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들려주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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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янв 2025
- 기부 결정되어 피아노 가는 날 마지막 영상 담는데 어찌 제 마음 울컥인지 ㅠㅠ
엄마의 음악 들으니 여러감정이 다가옵니다
45년 엄마의 손길이 묻어있는 피아노 보내며 아빠는 엄마 꼭 안아주시며 눈물을...
어느덧 80을 바라보는 엄마 언제 세월이 흘렀나.. 참말루
중등교사로 재직할때의 교과 음악을 기억하고 계셔 깜놀 나는 모르는데...
이곡 아시는 분 계시면 함께 불러봐 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가사 붙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