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님께서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이유는 본인이 계시던 높은위치에서 세상을 보는것이 아니라 일반시민의 위치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많은사람들에게 공감과 지지를 받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할아버지가 과거 6.25전쟁때 중대장이셨을때를 회고하시면서 생전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진정한 장교는 자신의 계급장만 바라보는것이 아니라 이등병의 군화끈이 끊어져 있는것까지도 먼저 살필수있는 눈이 있어야 한다)
늘 최악의 경우를 상정해야 됩니다. 흔히 말하는 간첩 빨갱이들이 프로파간다 영화를 지속적으로 방영하고 그걸통해서 군대마저 정치화 한다면 어떤결과가 초래될까요?? 진짜 아둔하고 위험해보이는중임... 영화를보고 모든걸 판단할수가없죠... 그당시 최고존엄이 암살당했는데 김재규랑 같이 차타고오면서 계엄령선포하고 병력 이동에관한 얘기를했다는건 수사결과로 다 나와있음 이런내용은 쏙 빼버리니... 에휴
@@이제2년 전두환이가 쿠데타할 의도가 없었다면 딱 거기까지만 하고 민간에 이양 했었어야죠ᆢ 광주에서의 학살과 권력 찬탈욕심에 눈이 멀어 가지고ᆢ 누가 뭐래도 군사반란이죠ᆢ조선시대같으면 삼족을 멸하는ᆢ 이제 인간의 심판은 끝났고ᆢ지옥에서 하늘의 심판을 받고 있을 겁니다ᆢ
@@이제2년 실례인줄 알면서도 늘어놓는 궤변은 어떤 버르장머리에서 나오는 것입니까? 당신이 아는것이, 당신이 지지하는 것이 전부라 생각하며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마십시오. 1. 정치개입 후 초고속 4성장군 승진 후 대통령 강제 하야 및 대통령직 강탈 2. 이후 반발이 심한 광주의 시위대는 물론 무고한 시민 수천을 학살 3. 불법적인 헌법 개정을 통해 독재체제 유지 4. 정치, 시위, 언론의 자유 통제 5. 하나회 요직 돌려먹기 6. 수천억~수조에 달하는 비자금 조성하여 국고 횡령 7. 고문, 납치, 삼청교육대 등을 통해 자신에게 반하는 사람들을 평생불구, 정신병, 사망에 이르게 함 8. 이후에도 위 내용의 그 어느것 하나 인정하지 않고 끝끝내 버티다 치매걸려 사망함 머리에 뇌가 있다면 한번쯤 이상한 지점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성탄절에 보고왔는데 다들 분노에 휩싸인다지만 저는 분노보다는 굉장한 무기력함과 슬픔이 앞서더군요 . 군인으로서의 사명감 보다는 나 하나 살아보자 아님 이미 저쪽이 우세하니 포기하는게 눈감는게 내 안위를 위해 옳은길이라 판단한 군인들을 보면서 그 설명할 수 없는 허망하고 낮고 깊은 한숨이 나오더군요 . 마지막 기념사진과 전선을 간다의 엔딩곡이 흐를땐 슬프기까지 하더군요 . 그 기념사진 이후의 우리나라의 혼란과 슬픈 역사가 이어질거란 생각을하니 .. 여자사람 친구와 모처럼 만나 밤늦게 까지 놀려다가 포차가서 쏘주한잔 하고 들어왔네요 . 참.. 마음이 좋지않고 씁쓸했습니다.
리뷰하시는 사단장님의 표정에 정말로 국가와 군을 생각하는 모습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덤으로 고 김오량 중령, 정선엽 병장, 박윤관 상병에 대한 예우도 정당한 예우가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군 시절 매일 아침 점호마다, 복무 신조를 복창했습니다. "우리는 국가와 국민에 충성을 다하는 대한민국 육군이다" 정치권도 "정치인 복무신조"에 다음 내용을 추가 했으면 합니다. 1.우리는 절대로 군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않는다. 2.우리는 군의 독립성을 절대 보장한다. 3.우리는 군인의 복지 수준을 국회 의원급으로 반드시 개선한다. 4.우리는 명예와 신의를 지키며, 애국심으로 굳게 단결한다.
