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ds6yg약간의 수정을 더한다면 우주의 관측가능한 크기는 현재의 시간으로 따진다면 약 138억 (년) 전까지의 우주를 관측할 수 있으며 현재의 거리로 따진다면 약 930억 (광년) 까지의 우주를 관측할 수 있다고 하네요. 지구를 중심으로 약 465억 광년의 거리를 보는거지요. 다들 알다시피 빛이 1년에 가는 거리가 1광년 인데 시간과 거리가 차이나는 이유는 우주가 팽창하기 때문이죠. 즉 우리가 10억 광년 거리의 별이라고 하는건 그 빛이 출발할 당시의 시간은 10억년 전 이지만 우리에게 도착했을 때의 시점의 거리는 훌쩍 넘는 거리로 알고 있습니다
빛보다 빠른 물질이 개발 되긴 힘듦 빛이라는건 시간의 개념임 a에 있는 사람이 손을 흔들면 b는 그걸 목격하고 손을 흔들어주지 a에서 빛을 쏴서 b가 받았기 때문임 반대로 빛이 없으면 a의 위치를 볼수 없음 25000광년 떨어진곳에서 빛을 쏘면 25000광년뒤에 우리는 그 빛을 볼 수 있음 여기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 등장하는거지 시간은 상대적인것 a입장에선 우리가 미래인것이고 b입장에선 a가 미래인것 이런 시간을 초월한 물질이 개발이 되면 물리학 자체가 뒤집어질듯 지금 현재로선 웜홀이 가장 유력하지
지구를 보면 답이 나와있음 과학이발달하고 문명이 고도화 됐지만 이 시기에도 전쟁이 일어나고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음 진화론적으로 따지면 식욕 성욕 수면욕 이거를 해결해 줄수있는 수단은 돈과 권력밖에 없음 어떠한 사람이던간에 다 똑같은 생각가지고 있고 그래서 과학이 발달하고 문명이 고도화 되는거임 지구까지 올 문명이면 핵보다 훨씬 많은 무기도 만들었을거고 서로 전쟁도 일으키고 싸웠을것임 그들도 첨부터 고도화된 문명이 아니고 원시시대 아무것도 아닌시대때부터 살아왔다면 지구로 올 정도의 문명을 안가졌더라도 자멸했을거임
개인적으로 초창기 버서커 가설이 가장 유력하다고 봅니다. 수렴진화가 다른 행성계에서도 적용되고 그로 인해서 발전된 문명이라면 지구인의 사고력과 지적능력에 있어서 큰 차이가 없을것입니다. 그렇다면 외계인 또한 지구인의 생각과 마찬가지로 폰노이만프로브를 만들어 우주를 조사 했을것이고 최소 20만년 최대1억년 이내로 우리은하를 모두 조사했을것입니다(근거는 폰노이만프로브로 우리은하를 정복하는데에 걸리는 시간을 계산한 논문이 있음)우주의 나이가 138억년인걸 감안하면 확률적으로 우리은하를 지배하는 카르다쇼프척도 제3형문명은 이미 진작에 만들어지고 남았어야 합니다 하지만 천문학자들은 우리은하를 돌아다니느 폰노이만프로브도, 다이슨스피어도, 그 어떤 문명의 흔적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는건 우리가 최초로 우리은하에 존재하는 문명일 확률이 크다는거고 우리은하, 더 넓게보면 국부은하군 까지는 지구외에 문명이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국부은하군내에 존재하는 문명이 지구뿐이라면 인류가 초고도로 문명이 발전하더라도 외계인을 만날 확률은 엄청 적겠죠...
모든 문명은 멸망과 멸종이 있는것이 우주의 법칙 자연의 법칙이다. 우리 인류도 인류에 의해 1000년안에 멸망할것이다. 핵폭발이던 기후문제이든 소행성충돌이든 자원의 고갈이든 이것은 시간이 지나면 분명히 다가온다. 우리가 외계인을 못찾는 이유 역시 수십억년의 역사를 가진행성이라고해도 수십만년에 걸쳐 진화한 종족의 문명이 지금과 같은 인류의 문명으로 발전되고 그 이후 몇천년의 진화를 더 이루어낸다면 분명 핵폭발같은 전쟁이나 자원의 고갈등으로 인해 멸종할수밖에 없다. 한 종족의 멸망은 수십억 수백억년의 우주의 역사랑 비교하면 밥한끼 먹을정도의 시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전파를 낼정도의 고도문명을 가진 문명이라도 대부분 자원의고갈이나 그 행성 민족의 전쟁등으로인해 멸종하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인류 역시 그 수십억 수백억의 시간중에서 외계인의 전파를 같은 시간대에서 찾을수가 없는것이다.
확률상 존재할거 같은데 이동방법이 문제인듯. 1차원적으로 생각하면 속도외 우주선을 떠올리지만,, 현재 가능한 가설이나 이론으로 상상을 좀 보태보면 차원이동이나 시공간을 이동할 수 있는 정도의 기술력을 갖추면 만나는게 가능할 수 있음. 근데 그정도의 기술력이면 신에가까울 정도의 과학기술의 집대성을 이뤘다는 것일테니 지구가 그들에게 가치가 있을까 라는 의문도 들고 ,,
이것도 어디까지나 가설일지 모르겠지만 세상은 4차원에 국한되어 있다고 하지 않습니다. 동양에서는 9차원 서양에서는 그보다 더 많은 차원으로 나뉘어져 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겨우 시공간을 다룬다고 신에 가까운 능력이라 하는건 우리 인간이 그만큼 낮은 차원의 생물이라 그러한가 봅니다.... 우리는 3차원의 공간속에 시간을 포함한 4차원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도 2차원의 영상을 보고 살고 있죠 차원이 높다고 하여 낮은 차원의세계가 가치가 없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외계인과의 만남에 대해, "인류가 지구 밖에서 온 지적 생명체를 언젠가는 만날 것인지 여기서 자문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그 일이 일어날 때, 인류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인류는 새로운 방문자들이 우호적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인류는 방문자들의 동기와 의식을 어떻게 분별할 수 있는가? 인류가 그들의 조직, 그들이 쓰는 방법 등을 어떻게 분별할 수 있는가?" ~ 큰 어둠, 인간이 부정하는 문제 마샬 비안 서머즈가 쓴 책에 나오는 질문을 던져보곤 합니다. 세계 많은 과학자들도 이제 이론적 확률로 우주에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을 인정하기 시작했고, 좀 더 나아가 인류의 큰 첫 만남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생명체가 살기 좋은 곳이 발견되어도 인간같은 고등생명체가 발견되는것은 확률이 많이 낮을듯. 하지만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넓은 우주이니 어딘가엔 분명 존재할것같음. 우리가 발견하냐 발견하지못하냐의 문제지 애초에 우주에 대해 5프로도 잘 모르는 인간이 어떻게 확률을 구할 수 있을까
인간의 한계는 3차원뿐이 인식할 수 없다는 거다. 우주는 분명 다차원이라는 팩트는 인정 받아온지 오래. 즉, 인간보다 더 고등한 생명체는 반드시 존재한다. 그러나 2차원으로 인식되는 시각에 의존하며 3차원뿐이 인식할 수 없는 인간의 한계로 몇백광년 거리의 우주는 절대로 못간다. 인간의 한계일뿐. 고등 생명체는 다차원의 세상을 왕복한다.
