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썰 보낸 사연자입니다! 막내오빠가 좀 잘생겨서 더 설렜던 거 같아요ㅠ 나중에 들어보니까 저 처음 보고 반했다고 하던데 자기 덮쳤을 때 부끄럽고 계속 이런 자세로 있다간 얼굴이 더 빨개질 것 같아서 제 눈만 보고 있다가 뽀뽀하고 도망 간 거라고 해요 지금 보니까 더 설레는 거 같기도 하구ㅠㅠ 최근 소식 들어보니 성적이 많이 올라서 공부도 잘한다고 하더라구요
썰 신청할게요! 안녕하세요 제가 예전에 아주 힘들고 또 감격스러웠던 일을 풀게요 저는 5학년때 왕따 아닌 왕따(?)를 당했었어요 막 대놓고 그러는건 아니었지만 제가 친구들에게 다가갈려고 하면 친구들이 다 피했어요 제가 무슨 말을 해도 무시했고요...그일이 6개월이 넘어가니까 점점 몸도 마음도 지쳐가더라고요 그나마 친했던 친구 2명도 자기들끼리만 놀고 저만 일부러 멀리 하는게 느껴져서 더욱더 마음에 상처가 되었더라고요 도데체 제가 무엇을 그렇게 잘못했는지도 몰랐고요.. 저희 학교 옆에는 중학교가 있는데 저희 학교 학생들은 거의 대부분 다 그 중학교로 갔었어요. 저는 중학교에서만큼은 즐겁게 보내고 싶어서 저희 동네에서 떨어저있는 ☆중학교에 가기로 했어요 사실 ☆중학교는 시험을 보고 합격해야지 들어갈수 있는곳이라 저는 5학년과 6학년 생활을 아주 바쁘게 보냈어요 6학년때도 친구가 없고 도와주는 친구들이 없어서 밤마다 매일 울고 꼭 ☆중학교에 들어가겠다고 다짐했어요 그렇게 10월 17일 드디어 시험보는 날이 다가왔어요 너무 떨리고 두려웠지만 그래도 시험을 무사히 잘 보았어요 시험을 보고 5일뒤에 합격여부가 나오는데 그날만큼은 빛의 속도로 하교를 한뒤에 엄마와 함께 컴퓨터로 합격여부를 확인할려고 했습니다 마우스로 버튼 한번만 눌르면 나오는데 혹시나 불합격 하면 절망스러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드디어 합격여부를 확인했는데 정말 다행히도 저는 합격하게 되었어요 지금은 더이상 우는일도 없고 내년에는 즐거운 중학교 생활을 보낼수 있게 된답니다!! 사연이 너무 길어졌네요..그래도 꼭 제 사연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썰 신청할려고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1 여학생입니다 저는 이사와서 중학교에 친구가 없었어요 근데 그때 저한테 다가와준 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하고 친하게 지내고 있어죠 근데 그 친구가 남친이 생겼어요 그래서 응 오래가 라고 말했죠 근데 얼마 안가고 그 여자애는 헤어졌죠 그리고 저랑도 큰게 싸워죠 근데 잘못 없는데 이 친구가 저한테 욕을 하면서 쪼개는 거에요 잘 못도 없는 내가 욕 먹는게 짜증이나서 헤어진 남자애한테 다가가서 친해지고 마음 없는 고백을 할려고했죠. 근데 그 남자애하고 친해졌죠. 근데 얘기를 하다 보니깐 저한테 너무 잘해주는거에요! 그래서 점점 호감이 갔고 어디서 나온 자심감인지 내가 너 좋아하고 너가 날 좋아하게 만들거야 라고 해죠 하하하 그 남자애가 하는 말이 나도 너한테 호감있어라고 했어요 그리고 썸아닌 썸을 탔어요 한번는 저희반에 귀여운 남자애가 있다고 말했어요 근데 그 남자애가 나보다 귀여워? 라고 하는거에요 당황해서 아니 그게 너가 더 귀여워라고 했어요 솔직해 이 남자애가 얼굴도 잘생기고 공부도 잘하고 착하고 와 진짜 저와 반대로 진짜 다 가졌어요 아! 그리고 한나더 있었어요 또 한번는 압력얘기가 나와서 나 37.5나왔어 라고 했는데 이 남자애가 와 난 28인데 엄청쌔다라고 했어요 네 맞아요 저가 힘이 좀 쌔요 아무튼 그래서 아니야 나 이래도 허당기 있어 그리고 진짜 약해라고 했죠 근데 갑자기 웃으면서 귀엽다고 하는 거에요 그래서 2차 심쿵했죠ㅎㅎ 그러게 썸아닌 썸을 타고 있는데 그 애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생겨서 전 그만 차였습니다 하하하... 괜찮다고 했는데 집가서 울었습니다 3일동안 그래도 지금은 친구로 잘 지내고있어요 (아직도 좋아하지만)
