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깜짝 놀랐어요. 해산스님 어찌 아시고 영상에 올리셨어요 ^^ 정말 정말 숨은 도인 이셨는데요. 만공스님과 법거량도 하셨지요. 지금은 티벳 사찰로 다시 지어진 부산 아미동 광성사에서 입적하셨어요. 제가 불법에 처음 인연를 맺은 스승님, 월봉스님의 스승 이셨습니다 (부민동 미륵정사). 그 스승의 제자로 월봉 스님께서도 한 소식하신 경지였습니다. 영상 너무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
해산스님 좋더라. 생전엔 연이 없어 몰랐고, 최근에 인터넷으로 알고 재약산에 몇 번 갔지. 이 공부를 하면 생사가 없어요. 나는 요즘도 산행길에 해산스님을 가끔 만나지. 재약산을 지키는 상좌스님은 풍채가 좋더만. 해산스님 처럼 어진 분이셨다. 다음에 가면 커피라도 한 잔 대접해 드리고 싶네. 🙂()()()
신비한 능력이나 특출한 도렵이 나타날수가 있으나 이런건 다른 종교에서도 많이 있다. 불교가 다른게 특별한 능력을 터득하는게 아니라 지금 이대로의 깨어남이다. 특별한 능력은 그사람에게만 있는데 그런게 아닌 어는 누 구나 동일하게 지니고 있는걸 발견하는게 불교다. 어린이나 불교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공통으로 지니고 있는것을 발견하는게 깨달음이다. 신통을 부리거나 못난 사람은 차별이 있지만 그전의 불성은 누구나 같다. 이걸 스스로 자각할수 있는가 아니면 모르는가의 차이일뿐이다.
화장 해야해요.붓으로 지워지지않은 얼룩들을 Paint질 하듯 원상으로 되돌아온듯한 흠이적었던 당시의 모습으로 더가깝도록 하면 부모님에 대한 죄스런 맘과 죄책감,후회가 잠시잊혀진답니다. 그러나 눈빛만은 모든걸 꽤뚤어 볼수있는겄만해도 다행이요,달라진것이 뭐라는것도 볼수있는것도 그저 감사.
어머 …깜짝 놀랐어요. 해산스님 어찌 아시고 영상에 올리셨어요 ^^
정말 정말 숨은 도인 이셨는데요. 만공스님과 법거량도 하셨지요. 지금은 티벳 사찰로 다시 지어진 부산 아미동 광성사에서 입적하셨어요. 제가 불법에 처음 인연를 맺은 스승님, 월봉스님의 스승 이셨습니다 (부민동 미륵정사). 그 스승의 제자로 월봉 스님께서도 한 소식하신 경지였습니다.
영상 너무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
너무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
와 해산스님 이야기를 유투브에서 보다니 너무 좋습니다. 구명시식은 당신에 수명을 주신겁니다. 당신에 목숨도 아끼지 않으신거지요.
"성불하세요" 고맙습니다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선지식 스님의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해산스님.?또 한. 분 선지식소식 듣고 갑니다😊
입적하신지 오래 되었지만 해산 큰스님을 평생 스승님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내원암에 계실때 풀뽑고 장작패면서 불쑥불쑥 하신 말씀들이 다 우리에게 하신 법문이고 화두인줄 그때 저는 공부가 부족해서 잘 몰랐습니다 큰 도인이신 스님이 참 그립습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해산스님 저희 중생들을 이끌어주세요.
경봉스님과 도반이셨다고 들었습니다.저도 스님의 도력을 체험 했었지요. 😂
축복합니다.
아무나 받지 못할 선득을 받으셨으니 .
해산스님께서 큰절암자에계셨는데 눈이많이오늘날
상좌가오라왔습니다
스님 오다가보니 토끼가있어습니다 하니
그래? 그럼잡아서먹지그랬냐?하셨답니다
이 말쓰을 제가 다녔던절스님께듣는순간
스님개에게불성이있습니까?
없다!
