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국의 의료정책을 입안하면서 의사들의 의견은 한마디도 듣지않고 오히려 거꾸로 행하고 있는 이유가 망조 아닌가? 일본의 경우 의료정책의 경우 70%가 의사이고 1000명당 의사수 우리과 같으나 의사수를 줄이는데 우리는 70%를 한마디 상의없이 일방적으로 증원해놓고 따르라 그러치않으면 온갖 초헌법적 명령 지시 법령에 협박에 급박에 애완견언론까지 동원 이게 나란가?
이번에 의대증원한다는 의과대학 중 연세대원주세브란스 의대와 인제대, 2군데는 원래 정원이 93명에 의대증원이 7% 인 7명 증원예정이라 의평원 심사는 통과할 것 같고, 나머지 의대증원 대학은 불합격 이라고 한다. 불합격인 의대를 입학 할 수 있으리 모르겠지만, 불합격한 의대를 나온 의사들에게 환자들은 치료받고 싶지 않다. ㅡ,
인증평가는 국제적인 기준이 정해져 있음. 통과를 못하면 해외 의사면허를 취득하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하지만, 한국 정부는 그 딴 거 필요없고 수업을 안들어도 유급은 없다고 하면 국내에서는 의대로서 학생을 졸업시킬 수는 있게 된다. 그러니까 어차피 국내에서 정부가 허락하면 인증 통과 못해도 상관없는 거고 국제적인 위신 체면에 관한 거라 대충해서 통과를 시켜준다는 게 더 말이 안되고 우스운 꼴이 될 뿐이다. 다만 그 꼴을 보게될 국민들도 마음이 착찹해지겠지. 어쩌다 선진의료를 자랑하던 한국의료계가 이제는 국제적인 수준도 못 통과하게 되는지...
수련과정을 거치지 않은 일반의사는 병원개업시 병원간판에 "00의원" 으로만 표기토록 법을 개정해야 합니다..지금은 "00의원 (진료과목 피부과)" 로하고 있다 .진료과목을 못넣도록 해야 합니다.그리고 일반의가 봉급의사가 되더라도 환자는 자기를 진료,치료하는 의사가 수련를 거치지 않은 일반의사라는 것을 알수 있어야 합니다.(일반의= 인턴 레지던트 전임의 과정을 거치지 않은 ,의대졸업하고 의사고시합격하여 의사자격증만 확보한의사
ㅡ윤석열보다 의료개혁에 침묵하는 민주당이 더 문제다. ㅡ의사수출해서 국민을 먹여살리는 프랑스, 영국, 독일은 의사들이 의대정원을 요구해서 의대 정원을 15,000명으로 가고 있다. ㅡ한국도 이렇게 했으면 시골 보건소에 근무할 의시가 확보되었다. ㅡ지금 당장 매년 외국의사를 2만명 채용해서 시골 보건소에 근무하면서 가정방문 진료하게 하고 약은 택배로 받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ㅡ수학 물리 상위 2%에 속하는 학생들은 의사보다 반도체 공장에서 연구하도록 해야한다. ㅡ2024년 의사고시 응시자가 364명이고 나머지는 의사 안하고 대기업에 취업하겠다고 한다.
이부족한인간들아
증원이되겠니
교수도 강의실도 카데바도
있는거라곤 윤석렬 오기와무식뿐인데
자존심ㅋㅋㅋㅋ 진짜 뭐 저런게 대통령이라고 진짜 ㅋㅋ
엄격한 인증으로 제대로된 의대교육이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 국민의 생명권을 위협하는 이따위 폐해정책을 세금으로 월급받고 추진한 윤석열 김윤 박민수같은 자들은 반드시 처벌해야한다
의평원 지지 합니다
끝까지 국민이 신뢰할수 있기를 ㆍ
말만 뻔지르 보복부 하는일은 폭망 수습도 못해 반드시 죄값 받아야 많은 국민이 응급수술 못 받아 사망하는 환경을 만드 보복부 장차관 반드시 책임 지게 해야 한다
탄핵 + 뇌물수수, 직권남용 구속하라.
의평원장님 소신있는 말씀 응원합니다.
