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3학년때 있었던일 입니다. 제 옆자리에는 친한 여사친이 있었습니다. 쉬는 시간은 물론 수업시간에도 놀 정도였습니다. 그날도 쉬는시간에 놀고있었는데 갑자기 내 머리를 쓰다듬었어요 제가 "왜 그래''라고 말했어요 그런데 여사친이 절 보고"널 좋아하니까"라고...그때 표정관리도 못하고 그렇게 30초 동안 벙쩌 있었다가 고백을 받아 줘습니다. ㅎㅎ....
제 썰도 풀어봅니다 중3에서 고1로 올라갈때 친구들이랑 이별해서 친구가 없었어요 그래서 매일 혼자 학교 다니는데 그날은 늦잠을 자서 정류장으로 뛰어가고 있었는데 길에 보도블록이 망가져있어서 밟아서 흔들거린거에요 그래서 앞으로 고꾸라지려는데 넘어가는 도중에 멈춰서 뒤를 보았는데 옆반 존잘남이 책가방을 잡아주었던 거예요❤ 그때 정말 설랫어요 그후로 둘이 친해져서 썸남,썸녀사이가 되었어요 그날도 알바 끝나고 썸남이 집에데려다 주는데 아파트앞 공원에서 썸남이 의자에 앉히더니 옆에 앉아서 저어게 자연스럽게 고백을 한거에요!! 저는 한 10초간 얼음이 되었다가 받아줘서 지금은 남친이랑 잘 사귀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4학년 학생입니다 저가 최근에 있던일인데 저가 태어나서 한번도 남자를 이성으로 본적이 없는데저가4학년 2학기 때 한 남자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처음엔 ‘그냥 호감이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걔가 자꾸 귀여워 보이는 거에요 근데 학교 체육시간에 피구를 하는데 그 남사친이 너무 운동을 잘하는 거에요 근데 속으로 말하는게 그만 밖으로 저가 “와..진짜 잘 한다 제가 내 남친이 었으면”이라고 말한거에요.그때 남사친이 바로 뒤에 있어서 그걸 들은거에요 그러던이 그 남사친이 “어?뭐라고”라고 말하는데 심장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3일 정도 둘이서 뻘쭘하다가 저가 고백해서 그남사친과 사귀게 데었습니다 지금까지 남친이랑 50일간 잘 사귀고 있어요 짝사랑 하시는 여러분들도 이루어지기 바래요
아니 키 작은 남시친 썰 현재 저의 이야기와 완전 흡사한데여…?😳 저 여자인데 사연자분이랑 키도 똑같구요(168) 남사친(짝남) 이 저보다 키가 작은데 말티즈 상에다가 예전에 제 파카? 같은 거 입었었구요…! 그리고 항상 제가 머리 쓰다듬고요! 그 애도 제가 앉아있을 때 제 머리을 쓰다듬고는 “너 지금 나보다 키 작다?ㅋㅋㅋ” 이러면서 계속 쓰담쓰담 해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보는데 잉…?잉?! 했네욬ㅋㅋㅋㅋ 항상 댓글을 남기지는 않지만 이번에는 너무 신기해서 댓글을 써봅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저도 남사친 사연이에욬ㅋ 전 10살 여자입니다 제 옆자리 짝남이 책을 읽고있었는데‥ 보니까 한국사?? 여튼 글이 많은 책이었어요 첫교시가 수학이었는데 선생님께서 어려운문제를 내셨어요 "○○○뭐시기○○○은???" 우리반은조용했어요 근데 제 옆자리 짝남이 고민하더니 손을 드는 거예요 선생님께서"그래 ○○이!" 짝남이"이것은 뭐시기가 어쩌구저쩌구 해서 뭐시기 ○○어쩌구 여서 ◎◎◎◎◎입니다" 이렇게 똑불어지게 말하는거예요 그때 왠지모르게 후덜덜 떨렸어요 그래서 전 '이게‥‥사랑인가??‥'하며 생각했요 1주일뒤 짝남이 급식표 보고 있길래 이때가 기회다 하고 짝남 옆으로 갔어요 "○○아 오늘 급식뭐야?"라고 했어요 짝남이"오늘 오리불고기 나와!" "헐!‥진짜 맛있겠다‥츄릅(셀프 침소리 효과(?) ) '좋아!!! 이때가 기회다!!' "○○아 넌 이상형이뭐야???" "난 높은 포니테일에다 좀여우상이고 조금활발하고 분위기를 조절잘하는 사람! 사연자 너는 이상형이 뭐야??" 라고 하는거에요!!! 