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연 보내봅니당 제가 유치원때 남사친이 있었어요7살때 같은 반이 되어서 같이 놀았어요 저희 유치원은 모둠으로 앉는데 남사친이랑 같은 모둠이 되었는데 저랑 같은 모둠인 친구들이 산타 얘기를 하는거에요! 저랑 남사친은 산타 가 없는 것 도 알고 매년 12월달에 오시는 분 이있는데 산타역(?) 을 맡으시나봐요 근데 사실 매년 저희 유치원에 오는 분이 사실 체육쌤 이에요ㅋㅋㅋㅋ 그걸 남사친하고 저만 알고 있었습니다ㅋㅋ 그래서 그땐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산타 얘기 하는 친구들한테 산타는 없다고 남사친이랑 말하니깐 걔들이 갑자기 울면서 선생님 한테 산타가 없냐고 계속 물어보는데 선생님 반응 그럼 매년 유치원에 오는 산타 할아버지는 누군데?????!!! 이러시는 거에욬ㅋㅋㅋㅋ 남사친 과 저는 체육쌤 이라고 말하고 싶었답니당ㅋㅋ 아직도 생각하면 웃기네요 ㅋㅋ (짧지만 웃겼던 썰 보내봅니당)
위의 사연이 조금 다를때! 가능하기 위해 필요한것 1)스토커가 따라올만한 미모를 가진 남자가 내 주변에 있나? 2)스토커가 따라올만한 와모를 가진 남자가 나를 좋아할만한 외모가 있나? 3)남자 반하게 할만한 나의 얼굴 4)외모 좋은 남친을 만날 수 있는 운 5)외모 좋은 남친을 사귈 수 있는 나 가 있다면 위의 사연처럼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설레는 사연을 보내 보는데요.. 전 15살 여자 입니다. 제가 태권도를 한달 정도 배우고 있는데요.. 태권도에는 거의 다 남자만 있어요.. 그래서 연하랑 동갑이렇게 친해 졌는데요 토요일라에 놀아는데 그때는 비가 왔었어요. 만나서 게임 하는곳에 가서 1시간이나 게임을 하러 갔는데.. 저랑 연하동생은 안들어가서 저도 안들어갔고 동갑친구는 들어가서 이렇게 놀아는데.. 제가 밖에서 빙빙 돌다가 발에 걸어 넘어질뻔 했는데 연하동생이 저를 보고 있어서 잡아주었어요:) 그때 설레는지 그리고 나서 술 먹었냐고 이렇게 잔소리 같은걸 하고 나서 볼링장에 같은데 추운 거예요 저만.. 그래서 동갑친구가 자기 윗돌이 벗어주어서 입고 맨투맨은 담요로 쓰고 좋았구요! 동갑친구랑 연하동생이랑 번갈아 가면서 우산를 같이 쓰고 7시에 버장에 앉아서 놀고 제가 가운데 앉고 왼쪽엔 연하 오른쪽엔 동갑 이렇게 앉아었요!! 동갑은 팔걸이 하고 연하는 제 손잡고 시원하다고 하고 제가 손이 차가운 편이라서 동갑친구도 제 손 잡았어요:) 그리고 제 손이 죽은 사람 손처럼 보인다고 그러고 놀렸곸ㅋ요. 비가 많이 와서 택시 타고 갔는데 연하랑 같이 쓰는데 연하가 제 허리를 감싸면서 같이 갔어요!! 집 도착하고 씻고 나서 카톡을 보니 둘에게 카톡이 온거예요!! 동갑은 야. 너. 괜찮아 이렇게 보냈고, 연하동생은 잘들어갔어? 이렇게 보냈곻ㅎ 너무 좋았어요 (츤델)
이건 제 경험담입니다. 제가 초3일때 있었던 일인데..제가 정말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었어요.그애를 a라고 할게요.그애를 좋아해서 잘보이려고 진짜로 공부를 열심히했어요.그런데 제짝인 b라는 친구가 반한거에요.그래서 그친구가 저한테 편지를 줬어요.내용은 뭐 좋아한다는 내용이였죠.제가 그편지를 보고 알았어라고 했는데 b는 자신이랑 사귀는걸 허락해서알았어라고 항 줄 안거에요!그날 저녁에 잠을 잤어요.꿈에서 천사가 나와서 말하더라고요.그남자애랑 헤어저라고요.그리고 다음날 학교가서 말했습니다.헤어지자고요.그러니까 ...그냥 무시하고 가더라고요.그리고 다음날 그친구는 학교를 안 나왔습니다.그리고 선샹님께서 그친구는 분로조절장애가 있다고 하더라구요..ㅠ그럼 a와는 어떻게 됬냐고요?초5때 다시 깉은반이 되었습니다.그때 a는 약간 바람둥이 스타일이더라구여..?막 등수를 매기는거에여..야! c너는 1등이고 d너는 2등이다라는 식으로요.그런데 제가 2등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1등인 c랑 제가 친해서 포기했지만 정말 잘한 선택이었습니다.a와c는 정말로 좋은 사랑을 하고 있거든요!감사합니다!
