 솔루션은 조언이 아니라 맨토가 완전히 바꿔주는거죠 조언같은거는 지인한테나 받는거고 바꿀생각이 없으면 솔루션 안받아야죠 망하는 가게들 보면 대부분 이유가 있는데 특징이 또 말 겁나 안듣고 고집만 쌤 솔루션은 조언이 아니라 잘못을 바꾸는 겁니다
저 빨간모자는 진짜 사회부적응자같음 사람들 만나는거 싫어하나봄 ㅋ 그냥 플랜카드나 간단하게 이면지에다가 아직 요리연구중입니다 냉정한 평가부탁드립니다 이말만 써놓고 붙여놓고 그냥팔면되는건데 ㅋㅋ 역시 사람은 머리가 나쁘면 몸이고생하는거임 계속 준비만하다가 나이만먹고 결국 포기할넘임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 자신에게 오는 기회를 잡지 못하면 두번의 기회는 오기힘든것이다. 특히 음식은 자신이 판단하는것은 잘못된 것이다. 판단은 손님이 해서 좋은 판단 했을때 좋은 결과가 있는 것이다. 자신이 판단하고 자신이 결론 내는것처럼 어리석은것은 없다. 구멍가를 하든 그 어떠한 것을 하든 시작은 쉽게 할수 있지만 그것을 유지하고 성공하기는 힘들다. 성공의 길은 자신이 모든 노력을 해도 성공하기 힘든 것이 사업이다.
백종원 보면서 많이 느끼는점이... 장사 안되는 사장님들 보면... 1. 다들 신념같지도 않은 아집을 가지고 있음 2. 솔루션이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면 우선 해보고 결론을 내는게 아니라 미리 안될거 같아 못할거 같아 결론 내림 3. 멘탈도 약해서...싫은 소리 들으면 정색하면서...고집 부리기 시작함
이런 귀중한 과정에 푸념이라니.....도와줘야 할 사람인가 좀더 신중하게 판단하면 좋겠네. 백종원님도 사람인데 도와주는 사람 기분나쁘게 만들고 기운빠지게 하는 사람들. 정말 그만 보고 싶다. 백회장님이 시키는대로 하겠다며 가격결정도 그대로 따르고 폐업하라면 하겠다는 사장님 생각나네.
난 수제버거사장님 보면서 안타깝던데.. 솔직히 이건 백대표님과 수제버거사장님의 성향의 차이가 큼. 서로가 다른 성향의 소유자들이라, 그저 소통이 잘 안되는거임. 수제버거사장님 보면서 백대표님은 오해가 쌓이는거고, 그걸 보는 수제버거사장님도 오해가 쌓이는거. 나는 두분 스타일 모두 다 겪어봤고 주변에 두 스타일의 지인들이 있음.. 그래서 안타까웠음. 수제버거사장님이 게으르거나 백대표님의 말을 안들으려하는게 아님. 단지 대화스타일이 다른데, 백대표님이 화를 내시니 그저 점점 말을 잃어버리게 되는거
@@whelchsgrape2603 겨우 두번때 만남이였을때인가, 방영 내용중, 수제버거사장님이 한주간 준비한 데이터를 토대로 노트에 필기한것을 리포트형식으로 백대표님께 보여주는 장면이 있었어요(지난 한주간 준비한 내용을 백대표님께 정성스럽게 보여드리기 위한 노력이었겠죠). 거기에서 이미 백대표님은 귀찮다는 듯한 뉘앙스로 '그냥 말로 하지 나보고 이걸 다 읽어보란 뜻이냐' 식으로 핀잔을 주시죠.. 저는 두분 다 왜 이렇게 소통이 되어진 건지 이해를 합니다. 그래서 안타깝다는 생각외엔 안들더군요