근데 짝남이 말한 이상형이 딱저인거예요!!! 전 그때 당황해서 "ㅇ‥ㅓ‥어‥어‥난‥멋진‥사람‥"이랬어욬ㅋㅋ 2달쯤지났을때 피구를 하고있었어요 제가 피구 진짜못하는데 오늘 처음으로 친구가 세게 던진거를 탁! 하면서 잡았어요!! 그때저랑 짝남이 탈락 됬었는데 제가 수비를 성공했거든요! 상대팀 맞힐자신이 없어서 우리팀한테 패스 할려고 던질려고 했는데‥‥‥짝남이 제 손목을 탁!잡더니 "사연자야 우리팀한테 패스하지 말고 상대팀 맞혀봐 못맞혀도돼. 그리고 난널 믿어 사연자! 화이팅!"이러더니 제 어깨에 손을 올리는 거예요!!! 그때 얘들이 "오오오오오오~~~뭐야뭐야앙!!!!" 이러는 거예요! 전"ㅇ‥아 ‥니야! ‥오‥‥ㅎ‥ㅐ‥해‥야!!!"라고 말했어요 근데 짝남은 아무말못하고 쑥쓰럽고 얼굴이 빨게져 있더군욬ㅋ 그모습이 멋있어서 저도 한참동안 보고있다 공 벽에 다여서 상대팀 공됬다고 얘들한테 잔소리 들었어욬ㅋㅋ그로 부터 몇일후‥‥ 지금짝낭과 저는 4👂고(사귀고)있답니닿ㅎ
저도 사연 받아주나요? 제가 3학년때 크리스마스 이브때 남자친구를 사귀었는데 제 남친을 좋아하는 같은반 여자애가 있는데 그얘가 제 남친한테 당당하게여우짓을 하더라고요...근데 그 모습이 나므 어이없어서 그때 학교 끄탄가는 시간이였거든요 그래서 제가 집에가서 그얘한테 카톡으로 "내 남친한테 꼬리치지마 니가 내 남친을 좋아하는건 알겠는데 여친있는 남친한테 꼴리치는건 좀 그렇잖아" 이렇게 톡을 보냈는데 여우ㄴ이 저한테 "어차피 니 남친은 너 안좋아할걸?" 이러는거에요..그래서 제가 여우ㄴ한테 "뭐래" 이러고 남친한테 "너..정말 나 싫어해..?"라고 했는데 남친이 "ㅁ..뭐????? 내가? 널?? 어떤 ㄴ이 그렇게 말했어?!"이라는거에요 근데 그때 제가 너무 설레서 "ㅇㅇ이가 너가 날 안 좋아한데" 라고했는데 남친이 그 사이에 여우ㄴ한테 뭐라고 혼냈는지 여우가 바로 톡을보내서 사과를 했어요.ㅋ 그래서 지금 바로 고1지금까지 향복한 사랑을 남친과 나누고있답니당ㅎㅎㅎ♥️♥️
앗 피구 그거 하니까 저도 비슷한거 있는데 다른 분들 푸는거 보고 조금 풀어볼께요..!! 예전에 저만 피구 남았었는데 한 남자애가 공 굴러가는거 잡은 거예요, 근데 저도 그 공 잡으러 가고 있었어서 바로 맞을 거리 였는데 제가 "으아아 잠시만!! ㅠㅠㅠ" 하면서 뒤로 피하는데 당황해서 몸이 안 움직이는 거예요 ㅠㅠ 근데 그거 기다려주다가 제가 도망가고 나서 던져가지고 다행히 피할 수 있었다는..? 그런 뭔가 알수없게 설레는 그런..ㅎㅎ
사연보내겠습니다!ㅎ 저의 학교는 반배정이 일찍 된 편이라 반배정을 보는데 친한친구들이랑 다 떨어진거야 그래서 내 짝남도 반이 떨어진거라 책상에서 욕하고 있었는데 짝남이 책상에 와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젤리를 주며 "우리 반배정달 다른데..넌 안 서운해?"라고 해서 제 얼굴은 홍당무가 되어"아..그..그게 나도 서운하지ㅎ"이러면서 진짜로 짝남이 서운한 표정으로 "너 나 좋아하는거 맞아?" 이러니까 저는 너무 부끄러서 웃으면서 넘겼습니다 다음날엔 반에 와서 친구들이랑 놀고있었는데 짝남이 와서 " 야 너한테 할얘기있어" 그래서 친구들이 오~ 하면서 절 부담?스럽게..하핫 그래서 그때 짝남이 고백해주었고 전 받아줬습니다ㅎ 지금도 꽁냥꽁냥 되면서 잘 사귀고 있답니다!그럼 이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상툰을 오늘 처음 봤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혹시 된다면 제 사연 읽어 주세요! 저는 예비 중학생 입니다. 저는 합기도를 다니는데 저는 검은띠고 새로 합기도를 다닌 오빠가 있었는데 그때 제가 띠가 더 높으니까 많이 알려주고 놀기도 해서 친남매 처럼 지내고 있었어요. 근데 제가 감기가 걸려서 합기도를 많이 못갔었다가 오랜만에 합기도를 갔는데 그오빠가 기다렸다는 듯이 달려와서는 왜 지금 오냐고 잔소리를 하면서 초콜렛을 받았는데 너무 설렜어요.