나는 우주 자체에는 다른 생명체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외계라는 개념에 생명체가 있다기 보다는 차원이 바뀌는 공간에 있다고 생각함 우주를 만든 설계자가 있다면 우주를 이렇게 광범위하게 설계한건 이렇게 해야 인간이 관심을 우주 내에서만 갖을것이라고 생각했을것 같음 또 그 다른차원이라는것은 멀리서 찾기 보다는 가까이 있는 생명체 내에 존재한다고 생각함 빅뱅이란것은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 순간이고 성장이란 과정에서 우주의팽창이 일어나고 우주라는 개념의 그 생명체의 뇌세포 블랙홀은 망각의 개념등 차원의 개념을 뚫어야 이 문제를 좀더 들여다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함
우주는 무한에 가깝게 거대하고 그 우주를 여행하기 위해선 그에 걸맞게 무한에 가깝게 발달한 기술이 필요하지만 생물의 문명과 기술은 그 정도에 이를 때까지 무한하게 버틸 수 없고 사그라드는... 또 다른 추측으로는 설사 만약에 우주를 여행 가능한 문명이 존재한다 치더라도 우주의 규모상 여전히 성간 여행은 그들에게도 자원 및 에너지를 엄청나게 많이 소모하는 상당히 부담되는 비용을 치러야 하는 일인 것은 변함이 없을 것. 만약 태양계나 지구를 방문하거나 침략함으로서 얻을 수 있는 기대 이익과 비교해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다면 굳이 오지 않을 것이라서 외계 문명과의 접촉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 라는 이야기가 있음. 비유하자면 오징어 낚시 하러 나가기 위해 항공모함을 끌고 갈 것인가 라는 식. 지구의 자원과 환경 은 우리 문명 입장에서는 아직 거대하고 앞으로도 한참 쓸 수 있는 좋은 먹거리로 생각되지만 성간 여행급 카르다쇼프 척도 에 도달한 문명 입장에서는 에너지 사용도 별 하나의 에너지를 통째로 쓸 수 있을 정도로 활용할텐데 지구 정도면 용량도 작고 잔량도 얼마 안남은 배터리 한개 정도에 불과할 수 있음. 꼴랑 이거 얻자고 우주를 건너왔다고? 하게 되는 것.
@@톰톰톰-s6h 다 봐도 인간이 살아갈 수 있을 환경 기준에서 상상의 나래 펼치며 '추측'과 '가정'한게 대부분인데? 가장 가능성 있다고 한다면 빅뱅 이후, 38만 년 후 2727도 정도 되던 우주 온도가 현재는 영하270도로 차가워졌다... 우주 전체의 온도가 20도였을 때 우주 전체는 골디락스존이었을 것이다겠네
가끔 나 혼자 있다고 생각하다가 날 보고 있는 cctv을 발견하고 식겁한 적이 있다. cctv처럼 나만 모르지 그들은 오래전부터 우릴 지켜보고 있었던 게 아닐까, 보고 있었다면 왜 우리 앞에 나타나지 않지? 라는 물음은 모습을 보이며 인사하거나 또는 침략, 약탈은 인간의 관점이지 저들의 관점은 우리와는 완전히 다른 게 아닐까? 우수겟 소리로 궁금한 놈이 먼저 다가와 물어본다고....
@@빽빽-g5q 잘못해서 떨어진게 아니고, 자기들이 쓸모없는 영혼들을 떨군다고 들었음. 예술이나 변태적이거나 폭력적이거나 조직에 반항끼 있거나 등등.....암튼 그래서 지구에 떨어진 영혼은 삶과 죽음을 반복하면서 생체육신에 갖혀 계속 지구에 갖혀있는데, 이걸 탈출한 두 영혼이 `부처`랑 `노자` 라네...허허~ 책도 있고, 찾아보면 많이 나오니 직접 보면 더 이해 잘될지도...
가장 신빙성 있는 것은 서로 너무나 멀기 때문에 인류처럼 찾으려 노력을 하고 있지만 마주치지 못 한다는 것임. 또 행성이 생성되는데 최소 수십만년~ 수십억년까지 걸리고 그 행성이 안정적인 온도와 대기를 갖추며 기틀을 마련하는데는 지구만 봐도 또 수억에서 수십억년이 걸리는데 우주의 나이 150억년 지구는 약 46억살이니 그럼 외계문명이 있다해도 우리랑 매우 비슷한 수준의 문명인지라 만날 방법이 없는 것임. 외계문명도 우주가 탄생한 이후 생길 수 있으니 그들도 아마 우리와 같은 수준 문명일 확률이 높음.
과거 조선시대 현재 멀지않다 느껴지는 각 지역은 사투리가 생길 정도로 먼 곳이였습니댜. 하지만 지금은 지구 반대편도 순식간에 가는 시대가 되었죠. 우주에는 아직 우리가 밝혀내지 못한 현상, 물질들이 많습니다. 심지어 그 물질마저도 넓게 잡아 관측한 범위 한정이죠. 새로운 기술과 자원은 문명의 발전을 단계적으로 뛰어넘게 만듭니다. 현재 우리의 과학력을 높게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저명한 과학자들은 많이 부족하다고 다들 입을 모읍니다. 심지어 아직 암흑물질이 무엇인지도 밝혀내지 못했죠. 새로운 자원과 기술은 새로운 이론을 낳고 새로운 상식을 만듭니다. 실제 존재한다고 밝혀지고 증언도 많은 ufo만 보아도 인간의 최신기술로도 잡을 수 없고 심지어 눈으로 따라기도 어렵죠. 가설이지만 이것은 인간의 기술이 아니라 판단되므로 외계인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증명하는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그 말은 즉 새로운 기술로 그 먼거리를 이동하는것이 인간의 기술로 불가능한 것이지 아예 비현실적인 것은 아니라는걸 증명하기도 합니다. 또한 굳이 빛의속도까지는 아니여도 현재기술의 몇배를 뛰어넘는 속도와 무한에 가까운 동력기술, 무한한 수명을 주는 의료기술 또는 기계이식 기술을 얻는다면 우주의 나이로 보았을때 불가능한 것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애초에 우리와 같은 문명이라는 생각부터 오류일수 있음 다른 문명이 있다면 그 문명은 우리처럼 산소가 필요한게 아니라 다른게 필요 할수도 있는거임 골디락스존 설정 자체가 우리 지구안에서 생겨난 개념인거고 그걸 벗어나는 존재가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함 극단적인 예를 들어 물을 먹어야 살수 있는 생명체가 아니라 금속을 먹어야 살수 있는? 아니면 물없이도 살수 있는 생명체?
하나의 나라안에서도 여러가지 사투리와 하나의 지구안에도 여러문명과 언어가 있는데 그 넓은 우주안에 우리와같은 고등생명체나 외계생명체는 무조건 있을거같네요 우주에모든게 과학적인 증명+가설인데 가설은 그저 가설일뿐 인류는 인류의생각의내에서 생각할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떠한 가설도 생각도 부정도 하지않지만 어딘가에 우리와같은 혹은 다른 생명체가 있을수밖에 없다는 생각은 항상 하게되네요 😮
나 초등학생때 외계인을 만났음… 시골집 언덕길 좀만 걸으면 넓은 평야에 나무 한그루 딱 있는곳이 있었는데 밤 12시쯤 됐나? 나무 한그루 쪽에 스타워즈에서 나오는 팔콘 비행선 같이 생긴 물체가 무지개색으로 빛나고 있었음 그 비행선을 주위로 초록색 방어막? 같은게 원으로 쳐져 있어서 너무 신기해 그쪽으로 달려갔지… 그 원으로 들어가니 숨을 쉬기가 너무 힘들어 쓰러졌는데 정신을 잃을 쯤에 키는 3m쯤 되는 거인에 생긴건 인간과 매우 비슷했음 무튼 그 외계인이 와 캡슐 알약을 먹여줬는데 신기하게 숨을 안쉬어도 숨을 쉬는 느낌이 들면서 그들의 언어들이 이해가 되기 시작했음 그들은 우리의 집에 초대 하고 싶은데 시간 괜찮니? 물어봐서 난 괜찮다고 놀러가고 싶다고 대답하고 그들과 함께 그들의 행성에서 3박4일 여행 하다 온 기억이 있음 여행 중 그들이 내 피와 머리카락을 선물로 달라해서 선물로 주고 집으로 돌아온 기억이 있음~
전 우주를 보면 분명 외계에는 생명체가 존재하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구에서 발견했다는 외계생명체와 외계비행체를 생각해보면 외계생명체가 우리와같은 호흡을 한다는거 즉, 지구의공기로 호흡한다는거 지구의 중력에 적응한다는거 수성,목성,화성,토성,금성등등을 보면 지구의 중력과 다르다고 하는데 발견했다는 외계인과 외계비행체를 보면 과연 우리의 중력과 다를텐데 지구인과 같은 중력에 적용된다는게???