어..음 안녕하세요? 올해 중1이 된 그냥 평범한 학생입니다 초등학생 때 있었던 일이 였습니다 3학년 때 첫눈에 반한 남자애가 있었습니다 방학이 끝나 갈 때 쯤 그 남자애와 제 친구와 만나 이야기를 하며 놀고 있었죠 근데 남자애가 화장실 갔을 때 친구가 묻더라고요 너 혹시 ○○○ 좋아하냐고 전 친한 친구라 말해주었죠 어 나 엄청 많이 좋아해 처음 봤을 때 부터 좋아했어 라고 했습니다 친구가 헐 진짜라는 반응을 보일 줄 알았는데 충격먹은 표정으로 나돈데..라는 겁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남친이 있었죠 전 충격 먹어서 먼저 가방을 싸서 집에 갔습니다 그러고 몇일 후 제 친구를 통해 고백을 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기분이 안 좋아서 업드리고 있는데 친구가 말하더니 편지에 제가 좋아한다는 내용도 있었어요 충격먹고 그친구에게 가 왜 편지에 내 이름을 썼어? 나 기분이 좀 나쁘네 난 내가 알아서 하는데 내 고백을 네 마음대로 해? 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발뺌을 해서 그 남자애에게 가 편지를 달라고 하고 읽고 찢어버렸습니다 둘이 사귀더라구요? 그리고 개는 어장이였습니다 ㅋ 중1 때 남녀공학이 여서 그 애와 그 남자애를 봤습니다 그 여자애와 같은 반이더라구요? 개가 처음에 하는 말이 ○○○이랑 아직 잘 지내고 있어 걱정하지마 어이없어서 그 남자애와 여자애를 불렀습니다 카페에서 얘기를 했죠 남자애랑 여자애랑 손 잡고 말하는게 어이없어서 너네는 잘 어울리면서 이상하다고 했죠 여자애가 기분이 나빴는지 어머 그렇게 생각해 라고 하고 남자애랑 뽀뽀를 했습니다 화나긴 보다 뭔가 비참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여자애의 뺨을 치고 너나 너 같은 남자애나 웃기다? 3년 동안 사귄 남친버리고 사귄애랑 어장인 남자애랑 잘 사귀네? 아 쓰레기라서 잘 사귀는 건가? 얼마나 오래갈지 궁금하다? 라고 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갔습니다 1개월 전인데 뭔가 후련하네요😁
사연 제보합니다 사이다 입니다 친구AB는 남자이고 목사는 여자입니다 저는 현재 중3남자입니다 이일은 2021년 5월16일 일 입니다 저는 그때 당시에 폰을 하고 있었고 새벽 2시30분이였습니다 폰을 하고있는대 친구 A이에게 메세지가 오는겁니다 그레서 무슨일이냐 답장을 하니 자신을 도와달라는 말이었습니다 저는 그대로 무슨일이냐 물어보니 어떤 사람이 계속 교회를 오라고 협박아닌 협박을 한다고 도와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도와준다고 하였고 아침에 카페에서 만나자고 친구가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침에 친구A를 만나로 갔는데 친구A가 친구B를 부른것입니다 그리고 친구A가 오늘 교회 목사가 저희가만나기로한 카페로 온다는 것이었습니다 친구A는 더이상 못참겠으니 그 목사 끝을 보려고한다고 말을하였고 저희는 숨어서 교회 목사가 카페에서 나가면 못나가게 막으라는 것이었습니다 저희는 친구A 옆 테이블에 앉아 교회 목사와 친구A가하는 말하는 것을 듣고 있다가 친구A랑 교회 목사가 나가는 것을 보고 몰래 따라갔습니다 그리고 