저도 썰좀 풀게요.제가 무용학원을 다니는데 저보다 2살 많은 오빠가 있는데 짝남이거든요. 학원 통해서 알게됬는데 거기에 정말 노답인 9살꼬마남자애가 있어요.수업끝나고 학원 입구쪽에 기다란 의자가 있는데 거기에 제 가방이랑 잠바랑 올려놓고 물마시러갔는데 그 사이에 9살 꼬마가 떡하니 제가 짐올려놓고 찜해놓은 자리에 앉은거에요.자리가 있는데 굳이 왜 거기앉으려고했냐고 하실수도있지만 그날 짐이 쌓여서 앉을 자리가 없었거든요 그래서 한참 9살 꼬마랑 실랑이를 벌이는데 대화가 좀 웃겨요 나:야!나오라고! 9살:에에에에~시러ㅓㅓ~! 나:쓸데없이 덩치만 커가지고는!나오라고 내가 짐올려놓은데에 앉냐! 이러고있는데 갑자기 짝남오빠가 일어서서는 그냥 자기 자리에 앉으라고하고 서있는거있죠?그때 넘 설렛어요! 그 오빠가 좀 조용하고 기본적으로 무표정한 인간이라 더 설렛다는..!어쨌든 그날밤에 좋아죽는줄..
한번 사연 보내봅니다앗!!! 안녕하세요.저는 초5입니다 제가 이사를 오게되서 전학을 왔는데,저는 우연히 만난 사람들이 좀 있었습니다.거기서 유치원 1년 같이다녔던 애도 있었죠ㄷㄷ 그리고 저는 약간 10~30분정도만 있음 친해지는 타입이라 빨리 적응 하여 친구를 많이 사귀였습니다. 그리고…몇달 후… 저랑 한 저녁 7시~10시 사이에 톡을 하는 여사친이 있는데,저한테 무작정 장난고백을 후리는겁니다ㄷㄷ 그래서 저는 장난치지 말라고 했는데,조금 진심이였다면서,살짝 지나니까 진짜 고백을 하더라구요ㄷㄷ 근데 저는 외면적으로도,내면적으로도 뭔가 특별한 매력(?)이 없다고 생각해서 거절했죠… 그런데,왠지 저도 걔가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하는거에요… 그래서 걔랑 톡할때 말을 했습니다… 비밀연애로 며칠 사귀다가,그냥 뭔가 그러니까 부담스러워서 그냥 절친으로 지내고 있답니다! 그리고 여러분!연애를 못해봤다거나 하는 상황이 오면,자신에게 있는 장점을 찾아보고,단점을 고칠 노력을 한번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썰 하나 풀게요 저는 이제 중2되는데요 3학년 때의 썰을 풀게요 저는 아직도 짝사랑 하는 애가 있는데요 그 애는 웃는 모습과 친데레...? 같아서 좋아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때 수학시간 이여서 수학 문제를 풀고 있었는데 제 바로 옆에 짝남이 있었는데요 그 짝남은 수학 문제를 다풀어서 쉬고 있었고 저는 그 문제가 어려워 끙끙대고 있었는데 짝남이 슬쩍 "그건 4번이야" 라고 말해주어서 설랬어요 그리고 다음 문제를 풀고 있었는데요 그 문제도 어려워서 그 짝남을 처다 보았는데 그짝남이 왜 처다보냐고 물어봐서 제가 널 보면 기역이 잘나서 라고 말하니 그짝남이 귀가 빨개 지면서 고개를 숙이고 저한테 "아~보지마" 라고 해서 밤에 이불 킥했습니다 아직도 짝사랑 중입니다......
썰 풀어보겠습니다. 3학년 때 있던 일입니다. 그때 자리를 바꿨는데 제가 좋아하는 친구 앞?뒤?에 앉게 됬어요! 그래서 쉬는시간마다 놀다가 어느날은 제 친한 친구(여자)가 제가 좋아하는 친구에게 쪽지를 보낸 겁니다. 저는 친구에게 가서 그 쪽지 뭐야? 라고 했더니 안 보여주다가 제가 힘으로 뺐어서 봤더니...내용은 다음과 같아요 (제이름)을 왜 좋아해? 답변:착해서 으아ㅏㅏㅏ 심쿵 했습니다! (초딩때 있던일)
저도 함 썰 풀어볼게요.제가4학년 때 있었던일인데요.자리를 바꾸는 날이었어요.그때 키도 크고 잘생기고 공부도 좀 하는 짝남이 제 앞에 앉았어요.근데 제 지우개가 없어진거 예요.그래서 계속 살펴봤는데 짝남이 책상 위로 손을 건네면서 `이거 네 지우개야?`하면서 물어보는 거예요.제가 고개를 끄덕였더니,짝남이 지우개를 줬는데 아주아주 잠깐이었지만 손이 스친거예요.약간 부딛치는 정도?? 그리고 체육시간 이었어요 운동장 나가서 수업하는데 앉아서 대기하고 있는데 짝남 이 제 옆에 앉는 거예요.저는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짝남이 어쩌면 절 좋아하는 건지도 모르겠네요.피구시간에도 다른팀이 었는데 전 아웃됬다가 부활했어요.전 아웃된게 좋은데....근데 짝남도 아웃 됬었는데 제 마음을 잃기라도 했는지 저를 아웃시켜줬어요.언젠간 다시만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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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 솔잎이 귀여워❤
ㅋㅋㅋ아 썰도 진짜 재밌고 설레는데 뒤에 NG 장면 너무 웃겨요 계속 해주세욬ㅋㅋㅋㅋ
앜ㅋㅋㅋ ㅇㅈㅇㅈ
2:06 솔잎이 단하한테 화내는 모습 귀엽다 ㅋㅋㅋㅋ
오늘도 역시 최고네욥!!♡
그림체도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흐아아 진짜 너무 힐링 된다ㅏ~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그림체가 다 다르네요! 그래서 보는 내내 눈이 너무 즐거웠어요!!