빛의 속도 이상 우주선으로 우주를 여행 할 수 있을까요? 동네 한바퀴 돌 뿐입니다 우주 여행 하려면 워프 기술이 필요 할거예요 쉽게 말해 공간을 접는 기술..냇가에 돌맹이로 물수제비 할때를 떠올려 보세요 외계인을 만난다라.. 비슷한 과학 문명권이 아니면 발전 할 수 없고 우리보다 뛰어나면 우린 그들의 기술을 습득 및 문명을 키우고 싶은 인간 내면의 욕심일 거예요 외계인이 문명은 뛰어난데 정신 성숙이 안된 종족이라하면 우린 위험에 처하겠죠 개인정보가 소중하듯 인류 정보는 더 소중한데 굳이 정보를 우주에 퍼트리는 건 위험하다는 생각 입니다
그들 중 인간과 같은 이성적인 감정이 있는 생명체가 있다면 그들 또한 자신과 또다른 생명체의 존재유무를 궁금해 하겠지, 그거면 됐다 충분하다 그저 호기심에 억지스러운 조우보단 물 흐르듯 언젠가 있을 자연스러운 조우가 좋을테니까 가끔은 보이는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좋을때가 있다
왜 낮은 확률만 계산하냐고 광활한 우주의 행성 개수를 철저히 배제하고 있잖아 ㅋㅋㅋㅋㅋ 저럴 확률을 다 곱한 게 10^(-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이면 행성 개수는 10^(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일수도 있는데
@@fellerfairy7133먼 말같지도 않은 헛소리야?? 지구같은 행성이 탄생할 확율은 전우주의 모든은하의 개수를 역산한 값보다 훨신더 떨어지는 확율인데. 초딩같은애덜이 단순히 우주엔 수천조 이상의 은하가 존재하니까 어딘가에 있겠지라는 말같지도않은 개망상에 빠져있는거고 확율상 지구와같은 환경이 또있을 확율은 제로라고 봐야지 누군가. 해수욕장 모래에. 인공적인 다이아몬드 모래알 단 한개만. 떨어뜨려놓고 누군가 그걸 찾은 사람이. 이렇게 많은 모래알중에 또 다이아가 있을거라는 망상하는거하고 똑같은 이치
지금 인류의 속도로는 태양계를 벗어나기에도 너무 시간이 걸리고 그렇다고 지금 동 시점에 우리와 같은 문명 혹은 더 높은 외계 문명이 이 넓은 우주에 있다고 한다 한들 우리에게 오기에는 너무 멀음. 즉 둘 중 누군가 먼저 인지하고 가려고 해도 긴 시간이 가로 막고 있어서 지금의 인류는 절대 외계문명을 못 만나고 수천년 혹은 수만년 뒤에 만날 것 같아요. 결론은 내 생에 외계문명을 조우할 일 없을거다라는😅 혹시 공간을 초월하는 기술을 가진 외계 문명이라면....
우리가 외계인을 만날수 없는 이유는 인간의 100년수명이란 그것을 경험하기에 너무나도 짧기때문이고 인류가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도 우주문명을 맞이하기엔 너무나도 짧은 기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만나게 될것이다. 그리고 누군가는 만났을수도 있을 것이고... 외계인의 존재 여부가 중요한게 아니라 언제 만날수 있느냐가 중요한것이다... 외계인은 존재할수 밖에 없기때문이다...
모든 문명은 멸망과 멸종이 있는것이 우주의 법칙 자연의 법칙이다. 우리 인류도 인류에 의해 1000년안에 멸망할것이다. 핵폭발이던 기후문제이든 소행성충돌이든 자원의 고갈이든 이것은 시간이 지나면 분명히 다가온다. 우리가 외계인을 못찾는 이유 역시 수십억년의 역사를 가진행성이라고해도 수십만년에 걸쳐 진화한 종족의 문명이 지금과 같은 인류의 문명으로 발전되고 그 이후 몇천년의 진화를 더 이루어낸다면 분명 핵폭발같은 전쟁이나 자원의 고갈등으로 인해 멸종할수밖에 없다. 한 종족의 멸망은 수십억 수백억년의 우주의 역사랑 비교하면 밥한끼 먹을정도의 시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전파를 낼정도의 고도문명을 가진 문명이라도 대부분 자원의고갈이나 그 행성 민족의 전쟁등으로인해 멸종하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인류 역시 그 수십억 수백억의 시간중에서 외계인의 전파를 같은 시간대에서 찾을수가 없는것이다.
수족관 물고기가 아무리 인간에게 메세지를 보내도 우리는 그저 쳐다보는거 같은 느낌만 받는것과 같습니다. 또한 수족관에 다른 물고기를 넣어 기를 때를 가정하면 쉽습니다. 과연 기존에 살던 물고기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이미 아마존에서는 끊임없이 알려지지않은 신종 생물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대형 수족관에 살고 있는거죠.
영상에 오류가 있어 정정합니다!
보이저호의 발사 년도 수정
1:01 1997년 > 1977년
정보 전달에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자료 확인과 검수에 더욱 더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orksldoqlek 깝 ㄴㄴ
@@sorksldoqlekㅈㄴ 웃기네
관측가능한 우주또 100억년을 넘어 4~~5백억년으로 하지만 비난하는건 아니고 정보교환 정도로 잘보고갑니다
@@CK-ds6yg약간의 수정을 더한다면 우주의 관측가능한 크기는
현재의 시간으로 따진다면 약 138억 (년) 전까지의 우주를 관측할 수 있으며
현재의 거리로 따진다면 약 930억 (광년) 까지의 우주를 관측할 수 있다고 하네요. 지구를 중심으로 약 465억 광년의 거리를 보는거지요.
다들 알다시피 빛이 1년에 가는 거리가 1광년 인데 시간과 거리가 차이나는 이유는 우주가 팽창하기 때문이죠.
즉 우리가 10억 광년 거리의 별이라고 하는건 그 빛이 출발할 당시의 시간은 10억년 전 이지만 우리에게 도착했을 때의 시점의 거리는 훌쩍 넘는 거리로 알고 있습니다
@@류류류류-n4n관측가능한 우주는 138억년광년정도이고, 현재의 우주이론에 따른 추정크기가 930억광년이지요. 심우주에서 관측한 천체가 지금 어떻게 됐는지는 알 방법이 없고, 추정치는 추정치일뿐입니다. (수정완료)
2:10 1. 어둠의 숲 가설
3:39 2. 대여과기 가설
5:47 3. 희귀한 지구
7:54 4. 버서커 가설
9:44 5. 빠르거나 느리거나
< 기타 가설 >
12:00 6. 우주는 우리 문명만 존재하기에는 너무 넓다
12:47 7. 동물원 가설
성단이 몇개나 존재하는데 그중 생명체가 있는 행성을 보유하고 있는별이 태양계의 지구만 있다는게 말이안됨
외계인은 무조건 있은
그러면 위의 가설을 반박해야함
ㅓㅐㅍㅍ🎉🎉폰 ㅑㅔ978ㅏㅏ8ㅏㅐ사ㅑ9ㅐ 90집 ㅜㅏㅣ
마지막 멘트 소름끼치게 무섭습니다.
"우주에 우리 말고 더 있거나, 우리 뿐이거나, 모두 공포스럽다" 아서 C. 클라크
역시 거장다운 아포리즘 ㅎ
개인적으론 우주에 우리만 있는 쪽이 살짝 더 무섭네요
@@ctcetcsnti9우리만 있으면 우주 다 우리꺼 아님?
