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렘툰 사연인데 우리 친언니 이야기에요.지금은25살인 우리언니는 몸메 좋고,키도 큰편이고,외국유학파에요. 그런데언니가 중3쯤에한국으로 돌아와서 지넸는데 친구가 없었어요.그레서 모든것을 혼자했어요. 그런데 어느날 텀퓨터 이동 수업때 언니 컴퓨터가 안 켜져서 안절부절 하고있을때 옆에 앉아있던 언니 이싱형과 딱 맞는 남자얘가 언니 컴퓨터를 켜주면서 "아...욀케 모르냐?유학가서 뭐배웠어?ㅋ"라고 귀엽다는듯이 말을 했어요. 우리 언니는 그 모습에 반해서 은근슬적 가까이 다가갔데요. 그 남자애도 눈치가 있었는지 우리 언니보고"야 최세린 나중에 남아봐."라고했데요. 그레서 언니는 설레서 기다리고있는데 남자애가 학교끝나고 종이한장만 딸랑주고 갔데요. 언니는 실망하고 종이를 봤는데!.."세린아,나 찬혁이야.나....너......좋아해.아니..ㅅ..사귀자.그리고..너 왜 설레게 은근슬적 따라...다..니냐?!?부끄럽게..되..됬고 사귀자!.."리고 되어있었어요.그레서 언니는 고백을 받고 친해지는 스간만2년으로 고 2때부터 만나서 지금까지 연애중이고 저번주에 프로포즈 받았답니다.결혼생각중이레요!
08:41 나랑 비슷하지만 나는 생기지 않았지..저런 왜 나만 안될까 연애를 어케 하는지 몰라서 그냥 톡만 하고 있는데..진짜 알아주기를 바라는데 그 애는 왜 날 안 봐줄까….영화 보자고 했는데 고민도 없이 미안하다고 왔었습니다 그때 가슴이 너무 아파서 내가 얘 좋아했구나 생각했습니다..그 아이는 지금도 저한테 관심이 없네요
ㅋㅋㅋ 내 연애 얘기는 아니고... 비오는날에 집에만 있기가 좀 그래서 산책할려고 밖에 나가서 운동하면 평소에 가는 220m 넒이의 운동장에 갔는데 비가 와가지고 사람들이 없었는데 비옷을 입은 사람 2명이 있더라구요....가까이 가지는 않아도 왠지 커플인거 같아가지고 방해하면 안될거 같아 바로 집에 돌아왔죠 ㅋㅋㅋㅋ 왠지 로맨틱 하더라구요 비가 와가지고 사람들은 아무도 없었고 그렇게 넒은 곳에 2명밖에 없다는게 꽤나 보기 좋았음 ㅋㅋㅋ
최근까지 내가 좋아하던 남자애가 내 친구랑 사귄다... 내가 동성 친구들한테는 말도 많고 웃겨서 친해지기 쉬운 타입이었는데 이상하게 남자애들중 좋아하는 친구가 생기면 더 막대하고 더 틱틱거리게 되더라.. 그래도 그쯤이라도 갔으면 말을 안하지 말도 못걸어보고...그래 넌 너무 인기가 많았어. 그래서 씁쓸하게 끝난 봄이 되버렸지만 너희 커플 응원해 오래가길 바라...잘어울리더라
좋을때네요.. ㅠ ㅠ 마지막 사연 결론 이런것네!! 분명 좋아하 기는한데.. 섬뜻 다가가기란 좀 어려웠던 거죠 그러다가 전학으로 온 한 남학생이 사연자님과 대화하니 그게 질투났어 그 만 친해져보자하는 마음에 말 걸었던것 은아닐까요? 제 생각은 그렇네요^^ 아이고 좋을때구만.. ㅠ ㅠ
