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밤을 보면 세상에 기괴하고 신기한 일 투성인데 어떻게 진실이 밝혀진 일은 하나도 없을까. 가끔 이 세상은 매트릭스에 나오는 가상 현실이고 기괴하고 설명 안되는 일들은 프로그램 오류나 누군지 모르는 제작자의 실수로 생기는 그냥 버그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음
초고도문명의 도움없이 인간이 다이슨 구체를 만들순없을것같음. 1990년대에 sf영화 보면 30~40년후엔 자동차가 날아다니고 먼가 엄청나게 발전할것같았지만 생각보다 인류의 과학발전은 더디다고생각해요. 아인슈타인, 니콜라테슬라 등등 인류의 발전을 이끌 이런 천재들이 오랫동안 살지 못하는것도 있구요. 인간의 수명이 짧다보니 더딘것도 있는것같음.
다이슨 구체 정말 좋아하는 개념이지만 항상 드는 생각은 굳이 태양을 다 덮어야할까? 라는 생각이 듦. 이미 우리나라조차도 KSTAR처럼 인공태양을 만들어서 핵융합발전하는 단계가 얼마 남지않았고 상온초전도체까지 정말 실용화된다면 태양을 다 덮는게 아닌 일부분만 활용할 수 있어도 충분히 다음 문명으로 넘어갈 에너지는 충분할거라고 생각함
팩트 : 인간이 지구에서 하는 천체관측은 1AU만 떨어져 있어도 반이상 공상과학이다. 팩트 : 0.0026 AU 밖에 안떨어져 있는 달 관측 조차도 지구에서 하는 관측 분석은 반이상이 개소리였다. 팩트 : 달표면에 물이 있다는것조차도 최근들어서 관측 기기 상황이 좋아지고서야 알아냈다.
다이슨 스피어는 현생인류 기준 이론상으로만 가능한 구조물입니다. 물론 실제로 구축하는것도 가능하긴 합니다만.. 그럴경우 모항성을 둘러 싸는 항성급 규모의 구조물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 경우 지구에 존재하는 자원이 고갈되고도 부족할 정도로 터무니 없는 자금과 시간, 자원이 필요합니다. 어떤 천체 물리학자는 이런말을 했습니다. ‘태양을 덮을 규모의 다이슨 스피어를 만드려면 태양계 전체에 분포되어있는 모든 행성과 위성들, 카이퍼벨트에 있는 외소행성에 있는 자원을 모두 끌어써도 실현 가능할 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다이슨 스피어는 이론상으로만 존재 할 수 밖에 없는 구조물일 뿐이다.’
우리는 지금 인간이 가장 똑똑하다고 생각하지? 그래서 현재과학기술로 설명할 수 없는건 없다고 자만하지. 수백, 수천년전 사람들은 어땠을까? 그들은 그들이 가장 똑똑하다고 여겼으며 그들이 알 수 없는 것은 신의 영역, 신의 장난, 조상의 저주 등 종교적인 걸로 치부하곤 했었지. 지금 우리도 똑같은거다. 우리 기술로 알 수 없는 것은 우리보다 훨씬 앞선 외계인의 짓이라고 얼렁뚱땅 마무리해버리는데 오랜 옛날의 인간들이 하던짓과 똑같애. 수백 수천년후의 인간들은 지금 우리가 불가사의해하는 것들을 간단하게 풀어버리겠고 그때 모르는 것들은 또 그때가서 뭐라고 뭉뚱그려버리겠지.
왜자꾸 별자체는 생각안하고 별주위의 무언가가 빛을 가렸다고만 생각하는지. 항성내부의 변화로 인해 빛밝기가 불규칙한것일수도 있음. 항성의 핵융합반응도 인류가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건 큰오산이지. 별자체의 물리적상태가 변할수도 있음. 인간이 알지못하는 반응이 존재할수도.
과학자들은 이미 다 알고 있다는듯말하네. 의외로 모르는 지성인들도 많어. 제일 우매한것이 여태 수집한 데이터가 이 세상 모든걸 해석할수있다라는 것임. 외부에 대한 증거가 확실하지않으면 내부의 증거부터 찾아보는것이 순서이거늘. 그런면에서 핵융합반응에 대해 예외적인 사례를 모아야지. ㅉㅉ 제일 어리석은 지식중에 하나가 구석기인들은 사회집단을 구성하지않았다고 믿는것. 실제로 구석인들은 생각보다 멍청하지않았고 집단생활을 이뤘다는 사실이 밝혀짐. 괴베클리테페 처럼. 지성집단들 생각보다 고정관념에 틀어박히는 경우 많지. 왜냐면 자신의 이론이 다 바뀌는것을 용납할 수 없거든.
