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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2140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2 фев 2012
해군 의장대
10년전 너의 모습 찾았다
공군볼때 너랑 **, ** 생각했는데
기억못해 미안해
모르는 번호라 망설이다 받은 전화
*** 예요 난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짧게 지나간 친구 였을까 한참 말없이 듣고 있으니 의장대 이야기
부모님 모시고 창원 갔었는데
영상통화 했다 와~~ 아빠 됐다
예쁜 아내와 아가도 있네
오송서 지낸다니 더 반가운 소식
공군볼때 너랑 **, ** 생각했는데
기억못해 미안해
모르는 번호라 망설이다 받은 전화
*** 예요 난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짧게 지나간 친구 였을까 한참 말없이 듣고 있으니 의장대 이야기
부모님 모시고 창원 갔었는데
영상통화 했다 와~~ 아빠 됐다
예쁜 아내와 아가도 있네
오송서 지낸다니 더 반가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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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mas Hy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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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계명대학교 대학교회 성탄 축하 음악예배 106장 아기 예수 나셨네 (프랑스) 107장 거룩한 밤 복된 이 밤 (중국) 109장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독일) 110장 고요하고 거룩한 밤 (한국) 113장 저 아기 잠이 들었네 (영국) 114장 그 어린 주 예수 (독일/미국) 115장 기쁘다 구주 오셨네 (영국/미국) 122장 참 반가운 성도여 (라틴/영국) 123장 저 들밖에 한밤중에 (영국) 125장 천사들의 노래가 (프랑스) 126장 천사 찬송하기를 (영국)
It Came upon the Midnight Clear, O little town of Bethle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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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없이 맑고 깨끗한 선율의 트롬본 성탄찬송 2024 계명대학교 성탄축하 음악예배중 대구 예담학교 3학년 유승민
할머니가 들려주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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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결정되어 피아노 가는 날 마지막 영상 담는데 어찌 제 마음 울컥인지 ㅠㅠ 엄마의 음악 들으니 여러감정이 다가옵니다 45년 엄마의 손길이 묻어있는 피아노 보내며 아빠는 엄마 꼭 안아주시며 눈물을... 어느덧 80을 바라보는 엄마 언제 세월이 흘렀나.. 참말루 중등교사로 재직할때의 교과 음악을 기억하고 계셔 깜놀 나는 모르는데... 이곡 아시는 분 계시면 함께 불러봐 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가사 붙여 올립니다.
God's Great Grace It is Has Brought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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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엄마에게 45년 함께한 엄마의 손길 닿은 악기 기부할때 좋기도 했지만 나는 눈물 흘렀네 청주서 중학교 음악교사 하시던 엄마 직장놓고 아빠계신 멀고먼 진주오기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제야 엄마의 인생이 보이네 내가 무심도 했네 .. 피아노가 있어 엄마의 삶에 원동력 되었는데... 좋은 곳에 기부되어 감사 엄마의 사랑과 음악으로 우리 잘 키워주셔 고맙습니다
J.Sibelius - Symphonic Poem 'Finlandia', Op.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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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ibelius - Symphonic Poem 'Finlandia', Op.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