국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 얼마나 대충 하는지 알려진 사례 파스타집은 엄청 저렴하고 노력하는 분들로 기억나고 나머진 엉망이었는데 결국 문 닫은걸로 알고 있음 자리선정부터 관리 또한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예산은 소모되지만 득은 없음 다수의 사람이 혜택을 보면 좋겠지만 실력없거나 입지가 너무 안 좋은 장소로 선택하면 노력을 해도 결과를 얻기가 힘든 구조 그리고 꾸준히 점검해야 하고 시작부터 블라인드 테스트등을 통해 실력있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줘야함 이해가 되지 않는 사람들이 장사를 하니까 예산은 낭비되고 실질적으로 도움받기 힘든 구조 혼자만 잘 해도 문제인게 다른 가게들이 이미지가 안 좋으면 가기 힘들고 위치상 안 좋으니 잘 하는 가게도 살아남기 힘들어 보였음 파스타집 사장님은 잘 지내시는지 좋은 자리 얻으셔서 꼭 대박나셨길
댓글쓴사람들 방송을 풀로 3번은 보시면 아마 수제버거집이나 라면집 사장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가 갈겁니다. 저는 이제와서 보니 저 두사람의 마음이 이해가 조금은 되더군요. 여러분들 말대로 백종원이 준 기회를 잡고 시키는대로만 하면 잘되는것은 동의합니다만 여수편에서 백종원은 저 두사람에게 명확한 지시를 하진않았고 애매모호한 힌트성 지시만 줍니다. 그러고나서 방향이 틀렸다 말을 하니 답답할수도 있다 생각은 드네요. 차라리 딱 이걸해라 말했으면 모를까? 방향을 잡아봐라란 말이 말그대로 방향이니 틀렸을수도 있겠죠. 그리고 여수편에서만큼은 백종원대표도 말의 앞뒤가 맞지않을때도 솔직히 많았고요. 아 물론 두사람이 당일 장사를 하지않고 연구를 하겠다한건 잘못된 판단입니다.
시험당일인데 시험 준비가 안돼서 시험 안볼게요 한거임ㅋㅋㅋㅋㅋ 시험 보도록 도와주고 만들어준사람들한테
애초에 저 햄버거집은 시험포기 생각하고 있는 사람한테 과외 하고 있는꼴임 ㅋㅋㅋ
0:39 생방으로 보면서 혼자 현웃터진 장면
2주동안 논게 맞다고 판단했다고?
전문가가 조언하면 그거부터 받아들이고 하는것이 중요하지 니 하고 싶은대로 할꺼면 솔루션 신청을 하지 말든가 이런데 갈바에 집앞 국밥집 가는게 낫다
국밥집 무시하지마라 여기 맛집있다 저런 쓰레기 파는곳이랑 차원이 다르다
국밥을 대체 뭐라고 생각하는지... 우습냐??
여기선 백종원이 조언이 아니라 아예 그렇게 하라고 강요하는수준인데
솔루션대로 안하면 뚝섬 경양식집마냥 ㅈㄴ 뭐라해서 마녀사냥 ㅈㄴ당함ㅋㅋ
@@희망을찾아 첫댓이 잘못이네요 솔루션은 조언이 아니라 맨토가 완전히 바꿔주는거죠 조언같은거는 지인한테나 받는거고 바꿀생각이 없으면 솔루션 안받아야죠 망하는 가게들 보면 대부분 이유가 있는데 특징이 또 말 겁나 안듣고 고집만 쌤 솔루션은 조언이 아니라 잘못을 바꾸는 겁니다
시발아 국밥집이 좆으로보이냐
양식집 김비 여자분이 그래도 장사는 해야지 라고 이야기하고 모두 의자에서 일어날때 (영혼없이) 알겠습니다 죄송해요 라고 한 남자새 끼 아 진짜 저런 말투 저런놈 존나 싫음 ㅡㅡ 저런것들은 무조건 걸러..
ㅋ
엄청난 분노군요
빨간모자는 왜저렇게 딴소리나 늘어놓는지 장사하다보면 여러가지난관에 봉착하는건 ABCD가가호호 다똑같은데 무슨심산으로 저러는지
저 빨간모자가 문제였네 ㅋㅋ 장사 안한다고 선언한게 클라이막스였던거임 ㅋㅋ
저 빨간모자는 진짜 사회부적응자같음 사람들 만나는거 싫어하나봄 ㅋ 그냥 플랜카드나 간단하게 이면지에다가 아직 요리연구중입니다 냉정한 평가부탁드립니다
이말만 써놓고 붙여놓고 그냥팔면되는건데 ㅋㅋ 역시 사람은 머리가 나쁘면 몸이고생하는거임 계속 준비만하다가 나이만먹고 결국 포기할넘임
노가다뛰어야될 인간이 사장놀이한다고 하니까 저런사태기일어남
그래서 노가다판이 개판인거임. 개나 소나 ㅅㅂ꺼 달려드니까.