어...설렘썰 보내볼께요 저는 1학기가 끝날때 쯤 여름에 이사를 왔어요 코로나땜에 학교에 가지 않아 학원만 가게됬는데 조용한 성격 때문에 조용히 있었어요 근데 전학온지 한 일주일이 지났을때 한 남자애에게 지우개를 빌려준것을 이유로 친해질수있었어요 아마 첫 남사친이였을거에요 걔때문에 다른 친구들과도 친하게 지냈어요 그렇게 좀 지나고 학교에 등교 할수 있었어요 그애는 옆옆반이더라고요 등교일도 달라서 학원에서밖에 만날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학원에서 놀아서 그런지 점점더 친해졌습니다 그런데 학원에 한 여자애가 있는데 걔가 저한테 너 걔 좋아하냐고 물었어요 저는 아무마음도 없었기때문에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 여자애는 다행이라는 표정을 지으며 갔어요 그렇게 한 학년이 끝나고 방학때 반배정이 나올시기 걔한테 문자가 오더라고요 나 너랑 같은 반 됬다고.. 그때는 '같은반 됬구나'보단 '내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지? 개인정보가 유출된것인가-?-' 싶었어요ㅋ 그리곤 답장은 하지 않았어요 그 다음날 걔가 저한테 왜 답장이 없냐고 하더군요 원래 좀 말투도 느긋한 편인데 완전 다급하게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_●? 이런 표정 지으면서 일단 전화번호는 어떻게 알았는지부터 물어봤어요 그러더니 당황하다가 "어..어 아는 애들 수소문해서 알아..서.."라고 하더라고요 원래 말 안흘리는 애인데 많이 당황했었나 봐요ㅋ 그러다 갑자기 번호 저장하라면서 전화하더라고요;; 일단 친하니까 알았다고 했어요 근데 매일 같이 학원가자 하더라고요 그래서 혼자 가기 쓸쓸해서 친구(아까 여자얘)와 같이 학원에 갔습니다.근데 그 여자얘가 저한테 눈치 엄청 주더라고요 딱 눈이 하는 말이 '너가 왜 가운데야 알아서 비켜라' 약간 이런식이여서 일단 자리를 교체했어요 그러자 남자얘가 놀라서 저를 봤어요 당시 저는 알지 못했어요 그렇게 학원에 도착하고 그 여자얘가 걔한테 고백했어요 저는 누가 누구에게 고백하는걸 보는게 처음이라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근데 그 남자얘는 딱 짤라 싫다 하더라고요 저는 ●□● 이 표정이 되어 서있는데 그 남자에가 저한테 오더니 "난 쟤 싫어.. 아까 너한테 눈치 주드라 너 불편했을거 같아.." 라고 하고 가더라고요 전 한 3초동안 ●■● (좀더 놀랐다는 뜻) 이러고 있다 학원에 갔습니다 그 여자얘는 절 죽일듯이 노려보고요 솔직히 무섭기 보단 웃겼습니다 (수업을 마치고)학원이 끝났는데 가는 길에 그 남사친이 절 부르더니 난 어떤 거냐고 물으면서 고를수있는거 말해줬어요 *1.사람1/2.아는 사람/3.친한친구/4.남사친/5.친한 남사친/* 그래서 제가 2번 했더니 시무룩해서 아...ㅠ□ㅠ 이런 표정이더라고요 너무 웃겨서 ㅋ하고 웃었더니 갑자기 정색 아닌 정색하면서 "넌 웃겨? 난 내가 고작 아는사람이라서 속상해 난 너 좋아한단말이야!" 라규 하다가 >●□●< 이렇게 팔 막 휘졌다가 잊어달라고 하고 도망갔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아깐 진짜 미안' '내가 그런말을 왜 했지?' '미안 제발 잊어줘!!!' 라고 문자가 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알겠엌ㅋㅋ'라고 보내니 삐진 이모티콘 보내고ㅋㅋㅋ 근데 남자얘가 진짜 뽀짝한 이모티콘쓰고ㅋㅋ 그리고 잘자라고 보내고 잤내요 이젠 진짜 친한 남사친이 되었답니닷! (갑자기?)