비오는날 공원 벤치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길래 친구B랑 숨어서 20분정도 있는데 친구A가 끝냈다고 하면서 저희에게 오는데 교회 목사가 저희를보고 달려오는 겁니다 그러더니 다시 친구A를 잡는것입니다 그러더니 목사가 화가난 말로 너나좀보자 이러더니 끌고 갈려고 하길래 목사 손목을 잡고 꺽어습니다 그러고 친구A를 데리고 친구 AB랑 친구A집을 갔는데 친구A전화기로 전화가오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는 전화를 끊고 차단을 하였는데 차단을 시켜도 전화가 계속오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참다참다 친구A폰으로 욕을 하였습니다 차단을해도 전화가오냐고 그리고 친구좀 그만 전화 하라고하니 제이름을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당황 했습니다 저는 그목사를 본게 오늘이 처음이었거든요 저는 그대로 경찰서에 전화를걸고 메세지 기록 전부다 경찰에게 넘겼습니다 그러더니 경찰에서는 교회랑 그목사도 신고가 들어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교회는 정지가 될거고 목사도 끌려 들어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왜 사이다 냐고요? 그 경찰이 저희 삼촌이였습니다 마지막말 종교에 자유는 좋으나 강요나 협박은 하지맙시다 그리고 시국이 시국인대 마스크 안쓰는 목사 지금생각 하면 싸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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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든 의문 : 얼마나 잘생겼으면 스토커가 있을까? 그리고 얼마나 예쁘면 스토커까지 있는 훈남이랑 사귈까? 하... 갑자기 내 얼굴을 생각하니 눈에서 땀이..ㅠㅜㅠㅠ
ㅠㅠㅠㅠㅠ
ㅠㅠ
ㅠㅠㅠ
ㅠㅠㅠㅠ
흐어어ㅓ어ㅓㅇ
이게 바로 천생연분이지
나는 안될놈에 속하는구나...그리고 스토커 있을 정도면 존잘일텐데..작성자분 개부러워요ㅜㅜㅠㅠㅠㅠ
될놈은 되고 안되는 놈은...ㅠㅠ
ㅎㅎ...제보자님도.. 어지간한 미인이시겠죠..저희에겐....
자신감을 가지세요!.............
이런ㅅ
ㅠㅠ.
나많 솔로ㅠㅠ
@@조귀현-s5i 모솔이 아닌거에 감사하십쇼
ㅋㅋㅋㅋㅋ
웅웅 틀림없습니다!!
선댓 후 감상할게요!!
나도
나도
내가 지금까지 본 스토커중에 제일 멍청한짓이다..이 지구에서 한 커플을 더 생기게하다니..😭💦
@김지윤 헉..6일전..ㅠ 알람이 안왔..
암튼 늦었지만 반가워요!! 헤헿❤😊
그,....그림체 ㅠㅠ이뽀ㅠ
그래서 옆집 남자가 첨에 빤히 쳐다본 이유가 뭔데요!!!!! 첫눈에 반했던거냐고!!!!
엉엉( ´;ﾟ;∀;ﾟ;)
(;´༎ຶД༎ຶ`)
@@Eunice54321 ༼; ́༎ຶ ༎ຶ`༽
어멋 오래가세요ㅎㅎㅎ 스토커놈은 왜 갑자기 머리끄댕이 잡고 난리람;;
ㅠㅠㅠㅠ진짜 해롱님 그림체 볼때마다 이쁘고 그 표정이나 디테일등 대박이구요 진짜루 잘보구 갑니당
헐 영상 제목보고 이게 무슨 129... 이러면서 들어왔어요 스토커 덕분에 훈남이랑 사귀게 되셨다니...!
해롱툰 완전 좋아
마니마니 영상 올려 주세요
팟팅!!!!!