영상 너무 좋아요!!🥰
영상 잘보고 갈게요💗
와 온니이;;;.,,,,진차 볼때마다 대단해요...;;,왜냐면 저거 하나하나 그려야 하자나여.../;;,매일 존경함다!
그림체가 너무 예뻐서 보기 너무 좋아요! 역시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네요~~~
항상잘보고있습니다
피구공 안 아프게 던져준 거 ㅋㅋㅋㅋ 나도 당한 적 있는게 그때 나는 뭐지 저 새키가 지금 날 놀리는 건가..? 이 생각이였던 걸 보면 나의 연애세포는 진작에 죽은 걸 수도 ㅋㅋㅋ
썰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3학년때 있었던일 입니다. 제 옆자리에는 친한 여사친이 있었습니다. 쉬는 시간은 물론 수업시간에도 놀 정도였습니다. 그날도 쉬는시간에 놀고있었는데 갑자기 내 머리를 쓰다듬었어요 제가 "왜 그래''라고 말했어요 그런데 여사친이 절 보고"널 좋아하니까"라고...그때 표정관리도 못하고 그렇게 30초 동안 벙쩌 있었다가 고백을 받아 줘습니다. ㅎㅎ....
자세히 풀어주세요...후욱후욱..
응애
초3? 중3? 고3?
@@냥이-x3p 중
꺄ㅑㅑㅑㅑㅑㅑㅑ
제 썰도 풀어봅니다 중3에서 고1로 올라갈때 친구들이랑 이별해서 친구가 없었어요 그래서 매일 혼자 학교 다니는데
그날은 늦잠을 자서 정류장으로 뛰어가고 있었는데 길에 보도블록이 망가져있어서
밟아서 흔들거린거에요 그래서 앞으로
고꾸라지려는데 넘어가는 도중에 멈춰서
뒤를 보았는데 옆반 존잘남이 책가방을
잡아주었던 거예요❤
그때 정말 설랫어요 그후로 둘이 친해져서
썸남,썸녀사이가 되었어요
그날도 알바 끝나고 썸남이 집에데려다 주는데 아파트앞 공원에서 썸남이 의자에
앉히더니 옆에 앉아서 저어게 자연스럽게
고백을 한거에요!! 저는 한 10초간 얼음이
되었다가 받아줘서 지금은 남친이랑
잘 사귀고 있어요.❤❤❤❤
3:26 말도안돼 구라치지마 저게 씨바 반남재애들이라고..??? 쌤 쟤 화장했어요 하면서 일부러 일러바치는게 아니라...?
2시간 전이넹
어떻게 사연을 넘어 갈려고 할때 삐하는 소리가 너무 귀여워요😊
꺄아아~~ 느므 느므 설레는 구먼~~😘😍❤😘😍❤
( 1:17 캬아아아 겁나 죠아 이 부분~~❤❤
2:03 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 )
하지만 현실은... (생략한드아...╥﹏╥)
솔로분들 우리 다같이 메리메리 솔크....
진짜 미소가 지어진다
14:57에 아니 진지하게 보고있는데 쫒겨 났다고 하니까 너무 웃기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1 초콜릿 AC ㅋㅎㅋㅋㅋㅎㅋㅎㅋㅎㅋㅋㅋ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4학년 학생입니다 저가 최근에 있던일인데 저가 태어나서 한번도 남자를 이성으로 본적이 없는데저가4학년 2학기 때 한 남자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처음엔 ‘그냥 호감이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걔가 자꾸 귀여워 보이는 거에요 근데 학교 체육시간에 피구를 하는데 그 남사친이 너무 운동을 잘하는 거에요 근데 속으로 말하는게 그만 밖으로 저가 “와..진짜 잘 한다 제가 내 남친이 었으면”이라고 말한거에요.그때 남사친이 바로 뒤에 있어서 그걸 들은거에요 그러던이 그 남사친이 “어?뭐라고”라고 말하는데 심장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3일 정도 둘이서 뻘쭘하다가 저가 고백해서 그남사친과 사귀게 데었습니다 지금까지 남친이랑 50일간 잘 사귀고 있어요 짝사랑 하시는 여러분들도 이루어지기 바래요
아 너무 좋습니당 힐링 엄청 되요💖💖💖💖💖💝💝💝💝💝💝💝
후하후하후하후하후하후하후하후하후하후하후하후ㅏ훟하ㅜㅎ하ㅜ하후하후하후하후하후하후하ㅜ하후하하흐하후하후하후하후하후하후하후하후허후하후흐하ㅠㅠㅠㅠㅜㅡㅠㅡㅠㅠ존ㄴ나 설레고 존나 재밌다ㅠㅠㅠㅠㅠㅠㅠㅜ
미 친놈
...자세히 보기
@@jinhan1444 ㅆㅂ...낚였다
@@사람-v9q3j ㅋㅋ
@@jinhan1444 낚였다... 이런..
@@jinhan1444 시발 나도낚였다 ㅋㅋㅋ 심지어 4번누름 ㅁㅊㅋㅋ
아진짜 여기서 물어보면 안돼는데 진짜 죄송한데 질문이 있거든요?
