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96회 3부] 한 맺힌 지난 세월에 죽어서도 셋이 있기 싫어 첫째 부인 옆에 묻히기 싫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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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17

  • @수진-u8m8d
    @수진-u8m8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94

    자식 못 나 속 썩 고 밤 마다 남편 뺒겨 속 썩 고 죽어서도 남편 둘이 몾 있고 첫 할머님 너무 불쌍 하시네요

    • @고금순-e1p
      @고금순-e1p Месяц назад +1

      이렇게 사는일은 하지말아야 하지요?
      사람으로 하는 일이 아니잔아요? 서로 앙숙이 되서?
      축복은 주시는대로 살면 , 옛날에는 양자도 있잔아요?

  • @맹호-d3k
    @맹호-d3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67

    아무리 마음 아파도 돌아가신할머니 만큼은아니겠지요 얼마나한이많아을 할머니 가슴찡하네

  • @강정옥-b7w
    @강정옥-b7w 2 месяца назад +29

    큰할머니 한많은 세상살다 가셨네요 웃어도 웃는게 아니셨을거예요 그곳에서는 편안하게 지내세요

    • @이사랑포항
      @이사랑포항 Месяц назад

      속이 속이 아니었겠죠
      여자로서 그마음떨지 해아려지네요

  • @강명애-z1u
    @강명애-z1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16

    큰부인도 엄청속앓이하셨을거네요

  • @콩순이-n7x
    @콩순이-n7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97

    이분은 아무리 힘들어도 아들낳고 딸낳고 대우 받고 사셨겠지만 여자로써 젤 큰일을 못하고 남편 옆에 산 본처는 얼마나 힘들었겠나요
    왠지 본처의 맘을 더 어루만져 주고 싶네요
    가장 여자로써 가슴아픈 삶이 아닌가 싶습니다

    • @j.y.5276
      @j.y.527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3

      애들은 다 본처 호적에 오른 상태고 이 할머니가 친모란걸 다 비밀로해서 애들이 꽤 클때까지 집에서 일하는 아줌마.하녀인줄 알았대요. 애들도 일꾼인줄 알고 모르고 막 대하기도 했겠죠. 할배랑.본처가 애들과 이 할매에게 너무 잔인 했어요.

    • @볼리블리
      @볼리블리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맞아요 호적에도 오르지 못하고 자식도 어미인줄 모르고 일만 했다는게 ...
      자식 낳는다고 그게 무슨..
      한여자로 태어나 지아비 사랑 받고 인정받고사는게 젤요
      자식은 뭐 평생 내품에 있답니까 ㅠ

    • @hsb490
      @hsb490 4 месяца назад +11

      시대가 그렀치 하지만요 첩은 지금도 첩 이라 지금 시대도 첩은 대대로 영감 엽에 묻치지 못해요 본처하고 영감하고 합장 할수있지요 절되로 첩 하고는 합장 못합니다 죽어도 첩은 첩
      이할머니 아무리 속 상해도 본처 만 할까 죽은자는 말이 없다

    • @user-rc5wx6pj8m
      @user-rc5wx6pj8m 3 месяца назад +16

      본처옆에 가지말고 혼자 화장해서 강물에 뿌려 달라하세요 본부인이 더불쌍하네요 첩부인도 본처 한테 엄 청대들었다면서~~~ 시집오지 말지 그랬어요 첩으로 시집와서 본부인 나두고 옆에서 꽁냥거릴때 아무리 철이없어도 딴방에서 자자고 하든지 아둔하신 할머니 자식놓고 산거 감사하게 생각해야지요 남의속은 생각지 않고 내처지만불쌍하다 본처 형님 한번 생각해보세요 지금영감님이 딴할머니 보시면 속이 어떨까요?

    • @미소라고
      @미소라고 3 месяца назад +9

      첩이 첩꼴을 더못보지요 첩은 죄인입니다

  • @진두호-h2r
    @진두호-h2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74

    첫째어머니도 얼마나 한이맺히셨을까요.

    • @유정기-g7g
      @유정기-g7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지금같으면 이혼하지 옛날이니 그냥같이 산거지 뭐팔자지 뭐 애못낳은거도

    • @글라라-h1f
      @글라라-h1f 3 месяца назад +18

      큰 할머님 얼마나 가슴이 아파을까

    • @pongwright1088
      @pongwright1088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첫채 부인이무슨죄야 굴러들온돌이 밖힌돌을 빼낸다소리가맞네요

    • @pongwright1088
      @pongwright1088 2 месяца назад +4

      들어온사람이잘못이지 .누굴원망하나

    • @권나희-c3z
      @권나희-c3z Месяц назад +3

      첫 부인이 자식얻으려고 철부지 어린 여자를
      데려온건데
      그렇게 말하는건..
      자신이 데려와놓고 자식낳은 여자가 자기자식 안아보지도 못하게 하고 농사일에 온갖 궂은 일만시킨건 잘한일 아니죠

  • @김태희-g8e
    @김태희-g8e 3 месяца назад +50

    큰할머니
    마음고생 고생하셔서
    일찍가셨군요

  • @강순옥-v2m
    @강순옥-v2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05

    큰할머니는 더한 고통이
    있었을거예요
    첩꼴을 보고
    사시면서 얼마나
    속이 상하셨을까요

    • @marcmikrokosmos138
      @marcmikrokosmos13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222

    • @금도끼은도끼-v4g
      @금도끼은도끼-v4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참으로 기구한 두 여인의 운명이네요..