역시 해롱툰에서 그리시는 만화가(?)께서 그리시는 그림들은 예술이에요~ 아빠폰으로 댓글달아요
나도 저런 금손이라면 ㅜㅡㅜ
어떻든 될 사람은 된다라...
난 어떻게든 안되는데...(주르륵)
근데 오늘도 해롱님의 그림은 빛이 나네욥...
스토커야... 왜 큐피드 역할 했어.. 왜 커플을 만들었니
와..ㅇㅁㅇ이다
하다하다 스토커가 이어준거 첨이넼ㅋㅋㅋㅋ🤣🤣
헐 스토커 소름돋는다...
선감상 후댓글
2:50 (곁말은 세드..)아니 해피ㅎㅎ
⬆
헤롱님 속맘
해롱툰님 !! 그 책상에 앉아있는 장면 캡쳐해도 될까요? 그림이 너무 예쁘네용!!~~ 오늘도 잘봤습니당!!!
스토커야 왜 그랬ㅇ... 아이쿠 속마음ㅇ
1:52 여기 갑자기 아무 이유없이 머리를 잡아당기니까 나 였으면 빰을 때리면서 쌍욕했을것 같은데 제보자분 진짜 착하시네요
그림 넘 잘그려요. ㅎㅎ
♡♡♡♡♡♡♡♡♡♡
제보자분 남친분이랑 오래가세요
매번 부러워ㅠ
큐피드 뭔데ㅋㅋㅋㅋㅋ
부럽다....아냐 부럽지 않아...흑흑
나만 스토커랑 훈남이랑 이어준 썰 이라고 봤나??
사랑합니다 단.솔님
솔로는 웁니다
야발 ㅠㅜ.......
나두 남친.......
@연보라흑....ㅠㅠ
와..스토커도 도움이 될데가 있구나..
난 이런 상황이 올까.....?
오우..부러워
엇!!!!규리다아!!!!!!!!
@@Yvette-x4r 앗 아는군요?….ㅋㅋㅋ
@@네이비-v9f ㅋㅋㅋㅋㅋ잉여특공대는 저의 최애웹툰입니다
@@Yvette-x4r 엇 저두?..ㅋㅋ
스토커 ... 만나본 경험자로 개무서움 진짜 무서운 종류의 사람임 ㅜㅜ
부럽다...눈에서 콧물이...
세상 참 특이한 일들 많네
제 사연 보내봅니당
제가 유치원때 남사친이 있었어요7살때
같은 반이 되어서 같이 놀았어요
저희 유치원은 모둠으로 앉는데 남사친이랑 같은 모둠이 되었는데
저랑 같은 모둠인 친구들이 산타 얘기를
하는거에요! 저랑 남사친은 산타 가
없는 것 도 알고 매년 12월달에 오시는
분 이있는데 산타역(?) 을 맡으시나봐요
근데 사실 매년 저희 유치원에 오는
분이 사실 체육쌤 이에요ㅋㅋㅋㅋ
그걸 남사친하고 저만 알고 있었습니다ㅋㅋ
그래서 그땐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산타 얘기 하는 친구들한테 산타는 없다고 남사친이랑 말하니깐
걔들이 갑자기 울면서 선생님 한테
산타가 없냐고 계속 물어보는데
선생님 반응 그럼 매년 유치원에 오는
산타 할아버지는 누군데?????!!!
이러시는 거에욬ㅋㅋㅋㅋ
남사친 과 저는 체육쌤 이라고
말하고 싶었답니당ㅋㅋ
아직도 생각하면 웃기네요 ㅋㅋ
(짧지만 웃겼던 썰 보내봅니당)
위의 사연이 조금 다를때! 가능하기 위해 필요한것
1)스토커가 따라올만한 미모를 가진 남자가 내 주변에 있나?
2)스토커가 따라올만한 와모를 가진 남자가 나를 좋아할만한 외모가 있나?
3)남자 반하게 할만한 나의 얼굴
4)외모 좋은 남친을 만날 수 있는 운
5)외모 좋은 남친을 사귈 수 있는 나
가 있다면 위의 사연처럼 가능합니다!!^^
일단 나는 불가능이군^^ 훗 나란녀석
그래서 커플이시겠다..?