제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몰라서 물어봅니다..ㅋㅋ 제가 구짝남 을 포기하고 이제 현짝남에 대한건데용 걘..여사친이많습니다. ㅋㅋㅋㅋ 아ㅜㅜ 진짜 그건 별로 좋지않지만 걔가 너무 좋아 그런건 이제 신경쓰지않는데요. 그래서그런지 스킨쉽이 아주..ㅋㅋ 네. 근데 그냥 백허그나 손잡기, 뭐 어깨동무, 머리 쓰담하기 이런건데 저한테도 하거든요 근데 너무 설레요..ㅜㅜ 하지만 저한테만 하진않고 제 친구들과도 같이 장난치며 하는데. 저한테 할땐 뭐랄까.. 좀 달라요. 그게 저만 그렇게 느끼는걸수있지만 저한테 할때는 괜히 말도 같이걸어주고, 다른애들 머리는 톡톡 치는 반면 제 머리는 쓰다듬어준다거나, 좀 귀여워(?)해요 ㅋㅋㅋㅋ 그냥 헷갈려서? 이렇게 댓글 남겨봅니당~
썰 신청할게요! 감동이었던 썰 입니다 저는 친오빠가 있어요 근데 치킨을 먹고 치우기 귀찮았던 저는 게임좀 하고 치워야지 했는데 다리다친 오빠가! 치킨 뼈를 봉지에 넣어주는거에요 그런적 없었던 오빠가 갑자기 그러니 제가 "고마워"라고 말하자 오빠거 "별거아냐" 라고 하는데 오빠를 정말 다시봤어요 그런데 다용도실에 가보니 오빠가 음료수 캔까지 박스에 넣어놓은게에요 정말 고마웠어요ㅠㅠ 고마워하고있던 때 오빠가 "약먹을 시간 아니야?"라고해서 갑자기 감동.. 짧은 이야기였습니다.
첫번째 썰 보낸 사연자입니다! 막내오빠가 좀 잘생겨서 더 설렜던 거 같아요ㅠ 나중에 들어보니까 저 처음 보고 반했다고 하던데 자기 덮쳤을 때 부끄럽고 계속 이런 자세로 있다간 얼굴이 더 빨개질 것 같아서 제 눈만 보고 있다가 뽀뽀하고 도망 간 거라고 해요 지금 보니까 더 설레는 거 같기도 하구ㅠㅠ 최근 소식 들어보니 성적이 많이 올라서 공부도 잘한다고 하더라구요
안대오.. 뽀뽀라뇨… ㅠㅠ이어져주세요 ㅋㅋㅋㅋㅋ
으어ㅜㅜ 저도 그 세계로 대려가줘요.. 제 주변엔 오징어들만 한가득..
아!옆집오빠 사연 분이군요!
제발 고백하세요...ㅠㅠ
@@밍크-k1d 제 주변에는 두꺼비들 밖에...
모음집!!!기다렸어요ㅠㅠㅠ
진짜 설레고 싶었는데, 딱 설렘썰모음 영상을 올려주시다닙...😢🤩😍
감동이네요
7:51
여러분들에게도 언젠가 꼭 인연이 올겁니다~~ 인생에 봄날은 찾아올테니
12:00 병균키스ㅋㅋ
마지막에 "낑낑"너무커여워여❤❤❤
설렘썰 다 본건데 다시봐도 재밌네요 ㅎ 네번째 사연 음성 늦게 나오는거 수정부탁드려요ㅠ
설렘썰 모음짐이 제일 재미있는듯
요즘 설렘썰이 너무 안올라 오길래 너무너무 기다리고 있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유튜버 분이 올라주시다니ㅠㅠ너무 즐겁게 보고 가용😳❤
8:30 저만 자막이 빠르게 가는 건가요 ㅠㅠ
저두 그래요 ㅠ
이런일은 꼭 나한테만 안 일어나더라....
오늘도 재밌는 러브한 영상이네요~
재밌구먼~!!
오우 신이시여 나도 이런일이 일어나기를ㄹㄹ
7:06초 정도 부터 말이랑 자막이랑 맞지 않아서 계속 신경 쓰여요.ㅠㅠ
와앙 이뻐용
모음집 언제 나오나 기다렸습니다
미친.... 세번째 썰 너무 설레... 미쳤어.... 사연자님.... 그리고 남사친이 쓸데없이 잘생긴 건 아닐 거 예요.... 저는 쓸데없어도 좋으니까 제발...