군인에게 정치적 중립을 요구하는 만큼 정치권에서도 군인에게 정치적인 간섭을 하면 안된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항상 군대는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수호하고 그를 위협하는 적을 소탕하는 조직이니 이러한 본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군인 뿐 아니라 정치인, 국민들도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처음 말씀하신것 처럼 영화인지라 각색된 부분들을 당시 배경이 낯선 젊은세대에서 혼동하는 부분들이 있던데 이런 부분도 스스로 집고 넘어가야 진정으로 영화를 즐겼다고 할 수 있겠죠!
이게 진짜 리뷰죠~! 리뷰라고 하면서 영화를 팩트로 혼동해서 역사화 시키고 또 그걸 이용해서 감정만 부추기는 게 아닌, 각색된 영화든 실제의 역사든 이를 고찰하여 바른 교훈을 얻고 미래를 향해 갈 힘을 얻는 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정말 감명 깊게 리뷰영상 보고갑니다^^
예로부터 병권을 가진자가 권력을 가져서 병과 권은 불가근 불가원 이라 하더라구요 장군님의 기조말씀을 받들자니 같은 군인 으로서 객관적으로 접근하신 주관에 매우흥미로웠습니다 병권을 가진자가 권력을 대할 때 지켜야 할 철학 원칙을 제가 들어 볼 때 불가근 불가원을 비추어 명쾌하게 말씀해 주신것 같아 삼가 존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연말 연시 평안하고 안락하게 보내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장군님 행복❤
장군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며칠전 영화를 보았는데 정말 답답하고 화가 치미는 느낌이었습니다 권력에 눈이 먼 선량하지 못한 자가 국가의 귀한 군권력을 마음대로 휘두르는 모습들에 정말 국가를 지키는 군인이 맞는지 의문입니다 영화를 보고 자각된 점은 내가 서 있는 이 자리에서 어떠한 신념을 가지고 행동을 해야할지 한번 더 생각을 해보아야 겠다는 점과 그럼에도불구하고 국가를 지키기위해 나서주신 분들이 있어 다행이었다는 점입니다^^ 픽션이 가미되었지만 우리에게 있었던 일을 상기시키며 교훈을 삼을 내용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81년생 올해 42세 입니다. 서울의 봄을 보고 눈물이 날 줄 몰랐습니다. 개인적인 소견은 군이 많이 정화 되었음에도 군출신 정치인들의 행태를 보면 아직도 정치적인 군인들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더 무서운 것은 그런 부류들ㅡ 군 출신 정치인ㅡ의 사고가 여전히 하나회의 역사적 인식과 맥락을 같이 하고 있다는 사실에 여전히 안타깝고 참담하기까지 합니다. 아직도 하나회를 추종하는 잔당들이 남아있는 것은 아닌지.. 물론 신 모씨와 같은 사람만을 놓고 봤을 때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그런 사람들이 사회 현업에 활발히 활동한다는 게 우리는 아직 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저는 사병으로 한직에 복무했지만 장군님의 말씀에 동감하며 몇자 끄적여 봤습니다..
힘이 과도하게 집중돼 견제받지 않거나 통제되지 않는 국가 권력기관이나 집단이 그 힘을 사용하여 권력을 휘두르려는 욕망에 사로잡히는 순간 국가와 국민은 고통을 겪게 된다는걸 예나 지금이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민주화 역사는 과도한 권력 기관이나 집단을 개혁하고 제자리에 돌려놓은 과정이라해도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진솔하고 냉철한 영화리뷰 잘 들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하나회 계승한 알자회 있었지 않나요? 티비 뉴스에 나오고 신문에서도 봤었는데요. 당시 군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알자회는 1983년 당시 대위였던 육사 34기생(1978년 임관기수)들이 결성했으며 육사 44기생까지 기수별로 10여 명씩 모두 120여 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었다.