우리 인간들이 뭔가를 발전시키고 A.I 같은 것도 개발하는 것과 같이 무언가가 지구에다가 생명이라는것을 퍼트려서 연구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함. "U.F.O 결과보고서: 관찰결과 인간이란 종족이 제일 발전함. 사령부: 요고바라. 인간이란 요놈들 뭔가 계속 만드네. 좀더 지켜보자구" 이러면서📡
잠자기 전에 이런 우주 미스터리 영상보면 잠 진짜 잘 옴 진짜 너무 좋다..😊
주무실때도 틀고 주무시나요
온 우주의 기운이 그대의 꿀잠과 함께하기를…
@@FATMANHSM ㄹ혜가 떠오르는건 기분탓인가
기묘한 밤을 보면 세상에 기괴하고 신기한 일 투성인데 어떻게 진실이 밝혀진 일은 하나도 없을까. 가끔 이 세상은 매트릭스에 나오는 가상 현실이고 기괴하고 설명 안되는 일들은 프로그램 오류나 누군지 모르는 제작자의 실수로 생기는 그냥 버그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음
다 구라임 저걸믿음??
전공자가 보면 다 구라 음모론임 재미로보셈
다이슨 구체는 우주과학 유투브에서 꽤나 여러번 나왔던 건데 기묘한밤에서도 다뤄줘서 고맙습니다
항상 흥미롭고 재밌는 이야기 감사해여~~잠도 너무 잘옴
1470 광년 거리 어마어마한데요
그거 재가 전용Ufo타고 2시간 걸리는 거리에요😊
오늘도 재미있게 시청할게요 감사합니다 기묘님!
다이슨 참 대단한 회사였군 왠지 청소기 좋더라
ㅋㅋㅋㅋㅋㅋ
@@58774tguuyf,,,ㄷ
ㄱ2😢😢
ㅋㅋ 헤어드라이기도 장난 아닙니다
LG : ㅎㅎ.....;;
대중슨 대단하다 이기
2:50 목소리 무슨 일이죠?
오히려 저 불규칙함으로 인하여 다이슨 구 같은 인공구조물이 아니라는 것으로 결론 났는뎁쇼
인공구조물이면 형태가 있을텐데 어떠한 방식으로도 규칙성이 발생합니당
인공 구조물이 왜 규칙성 발생함 말그대로 인공구조물이라 컨트룰 가능한데
항성들은 우주의 주유소라 어느 외계인이 큰 주유소를 차렸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
인간은 아무것도 모른다
매우 공감됨
근데...생각해보니까 350광년이면 350년 전에 빛을 관찰한건데...그럼 350년전 과거의 문명을 관찰한거일 수 도 있겠네...ㄷㄷ
멜의구멍, 몰제브카 삼각지 설명 한번 해주세요~~
나무위키 ㄱ
과학이 발전하면 ~ 태양으로 부터 ~ 지구도 안전하게 만들수도 있지~~
왜 일까? 다이슨의 구라고 가정해도 그 규모가 엄청나서 상상도 못하게 거대한 존재가 아니면 못 만들듯.. 죽기전까지 의문이 풀릴까 하네요. 워낙 우주는 방대하고 시간의 개념자체가 한 사람의 생의 시간으로 볼 수 없는 공간이라...
1470광년이나 멀리 떨어진 곳의 별을 관측하여 무엇인가에 대하여 논의 한다는 것 자체가 놀라울 따름이네요.
와~~조사력 무엇?
태양을 덮을 정도의 기술력이면, 굳이 태양을 덮지 않아도 다른 방법으로 살아가고도 남을거 같은데.
오히려 남아도니까 태양을 뒤덮는걸 도전한거 아닐까?
카르다쇼프 척도를 이해하길 바랍니다
그냥 무한 에너지이기 때문임.