기다렸습니다 ㅠㅠㅠ
와 ..ㅠㅠ 저는 절대 일어날수 없는일들.. 하 ㅠㅠ부럽습니당..ㅠㅠ 해롱툰님 오늘도 재밌는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설렘썰! 즐감!
진짜 금요일날에 친구가 솔탈을 했어요오ㅜㅜ흑흒
썰 신청할게요!
안녕하세요 제가 예전에 아주 힘들고 또 감격스러웠던 일을 풀게요
저는 5학년때 왕따 아닌 왕따(?)를 당했었어요 막 대놓고 그러는건 아니었지만 제가 친구들에게 다가갈려고 하면 친구들이 다 피했어요
제가 무슨 말을 해도 무시했고요...그일이 6개월이 넘어가니까 점점 몸도 마음도 지쳐가더라고요
그나마 친했던 친구 2명도 자기들끼리만 놀고 저만 일부러 멀리 하는게 느껴져서 더욱더 마음에 상처가 되었더라고요 도데체 제가 무엇을 그렇게 잘못했는지도 몰랐고요.. 저희 학교 옆에는 중학교가 있는데 저희 학교 학생들은 거의 대부분 다 그 중학교로 갔었어요. 저는 중학교에서만큼은
즐겁게 보내고 싶어서 저희 동네에서 떨어저있는 ☆중학교에 가기로 했어요 사실 ☆중학교는 시험을 보고 합격해야지 들어갈수 있는곳이라 저는 5학년과 6학년 생활을 아주 바쁘게 보냈어요 6학년때도 친구가 없고 도와주는 친구들이 없어서 밤마다 매일 울고 꼭 ☆중학교에 들어가겠다고 다짐했어요
그렇게 10월 17일 드디어 시험보는 날이 다가왔어요
너무 떨리고 두려웠지만 그래도 시험을 무사히 잘 보았어요 시험을 보고 5일뒤에 합격여부가 나오는데 그날만큼은 빛의 속도로 하교를 한뒤에 엄마와 함께 컴퓨터로 합격여부를 확인할려고 했습니다 마우스로 버튼 한번만 눌르면 나오는데 혹시나 불합격 하면 절망스러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드디어 합격여부를 확인했는데 정말 다행히도 저는 합격하게 되었어요 지금은 더이상 우는일도 없고 내년에는 즐거운 중학교 생활을 보낼수 있게 된답니다!! 사연이 너무 길어졌네요..그래도 꼭 제 사연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썰 신청할려고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1 여학생입니다
저는 이사와서 중학교에 친구가 없었어요
근데 그때 저한테 다가와준 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하고 친하게 지내고 있어죠
근데 그 친구가 남친이 생겼어요
그래서 응 오래가 라고 말했죠 근데 얼마 안가고 그 여자애는 헤어졌죠 그리고 저랑도 큰게 싸워죠 근데 잘못 없는데 이 친구가 저한테 욕을 하면서 쪼개는 거에요
잘 못도 없는 내가 욕 먹는게 짜증이나서
헤어진 남자애한테 다가가서 친해지고
마음 없는 고백을 할려고했죠. 근데 그 남자애하고 친해졌죠. 근데 얘기를 하다 보니깐 저한테 너무 잘해주는거에요!
그래서 점점 호감이 갔고 어디서 나온 자심감인지 내가 너 좋아하고 너가 날 좋아하게 만들거야 라고 해죠 하하하
그 남자애가 하는 말이 나도 너한테 호감있어라고 했어요 그리고 썸아닌 썸을 탔어요 한번는 저희반에 귀여운 남자애가 있다고 말했어요 근데 그 남자애가
나보다 귀여워? 라고 하는거에요
당황해서 아니 그게 너가 더 귀여워라고 했어요 솔직해 이 남자애가 얼굴도 잘생기고 공부도 잘하고 착하고 와 진짜 저와 반대로 진짜 다 가졌어요 아! 그리고 한나더 있었어요
또 한번는 압력얘기가 나와서 나 37.5나왔어
라고 했는데 이 남자애가 와 난 28인데 엄청쌔다라고 했어요 네 맞아요 저가 힘이 좀 쌔요 아무튼 그래서 아니야 나 이래도 허당기 있어 그리고 진짜 약해라고 했죠 근데 갑자기 웃으면서 귀엽다고 하는 거에요 그래서 2차 심쿵했죠ㅎㅎ 그러게 썸아닌 썸을 타고 있는데 그 애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생겨서 전 그만 차였습니다 하하하... 괜찮다고 했는데
집가서 울었습니다 3일동안 그래도 지금은 친구로 잘 지내고있어요 (아직도 좋아하지만)
4번 썰 저만 소리가 빠른건가요..?