노가다 도 아무나 하는거아님
그것도 지원 받아서요
노가다판에서도 쫒겨날 판임ㅋㅋ
빨간모자 햄버거
표정 말투 태도 다 비호감이다
거짓말 일관하는 닭꼬치 집도 그렇고
백종원이 도와줄 필요가 없는 사람들
진짜 이편 버거집 인상 족같은거랑, 꼬치집 처음부터 계속 구라치는거랑 보면 두집다 뒤통수갈겨버리고싶음
꼬치집은 일단 경양식집 걔랑 외모 닮았고 거짓말 하는거는 경양식.장어집.고로케집 뺨쳐버림 버거집은 불평불만 다하는 사회부적응자같음 마치 대전 초밥집 보는거같아
그러게요 꼴에 성질은 있다 이건데
지적하면, "또 내 탓이구나" 하는 사람 주변에도 있는데 이 태도는 진짜 너무 싫음. 이렇게 말 하는 사람 자기 잘못을 인정 안 하는 사람. 개선의 의지가 전혀 없는 사람임.
그냥 시키는데로 하지 하지도 않고 핑계만 되니 방송타서 덧볼라고 하나
우반과 열반 딱나뉘네 마인들자체가 서로다르네
ㄹㅇ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 자신에게 오는 기회를 잡지 못하면 두번의 기회는 오기힘든것이다. 특히 음식은 자신이 판단하는것은 잘못된 것이다. 판단은 손님이 해서 좋은 판단 했을때 좋은 결과가 있는 것이다. 자신이 판단하고 자신이 결론 내는것처럼 어리석은것은 없다. 구멍가를 하든 그 어떠한 것을 하든 시작은 쉽게 할수 있지만 그것을 유지하고 성공하기는 힘들다. 성공의 길은 자신이 모든 노력을 해도 성공하기 힘든 것이 사업이다.
"또 내탓이구나" 라는 말의 저의가 뭐임?
인정했다며... 뭐 잘못한지 모르고 그냥 인정한다고 말만하면 인정한거야?
뒤에가서 이게 왜 내탓이야 할거면 인정했다고 말하지나 말지..
백대표님이 저렇게 화난거면 말 다한거임 진짜..
힘내서 장사하는게아니고 손님으로써 자기들이 맛없으면 그걸 고쳐야지 어떻게든 맛없어도 맛없는음식먹어가면서 돈준다는 기계처럼 느끼는게 한심하고 고쳐나갈생각을안하는데 더 한심하다
와5.29 일 방송 백종원님이 로메인 직접 가져가 주면서 벙신 차리라고 했더니 띠꺼운표정과 입삐쭉 보소...
오마이 갓이네.
식구들 먹여 살린다고 울고불고 하더니 진짜 것멋만 들어서는..
내가 댓글 왠만하면 안올리는데
처자식들 길거리에 나앉아도 정신 못차리갓소.
벙개맞을 확율의 행욱인지도 모르는 무지한 어린것아
욕조 사발로 드셔야 겠어요
맛춤뻡은 일부로 틀니시는거죠?
@@희망을찾아 맟움뻡 쫌 틀니얻다고 넘우 남우라지 마새요.
"내가 댓글 왠만하면(웬!!웬!!! 제발 쫌!!) 안올리는데..."
앞으로도 웬만하면 올리지 마시길...
@@skang4732 병신좀 차리세요
다른건 그냥 키보드 자판때문이나 그냥 애교로 막쓴거 고치지않고 올렸을수도 있긴하다만 것멋은 리얼 것이다....
@@뭣이중헌디-y7g 아. ㅋㅋ ㅋ ㅋ. 미국살아서 .... 위트있게 글 틀린거 얘기해주셰서 감사합니다.
한식대첩 쌉고수들 태도는 겸손 그자체였는데
결국은 백종원 덕 보고있음 ㅋ
ㄴㄴ 여기 싹 망함.