@@慣性ドリフトうひょおおお그러면 뭐하냐 다 쓰질 못할정도로 넓은데
어디선가는 공룡처럼 사라진 문명도 있을거고 이제 태동하기 시작한 행성도 있을수 있고.., 그 외계생명들은 어디있나... 이 질문보다 선제되어야 하는건 우리는 우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가 선제되어야 하는것 아닐까
빛보다 빠른 물질이 개발 되긴 힘듦 빛이라는건 시간의 개념임
a에 있는 사람이 손을 흔들면 b는 그걸 목격하고 손을 흔들어주지 a에서 빛을 쏴서 b가 받았기 때문임
반대로 빛이 없으면 a의 위치를 볼수 없음
25000광년 떨어진곳에서 빛을 쏘면 25000광년뒤에 우리는 그 빛을 볼 수 있음 여기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 등장하는거지
시간은 상대적인것
a입장에선 우리가 미래인것이고 b입장에선 a가 미래인것
이런 시간을 초월한 물질이 개발이 되면 물리학 자체가 뒤집어질듯
지금 현재로선 웜홀이 가장 유력하지
지구를 보면 답이 나와있음 과학이발달하고 문명이 고도화 됐지만
이 시기에도 전쟁이 일어나고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음 진화론적으로 따지면
식욕 성욕 수면욕 이거를 해결해 줄수있는 수단은 돈과 권력밖에 없음
어떠한 사람이던간에 다 똑같은 생각가지고 있고
그래서 과학이 발달하고 문명이 고도화 되는거임 지구까지 올 문명이면 핵보다
훨씬 많은 무기도 만들었을거고 서로 전쟁도 일으키고 싸웠을것임 그들도 첨부터 고도화된 문명이 아니고 원시시대 아무것도 아닌시대때부터
살아왔다면 지구로 올 정도의 문명을
안가졌더라도 자멸했을거임
이번 편 진짜 최고!!! ❤❤❤
기밤이형 영상 항상 잘보고있어
인간이랑 비슷하거나 훨씬 뛰어난 지적생명체가 존재하겠지만 거리,시간때문에 만나는걸 넘어 확인할수도 없으니 존재하지않는거나 마찬가지..
비슷한 문명이라면 만날수없을것이고
우리보다 뛰어난 문명이라면 동물원가설이 가장 와닿긴하네요ㅎㅎ
미국이 인정한 ufo가 존재한다면
동물원이 맞지 않을까요?
우린 그냥 지켜보는, 관찰당하는 존재....
오늘도 좋은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너무 좋아요
일단존재한다.
만날수없는이유
1.절대갈수없는거리
2.외계문명이 이미멸망했을수있음
3.지구문명보다 원시존재일수있음.
4.우리태양계가 번화도시가 아닌 외딴무인도섬일수도 있음.
5.우주자체가 시뮬레이션
6.그전에 지구가 멸망하니 그냥안됨.
개인적으로 초창기 버서커 가설이 가장 유력하다고 봅니다. 수렴진화가 다른 행성계에서도 적용되고 그로 인해서 발전된 문명이라면 지구인의 사고력과 지적능력에 있어서 큰 차이가 없을것입니다. 그렇다면 외계인 또한 지구인의 생각과 마찬가지로 폰노이만프로브를 만들어 우주를 조사 했을것이고 최소 20만년 최대1억년 이내로 우리은하를 모두 조사했을것입니다(근거는 폰노이만프로브로 우리은하를 정복하는데에 걸리는 시간을 계산한 논문이 있음)우주의 나이가 138억년인걸 감안하면 확률적으로 우리은하를 지배하는 카르다쇼프척도 제3형문명은 이미 진작에 만들어지고 남았어야 합니다 하지만 천문학자들은 우리은하를 돌아다니느 폰노이만프로브도, 다이슨스피어도, 그 어떤 문명의 흔적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는건 우리가 최초로 우리은하에 존재하는 문명일 확률이 크다는거고 우리은하, 더 넓게보면 국부은하군 까지는 지구외에 문명이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국부은하군내에 존재하는 문명이 지구뿐이라면 인류가 초고도로 문명이 발전하더라도 외계인을 만날 확률은 엄청 적겠죠...
이게 정답임
이게 현실성있어보이네요, 다른댓글들은좀;;
모든 문명은 멸망과 멸종이 있는것이 우주의 법칙 자연의 법칙이다.
우리 인류도 인류에 의해 1000년안에 멸망할것이다. 핵폭발이던 기후문제이든 소행성충돌이든
자원의 고갈이든 이것은 시간이 지나면 분명히 다가온다.
우리가 외계인을 못찾는 이유 역시 수십억년의 역사를 가진행성이라고해도 수십만년에 걸쳐 진화한 종족의 문명이 지금과 같은 인류의 문명으로 발전되고 그 이후 몇천년의 진화를 더 이루어낸다면
분명 핵폭발같은 전쟁이나 자원의 고갈등으로 인해 멸종할수밖에 없다. 한 종족의 멸망은 수십억 수백억년의 우주의 역사랑 비교하면 밥한끼 먹을정도의 시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전파를 낼정도의 고도문명을 가진 문명이라도 대부분 자원의고갈이나 그 행성 민족의 전쟁등으로인해
멸종하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인류 역시 그 수십억 수백억의 시간중에서 외계인의 전파를 같은 시간대에서 찾을수가 없는것이다.
개인적으로 마지막 가설이 제일 와닿는다.
만날수가 없는거죠
우주가 터무니없이 커서요
인류에게는 1광년도 거의 무한대에 가까운 먼거리 입니다
근데 가장 가까운 별이 2만광년이면
그 거리는 억겁의 세월이 흘러도 닿지못할 수준입니다
행성도 무수히 많음
@@kekmodelable행성이 무수히 많은거랑 먼상관임? 난독증 있음?
어짜피 지금 탄생한 문명이 있다해도 우리는 그 문명을 떨어진 광년의 시간만큼 뒤에 발견할 수 있을 거임. 또 탄생만 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만리장성같이 행성 밖에서도 보일만한 건축물 또는 현재 지구처럼 많은 에너지를 운용하는 문명이 아니면 우리가 발견할수 없음
우리지구만 유독 그 크기와 질량에 비해 자기장이 강하다는것을 이론적으로 증명하지 못하는것을 보면 가설중에 '잔디밭 보호' 같은 고차원의 무언가가 보호하고 있다는 가설이 설득력이 있는거 같다. 아니면 이 세계관 자체가 시뮬레이션이거나.
Ufo에서 하얀옷 입은 외계인내리면 가까이가지마세요 천사아닙니다.사이비같아서 제말듣지 않고 벌어진 일에 대해 저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오..
기묘한 밤님 이번편은 정말,, 신비롭고 감명깊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영상 끝까지 봤네요!
가장 훌륭한 나레이터 so far. 졸리지도 않고 질리지도 않고 딱 좋음.
확률상 존재할거 같은데 이동방법이 문제인듯. 1차원적으로 생각하면 속도외 우주선을 떠올리지만,, 현재 가능한 가설이나 이론으로 상상을 좀 보태보면 차원이동이나 시공간을 이동할 수 있는 정도의 기술력을 갖추면 만나는게 가능할 수 있음. 근데 그정도의 기술력이면 신에가까울 정도의 과학기술의 집대성을 이뤘다는 것일테니 지구가 그들에게 가치가 있을까 라는 의문도 들고 ,,
이것도 어디까지나 가설일지 모르겠지만 세상은 4차원에 국한되어 있다고 하지 않습니다. 동양에서는 9차원 서양에서는 그보다 더 많은 차원으로 나뉘어져 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겨우 시공간을 다룬다고 신에 가까운 능력이라 하는건 우리 인간이 그만큼 낮은 차원의 생물이라 그러한가 봅니다.... 우리는 3차원의 공간속에 시간을 포함한 4차원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도 2차원의 영상을 보고 살고 있죠 차원이 높다고 하여 낮은 차원의세계가 가치가 없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지구 동물원이론...전직 해군 폭로내용중에 ufo가 핵무기 무력화, 핵무기 시설에 자주 등장한다,전쟁 지역에 자주 출몰한다 이런 사례들을 봤을때 뭔가 이게 맞는거같네
음모론 작작 믿으세요 ㅋㅋ 외계인은 우리 근처에는 절대 없고 다른 은하에 있는데 있어도 개네 과학기술이나 우리 과학기술로는 서로 왕래가 안돼요 그냥 ㅋㅋ 우주의 물리법칙은 절대적입니다.