저도 그런것 같아요...
헐 저두요..
6:46 이쪽부터 자막이랑 목소리가 조금 안맞는거 같네여..ㅎㅎ
ㅔ??? 2번째 사연 얼마나 철벽이시면 1300일 정도를 알고지냈는데 400일이라구여??!! 헐....
와.. 이걸 보기 위해 새벽에 일어나서 공부를 했다 ^^ (뿌듯)
살려주세여 저 녹아요,,, 후끈후끈....!
제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몰라서 물어봅니다..ㅋㅋ
제가 구짝남 을 포기하고 이제 현짝남에 대한건데용
걘..여사친이많습니다. ㅋㅋㅋㅋ 아ㅜㅜ 진짜 그건 별로 좋지않지만 걔가 너무 좋아 그런건 이제 신경쓰지않는데요. 그래서그런지 스킨쉽이 아주..ㅋㅋ 네. 근데 그냥 백허그나 손잡기, 뭐 어깨동무, 머리 쓰담하기 이런건데 저한테도 하거든요 근데 너무 설레요..ㅜㅜ 하지만 저한테만 하진않고 제 친구들과도 같이 장난치며 하는데. 저한테 할땐 뭐랄까.. 좀 달라요. 그게 저만 그렇게 느끼는걸수있지만 저한테 할때는 괜히 말도 같이걸어주고, 다른애들 머리는 톡톡 치는 반면 제 머리는 쓰다듬어준다거나, 좀 귀여워(?)해요 ㅋㅋㅋㅋ 그냥 헷갈려서? 이렇게 댓글 남겨봅니당~
나도 연애하고 싶다ㅠㅠㅠ
내 친구는 남친 있는데ㅠㅠ
4번째꺼 자막이?.
대박 4시간전... ㅠㅡㅠ
협박하는 전남친 퇴치해주는 남사친 장면에서 자막이 너무 빨리 지나가요
+그림이랑 말도 타이밍이 안맞음
저만 전남친 퇴치썰에서 자막하고 소리가 않맞는건가요오?
백신 괜찮ㅇㅏ요?
3번째는 남자가 나 니 좋아해 수준으로 말한것 같은데...남자는 관심없으면 저런짓 안함
와 저세상 얘기…ㅠㅠ
중간쯤에 글시하고 목소리안맞아요😮
첫번째 사연에서
함정은..내게 이런 일이 안일어난다..
우왕 나두 좋아하는 사람 있었는데...사이 안좋아져서 다른 강아지상 남자애랑 사귀는 중이에요 ㅎㅎ 키가 작아서 더 😀 👍 좋아요
근데 배경도 일일히 그리나요?
오신이시여나도이런일이이러나기를!!!!!!
”짝남이 병문안하다 키르 해버렸습니다“ 거 나만 꿈에서 자유로같음?
썰 신청할게요! 감동이었던 썰 입니다
저는 친오빠가 있어요 근데 치킨을 먹고 치우기 귀찮았던 저는 게임좀 하고 치워야지 했는데
다리다친 오빠가! 치킨 뼈를 봉지에 넣어주는거에요
그런적 없었던 오빠가 갑자기 그러니 제가 "고마워"라고 말하자 오빠거 "별거아냐" 라고 하는데 오빠를 정말 다시봤어요
그런데 다용도실에 가보니 오빠가 음료수 캔까지 박스에 넣어놓은게에요 정말 고마웠어요ㅠㅠ 고마워하고있던 때 오빠가 "약먹을 시간 아니야?"라고해서 갑자기 감동..
짧은 이야기였습니다.
모솔은 웁니다ㅜㅡㅜ
제 주변 2주 전에 2명이 솔탈햇서요..내가 더 이뿐데😛
무슨 주변 보면 다 커플 인데 난 솔로야 댕 같은..
그래서 현실에서 가능한거냐구요 이게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ㅠ
자막이 너무 빨라요
난 저런일 없나?ㅠㅠ
하하하하하ㅡ하하 인생은 불공평하다 하하하하
짝.....남....?
네번째썰이 문제가 있네요ㅠㅠ
녹음하고 영상 자막이 따로놀아요ㅠㅠ
네가보던것중에제일설렜다///
초하해
하...
일찍왔닽ㅌ
썸네일 기분나빠 솔로천국 커풀지옥!
아 2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