나도 설렌적 있는뎅 ➡️반에서 007빵을 하는데 2개의 모둠으로 나누는데 제가 2모둠이었거든요? 근데 우리모둠에 제 유치원 때부터 현재까지 남.사.친도 있었는데 벌칙이 동이동이로 동성이성 번갈아가면서 “나 너 사랑해”라고 하는거에요. 근데 개가 걸렸을 때 저한테 하길래 애들은 무반은인데 제가 할때 저도 할 사람이 없어서 개한테 했더니 개 귀랑 볼이 빨개지더라고요..그리고 애들한테 CC라고 불려지네요....아니..벌칙을 어떻게 해...다른애도 그랬는데 유독 저희한테 반응이 크네요..ㅠ
안녕하세요 헤롱님!용기내서 사연 보내용!제가 4학년때 어쩌다 모르는 남자애랑 같은 모둠이 되었어요.처음에는 어색했지만..점점 이야기 하다보니 가까워 졌어욤!근데 한 어떤애가 뜬금없이 저한테 고백을 했습니다....당황했지만 받아줬죠....잘 지내고 있었지만 얼굴도 못 맞주쳤습니다...하...참ㅋㅋ 결국 헤어졌죠 끝나줄알았는데 지금부터가 시작이었어요ㅠㅠ개랑 헤어지고 난뒤 모둠이된 (가명)조제훈이 갑자기 고백을 했습니당 톡으로...근데 보니 저도 좋아했고 개도 저를 좋아했더라구욤!어쩌다 보니 그날부터 1일이었어욤😍비밀연애 였는뎅 글쎄 애들이다 알고 있어어요...하다하다 선생님까지도...ㅠㅠ그런 소문때문에 눈도 못 맞추치고 톡으로만 응원하는 사이가 됬어죠....시간이 지나 잠잠해질때쯤 개에게 톡이 왔어욤 학교같이 가자구염...같이갔죠 달고나도 줬어요. 좋았는뎅 좀 부담스러웠습니다....결국 또 제가 헤어지자고 했죠...ㅠㅠㅠ게랑은 엄청 비슷한점이 많았어욤!뭐....ㅠㅠ사실은 헤어지자고 말을 못하겠었는데..점점 나아지고 있을때 친구가 왜그랬는징 남친에게 헤어지고 싶다고 대신 말해졌어욤...말해달라고도 한적이 없었고...그것때문에 상황이 어려워졌죠...ㅠㅠ뭐 그 사건이 끝나고 5학년은 대애애충 보내고 6학년이 되어서...그친구가 제 옆반이 되었어요ㅠㅠ 제 심정은 좋았어요 왠지 모르게도...미련이 남았나봐여..퓨ㅠㅠㅠ여기까지만 말하도록 하겠습니다ㅜㅠㅠㅠㅠ 다음은 큼.......헤롱님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전 남친 이거를 본다면 톡주렴...나 너 못잊는다.....니이름이랑 비슷하게 가명지었어...꼭 톡줘 나한테 톡주면 사귀자 나랑💗알겠지?♡☆>
이 영상 보니까 나가는걸 좋아하지만 남친이 없어 집에만 뒹굴거리는 내가 더 한심해 보였다...
나가는걸 좋아하지만 코로나 핑계로 집순이가 돼어, 이런것만 보며 부러워 하는 나....
@@user-rt5ez8qk5o 흐극
@@user-rt5ez8qk5o (뜨금한 1인
크흠...
쿨ㄹㅓㄱ
드뎌 설렘썰 모음..그림체랑 설렘에 치이지만..현실은...아..눈에서 땀이..아.또르륵..근데 안부러워요. 진짜에요. 진짜루..(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다.)
것은 안부러움 속은 부러움 이예요?(개인적인 생각입니다)
@@xianjing1721 ㄴ..네..넵..(말했다 난몰라..🙈😢)아..눈에서 땀이 계속 나네요..하핳..하핳....
눈 안따가우세요?
@@블링크-y1e 남자친구 있어여?전 없는데에에에에에엥ㅠ
@@moonbam7928 저도니까 댓을 저렇게 남겼겠죠..우리 솔로,모쏠 힘냅시닷!!!
역시 설렘썰은 모음집이 최고지ㅣ .. ((또륵
인정ㅠㅠ
솔로 모쏠도 다 코피납니다 퓨슉-)커헉
아 눈에서 땀이..!ㅎㅎ 아니 이거 계속나와..!ㅜㅜㅜ
ㅇㅈㅇㄷ
ㅇㅈ요
7:07 이겈ㅋ 그림체랑 너무 잘맞어요
커플:사랑해,보고싶다..
솔로:사랑,해보고싶다..(또륵..)
오늘도 모솔은 웁니다..
공가뮤ㅠㅠ
쉼표...1개 차이..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는데 같은 말이여도 다르지
tlqkf 근데 왜 눈물이 나냐...
