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하얀색 나온거 먹기 싫죠 보이는것도 좀 혐오스럽고요. 그럴수도 있지 뭘 시어머니 받기싫어한다 구박하고 그러는 댓글 참 마음씨 나쁘시네 ㅋㅋㅋㅋㅋ 하얀덩어리 나오는 김치 님 입에 넣어보셈 그리고 베리굿~ 이런소리 나오나ㅋㅋㅋㅋㅋ 걍 건강한 채소 먹는게 최고에요. 뭐 굶어야하는 조선시대도 아니고 그냥 왠만해서 사서 드시고 어머니들도 사서 드시라하는게 몸도 안힘들도 노동도 덜하고 속편해요. 요즘 다 직접 몸갉아서 만들어 먹는 집안 몇 있다구. 위에 한 댓글은 본인 마음처럼 빻았네요 ㅋ 개틀딱인듯
감사합니다
안심하고 먹겠습니다
고민돼서 검색했는데... 고맙습니다 ^^
멋진 콘텐츠 감사해요 ㅎㅎ
다행이당! 감사해요~ 버릴 뻔~
믿고 먹겠습니다
군덕네가 많이 나든데
똑같은시기에 친정엄마가 준 김치는 2년을묶혀로 골마지가 안생기는데 시어머니가 준건 3개월만 지나도 골마지가생겨서 또 다시 받으면 여지없이 또생기고 생기는 범위도 그냥 김치통열면 흰색만 보일정도인데. 시어머니왈 본인집껀 아무렇지않은데 울집 냉장고만오면 그런다고해서 ㅡㅡ 첨엔 김냉아니라서그런가싶어 냉장고탓을했는데 (당시엔 김냉없어서 엄마꺼 시엄마꺼 번갈아받았어서 비교대상이 없었음) 새 김냉들이고난후 공간이 넓어지니 시댁 친정 모두 김장철에 한꺼번에받았는데 여지없이 또 하얗게 새하얋게 시엄니꺼만 끼네요. 도대제 이유를 모르겠는데. 말하니. 울엄마꺼는 짜게해서그렇고 시엄니꺼는 안짜게해서 그렇다는데 먹어본 제가느끼기에 절대 시엄마꺼가 싱거운편이아니고 맵기로는 더매운김치라. 아무리생각해도 이상해섲검색해봤는데 효모라구요? 그럼 특정 효모가 어떤상황에서 더 잘생기는지 궁금해지는데요. 온집안이 엄청 세상에세 젤 깔끔한사람들이라 위생문제는 아니라밑고싶은데 매번 근 십년을 이해가안가네요. 왜 삼년묶은 울엄마 김치에는 골마지가 안끼는지.
김치를 해서 주시는데도 시어머니한테 투정이네.... 효모 때문이라는데 김치 만들어 주는 사람이 그런것 까지 연구해서 줘야하나 그냥 감사히 받으세요
매운것과 골마지는 관계가 없습니다. 보관용기의 밀폐력(산소차단)이 좋을수록, 절대적인 간의 세기가 강할수록, 김치가 양념(국물)에 잠겨 있을수록 골마지가 생기지 않습니다. 또한 골마지가 생기는 건 지저분한 것과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두 어머니의 김치 담그는 방법의 차이로 봄
재료 / 절임의 정도/염도/ 김치 하나 하나 감싸기./ 물끼/포장,,,
배추 겉 껍질로 감싸는게 중요함,,,
솔직히 하얀색 나온거 먹기 싫죠 보이는것도 좀 혐오스럽고요. 그럴수도 있지 뭘 시어머니 받기싫어한다 구박하고 그러는 댓글 참 마음씨 나쁘시네 ㅋㅋㅋㅋㅋ 하얀덩어리 나오는 김치 님 입에 넣어보셈 그리고 베리굿~ 이런소리 나오나ㅋㅋㅋㅋㅋ 걍 건강한 채소 먹는게 최고에요. 뭐 굶어야하는 조선시대도 아니고 그냥 왠만해서 사서 드시고 어머니들도 사서 드시라하는게 몸도 안힘들도 노동도 덜하고 속편해요. 요즘 다 직접 몸갉아서 만들어 먹는 집안 몇 있다구. 위에 한 댓글은 본인 마음처럼 빻았네요 ㅋ 개틀딱인듯
균 문제같은데...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