Ufo에서 하얀옷 입은 외계인내리면 가까이가지마세요 천사아닙니다.사이비같아서 제말듣지 않고 벌어진 일에 대해 저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골디락스 존 자체가”지구인“기준이라 차갑거나 뜨거운행성에도 문명이 탄생할수있다고생각합니다...
하지만 지적 생명체가 살진 않을것같음.
이게 정답이라 생각함
돌 금속으로 이루어진 무기 지성체가 전자가파로 상호 소통하고 있을수도 있을것.
그냥 우리는 지구인이니 지극히 우리 관점에서 이기적으로 생각할수 밖에 없음.
마치 C O N H의 4개 원자가 우주의 모든것이다 라고 외치는거죠.
당장 태양계에서 지구인 기준을 벗어나는 나머지 행성들만 해도 생명의 흔적이 전혀없는데 다른 곳은 막연히 다르겠지 하는거는 그냥 근거없는 공상임
와... 진짜 편집 미쳤고...내용도 미쳤규.... 모든영상이 어쩜 다 재밌고..생각이 많아지지..ㅋㅋ
마지막 가설이 제일 와닿네요
그래야 미국 청문회가 납득이 가요
미국 청문회는 왜?
재밌게봤어요! 감사합니다.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외계인과의 만남에 대해,
"인류가 지구 밖에서 온 지적 생명체를 언젠가는 만날 것인지 여기서 자문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그 일이 일어날 때, 인류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인류는 새로운 방문자들이 우호적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인류는 방문자들의 동기와 의식을 어떻게 분별할 수 있는가?
인류가 그들의 조직, 그들이 쓰는 방법 등을 어떻게 분별할 수 있는가?" ~ 큰 어둠, 인간이 부정하는 문제
마샬 비안 서머즈가 쓴 책에 나오는 질문을 던져보곤 합니다.
세계 많은 과학자들도 이제 이론적 확률로 우주에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을 인정하기 시작했고,
좀 더 나아가 인류의 큰 첫 만남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도 우주의 일부일 뿐이다. 저들이 보면 우리가 외계인이고 우리가 저들을 보면 외계인일 뿐이다. 단지 자유롭게 왕래할 기술이 없어서 못 만나는 것일 뿐이다.
목소리랑 설명톤 진짜 울트라 캡짱 좋아요
유일한 내 수면제❤
사실로 밝혀지기 전까진 모든것이 가설일 뿐이다.
여러가설들이 흥미롭네요
그렇군요
두 문명이 교신 소통될 수 있는 시간적 확률 자체도
수억분의 1이군요.
얼마전에 미국에서 청문회까지 열려서 외계인 사체까지 갖고 있다는데...직접올리셔놓고 이런걸 올리시다니...
생명체가 살기 좋은 곳이 발견되어도 인간같은 고등생명체가 발견되는것은 확률이 많이 낮을듯.
하지만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넓은 우주이니 어딘가엔 분명 존재할것같음.
우리가 발견하냐 발견하지못하냐의 문제지 애초에 우주에 대해 5프로도 잘 모르는 인간이 어떻게 확률을 구할 수 있을까
인간의 한계는 3차원뿐이 인식할 수 없다는 거다. 우주는 분명 다차원이라는 팩트는 인정 받아온지 오래. 즉, 인간보다 더 고등한 생명체는 반드시 존재한다. 그러나 2차원으로 인식되는 시각에 의존하며 3차원뿐이 인식할 수 없는 인간의 한계로 몇백광년 거리의 우주는 절대로 못간다. 인간의 한계일뿐. 고등 생명체는 다차원의 세상을 왕복한다.
우주라는공간이 어떤 거대한 생명체에게 우리한테는 바닷속 심해 같은 그런 곳이라면..
걔네한테는 우주가 바다같은 그런곳이고 그 우주 깊숙히 우리가 살고있고 ,
우리가 무한하다 생각하는 우주 너머에 지상처럼 또 다른 공간이 있는거라면..
외계 문명은 있습니다.
그러나 스티븐 호킹 박사가 한 말이 있죠.
일부러 외계 문명과 접촉하려고 노력하지 말란겁니다.
고도문명을 가지고 비우호적인 집단이 접근하면 지구는 종말이 올 수 있다는겁니다.
근거는?
@@kekmodelable근거를 찾을 수 조차 없음 그래서 무서운거. 우리는 외계 문명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기 때문에 그들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손익을 입힐 지 추정하지 못함
나는 우주 자체에는 다른 생명체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외계라는 개념에 생명체가 있다기 보다는 차원이 바뀌는 공간에 있다고 생각함 우주를 만든 설계자가 있다면 우주를 이렇게 광범위하게 설계한건 이렇게 해야 인간이 관심을 우주 내에서만 갖을것이라고 생각했을것 같음 또 그 다른차원이라는것은 멀리서 찾기 보다는 가까이 있는 생명체 내에 존재한다고 생각함 빅뱅이란것은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 순간이고 성장이란 과정에서 우주의팽창이 일어나고 우주라는 개념의 그 생명체의 뇌세포 블랙홀은 망각의 개념등 차원의 개념을 뚫어야 이 문제를 좀더 들여다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함
신이 있다는 전제 하나면 그 우연들이 겹치는 말도 안되는 희박한 가능성은 말이
보이저호는 1997년이 아니라 1977년에 발사되었습니다~ 0:57
잘 보고 갑니다
우리밖에 없는것보단 다른문명이 있는게 낫다고 본다. 수 틀리면 우리가 죽겠지만, 사이가 좋아지면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짐 외계인은 우주의 끝에 무엇이 있을지 과연 알까..
상당히 지적이고 재밌는채널
어디에 있는지 모를 수 밖에 없는 게 하물며 지구에서 조차 어떤 사람이 숨어버리면 어디에 있는지 찾기 힘든데 정확한 크기를 알 수 조차 없는 우주에서 외계인을 찾는 다는 건 확률이 너무 낮긴 함.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역시 미스테리는 기묘한입니다
7:50 자기복제 우주선 자원채취 뭔소리지? 그게 어떻게가능함?무슨개념인거지?
공간이동이 가능하다면 빛보다 빠른 물질을 찾는 것은 의미가 없겠죠. 공간이동 자체가 시간의 장벽을 허물게 될 테니까요. 아마도 공간이동이 가능한 외계문명이 분명히 있을 듯 합니다. ^^
와 진짜 개꿀잼 몰입감 오집니다요 나레이션 톤도 한몫하십니다
5:15 부터나오는 찰나의 가설이 가능성이젤큰듯 100억년중에 우리가 사는 이 찰나의순간 동시간대 같은 문명이거나 발전된 문명을 찾는다는건 불가능에 가까울듯
말이 안되는게 태양계에서 지구만 딱 알맞은 거리에 있는 것도 말도 안되는데, 지구에서 밤낮에 보이는 태양과 달의 크기가 존놔 같음. 이게 가능함?
그 타이밍이 정말 운이 좋게 우주입장에서는 4~5초 사이라 그 시대에 문명이 생기고 인류가 탄생한거죠 ㅎ
진짜 세상은 미스터리가 넘 많다..
인간이 존재한다는거 자체가 외계인이 있다는 증거임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는게 웃긴거지 100% 있지만 없다고 생각하는게 속편함 인간은 서울 개미가 미국개미 만나러 가는거랑 같다보면 됨 개미 입장에선 차원의 문제임
우주는 무한에 가깝게 거대하고 그 우주를 여행하기 위해선 그에 걸맞게 무한에 가깝게 발달한 기술이 필요하지만 생물의 문명과 기술은 그 정도에 이를 때까지 무한하게 버틸 수 없고 사그라드는...