    • @진설향
      @진설향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7

      어째든. 첩은 자식이라도 있지. 본부인 자식없고. 남편뺏기고. 사람대접못받고. 아무렴 본부인의 한을 뉘 알리요.

    • @marcmikrokosmos138
      @marcmikrokosmos13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설향 222

    • @jaeunlee7279
      @jaeunlee7279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첩꼴이라 표현하네….
      둘째부인 할머니도 맘고생 더하면 더했지. 식모 살이 하며 자식한테 엄마 소리도 못듣고. 그럼에도 고맙다하시네…

  • @라일락-m2p
    @라일락-m2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44

    당연히 첩은 따로 묘써야지요 무덤만큼은 부부가 단둘이 행복하시길 둘째부인은 자식이 있으니 그래도 행복하겠죠

    • @고금순-e1p
      @고금순-e1p Месяц назад

      자식을 낳았는데, 대를 이엇잔아요? 정실 부인인 거죠?
      아들이 그렇게 하겠어요?

  • @니제-y7j
    @니제-y7j 2 месяца назад +14

    첫째 부인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요~~

  • @미뇽한다
    @미뇽한다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4

    어휴...징그럽다. 그 시대ㅈ살아온 집안 어르신들 중에서 저런 사람들 없어서 얼마나 다행이고 고마운지... 시대가 그렇다저떻다해도 안그런 집이 훠얼씬 많다.자손들한테 부끄럽지않게 살아주신 조상님들께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 @진설향
    @진설향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54

    에휴- 본부인의 그 깊은 내막의 한을 뉘가 알리요. 당연 따로 묘을 쓰는게 맞지. 멀 즉어서도 같이 옆에 묻힌다는게 말이 안되지요.

    • @이영란-m5p
      @이영란-m5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첩 주제에 따로 묻혀야제 주제도 모르고 ...

    • @이지윤-t5u
      @이지윤-t5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그쵸

  • @소장미-m9t
    @소장미-m9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8

    돌아가시면 큰할매와 할아버지 나란히 계셨으면 합니다 큰할매가 한이 얼마나 많았을까요 작은할매는 자식을 두셨으니까 당당하게 할말을 하셨을듯요

  • @이영란-m5p
    @이영란-m5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6

    본처 얼마나 맘이 아팠을까 남편 첩에게 뺏기고 .. 그것도 한방에서 그짓를 봐야 했으니 . 휴 끔찍하다 . 남편 사람이 아닌듯...

    • @우아콩순이
      @우아콩순이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저도 그게 젤 끔찍해요 한방에 ~~~~

    • @user-rc5wx6pj8m
      @user-rc5wx6pj8m 3 месяца назад +9

      둘다 모자란사람들인듯 ~

    • @수목원-n2k
      @수목원-n2k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가리 닥져라. 잠은 따로 잤어야 하는거 아니냐? 짐승들아 역겨운 개돼지들이었네. 덜도말고 네 딸년도 딱 그꼴을 보고살아라 에라이. 본부인 같이누워서 그게 서서 그짓해고 받아주고 애새끼 만들어써? ㅊㅊㅊ ㅉㅉㅉ 에라이 짐승들아

    • @김하린-h8x
      @김하린-h8x 2 месяца назад +5

      그 큰할매가
      딴방서 남편ㆍ작은색시
      둘이만 자는꼴
      상상시러
      강제로
      셋이 데꼬 살았다자나요
      다 지복ㆍ지팔자로
      두여자가 제일다
      같이 고생했구만요
      자식을 낳고도
      바로 본처가데려가
      키우고 친자식들도
      커서까지
      파출부ㆍ시녀인줄알았다네요
      지엄만줄도 모르고
      파출부인줄
      그속도속이겠어요
      영감이 팔자네
      그넘의 여자탓
      아기못낳아도 입양해살것이지