그래서 문명의 척도가 되는거지
항성엔진을 가졌다면 구지 그 항성계에 있을 필요는 없겠지
🐔
태양을 감싸서 만들 다이슨기술 ㄷㄷ 최소 만년이상 걸릴듯하네요 ㅎㅎ
만년?ㅋㅋㅋㅋㅋ일억년지나도안돼
초고도문명의 도움없이 인간이 다이슨 구체를 만들순없을것같음. 1990년대에 sf영화 보면 30~40년후엔 자동차가 날아다니고 먼가 엄청나게 발전할것같았지만 생각보다 인류의 과학발전은 더디다고생각해요. 아인슈타인, 니콜라테슬라 등등 인류의 발전을 이끌 이런 천재들이 오랫동안 살지 못하는것도 있구요. 인간의 수명이 짧다보니 더딘것도 있는것같음.
태양을 감쌀만한 자원자체가 지구에 없음 너무 터무니없이 작은별이 지구임
인간의 수명이 짧고 ,
나라끼리 경쟁하는 구조라 ..
행성이 통합되서 지구인 이런식으로 하나가 되야 될까말까
태양 크기가 얼만데 저걸 감싸려면;
가까이는 보지도않고 멀리만 볼려하네.. 과학이란게 참.. 인간을 게으르고 눈 멀게 만드는 학문임에도 사람들은 진실을 외면하려고만 들지 ..!
좀 더 살기좋은 지구,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기위해 노력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다이슨의 구가 있다면 태양계엔 지구를 위해 맞춤제작된 인공천체인 달이 있지요
최초 발견은 일반인이라는 얘기를 봤었는데
그런데 알려면 오랫동안 꾸준히 관찰해야 되는거겠죠.
우주 그 미지의공간을 참...어렵네요...하긴 우주의 먼지보다더 작은 인간이... 언제쯤 우주의 미스테리를 풀어낼지😅😅😅
기밤의정보력이란😮 오늘도지져스함니다
재밌어요 ㅎㅎ
마치 희말라야 아래 있는 개미들이 희말라야 꼭대기에 외계 개미가 있을 거라고 가설을 막 세우는 것 같네!
어느날 아침 눈을뜨면 파란하늘이 안보일만큼 커다란 우주선이 인간을 학살중일것같은...😂😂😂
다이슨 스피어를 다룬 영화가있지요 주제로 다루는건 아니지만 아주 잘 묘사한 문폴(moon fall 2022) 달속에 백색외성이 있고 그것을 인공 구조물로 다이슨 스피어마냥 감쌓서 에너지대체로 사용하는듯 하더군요
굳이 다이슨 구를 씌울 필요가 없지
원료를 가지고 있다가 핵융합만 시키면 되는데
1광년이 빛에속도로1년이지 엄청난 거리네요 보이저호도 곧 운명한다는데 10분에1간건가 1470광년는 너무멀군요 😅
고도로 발달한 문명은 에너지를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이런 상상은 즐거운 일이죠.
0:57 적고 있는것
Newton is Law of Universal 거시기
그래서 청소기가 기가막히죠
다이슨 구체 정말 좋아하는 개념이지만 항상 드는 생각은 굳이 태양을 다 덮어야할까? 라는 생각이 듦.
이미 우리나라조차도 KSTAR처럼 인공태양을 만들어서 핵융합발전하는 단계가 얼마 남지않았고 상온초전도체까지 정말 실용화된다면 태양을 다 덮는게 아닌 일부분만 활용할 수 있어도 충분히 다음 문명으로 넘어갈 에너지는 충분할거라고 생각함
지구 두께의 고리 형태로만 만들어도 지구 면적의 23505배라 거기서 받은 빛에너지를 반 이상이라도 전기로 만들면 개이득
만들고 태양꺼지면 재활용? ㄷㄷ
@@ak.ak.2311그거를 다 어디다가 씀?
@@minjae92준내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많아진다=흔해진다->값이싸짐. 이니까 전기세가 거의 없어질듯요 개꿀
@@minjae92 아이폰100000 충전하려면 그정도 필요함
아따 보기도 전에 설리네잉~~
문제는 99.9%가 모두가 가설이란 말이지...진실은 몰라...
빛의 속도로 1470년? 지금은 어찌 되었을까
그런데 저런관측기구들은 어차피 일직선으로 나아가다가 행성하나가 시야가로막으면 끝 아닌가요? 무슨원리인지 설명해주실분
우주는 엄청나게 넒어서 그렇습니다 은하랑 은하끼리 부딪혀도 행성들 사이에 공간이 커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것처럼요
혹시 달도?