오랜만이에요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설레는 사연을 보내 보는데요.. 전 15살 여자 입니다. 제가 태권도를 한달 정도 배우고 있는데요.. 태권도에는 거의 다 남자만 있어요.. 그래서 연하랑 동갑이렇게 친해 졌는데요 토요일라에 놀아는데 그때는 비가 왔었어요. 만나서 게임 하는곳에 가서 1시간이나 게임을 하러 갔는데.. 저랑 연하동생은 안들어가서 저도 안들어갔고 동갑친구는 들어가서 이렇게 놀아는데.. 제가 밖에서 빙빙 돌다가 발에 걸어 넘어질뻔 했는데 연하동생이 저를 보고 있어서 잡아주었어요:) 그때 설레는지 그리고 나서 술 먹었냐고 이렇게 잔소리 같은걸 하고 나서 볼링장에 같은데 추운 거예요 저만.. 그래서 동갑친구가 자기 윗돌이 벗어주어서 입고 맨투맨은 담요로 쓰고 좋았구요! 동갑친구랑 연하동생이랑 번갈아 가면서 우산를 같이 쓰고 7시에 버장에 앉아서 놀고 제가 가운데 앉고 왼쪽엔 연하 오른쪽엔 동갑 이렇게 앉아었요!! 동갑은 팔걸이 하고 연하는 제 손잡고 시원하다고 하고 제가 손이 차가운 편이라서 동갑친구도 제 손 잡았어요:) 그리고 제 손이 죽은 사람 손처럼 보인다고 그러고 놀렸곸ㅋ요. 비가 많이 와서 택시 타고 갔는데 연하랑 같이 쓰는데 연하가 제 허리를 감싸면서 같이 갔어요!! 집 도착하고 씻고 나서 카톡을 보니 둘에게 카톡이 온거예요!! 동갑은 야. 너. 괜찮아 이렇게 보냈고, 연하동생은 잘들어갔어? 이렇게 보냈곻ㅎ 너무 좋았어요 (츤델)
아 나도 스토커 한테 협박해서
저렇게 하라고 해야겠다 ㅋㅋㅋㅋㅋ
해롱툰님 너무재밌는데 매주 월수목토에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제가 좋아하는 애가 있었는데 그애가 저를 안좋아하는중 알고 포기다했는데 좋아하는애가 누구냐고 물어봤는데 그애가 저를 좋아한데요 근데 마음을 다 접었는데 어떻게할까요?
스토커는 정말 안 좋은 기억을 남겨줄수있는데 정말..
이건 제 경험담입니다.
제가 초3일때 있었던 일인데..제가 정말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었어요.그애를 a라고 할게요.그애를 좋아해서 잘보이려고 진짜로 공부를 열심히했어요.그런데 제짝인 b라는 친구가 반한거에요.그래서 그친구가 저한테 편지를 줬어요.내용은 뭐 좋아한다는 내용이였죠.제가 그편지를 보고 알았어라고 했는데 b는 자신이랑 사귀는걸 허락해서알았어라고 항 줄 안거에요!그날 저녁에 잠을 잤어요.꿈에서 천사가 나와서 말하더라고요.그남자애랑 헤어저라고요.그리고 다음날 학교가서 말했습니다.헤어지자고요.그러니까
...그냥 무시하고 가더라고요.그리고 다음날 그친구는 학교를 안 나왔습니다.그리고 선샹님께서 그친구는 분로조절장애가 있다고 하더라구요..ㅠ그럼 a와는 어떻게 됬냐고요?초5때 다시 깉은반이 되었습니다.그때 a는 약간 바람둥이 스타일이더라구여..?막 등수를 매기는거에여..야! c너는 1등이고 d너는 2등이다라는 식으로요.그런데 제가 2등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1등인 c랑 제가 친해서 포기했지만 정말 잘한 선택이었습니다.a와c는 정말로 좋은 사랑을 하고 있거든요!감사합니다!
재보자님 축하해요
(근대 왜 눈에서 땀이...)
늦었지만 재미있어요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세요 여러분
사연 함 적어봅니다!!
-
저는 좋아하던 애니의 오픈채팅방에서 많이 활동했었어요.