    • @종수임-y3t
      @종수임-y3t Месяц назад +1

      쓰리섬ㆍ

  • @surin9795
    @surin9795 2 месяца назад +12

    첩꼴 보는것도 고통스럽지만,
    아이 못낳는 고통도 상당합니다.
    첫 부인이 한 많은 삶을 사셨어요

  • @순자김-q2c
    @순자김-q2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55

    맞아요 옛날에는 다들자식못낳아서 그렇게 많이살았지요 그런데 본부인은 얼마나속이상했으까 자식못나는여자로써 가슴짠하네요

  • @손영희-f4v
    @손영희-f4v 4 месяца назад +22

    맞습니다
    둘째보다는 첫째부인이 더 상처가 크지 않을까요
    속이 속이겠습니까

  • @박옥남-t3j
    @박옥남-t3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8

    본인이다 알고선택하셨는데 다받아들여야지요
    본부인은편했겠어요
    자식이이라도있으니

  • @서은숙-r4l
    @서은숙-r4l 2 месяца назад +7

    큰할머니가 더 고통속에 살으셨을거예요
    남편의 씨앗을 보면 돌부처도 돌아앉는다고 하잖아요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돌부쳐가 돌아서 앉겠어요

  • @로즈-d9c
    @로즈-d9c 3 месяца назад +20

    첫부인 얼마나 마음 고생을 하셨을까?? 남편까지 빼앗기고 ~~당연히 함께 묻히시면 안되지요.

  • @BlueLemon7
    @BlueLemon7 4 месяца назад +37

    저 시대 둘째부인은 남편 꼬셔 뺏은 여자가 아니고
    .. 먹고 살려고 둘째부인 자리로 들어가는 분들이 많았죠. 젊은 청춘에 늙은 신랑도, 내 자식이라고 안아보는것도 눈치고, 종일 밭에서 일하면서 노동력 갖다바치고... 저분 삶도 첫째부인만큼 아팠을것이고... 때론 신세한탄에 한서리 설움을 남편이나 첫째부인에 쏟아내기도 했겠죠. 첫째부인만 속 끓이고 살았을까?....

    • @이영란-m5p
      @이영란-m5p 3 месяца назад +3

      @@BlueLemon7 방도 하나인데 가난했구만 굳이 첩으로 ? 다른데 가서 살지

    • @이서윤-q4v
      @이서윤-q4v 3 месяца назад +9

      얼마나 없는 집 딸이면 그렇게 시집 갔을까요?
      두 부인 거느리면서 방 한칸 더 만들 능력도 없으면서도 대 이어야 한다는 그 시대. 다 연민스럽고 한 스럽네요.

    • @봄-v9s
      @봄-v9s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작은할매 나이에 그렇게 우매하게 살지는 않았다 서울 가서 식모 살아도 그렇게 살지는 않았다

  • @박은주-q3f
    @박은주-q3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5

    에휴, 먼저간 첫 부인만 안됐다.

  • @JK-vf6xk
    @JK-vf6xk 3 месяца назад +21

    남눈 눈물흐르게하믄 본인 눈엔 피눈물 흘러야됌
    첩이 당당한 세상되믄 안된다
    평생 속죄하면서 살기를~

  • @임복연-g5n
    @임복연-g5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8

    첩은 첩일뿐 본부인은 아니다
    자식낳다고 젊어선 엄청 유새떨어을뜻 저할머니도 밉다
    할아버진 더 밉다 그죄를 어찌
    다할꼬

    • @포도-k6y5f
      @포도-k6y5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막내 자식이 중학생때 까지 자기 친엄마인줄 몰랐다 잖아요
      집에서 일하는 하녀인줄 알았대요
      자식들은 본처 호적에 올리고 본처가 애들 키웠대요
      이 할머니는 밭일만 하고 자식들한테 내가 니 엄마라고 얘기 안하신듯 해요
      두분 다 불쌍하세요

    • @user-up8xh3gg1v
      @user-up8xh3gg1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유세를 떨었으면 자식들이 엄마인줄 알아겠죠
      얼마나 일을 많이 했으면 22살이나 많은 남편보다 건강이 안 좋으시겠어요
      젖만먹이구 또 일하러 나가셨다잖아요

    • @은애숙-r3r
      @은애숙-r3r 4 месяца назад +8

      남편보다 나이도 훨씬 적은데 다리 불편한 걸 보면 그집의 종처럼 힘든 농사일 모조리 했나봐요 둘째아내분의 지난 삶도 불쌍하고 안타깝네요

    • @김태희-g8e
      @김태희-g8e 3 месяца назад +3

      ​@@user-up8xh3gg1v
      둘만 있을때
      유세떨어겠지요
      큰 할머니 속이 말이
      아니어서 일찍돌아
      가셔겠지요

    • @김태희-g8e
      @김태희-g8e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유세 안떨었으면
      왜싸웠게어요
      할아범 도 꼴보기싫씀

  • @이문자-m2x
    @이문자-m2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80

    본 부인은 얼마나 힘 들었을까 두째는 자식이라도 있으니 유세도 있을것이고 첫째부인 만큼 힘들었을까

    • @일등국민
      @일등국민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글케요~~~
      지금 저렇게 살수 있을까욥~? ㅋㅋ

    • @정안나-l8e
      @정안나-l8e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옛날얘기 듣고 있자니
      첩이라는 단어