저희반에 저랑 막다투고 서로 시비걸고 마치고나서 같이가는 야간 친한 웬수가 있는데
그정도면 그냥 어느정도에요?????,친구가 그정도면 그냥 남사친아님 이래서........
3:59 오메
2:41 와 남자 스윗가이 쎄게 던질 것처럼 보였지만 여자 안아프게 해줄려고 살살 던졌다
꺄!!왤케 달달해ㅠㅠ!손발이 없어질것 같아ㅠ
오늘 처음 뵙는데 너무 심쿵 당해서 구독하고 가요...ㅠㅠ 자주 올께요...ㅠㅠㅠㅠ
저도마찬가지ㅠ
전이틀전에ㅠㅠㅠ
와 꿀잼!!
ㅠㅠㅠ 최고
아니 키 작은 남시친 썰 현재 저의 이야기와 완전 흡사한데여…?😳
저 여자인데 사연자분이랑 키도 똑같구요(168) 남사친(짝남) 이 저보다 키가 작은데 말티즈 상에다가 예전에 제 파카? 같은 거 입었었구요…! 그리고 항상 제가 머리 쓰다듬고요! 그 애도 제가 앉아있을 때 제 머리을 쓰다듬고는 “너 지금 나보다 키 작다?ㅋㅋㅋ” 이러면서 계속 쓰담쓰담 해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보는데 잉…?잉?! 했네욬ㅋㅋㅋㅋ
항상 댓글을 남기지는 않지만 이번에는 너무 신기해서 댓글을 써봅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진짜.. 다 설레서 입막고 봤습니다..
나한텐 언제 이런일이..😭
너무 설레서 소리 지르고 오오ㅗ 눈에서 눈물이 나네 냉ㅎ요ㅛ오 모태솔로 웁니다 다아라ㅏ
3:59 우리같으면 머리 쓰담쓰담이 아니라 머리 퍽퍽퍽임
ㄹㅇㅋㅋ
그림체 쥔짜 짱 이쁘당..♡
저도 남사친 사연이에욬ㅋ 전 10살 여자입니다
제 옆자리 짝남이 책을 읽고있었는데‥
보니까 한국사?? 여튼 글이 많은 책이었어요 첫교시가 수학이었는데
선생님께서 어려운문제를 내셨어요 "○○○뭐시기○○○은???" 우리반은조용했어요 근데 제 옆자리 짝남이 고민하더니 손을 드는 거예요 선생님께서"그래 ○○이!" 짝남이"이것은 뭐시기가 어쩌구저쩌구
해서 뭐시기 ○○어쩌구 여서 ◎◎◎◎◎입니다" 이렇게 똑불어지게 말하는거예요 그때 왠지모르게 후덜덜 떨렸어요 그래서 전 '이게‥‥사랑인가??‥'하며 생각했요 1주일뒤 짝남이 급식표 보고 있길래 이때가 기회다 하고 짝남 옆으로 갔어요 "○○아 오늘 급식뭐야?"라고 했어요 짝남이"오늘 오리불고기 나와!"
"헐!‥진짜 맛있겠다‥츄릅(셀프 침소리 효과(?) )
'좋아!!! 이때가 기회다!!' "○○아 넌 이상형이뭐야???" "난 높은 포니테일에다 좀여우상이고 조금활발하고 분위기를 조절잘하는 사람! 사연자 너는 이상형이 뭐야??" 라고 하는거에요!!! 근데 짝남이 말한 이상형이 딱저인거예요!!! 전 그때 당황해서 "ㅇ‥ㅓ‥어‥어‥난‥멋진‥사람‥"이랬어욬ㅋㅋ 2달쯤지났을때
피구를 하고있었어요 제가 피구 진짜못하는데 오늘 처음으로 친구가 세게 던진거를 탁! 하면서 잡았어요!! 그때저랑 짝남이 탈락 됬었는데
제가 수비를 성공했거든요! 상대팀 맞힐자신이 없어서 우리팀한테 패스 할려고 던질려고 했는데‥‥‥짝남이 제 손목을 탁!잡더니
"사연자야 우리팀한테 패스하지 말고 상대팀 맞혀봐 못맞혀도돼. 그리고 난널 믿어 사연자! 화이팅!"이러더니 제 어깨에 손을 올리는 거예요!!!
그때 얘들이 "오오오오오오~~~뭐야뭐야앙!!!!" 이러는 거예요!