제발 의평원만이라도 권력에 휘둘리지말고 정신차려 대한민국의 의료시스템을 지켜주시길....
이것을 몰랐다면 심각한 문제이며 이것을 다 알면서 밀어부친 정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결정권자들에게 꼭 책임을 물어야만 합니다 국민의 혈세를 본인의 의대증원 가오 하나만을 위해 막무가내로 밀어부치느라 낭비한 죄를 물어야만 합니다
2월달부터 의평원 평가 통과하기 거의 불가능하다고 의대교수들, 학생들 문제제기 줄기차게 했습니다. 전의교협 언론브리핑, 심포지움 등등에서 수도없이 얘기했지만 언론이 무슨 이유인지 보도하지 않더군요.
의평원 공정하게 하십시다
날치기 통과는 안됨!!
'인증 탈락' 우려가 아니라
기준 대로 하면 인증 탈락 100프로여..
대부분 폐교 기준에 속하던데 국립대라 모집 중지로 끝날 듯 함.
우리나라 의평원은 세계의료평가기관에서 인정받은 단체다.
의평원은 규정에 따라서 의과대학 교육환경을 평가해주세요. 부실의사는 국민 누구도 원하지않습니다.
제대로 평가합시다. 교육부 요구대로 대충평가시 추후 돌팔이 양성으로 결국 국민생명을 위협합니다
윤석열이 의평원을 상대로 무슨 공작을 할 지 모른다.
굥이 지껄이는 법과 원칙대로 철저히 평가하라!!!!
인증 통과 못해서 신입생모집 못하는 대학 절반도 넘겠네
윤석열. 한국 의료를 붕괴시킨 대죄를 지었지만 탄핵해도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을거다.
탄핵이 답이다
윤통 탄핵되어도 민주당 김윤이 지역의사제와 공공의대 발의했고 의사진료단독권 막는다고 하는게 더 문제 입니다
민주당입장에서 자기들이 하고 싶은거 윤통이 알아서 해주는겁니다
@@오박사-w3x
옳은 지적이긴 합니다만 럭비굥은 나라 전체에 미치는 폐해가 너무 크기에 속히 끌어내려야 합니다.
그리고 다음 번 대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정당 지지율이 민주당보다 굥산당이 더 높은데 굥이 빠지면 지지율이 더 높아질 것입니다.
@Chevreuse720
두뇌가 있는건지?
나오는대로 내뱉네.
왜 자신을 특검시키지?
@Chevreuse720 의협 조사해봐야해요.. 정부랑 커넥션이 있어요 . 저번에도 정부랑 밀실합의하고.. 그래서 요즘엔 의협 뺴놓고 모이더라고요.. 의협 자체가 정부에서 만든 단체임..ㅠ
ㅋㅋㅋㅋㅋ의협 팽당하게 생겼드만
국민을 보호하는 정부는 없다
그나마 의새보다는 정부가 낫지 무슨 ㅋㅋㅋㅋㅋ
@@user-durur33ㅉㅉㅉ
무식하고 난폭한 정부 이제는 심판 받을 때
이번만은 정귄에 절대 휘둘리지 마라
증원이 아니라 감원이구만..박민수 나와라 오바 니가 싼 똥 모른척하면 안되지?
참고로 몇달전까지만해도 세계최고 의료서비스받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니들, 국민들이 원한 결과잖아 ㅋㅋ 이제와서 왜 의사편들지 역겹게
문제가 없지 않았죠 소아과 레지던트 없었고 겨우겨우 버티고 있었는데 불난집에 부채질한격
문제는 있었죠
의평원의 소신을 기대합니다
이런걸 예상도 안하구 마구 늘려대다니....
제대로 평가하고 인증해 주시길 바랍니다.
공정하게 평가해서 기준에 미달되면 탈락시켜야 합니다.그것이 의료를 살릴 마지막 기회입니다.
정부가 수험생들 인생책임져야지 의평원을 탓함안된다.
우리나라에 정상적인 기관이 있다는걸 보여주세요.
조작 사기 선동 등등 참 괴롭습니다.