수경사 30.33경비단. 30단은 경복궁 (신무문). 33단은 필동사령부에 .12.12그날 33단은 3개중대는 서울 주요 시설 점거후 (방송국.신문사등) 9사단병력에게 인수인게후 자하문 하림각 근처에서 대기. 3개중대는 필동사령부에서 대기 12.12사건 종료후 경비단 병사는 원대복귀 12.23일 33경비단은 사령부에서 독립문으로(현1경비단) 부대이동 크리스마스 를 맞이함. 병사들은 상부 명령에 따름 30경비단인원1.000명 33경비단 1.200명 1개중대가 많음 이상
장군님께서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이유는 본인이 계시던 높은위치에서 세상을 보는것이 아니라 일반시민의 위치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많은사람들에게 공감과 지지를 받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할아버지가 과거 6.25전쟁때 중대장이셨을때를 회고하시면서 생전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진정한 장교는 자신의 계급장만 바라보는것이 아니라 이등병의 군화끈이 끊어져 있는것까지도 먼저 살필수있는 눈이 있어야 한다)
아! 그렇게 저를 생각해 주시니 부족한 제가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을지부대!!
민감한 소재라서 좀 걱정했는데 (이런 소재엔 워낙 극단적인 사람들이 많다보니..) 담백하고 합리적으로 풀어내셨네요. 존경과 공감 남기고 갑니다!
공감 고맙습니다.
장군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군도 정치적 중립을 준수해야 하고, 누구도 군을 정치로 끌어들이면 안 된다, 100% 공감합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그것이 바로 강호의 도
@@조병욱-g8r응 다음틀니
이 영화는 전두환이 하나회와 짜고 치며 정치적으로 군 내부세력이 정권 탈취하러 쿠데타를 일으킨 내용입니다. 전적으로 군인은 정치적 중립을 준수해야 합니다.
@@조병욱-g8r 1212는 나라가 위기에 빠져서 군이 나선겁니까? 국회에 간첩들이 많다고요? 정신이 있는겁니까?
장군님 저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일어났네요 허허
그런 일이 일어나고야 말았네요. 오판 입니다.
안 일어날 거라고 생각하던 일이 일어났네요...
장군님 말씀과 생각에 깊이 공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단결!
05:54 네. 도로야 막힐 수 있죠. 그래서 헬기로 왔네요? 누가? 2024년 계엄군이요.
정말 구구절절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장군님의 사심없는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언젠가는 국방장관 한번 하셔야 겠어요❤❤❤❤❤❤❤❤
저번에 서울의봄 리뷰 요청 부탁드렸었던 사람입니다. 역시나 말씀을 참 조리있게 잘 하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올겨울 건강 조심하시고 내년에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응원 고맙습니다.^^
정치권이 군 인사권을 쥐고 있는 한 정권에 따라 군이 조금은 따라서 움직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은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합니다. 제발 정치권에서 신성한 군을 좌지우지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장군님의 말씀에 적극 동의합니다.
공감 고맙습니다.^^
늘 최악의 경우를 상정해야 됩니다. 흔히 말하는 간첩 빨갱이들이 프로파간다 영화를 지속적으로 방영하고 그걸통해서 군대마저 정치화 한다면 어떤결과가 초래될까요?? 진짜 아둔하고 위험해보이는중임... 영화를보고 모든걸 판단할수가없죠... 그당시 최고존엄이 암살당했는데 김재규랑 같이 차타고오면서 계엄령선포하고 병력 이동에관한 얘기를했다는건 수사결과로 다 나와있음 이런내용은 쏙 빼버리니... 에휴
윤씨는 군대도 지 입맛대로 하는데
국가와 국민에 복무하지 않고
정권에 과잉 충성하는 작금의 세태는
우려를 금할수 없네요
@@전강식-t2g이런 중립적인 영상에 또 정치병자새끼 기어나오네 ㅋㅋㅋㅋ 그래서 군대 뭐를 지 입맛대로 했는데?
@@전강식-t2g 강식아 헛소리하고있노
근무중이라 이제서야 시청하네요 군인이 현역때는 정치에 기웃거리지 말고 정치권도 군에 대해 줄세우기 등 중립성 침해하는 일이 없어야겠습니다 제복이 존중받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하네요
명확하고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장군님 송구영신 하십쇼
격려 감사합니다.^^
역시 전시작전권이 미군에 있기에 김영삼이 하나회 척 결을 할수있있군요 군인 들이 바보도 아니고 동남아시아에 수 밤에는 군부정부에 독재가 이어져 오는게 당연한건데
김영삼 이 대단한개 아니라 전사작전권이ㅜ없기에
순순히 물러난거네요ㅇ
진정 좋은 말씀이자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충분히 공감도 됩니다!!!