그날은 저도 상황극?을 해보고싶어서,
채팅방에 "상황극하실분"이라고 보냈는데 바로 답장이 오는거에요. 그 분은 마침 남주코스프레를 하시고있던 분이었어요.
그렇게 계속 상황극을 하다가, 그분이 갑자기"누나는몇살이야?"해서 친목다질겸 나이를 알려주었고 그분은 저보다 한살연상이셨습니다. 암튼 그러고 얼마뒤 저에게 그분이 고백을하셨고? 저는 그것을받아줘서 커플이 되었습니다.
근데 막상 커플이 되니깐 쫌 그렇더라고요..
커플이 아닐때는 되게 편했었는데
커플이 되어서는 뭔가 말조심??을 하게되더라고요.
그러다가 5일후 자기전에, 헤어질게 두려워 결국 톡방도 나가고 차단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차단한게 후회스럽고
그 오빠를 다시 만나면 사과하고싶네요.
여기서 반전인게 그 스토커 남자가 여자랑 이어지고 싶어서 꾸민거면 ㄹㅈㄷ
아니 저거 경찰에 먼저 신고해야되는거 아니냐..?
스토커가 아니라 러브메이커
아파겠다......하하하하
헐
스토커님 저에게도 와주시죠......ㅠ
👍 두근내가더설렌다.
스토커 무섭네....
누구에겐 해피앤딩
누구에겐 새드앤딘
나에게는 새드앤딩
해롱툰님 혹시 해롱님 영상 사진은 캡쳐 불가능한가요?
스토커야 이제 날 좀 쫓아와
해피엔딩이아니라 Happy ending 인데
될놈될안될놈 이렇게 두개가있다
그리고
나는 안될놈
월래 스토커 완~~~~~~~~~전 싫어했는대 오늘 영상 보고 쪼~~~~~~~~~~~~~~~~~~~~~~~~~~~~~~~~~~~~~~~~~~~~~~~~~~~~~~~~~~~~~~~~~~~~~~~~~~~~~금 괞찮아졌내요.^^
남자분도 여자분도 얼굴만 본게 아니라 마음씨나 성격을 봐서 사귄걸수도있죠! 너무 외모만 탓하지 맙시다!
스토커 큐피트-으
조... 좋겠다..............
진짜... 될 사람들은 무슨일이 있던 되는데...
저는 그 될놈중에 한명이 아닌가봐요 ㅠ
흑 ㅜㅜ
어..음
안녕하세요? 올해 중1이 된 그냥 평범한 학생입니다 초등학생 때 있었던 일이 였습니다
3학년 때 첫눈에 반한 남자애가 있었습니다 방학이 끝나 갈 때 쯤 그 남자애와 제 친구와 만나
이야기를 하며 놀고 있었죠 근데 남자애가 화장실 갔을 때 친구가 묻더라고요 너 혹시 ○○○ 좋아하냐고
전 친한 친구라 말해주었죠 어 나 엄청 많이 좋아해 처음 봤을 때 부터 좋아했어 라고 했습니다
친구가 헐 진짜라는 반응을 보일 줄 알았는데 충격먹은 표정으로 나돈데..라는 겁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남친이 있었죠 전 충격 먹어서 먼저 가방을 싸서 집에 갔습니다
그러고 몇일 후 제 친구를 통해 고백을 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기분이 안 좋아서 업드리고 있는데 친구가 말하더니 편지에 제가 좋아한다는 내용도 있었어요
충격먹고 그친구에게 가 왜 편지에 내 이름을 썼어? 나 기분이 좀 나쁘네 난 내가 알아서 하는데 내 고백을 네 마음대로 해?
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발뺌을 해서 그 남자애에게 가 편지를 달라고 하고 읽고 찢어버렸습니다 둘이 사귀더라구요?
그리고 개는 어장이였습니다 ㅋ 중1 때 남녀공학이 여서 그 애와 그 남자애를 봤습니다 그 여자애와 같은 반이더라구요?