@@chacsal 뭔 말인지 모르겠다
하... 고백은 받아도ㅜㅜㅜㅜ
역시,,설렘썰 모음..짱이다..
아..왜 이렇개 슬프지..오늘 시험 망쳐서인가..
남사친한태 잘생겼다고 하는 당신 ㅊㅓ ㅅㅏ
ㄴ
구독자5000명때부터 봤는데 벌써10만명이라니!!!! 추카해여!!!!!
해롱툰님
그림체도 예쁘고 썸네일도 좋아요ㅠㅠ
역시 그림체 항상 이쁘네요..
6:11너무 귀엽닥ㅌㅋㅋ
존잘 남사친이라니......진짜 제보자님 ㄹㅇ부럽댜! ٩(๑•̀o•́๑)و ⚆_⚆
해롱님 썸넬은 날이갈수록 아름다워지네요♡
꺄아악 울 언니 영상 나왔네요 ㅠㅠ 기다렸는뎅 ㅠㅠ 이번에도 즐감임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즐거운 주말 되세요!
하..진짜 첫 설렘썰 노래 배경음 힐링된다 그림도 너무 이쁘고..ㅠㅠ
7:14 진짴ㅋㅋㅋㅋ 나만 내 스타일인가봨ㅋㅋㅋㅋ
와 썸넬 ㅁㅊ.. 넘 예쁘네요
안녕하세요. 설렘툰 사연인데 우리 친언니 이야기에요.지금은25살인 우리언니는 몸메 좋고,키도 큰편이고,외국유학파에요. 그런데언니가 중3쯤에한국으로 돌아와서 지넸는데 친구가 없었어요.그레서 모든것을 혼자했어요. 그런데 어느날 텀퓨터 이동 수업때 언니 컴퓨터가 안 켜져서 안절부절 하고있을때 옆에 앉아있던 언니 이싱형과 딱 맞는 남자얘가 언니 컴퓨터를 켜주면서 "아...욀케 모르냐?유학가서 뭐배웠어?ㅋ"라고 귀엽다는듯이 말을 했어요. 우리 언니는 그 모습에 반해서 은근슬적 가까이 다가갔데요. 그 남자애도 눈치가 있었는지 우리 언니보고"야 최세린 나중에 남아봐."라고했데요. 그레서 언니는 설레서 기다리고있는데 남자애가 학교끝나고 종이한장만 딸랑주고 갔데요. 언니는 실망하고 종이를 봤는데!.."세린아,나 찬혁이야.나....너......좋아해.아니..ㅅ..사귀자.그리고..너 왜 설레게 은근슬적 따라...다..니냐?!?부끄럽게..되..됬고 사귀자!.."리고 되어있었어요.그레서 언니는 고백을 받고 친해지는 스간만2년으로 고 2때부터 만나서 지금까지 연애중이고 저번주에 프로포즈 받았답니다.결혼생각중이레요!
08:41 나랑 비슷하지만 나는 생기지 않았지..저런 왜 나만 안될까 연애를 어케 하는지 몰라서 그냥 톡만 하고 있는데..진짜 알아주기를 바라는데 그 애는 왜 날 안 봐줄까….영화 보자고 했는데 고민도 없이 미안하다고 왔었습니다 그때 가슴이 너무 아파서 내가 얘 좋아했구나 생각했습니다..그 아이는 지금도 저한테 관심이 없네요
7:09 털털댄다는게 이런건 가욬ㅋㅋㅋㅋㅋㅋ
물마시다가 뿜었네옄ㅋㅋㅋ 헤롱님 목소리랑도 너무 잘어울리셔섴ㅋㅋㅋㅋ
나는 왜 저런일이 일어나지 않는 가 도무지 모르겠군....ㅠ
거울을 보면 알듯!
@@user-gg6fq7uu4o 나쁜너마
@@killerwhale9709 아 ㄹㅇㅋㅋ만 치셈
@@user-gg6fq7uu4o ㄹㅇㅋㅋ 아 왜 눈물이 나지 시발
@@user-gg6fq7uu4o 야이....나빴어......ㅜ
해롱툰님 언제 돌아오시나요. 빨리 새로운 영상을 보고싶습니다
내 남친은 아직 이 세상에 없나?