    • @musimlee3509
      @musimlee3509 4 месяца назад +12

      저할머니는 일만 하고 아이는 큰할매가 키웠다잟아요? 자식들이 친엄마를 식몬줄. 알았다 소리듣고 저할매가 불쌍하네요

    • @금이-f8o
      @금이-f8o 4 месяца назад +11

      첩은 따로묻어야죠 어디죽어서도 첯째부인같이 잇을려구해요 첩신세에

    • @임상진-p7l
      @임상진-p7l 4 месяца назад +4

      ​@@금이-f8o
      첩이 뭔가요?
      둘째부인이죠

  • @여행-i6u
    @여행-i6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5

    늙으나 젊어나 첩이 날 뛰는 꼴 보기 싫어요. 쥐 죽은듯이 살지. 본부인 가슴에 맺힌 한은 누가 헤아려 줄까???

  • @안창준-v7s
    @안창준-v7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1

    왠지. 두번째보다. 본처가. 마음이. 더. 아프네. 드번째는. 그래도. 자식. 낳고. 그런대로. 행복했으니까. 첫. 번째부인. 생각하니. 마음이. 슬프네. 인생이란게,,,,,,,,

  • @stars7027
    @stars702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2

    무슨자랑이라고 첫째부인이눈이나감고죽었겠나

  • @나천사-z6g
    @나천사-z6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9

    첫째부인 속이 썩어 일찍 돌아가셨겠지요. 다 자기 아픈건만 생각합니다.

    • @marcmikrokosmos138
      @marcmikrokosmos13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222아이도 못낳아 남편뺏겨 아휴 ㅠ 병걸려 일찍 가신듯..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낫다는데 저두분은 나중에라도 두분이서 여보당신하며 남은여생 같이살기라도하지..첫째부인 속앓이 심하셨을듯ㅠ

    • @이지윤-t5u
      @이지윤-t5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암 걸리셨을듯

  • @어쩌라고-v4w
    @어쩌라고-v4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4

    할배,마나님이 둘씩이나 챙겨 드려서인지 오래도 사시네,두 가슴에 못 박아놓고~속 썩어 문드러져 일찍 가신 불쌍한 큰부인.ㅜ

  • @나서정-f2t
    @나서정-f2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2

    아이고 머리야~
    코구멍이 두개니 숨쉬고살았겠지요ㅠ불쌍한 큰마눌님

  • @이것참-w2h
    @이것참-w2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9

    큰엄마가 지극정성으로 아이셋 키웠을듯

  • @any1355
    @any135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8

    첩이랑 영감이랑 살아계실때 본부인한테 상처줘놓고 죽어서 옆에 양보한다고 무슨의마가 있을까요?

  • @생활행복
    @생활행복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9

    어짜피 인생이란 무거운짐을 어깨에 메고 먼길을 가는 거라 했습니다.
    겉으로 잘나가는 사람도 속을보면 그게 전부가 아님을 매번 보고 삽니다.
    두분 사는 모습 보니 경상도 시골에서 평생해로하신 모습이 저희 부모님 이제 가고 안계시지만 생각이 났습니다.군위라는곳 TV에서만 봤지 가본적이 없습니다.
    운전을 삼십년을 했지만 안가본 곳도 이렇게 많구나.느낍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강순옥-v2m
    @강순옥-v2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9

    첫째할머니는 더
    힘드셨을겁니다
    첫째할머니 심정도
    들어보고 싶네요
    첫째할머니가
    더 불쌍하게 느껴지네요

  • @깅기생
    @깅기생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7

    그시절 두분 마음고생 한맺힌 마음의 짐 그시절 못먹구살든 어린나이 부모말씀대로따랏을 먹고살아야하니 요즘좋은세상 절약하며 삽시ㅡ다

  • @찔레꽃-i1c
    @찔레꽃-i1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8

    자식을 열을 낳았어도 부인 있는 유부남 집에서 거도 셋이 같이 살다니 참나 첩은 첩이죠 이런다고 첩아닌가요 예전 어른들 말에 첩은 죽어서도 영감 옆에 가지도 못 하고 선산 발믙에 묻힌다고 하는 말이 있던데요 누가 만든 말인지 백번 지당한말~^^

    • @봄-v9s
      @봄-v9s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첩은 두부부 발치끝 이나 선산 밭 뭍에 묻어야 집안이 편하고 후손이 잘 된다고 예전에 무덤을 그렇게 한것을 보았어요
      정실 본처가 죽고 얻은 후실은 선산 조상묘에 함께 들어 가지만 첩은 정실 부인이 죽어도 첩으로 왔기때문에 낮추는거 같아요

    • @찔레꽃-i1c
      @찔레꽃-i1c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봄-v9s요즘처럼 간통죄도 폐지된 세상에 그런거라도 있어야 지요 주변 어르신들 돌아가신거 보니깐 화장해서 장사 치루지만 아직도 선산 있는 사람들은 화장 해서 유골로 선산에 가더라구요 지금도 많은 남의 세컨들 이런거 보고 정신들 차리기를

  • @늘푸른-e8y
    @늘푸른-e8y 4 месяца назад +13

    호적엔 아직 큰부인의 자식임 둘째부인은 아직 그냥 동거인!
    그집안에 자식 낳아주고 일해주는 존재였슴
    그시대 이런경우가 많았슴

    • @신나라-y6x
      @신나라-y6x 23 дня назад

      본부인이 돌아가셨기에 재혼으로 당당이 호적에 오르셨을것입니다. 그러니 둘째부인은 복많은 분입니다.