@@김청규-y4o 망했더라도 그전에 백종원 덕 엄청봤죠 ㅋㅋ
@@병원-d7h 니도 가서 덕좀 봐라 글믄
@@김청규-y4o 왜 화가났어?
@@김청규-y4o 불쌍해 ㅋ
백종원 보면서 많이 느끼는점이...
장사 안되는 사장님들 보면...
1. 다들 신념같지도 않은 아집을 가지고 있음
2. 솔루션이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면 우선 해보고 결론을 내는게 아니라 미리 안될거 같아 못할거 같아 결론 내림
3. 멘탈도 약해서...싫은 소리 들으면 정색하면서...고집 부리기 시작함
다망해서 기부니 너무쪼아~
백종원 쌤ᆢ힘내세요
그나마 희망이 있는곳은 초록색 앞치마
저 만두집 여자애는 갈때마다손목아프다고 출근안했는데
근데 저런 고민은 필요한거죠 여러가지 문제점도 부딪히고 다시 힘을 내면서 힐발씩 나아가는 겁니다
2:52 본인이 혹평을 들은 건 본인 탓이지 그럼 누구탓임...? 백종원 탓?
저 사람들이 사장님들이라니 기가막히네요 ㅋ
저 사람 이해는 감, 지금까지 프렌차이즈 햄버거집 점장하면서 본사에서 시키면 시키는대로 말만 들어서 했는데 백종원스타일은 힌트만 주고 자신이 알아서 찾길 바라는 스타일이라서 방향을 잘못 잡았을 수있음
제가 하고싶은 말이었습니다
햄버거집은 어떻게 봐도 이해 못하겠는데요? 재료 공수할 수 있는데 해보지도 않고 바로 장사접고 그걸 본 백종원이 재료 공수해주니 표정 ㅈㄴ 띠껍게 주시하고 그리고 저기 햄버집은 프차가 아님 위에서 까라는대로 깔거면 개인사업하지말고 차라리 프차 차리는게 맞는거지ㅇㅇ
@@신기루-m9c장사 접을생각 중인데 재료까지 사주면서 장사하라고 하니 띠꺼울수밖에 ㅋㅋㅋ
@@다사나-x9l 읭? 그럼 솔루션 왜 신청한겨....
@@신기루-m9c 접기전에 방송나와서 한탕하고 잘되면 계속하고 안되면 접을생각이었겠죠 ㅋㅋ 근데 방송나와서 지 생각대로 안되고 백종원대표한테 털리니 방송이고 뭐고 접고싶겠지 ㅋㅋㅋ
양식집 사장님 말고는 노답인듯한데..
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했다면 장사를 한 뒤에 백종원이랑 얘기할 때 이런게 부족하거나 애매했다 말하면서 이런 방향을 생각했는데 맞는거냐 물어보는게 순서지 ㅋ
팔간 모자는 살면서 모든
순간이 불평과 불만, 그로 인한 노력회피, 남믜 탓과 변명으로 일관되었을 듯...
학교,집, 군대, 알바, 회사,친
구 모두 걸렀겠다.
로메인 갖다주는장면이 제일 압권이었는데 백종원 눈빛 찐분노.
버거집 사장님 인정 못하신거 같은데....
장사는 기본이란게 있다
솔루션이 아깝다ㅋㅋㅋㅋㅋㅋ조언을 해주면 말좀들어라 지들이 전문가도 아닌데 뭘 따져
누구에게나 어느정도 맛있는 음식을 하나쯤을 할수있는 사람이 음식장사를 해야하는데
진짜 우리나라는 저런 마인드 사장들이 너무많아 회사 다니기 싫고 누구 밑에서 일하기 싫고 기술없으니 음식장사 ㅋㅋ
그냥 쓸데없는 자존심 좀 갖다 버리고 시키는대로 했으면 좋겠다;
얘네 욕먹는거 보니까 스트레스가 풀리네ㅋㅋㅋ
개인적으로 약간 공감... 틀렸다는 건 알겠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을 못 잡을 때가 있어서...
이호영 쟤네는 백종원이라는 방향을 잡아주는
훌륭한 스승이 있는데도 지들 ㅈ대로만 하고있는거임
스스로 할때 방향 잡는건 당연히 어려움
하지만 백종원이라는 사람이 방향을 잡아주겠다는데
지 ㅈ대로만 하면 어떡하라는..
