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함께,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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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겨울귤-n5c
    @겨울귤-n5c 8 часов назад +1

    기묘자이신 예수님의 인도함을 따라 제 삶도 기이하고 묘한 일들로 가득하기를 바라옵나이다. 세상 즐거움보다 주님 말씀이 즐겁고 비판보다 감사함을 노래하고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저희가 되게하여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