의평원은 글로벌 스탠다드인데.. 의평원 심사는 명의를 만드는게 아니라 최소한의 의사의 기본을 갖춰야한다는건데, 그걸 완화하거나 없애버린다고? 왜 의료의 질을 떨어트리려고하지? 대한민국이 해외에서 이제 미개한 의료국으로 취급받을거잖아
내년에 신입생 뽑지 말아야됨..
올해 3000명 유급..내년에 그 인원 가르키기도 힘듬 의대교수들 다 사직해서..
일국의 의료정책을 입안하면서 의사들의 의견은 한마디도 듣지않고 오히려 거꾸로 행하고 있는 이유가 망조 아닌가? 일본의 경우 의료정책의 경우 70%가 의사이고 1000명당 의사수 우리과 같으나 의사수를 줄이는데 우리는 70%를 한마디 상의없이 일방적으로 증원해놓고 따르라 그러치않으면 온갖 초헌법적 명령 지시 법령에 협박에 급박에 애완견언론까지 동원 이게 나란가?
엄격한 인증 부탁드립니다
의평원 심사에 정부 어느 부처도,용산도 개입 말라.
의평원건들면 개혁이아닌 개악
제대로 인증해주세요 정부에 맞서서요
교육부가 국민생명까지 위협하고있습니다..
무조건 평가 탈락이지
윤석열위에 김건희여사가 의료시스템을 쑥대밭으로 만들었습니다
자비없는 선수 선발 양궁협회 세계최강 양궁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허술하게 공부해서 절대로 의사가 되어서는 안된다
증원늘릴때 의평원과 의논도 안한거냐..답답
이제 와서 떠드는 언론 ㅋㅋㅋㅋ
교육평가 기준을 대폭 하향조정해서 100 % 통과시킬라구
엄정한 평가를 기대합니다
OECD 평균을 젱부는 강조하는데 평가원 기준도 세계적 수준이니 기준대로 평가해 주세요
그냥 통과 시켜서 돌팔이의사를 국민들 치료하게 하겠다는 지독한 정치이익집단들. 천벌을 받을것이다.
보복부야 찐짜 이거 어떻게하려고 그러냐? 요즘은 그냥 될대로 되라 하는 것 같더라~ 손 놔버린 느낌?
강의수업듵고 마구마구 부어빵의사 만들어 국민의생명 맡길수없다 어찌 대통령이 앞장서서 의료질을 떨어트리는가 넘 무식하다 어텋게 국정을 이런식으로 하느가
윤석열의 불통과 무능이 국민생명을 위협한다. 3년은 너무 길다. 탄핵이 답이다.
뭐가 준비된게 있어야 평가를 하지. 참 증원철회 원점 재검토 해라
심평원 응원 합니다
의평원입니다
갑자기 망해가네..
대통령개입말고 압력도 권력도 휘둘리지말아 독립적으로 평가원한다 의료붕괴는 대통령책임을 피할수없다 소통도없고 복지부 장차관파면하고 책임을물어라
교육부는 허구헌날ㅈ 할일없고 자리보전하려고 어린학생들 데리고 입시제도 변경으로 70년을 울거먹나?
해체시킬 조직이 교육부야..이 멍충이들아.. 에휴
대학병원들이 의평원에서 인증을 못받도록 전공의 들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대학병원이 평가받는게 아녀요.
가만놔두고 필수과 슬슬유인했으면 됐거늘 이제 젊은 의대생이랑 전공의들이 다 눈치 채서 필수과 살리기는 힘들듯 그냥 감기약만 받다가 중증걸리면 죽거나 수술한번에 몇억씩 나갈일만 일을듯
만에 하나라도 의평원에 압력을 가했다가는 바로 탄핵이다!!
다 알았으면서...지방에서 졸업해서 수도권 대형병원으로 노역 보낼거라는 거 ㅋㅋㅋ 모르는 척 하기는...
철회는 못하겠고 이젠 꼼수 부리는 구나
내 이해력이 부족한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무슨 뜻입니까? 정부가 철회하자니 존심상해서 의평원을 통해서 증원을 사실상 취소한거란 의미인데 선생님은 그 반대로 증원찬성에 끝까지 가야 한다는 생각이라는 뜻입니까?