  • @뜰님에1228번째머리카
    @뜰님에1228번째머리카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큰할매가얼마나.마음아프셨을까.

  • @성남베-e1h
    @성남베-e1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5

    저 할아버지는 양심도 없지. 제일 오래 살고 있어.

  • @박서현-t9j
    @박서현-t9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1

    우리집에도 할아버지 할머니두분 셋분이한묘를쓰셨어요 이세상이나 저세상이나 편하지 않은지 산소때문에 일이 많이생기더라구요 절대로세분을 합장하시는건 아닌것같습니다

    • @김미숙-r6l5r
      @김미숙-r6l5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저희친할아버지는 산소양옆으로 오른쪽은 첫째부인 왼쪽에는 작은부인을 묘를썼어요
      묘위치 정하는것도작은아버지랑 신경전도 있었죠

    • @태순-e1z
      @태순-e1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죽어서도 속 시끄러울듯하네요
      둘째부인은 따로 묘를 쓰세요

    • @봄-v9s
      @봄-v9s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사별하고 정식 후실로 왔으면 선산에 나란히 산소를 써야죠

    • @홍은정-w3j
      @홍은정-w3j Месяц назад +1

      말이라고요
      망측해라 자손들에게 본이 아니지요

  • @김태조-b6w
    @김태조-b6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9

    무슨일 있으도 첩 살이는 못할일 ㅠㅠ

  • @nanyi6019
    @nanyi6019 3 месяца назад +4

    맘, 고생은 두분 다- 같았겠지요~ 오죽 하면 이 길을 택하셨을까요~ 사시는 그날까지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하연-g3c
      @하연-g3c Месяц назад

      두분 남은인생 행복하세요

  • @sangheehudspeth8573
    @sangheehudspeth857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8

    자식 못 낳은 본부인이 그래도 소박 당하지않고 자리 지키게해준 영감님께 감사해야지요. 첩 인생이 불쌍하네요 호적에 오르지도 못 했을것이고 자식 낳는대로 본처한테 뺏기고 농사 집안일 다 하고 자식들도 15살이 되도록 몰랐다는데.. 내 주변에도 이런 사정있었는데 첩이 죽기전 죽은후에도 두내외 옆에서 첩 묘라는 소리 듣기싫다고 아들한테 꼭 화장해서 뿌려달라해서 아들이 통곡 하는거보고 마음이 아팠네요 😢

    • @이영란-m5p
      @이영란-m5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첩 인가보네

    • @금이-f8o
      @금이-f8o 4 месяца назад +7

      첩을두둔하는거보니 첩인가보네​@@이영란-m5p

    • @서윤-p2l
      @서윤-p2l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첩부인 불쌍타

    • @Ijgsdukmgftjmmdstk
      @Ijgsdukmgftjmmdstk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서윤-p2l첩은나이도젊은데머하러남눈에피눈물나거해요 자고로첩은첩이로다 두눈에피눈물나기를바래요

    • @고미희-d7t
      @고미희-d7t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영감죽으면 죽어서라도 본부인 옆에 묻는게 당연한거고 셋이함께 묻는다는건 본부인에게 할도리는 아닌거같다

  • @신나라-y6x
    @신나라-y6x 23 дня назад +2

    그당시 모든 부모는 자식키우기 위해 온갖고생을 다하셨습니다. 첫째부인 때문에 고생한 것이 아니라 자식 키우느라 고생한 것이지요. 아마도 어린자식 키우느라 속썪는 일은 첫째부인이 다하셨을 거 같고 자식들의 다 자란 자식으 효도는 둘째부인이 다 받네요.
    첫째부인도 십대 꽃다운 어린나이에 시집와서 아들 못 나은 온갖 서러움을 다 당하고 사셨을 거 같습니다.
    첫째부인도 가정 살림을 이루느라 젊어서는 육체적 고생도 많이 하셨을 것입니다.
    씨받이는 아들을 나으면 그 집을 나가는 게 일상이었을텐데 할아버지의 사랑이 워낙 커서 그집에서 안 나가고 자식을 셋이나 나았나봅니다. 부계는 땅도 비싼데 과수원을 하시는 걸 보니 재산상속도 둘째부인이 낳은 자식들에게로 모두 돌아갈것이기에 둘째부인의 고생은 헛된것이 아니지요.
    첫째부인때문에 한 고생이 아니라 모든게 자식을 위한 고생이었다 여기면 서운한 것도 억울할 것도 없을 듯합니다.
    영감님과도 첫째부인보다 더 오랜세월을 함께했으니 한 평생 잘 사셨다여겨지네요.