개가 처음에 하는 말이 ○○○이랑 아직 잘 지내고 있어 걱정하지마 어이없어서 그 남자애와 여자애를 불렀습니다
카페에서 얘기를 했죠 남자애랑 여자애랑 손 잡고 말하는게 어이없어서 너네는 잘 어울리면서 이상하다고 했죠
여자애가 기분이 나빴는지 어머 그렇게 생각해 라고 하고 남자애랑 뽀뽀를 했습니다 화나긴 보다 뭔가 비참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여자애의 뺨을 치고 너나 너 같은 남자애나 웃기다? 3년 동안 사귄 남친버리고 사귄애랑 어장인 남자애랑 잘 사귀네?
아 쓰레기라서 잘 사귀는 건가? 얼마나 오래갈지 궁금하다? 라고 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갔습니다 1개월 전인데 뭔가 후련하네요😁
저는 솔로 입니다.ㅠㅠㅠ
인간이세요?
신호등 스토커 자식 으 소름
.
.
.
.
...
.
.
.
....
...
.
.
.
..
남의한테이유없이머리을자바댕기내어이없음
ㅈ....저.
...저 스토커는 ㅈ.....진짜....
스토커 수준.. 에휴..
이 영상 보는 사람들 연령대가 얼마나 어린진 모르겠는데 스토커 있음=잘생김 이렇게 생각하는 거 참..ㅋㅋ스토커가 있다는 사실 자체에 되게 힘들겠다 놀란 반응이 아니라 외모부터 생각하는구나 이러다가 부럽다는 반응 나올까봐 소름 끼친다
사연 제보합니다
사이다 입니다
친구AB는 남자이고
목사는 여자입니다
저는 현재 중3남자입니다
이일은
2021년 5월16일 일 입니다
저는 그때 당시에 폰을 하고 있었고
새벽 2시30분이였습니다
폰을 하고있는대 친구 A이에게
메세지가 오는겁니다
그레서 무슨일이냐 답장을 하니
자신을 도와달라는 말이었습니다
저는 그대로 무슨일이냐 물어보니
어떤 사람이 계속 교회를 오라고
협박아닌 협박을 한다고 도와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도와준다고 하였고 아침에 카페에서 만나자고 친구가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침에 친구A를
만나로 갔는데 친구A가 친구B를 부른것입니다
그리고 친구A가
오늘 교회 목사가 저희가만나기로한
카페로 온다는 것이었습니다
친구A는 더이상 못참겠으니
그 목사 끝을 보려고한다고
말을하였고 저희는 숨어서 교회 목사가
카페에서 나가면 못나가게 막으라는
것이었습니다
저희는 친구A 옆 테이블에 앉아
교회 목사와 친구A가하는 말하는 것을
듣고 있다가 친구A랑 교회 목사가
나가는 것을 보고 몰래 따라갔습니다
그리고 비오는날 공원 벤치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길래 친구B랑 숨어서
20분정도 있는데 친구A가 끝냈다고
하면서 저희에게 오는데 교회 목사가
저희를보고 달려오는 겁니다
그러더니 다시 친구A를 잡는것입니다
그러더니 목사가 화가난 말로 너나좀보자
이러더니 끌고 갈려고 하길래 목사 손목을
잡고 꺽어습니다 그러고 친구A를 데리고
친구 AB랑
친구A집을 갔는데 친구A전화기로 전화가오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는 전화를 끊고 차단을 하였는데
차단을 시켜도 전화가 계속오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참다참다 친구A폰으로 욕을 하였습니다
차단을해도 전화가오냐고 그리고 친구좀
그만 전화 하라고하니 제이름을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당황 했습니다
저는 그목사를 본게 오늘이 처음이었거든요
저는 그대로 경찰서에 전화를걸고
메세지 기록 전부다
경찰에게 넘겼습니다
그러더니 경찰에서는 교회랑 그목사도
신고가 들어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교회는 정지가 될거고
목사도 끌려 들어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왜 사이다 냐고요?
그 경찰이 저희 삼촌이였습니다
마지막말 종교에 자유는 좋으나 강요나
협박은 하지맙시다
그리고 시국이 시국인대 마스크 안쓰는
목사 지금생각 하면 싸이비
앟 너무설레,,,
스토커 배신자네
이 댓글을 보신 소수의 분들은 항상 행복하실겁니다 ❤️❤️❤️❤️❤️🍀🍀🍀🍀
와 하트 1등
19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