지금 돌아가는 꼴을 보면.. 다이슨의 구보다.. 핵전쟁으로 인한 멸종이 더 빠를것 같음.
팩트 : 인간이 지구에서 하는 천체관측은 1AU만 떨어져 있어도 반이상 공상과학이다.
팩트 : 0.0026 AU 밖에 안떨어져 있는 달 관측 조차도 지구에서 하는 관측 분석은 반이상이 개소리였다.
팩트 : 달표면에 물이 있다는것조차도 최근들어서 관측 기기 상황이 좋아지고서야 알아냈다.
이게 팩트지. 심지어 같은 지구 안에도 모르는게 너무 많지.
심해도 모르는게 천진데 우주는 더했으면 더했지 아직도 인간은 아는게 거의 없는듯
맨틀의 1프로도 파지 못한 인류는 아직 우주를 1프로도 모르는게 맞을듯
팩트: 방구석 애니씹덕보단 훨씬 낫다.
관심있어보긴 하는대 상상력들이 겁나 풍부해ㅋ
마치본것처럼 이야기하는거 개소름..
우리가 자유자재로 불 키고 끄는 것처럼 뭐 스위치가 있는거 아닌가..
달도 속이 빈 기계 구조물이라는 설이있다
잘봤어요 이것을 보면 외계인은 있는것 같기도 하네요
사실 항성이 스위치 켰다 껐다 할 수 있는 누군가의 전구였던 거임 ㄷㄷ
오..
우주에 등대가 있는게 아닐까?
각기 다른 감광패턴으로 좌표를 알려주는…
인간은 사고의 영역에 늘 뭔가에 의지하여 하나의 인식패턴을 만드는데 사고의 편집성에 기반한 이념이나 종교등이 그것임. 이모든 것이 자유로운 사고를 가로막는 요소이고 인간의 무지와 공포에서 비롯된 망상의 포털임.
우연의 일치로 스톰 브레이커 만들때 관측한듯
외계에서 자꾸 초첨 맞춰 쳐다보니 부끄러웠나보지
우주를 알기 위한 노력으로 지구를 위해 노력했다면..
우물안 개구리 신세겠지
동양, 그중에서도 한국의 여백의 미가 미래 인류의 우주론을 뒤엎을 것이다.
물질로 여겨졌던 모든 것들이 물질이 아닌 공간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는 것을 안다면 인류는 얼마나 놀랄까?
이번 생에서는 저런 비밀 하나도 모르고 죽겠지😂
그게 카르다쇼프척도입니다.
현실은 다이슨청소기 조차 세계 모든 가정에 보급되지 못한..
ㅉㅉ
제임스 웹 망원경이 비밀을 파헤치는데 도움이되길
2:50 찐 목소리인가요? ㅎㅎㅎ 갑자기 목소리가 변해서 놀람 😂
그냥 톤이 바뀐겁니다
저거 전체를 씌운건 아닐껄요? 전체가 아니라 일부라면 저게 설명이 될 수 있겠지요. 아니면.. 흠..
거대 홀로그램으로 감싸면 안되나요?
다이슨스피어 조차도 일정패턴이 존재할텐데 저정도 불규칙이려면 다이슨 구체가 어떻게 생겨야한다는거여ㅋㅋ
다이슨 스피어는 현생인류 기준 이론상으로만 가능한 구조물입니다. 물론 실제로 구축하는것도 가능하긴 합니다만.. 그럴경우 모항성을 둘러 싸는 항성급 규모의 구조물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 경우 지구에 존재하는 자원이 고갈되고도 부족할 정도로 터무니
없는 자금과 시간, 자원이 필요합니다.
어떤 천체 물리학자는 이런말을 했습니다.
‘태양을 덮을 규모의 다이슨 스피어를 만드려면 태양계 전체에 분포되어있는 모든 행성과 위성들, 카이퍼벨트에 있는 외소행성에 있는 자원을 모두 끌어써도 실현 가능할 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다이슨 스피어는 이론상으로만 존재 할 수 밖에 없는 구조물일 뿐이다.’
