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도 혀를 내두르는 덕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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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Subway-rail_bus
    @Subway-rail_bus 21 день назад +1

    저런 사람은 철덕이 될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굳이 피해를 끼치며 목숨걸고 덕질을 해야할까요?
    저거는 덕후가 아닌 집착 이라고 생각합니다

  • @jjkkk1646
    @jjkkk164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남에게 피해 안주는 일본인😅

  • @1-pi5sq
    @1-pi5s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철덕입니다. 저도 저러진 않습니다.

  • @user-neatness
    @user-neatness Год назад +1

    저런건 멈추지말고 걍 지나가야지...

  • @ssadet
    @ssade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왜 법을 안만드는거지 ?
    공공의 질서, 공공의 기물을 훼손하면,
    피해 입는 주변 시민들 모두에게
    한사람당 정신적 보상 10000원으로 책정해서
    그 가해를 한 사람에게 벌금을 주는 법~!
    10000원 x 탑승객 300 명 = 3,000,000 +
    100원 x 지연승객 약10000명 = 1,000,000 +
    20000원 x 지역주민 300명 = 6,000,000 +
    총 1000만원 벌금을 때려야 함
    이게 법이지~!

    • @1-pi5sq
      @1-pi5s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탑승객이 300명이면 60량인갘ㅋㅋㅋㅋㅋㅋ 마링 안되는데?
      이 우에노에서 삿포로까지 가는 특급 카시오페아 열차는는 11량이고(기관차 제외) 침대 열차라서 공간도 넒은데 이 법대로 라면 그냥 한칸에 27명. 한자리에 성인 5명을 우겨 넣어서 죽으라는 얘긴가?

    • @ssadet
      @ssade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pi5sq
      계산 다시해서 보고하세요 !
      남 아이디어에 부정적 시선
      No..
      정확한 계산해
      댓글 달아주세오..
      작은 일에 너무 신경쓰지말고

    • @1-pi5sq
      @1-pi5s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열차는 우에노에서 삿포로까지 운행하는 "침대" 우등 열차입니다. 유튜브에서 올라오는 카시오페아 탑승기를 보면 한좌석에 창문 하나라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님 말대로 하면 300/11=약 27 27/5=약 5.5 누우라고 만든 열차인데 좁은 통로에 입석하게 생겼습니다. 입석할 돈이면 그냥 우에노에서 삿포로까지 간다치면 도호쿠 홋카이도 신칸센+특급 호쿠토 그린샤까지 가겠습니다. 아니죠. JR 패스도 삽니다. E233 통근 전동차는 이 탑승객이 적은 수이지만 이것은 다시말해 "침대" 특급입니다. 아니 그 탑승객을 다 수용하려면 그냥 신칸센 중련으로 가면 됩니다.

  • @poodlemini
    @poodlemini 2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는 저런사람들을 덕후라고 안함니다.

  • @Doyoon14
    @Doyoon14 2 месяца назад

    근데 저거 갑종회송인것같은데 뭔 승객…

  • @Railroader-1
    @Railroader-1 Год назад +1

    저런애들보고 철싸대라 하던데
    일본도 있긴하군요,,,

  • @대구촌놈-y1d
    @대구촌놈-y1d Год назад +3

    남에게 민폐를 안끼치는게 일본인들 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