@@user-vw1mv4ky9c 방송 풀로 봤나요? 백종원이 2회에서 앞으로 어떻게할지 방향을 잡아봐라 말한게 다였고 막상 방향을 잡아오니 틀렸다라며 지적하면
공감이 가지않을수도 있죠
그쪽 말대로 백종원이 차라리 이거해 저거해라 했으면 그쪽 말이 맞는데 이게 잘될수있도록 연구해봐 했으니요
@@섹씨한김재석 마지막에 대화내용에서 느껴지는거 없나요? 백종원한테 최대한 많이 혼나고 지적받는게 개이득인데, 그것조차 본인이 자신없다고 안보여주겠다고 평가받는거 자체를 거부하는데 대체 뭘 해줘야될지 갑갑하네
이게 진짜 얼마나 큰기회인데 ㅋㅋㅋㅋ... 근데 원래 자영업자들은 가만내둬야됨. 시장경제에 아담스미스의 보아지 않은 손. 맞게 잘하는곳은 알아서 살아남고 못하는곳은 망해야지 세상이 정상적으로 돌아감.
판단이 안 서면 그냥 박종원 시킨대로 해봐라
실패만 하고 있을 때 성공한 사람이 조언을 해쥐도 갸우뚱 거리니 실패를 하는건데 그걸 눈앞에서 말해줘도 못 알아듣고 있네
개인정보유출하구다니구 법원 가야징
마음에 안들더라도.....
저런놈들이 방송나왔다고 어께에 힘드가선 어휴
다들 절실함이 없고 핑계만 많네….
완벽하게 보여줄생각하지말고 일단 본인이 해놓으면 보여주고, 또 안되면 또하고 그래야지… 결국 실패하고 쓴소리 듣기 싫은거임…
이런 귀중한 과정에 푸념이라니.....도와줘야 할 사람인가 좀더 신중하게 판단하면 좋겠네. 백종원님도 사람인데 도와주는 사람 기분나쁘게 만들고 기운빠지게 하는 사람들. 정말 그만 보고 싶다. 백회장님이 시키는대로 하겠다며 가격결정도 그대로 따르고 폐업하라면 하겠다는 사장님 생각나네.
난 수제버거사장님 보면서 안타깝던데.. 솔직히 이건 백대표님과 수제버거사장님의 성향의 차이가 큼. 서로가 다른 성향의 소유자들이라, 그저 소통이 잘 안되는거임. 수제버거사장님 보면서 백대표님은 오해가 쌓이는거고, 그걸 보는 수제버거사장님도 오해가 쌓이는거. 나는 두분 스타일 모두 다 겪어봤고 주변에 두 스타일의 지인들이 있음.. 그래서 안타까웠음. 수제버거사장님이 게으르거나 백대표님의 말을 안들으려하는게 아님. 단지 대화스타일이 다른데, 백대표님이 화를 내시니 그저 점점 말을 잃어버리게 되는거
대화스타일이 다른게 아니라 어차피 방송탔으니까 머릿수는 보장됐을꺼고 피드백 굳이 필요없다는 안일한 생각때문에 빡친거지 저 버거집 사장 멘탈까지 고쳐가면서 지금 땀뻘뻘흘리며 방송없이 열심히 일하는 자영업자들 다 비웃는걸로밖에 안보이는것임
자기 지인이 그런 스타일이라고해서 그런 스타일을 옹호하는 건 좀 논리에 안 맞는것 같은데....
@@gwajadanji 두분 스타일 모두 다 있어요. 어느 한쪽 스타일만 있기에, 그 스타일을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두분 스타일 중 한분의 스타일만 옹호하는게 대부분의 댓글들 아닌가요 :)
@@whelchsgrape2603 겨우 두번때 만남이였을때인가, 방영 내용중, 수제버거사장님이 한주간 준비한 데이터를 토대로 노트에 필기한것을 리포트형식으로 백대표님께 보여주는 장면이 있었어요(지난 한주간 준비한 내용을 백대표님께 정성스럽게 보여드리기 위한 노력이었겠죠). 거기에서 이미 백대표님은 귀찮다는 듯한 뉘앙스로 '그냥 말로 하지 나보고 이걸 다 읽어보란 뜻이냐' 식으로 핀잔을 주시죠..