멋진 장군님~⚘️⚘️⚘️☘️☘️
고맙습니다~~~
와~~~역시 장군님 생각에 100%%공감 합니다~~예비역 장군님들도 장군님 같이 생각 하시는지 ㅎㅎ 군인은 오직 국가와 국민의 생명 보호하는것이 첫째요 둘째도 셋째도~장군님 같은분이 장관 하시면 국민들 안심 할것 같내요~~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장군님의 명확한 말씀을 국민들께서 모두 공감 하실겁니다.
공감 고맙습니다.^^
@@이제2년 그것에는 다시 before 가 붙지않습니까?
진실이란 모름지기 before before before before before before............... 그것들을 끝까지 쫒아서 올라가봐야 나오는 겁니다.
말한마디한마디가 주옥같습니다
전부 맞는말씀이십니다.
@@이제2년
전두환이가 쿠데타할 의도가 없었다면 딱 거기까지만 하고 민간에 이양 했었어야죠ᆢ
광주에서의 학살과 권력 찬탈욕심에 눈이 멀어 가지고ᆢ 누가 뭐래도 군사반란이죠ᆢ조선시대같으면 삼족을 멸하는ᆢ
이제 인간의 심판은 끝났고ᆢ지옥에서 하늘의 심판을 받고 있을 겁니다ᆢ
@@이제2년 실례인줄 알면서도 늘어놓는 궤변은 어떤 버르장머리에서 나오는 것입니까?
당신이 아는것이, 당신이 지지하는 것이 전부라 생각하며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마십시오.
1. 정치개입 후 초고속 4성장군 승진 후 대통령 강제 하야 및 대통령직 강탈
2. 이후 반발이 심한 광주의 시위대는 물론 무고한 시민 수천을 학살
3. 불법적인 헌법 개정을 통해 독재체제 유지
4. 정치, 시위, 언론의 자유 통제
5. 하나회 요직 돌려먹기
6. 수천억~수조에 달하는 비자금 조성하여 국고 횡령
7. 고문, 납치, 삼청교육대 등을 통해 자신에게 반하는 사람들을 평생불구, 정신병, 사망에 이르게 함
8. 이후에도 위 내용의 그 어느것 하나 인정하지 않고 끝끝내 버티다 치매걸려 사망함
머리에 뇌가 있다면 한번쯤 이상한 지점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장군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장군님 눈오는 날입니다 빙판길 조심하셔요 건강유의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4:23 안 일어날거라 그러셨는데 일어났네요
이번 사태는 군 주도 쿠데타는 아니니까요.
이번 사태는 대통령 주도 하에 진행됐으니 가능했던 거 같아요
처음 영상보고 바로 구독 꾸우욱 좋아요 꾸우욱 ~~~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시청과 구독, 좋아요 대단히 고맙습니다.^^
장군님의 의견이야 말로 가장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국민분들이 가장 공감할만한 평가가 아닐까 합니다. ^^
공감 고맙습니다.^^
좋은 리뷰, 그리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훌륭하고 정의로운 고 장군님! 신년에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늘 같은 자리에서 기원합니다.
행복한 새해가 되세요.^^
고 장군님 항상 재미있고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멋진 가치관을 가지고 계신 장군출신이 계셔서 참 감사합니다.군대있을땐 든든했고,전역 후엔 올바른 가치관으로 또 우리게에 친근한 어른처럼 올바른 정보들을 전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고 장군님 좋은말씀에 동의합니다
고맙습니다.^^
장군님의 명확하고 정확한 말씀 감사합니다.
역사적 사실을 통해 얻은 교훈으로
군이 더 올바르게 갈 수 있도록 관심과 격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우리 군이 예전과 같은 과오를 저지르지 않기를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바랍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헌법을 수호하는 대한민국 육군이다
소식감사합니다
공감 고맙습니다.