7:27.... 졸귀다..ㅋㅋ
이런 영상보고 새벽에 히히 거리다 현타옴...
아니 뭔 주인공들 유ㅐ케 이쁘냐..나만 현실에서 살지 현실에서 살아
그림짱이에요!!♡
내가 설램썰모음집 보고 싶었는데ㅠㅠ
모…모지 왜이렇게 고퀄이야 그림체 미쳤네…
썸네일 넘 이뻐여ㅜㅜ
그림체 너무 이뻐요오ㅠㅠㅠㅠ
7:33 학교는 어떡하고,,ㅋㅋㅋ
초딩때 이거 보고 중학교 올라가기를 기다리고있었는데...이제 어느덧 중3이 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 빠르네요 빨리 돌아와주세요
여기 사연자님들 다이쁘시겠지.. 나는 새벽에 이불속에서 설렘툰만 보고 상상만 하고있네 하하핳.. 어라 눈에서 땀이...
앗 이거 2시간전에 올리신거네 ㅎㅎ 빨리오진 안하지만 선댓후 감상해여
6:03 꺄아ㅏㅏ아아아ㅏ아악 귀엽드아항
넘 잘그리셨어ㅓㅓㅓㅓ 넘 귀여드핳
꼬맹이(지금은 어른 이겠지만 하하) 둘 귀엽드아ㅏㅏㅏ6:09 울렁거림 귀여워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
해롱툰 님은 그림 잘 그려요!!♡
나같은 사람들에겐 꿈도 꿀수없는 이야기이기땜에 보면서 대리만족중
그림이 너무 이뻐요
9:48 멍뭉이 래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그림실력 하나는 기가 막혀
모음집...!
오늘도 재밌는 판타지 이야기 보고 갑니다..
7:12..어케요..저라면 더 못살듯
ㅋㅋㅋ 내 연애 얘기는 아니고...
비오는날에 집에만 있기가 좀 그래서 산책할려고 밖에 나가서 운동하면 평소에 가는 220m 넒이의 운동장에 갔는데 비가 와가지고 사람들이 없었는데 비옷을 입은 사람 2명이 있더라구요....가까이 가지는 않아도 왠지 커플인거 같아가지고 방해하면 안될거 같아 바로 집에 돌아왔죠 ㅋㅋㅋㅋ 왠지 로맨틱 하더라구요 비가 와가지고 사람들은 아무도 없었고 그렇게 넒은 곳에 2명밖에 없다는게 꽤나 보기 좋았음 ㅋㅋㅋ
흐앙 기다렸어요ㅜ
썸내일 보고 순간 할말을 잃었다..
그림체 너무 섹시했기 때문에
동참하는사람
↓
네
구걸이 머지..?
에휴 구걸충 싫어요나 먹어라
아니 ㅠㅠ 옛날 계정 날라가서 너무 보고싶은데 해롱툰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ㅜㅠ 너무 보고싶었어요 ㅠㅜ
늦었어ㅠㅜ 그래도 재미있어요^^♡
너무 잼있다아~~^^
초콜렛은 먹고싶은데 나가기 귀찮아서 설렘썰보기... 초콜릿보다 이게 더 달달해요(ㅋㅋ
저도 제 사연 보내보고 싶네요... 현 남친하고도의 만남도 꽤 스펙타클 했는데 너무 부끄러운ㅋㅋ 해롱님 요즘 시대에 힘내시고, 앞으로 열심히 살아가시길 바래요! 화이팅~~
잘보고갑니다 ♡♡♡사랑해요
-영상툰넘재밌다다ㅏ-
5일전..더 늦었당...설렘썰 짱!!^^ㅎㅎ...ㅠㅠ
힘네세요!
깍 오늘도일찍왔다 선댓후 감상이요~
흨흨 해롱툰사랑해요...
크으....보기좋구만요
와..ㄹㅇ 첫번째 사연 해피엔딩이여서 다행이네요ㅠㅠ 저는 똑같은 상황에서 안친한 애가 좋아한다고 말해버렸는데 그상태로 학교에 소문이 쫙 났답니다^^ ㅂㄷㅂㄷ
오 잘생겼네
듣고듣고 계속들으면은 뭔가웃겨ㅋㅋ
최근까지 내가 좋아하던 남자애가 내 친구랑 사귄다...