@@팩폭맨 나는 신규 의사들한테 진료 받을일 없습니다 지금당장이 중요하죠 15년 뒤에나 나올 의사들이 뭐가 중요 하다고? 현재도 충분히 진료 잘받고 있었는데 굳이 인구는 줄어들고 관공서는 경쟁하듯 엄청크게 짓고 의사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저는 증원 반대 입니다
@@쭌-r3k 넵 제가 너무 앞서 생각을 했군요 동의합니다.
@@팩폭맨 저도 병원에서 일해 봤는데 진짜 수술 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 수술방 들어갔다 3분도 안되서 토하고 나왔습니다
@@쭌-r3k 전문분야를 인정안하고 자기네들이 공부했던 경험했던 방식으로 모든걸 바라보고 예측하니 이런 사단이 나는겁니다. 전문가들 말을 반드시들어보고 자기의생각과 다르면 왜왜왜를 계속 시전해봐야 된다고 봅니다 특히 정책가들은요
탈락이지.뻔한거아님?
세계가 인증하는 우리 의대 인증'이때까지 하던대로 하면 됩니다. 정부 외압에 굴복 하지 마시고 질 높은 의대 인증 기대해 봅니다~~~
병원을 당장 늘어난 배수만큼 키워야 가능한데 통과가 되겠냐 지금도 턱걸이 수준인데.. 예를 들어 4배 증원했는데 그 대학 병원이 1000병상이면 못해도 3000병상 이상으로 늘려서 재원환자를 800명정도에서 2600명 정도로 늘려야 하는데 지방에서 그게 되겠음?
인증을 통과하지 못 할 거라는 우려?
우려가 아닌 기대지!
서남대 의대는 왜 없앴는데?
그 기준으로 가야지!
ㅇ일반적인 사업이나 정책을 바라볼때 준비없이
무리하게 몸집을 부풀리고자
기준이 너무 과하다고 주장하는건 하향평준화하겠다는거 아닐가
무조건 인증불가 해야 공정한 국가된다
의평원이 제대로 기능해 주세요
교육평가만이라도 제대로 합시다. 사람 목숨 다루는 직업군인데
충북대가 가장 위험할 듯 한데 기존 학생들이 안쓰럽다.
의평원 평가 관계자들 갑자기 별건으로 검찰 조사받고 소환되고 막 그럴거같은 느낌...
남은 재학생을 받아서 교육해야 하는 병원이 더 불쌍합니다.
보나마나 강제로 떠넘길 것이니 ...
이번에 의대증원한다는 의과대학 중 연세대원주세브란스 의대와 인제대, 2군데는 원래 정원이 93명에 의대증원이 7% 인 7명 증원예정이라 의평원 심사는 통과할 것 같고, 나머지 의대증원 대학은 불합격 이라고 한다. 불합격인 의대를 입학 할 수 있으리 모르겠지만, 불합격한 의대를 나온 의사들에게 환자들은 치료받고 싶지 않다. ㅡ,
의평원 부디 잘못된 정책을 바로 잡아주십시오
마지막 보루이구나. 의평원 화이팅하세요
2025년 의대증원 중단될수 있겠네.정부는 어쩌려는거냐
이참에 경쟁력이 없는 의과대학
종합병원,
의대교수, 전문의, 전공의들 중에서
자동 퇴출대상이 나올것이다.
오히려의사가줄고있는것인가.
의평원 기준은 의대 국제인증기준인데 절대 건드려서는 안 됩니다. 교육부는 부실의대 나온 부실의사에게 국민의 몸을 치료해달라고 위험한 수작을 할 수 있습니까?
이렇게 막무가내식은 안된다 제발 고집 꺾어라 불통대통령
전공의선생님 의대생선생님 응원합니다
내년만 증원 한다는게 말이되냐
의대증원 원점백지화하고
핵심의료 사법리스크나 해결해야
내외산소응급할 전공의 생기겠다
정부는 증원이후 필수과환자사망률급증에 숨기지말고 밝혀야한다
무대뽀 정부
답없네
엄격한 평가기준 준수해서 평가하길
의평원을 검사 출신들로 다 채우지 왜 그래? 서결스럽게!
30개대 인증통과못함
인증탈락이지!!!
충북대 의대 탈락1순위군!!