성탄절에 보고왔는데 다들 분노에 휩싸인다지만 저는 분노보다는 굉장한 무기력함과 슬픔이 앞서더군요 . 군인으로서의 사명감 보다는 나 하나 살아보자 아님 이미 저쪽이 우세하니 포기하는게 눈감는게 내 안위를 위해 옳은길이라 판단한 군인들을 보면서 그 설명할 수 없는 허망하고 낮고 깊은 한숨이 나오더군요 .
마지막 기념사진과 전선을 간다의 엔딩곡이 흐를땐 슬프기까지 하더군요 .
그 기념사진 이후의 우리나라의 혼란과 슬픈 역사가 이어질거란 생각을하니 ..
여자사람 친구와 모처럼 만나 밤늦게 까지 놀려다가 포차가서 쏘주한잔 하고 들어왔네요 . 참.. 마음이 좋지않고 씁쓸했습니다.
과거와 현재의 군에 대한 명확하고 올바른 시각을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장군님...정말 지혜로운말씀이십니다.
이크, 고맙습니다.
당시 합동참모의장인 김종환장군에게는 실지적 지휘권한이 없었습니다. 계엄사령관도 육군참모총장 정승화장군에게 맡겨졌지요. 영화에서 픽션과 논픽션을 명확하게 구분해서 볼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구분이 쉽지 않으니 영화는 그냥 영화로만 보면 됩니다.^^
육군참모총장이 계엄사령관을 유지 했으면 사태 수습후 군으로 돌아갔었을수 있었음.......한마디로 하극상에 의해 전두환이 정권 잡게된것임 @@장군멍군
와~장군님이 리뷰 하시는거 이렇게 보고있으니 마치 그때 그 현장에 계셨던 듯한 느낌이네요~잘 봤습니다ㅎㅎㅎ
대단히 고맙습니다.^^
리뷰하시는 사단장님의 표정에 정말로 국가와 군을 생각하는 모습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덤으로 고 김오량 중령, 정선엽 병장, 박윤관 상병에 대한 예우도 정당한 예우가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군 시절 매일 아침 점호마다, 복무 신조를 복창했습니다.
"우리는 국가와 국민에 충성을 다하는 대한민국 육군이다"
정치권도 "정치인 복무신조"에 다음 내용을 추가 했으면 합니다.
1.우리는 절대로 군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않는다.
2.우리는 군의 독립성을 절대 보장한다.
3.우리는 군인의 복지 수준을 국회 의원급으로 반드시 개선한다.
4.우리는 명예와 신의를 지키며, 애국심으로 굳게 단결한다.
오늘도 군인정신에 충일한 우리 전진 전우 님 감사합니다.
누가 게엄선포했나??? 군이냐?? 정신들차려라
그 뜻은 잘 알겠지만 순간의 감정에 휩쓸린 말들같습니다. 국회의원은 그저 국회의원의 본질과 본분에 충실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최우선하는것이 옳습니다. 국회의원이 군인의 처우를 개선하고 군을 서포트하는 것을 최우선삼을수는 없습니다.
충성! 장군님의 리뷰 잘보았습니다. 건강하십쇼!
고맙습니다.^^
충성 ! 장군님.. 늘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군인에게 정치적 중립을 요구하는 만큼 정치권에서도 군인에게 정치적인 간섭을 하면 안된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항상 군대는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수호하고 그를 위협하는 적을 소탕하는 조직이니 이러한 본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군인 뿐 아니라 정치인, 국민들도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처음 말씀하신것 처럼 영화인지라 각색된 부분들을 당시 배경이 낯선 젊은세대에서 혼동하는 부분들이 있던데 이런 부분도 스스로 집고 넘어가야 진정으로 영화를 즐겼다고 할 수 있겠죠!
군이 정치적 중립을 지키기 위해서 군 뿐만 아니라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등 모든 국가기관들도 적극 협조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애초에 게엄 선포한게 군도 아니었고,
게엄선포와 동시에 삼권은 게엄사에서 알아서 하는거다.
1026의 체포과정을 어찌 쿠테타라 오명 씌우나??? 미친인간 미친장군아 정신차려라
이게 진짜 리뷰죠~!