저는 두분 다 왜 이렇게 소통이 되어진 건지 이해를 합니다. 그래서 안타깝다는 생각외엔 안들더군요
@@brianahn7919 공감합니다. 쉽게 말하면 백종원도 확실한 지시를 내렸으면 말을 안하는데 애매모호하게 장사잘되게 연구해봐라 지시해놓고 나중에 이 방향은 틀리다하면 멘붕이 올수도 있죠.
공짜로 주는데 못먹는게 바보지,
공무원들의 전형적인 탁상공론 행정임,
장사를 얼마나 우습게 생각했으면 준비도 안된 청년들에게 장소마련해주고 지원좀 해주면 장사도 잘되고 지역경제가 살아날거라고 생각했다는게, , ,
자신들 돈이면 저렇게 뿌려 댔을까 ?
국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 얼마나 대충 하는지 알려진 사례
파스타집은 엄청 저렴하고 노력하는 분들로 기억나고
나머진 엉망이었는데 결국 문 닫은걸로 알고 있음
자리선정부터 관리 또한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예산은 소모되지만 득은 없음
다수의 사람이 혜택을 보면 좋겠지만 실력없거나
입지가 너무 안 좋은 장소로 선택하면
노력을 해도 결과를 얻기가 힘든 구조
그리고 꾸준히 점검해야 하고
시작부터 블라인드 테스트등을 통해
실력있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줘야함
이해가 되지 않는 사람들이 장사를 하니까
예산은 낭비되고 실질적으로 도움받기 힘든 구조
혼자만 잘 해도 문제인게 다른 가게들이 이미지가 안 좋으면
가기 힘들고 위치상 안 좋으니 잘 하는 가게도 살아남기 힘들어 보였음
파스타집 사장님은 잘 지내시는지
좋은 자리 얻으셔서 꼭 대박나셨길
이야 지금 보다가 느낀게 혹.. 방송쟁이들이 만든 캐릭이면 대박일듯 ㅋ
틀렸다고 생각하는데 왜 고칠생각은 안하고? 에효
빨간모자 싸다귀 왕복으로 천만번 날리고싶네
이걸보면서 공부자극받는내가 ㄹㅈㄷ다
정신나간것들
정말 죄송한데 자막키고 한번만 보세요 뭔가 말도안되게 재밌어여 ㅋㅋ
밥상펴줬으면 본인들 식사는 본인들이 차려서 먹어야지 밥상차려주길 원하고 떠먹여주기를 원하네 레시피가 자신없다는게 결국은 레시피 주세요 이거잖아
저렇게 한심하게 살지말아야지 아자아자!!!!
빨간모자..백종원님한때 불만있어요?
대체 왜그러시는거죠?...
저빨간모자 가격낮출려고 했다고 변명하네 말같지도 않은소릴 ㅋ 그동안
머하고 장사오픈날에 저런다냐 ㅋㅋ
백날준비만하고 언제장사할래 ?
사회생활 가능할런지나 모르겠네
의자 넣는 꼬락서니 봐라 가정교육 들받은거 티나네.
도와달라헸음 시키는데로해라
그냥 다 필요없고 이런대서 밥먹기싫다 ㅋㅋㅋ
빨간모자가 분위기를 안하는쪽으로 몰아가네😤😤😤😤😤😤😤😤
빨간 모자 주변에서도 존나 싫어 하는거 말로는 안하는데 ㅋㅋㅋㅋ 진짜 민폐네 저거
미친 핑계를 대는구나
빨간모자 넌 뭘해도 안되겄다 ㅋㅋ
여수꿈뜨락몰 편 볼때마다 타인은 지옥이다 보는거같음
청년들 이라 망해도 다시 시작할수있어
백종원이 학교처럼 주입식 교육해줘야되나?
힌트받았으면 스스로 해야지
절실함이 없네...
양식집 분들은 그나마 기본은 되신거 같은데 다른분들은 대체 뭔 자신감으로 자영업하는건지 모르겠네. 에휴
또 내 탓이구나.... 몰랐냐?