그 화두가생각나든군요 잘알려지시지 않은 큰도인이셨다고
들어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ㅡ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도 도인스님이 계셨군요 ㅎㄷㄷㄷ 👍 해산스님...메모하고 기억하며 검색해보겠습니다~~🙏
종교를 떠나
존경합니다❤❤❤
내안의 참나를 항상 참구하고 관하세요 영원한 생명이고 근본이며 뿌리인 불성 즉 한마음주인공을 견성하기를 목숨 떨어지기전에 이루어 얻기를 앙망하나이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
"성불하세요" 고맙습니다 🙏🙏🙏
해산스님 좋더라. 생전엔 연이 없어 몰랐고, 최근에 인터넷으로 알고 재약산에 몇 번 갔지. 이 공부를 하면 생사가 없어요. 나는 요즘도 산행길에 해산스님을 가끔 만나지. 재약산을 지키는 상좌스님은 풍채가 좋더만. 해산스님 처럼 어진 분이셨다. 다음에 가면 커피라도 한 잔 대접해 드리고 싶네. 🙂()()()
성불하세요" 고맙습니다 🙂()()()
혜산스님이 표충사에 기거하실때 스님에게 법명을 받았는데 스님영상 보니 감회가 깊내요. 성불하셨겠지요
@@jonghyuckrhim7823 복이 있는 분이군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
탁발이 궁극으로 이 세상사람들을 위해서 할일이나
오직 살아가는 자로써
행불언지교를 실행하셨군요
성철스님과도 비슷한 행보
우리의 스승님께서도 그리 말씀하십니다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고 일상이 莫非道
라하시며 청소하고 일하고 기도하라 하심
"성불하세요" 고맙습니다 🙏🙏🙏
훌류하신분이 계셨든게,--
한국인으로써~~저가 자랑스럽습니다 ()()()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마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마타불😊
신비한 능력이나 특출한 도렵이 나타날수가 있으나 이런건
다른 종교에서도 많이 있다.
불교가 다른게 특별한 능력을
터득하는게 아니라 지금 이대로의 깨어남이다.
특별한 능력은 그사람에게만
있는데 그런게 아닌 어는 누
구나 동일하게 지니고 있는걸
발견하는게 불교다.
어린이나 불교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공통으로 지니고 있는것을 발견하는게 깨달음이다.
신통을 부리거나 못난 사람은
차별이 있지만 그전의 불성은
누구나 같다.
이걸 스스로 자각할수 있는가
아니면 모르는가의 차이일뿐이다.
열심히 마음을 모으면 되는 경지인데
어렵지
세상 모든 도의 첫째는 자기 자신을 아는것 이라네 그리고 마지막은 선도 악도 없다네 그저 자연이 있을뿐.. ㅎㅎ 감사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부처님법문법화경속에다있다는뜻! 고맙씀니다
부활기법은 우리나라 의서에ㅡ아주 자세히 나와있으니 이런 걸 보고 배우면 된다. 그러나 쉽지 않음.
"성불하세요" 고맙습니다 🙏🙏🙏
이런 분이 계셨군요. 해산스님. 어느 시대에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구글링해봐라 ,
화장 해야해요.붓으로 지워지지않은 얼룩들을 Paint질 하듯 원상으로 되돌아온듯한 흠이적었던 당시의 모습으로 더가깝도록 하면 부모님에 대한 죄스런 맘과 죄책감,후회가 잠시잊혀진답니다. 그러나 눈빛만은 모든걸 꽤뚤어 볼수있는겄만해도 다행이요,달라진것이 뭐라는것도 볼수있는것도 그저 감사.
"성불하세요" 고맙습니다 🙏🙏🙏
그런데 부처님은 이런 이야기를 무척이나 경계했는데..................................ㅠㅠ
어디가면.뵐수.잇나요
스님이 살아 계실 때 진제를 보았다면 이렇게 일갈 하셨을 텐데
" 이놈 진제야 중 놈이 하라는 공부는 멀리하고 생불 흉내만 내니 좋더냐?
견성의 의미가 다르군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성불하세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견성체험 한 사람은 저런 신통력 안합니다. 부처님이 그랫어요. 저건 외도입니다
화엄성중 화엄성중,화엄성중
몸에서 방광? 저단어가 맞나요?
반광 아닐까요
放光, 맞아요
@Anunnaki-ef6mf 아!!네 첨듣는 단어라 ᆢ잘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현우-u8x 빛을 방출한다는 뜻이죠.
감사히 받아주시니 오히려 감사합니다~!
해산스님.생존하시나요
에휴--
ㅎㅎ
십만독?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읽었어도 못 읽을텐데..
좀 신격화는 시키지 맙시다..
큰 도인인간 인정하지만..
허허 지난 일을 당신 스스로가 봤는가
몸에서 광명이 나온다에서 사기질이네
인간의 몸에서 빛이 나올수가 없다
부처님도 안나온빛이 나온다고
이게 지금 허이그
자기가 방광이 안된다고 남이 나온다니, 사기라뇨?
불상에도 후광,배광을 그려 놓지 않나요?
모든 인간에게도 오라가 있어요.
다만 보이지 않을뿐이지.
하물며 성인이나 도인이야 방광이 나겠죠
구업이 당대에 알면 다행 이라 생각 하세요
마음에 눈이 막혀 캄감한 암흙이니 무엇인들 보시겠습니까 ? 볼수없는 마음도 보이는데
인간의 몸에선 빛이 나지 않습니다.
사람을 신격화 하는 뻥이 세지면 사람들이 믿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