또 다른 추측으로는 설사 만약에 우주를 여행 가능한 문명이 존재한다 치더라도 우주의 규모상 여전히 성간 여행은 그들에게도 자원 및 에너지를 엄청나게 많이 소모하는 상당히 부담되는 비용을 치러야 하는 일인 것은 변함이 없을 것. 만약 태양계나 지구를 방문하거나 침략함으로서 얻을 수 있는 기대 이익과 비교해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다면 굳이 오지 않을 것이라서 외계 문명과의 접촉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 라는 이야기가 있음. 비유하자면 오징어 낚시 하러 나가기 위해 항공모함을 끌고 갈 것인가 라는 식. 지구의 자원과 환경 은 우리 문명 입장에서는 아직 거대하고 앞으로도 한참 쓸 수 있는 좋은 먹거리로 생각되지만 성간 여행급 카르다쇼프 척도 에 도달한 문명 입장에서는 에너지 사용도 별 하나의 에너지를 통째로 쓸 수 있을 정도로 활용할텐데 지구 정도면 용량도 작고 잔량도 얼마 안남은 배터리 한개 정도에 불과할 수 있음. 꼴랑 이거 얻자고 우주를 건너왔다고? 하게 되는 것.
다큐 "웰컴 투 어스 " 를 보면 ,정말 지구가, 운이 억세게 좋은 행성이란걸 알 수 있음. 즉 이런 행성이 다른 태양계에도 존재할 수 있을까? 하는데 많은 의문이 생김.
지구만 해도 인간외에 수없이 많은 생명체가 살고있다. 인간만이 유일한 생명이고 존재라는것은 너무 좁은 시야다
Yessir goodbye 👋🏿 lov I am so sorry for your inconvenience and the confusion in my life. Moon The I want you guys to be there for you.
요즘 문해력 나쁘다 나쁘다 하더니 이 정도일줄은
하지만 그문명이 만나기에는 우주는 너무 광대하다
영상을 아예 안보고 쓴 글이거나 다 보고도 썼다면 전혀 이해를 못했거나. 어느쪽이던 너무 좁은 시야다
@@톰톰톰-s6h 다 봐도 인간이 살아갈 수 있을 환경 기준에서 상상의 나래 펼치며 '추측'과 '가정'한게 대부분인데?
가장 가능성 있다고 한다면 빅뱅 이후, 38만 년 후 2727도 정도 되던 우주 온도가 현재는 영하270도로 차가워졌다... 우주 전체의 온도가 20도였을 때 우주 전체는 골디락스존이었을 것이다겠네
태양계에서 가장 가까운 별인 알파센타우리 까지 보이저1호가 도착하는데 1만 6천700년이 걸린다네요. 시속 6만키로로 나아가고 있는데도.. ㄷㄷ
전에 어느외국 과학자가 말했음 우리가 개미나 파리랑대화를 시도하지않는것과같은이유이다 라고
Ufo에서 하얀옷 입은 외계인내리면 가까이가지마세요 천사아닙니다.사이비같아서 제말듣지 않고 벌어진 일에 대해 저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가끔 나 혼자 있다고 생각하다가
날 보고 있는 cctv을 발견하고 식겁한 적이 있다.
cctv처럼 나만 모르지 그들은 오래전부터 우릴 지켜보고
있었던 게 아닐까,
보고 있었다면 왜 우리 앞에 나타나지 않지? 라는 물음은
모습을 보이며 인사하거나 또는 침략, 약탈은 인간의 관점이지
저들의 관점은 우리와는 완전히 다른 게 아닐까?
우수겟 소리로 궁금한 놈이 먼저 다가와 물어본다고....
잘봤어요 너무 재미있네요
재미있는 주제네요. 개인적인 가설로 고도의 기술을 가진 외계인이 지구를 테라포밍한을 한거일수도.. 달도 테라포밍의 일환이고 그리고 멀리서 또는 지구인이 정확히 알지 못하게 감시하고 관리하고..조사하고 연구하고 있을지도..아님 감옥으로 사용하는 걸수도..
개소리하노 ㅋㅋㅋㅋ
동물원이론하고 이거는 너무 인류중심적인 견해라고 생각되네요
시뮬레이션이 훨씬 믿을만한데 테라포밍은 씨발 왜 굳이 은하 존나 구석탱이까지와서 지구를 테라포밍을하냐 ㅋㅋㅋㅋㅋ해도 다른곳을 하겠지 ㅋㅋㅋㅋ
신이 우리를 굽어살핀다는 주장과 마찬가지로, 유한시간내로 증명할 수 있는 종류의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Ufo에서 하얀옷 입은 외계인내리면 가까이가지마세요 천사아닙니다.사이비같아서 제말듣지 않고 벌어진 일에 대해 저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지구관리설이 맞는듯~
목소리가 다큐나 미스테리 나래이션으로 진짜 안성탕면이네요
내가 믿는 가설은 로스웰 외계인인터뷰에서 말한 `지구는 우주의 영혼감옥` 설...ㄷㄷㄷ
오연의 에어럴 얘기
그럼 우주에서 죄를 짓고 잘못한 영혼이 지구라는 감옥에 인간이라는 형벌로 살아가고있는거임?
그 수명을 채우고 죽어야 비로소 석방,,해방되는거고 ,, 자살은 탈옥..? 사고사는 가석방... 음.. 끔찍하네
@@빽빽-g5q 잘못해서 떨어진게 아니고, 자기들이 쓸모없는 영혼들을 떨군다고 들었음. 예술이나 변태적이거나 폭력적이거나 조직에 반항끼 있거나 등등.....암튼 그래서 지구에 떨어진 영혼은 삶과 죽음을 반복하면서 생체육신에 갖혀 계속 지구에 갖혀있는데, 이걸 탈출한 두 영혼이 `부처`랑 `노자` 라네...허허~ 책도 있고, 찾아보면 많이 나오니 직접 보면 더 이해 잘될지도...
@@st6259 종교적 가설인건가요.?
@@빽빽-g5q 아니요. 에세이로 출간된 책이 있습니다. [ 외계인 인터뷰 ]
가장 신빙성 있는 것은 서로 너무나 멀기 때문에 인류처럼 찾으려 노력을 하고 있지만 마주치지 못 한다는 것임.
또 행성이 생성되는데 최소 수십만년~ 수십억년까지 걸리고 그 행성이 안정적인 온도와 대기를 갖추며 기틀을 마련하는데는 지구만 봐도 또 수억에서 수십억년이 걸리는데 우주의 나이 150억년 지구는 약 46억살이니 그럼 외계문명이 있다해도 우리랑 매우 비슷한 수준의 문명인지라 만날 방법이 없는 것임.
외계문명도 우주가 탄생한 이후 생길 수 있으니 그들도 아마 우리와 같은 수준 문명일 확률이 높음.
과거 조선시대 현재 멀지않다 느껴지는 각 지역은 사투리가 생길 정도로 먼 곳이였습니댜. 하지만 지금은 지구 반대편도 순식간에 가는 시대가 되었죠. 우주에는 아직 우리가 밝혀내지 못한 현상, 물질들이 많습니다. 심지어 그 물질마저도 넓게 잡아 관측한 범위 한정이죠. 새로운 기술과 자원은 문명의 발전을 단계적으로 뛰어넘게 만듭니다. 현재 우리의 과학력을 높게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저명한 과학자들은 많이 부족하다고 다들 입을 모읍니다. 심지어 아직 암흑물질이 무엇인지도 밝혀내지 못했죠.
새로운 자원과 기술은 새로운 이론을 낳고 새로운 상식을 만듭니다. 실제 존재한다고 밝혀지고 증언도 많은 ufo만 보아도 인간의 최신기술로도 잡을 수 없고 심지어 눈으로 따라기도 어렵죠. 가설이지만 이것은 인간의 기술이 아니라 판단되므로 외계인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증명하는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그 말은 즉 새로운 기술로 그 먼거리를 이동하는것이 인간의 기술로 불가능한 것이지 아예 비현실적인 것은 아니라는걸 증명하기도 합니다.