커플끼리 사기꾼
햄버거집은 그냥 문닫는게맞다
끝내는 망해서 폐업
뭐라뭐라 짭 뭐라뭐라 쫩
저런 종특들 해보지도 않고 주딩이만 살았다. 골목식당 프로그램 취지,목표,목적과 다른방향을 간다. 마치 지들 인생처럼.
누구나 다 그럴싸한 계획은 있다.. ㅊ맞기 전까지는 ㅋㅋㅋ
확실한건 골목식당으로 여수이미지가 좋아지진 않은듯 ㅋㅋㅋㅋ
빨간 모자 저분은 장사 안 했으면 좋겠다 그냥 같이 일하기 싫은 스타일이네요
아니 본인 음식에 자부심이 없는데 왜 선보이나.. 이해가 안가네. 그렇게 본인 입에도 만족하지 못한 것을 손님이 돈 주고 사먹어야하나. 장사에 신념이 없네
저길 왜 솔루션을 해줌? 절박하지가 않은데?
맛이 없는데 가격만 낮춰봤자 뭐함ㅋㅋㅋㅋ 그냥 존나 싼 맛없는 버거 되는 거지ㅋㅋㅋㅋㅋ진짜 솔루션 왜 받은건지 이해 안돼ㅋㅋㅋㅋㅋ 저래놓고 나중엔 백종원 때문에 망한거 ㅇㅈㄹ할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갑갑하다;;
솔루션 받을 자격도 없는 인간들
빨간모자는 철이 없어 보이네.
막말로 국민들 개병신이라서 백종원 선생님이 시키는대로만 하면 돈 많이 벌 수 있을텐데 왜 안 하는 걸까
그럼 지 혼자 하지 왜 출연은 하고 ㅈㄹ인지 보눈 사람 짜증나게. 내 맘대로 하고 돈은 방송타서 많이 벌고 싶다???예라이~
어제 저곳 가봤는데 수제버거 단품이 3800원 임 ㅋㅋㅋㅋㅋㅋㅋㅋ맛도 별로고 크기도 작고 걍 개 창렬임
근황은 모르겠는데.. 처참하게 망해서 투잡 쓰리잡 뛰는 근황이였음 좋겠다..
개나소나닭이나 음식장사하네
2주 동안 육수 몇 번 ㅋㅋㅋㅋㅋ 몇 백 번을 했었어야지 이 동정 유발 사기꾼들아
댓글쓴사람들
방송을 풀로 3번은 보시면
아마 수제버거집이나 라면집 사장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가 갈겁니다.
저는 이제와서 보니 저 두사람의 마음이 이해가 조금은 되더군요.
여러분들 말대로 백종원이 준 기회를 잡고 시키는대로만 하면 잘되는것은 동의합니다만
여수편에서 백종원은 저 두사람에게 명확한 지시를 하진않았고 애매모호한 힌트성 지시만 줍니다. 그러고나서 방향이 틀렸다 말을 하니 답답할수도 있다 생각은 드네요.
차라리 딱 이걸해라 말했으면 모를까? 방향을 잡아봐라란 말이 말그대로 방향이니 틀렸을수도 있겠죠.
그리고 여수편에서만큼은 백종원대표도
말의 앞뒤가 맞지않을때도 솔직히 많았고요.
아 물론 두사람이 당일 장사를 하지않고 연구를 하겠다한건 잘못된 판단입니다.
전라도 여수라서 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음 ㅋㅋ
엥? 여수랑 무슨상관 이분 관점(생각)이 잘 못 된거 아님?
속마음:아 꼰대 ㅅㄲ
문어랑 버거집 노답
니네는왜솔루션을신청했냥?그럴것며장사접어라실력도없는것들이장사하겠다고.접고다른것해라
신청했냥?ㅋ
햄버거 사장 저분지금 뭐하는지 아시는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빨간모자는 애미가 전생에뭔죄를지었길래 저딴걸자궁에서10개월이나쳐품었을까
이런 쓰레기들 데리고 뭐하는거냐 ㅋㅋㅋㅋㅋㅋ간절한 사람한테 가야지
그래 그러고 살아라 너말이 맞다 그러고 살아 이멍멍 자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