충북대 총장과 충북도지사는
구속 수사받아라!! 의대 증원200 명 안하면 지원끊겠다고 도지사가 압력을 넣었다!!!! 교육부청문회때 이들도 조사받게하라!!!!
모든 책임은 한놈이.
총장, 교육부장관 줄소송 각오하시고~
이제 서남의대꼴 나도 모든 의대가 정원초과라 받아줄 의대도 없어요~
탄핵정부에서 의료계엄령 끝까지 밀고 나가는 만큼, 관련자들은 끝까지 책임을 지세요 ㅉ ㅉ
의평원 소신 VS 윤석열 격노
의학평가원의 명확하며 원칙과 소신있는 평가를 부탁합니다.
정부의 무능한 폭주를 막아주십시요.
인증평가는 국제적인 기준이 정해져 있음. 통과를 못하면 해외 의사면허를 취득하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하지만, 한국 정부는 그 딴 거 필요없고 수업을 안들어도 유급은 없다고 하면 국내에서는 의대로서 학생을 졸업시킬 수는 있게 된다. 그러니까 어차피 국내에서 정부가 허락하면 인증 통과 못해도 상관없는 거고 국제적인 위신 체면에 관한 거라 대충해서 통과를 시켜준다는 게 더 말이 안되고 우스운 꼴이 될 뿐이다. 다만 그 꼴을 보게될 국민들도 마음이 착찹해지겠지. 어쩌다 선진의료를 자랑하던 한국의료계가 이제는 국제적인 수준도 못 통과하게 되는지...
낙수의사 짝퉁의사 거부한다
다 떨어뜨려라...인과응보로
법 원칙 말하지 말라 사라진지 오래다 짜증난다
수련과정을 거치지 않은 일반의사는 병원개업시 병원간판에 "00의원" 으로만 표기토록 법을 개정해야 합니다..지금은 "00의원 (진료과목 피부과)" 로하고 있다 .진료과목을 못넣도록 해야 합니다.그리고 일반의가 봉급의사가 되더라도 환자는 자기를 진료,치료하는 의사가 수련를 거치지 않은 일반의사라는 것을 알수 있어야 합니다.(일반의= 인턴 레지던트 전임의 과정을 거치지 않은 ,의대졸업하고 의사고시합격하여 의사자격증만 확보한의사
인증통과된다면 그건 담합이지.....
ㅡ윤석열보다 의료개혁에 침묵하는 민주당이 더 문제다.
ㅡ의사수출해서 국민을 먹여살리는 프랑스, 영국, 독일은 의사들이 의대정원을 요구해서 의대 정원을 15,000명으로 가고 있다.
ㅡ한국도 이렇게 했으면 시골 보건소에 근무할 의시가 확보되었다.
ㅡ지금 당장 매년 외국의사를 2만명 채용해서 시골 보건소에 근무하면서 가정방문 진료하게 하고 약은 택배로 받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ㅡ수학 물리 상위 2%에 속하는 학생들은 의사보다 반도체 공장에서 연구하도록 해야한다.
ㅡ2024년 의사고시 응시자가 364명이고 나머지는 의사 안하고 대기업에 취업하겠다고 한다.
전문의 시험조건 외과 맹장수술보조100건 집도50건 이상 .....
잉 지방에서는 환자도 다 서울가고 수술 구경도 못해봤다.....
지방의대의 무더기 탈락이 뻔히 보인다. 그러니까 교육부가 엉터리 평가를 하려고 사전심사니 뭐니 하는거다. 내년 말쯤이면 오히려 의대생이 줄어 들겠네
우려가 아니라 확정임
지금보다 다섯배는 더뽑아야한다 의대
소대전술. 중대전술도 모르는 시민들을 국방위원회로 보내서 심사하자 .
왜 냐구 ?. 시민단체는 만능이자나 .
의대 증원은 의대생 휴학과 전공의 군 입대로 충분히 가능하다.
피해를 본 의대생과 전공의는, 의사 협회에서 보상을 해줘야한다.
필수의사와 지방의사는, 연봉을 5배 올려주면 확보할 수 있다.
자... 교육부가 인증 의뢰 취소하는 지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