내가 동성 친구들한테는 말도 많고 웃겨서 친해지기 쉬운 타입이었는데 이상하게 남자애들중 좋아하는 친구가 생기면 더 막대하고 더 틱틱거리게 되더라.. 그래도 그쯤이라도 갔으면 말을 안하지 말도 못걸어보고...그래 넌 너무 인기가 많았어. 그래서 씁쓸하게 끝난 봄이 되버렸지만 너희 커플 응원해
오래가길 바라...잘어울리더라
🍔🍟🍕🌭🧊
🍛🍚🥚🍳🍱
🍔🍟🍕🌭🍿
🍮🥄🍴
🍱
울면 안대..울면 안대.... 씨
썸넬 미쳐요
설렘~~^^(사르르륵♥)
선댓후 대리만족....
네 썸네일 부터 미쳤구염
해롱툰 덕분에 인생 살맛나네.
역시 남자는 해롱툰
캐릭터 너무 귀여움
캐틱터가 너무 이뿌구 귀여워요♡♡♡♡
남자 캐릭터는 너무 잘생겼어용♡♡♡♡♡♡♡
7:08 ㅋㅋㅋㅋㅋ 표정 ㅋㅋㅋ
와.....좋겠..또륵
Oㅣ분 웹툰하시면 잘하실듯
맨날 학교 같이 가는 남사친이 있는데
그때도 평소와 같이 학교를 가고있었는데 제가 '너 키가 더 큰거 같다'라고 했더니 니가 '작아진 거야'
그러면서 내 머리 쓰담아주면서 피식 웃었을때 완전 심쿵 걔가 손이 커서 더 설렜음
부러우면 지는거 입니다!!!!!
그래서 저는 졌습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사연신청 되나요?
7:26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와 그림실력 ㄷㄷ
좋을때네요.. ㅠ ㅠ
마지막 사연 결론 이런것네!! 분명 좋아하
기는한데.. 섬뜻 다가가기란 좀 어려웠던
거죠 그러다가 전학으로 온 한 남학생이
사연자님과 대화하니 그게 질투났어 그
만 친해져보자하는 마음에 말 걸었던것
은아닐까요? 제 생각은 그렇네요^^
아이고 좋을때구만.. ㅠ ㅠ
난 짝사랑 4년째다,,,,🥺
저 8년째........
아 해롱님 진짜 그림 잘 그려요 제발 네이버 웹툰 나와 주세요 제발 제발 진짜 잘 그려서 네이버 웹툰 하면 꼭 챙겨 볼게요 제발 좀 해 주시면 안 되나요?ㅠㅠ
오늘은요 밑으로 가면서 좋아지말♡
❤언니 오늘 잘봄ㅋ
🧡언니 오늘 잘봤숨
💛언니 오늘 잘봤슴..~~
💚언니 오늘 잘봤엉!
💙언니 오늘 잘봤오..♡♡
💜언니!! 사랑하고 잘봤어 사랑햄..😊
답글이없어서 해쥼
헐,,2번분,, 너무 공감됩니다 ㅠㅜ 저도 코로나 때매 한국 왔는데 ㅠㅜㅠㅜ
부..럽..다....
!!! 굿굿!!!
하,,, 이제 짝남이 생긴나는,, 더욱더 고민하고 있다 ㅠㅜㅠㅜㅠ
화이팅 하길 바랍니다..
@@Heereng__ 감사해요 ㅜㅠㅜㅠ
7:07 너네지금 뭐하냐!!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
3:41 잠만 시바 제가 남자야? 흠 남자군 이런 시바 왜 이렇게 잘생겼어 이런
오잉 왜 눈에서 물이 나오지?(모쏠은 웁니다ㅠㅠㅠㅠㅠ)
오 잘생겼네 할때 캐릭터가 너무웃기닼ㅋㅋ
어우 썸넬보고 바로 셀렘썰인거 알아차림
우와...두번째사연에서 장발을 보자마자....생각한것
이건 찐이다...오늘부터 난 장발파야...
뭐...원래 좋아하긴했는데...
이 집은 사연자분들이 대체 어떤 인생 살길래 죄다 드라마 같냐
제가아직 어려서 댓글로 사연 남겨욧!