리뷰라고 하면서 영화를 팩트로 혼동해서 역사화 시키고 또 그걸 이용해서 감정만 부추기는 게 아닌,
각색된 영화든 실제의 역사든 이를 고찰하여 바른 교훈을 얻고 미래를 향해 갈 힘을 얻는 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정말 감명 깊게 리뷰영상 보고갑니다^^
공감과 아주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장군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캬... 장군님이 리뷰해주시는 서울의 봄이라니.. 바로 좋아요 누릅니다!!
고맙습니다~~~
영화에 대한 리뷰를 전적으로 동감하며 감평 또한 대단히 합리적으로 분석해 주셨네요 비정상적 군 정치화로
국토방위 보다 늘 정치에 접근하려는 자세는 치명타를 입는다는 현 정치구조를 국민은 신뢰하겠습니다
새해 첫 댓글 이네요.^^
공감과 댓글 고맙습니다.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고장군님의 영상 말미에 피력해주신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하는 바입니다.
政/軍 두 부분에서 각자가 스스로 해야할 일, 견지해야 할 자세들에 대해 깔끔하게 정리해주신게 마음에 드네요.
공감과 응원 대단히 고맙습니다.
장군님의 리뷰강평에대한것에대해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장군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영상 잘 봤어요 ! 특히 이런 군사 쿠데타나 사조직 형성이 발생하지 않을거라는 말에 안심이 되네요.
고맙습니다.
현재는 정국이 안정된편이라서 그렇죠
예로부터 병권을 가진자가 권력을 가져서 병과 권은 불가근 불가원 이라 하더라구요 장군님의 기조말씀을 받들자니 같은 군인 으로서 객관적으로 접근하신 주관에 매우흥미로웠습니다
병권을 가진자가 권력을 대할 때 지켜야 할 철학 원칙을 제가 들어 볼 때 불가근 불가원을 비추어 명쾌하게 말씀해 주신것 같아 삼가 존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연말 연시 평안하고 안락하게 보내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장군님 행복❤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이 어려운걸 윤씨가 해냈습니다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리뷰 정말 감사드립니다.장군님
무엇보다 그런 역사가 있었다는걸
많은 분들이 알게된 좋은영화인건
분명한것 같습니다.
장군님 연말 따뜻하게 잘 보내시고
오늘도 주야 고생하시는 육해공 장병여러분 항상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장병, 오태식 님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장군님 늘 건강하십시오! 좋은 영상 늘 잘보고 교훈도 많이 얻고잇습니다!
고맙습니다.^^
영화는 영화로 봤음 좋겠습니다.
군군신신부부자자
이 말뜻대로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나라를 발전시켜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고 장군님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요. 내년에도 건승하시길 빌겠습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군군신신부부자자! 참 좋은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듣습니다 ^^
늘 강녕 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고맙습니다.
장군님처럼 조언할수있는 든든한분이 계셔서 맘이놓입니다.
고맙습니다.^^
영화는 영화다..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장군님 멋있으십니다.
이 영화 보고 저도 제 단장님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육사 43기 김영환 대령님이셨는데,,, 잘지내시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반갑습니다.^^
장군님 리뷰 멋진 말씀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으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찬 전 참모총장님께서 군의 정치중립을 그렇게 강조했는데 아직도 틈만나면 이상한 생각을하는 무리들이 있네요 ㅠ
정치적 중립 ≠ 공산주의 묵인
최근 5년만에 재편된 국방부 편 군사 교육 교재에 독도를 분쟁 지역으로 보거나 독도를 빼는 일이 있습니다. 관련하여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뉴스를 보았습니다. 다행히 교재를 전량 회수하고 다시 제작한다고 합니다. 교재를 만드는 부서의 장은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장군멍군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뉴스를 보는데, 교재 집필진에 국정원 댓글 공작으로 징역 선고를 받은 사람이 있다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군인은 사람이 아니라 계급에 충성하는 자리이고, 임무는 국토방위죠. 아픈 역사 입니다.
고맙습니다.
보통 장군님들은 말투가 좀 투박하신데 고장군님은 굉장히 세련되게 말씀을 조리있게 잘 하셔요~~^^
어이쿠! 대단히 고맙습니다~~~^^
장성까지 하신분은 진짜 엄청나시네. 군인으로서 최소한의 국군에 대한 변호와 결국에는 법에 위반한 반역임을 명시하고, 이를 정치에 엮지말것을 당부함과 동시에 정치권에도 경고하는... 이짧은 영상에 메세지가 묵직하시구나
고맙습니다.