또한 굳이 빛의속도까지는 아니여도 현재기술의 몇배를 뛰어넘는 속도와 무한에 가까운 동력기술, 무한한 수명을 주는 의료기술 또는 기계이식 기술을 얻는다면 우주의 나이로 보았을때 불가능한 것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Ufo에서 하얀옷 입은 외계인내리면 가까이가지마세요 천사아닙니다.사이비같아서 제말듣지 않고 벌어진 일에 대해 저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김휴먼-w2j 논리적으로 따져 현실성을 비교하는거랑 사이비는 다름
빛의속도로가야 백만년 걸리는데 빛의속도를 뛰어넘는 기술력을 가진다? 아직 먼 미래인듯
오늘은 오묘하면서도 신묘하고 심오한 기묘한 밤이네요^^
외계인은 없다는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관측한 우주가 전 우주의 80%가 넘는데 외계인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수수-j2n학계의 정설 X
아직 알 수 없다가 학계의 정설임
@@수수-j2n 전우주의 80%를 넘게 관측했다는 개소리는 어디서 나온건가요?
당장 지구의 바다도 80%관측 못했는데 ㅋㅋㅋ
@@수수-j2n 학계의 정설 같은 소리하네 ㅋㅋㅋㅋ 천문학자 대부분은 외계인의 존재를 강하게 믿고 있는데
@@수수-j2n우주의 크기나 보고 오세요
우리가 지나가다 개미를보면 관찰은하되 딱히 집을다부수고 개미를 다죽이지않듯이 우리도 그들에겐 그냥 개미같은존재임
간단합니다.
서로 너무 멀고 그리고 같은시간대에 천문학적인 과학적 우연으로 인해 생명체가 진화하는것이기 때문에
앞서 말한 내용이 또 교차하면서 동시간대에 존재하기란게 쉽지않습니다.
그리고 지구와 같은 행성은 아주많습니다.
은하가 엄청나게 많거든요...
존재하지않는다 존재한다의 개념보다
그 넓다고도 표현조차 안되는 우주에 생명체가
지구뿐이라면 얼마나 큰 공간의 낭비일까요?
영상에나왔듯 단지 만나기엔 너무멀어서
방법이없는거겠죠 ㅎ
애초에 우리와 같은 문명이라는 생각부터 오류일수 있음 다른 문명이 있다면 그 문명은 우리처럼 산소가 필요한게 아니라 다른게 필요 할수도 있는거임 골디락스존 설정 자체가 우리 지구안에서 생겨난 개념인거고 그걸 벗어나는 존재가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함 극단적인 예를 들어 물을 먹어야 살수 있는 생명체가 아니라 금속을 먹어야 살수 있는? 아니면 물없이도 살수 있는 생명체?
하나의 나라안에서도 여러가지 사투리와 하나의 지구안에도 여러문명과 언어가 있는데 그 넓은 우주안에 우리와같은 고등생명체나 외계생명체는 무조건 있을거같네요 우주에모든게 과학적인 증명+가설인데 가설은 그저 가설일뿐 인류는 인류의생각의내에서 생각할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떠한 가설도 생각도 부정도 하지않지만 어딘가에 우리와같은 혹은 다른 생명체가 있을수밖에 없다는 생각은 항상 하게되네요 😮
외계인 만날 수 없는 이유? 우리 행성이 우주 끝에 외진 곳에서 있어서 그래. 평생 살아봐도 미국 캔자스 한 시골 마을의 어떤 아저씨를 우리가 평생 만날 수 없는 이유와 마찬가지지. 우리가 만날 수 있는 사람은 대부분 우리나라도 아니고 우리 동네 사람들임.
사하라 사막 양끝의 모래알갱이들이 서로 걸어서 만날 확률이라 하죠
그럼 가끔 보이는 UFO가 우리가 어느날 갑자기 여행을 떠나서 외국 시골에 박혀있는 아저씨를 만날수 있는 이유일까요? ㅎㅎ
이게 맞지 우리은하가 시골이고 외계문명은 대도시 라고 비유했을때 얘들은 굳이 시골을 이유없이 찾아오지않지 또 아주 먼 옛날에 한번 찾아왔었지만 그때는 아무런 문명도 없던시절이라 더이상 지구에 찾아오지않는거임
외계인은 지구에 거주하고 있어요
외계인이 크거나 인류처럼 같은 사이즈가 아닌 개미처럼 작은 문명이기에
걸리지 않을 뿐이죠
가끔씩 UFO같은 물체가 촬영되었다가
빠르게 사라지는것이 그 증거입니다
빠르거나 느리거나 가설이 더 와닿네요 ㄷㄷ
동물원설은 진짜 가능성이 너무너무 많은듯ㅋㅋㅋㅋㅋ
지구 리셋설도 한 몫하지요.. 사림들이 발달하면서 지구를 못 살게 구니 지금 천재지변으로 지구가 리셋기에 접어들었다는 가설.. 지구 평년 온도 1도 올리는데 지구는 10000년의 시간이 들었는데 인류가 우주로 눈을 돌리는 순간 10000년을 100년으로 단축시킴
인간의 모습과 같은 거란 생각은 금물 이미 주변에 먼지처럼 작게나 물건같은 모습으로 숨어잇을수도 잇음
오늘도 꾸르잠 예약❤
나 초등학생때 외계인을 만났음… 시골집 언덕길 좀만 걸으면 넓은 평야에 나무 한그루 딱 있는곳이 있었는데 밤 12시쯤 됐나? 나무 한그루 쪽에 스타워즈에서 나오는 팔콘 비행선 같이 생긴 물체가 무지개색으로 빛나고 있었음 그 비행선을 주위로 초록색 방어막? 같은게 원으로 쳐져 있어서 너무 신기해 그쪽으로 달려갔지… 그 원으로 들어가니 숨을 쉬기가 너무 힘들어 쓰러졌는데 정신을 잃을 쯤에 키는 3m쯤 되는 거인에 생긴건 인간과 매우 비슷했음 무튼 그 외계인이 와 캡슐 알약을 먹여줬는데 신기하게 숨을 안쉬어도 숨을 쉬는 느낌이 들면서 그들의 언어들이 이해가 되기 시작했음 그들은 우리의 집에 초대 하고 싶은데 시간 괜찮니? 물어봐서 난 괜찮다고 놀러가고 싶다고 대답하고 그들과 함께 그들의 행성에서 3박4일 여행 하다 온 기억이 있음 여행 중 그들이 내 피와 머리카락을 선물로 달라해서 선물로 주고 집으로 돌아온 기억이 있음~
전 우주를 보면 분명 외계에는 생명체가 존재하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구에서 발견했다는 외계생명체와 외계비행체를 생각해보면
외계생명체가 우리와같은 호흡을 한다는거 즉, 지구의공기로 호흡한다는거 지구의 중력에 적응한다는거 수성,목성,화성,토성,금성등등을 보면
지구의 중력과 다르다고 하는데 발견했다는 외계인과 외계비행체를 보면 과연 우리의 중력과 다를텐데 지구인과 같은 중력에 적용된다는게???
외계인 내용이 가장 흥미로움
외계인은 만날확률은.적지만 상황에 따라 뜻밖에.만날가능성도 있습니다 전2012년.비행접시를.마포구 상암.구성산회관에서.우연히.텔레파시로 두대와 만나.아주짧게.유영하거나 한대가 두대로 분리되다가 합체하는등 환영하다는.텔레파시를 받은 목격 경험이 있습ㄴ다
빛의 속도 이상 우주선으로 우주를 여행 할 수 있을까요? 동네 한바퀴 돌 뿐입니다 우주 여행 하려면 워프 기술이 필요 할거예요 쉽게 말해 공간을 접는 기술..냇가에 돌맹이로 물수제비 할때를 떠올려 보세요 외계인을 만난다라.. 비슷한 과학 문명권이 아니면 발전 할 수 없고 우리보다 뛰어나면 우린 그들의 기술을 습득 및 문명을 키우고 싶은 인간 내면의 욕심일 거예요 외계인이 문명은 뛰어난데 정신 성숙이 안된 종족이라하면 우린 위험에 처하겠죠 개인정보가 소중하듯 인류 정보는 더 소중한데 굳이 정보를 우주에 퍼트리는 건 위험하다는 생각 입니다
UFO는 입증 되었고 외계인은 인류와 닮았죠
외계인이 인류와 닮을 확률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암만 봐도 미래의 지구에서 오는것일듯
우주는 우리문명만
존재하기에는 너무 넓다ㆍ
그리고 문명이 서로 만나기에도
너무 넓다ㆍ
그래서 지구는 우주에서 생명체가
사는 단하나의 행성이라고 봐도
무관하다
지구가 외계인의 실험체라면? ....