제가 남자애한테 반해서 몰래 선물을 주는데
정체를 들켰는데 고백은 생각해달라고 했어요..ㅠ
근데 답이없는거에요 대차게 차인거죠..모..
근데 2년뒤에 제친구랑 그남자애랑 여러번노는데
제가 얼굴만아는 여자애가 그남자애에게 고백을 했데여
그 여자애에게 저처럼 받는다 안받는다 답장을 안한거에여. 그남자애가 아마 체육영잰데 키는 작은편이 였어여.
그남자애가 인기가 꽤많은애였어여.
아마도 고백을 싹다 무시하고 다닌거같아여.
그래도 여친없다는데 좀 기쁘더라구요..ㅎㅎ
작년엔 좀친했는데 지금은..ㅎ..남대남이돼버렸어여..
그래도 그남자애가 이쁜 사랑하면좋겠네요..
지 사연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어...설렘썰 보내볼께요
저는 1학기가 끝날때 쯤 여름에 이사를 왔어요 코로나땜에 학교에 가지 않아 학원만 가게됬는데 조용한 성격 때문에 조용히 있었어요 근데 전학온지 한 일주일이 지났을때 한 남자애에게 지우개를 빌려준것을 이유로 친해질수있었어요 아마 첫 남사친이였을거에요 걔때문에 다른 친구들과도 친하게 지냈어요
그렇게 좀 지나고 학교에 등교 할수 있었어요 그애는 옆옆반이더라고요
등교일도 달라서 학원에서밖에 만날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학원에서 놀아서 그런지 점점더 친해졌습니다 그런데 학원에 한 여자애가 있는데 걔가 저한테 너 걔 좋아하냐고 물었어요 저는 아무마음도 없었기때문에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 여자애는 다행이라는 표정을 지으며 갔어요
그렇게 한 학년이 끝나고 방학때 반배정이 나올시기 걔한테 문자가 오더라고요 나 너랑 같은 반 됬다고..
그때는 '같은반 됬구나'보단 '내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지? 개인정보가 유출된것인가-?-' 싶었어요ㅋ 그리곤 답장은 하지 않았어요 그 다음날 걔가 저한테 왜 답장이 없냐고 하더군요 원래 좀 말투도 느긋한 편인데 완전 다급하게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_●? 이런 표정 지으면서 일단 전화번호는 어떻게 알았는지부터 물어봤어요 그러더니 당황하다가 "어..어 아는 애들 수소문해서 알아..서.."라고 하더라고요 원래 말 안흘리는 애인데 많이 당황했었나 봐요ㅋ 그러다 갑자기 번호 저장하라면서 전화하더라고요;; 일단 친하니까 알았다고 했어요 근데 매일 같이 학원가자 하더라고요 그래서 혼자 가기 쓸쓸해서 친구(아까 여자얘)와 같이 학원에 갔습니다.근데 그 여자얘가 저한테 눈치 엄청 주더라고요 딱 눈이 하는 말이 '너가 왜 가운데야 알아서 비켜라' 약간 이런식이여서 일단 자리를 교체했어요 그러자 남자얘가 놀라서 저를 봤어요 당시 저는 알지 못했어요
그렇게 학원에 도착하고 그 여자얘가 걔한테 고백했어요 저는 누가 누구에게 고백하는걸 보는게 처음이라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근데 그 남자얘는 딱 짤라 싫다 하더라고요 저는 ●□● 이 표정이 되어 서있는데 그 남자에가 저한테 오더니 "난 쟤 싫어.. 아까 너한테 눈치 주드라 너 불편했을거 같아.." 라고 하고 가더라고요 전 한 3초동안 ●■● (좀더 놀랐다는 뜻) 이러고 있다 학원에 갔습니다 그 여자얘는 절 죽일듯이 노려보고요 솔직히 무섭기 보단 웃겼습니다 (수업을 마치고)학원이 끝났는데 가는 길에 그 남사친이 절 부르더니 난 어떤 거냐고 물으면서 고를수있는거 말해줬어요 *1.사람1/2.아는 사람/3.친한친구/4.남사친/5.친한 남사친/* 그래서 제가 2번 했더니 시무룩해서 아...ㅠ□ㅠ 이런 표정이더라고요 너무 웃겨서 ㅋ하고 웃었더니 갑자기 정색 아닌 정색하면서 "넌 웃겨? 난 내가 고작 아는사람이라서 속상해 난 너 좋아한단말이야!" 라규 하다가 >●□●< 이렇게 팔 막 휘졌다가 잊어달라고 하고 도망갔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아깐 진짜 미안' '내가 그런말을 왜 했지?' '미안 제발 잊어줘!!!' 라고 문자가 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알겠엌ㅋㅋ'라고 보내니 삐진 이모티콘 보내고ㅋㅋㅋ 근데 남자얘가 진짜 뽀짝한 이모티콘쓰고ㅋㅋ 그리고 잘자라고 보내고 잤내요 이젠 진짜 친한 남사친이 되었답니닷! (갑자기?)