정확한 설명입니다.
고맙습니다.^^
장군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며칠전 영화를 보았는데 정말 답답하고 화가 치미는 느낌이었습니다
권력에 눈이 먼 선량하지 못한 자가 국가의 귀한 군권력을 마음대로 휘두르는 모습들에 정말 국가를 지키는 군인이 맞는지 의문입니다
영화를 보고 자각된 점은 내가 서 있는 이 자리에서 어떠한 신념을 가지고 행동을 해야할지 한번 더 생각을 해보아야 겠다는 점과 그럼에도불구하고 국가를 지키기위해 나서주신 분들이 있어 다행이었다는 점입니다^^
픽션이 가미되었지만 우리에게 있었던 일을 상기시키며 교훈을 삼을 내용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국민들이 장군님처럼 상식적으로 그리고 법리대로 모든 사회 현상이나 이슈에 대해 접근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올바른 사상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병장 만기 전역한 예비군이지만, 지금 나라를 지켜주고 계신 후배 군인분들 간부님들 존경합니다.
응원과 격려 고맙습니다. ^^
항상 응원합니다 장군멍군님 화이팅!
고맙습니다.^^
난 이분이 참 괜찮은 사람 같음...
유투부 찍으시는거 보면 마인드도 열려있고
나이 어린사람과 대화하는거도 매너있고
그런와중에도 본인 신념은 고집있게 있으신거 같고
동네어른 같은 이미지네...매력있으시네
크.... 진짜 너무 멋지십니다
고성균 장군님 처럼 멋잇게 늙어가겠습니다
응원 대단히 고맙습니다. ^^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군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합니다!!!
다시는 이런 불행한 역사가 반복 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봅니다!!!
이제까지 나온 감상평중 최고의 감상평입니다!!!!!!!!!!!!!!!!!!!!!!!!!!!
어이쿠! 공감과 응원 대단히 고맙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장군님 멋지십니다.
응원 고맙습니다.
배우중에 예비역 준장 이귀우 배우님(육사41) 계신데 인터뷰 해보시면 재미있을거 같아요.
참고할게요.^^
이분이 155mm 포격장면을 연출하는데 있어 배우들을 잠깐 교육시켜서 실감나는 장면을 찍었다고 합니다.
81년생 올해 42세 입니다. 서울의 봄을 보고 눈물이 날 줄 몰랐습니다. 개인적인 소견은 군이 많이 정화 되었음에도 군출신 정치인들의 행태를 보면 아직도 정치적인 군인들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더 무서운 것은 그런 부류들ㅡ 군 출신 정치인ㅡ의 사고가 여전히 하나회의 역사적 인식과 맥락을 같이 하고 있다는 사실에 여전히 안타깝고 참담하기까지 합니다. 아직도 하나회를 추종하는 잔당들이 남아있는 것은 아닌지.. 물론 신 모씨와 같은 사람만을 놓고 봤을 때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그런 사람들이 사회 현업에 활발히 활동한다는 게 우리는 아직 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저는 사병으로 한직에 복무했지만 장군님의 말씀에 동감하며 몇자 끄적여 봤습니다..
눈물이 난다는거 자체가 멍청한 일이지...영화에 등장하는 사람들이 실명으로 안나오고 가명으로 나온다는 자체가 당시 하지도 않았던 말들...과장된 표현...사실과 거짓을 믹스해놓은거야~~ 81년생이 이걸보다가 눈물을 흘려??정신챙기고 돈 열심히 벌어라
@@KJ-ce6rq 선생님같으신 분이 아직 계셔서 다행입니다. 덕분에 저 같은 사람들이 좋은 직장에서 돈많이 받고 일하고 있습니다. 남은 생 지금이라도 더 노력해서 사세요. 괜찮아질 거에요.
장군님의의견의100%공감합니다
예전에는 대대급에도 보안대 요원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요새는 사단본부에만 있죠?
최근 현황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맞는말씀이십니다!