그들 중 인간과 같은 이성적인 감정이 있는 생명체가 있다면 그들 또한 자신과 또다른 생명체의 존재유무를 궁금해 하겠지, 그거면 됐다 충분하다 그저 호기심에 억지스러운 조우보단 물 흐르듯 언젠가 있을 자연스러운 조우가 좋을테니까 가끔은 보이는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좋을때가 있다
아직 지구에 관해서, 심해 바다 깊은곳에 어떤 생명체가 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우주의 외계생명체가 있다없다 확언하기엔 무리가 있지요 하지만 스티븐킹이 말한게 제일 맞다봅니다
지구라는 같은 행성에 있는 나라끼리도 미사일쏘고 전쟁을 하는데 무슨 깡으로 지구의 위치를 우주에 보냇는가...
와 제생각을 설명해주시네요 인간이 주인공이 아니지않을수도있어요 인류는 진화했다 지만 우주적으로 볼땐 그냥 공룡마냥 지나가는 생명체구나이지않을까요
Ufo에서 하얀옷 입은 외계인내리면 가까이가지마세요 천사아닙니다.사이비같아서 제말듣지 않고 벌어진 일에 대해 저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수백 수천의 우연이
만들어낸 지구..
과연 우연일까요..?
우연이 겹겹이 쌓이면 필연이라는데..ㅎㅎ😅
이 넓은 우주에 오직 지구만이 생명체가 살아간다면 너무나 큰 공간낭비라는 이야기가 와닫네요ㅎㅎ
우아 대단하다. 1시간자고 출근해야지.
모든걸 우리인간의 과학으로만 설명하려하면 안됩니다
우리가아는 그 기본이 모든부분에적용되는게아니기때문에
충분히 외계인을 만날수있습니다
숨쉴때공기가필요한게 인간만해당하는걸수도있음
먼 말같지도 않은 헛소린지
숨쉴때 공기가 필요한건 그어떤 생명체랃ㅗ 동일한조건이지
이건 뭐 말장난도아니고 먼소리여
무슨 외계인이 안드로이드 기계라면 몰라도
지구같은 지적생명체가 발현할수있는 조건들이 너무너무 희박합니다.
영상에서도 봤듯이 골디락스존확률,적절한 자기장존재확률,체급에맞지않는 거대한위성인 달의존재확률,지구를지켜주는 목성의존재확률,지구내에서 여과기를 통과할확률 등등
이게 모두 곱연산입니다...
괜히 나사과학자들이 우리가 유일할수도있다라는게 괜히나온말이아님
철저히 지구관점
그 낮은 확률이 우주에선 별거 아님
비슷한 조건이 많이 등장할 만큼 넓음
낮은 확률도 시행횟수가 무한이면 높다봐야지
문명의 시기가 달라서 못 만날 확률이 더 클듯
왜 낮은 확률만 계산하냐고
광활한 우주의 행성 개수를 철저히 배제하고 있잖아 ㅋㅋㅋㅋㅋ
저럴 확률을 다 곱한 게 10^(-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이면 행성 개수는
10^(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일수도 있는데
@@fellerfairy7133먼 말같지도 않은 헛소리야?? 지구같은 행성이 탄생할 확율은 전우주의 모든은하의 개수를 역산한 값보다 훨신더 떨어지는 확율인데.
초딩같은애덜이 단순히 우주엔 수천조 이상의 은하가 존재하니까 어딘가에 있겠지라는 말같지도않은 개망상에 빠져있는거고
확율상 지구와같은 환경이 또있을 확율은 제로라고 봐야지
누군가. 해수욕장 모래에. 인공적인 다이아몬드 모래알 단 한개만. 떨어뜨려놓고
누군가 그걸 찾은 사람이. 이렇게 많은 모래알중에 또 다이아가 있을거라는 망상하는거하고 똑같은 이치
@@남바람돌이말같지도않은 소리하지말지.
수천조개 은하가 존재한다해도. 지구가 탄생할정도의 확율은 절대없음
많다고 확율이 높아지냐?
다른건 몰라도 존재하고 데이터를 알아볼수 있는 수준인 생명체인데
그쪽이 우호적인지 혹은 더 심하겐
그냥 가축정도로 생각할지도 모를 상대한테 정보를 그냥 넘겨주고 시작하는거네요?
우리가사는세상은 시뮬레이션이다.
지구의 나이에 비해 우리 인간들은 찰나의 시간이라.... 씁쓸하구만
어둠의 숲 가설을 차용한 sf소설 삼체 추천합니다.
인간이 개미와 교류 할려고 대화하지는 않지.
외계인에게 인류는 개미임.
지금 인류의 속도로는 태양계를 벗어나기에도 너무 시간이 걸리고 그렇다고 지금 동 시점에 우리와 같은 문명 혹은 더 높은 외계 문명이 이 넓은 우주에 있다고 한다 한들 우리에게 오기에는 너무 멀음. 즉 둘 중 누군가 먼저 인지하고 가려고 해도 긴 시간이 가로 막고 있어서 지금의 인류는 절대 외계문명을 못 만나고 수천년 혹은 수만년 뒤에 만날 것 같아요. 결론은 내 생에 외계문명을 조우할 일 없을거다라는😅 혹시 공간을 초월하는 기술을 가진 외계 문명이라면....
기묘한 밤 마려웠는데 잘 됐넹ㅅ
우리가 외계인을 만날수 없는 이유는 인간의 100년수명이란 그것을 경험하기에 너무나도 짧기때문이고
인류가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도 우주문명을 맞이하기엔 너무나도 짧은 기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만나게 될것이다.
그리고 누군가는 만났을수도 있을 것이고...
외계인의 존재 여부가 중요한게 아니라 언제 만날수 있느냐가 중요한것이다... 외계인은 존재할수 밖에 없기때문이다...
애초에 우리가 외계인이라고 하세요 상상 많던데 ㅋㅋ 화성이 망해서 지구를 테라포밍 했다느니 ㅋㅋ
@@최정원-n2v사실임
근데 무조건 있다고 어캐 확신하노 ㅋ
당연히 있지 그 넓디 넓은 우주에 문명을 가진 행성이 지구밖에 없을거 같냐 ㅋㅋ
모든 문명은 멸망과 멸종이 있는것이 우주의 법칙 자연의 법칙이다.
우리 인류도 인류에 의해 1000년안에 멸망할것이다. 핵폭발이던 기후문제이든 소행성충돌이든
자원의 고갈이든 이것은 시간이 지나면 분명히 다가온다.
우리가 외계인을 못찾는 이유 역시 수십억년의 역사를 가진행성이라고해도 수십만년에 걸쳐 진화한 종족의 문명이 지금과 같은 인류의 문명으로 발전되고 그 이후 몇천년의 진화를 더 이루어낸다면
분명 핵폭발같은 전쟁이나 자원의 고갈등으로 인해 멸종할수밖에 없다. 한 종족의 멸망은 수십억 수백억년의 우주의 역사랑 비교하면 밥한끼 먹을정도의 시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전파를 낼정도의 고도문명을 가진 문명이라도 대부분 자원의고갈이나 그 행성 민족의 전쟁등으로인해
멸종하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인류 역시 그 수십억 수백억의 시간중에서 외계인의 전파를 같은 시간대에서 찾을수가 없는것이다.
수족관 물고기가 아무리 인간에게 메세지를 보내도 우리는 그저 쳐다보는거 같은 느낌만 받는것과 같습니다.
또한 수족관에 다른 물고기를 넣어 기를 때를 가정하면 쉽습니다.
과연 기존에 살던 물고기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이미 아마존에서는 끊임없이 알려지지않은 신종 생물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대형 수족관에 살고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