전"ㅇ‥아 ‥니야! ‥오‥‥ㅎ‥ㅐ‥해‥야!!!"라고 말했어요
근데 짝남은 아무말못하고 쑥쓰럽고 얼굴이 빨게져 있더군욬ㅋ
그모습이 멋있어서 저도 한참동안 보고있다 공 벽에 다여서 상대팀 공됬다고 얘들한테 잔소리 들었어욬ㅋㅋ그로 부터 몇일후‥‥
지금짝낭과 저는 4👂고(사귀고)있답니닿ㅎ
저도 사연 받아주나요? 제가 3학년때 크리스마스 이브때 남자친구를 사귀었는데 제 남친을 좋아하는 같은반 여자애가 있는데 그얘가 제 남친한테 당당하게여우짓을 하더라고요...근데 그 모습이 나므 어이없어서 그때 학교 끄탄가는 시간이였거든요 그래서 제가 집에가서 그얘한테 카톡으로 "내 남친한테 꼬리치지마 니가 내 남친을 좋아하는건 알겠는데 여친있는 남친한테 꼴리치는건 좀 그렇잖아" 이렇게 톡을 보냈는데 여우ㄴ이 저한테 "어차피 니 남친은 너 안좋아할걸?" 이러는거에요..그래서 제가 여우ㄴ한테 "뭐래" 이러고 남친한테 "너..정말 나 싫어해..?"라고 했는데 남친이 "ㅁ..뭐????? 내가? 널?? 어떤 ㄴ이 그렇게 말했어?!"이라는거에요 근데 그때 제가 너무 설레서 "ㅇㅇ이가 너가 날 안 좋아한데" 라고했는데 남친이 그 사이에 여우ㄴ한테 뭐라고 혼냈는지 여우가 바로 톡을보내서 사과를 했어요.ㅋ 그래서 지금 바로 고1지금까지 향복한 사랑을 남친과 나누고있답니당ㅎㅎㅎ♥️♥️
진짜 넘 설레네요💕💕전 언제쯤... 그럴가요...🤦♀️
앗 피구 그거 하니까 저도 비슷한거 있는데 다른 분들 푸는거 보고 조금 풀어볼께요..!!
예전에 저만 피구 남았었는데 한 남자애가 공 굴러가는거 잡은 거예요, 근데 저도 그 공 잡으러 가고 있었어서 바로 맞을 거리 였는데 제가 "으아아 잠시만!! ㅠㅠㅠ" 하면서 뒤로 피하는데 당황해서 몸이 안 움직이는 거예요 ㅠㅠ
근데 그거 기다려주다가 제가 도망가고 나서 던져가지고 다행히 피할 수 있었다는..? 그런 뭔가 알수없게 설레는 그런..ㅎㅎ
사연보내겠습니다!ㅎ
저의 학교는 반배정이 일찍 된 편이라 반배정을 보는데 친한친구들이랑 다 떨어진거야 그래서 내 짝남도 반이 떨어진거라 책상에서 욕하고 있었는데 짝남이 책상에 와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젤리를 주며 "우리 반배정달
다른데..넌 안 서운해?"라고 해서 제 얼굴은 홍당무가 되어"아..그..그게 나도 서운하지ㅎ"이러면서 진짜로 짝남이 서운한 표정으로 "너 나 좋아하는거 맞아?" 이러니까 저는 너무 부끄러서 웃으면서 넘겼습니다
다음날엔 반에 와서 친구들이랑 놀고있었는데 짝남이 와서 " 야 너한테 할얘기있어" 그래서 친구들이 오~ 하면서 절 부담?스럽게..하핫 그래서 그때 짝남이 고백해주었고 전 받아줬습니다ㅎ 지금도 꽁냥꽁냥 되면서 잘 사귀고 있답니다!그럼 이상입니다!
아.. 진짜 너무 설랜다...(❁´◡`❁)
와 진짜 제가 좋아하는 것들만 모아뒀네요...(거의다 좋아하긴 한데... 쩝...)
진짜 너무 힐링되는데….❤️
아… 좀 외로워요…. 흑..
전 짝남이 그냥 편지를 넣어둔 경험은 있는디 그게 좋은 건 가요…?
목소리개좋와용😍
안녕하세요! 영상툰을 오늘 처음 봤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혹시 된다면 제 사연 읽어 주세요!
저는 예비 중학생 입니다. 저는 합기도를 다니는데 저는 검은띠고 새로 합기도를 다닌 오빠가 있었는데 그때 제가 띠가 더 높으니까 많이 알려주고 놀기도 해서 친남매 처럼 지내고 있었어요. 근데 제가 감기가 걸려서 합기도를 많이 못갔었다가 오랜만에 합기도를 갔는데 그오빠가 기다렸다는 듯이 달려와서는 왜 지금 오냐고 잔소리를 하면서 초콜렛을 받았는데 너무 설렜어요.
저는 학교에서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좀 많이 슬프네요..😭😭
흐어어어 그림체가 너무 귀여워요 ㅜㅜ
하하하 그 한 번쯤 겪을 수 있는 설렘에 전 제외되었나봐요...눈물 주르륵...
5:10 나도 쓰담쓰담해주면 안돼????
딱 일주일 전이다 ㅋㅋㅋㅋ
너무 심심해서 한동안 울 반 남자애들이 배구에 빠져있길래 옆자리 남자애 배구공 뺏어서 놀고 있다가 걔한테 던졌는데 딱 가슴팍에서 잡더니 나한테 엄청 세게 던질라 해서 겁나 쫄았었는데 왜 안 아프지 하고 올려다보니깐 피식 하고 웃음
둑근두근
역시 모음집이 내 인생의 전부..
두번째는 좋겠다,,,우리반은 다 장난꾸러기 생각만해도 짜증나네
얘들아 솔직히 나 이거 보면서 배아파 죽는줄알았다..너무 설레서
재밌넹ㅎ
하.. 이건만 보면 개설래ㅠㅠ
아 그림체 너무 좋아 와..
그림 그린사람 손목 갖고 튀고 싶다..