형님들 총집합해서 책 1권 내는건 어떤가요
우리는 지금 인간이 가장 똑똑하다고 생각하지? 그래서 현재과학기술로 설명할 수 없는건 없다고 자만하지. 수백, 수천년전 사람들은 어땠을까? 그들은 그들이 가장 똑똑하다고 여겼으며 그들이 알 수 없는 것은 신의 영역, 신의 장난, 조상의 저주 등 종교적인 걸로 치부하곤 했었지. 지금 우리도 똑같은거다. 우리 기술로 알 수 없는 것은 우리보다 훨씬 앞선 외계인의 짓이라고 얼렁뚱땅 마무리해버리는데 오랜 옛날의 인간들이 하던짓과 똑같애. 수백 수천년후의 인간들은 지금 우리가 불가사의해하는 것들을 간단하게 풀어버리겠고 그때 모르는 것들은 또 그때가서 뭐라고 뭉뚱그려버리겠지.
이렇게 감성적이고 멍청할수가.
그건 너고 임마@@user-mdjdjwin
@@bhoh6552 반박조차도 멍청하누ㅋㅋㅋ
역시 직접보지않는이상 아무것도 모르는듯...
다이슨 청소기
한쪽 별의 형태가 극단적으로 불규칙한 쌍성계 일 수도?
왜자꾸 별자체는 생각안하고 별주위의 무언가가 빛을 가렸다고만 생각하는지. 항성내부의 변화로 인해 빛밝기가 불규칙한것일수도 있음. 항성의 핵융합반응도 인류가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건 큰오산이지. 별자체의 물리적상태가 변할수도 있음. 인간이 알지못하는 반응이 존재할수도.
방구석 너도 이런 생각을 하는데 천재 100명이 모여있는 그룹이 그걸 생각 못했을까 애초에 외계문명보다 말이 안되니까 가설에서 조차도 제외한거겠지ㅋㅋㅋㅋㅋㅋ
@@user-cv7gc5cu4s너무 그러지마세요 울어요 ㅠ
과학자들은 이미 다 알고 있다는듯말하네. 의외로 모르는 지성인들도 많어. 제일 우매한것이 여태 수집한 데이터가 이 세상 모든걸 해석할수있다라는 것임. 외부에 대한 증거가 확실하지않으면 내부의 증거부터 찾아보는것이 순서이거늘. 그런면에서 핵융합반응에 대해 예외적인 사례를 모아야지. ㅉㅉ 제일 어리석은 지식중에 하나가 구석기인들은 사회집단을 구성하지않았다고 믿는것. 실제로 구석인들은 생각보다 멍청하지않았고 집단생활을 이뤘다는 사실이 밝혀짐. 괴베클리테페 처럼. 지성집단들 생각보다 고정관념에 틀어박히는 경우 많지. 왜냐면 자신의 이론이 다 바뀌는것을 용납할 수 없거든.
지구 자원 다 파먹고 이제 다른 행성으로 떠나야할듯
지구가 인류 문명 다 뒤엎기전에....
지구가 나중엔 화성처럼 변하는거 아닌가 몰라요 ㄷㄷ
그놈의 가설
인간과 비슷한 하등 고등 생명체는 엄청날거다~
단지 상상도 할수없는 우주 우주밖 끝이없는 공간속에서 생명체들이 순간이동이 없는이상 절때 가까워질수도 없을뿐이지 무조건 백페이상 외계문명은 엉청날거다
태양을 감싼다니
계곡에사는 민물새우들이 100층짜리 빌딩 올린다는 말보다 더 터무니 없는 말이다.
이채널 구독자 5만때 부터 잘될줄알앗는데 10배됫네 ㅎㅎ
저게 만약 진짜 외계 문명이면
얼마나 진보한거여?
1470년전에 저런 기술이 있었다는거자나? ㄷㄷㄷ
항성을 감싸는 물체가 있다면 항성의 에네지를 흡수하는 만큼 복사에너지를 방출해야 하는데. 적외선 대역에서 그런 신호는 잡히지 않음.
그래서 인공구조물은 배제됨.
우주에서 벌어지는 일은 아무리 신기해도 자연적인 것으로 보는게 맞음.
실제로 다이슨의 구일 확률은 0.0000074%입니다.
왜냐하면 과학적으로 다이슨의 구는 상상으로 만들어졌고 50만개의 별과 행성들로 그중 20개가 뜰확률은 0.0000074%입니다
지금 엔지니어 챔버안에서 자고있음!
