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려 촉촉한 계곡사이로 흐르는 물소리가 정겨워 화면에 담아봤습니다. 도심을 벗어나 자연이 주는 즐거움을 듬뿍 받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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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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