내년까지 4일 남았습니다. 올해 이곳 저곳 부대방문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장군님❤❤❤내년에도 계획있으시겠지만 항상 몸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힘이 과도하게 집중돼 견제받지 않거나 통제되지 않는 국가 권력기관이나 집단이 그 힘을 사용하여 권력을 휘두르려는 욕망에 사로잡히는 순간 국가와 국민은 고통을 겪게 된다는걸 예나 지금이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민주화 역사는 과도한 권력 기관이나 집단을 개혁하고 제자리에 돌려놓은 과정이라해도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진솔하고 냉철한 영화리뷰 잘 들었습니다.
진짜 말씀이 청산유수십니다
어이쿠! 고맙습니다.
정치권에서 군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하는 것을 더 경계하신다는 의견에 굉장히 공감됩니다
장군님의 감상평에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6:50 몇일전 사태와 진행중인 행안위 질의를 보시면서 지금 얼마나 착찹하실지...
멋지십니다^^
고맙습니다.^^
와.. 진짜 이분의 의견이 어떤지 궁굼했는데 정말 올라와있네요ㅋㅋ 요즘 일본한테 전부 (레이더 좌표라던지) 국가기밀사항 넘기나 걱정 되다가도 이런분이 우리 군에 장군이셨다니 믿음이 갑니다
일본하고는 군사적으러 협력하는 관계인데요?
지소미아로 군사정보 공유하는데 (우리가 받는게 많음)
중국 북한과 가깝게지내는게 문제죠 ㅎㅎ
소장님 말씀도 맞는데요 이번 해병대 채상병 사망 사건에 대해 보여준 군의 대처는 상당한 실망감을 갖게 합니다.
과연 어느 해병이 상관을 믿고 침투해서 돌격 앞으로 할까요?
침투 x
상륙 ㅇ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하나회 계승한 알자회 있었지 않나요?
티비 뉴스에 나오고 신문에서도 봤었는데요.
당시 군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알자회는 1983년 당시 대위였던 육사 34기생(1978년 임관기수)들이 결성했으며 육사 44기생까지 기수별로 10여 명씩 모두 120여 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었다.
알자회는 하나회 척결 이전에 다 노출되었었습니다.
잘봤습니다.
다른 건 모르겠지만, 군인이 상관을 살해 하는 것 만은 이유 여하에 상관 없에 강하게 처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허용하면 군대 시스템이 무너지기 때문이죠.
올바른 생각 항상 멋지십니다
고맙습니다.
선봉!! 장군님 안녕하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희아버님도 3사관학교출신 직업군인이셨는데. 이런영화때문에 수많은 직업군인또는 군인가족들이 비난을받는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공감합니다. 영화는 그냥 영화로만...
잘 시청하고 갑니다✋
오늘밤바라본 저달이너무처량해 ㆍㆍ재미있게 보셨군요 ㅡ수고하셨습니다 ㅡ행복 사단❤❤❤
고맙습니다.^^
군인들이 가져야하는 헌법에 기초한 원칙적인 기준을 말씀하시는게 아! 진짜 이게 훈련소장까지 하셨던분의 생각이구나 하고 배우고갑니다..
수경사 30.33경비단. 30단은 경복궁 (신무문). 33단은 필동사령부에 .12.12그날 33단은 3개중대는 서울 주요 시설 점거후 (방송국.신문사등) 9사단병력에게 인수인게후 자하문 하림각 근처에서 대기.
3개중대는 필동사령부에서 대기 12.12사건 종료후 경비단 병사는 원대복귀 12.23일 33경비단은 사령부에서 독립문으로(현1경비단) 부대이동 크리스마스 를 맞이함. 병사들은 상부 명령에 따름
30경비단인원1.000명 33경비단 1.200명 1개중대가 많음 이상
현장에서 온 몸으로 경험을... 고생하셨습니다.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행복! ^^
장교 후배입니다.., 멸공!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반갑습니다 😁
부재기위 불모기정이란 공자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이러한 리뷰를 하시는 것 자체가 좀 곤란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고성균 장군님께서 국가의 헌법과 역사성에 의거하여 중립적이면서도 공정한 시각을 견지해주신 점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대단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