진짜로 이런 설레는 일이 있구나 ㅎㅎ..... 😭
하...짜증나네!!!
다 남친있어❣❣❣
난...난 솔로인데~~~ㅠㅠ
나는(빛이나는 솔로 뚠둔뚜뚜두)
와 핑크머리 개 존잘이다
저도 썰좀 풀게요.제가 무용학원을 다니는데 저보다 2살 많은 오빠가 있는데 짝남이거든요.
학원 통해서 알게됬는데 거기에 정말 노답인 9살꼬마남자애가 있어요.수업끝나고 학원 입구쪽에 기다란 의자가 있는데
거기에 제 가방이랑 잠바랑 올려놓고 물마시러갔는데 그 사이에 9살 꼬마가 떡하니 제가 짐올려놓고 찜해놓은 자리에 앉은거에요.자리가 있는데 굳이 왜 거기앉으려고했냐고 하실수도있지만 그날 짐이 쌓여서 앉을 자리가 없었거든요
그래서 한참 9살 꼬마랑 실랑이를 벌이는데 대화가 좀 웃겨요
나:야!나오라고!
9살:에에에에~시러ㅓㅓ~!
나:쓸데없이 덩치만 커가지고는!나오라고 내가 짐올려놓은데에 앉냐!
이러고있는데 갑자기 짝남오빠가 일어서서는 그냥 자기 자리에 앉으라고하고 서있는거있죠?그때 넘 설렛어요!
그 오빠가 좀 조용하고 기본적으로 무표정한 인간이라 더 설렛다는..!어쨌든 그날밤에 좋아죽는줄..
어멋
역시... 될놈될...
갸갸ㅑ갸갸갸갸갸갸갸겨ㅕ갸갹 기절❣
이런썰 보는거 왤케 재밌으면서도 킹받지..
흐어어어아아악 내심장 미치겄다 ㅠㅠㅠㅠㅠ
꺄아아아이아아앙♡♡♡
0:23 이거 세남이 아닌가???!
와...ㄷㄷ 전 이젠 여자들이랑 눈도못마추치는데...ㅠㅠ 눈마주치면 제가 알아서 눈깔고다니눈데..ㅠㅠ 안경써선가요...? 아니면 소심해서...? 상처받아선가요...?ㅠㅠ
그림을 잘 그리시네요 ?
사연은 어떻게 보내는건가유우?? 궁그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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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둥!!너무돟네요 힐링돼염❤💗❤💗❤💗❤💗❤
와 화장실에서 이거 보고 있는 내 인생 레전드
한번 사연 보내봅니다앗!!!
안녕하세요.저는 초5입니다
제가 이사를 오게되서 전학을 왔는데,저는 우연히 만난 사람들이 좀 있었습니다.거기서 유치원 1년 같이다녔던 애도 있었죠ㄷㄷ
그리고 저는 약간 10~30분정도만 있음 친해지는 타입이라 빨리 적응 하여 친구를 많이 사귀였습니다.
그리고…몇달 후…
저랑 한 저녁 7시~10시 사이에 톡을 하는 여사친이 있는데,저한테 무작정 장난고백을 후리는겁니다ㄷㄷ
그래서 저는 장난치지 말라고 했는데,조금 진심이였다면서,살짝 지나니까 진짜 고백을 하더라구요ㄷㄷ
근데 저는 외면적으로도,내면적으로도 뭔가 특별한 매력(?)이 없다고 생각해서 거절했죠…
그런데,왠지 저도 걔가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하는거에요…
그래서 걔랑 톡할때 말을 했습니다…
비밀연애로 며칠 사귀다가,그냥 뭔가 그러니까 부담스러워서 그냥 절친으로 지내고 있답니다!
그리고 여러분!연애를 못해봤다거나 하는 상황이 오면,자신에게 있는 장점을 찾아보고,단점을 고칠 노력을 한번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앗! 여기에 쓰는 사람 또 있자나!
첮번째이야기 두근두근 악마와계약 에나오는 사람 아닌가요?!
맞는 것 같아요!
맞아용
그 "누구나"가 되는게 엄청 힘든거였구나
크흑..
이미 본거여도 설레....
꿀잼
너무설레 ㅠㅠ
진짜 전에 피구하는데 얘들이 다 봐주는거예요 좀 이미지가 좋았던 때라..? 그런듯 여기 나온것처럼 살살던지고 그랬는데 그거 다 피해성ㅎㅎ저랑 반 남자애 남았는데 저에게 피구공이 세게 날아오는데 그걸 그 남자애가 달려와서 막아준거예요..진짜 존나 설렜음
너무 설랜다..
이거 제보해도 되나요?
제가 친구랑 밥먹으러가서 가위바위보에서 진사람이 물떠오기를했는데 제가걸려서 핸드폰을 겨드랑이쪽에끼고 양손가득 물을가저가고있는데 제가
핸드폰을떨어트리고 그위에 물을업흔거에요
그래서 주우려는데 어떤 남자분이와서 핸드폰도 주어주시고 자기옷에 물기를 딱아주시는거에요
그래서 완전 설렜다는 얘기입니당 훗
이거보고 미쳐서 남사친한테 영상공유해서 넌왜 이따구로 안해줌? 이라고 함
누구...나 한...번....쯤.........? 겪어...?
난 누구가 아니였구나...