일찍 일어나서 와야지 왜 늦잠이여!!!
고대문명! 이집트! 피라미드! 아틀란티스! 더 이상 없는건가요!ㅠㅠ!! 아니면 행성9 행성x 이거 해주세요...
다른 유투버 채널에서 많이 봤지만 기묘한 밤에서 해주는거 보고싶어요
불규칙적인데 어째서 외계문명의 흔적이될수있지
월등한 외계인이 무한에너지 얻을려고 하찮은 다이슨구를 만들고 있을까 싶기도하네요
내가 48만번째 낚였군🤣
아 다이슨 스피어 프로그램 게임이 갑자기 다시 땡기네...
오랜만에 몇개 건설하러 가야겠다.
다이슨의 구는 사실 어려운게 아닙니다.
태양을 꼭 무거운 금속으로 덮으려니 어려워보이는거지 실제로 얇고 넓게 펴서 두른다면 많은 물질을 절약하게 됩니다.그리고 특정 주파수 파장대로 둘러치면 물질이 크게 필요치도 않죠.
말은 쉬우니ㅋㅋ
태양 둘레가 얼만지나 아세요? 그리고 금속이 얇으면 내구성이 얼마나 떨어지는데 맨날 고장나서 고치러가는데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겠네요
지구에 태양을 감을만한 양의 재료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ㅂㅅ인가
다이슨 구 관리설비 업체 노조파업이였다면!!!별의밝기 15% 22% 불규칙 변화가 .......설명 가능할지도....지구든 외계든 어딜가나 돈문제 ㅠㅠ
진공청소기 😊
다이슨 스웜은 있을 듯. 항성 자체가 가지고 있는 자기장은 놔둬서 뭐하게?
항상 플레어에서 뿜어져 나오는 자기장과 방사선이 얼마나 큰 에너지인데
고등문명은 눈앞에 떡이 있는데 최대한 집어먹지
다이슨 스피어!
이 영상보고 예전 신박과학님이랑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양자컴퓨터개발에온인류의총력합심이가장빠른성공의길!!인류공동체의성공!!-답답할뿐이다!!!
KIC 는 모르겠고 , KFC는 잘 안다
제생각엔 외계문명도 꼭 별을 감쏴서 에너지를 흡수할려는 생각은 안할거 같아요
꼭 다이슨구 프로젝트가 아니더라도 별의 에너지를 흡수하는 능력을
외계인은 가졌을거 같습니다
다이슨 구나 인공 구조물이었다면 어느정도는 규칙적이어야 되지. 불규칙 하다는건 자연 현상일 가능성이 크지
항성 하나를 통째로 배터리로 쓸 수 있는 초거대 AI 문명이라면 아마도 가능하지 않을까?
다이어스피어는 핵융합 발전이 가능해질 때 의미없아지지 않을까? 뭐하러 별을 감싸서 에너지를 얻어? 핵융합 장치를 만드는게 더 효율적일텐데..
우주에 우리와 다른차원인 고도의 문명이 있는건 확실한거같다
우주에 우리말고 누군가 있든 없든 신기한건 매한가지.ㅎㅎㅎ
우주속의 등대의 별
핵융합 기술과 초전도체 만 있으면 아주 많이 해결 될듯합니다~~!
과학자가 아니더래도 생각할수 있는데 외계가 왔다갔다 하고 이상현상이 즐비한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도 모르는데 어떻게 계산해서 알계는가? 외계가 만드는 것이 그것뿐만이겠는가? 생각되는데 ,,별은 못만들겠는가 싶다.!
아직 광속 비행체를 못만드는데 저기 가려면 1000광속으로가도 1년6개월이나 걸리네
다이슨구를 만들 정도의 기술력이면 다른 에너지원을 직접 만들어 쓸 수 있을텐데 굳이 번거롭게 별을 감쌀이유가 없죠
우리 인간들이 뭔가를 발전시키고 A.I 같은 것도 개발하는 것과 같이 무언가가 지구에다가 생명이라는것을 퍼트려서 연구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함.
"U.F.O 결과보고서: 관찰결과 인간이란 종족이 제일 발전함.
사령부: 요고바라. 인간이란 요놈들 뭔가 계속 만드네. 좀더 지켜보자구" 이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