  • @최인수-w9i
    @최인수-w9i 3 месяца назад +11

    조강지처가 속이 많이 썩어서 일찍 가셨네요....

  • @hsb490
    @hsb490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옛날부터 첩은 영감하고 같은 장소 묻칠수 없어요 본처 마음 만 할까 첩은 첩이지요

  • @송영숙-y7x
    @송영숙-y7x 4 месяца назад +28

    아니 방 하나 따로 마련 못하면서 첩을 드리냐?
    드리는 쪽이나 들어온 쪽이나 대단하다. 그 꼴을 보고도 살수밖에 없었던 본부인이 너무 안타갑다.

    • @김하린-h8x
      @김하린-h8x 2 месяца назад

      @@송영숙-y7x 본부인이 일부러
      합방땐 둘이 있는꼴 싫어서
      일부러 자기있는방에서 합방하게했다네요ㆍ좀 징허네요ㆍ본처도ᆢ자기가 아예 아기못낳아
      들인거 합의해놓구
      예전에 자식 못낳아도 칠거지악 본처도 소박 맞는세상아닌가요?
      아저씨가 순해서
      본처뜻 다 받아서 대를이은거니ᆢ18살에돈없어 팔려온 정식 둘째 며느리ㅡ첩이라고 하는건 옳지않아요ㆍ
      바람피다온것도 아니고ㆍ정식 시어른들이 점지해 데리고온거자나요
      부리기는 시녀종부리듯 햇드만

  • @이상희-n6o
    @이상희-n6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8

    첩들은싫다

  • @수채화-j8p
    @수채화-j8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0

    본처나 후처나 마음고생은 다했을것 하지만 자식을갖지 못한 본처는 자죄책감에 살아생전에 하루하루가 지옥이었을것같다~이제 죽어서 남편이 옆에 묻힌들 그 한이 사그러질까 예전그시대나 지금현시대나 여자마음은 똑같다

  • @송-s5d
    @송-s5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3

    그 시대의 여인의 아픔이네요ㆍ첫째 둘째 어머니 모두 불쌍하시네요ㆍ

  • @금이-f8o
    @금이-f8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첩신세 무슨한인가요 첫째할머니 너무불쌍하네요 첩여자는 미워요

  • @박달-f8o
    @박달-f8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2

    본인이 첩인데 셋이 있기싫다니 그것도 애낳아주러왔다면서 본인이 끼어들고선 본부인이 힘들었겠다 왜셋이 잤는지 따로 자지

    • @소장미-m9t
      @소장미-m9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방이 없었겠지요 울클때도 방이없어서 다같이 잤어요

    • @이영란-m5p
      @이영란-m5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방이 없으면 만들면되디 원 짐승도 아니고

    • @나무소-y1n
      @나무소-y1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배고프다면서 방도 없는 집구석에 왔다고 어이 없네

    • @성희조-u1z
      @성희조-u1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본부인보다 힘들다고 하는건 아닌데 좀 뻔뻔하다 ~~

    • @이영란-m5p
      @이영란-m5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소장미-m9t 능력이 안되면서 첩은 왜 들려?

  • @이자인-b5e
    @이자인-b5e 4 месяца назад +43

    요즈음은 첩이 더 당당해

  • @최계숙-j4z
    @최계숙-j4z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첩과 동거한 본처가 어땠을까.. 그래서 일찍 가셨구나
    사후엔 혼자있는게 좋겠다

  • @qetuo524
    @qetuo524 4 месяца назад +6

    두 분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시대의 희생자들이십니다. 그 때는 자손을 이어야 조상께 효도한다고 해서 그렇게 산 분들 많습니다. 할아버지는 두 할머니 틈에서 또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두 분 할머니, 할아버지 고생 많으셨어요. 잘 사셨습니다.

    • @이영란-m5p
      @이영란-m5p 3 месяца назад +4

      @@qetuo524 할배가 방도 하나고 가난했읉텐데 굳이 왜? 남자가 좋아서 와서 살았겠지 정말 악하다 한방에서 ...

  • @김혜정-q7s4n
    @김혜정-q7s4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8

    할머니도 뻔뻔하다

  • @K-pop-w3w
    @K-pop-w3w 3 месяца назад +6

    무당집 다 찾아 다니셨겠지만, 같이 묻히면 집안 씨가 말라요.