기대할게요 😄
나도 설렌적 있는뎅
➡️반에서 007빵을 하는데 2개의 모둠으로 나누는데 제가 2모둠이었거든요? 근데 우리모둠에 제 유치원 때부터 현재까지 남.사.친도 있었는데 벌칙이 동이동이로 동성이성 번갈아가면서 “나 너 사랑해”라고 하는거에요. 근데 개가 걸렸을 때 저한테 하길래 애들은 무반은인데 제가 할때 저도 할 사람이 없어서 개한테 했더니 개 귀랑 볼이 빨개지더라고요..그리고 애들한테 CC라고 불려지네요....아니..벌칙을 어떻게 해...다른애도 그랬는데 유독 저희한테 반응이 크네요..ㅠ
안녕하세요 헤롱님!용기내서 사연 보내용!제가 4학년때 어쩌다 모르는 남자애랑 같은 모둠이 되었어요.처음에는 어색했지만..점점 이야기 하다보니 가까워 졌어욤!근데 한 어떤애가 뜬금없이 저한테 고백을 했습니다....당황했지만 받아줬죠....잘 지내고 있었지만 얼굴도 못 맞주쳤습니다...하...참ㅋㅋ 결국 헤어졌죠 끝나줄알았는데 지금부터가 시작이었어요ㅠㅠ개랑 헤어지고 난뒤 모둠이된 (가명)조제훈이 갑자기 고백을 했습니당 톡으로...근데 보니 저도 좋아했고 개도 저를 좋아했더라구욤!어쩌다 보니 그날부터 1일이었어욤😍비밀연애 였는뎅 글쎄 애들이다 알고 있어어요...하다하다 선생님까지도...ㅠㅠ그런 소문때문에 눈도 못 맞추치고 톡으로만 응원하는 사이가 됬어죠....시간이 지나 잠잠해질때쯤 개에게 톡이 왔어욤 학교같이 가자구염...같이갔죠 달고나도 줬어요. 좋았는뎅 좀 부담스러웠습니다....결국 또 제가 헤어지자고 했죠...ㅠㅠㅠ게랑은 엄청 비슷한점이 많았어욤!뭐....ㅠㅠ사실은 헤어지자고 말을 못하겠었는데..점점 나아지고 있을때 친구가 왜그랬는징 남친에게 헤어지고 싶다고 대신 말해졌어욤...말해달라고도 한적이 없었고...그것때문에 상황이 어려워졌죠...ㅠㅠ뭐 그 사건이 끝나고 5학년은 대애애충 보내고 6학년이 되어서...그친구가 제 옆반이 되었어요ㅠㅠ 제 심정은 좋았어요 왠지 모르게도...미련이 남았나봐여..퓨ㅠㅠㅠ여기까지만 말하도록 하겠습니다ㅜㅠㅠㅠㅠ 다음은 큼.......헤롱님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전 남친 이거를 본다면 톡주렴...나 너 못잊는다.....니이름이랑 비슷하게 가명지었어...꼭 톡줘 나한테 톡주면 사귀자 나랑💗알겠지?♡☆>
난해롱툰이 제일~~~~~~~~~~~~~~~~~~~~~~~~~~~~~~~~~~~~~~~~~~~~~~~~~~~~~~~~~
재밌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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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지 마세요.
제 남친은 아직 태어나지 않았어ㅇ..
2번째썰 남친 중성미 쩌러 ㄷㄷ
밑에 보면(거이) 하트거 없눈데 제 댓글에
하트 눌러쥬셔셩 감사해휵 (울먹그그ㅡ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