부럽다
난 짝남이 귓속말로 말 해준것 밖에 없는데..
흐ㅃ흐ㅡㅎㅎㄲ흑..르흫ㄱ ....ㅠㅜ
그래도 짝남 목소리가 좋아서 짝남이 귓속말 할때 진짜 심쿵했다❤
13:24 난 자랑은 아니지만 친구가 골대에 넣으려던 농구궁 골대가 아니라 제 머리에 맞았답니다 근데 별로 안아프던ㄷ 내가 머리가 단단한건가
손발이 다오그라들지만 행복해요♡♡
썰 하나 풀게요
저는 이제 중2되는데요
3학년 때의 썰을 풀게요
저는 아직도 짝사랑 하는 애가 있는데요 그 애는 웃는 모습과 친데레...? 같아서 좋아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때 수학시간 이여서 수학 문제를 풀고 있었는데 제 바로 옆에 짝남이 있었는데요
그 짝남은 수학 문제를 다풀어서 쉬고 있었고 저는 그 문제가 어려워 끙끙대고 있었는데 짝남이 슬쩍 "그건 4번이야" 라고 말해주어서 설랬어요
그리고 다음 문제를 풀고 있었는데요 그 문제도 어려워서 그 짝남을 처다 보았는데 그짝남이 왜 처다보냐고 물어봐서 제가 널 보면 기역이 잘나서 라고 말하니 그짝남이 귀가 빨개 지면서
고개를 숙이고 저한테 "아~보지마" 라고 해서 밤에 이불 킥했습니다
아직도 짝사랑 중입니다......
이거 다 집접 그른거에요? 대박
너무너무 설레^^
썰 풀어보겠습니다.
3학년 때 있던 일입니다. 그때 자리를 바꿨는데 제가 좋아하는 친구 앞?뒤?에 앉게 됬어요! 그래서 쉬는시간마다 놀다가 어느날은 제 친한 친구(여자)가 제가 좋아하는 친구에게 쪽지를 보낸 겁니다. 저는 친구에게 가서 그 쪽지 뭐야? 라고 했더니 안 보여주다가 제가 힘으로 뺐어서 봤더니...내용은 다음과 같아요
(제이름)을 왜 좋아해?
답변:착해서
으아ㅏㅏㅏ 심쿵 했습니다!
(초딩때 있던일)
0:27 ??:세남아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재밌
저만 학교에서 이런일 안일어난거 아니죠? 허헣
좋아했던 남자애 불쌍해 ㅋㅋ큐ㅠ
와..되는 사람들은 6학년 때도 되네요...
초 6때 설렘썰 풀때 남사친이 "가만히 있어♡" 라고ㅜ말하는거 나만 설레나???
02:48 우리반 남자애들은 가까이 있는 여자애는 무조건 안 맞추던데
나도 이제부터 학교가서 안경 쓸까..?
......부럽다
사연보내봄니다...저이는쉬는시간마다복도에서술래잡기를하는뎅..술래가잡으면다른데로가서구경하고시민이술래를잡으면..술래가지는뎅..어쩌다보니..짝남과저만남았어요..짝남이피식웃으며뒤로2..3걸음가는데..설렜어요..ㅎ그제가잡으려고달려가는뎅..짝남이놀랐듯이..(?)뒤로가는뎅..제가안는듯이?팔을앞으로하고있었는뎅..중심을못잡고앞으로넘어지는데어..제가올라타게뒀거든요?그때짝남얼굴이빨게지고..일어났어요..그때일이터졌음니다..!!저랑짝남은집가는길이같았어요..골목길에서..차가오길래짝남이피해줬는데..그제가있고짝남이기대듯이있었어요..그때짝남이얼굴이빨개지고큰소리로"나랑사귀자잘해줄께술래잡기할때부터좋아했어!!"하는거에요!!그래서저도!!어?나도좋아해라고했는데..짝남이"그럼사귀는거지?"라고하길래저는엉!!이라고했어요!!지금까지알콩달콩한연애하고있단니다♡
안녕하세요 모솔인데요 설레네요
저도 함 썰 풀어볼게요.제가4학년 때 있었던일인데요.자리를 바꾸는 날이었어요.그때 키도 크고 잘생기고 공부도 좀 하는 짝남이 제 앞에 앉았어요.근데 제 지우개가 없어진거 예요.그래서 계속 살펴봤는데 짝남이 책상 위로 손을 건네면서 `이거 네 지우개야?`하면서 물어보는 거예요.제가 고개를 끄덕였더니,짝남이 지우개를 줬는데 아주아주 잠깐이었지만 손이 스친거예요.약간 부딛치는 정도??
그리고 체육시간 이었어요 운동장 나가서 수업하는데
앉아서 대기하고 있는데 짝남 이 제 옆에 앉는 거예요.저는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짝남이 어쩌면 절 좋아하는 건지도 모르겠네요.피구시간에도 다른팀이 었는데 전 아웃됬다가 부활했어요.전 아웃된게 좋은데....근데 짝남도 아웃 됬었는데 제 마음을 잃기라도 했는지 저를 아웃시켜줬어요.언젠간 다시만나면 좋겠네요..
그냥 님 상상인거같음
@@크아악-y9v 네 그럴수도 있죠