  • @안귀순-d2p
    @안귀순-d2p 3 месяца назад +5

    72살이면~그다지옛날도아니고~못살고배고파서~애낳아주고밥얻어먹어로안가고~차라리식모살이가겟다~왜애낳아주로가는데나이많은할배한테~이해가안되네~헐

  • @rose-r2u2o
    @rose-r2u2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세상 좋아졌네
    왠지 밉다 첩 ㅠ

  • @박진희-l5l
    @박진희-l5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두 할머니 사시는동안 많이 힘드셨겠네요ㅠㅠ
    그시대는 그런일이 종종있었잖아요

  • @봉화이-e2n
    @봉화이-e2n 2 месяца назад +4

    넘사스럽다뭐좋은일이라고여기나오노안만옛날이라도

  • @mac1318
    @mac131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0

    파리채 가방에 넣서 짊어지고 터벅터벅 걸어가는 모습이 짠하다 😢 어머님 건강하게 사세이~

  • @이주은-f6g
    @이주은-f6g 3 месяца назад +9

    첩은첩이다 큰부인얼마나 마음고생했을까

  • @정진숙-t9z
    @정진숙-t9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부끄러워라

  • @강미소-t8b
    @강미소-t8b 2 месяца назад +3

    남편옆에는첮째만있지
    둘째는먼리떨어지거나
    다른데혼자묻이는게상례입니다
    어디감히 옆으로가나

  • @초대박우먼
    @초대박우먼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아들낳은게 뭐라고 두부인들이 맘고생
    넘 심하셨겠네요.

  • @kimunmi155
    @kimunmi155 6 дней назад

    작은할머니 살아서도 죽어서도 온전히 내 남편아닌 사람~~두할머니 다들 고생하셨어요

  • @박숙이-w9d
    @박숙이-w9d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너나돼 보라는뜻을당해보지않어면모르겠지울엄마 우는거 맺힌말할때마다한맺힌노래 부러고 속아파 일찍 담배도피우시고 울엄마한평생 사시는거나는 다안다 나는 본처딸입니다 보고십은 우리엄마 불쌍한우리엄마 미운 우리아버지 13:38

  • @김평순-o8s
    @김평순-o8s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래도 남편차지하고 지금 잘사시네요 큰 마눌님 인생 너무 맘 아프네요 본처 있는거 뻔히 알면서 무슨 마음으로 오셔서 큰 자비베푼것 같네

  • @user-te8bq6si2p
    @user-te8bq6si2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옛날엔 무지하네요

  • @안귀순-d2p
    @안귀순-d2p 3 месяца назад +5

    보니까~첩이보통아니여겟네큰할매너무불쌍하다

  • @임정례-e8r
    @임정례-e8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할아방꼴보기싫당

  • @태순-e1z
    @태순-e1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1

    팔십대라면 이해하겠는데 73세가 어떻게 본부인있는 곳을 선택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 연세때는 첩살이는 거의 안할때거든요
    자신의 욕심으로 선택한 길인듯싶고 한을 안고사는건 더더욱 모순인듯

    • @이영란-m5p
      @이영란-m5p 3 месяца назад +5

      @@태순-e1z 그러게요 방도하나라 돈있는 남자도 아닌데 바람인가?

    • @봄-v9s
      @봄-v9s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애낳았으면 땅이나 돈 받고 보내는 사람도 시골에서 봤는데
      왜 첩으로

    • @쪽빛바다-m6q
      @쪽빛바다-m6q 3 месяца назад +5

      그러게 말이에요

    • @bhyun.3193
      @bhyun.3193 18 дней назад

      2012년 영상이예요~
      지금 85세 되셨을테지요.

  • @송영숙-y7x
    @송영숙-y7x 4 месяца назад +20

    본 부인도 같이 누어 있고 싶겠냐? 옆에 누울 꿈도 꾸지 말아라.

  • @최동주-m6m
    @최동주-m6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10달품어낳은자식들을품어안지도못하였으니
    어미가내가어미다말도못하고
    지낸세월어찌말하랴
    두분할머니불쌍한세상어이할꼬
    얼마남지않은두분세상
    그래도인연다하여잘사시다
    이별아닌아름다운이별이되시길바랍니다

    • @송영숙-y7x
      @송영숙-y7x 4 месяца назад +3

      편하게 산거 아니가? 낳기만 하면 큰어미가 키웠을테니

  • @주영주-l6d
    @주영주-l6d 4 месяца назад +6

    양자도 들여서 그냥 사신분이 많은데 두분다 못 할짗하셨네요

  • @봄-v9s
    @봄-v9s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셋이 나란히 묻히는 것은 첫부인이 사별하고 다시 얻은 부인은 나란히 묻히지만 첩은
    사람이 살았을때 첩으로 왔기때문에 부인이 죽고 없다고 해도 후실이 아니고 첩이기때문에 영감 옆에는 정실과 후실만 함께요
    첩집에 살다가도 죽으면 본부인 옆으로

  • @장경아-i9g
    @장경아-i9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저시대는 부모가 짝지어주면
    다들 그냥 사셨어요.
    첩이든 본부인이든 맘고생
    엄청들 하셨네요.

  • @윤순복-c3m
    @윤순복-c3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우리나라 가부장제도에 생기는일과 여자위치가 그때는 아무것도아닌 아들 낳아야만 위세를 떨 수있는 위치다보니
    첩이라는 한이있지만 본부인은 스트레스때문에 더빨리 죽었을듯

  • @최숙희-n8v
    @최숙희-n8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

    보고 있으니 울 엄마 아부지
    생각나서 눈물이 납니다 저 어르신들
    참 애틋함이 몸에 배이셨네요

  • @Jungmin-r5j
    @Jungmin-r5j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고 한맺혔으니 같이 묻히지 마세요
    같이가지마요. 다 잊고 셋이 있지마요
    본인만 생각하세요

  • @musimlee3509
    @musimlee3509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오죽했어면 아기 낳어러 꽃다운 나이에 시집갔을까? 이유야 어떻던 저 할먼들 편안한 인생 사셨을까? 불쌍한 할머님이심

  • @내무덤에침을뱉어라
    @내무덤에침을뱉어라 Месяц назад +2

    소박을 시키고 다시부인을 얻엇어야지 족보 어렵게 비틀어놧네

  • @선화좋은날
    @선화좋은날 2 месяца назад

    옛날에는 자식못낳는게
    큰 죄인입니다
    할머니 남은여생
    건강하시고 편히사셨으면 좋겠어요

  • @김애슬
    @김애슬 21 день назад

    불쌍한 큰엄니는
    젊어 돌아가시고
    둘이는 먹고싶은거
    다먹고 좋은 세상똥
    벽에 묻을때 까지
    사소ㅡ오래 오래

  • @서남수-y3k
    @서남수-y3k 4 месяца назад +6

    저할머니도왜방송에나와서그런이야기을하는지모자라니까방송에서예날이야기을하는지우습네요

  • @sjp972
    @sjp972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자식낳아도 첩은첩
    첩무덤은좀떨어진곳에따로묻어야한다 첩할매 성질더럽게사나워보인다

  • @다락방초승달
    @다락방초승달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왜 다 둘째할머니욕을하지?
    제일 나쁜 사람을 꼭 찾아야된다면 할아버지아닌가요?
    저 할머니도 배고픈시절 배부르게 배안곪게해준다니 어쩔수없이 첩으로 들어간거고.시대가 그런시대였는데
    왜 욕을할까요.
    저 할머니도 애기낳고 제대로 안아보지도 못해.호적에도 못올라.애들은 엄마인지도 몰라. 식모로 그 세월을 살았는데 시대가 참. 그랬네요

  • @user-ou2cv8rd2p
    @user-ou2cv8rd2p 4 месяца назад +3

    그 시대는 그런시대였다.지금시대의 사람들이 논할게 아닌거지

  • @변영희-y2n
    @변영희-y2n 2 месяца назад

    와~~어느 시장이죠? 메뚜기사러갈려구요

  • @박담휘네텃밭
    @박담휘네텃밭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둘째할머님의이해는가지만 첫째부인 은어떻겠어요 첫째부인 미워하지마세요 세분나란히 누워계세요

  • @인동초-x5d
    @인동초-x5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0

    저할매 예전 방송보니 하는 말들이 참 뻔뻔하드만

  • @별사탕-r7w
    @별사탕-r7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0

    따뜻하게 밥지어주시고 남편을 애틋하게 생각해주시는 아내되시는 할머니 옆에계셔서 할아버지 복이 많으십니다

  • @김현순-d5g5y
    @김현순-d5g5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신랑이 40세 신부가 18세? 딸이네 옛날엔 이런집이 많아대요

  • @이상은-x6t
    @이상은-x6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작은 할머니 친정아부지
    참 원망스럽네
    우짤라고 첩으로 보냈소
    그래 한살림 떼어 받았소
    죽도록 일만하고
    사람대접도 못받고
    그래 눈은 편히 감으셨소
    큰 부인도 뭐하러 같이자나
    ?
    딴 방에서 생활하지
    머 구경이라도 했소?
    슬픈 역사네

  • @손미숙-z7n
    @손미숙-z7n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그래두 큰형님 맘도 이해 했으면 하네요 불쌍한 사람이네

  • @user-te8bq6si2p
    @user-te8bq6si2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할아버지 복많으시네~

  • @권성재-i7z
    @권성재-i7z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리 사시는 분들도 계시구나
    하고보면 될텐데 당사자들 입장도 아니면서 뭘그리 자기 생각들을 살아본양 피해자인양
    상처가 될 말을 늘어놓을까요

  • @hyonchongso1979
    @hyonchongso1979 3 месяца назад

    난 두번째 할머니가 안됫네요 인생에 점ㄹ은시절을 남편 과 오손도손 둘이않어 대화를 나눠보지못하고 65세에 남편을 차지했다니 참 안스럽네요. 첫부인은 있는가정에서 살아온사람 첫부인의 인생이라 생각되네요 … 물론 애기못낳은것은 안쓰럽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